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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기타119

「どちら様?」는 NG!? 20대가 틀리기 쉬운 경어의 사용방법! 외국인이 배우기 어렵다는 일본어 경어표현. 하지만, 사실 일본인도 꽤나 어려워하고 있습니다……(나 뿐인가?). 사회인이 되어서「그 경어, 잘못된거 아니야?」라고 지적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잘못된 경어가 꽤 있습니다.『비지니스 경어의 기본과 요령』등의 저서를 가진 캐리어 컨설턴트의 오가타 케이코 선생님에게 20대가 틀리기 쉬운 경어를 알아보았습니다! ■×「了解しました」→○「承知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 「『了解』는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이 없는 표현. 사용하는 상황으로서는 동료나 부하에게는 OK이지만, 손님이나 윗사람에게 사용할 때는『承知しました』나『かしこまりました』라는 경어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단, 일부 직종・업종에 따라서「了解」를 사용해도 실례가 아닐 경우도 .. 2017. 7. 4.
신입사원도 베테랑도!경어로 부끄럽지 않는 말하기 방법의 포인트13―『「大丈夫です」는 다른 표현으로 바꿔말하자』『「お」「ご」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말하기 방법이라는 것은, 사람의 인상을 크게 좌우합니다. 특히 비지니스 상황에서는 사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정중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전화대응이나 거래처와의 대화시, 아름다운 경어를 말할 수 있는 여성은 그만큼「우아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비지니스 상황에서 알아둬야할 경어는 단 3종류】http://08054409086.tistory.com/510 아무렇지 않게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 조금 바꾸는 것으로, 주위의 평가도 올라가지는 않을까요? 그래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아름다운 경어의 포인트에 대해서 중앙 말하기 방법교실의 대표 강사・쿠리하라 키미에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大丈夫です」는 다른 표현으로 바꿔말하자』『「お」「ご」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1:이중 경어에 주의하자!무심.. 2017. 7. 4.
제대로 경어 사용하고 있어?프로가 지적한다!일하는 여성의 이상한 표현 11 「표현의 혼란」에 탄식하는 현대일본.「표현은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것에도「역시 이건 이상하잖아!」라고 추궁하는 듯한 말을 들을지도……. 특히 비지니스상의 경어사용이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그래서 일하는 여성이 지금까지 겪어본「이상한 경어」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말하기 강사・쿠리하라 키미에 선생님의 의견・어드바이스와 함께 소개합니다. ■편의점 등에서 자주 들어봤습니다, 이런 표현…… ・「계산시 금액을 말할 때『○○円になります』. 금액에『なります』를 붙혀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붙히고 맙니다」(32세/그 외/크리에이티브) ・「『こちらでよろしかったでしょうか』 어째서 과거형?」(32세/의료・복지/전문직) ・「『~のほう』」(30세/운수・창고/사무계열 전문직) ・「계산할 때『~円.. 2017. 7. 3.
윗사람에게 NG한 표현 사용매너「おやりになりますか?는 NG」「상사를 칭찬하는 것은 NG」 윗사람에게 경의를 나타내는 것은 원활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그 수단 중에서 가장 알기 쉬운 것이「경어」입니다. 【비지니스 메일에서「頂くorいただく」어느쪽이 정답일까?】잘못 사용하면 아주 부끄러워진다…「頂くorいただく」어느쪽이 정답일까? 「メールをご確認頂く」 「メールをご覧下さい」 위의 문장은 자주 비지니스 메일에서 볼 수 있는 문장입니다. 이 문장에는 각각의 잘못이 있다는 것에 눈치채셨나요? 평소에 당연하게 사용해온 비지니스 메일에는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함정이 있습니다. 옷차림이나 업무태도는 제대로 하고 있어도 잘못된 표현이나 한자, 말투를 한다면, 거래처나 동료에게「겉모습은 뻔지르르하지만, 언어 표현은 별로군……」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지니스 메일에서 특히 틀리기 .. 2017. 7. 3.
당연히 알아야 할 !비지니스 NG경어17개「ご確認ください→ご査収くださ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못 사용하고 있는 비지니스 회화의 NG에 주목하자. 비지니스 상황에서는 늘 상사나 단골손님에게 경어를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합니다. 자신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평가되는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지니스 상황에서 주의해야할 경어는 단 3종류】 http://08054409086.tistory.com/510 ■사내에서 1.【×すみません→○申し訳ありません・恐れ入りますが】사죄나 부탁할 때「すみません」한마디로는 마음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2.【×了解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회사에서 상사에게 사용할 때가 많은 표현으로 이것은 잘못된 경어입니다. 3.【×ご苦労様です→○お疲れ様です】이것은 손아랫사람이 쓰는 표현입니다. 주의해주세요. 4.【×おっしゃられました→○おっしゃいました】「おっしゃら.. 2017. 7. 3.
그 경어, 이중 경어 아니야?「お」「ご」의 올바른 사용방법 어떤 상황에서도 따라다니는 「경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사용하고 있었던 경어입니다. 특히 이중 경어와「お」「ご」의 사용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매너 특집[경어]】 명령형 표현은「쿠션표현」과「의문형」로 호감도업 상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경우「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失礼ですが」「恐れ入りますが」「お手数ですが」라고 쿠션표현을 붙혀서 위압 감을 없앱니다. 또,「〜してください」가 아니라「〜していただけますか?」라고 의문형으로 만들면 음조가 변하고 부드러워집니다. 예문:「お待ちください」→「お待ちいただけますか?」 정중어, 겸양어, 존경어의 구별이 잘되지 않습니다.(사회인 3년차・23세/소매점 그 외 다수) [선생님의 코멘트] 경어의 구별이 어려운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은.. 2017. 7. 3.
무심코 말해버리는 NG경어・표현 1위「윗사람에게『了解です』」 표현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때때로 잘못된 경어나 표현을 사용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 않습니까? 금방 눈치챈다면 다행이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실수연발……이라는 상상만으로도 무서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독자 638명에는 무심코 말해버리는 NG경어・표현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Q.무심코 말해버리는 NG경어・표현을 가르쳐주세요(복수응답) 1위 윗사람에게「了解です」 46.5% 2위 「○○になります」(「会議室は突き当たりの部屋になります」등) 26.2% 3위 윗사람에게「ご苦労さまです」 22.7% 4위 「ご覧になられましたか?」 21.2% 5위 「お体をご自愛くださいませ」 15.1% ■윗사람에게「了解です」 ・「버릇이 되서……. 자주 주의 받았습니다」(33세 남성/금속・철강・화학) ・「『了解です』은 편하기.. 2017. 7. 3.
잘못된 것은 뭘까!? 혼란스러운 경어1위「『承知しました』『了承しました』『了解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 정작 경어를 사용할 때「어느것을 사용해야 올바른 걸까요?」라고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이러한 표현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특히 비지니스 상황에서 잘못 사용해서 매너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틀리기 쉬운 경어. 윗사람에게「ご苦労様」는 잘못됐다】 이번에는 혼란스러운 경어・규칙・매너를 독자 388명에 물어보았습니다. Q. 정작「도대체 어느 쪽이 정답이야?」라고 헷갈릴 때가 있는 경어・규칙・매너을 가르쳐주세요(복수응답) 1위 「承知しました」「了承しました」「了解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 30.4% 2위 「とんでもございません」와「とんでもない」 19.9% 3위 「逝去」와「亡くなる」 15.2% 4위 「いただく」와「もらう」 14.9% 5위 애완동물은「亡くなった」아니면「死んだ」? 11.6% ■「承.. 2017. 7. 2.
비지니스 상황에서 주의해야할 경어는 단 3종류 비지니스 상황에 있어서 아름다운 표현은 필요불가입니다. 사회인이기 때문에 올바른 경어를 말하는 것으로 최저한의 매너입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던 경어가 사실은 잘못된 케이스였다는 것도 자주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상대나 상황에 맞춰서 경어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이건 용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 1위는?「이건 용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 1위「전차내에서 민폐」2위「식사할 때 쩝쩝소리」3위「끼어들기」 일본인은 아주 도덕적 의식이 높은 국민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사회의 룰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고, 많은 사람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룰을 지키지 않고 매너위반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건 용서할 수 없다, 이건 참을 수 없다고.. 2017.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