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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기타

【オノマトペ】ぺこぺこ

by 고구마* 2017. 8. 17.
의성어&의태어이기 때문에 번역은 이런 느낌으로 사용된다는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원문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ぺこぺこ


어떻게 사용하나?

1. お腹がすいてぺこぺこだ。
배가 고파서 꼬르륵거린다.


2. 電話をかけながら、ぺこぺこ頭を下げる。
전화를 걸면서 굽실굽실 머리를 굽혔다.


3. 社長の前ではぺこぺこする。
사장 앞에서는 굽실거리다.


4. アルミの皿がぺこぺこする。
알루미늄 그릇이 우그렁우그렁<주름>한다.


예문


1. 今日は朝ねぼうして何も食べずに家を出たし、昼休みも忙しくて食べる時間がなかった。
오늘은 아침에 늦잠을 자서 아무 것도 못 먹고 집을 나왔고 점심 시간에도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다.

だから、もうお腹がぺこぺこだ。
그래서 정말 배가 고프다.


<좀 더 자세하게>

아침과 점심을 먹지 못하고 오후 3시 무렵이 되면 아주 배가 고파서 뭐라도 좋으니까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럴 때 이렇게 표현한다.


2. 駅の前で電話をかけながら、ぺこぺこ頭を下げている人がいた。
역 앞에서 전화를 걸면서 굽실굽실 머리를 굽히는 사람이 있다.

近くを通っている人が、それを見てくすくす笑っていた。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그걸 보고 낄낄 웃고 있었다.


<좀 더 자세하게>

이것은 인사를 할 때처럼 한 번만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굽실거리는 것을 말한다. 통화를 할 때, 상대가 눈 앞에 없는데 마치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고개를 숙이는 사람이 있다.


3. 課長はいつも社員にはとてもいばっているが、社長の前ではぺこぺこしている。
과장은 늘 사원에게는 아주 잘난척하지만 사장 앞에서는 굽실거린다.


<좀 더 자세하게>

늘 사원 앞에서는 잘난척하면서 사장에게는 머리를 굽히며 아첨하는 태도를 말한다.


4. 川の近くのキャンプ場で作ったカレーライスを、アルミの皿によそった。
강 근처에 있는 캠프장에서 만든 카레라이스를 알루미늄 그릇에 담았다.

食べるとき、アルミの皿を手に持ったら、皿がぺこぺこしてカレーがこぼれそうになった。
먹을 때, 알루미늄 그릇을 들었더니 그르이 흐물거리며 카레가 넘칠 것 같았다.


<좀 더 자세하게>

그릇이 아주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것을 넣어도 그 무게로 인해서 형태가 유지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회화로 읽어보자


1.[고등학교 교실]A:남학생 B:같은 반 여학생

A:あー、おなかすいた。もうぺこぺこだよ。
아~ 배고프다. 벌써 꼬르륵거려.

B:えーっ?まだ10時なのに?
뭐? 아직 10시인데?

A:うん、今日朝ごはん食べる時間なくてさ、何も食べないで来ちゃったから。
응, 오늘 아침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못 먹고 왔으니까.

B:それじゃ、おなかすくよね。なんか、飲んだら?
그렇다면 배고프겠네. 뭔가 마시는 게 어때?


2.[점심시간에 회사 식당]A, B:직원<여성>

A:課長ってさ、私たちにはすごくいばってるけど、部長が来ると急にぺこぺこし始めるよね。
과장말이야, 우리들한테는 엄청 잘난척하면서 부장이 오면 갑자기 굽실거리기 시작한다니까.

B:そうそう。部長、こわいもんね。
맞아. 부장, 무섭다니까.

でも、その部長も奥さんの前ではぺこぺこしてたりして…。
하지만 그 부장도 부인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던지..

A:ふふふ、そうかもね。
후후후, 그럴지도.


만화로 읽어보자!


1.[ぺこぺこ]お腹がすいた(배고프다)



2.[ぺこぺこ]すみません、お願いします。(실례하지만 부탁합니다)




원문

日本語を楽しもう!https://pj.ninjal.ac.jp/archives/Onomatope/50_on/pekope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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