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수정 - 2018.06.07.木
『역전재판5』를 수정 후, 역시나 급했던 번역이 확인되어서 겸사겸사 수정&정리했습니다.
그 밖에 일부 재번역과 의역이 포함되어있으니 미리 양해바랍니다.
증거품 입수
→寄席の見取り図(연예장의 겨냥도)
→現場写真(현장 사진)
→師匠の解剖記録(스승님의 해부기록)
→内館庵の権利書(우치다테 스스루의 권리서)
심문~事件当日の様子(사건 당일에 있었던 일)~
【증인:夕神迅(유우가미 진)】
昨日、俺は寄席に行ったンだ。あれは‥‥午後4時頃だったな。
어제, 나는 연예장에 갔어. 그것은..오후 5시쯤이었을까.
とりあえず師匠の楽屋へアイサツに行ったンだ。
일단 스승의 분장실에 인사를 하러갔지.
その後、すするが楽屋に入って、しばらくして怒って出て行ったな。
그 후, 스스루가 분장실에 들어와서, 한동안 화를 내고 나가더군.
直後に出番を終えた末弟子の美風が楽屋に入ったみてェだ。
직후에 순서가 끝난 마지막 제자인 비후우가 들어왔었지.
そこで美風が師匠の遺体を発見したってわけサァ。
거기서 비후우가 스승님의 시체를 발견했다는거야.
추궁「昨日、俺は寄席に行ったンだ。(어제, 나는 연예장에 갔어)~」
증거품 입수→招待状(초대장)
추궁
→「とりあえず師匠の楽屋へ(일단 스승의 분장실에)~」
→「その後、すするが楽屋に入って、(그 후, 스스루가 분장실에 들어와서)~」
→「直後に出番を終えた末弟子の(직후에 순서가 끝난 마지막 제자인)~」
→「そこで美風が師匠の遺体を(거기서 비후우가 스승님의 시체를)~」
증거품 입수
→夕神の証言書(유우가미의 증언서)
심문~事件発覚前の様子(사건 발견 전에 있었던 일)~
【증인:旋風亭風子(센푸테이 후코)】
午後4時から遺体が発見される午後4時20分過ぎまでの間、
오후 4시부터 시체가 발견된 오후 4시 20분 넘게까지,
プー子、ずうーっと夕神さんと2人で楽屋前の廊下にいたんですぅ。
코후코, 계속 유우가미씨랑 둘이서 분장실 앞 복도에 있었어요.
美風くんが遺体を発見するまでの間、楽屋に入ったのは内舘だけでした。
비후군이 시체를 발견할 때까지, 분장실에 들어간건 우치다테뿐이었어요.
そういえば、アイツが来る少し前、ジュゲムがすっごく吠えてました!
그러고보니, 저 녀석이 오기 조금 전, 쥬겜이 굉장한 고함을 질렀어요!
<증언 추가>
庭にいたけど扉が全開だったから、楽屋の入口はずっと見えてました!
안뜰에 있었는데도 문이 전부 열려있어서 분장실 입구에서 계속 보였어요!
추궁「そういえば、アイツが来る少し前、(그러고보니, 저 녀석이 오기 조금 전)~」
→증거품「夕神の証言書(유우가미의 증언서)」정보 갱신
→증언 갱신
제시「庭にいたけど扉が全開だったから、(안뜰에 있었는데도 문이 전부 열려있어서)~」
→「寄席の見取り図(연예장의 겨냥도)」
風子の証言とのムジュン点は?
후코의 증언과 모순되는 것은?
제시:庭と廊下の間の扉(안뜰과 복도 사이의 문)
심문~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について(다이밍 메세지에 대해서)~
【증인:旋風亭美風(센푸테이 비후)】
あの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には、すぐに気付きましたよ。
그 다이밍 메시지에는 금방 눈치를 챘어요.
なにせ、師匠のなきがらのすぐソバにあったんですからね。
왜냐하면, 스승님 몸의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었죠.
ヤイヤイ、つまらねェダジャレはいらねえッってんだよ!
이러쿵 저러쿵, 쓸때없는 장난은 없었어요!
いやね、すぐピーンッと来ましたよ。こりゃ、すするの事だなってね!
아니, 금방 팟하고 알아챘어요. 이건 내가 해결해야한다!
これは、ソバつゆに溺れながら、師匠が残した最期の便りでありんす。
이건, 소바 간장에 빠지면서까지 스승님이 남기신 마지막 말이기 때문이죠.
すするの名をずばりと書かない所が師匠らしいでありんすなァ。
스스루의 이름을 거침없이 쓰지않는 점이 스승님다워요.
제시「これは、ソバつゆに溺れながら、(이건, 소바 간장에 빠지면서까지)~」
→「師匠の解剖記録(스승의 해부기록)」
師匠がどんぶりにアタマを突っ込まれたのは‥‥
스승이 덮밥에 머리를 박았을 때는 언제인가..
선택:殺害後(살해 후)
증거품 입수
→かるた(카루타)
この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は‥‥
이 다이밍 메세지는..
선택:並べ替えられている(위치를 바꿀 수 있다)
かるたのどこを見ればよいのですかな?
카루타의 어디를 보면 되죠?
선택:ソバつゆのシミ(소바 간장이 스며든 얼룩)
카루타의 재배열. 얼룩에 맞춰서 카루타를 제시.
윗단「よ」→「ば」→「ん」→「め」
아랫단「い」→「そ」→「だ」
심문~楽屋の中の出来事(분장실 안에서 있었던 일)~
【증인:旋風亭美風(센푸테이 비후)】
出番が終わり、師匠にアイサツに行きんした。
순서가 끝나고, 스승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外から声をかけたんでやすが‥‥返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밖에서 말을 걸었습니다만..대답은 없으셨습니다.
楽屋に入ったら、机に突っ伏してピクリともしない師匠の姿が‥‥!
분장실에 들어가니, 책상에 엎으린채 움직이지 않는 스승님의 모습이..!
<증언 수정>
出番が終わり、師匠にアイサツに行きんした。
순서가 끝나고, 스승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外から声をかけたんでやすが‥‥返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밖에서 말을 걸었습니다만..대답은 없으셨습니다.
障子をあけた時は、眠っていると思いやした。
문을 열었을 때는 자고 있으신가하고 생각했습니다.
でも、やっぱり気になって、師匠に駆け寄ったんでさァ。
하지만, 역시 신경쓰여서 스승님에게 뛰어가봤습니다.
すると、師匠が死んでいるではありやせんか!驚いたのなんの!
그러자, 스승님이 돌아가신게 아닙니까! 깜짝 놀랐어요!
<증언 수정>
出番が終わり、師匠にアイサツに行きんした。
순서가 끝나고, 스승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外から声をかけたんでやすが‥‥返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밖에서 말을 걸었습니다만..대답은 없으셨습니다.
障子をあけた時は、眠っていると思いやした。
문을 열었을 때는 자고 있으신가하고 생각했습니다.
‥‥で、楽屋に入ろうとして、テレビに足をぶつけたでありんす。
..그래서, 분장실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발을 TV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テレビを戻す時に、師匠が死んでいるのに気づきやした。
TV를 원래대로 해두고, 스승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散らかった机の上で‥‥うう‥‥し、師匠‥‥。
어지러진 책상 위에서..우우..스, 스승님..
심문~アタシのアリバイ(나의 알리바이)~
【증인:旋風亭美風(센푸테이 비후)】
アタシは、楽屋に入る直前まで高座に上がっていましたよ。
저는, 분장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무대에 있었습니다.
お客のみなさんが証人でありんす。
손님 모두가 증인이죠.
もっとも、その一席は大失敗で、誰も笑ってくれませんでしたがね!
다만, 그 자리는 대실패했고 아무도 웃어주지 않았지만요!
大事な高座で大スベリしたんです。アレは一生忘れませんねェ。
중요한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건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증언 추가>
アタシが当日演じたのは、《時ソバ》ってェネタですよ。
제가 그날 했던 공연은 《시계 소바》였습니다.
<증언 추가>
お客の数はざっと5、60人はいたと思うでありんす。
손님들의 수는 대충 5, 60명 정도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추궁「楽屋に入ったら、机に突っ伏して(분장실에 들어가니, 책상에 엎으린채)~」
→「놀람」마크<화면 오른쪽 아래>
(美風さんが師匠の遺体を見ても驚かなかった理由は‥‥)
비후씨가 스승의 시체를 보고도 놀라지 않은 이유는..
선택:師匠の死を知っていた(스승의 죽음을 알고 있었다)
증거품 입수
→師匠のメモ(스승의 메모)
→증언 갱신
추궁「でも、やっぱり気になって、(하지만, 역시 신경쓰여서)~」
→「화남」마크<화면 오른쪽 위>
美風が足をぶつけたモノは?
비후가 발을 부딪친 물건은?
제시:テレビ(TV)
→증언 갱신
추궁「散らかった机の上で‥‥(어지러진 책상 위에서)~」
→「놀람」마크<화면 오른쪽 아래>
→감정 폭주
さぐる(탐색)「散らかった机の上で‥‥(어지러진 책상 위에서)~」
→「かるた(카루타)」
わかりました、わたしが至った結論。それは美風さんは‥‥
알겠습니다, 제가 도달한 결과. 그것은 비후씨는..
선택:多重人格者だった(다중인격이었다)
美風さんが多重人格者だという事で、意味が明らかになる証拠は‥‥
비후씨가 다중인격이라는 것으로, 의미가 밝혀지는 증거는..
제시:かるた(카루타)
심문~アタシのアリバイ(나의 알리바이)~
【증인:旋風亭美風(센푸테이 비후)・他(그 외)】
アタシは、楽屋に入る直前まで高座に上がっていましたよ。
저는 분장실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무대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お客のみなさんが証人でありんす。
손님들 모두가 증인이십니다.
もっとも、その一席は大失敗で、誰も笑ってくれませんでしたがね!
뭐, 그 자리에서 큰 실수를 해서 아무도 웃어주지 않았지만요!
大事な高座で大スベリしたんです。
중요한 무대에서 그렇게 실수를 했지요.
アレは一生忘れませんねェ。
그건 정말 일생에서 잊을 수 없을거에요.
<증언 추가>
アタシが当日演じたのは、《時ソバ》ってェネタですよ。
제가 그 날 한 공연은, 《시계 소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증언 추가>
お客の数はざっと5、60人はいたと思うでありんす。
손님들은 아마 5, 60분 정도 계셨다고 생각됩니다.
추궁:「もっとも、その一席は大失敗で、(뭐, 그 자리에서 큰 실수를 해서)~」
(他に確認しておいた方がいい事はなかったかな‥‥)
더 이상 물어볼건 없을까..
선택:演目について(상연 목록에 대해서)
今の証言、追加しようか‥‥?
지금 증언, 추가할까..?
선택:証言に追加してもらう(증언에 추가한다)
*「お客の数について(손님 수에 대해서)」에 물어보면 증언이 추가된다.
하지만, 추가하지 않아도 진행에는 문제 없으므로, 다시 한번「もっとも、その一席は大失敗で、(뭐, 그 자리에서 큰 실수를 해서)~」를 추궁해서「演目について(상연 목록에 대해서)」를 선택할 것.
→증언 추가
제시「アタシが当日演じたのは、(제가 그날 했던 공연은)~」
→「招待状(초대장)」
美風さんがごまかしたもの、それは‥‥
미후씨가 속인 것, 그것은..
선택:師匠の死亡時刻(스승의 사망시각)
美風が使った小道具とは?
비후가 사용한 소도구는?
제시:テレビ(TV)
まだ議論が終わっていない、美風さんに関する話‥‥!
아직 말하지 않은게 있다, 비후씨에 관한 이야기..!
선택:イソダについて(이소다에 대해서)
심문~イソダについて(이소다에 대해서)~
【증인:旋風亭美風(센푸테이 비후)・他(그 외)】
イソダなる人格にあった事はありませんねぇ。
이소다라는 인격은 그때 나오지 않았습니다.
さっきの一八は、気がドウテンしてんでありんす。
조금 전의 이치하치는 놀라서 정신이 없었을거에요.
アッシらが目を光らせているから、そんな人格、出ようがありやせん!
제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런 인격, 나올 수 없지요!
勝手なオクソクで、わちきらを犯人扱いしないでおくれなんし。
함부로 억측해서, 우리들을 범인으로 몰지 말아주세요.
<증언 추가>
アタシはまんじゅうは食べたけど、水カステラは飲んじゃいませんよ!
저는 만두는 먹었지만, 물카스테라는 마시지 않았어요!
추궁:「アッシらが目を光らせているから、(제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弁護側の主張を示すコンキョがあるのですかな?
변호측의 주장을 증명할 근거는 있을까?
선택:はい(네)
美風の意識を失わせたモノは?
비후의 의식을 잃게 한 것은?
제시:「らくだ」の瓶(「라구다」의 병)
→증언 추가
제시「アタシはまんじゅうは食べたけど、(저는 만두는 먹었지만)~」
→「師匠のメモ(스승의 메모)」
まんじゅうの包み紙と一致するのは?
만두를 싼 종이와 일치하는 것은?
제시:「らくだ」の瓶(「라구다」의 병)
[법정 1일째(2)]
誰がかるたを並べたか‥‥それは‥‥
누가 가루타를 정리한걸까..그것은..
선택:師匠を殺害した真犯人(스승을 살해한 진범)
심문~ぼくは見たんだ~내가 봤어
【증인:磯田定吉(이소다 사다키치)】
師匠が包丁を手に立っている‥‥。
스승님이 식칼을 손에 들고 서있었어..
師匠の顔に血がしたたって赤く染まっていた‥‥。
스승님의 얼굴에 피가 묻어서 빨갛게 얼룩져있었어..
ボクは、体が動かない!こわくて‥‥気を失った‥‥。
나는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무서워서..정신을 잃었어...
<증언 수정>
顔が血で赤く染まった師匠が、包丁を持って倒れている‥‥。
얼굴이 피로 빨갛게 물든 스승님이 식칼을 들고 쓰러져있었어..
誰かが板の上にあった“何か”を師匠の顔に押し付けている‥‥。
누군가가 책상 위에 있었던 “무언가”로 스승님의 얼굴을 짓눌렀어..
ボクは、体が動かない!こわくて‥‥気を失った‥‥。
나는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무서워서..정신을 잃었어..
<증언 수정>
顔が血で赤く染まった師匠が、包丁を持って倒れている‥‥。
얼굴이 빨갛게 물든 스승님이 식칼을 들고 쓰러져있어..
誰かが板の上にあった“生地”を師匠の顔に押し付けている!
누군가가 책상 위에 있던“반죽”을 스승님의 얼굴에 짓이겼어!
ボクは、体が動かない!こわくて‥‥気を失った‥‥。
나는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무서워서..의식을 잃었어..
次に目が覚めると‥‥師匠を殺した人が立っていた‥‥。
그 다음 눈을 떴을 때..스승님을 죽인 사람이 서있었어..
さぐる(탐색)「師匠の顔に血がしたたって(스승님의 얼굴에 피가 묻어)~」
→「血(피)」
師匠を見た時の定吉くんの状態、それは‥‥
스승님을 봤을 때 이소다군의 상태, 그것은..
선택:床に倒れていた(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증언 갱신
제시「誰かが板の上にあった“何か”を(누군가가 책상 위에 있었던 “무언가”로)~」
→「現場写真(현장 사진)」
犯人が師匠の顔に押し付けたモノは?
범인이 스승님의 얼굴에 짓이긴 것은?
제시:머리 오른쪽에 떨어져 있는 소바
犯人はこうやって、師匠を殺害しました!
범인은 어렇게 스승님을 살해했습니다!
선택:麺にする前の生地を押し付けた(국수로 쓸 반죽으로 짓눌렀다)
→증언 갱신
추궁:「師匠を殺した人が立っていた‥‥。(스승님을 죽인 사람이 서있었어)」
→「기쁨」마크(화면 왼쪽 위)
香水と聞いて思い出される人物‥‥それは!
향수를 듣고 생각난 인물..그것은!
제시:旋風亭風子(센푸테이 후코)<34>
べ、弁護側は、証人、旋風亭 風子さんを‥‥
벼, 변호측은, 증인, 센푸테이 후코씨를..
선택:모두 가능<告発する(고발한다)/告発しない(고발하지 않는다)>
심문~事件前の行動について(사건 전 행동에 대해서)~
【증인:旋風亭風子(센푸테이 후코)】
確かにその時間帯に楽屋に行ったわ。出番終わりのアイサツにな。
분명 그 시간에는 분장실에 갔어. 순서가 끝나서 인사를 하러 말이야.
中には師匠とイソダがおったけど、2人とも、よう寝てたで。
안에는 스승님과 이소다가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자고 있었어.
師匠のメモがあったさかい、起こさんように部屋を出たんや。
스승님의 메모가 있었기 때문에 깨우지 않고 방을 나왔어.
定吉が香水の匂いを感じたのは、その時の残り香やろ。
이소다가 향수 냄새를 맡은 것은 그때 남았기 때문이겠지.
<증언 추가>
師匠の周りに気になるモノは無いし、
스승님의 주변에 신경쓰이는 물건은 없었고,
楽屋のモノは一切触ってへんで!
분장실의 물건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어!
추궁「師匠のメモがあったさかい、(스승님의 메모가 있었기 때문에)~」
→증언 추가
제시「師匠の周りに気になるモノは無いし、(스승님의 주변에 신경쓰이는 물건은 없었고)~」
→「現場写真(현장 사진)」
심문~ウチはソバアレルギー(난 소바 알레르기)~
【증인:旋風亭風子(센푸테이 후코)】
少しでもソバに触れると、アレルギー症状が出てしまうんや。
소바를 조금이라도 만지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
あんなに粉をまき散らしたら、発作が起こって命に関わるで!
그렇게 가루를 만지면, 발작이 일어나 죽을지도 몰라!
見てみい、師匠のなきがらにすがりついただけでこのザマや。
이거봐요, 스승님의 시체에 닿은 걸로 지금 이렇게 됐다고.
師匠の着物にソバツユがしみこんでいたんやろなァ。
스승님의 기모노에 소바 간장이 스며들었을 줄은.
せやから、楽屋で殺人なんかできるはずないんや!
그러니까, 분장실에서 살인따위 할 수 있을리가 없어!
추궁:모두
ソバアレルギーの風子さんに犯行が可能である証拠、それは‥‥
소바 알레르기의 후씨가 범행이 가능한 증거, 그것은..
제시:師匠のメモ(스승의 메모)
師匠のメモと、すする君の言葉が導き出してくれた答え、それは‥‥
스승님의 메모와 스스루군의 말이 이끌어낸 대답..그것은..
선택:師匠はウドンを打っていた(스승님은 우동을 만들고 있었다)
<カンガエルート(생각 루트)>
師匠が楽屋で作っていたのは‥‥?
스승님이 분장실에서 만들고 있었던 것은..?
선택:ウドン(우동)
現場のドンブリの中に残されていたのは‥‥!
현장에 있는 덮밥 속에 남아있던 것은..!
선택:ソバ(소바)
現場に残されたソバはどこから持ってきたの‥‥?
현장에 남아있던 소바는 어디서 가져온 것인가..?
선택:師匠のソバストック(스승의 소바저장고)
犯人がソバを用意した理由は‥‥?
범인이 소바를 사용한 이유는.?
선택:ウドン生地を隠したから(우동 반죽을 숨기기 위해서)
しかし、なぜ犯人はウドンの生地を持ち去る必要があったの?
하지만, 왜 범인은 현장에서 우동 반죽을 들고 갈 필요가 있었을까?
선택:ウドン生地で師匠を殺害したから(우동 반죽으로 스승을 살해했으니까)
真の凶器の隠し場所を示す証拠品。それは‥‥!
진짜 흉기가 숨겨진 장소를 나타낼 증거품. 그것는..!
제시:夕神の証言書(유우가미의 증언서)
(師匠の想いが隠された証拠品を見せてあげなきゃ‥‥)
스승의 마음이 숨겨져 있는 증거품을 보여줘야겠지..
제시:内館庵の権利書(우치다테 스스루의 권리서)<*틀렸더라도 진행한다>
출처
CAPCOM:逆転裁判6 公式サイト - カプコン http://www.capcom.co.jp/gyakutensaiban/6/
逆転裁判6攻略 http://www.ne.jp/asahi/game/gyakusai/6/index.html
逆転裁判6 攻略by GameLine https://gameline.jp/gyakutensaiban6/character/
ゲーム攻略・NEO https://questnikki.blog.fc2.com/blog-entry-2494.html
裏ブログ-URATAIDOU部 http://blog.livedoor.jp/urataidou/archives/55693637.html
星空ギフト http://blog.livedoor.jp/mikaya_halfmoon/archives/cat_1207799.html
ゆきざうるす冒険譚 https://yumemana.com/playing_taxonomy/phoenix-wright/
'당근밭 > 뿅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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