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とにかく。私は、被害者の質屋とは(아무튼 나는 피해자의 전당포와는)、~」 →「自鳴琴の円盤(오르골의 레코드)」
심문 ~“円盤”のこと(“레코드”에 대해서)~ 【증인:クログレイ(쿠로그레이)】
“円盤”には『メグンダルへ』と書かれていますが、私のものなのです。 “레코드”에는『메군달에게』라고 적혀있지만 제 물건입니다.
あの日。被告人に《預かり証》をスリ盗られてしまいましてね。 그 날, 피고인에게《보관증》을 소매치기로 잃어버렸지요.
それで‥‥あわてて、あの店に行って、取り戻そうとしたのですが‥‥ 그래서..서둘러 그 가게로 가서 다시 찾으려고 했지만..
ケッキョク。“円盤”は、警察に取り上げられてしまいました。 결국“레코드”는 경찰이 가져가고 말았습니다.
つまり‥‥私があの店に“忍びこむ”理由は、ひとつもないワケです。 다시 말해서..제가 그 가게에“몰래 숨어든”이유는 하나 뿐입니다.
<제시>「つまり‥‥私があの店に“忍びこむ”(다시 말해서..제가 그 가게에“몰래 숨어든”)~」 →「預かり証(보관증)<小箱(작은 상자)>」
<やはり。どこにも《異常》はないのだろうか‥‥?> 역시 어디에도《이상》은 없는 걸까..?
<선택> →「《異常》を指摘(《이상》을 지적)」or「《証拠品》を使用(《증거품》을 사용)」
・이 질문에서「《異常》を指摘(《이상》을 지적)」을 선택하면 입체경을 사용해서 잘못된 부분을 찾게 된다. ・입체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3D기능이 없는 스마트폰 어플 버전에서는「《証拠品》を使用(《증거품》을 사용)」을 선택하는 것을 좋다. ・「《証拠品》を使用(《증거품》을 사용)」은 입체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異常》を指摘(《이상》을 지적)」의 경우 <제시> → 책장 위에서 3단째, 왼쪽에서 5번째 위치에 있는 작은 갈색 상자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이 정답> ・지적할 때는 좌우의 어느 쪽 사진이라도 좋다.
*컴퓨터, 스마트폰, 피처폰 ・여기서 실수하면<やはり。どこにも《異常》はないのだろうか(역시 어디에도《이상》은 없는 걸까)‥‥?>로 돌아간다. ・입체경에 익수하지 않으면「《証拠品》を使用(《증거품》을 사용)」을 선택하자.
*「《証拠品》を使用(《증거품》을 사용)」의 경우 2枚の写真の“異常”をカクニンするために使用する《証拠品》とは‥‥? 2장의 사진에서“이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할《증거품》은?
<제시> → ステレオスコープ(스테레오스코프) → 확실하게 표시된 갈색 상자
<ほんの少し“動かされた”だけ‥‥やはり。状況は変わらないのか?> 아주 조금“움직인 것”뿐..역시 상황은 변하지 않는 걸까?
<선택>大きく変わる(크게 변한다) ※「変わらない(변하지 않는다)」를 선택해도 진행되지만 페널티를 받는다.
<ジーナさんの《証言》。どうするべきだろう‥‥> 지나씨의《증언》. 어떻게 해야할까..
<선택>뭐든 가능 →《証言》を求める(《증언》을 요구한다) → やめておく(그만둔다)
심문 ~2カ月前の《真実》(3개월 전의《진실》)~ 【증인:ジーナ(지나)】
あのとき。《乗合馬車》の中には‥‥ホントは、被害者のヒトも乗ってたんだ。 그 때《승합마차》안에는..사실 피해자도 타고 있었어.
馬車の中に引きずり出されたとき。あの“円盤”が落ちてるのが見えたの。 마차 안에 쫓겨날 때 그“레코드”를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어.
そして、天窓から悲鳴が聞こえて‥‥2人の客が、警察を呼びに行ったんだ。 그리고 천장의 채광창에서 비명이 들리고..두 사람의 손님이 경찰을 부르러 갔어.
そのとき‥‥アイツは、御者におカネを渡して、近くの質屋に行かせたわ。 그 때..그 녀석은 마부에게 돈을 건내주고 근처에 있는 전당포로 가게 했어.
‥‥アタシ、アイツに脅されたの。見たコト、聞いたコト‥‥話すな、って。 ..난 그 녀석에게 협박당했어. 보고 들은 것..말하지마. 라고.
<추궁>어느 증언이라도 좋다 → ジーナ(지나)가 증언할 때,「みまわす(둘러보기)」로 등을 돌리고 있는 クログレイ(쿠로그레이) or グレグソン(그레그송)을 추궁한다.
<추궁>모든 증언 ※추궁한 증언도 모두 다시 추궁하고 순서는 무관.
법정 파트【4】
《自鳴琴》の“音”。新しい“手がかり”として‥‥ 《오르골》의“소리”. 새로운“단서”로서..
<선택>意味がある(의미가 있다) ※「意味はない(의미는 없다)」를 선택해도 진행되지만 페널티를 받는다.
おそらく。この《自鳴琴》の“音”は‥‥ 아마도 이《오르골》의“소리”는
<선택>音楽ではない(음악이 아니다)
・증거품「本日の新聞(오늘의 신문)」의 상세 화면에서 뒤집은 면을 조사한다. → 데이터 갱신「本日の新聞(오늘의 신문)」
<선택>可能性を提示する(가능성을 제시한다) 상자를 뒤집고 바닥에 있는 둥근 버튼 같은 것을 조사하면 열린다. <제시> → 상자의 뒤쪽 내부
<추궁>「2日前。オレたち、コイツの計画で(2일 전, 우리는 이 녀석의 계획대로)~」 <추궁>「オレたち、人情にアツい悪党だからな(우리들, 인정에 뜨거운 악당이니까)。~」에서 タリー(탤리)를 추궁한다. <‥‥どうだろう。今の、汁気の多い“思い出話”‥‥> ..어떻게 할까. 지금 이“추억 이야기”..
<선택>《証言》に加える(《증언》에 추가한다) → 証言追加(증언 추가)
<추궁>「《ミルバートン&ティンピラー乳業(밀 버튼&시티 필러 유업)》。~」
<セッカクだ。気になるコトをなにか、聞いてみるか‥‥> 모처럼이니까 신경쓰이는 것을 물어볼까..
<선택>“会社名”のこと(“회사 이름”에 대해서)
→ 인물「ルバート・クログレイ(루바토 쿠로그레이)」의 데이터 갱신
<제시>「あの者と取り引きしたのは、煉瓦職人だ(그 사람과 거래한 사람은 벽돌공이다)。~」 →「メグンダル事件の資料(메군달 사건의 자료)」
※이 추궁은 인물「ルバート・クログレイ(루바토 쿠로그레이)」의 데이터 갱신 후가 아니면 성공하지 않는다. ※自鳴琴(오르골)의 뒷면에 붙어있는「メグンダル事件の資料(메군달 사건의 자료)」의 제시를 모두 성공하면 이야기가 진행된다. <제시는 순서 무관>
심문 ~目撃した犯行の《瞬間》(목격한 범행의《순간》)~ 【증인:クログレイ(쿠로그레이)】
※「~目撃した犯行の《瞬間》・再(목격한 범행의《순간》・다시)~」의 증언 내용과 같다.
彼らと店主氏がモミあっているとき、私は、店の入口のところにいました。
그들과 가게 주인이 다투고 있을 때, 저는 가게 입구 근처에 있었습니다.
店主氏がネミーを突きとばしたとき。‥‥腕にスルドイ痛みが走ったのです! 가게 주인이 네미를 떠밀었을 때..팔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店主氏の後を追って、トビラの小さな“のぞき窓”から部屋の中を見た瞬間。 가게 주인의 뒤를 쫓아서 문에 있는 작은“도어 외시경”으로 방 안을 본 순간.
黒い外套を着た被告人が、背を向けて逃げようとする店主氏を撃ったのです! 검은 코트를 입은 피곤인이 등을 돌린 채 도망치는 가게 주인을 쐈습니다!
店主氏の背中から飛んだ血が、被告人の外套にかかるのが、ハッキリ見えました。 가게 주인의 등에서 난 피가 피고인의 코트에 튄 것을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추궁> →「店主氏の後を追って、トビラの小さな(가게 주인의 뒤를 쫓아서 문에 있는 작은)~」 →「黒い外套を着た被告人が、背を向けて(검은 코트를 입은 피곤인이 등을 돌린 채)~」 →「店主氏の背中から飛んだ血が、被告人の(가게 주인의 등에서 난 피가 피고인의)~」 →「被告人は、“のぞき窓”から拳銃を(피고인은“도어 외시경”으로 권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