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 앞의 질문에서「店内記録写真(점내 기록 사진)《ジーナ(지나)》」라고 대답한 경우에는「店内記録写真(점내 기록 사진)《事件後(사건 후)》」 → 앞의 질문에서「店内記録写真(점내 기록 사진)《事件後(사건 후)》」라고 대답한 경우에는「店内記録写真(점내 기록 사진)《ジーナ(지나)》」 ※여기서 추궁에 실패한 경우에도 5ゴウ(5호)의「ワタシの、この考え。いっそ(저의 이 의견. 차라리)~」에서 추궁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どう?なるほどくん。うまく見えたかな?《立体的》に。 ..어때? 나루호도군. 제대로 보여?《입체적》으로.
<선택>뭐든 가능
→ 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 見えた(보인다)
※입체 기능이 어려운 분은「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를 선택하고 이 후에 3DS의 입체 기능으로 입체 기능에서 입체했을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 버전으로는「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이 후에「입체내시경으로 보면 떠오르는 부분」이 강조되어서 화면에 표시된다.
この写真に写った、わずかな“ズレ”。それを作りだしたのは、何者なのか! 이 사진에 찍힌 작은“차이”. 그것을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지!
<ハッチさんを撃つコトができたのは‥‥ジーナさんだけだったのか?> 허치씨를 쏠 수 있었던 사람은..지나씨 밖에 없었을까?
<선택>他にもいる(그 외에 있다)
※「他にいない(그 외에 없다)」를 선택하면 심문으로 돌아가고 다시「それだけですから(그것 뿐이니까)!~」의 추궁부터 시작해야한다.
被告人の他に、犯行が可能だと言うなら。その者は、どこから発砲したのか‥‥! 피고인 외에 범행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어디에서 총을 쏜 거지..!
<제시> → 保管庫(보관고)의 문 바로 옆 오른쪽
銃弾を受けた、その瞬間。被害者は、どこにいたのか‥‥? 총을 맞은 그 순간. 피해자는 어디에 있었지..?
<제시> → 保管庫(보관고)의 문 바로 왼쪽
※여기서 실패할 경우에는「もう一度、やるか。それとも、他の情報を集めるか(다시 한 번 해볼까. 아니면 다른 정보를 모아볼까)‥‥」에서「可能性を提示する(가능성을 제시한다)」「やめる(그만둔다)」를 선택할 수 있다. ※「やめる(그만둔다)」를 선택하면 심문으로 돌아가고 다시「それだけですから(그것 뿐이니까)!~」의 추궁부터 시작해야한다.
そのとき。《保管庫》の内側からカギをかけたと考えられる“人物”とは。 그 때《보관고》의 안에서 잠궜다고 생각되는“인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