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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현61

「かねてから」이란?잘못된 용법이니까 사용하지 않는다? 「かねてから」는 이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을 나타내는 표현 「かねてから」는“이전부터 하고 있었다”라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かねてから」를 듣거나 평범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표현으로도 같은 뉘앙스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다. 상대나 시츄에이션에 따라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확인해두도록 하자. 「かねてから」의 유의어 ・以前から(이전부터) ・前々から(오래 전부터) ・ずっと前から(오래 전부터) 「かねてから」의 의미 「かねてから」는「あらかじめ」「前もって」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かねてから」는 이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을 가르키는 표현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전 이야기라는 것이나 그 시기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 「かねてから」는 잘못된 용법?평소에「かねてから」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은.. 2019. 7. 7.
「いきなり」「急に」「突然」의 차이 얼마 전<원문 작성 일자:2018년 10월 18일>SNS에서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퀴즈가 나온 적이 있다. 【野良馬日本語教室(야생말 일본어 교실)・연습 문제】 다음의 1~3에[いきなり][急に][突然]의 중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하나 골라서 넣어보자. ・日曜の朝、家でゴロゴロしていたら、<1>玄関のチャイムが鳴った。 일요일 아침,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더니<1>현관의 초인종이 울렸다. ・試合開始から1分も経たないうちに、<2>先制ゴールを決められた。 시합 개시 후에 분도 지나지 않았는데<2>선제골을 정해졌다=득점 골이 들어갔다. ・田山(타야마)「どうしたの?元気なさそうだね」 무슨 일이야? 어딘가 아픈 거 같네. ラミー(라미)「昨日の夜<3>熱が出て、まだ下がらないんだ」 어젯밤에<3>열이 났는데 아직 어지.. 2019. 4. 4.
【オノマトペ】ぐるぐる 의성어&의태어이기 때문에 번역은 이런 느낌으로 사용된다는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원문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オノマトペ 정리표 ぐるぐる[비슷한 의미의 표현:くるくる] 어떻게 사용하나? 1. 道に迷ってぐるぐる歩き回った。 길을 잃고 빙빙 돌아다녔다. 2. 乗り物がぐるぐる回転する。 탈 것이 빙글빙글 회전하다. 3. 酔っ払って目がぐるぐる回る。 술에 취해서 눈이 뱅뱅 돌다. 4. ロープでぐるぐる巻きにする。 로프로 휘감았다. 5. お腹がぐるぐる鳴る。 <불확실>배가 꼬르륵 울리다. ⇒【비슷한 의미의 표현】お腹がぐーぐーなる。배가 꼬르륵 울리다. 예문 1. 旅行のガイドブックにのっている店に行こうと思い、地図を見ながら探し歩いた。 여행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가게에 갈 생각에 지도를 보면서 찾아다녔다. 街の中で1時間ぐらい、同じとこ.. 2019. 3. 21.
【オノマトペ】くるくる 의성어&의태어이기 때문에 번역은 이런 느낌으로 사용된다는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원문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オノマトペ 정리표 くるくる[비슷한 의미의 표현:ぐるぐる] 어떻게 사용하나? 1. コマがくるくる回る。 팽이가 빙글빙글 돈다. ⇒【비슷한 의미의 표현】コマをくるっと回す。팽이가 휙 돈다. 2. カレンダーをくるくる丸めた。 달력을 둘둘 말았다. 3. くるくるに巻いた髪。 뱅글뱅글 말은 머리=파마한 머리 4. 天気がくるくる変わる。 날씨가 갑자기 변하다. ⇒【비슷한 의미의 표현】言うことがころころ変わる。말이 계속 변하다. 예문 1. 父親が、小さなコマを持ってくるっと回すと、コマは台の上でずっとくるくると回り続けた。 아버지가 작은 팽이를 들고 휙 돌리자, 팽이는 받침대 위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았다. <좀 더 자세하게> 한.. 2019. 3. 21.
「お体に気をつけて」의 올바른 사용 방법! 연하장이나 메일, 편지 등과 누군가와 헤어질 때 자주 사용되는「お体に気をつけて」<お体に気を付けて>라는 표현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올바를까?윗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경어로 성립되는 걸까? 「お体に気をつけて」의 의미와 사용 방법 상대의 건강, 컨디션의 표현 일상 생활에 있어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인사로「体に気をつけてね」라는 마음을 담아서「お体に気をつけて<付けて>」라고 표현을 사용한다. 업무 중에도 상태의 몸이나 컨디션의 의미를 담아서 인사말로 사용한다. 의미로는 글자 그대로「体に気をつけて欲しい(몸 조심하세요)」「健康でいて欲しい(건강하세요)」라는 상대를 생각하며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는 의미가 된다. 「お体に気をつけて」의 사용 방법 실제로 사용 방법으로는 연하장.. 2019. 3. 15.
「言い方」「しゃべり方」「口調」「言い回し」구분하기 ゲーミングPCおすすめ2018-2019 | 失敗しないBTO-ゲーミングPC徹底解剖 「しゃべり方」 구어 표현의 방법 전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 言葉使い<문자 그대로 단어의 선택>이나 말하는 상태<口調(어조)>, 제스처의 유무, 비유 표현의 유무, 표현의 명확성 등 모든 것을 담고 있다. 「口調(어조)」 「しゃべり方」의 한 요소로 감정을 표출해서 같은 의미의 표현 어미와 목소리의 크기가 변해서 분노, 체념 등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 상황에서 말하는 사람의 정신 상태가 변하는 것을 말한다. 강한 어조, 온화한 어조, 자신 없는 듯한 어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言い方」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을 가르킬 때가 많다.「言い方」를 궁리해서 내용을 전달 되기 쉽게 하거나「言い方を間違えたので誤解を招いた(말투를 잘못해서 .. 2019. 2. 20.
제조 방법이 열쇠!『冷麦(냉국수)』『素麺(소면)』『うどん(우동)』의 의미 차이와 구분 방법 『素麺』 ・의미:밀가루로 만들어진 가는 면 ・사용 방법:暑い日には細くて食べやすい素麺が一番だ。(더운 날은 가늘고 먹기 쉬운 소면이 제일이다) 素麺(소면)은 밀가루・소금・물로 반죽한 가는 면을 말한다. 두께의 차이만 있어서 겉보기는 ひやむぎやうどん(냉우동)과 거의 다르지 않다. 하지만, 冷麦(냉국수)나 うどん(우동)은”원래”제조 방법이 전혀 다르다. 지금은 기계로도 면을 만들 수 있어서 원래의「수제(手延べ)」라는 제조 방법에서는 素麺(소면)은 늘리는 작업을 반복하고 가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가늘게 만든 면을 말리면 완성이다. 기계면의 경우에는 다른 면과 같이 가늘게 자른 것이다. 그럼, 현재 JAS에 의한 건면의 素麺(소면)의 정의는 제조 방법으로 다른 면과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기계로 만든 것은 1... 2018. 12. 15.
요금에도 차이가!『タクシー(택시)』와『ハイヤー(콜택시)』의 차이와 구분 『タクシー(택시)』는? ・의미:자동차로 다른 사람의 수요에 따라서 대절 운송을 행하는 자동차 운송 사업 ・사용 방법:流しのタクシー(손님을 찾아 돌아다니는 택시), タクシー乗り場(택시 승차장) 『タクシー(택시)』는 전화로 부를 때도 있지만, 돌아다니는 택시를 손을 올려서 잡 거나 승차장에 정차하고 있는 자동차에 탈 수 있는 영업차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자동차가 필요할 때도 비교적 타기 쉬우므로 버스나 전차나 전차를 탈 수 없을 때 이용하는 등 다양하게 상황에서 활약한다. 최근에는 고령자의 면허 반환을 촉구하는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지자체에서 티켓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압박하는 지역도 있다. 요금은 시간과 거리로 정해지고 각각의 자동차에 미터기가 장착되어있다. 일정 거리, 또는 일정 시간.. 2018. 12. 15.
『警視庁(경시청)』『警察庁(경찰청)』『公安(공안)』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 『警視庁(경시청)』 『警視庁(경시청)』은 일본 전국의 일본 행정 구역 내, 도쿄를 정리한 지방 기관 중 하나를 말한다. 현장의 일을 하는 행동 부대로 경찰 관련 일에는【현장의 프로】다. 또, 홋카이도 경찰이나 카나가와 경찰 등과 같이 도쿄의 본부를 말하지만 도쿄도 경찰은 아니다. 수상이나 천황 등의 요인 경호를 시작하고 황궁이나 수상 관저, 각국의 대사관 등을 포함한 수도의 경비를 맡는 중요한 역할은 도쿄도 경찰이 아니라『警視庁(경시청)』이라는 이름으로 경찰 본부 내의 세력 균형에서는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각각의 가장 높은 사람도 각 행정 구역은「본부장」에 대해서『警視庁(경시청)』은「警視総監(경시 총감)」이 된다. 또,『警視庁(경시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지방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지방 공무원으로 흔.. 2018.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