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ソ・ア・ド
‘これ·それ·あれ·どれ(=이것·그것·저것·어느 (것)’, ‘この·その·あの·どの(=이·그·저·어느 )’,
‘こんな·そんな·あんな·どんな(=이런·그런·저런·어떤)’, ‘こう·そう·ああ·どう(=이렇게·그렇게·저렇게·어떻게)’ 따위
무엇인가를 가리키는 말의 총칭.
출처
네이버 일본어사전 http://jpdic.naver.com/entry/jk/JK000000030773.nhn
대화할 때 어느 것을 가르킬 때나 그 이름을 대신해서 사용하는 것이 지시사입니다. 지시사에는 コ・ソ・ア로 시작해서 규칙적인 체계가 있습니다. 한편, 가르키는 것이 모를 때는 의문사를 사용합니다. 의문사는 기본적으로는 ド로 시작합니다. 이것들은 의미적으로도 형식적으로도 하나의 체계를 만들고 있고, 품사와 무관계로 コ・ソ・ア・ド로서 일괄적으로 다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현장 지시
(1)A:それは何ですか。
그것은 무엇입니까?
B:これは辞書です。(융합형)
이건은 사전입니다.
(2)あそこにポストがありますね。(대립형)
거기에 우체통이 있지요?
이것만은
●지시사에는 2개의 사용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르키는 것이 말하는 경우(현장 지시)로 다른 하나는 가르키는 것의 말 속에 나타나는 경우(문맥 지시)입니다. 여기서는 현장 지시만을 다루고, 문맥 지시는 중상급편에서 알아봅시다.
●2에서 자세하게 나와있는 것처럼, 일본어의 지시사는「{コ・ソ・ア}十문장 안의 기능을 나타내는 요소」라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는「こ/そ/あ+{물건을 가르키는 형태}」라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현장 지시나 문맥 지시로 지시사의 적절하게 사용하며 대부분 관계되는 것은「こ/そ/あ」의 부분입니다. 다음에는「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등 모든 지시사로 공통되는「こ/そ/あ」의 부분을 コ・ソ・ア라고 나타냅니다.
●현장 지시의 지시사에는 대립형・융합형이라는 2개의 용법이 있습니다.
<대립형>
●현장에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떨어진 위치에 있을 때는 대립형이라고 불리는 원리에 따라서 지시사가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대립형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근처는 コ, 듣는 사람의 근처는 ソ, 그 이외는 ア로 가르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융합형>
●현장에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같은 위치에 있는 경우나 듣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융합형라는 원리로 지시사가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근처에 있는 것은 コ, 멀리 있는 것은 ア, 어디에도 없는 것은 ソ로 가르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 더
●대립형으로는 같은 것을 가르킬 때 사용되는 지시사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다음의 (3)의「本(책)」은 듣는 사람((3)의 B)의 가까이에 있는 같은 물건이지만, 말하는 사람((3)의 A)는 그 책이 듣는 사람의 가까이에 있는 것으로「それ(그것)」으로 가르키고, 듣는 사람은 자신의 근처에 있으므로「これ(이거/이것)」로 가르킵니다.
(3)A:それは本ですか。
그것은 책입니까?
B:はい、これは本です。
네, 이것은 책입니다.
지시사가 가진 이러한 성질을 직시성이라고 말합니다. 직시성을 가진 것으로 지시사의 외에 대명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4)A의「あなた(당신)」과 (4)B의「私(저/나)」는 같은 사람(「田中 타나카」)을 가르키고 있습니다(게다가 이것은 설명하기 위한 예문이므로, 이와 같이「あなた(당신)」을 사용하는 것은 보통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S37).
(4)A:あなたは田中さんですか。
당신은 타나카씨입니까?
B:はい、私は田中です。
네, 저는 타나카입니다.
●대립형에는 보통, 말하는 사람의 근처에 있는 것은 コ로 가르키지만,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등쪽은 다음의 (5)와 같이 ソ로 가르킵니다.
(5)(아이에게 등을 긁어달라고 할 때)そこ、気持ちいいわ。
거기, 기분 좋네.
●융합형의 ソ는 다음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그다지 사용하지 않습니다.
(6)(택시 운전사를 향해서)そこで止めてください。
저기에 세워주세요.
2.コ・ソ・ア・ド의 형태
(1)これは私の本です。
이것은 저의 책입니다.
(2)田中さんの本はどれですか。
타나카씨의 책은 어느 것입니까?
이것만은
●コ・ソ・ア・ド에는 문장 안의 사용되는 쪽에 따른 다음과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게다가 표 안에 있는 의문사는 대응하는 지시사가 존재하는 것만을 말합니다).
*속성 외의 형태에 대해서는 나중에 계속 말하기로 합니다.
●다음의 (3)b와 같은 의문사를 포함한 의문문을 의문어 의문문 (WH의문문)이라고 말합니다. (3)b는 (3)a에 대응하는 의문문입니다.
(3)a.事務室は[ここ]です。
사무실은 [여기]입니다.
?
b.事務室は[どこ]ですか。
사무실은 [어디]입니까?
이와 같이 지시사(コ・ソ・ア)는 가르키고 있는 것이 특정할 수 있을 때, 의문사(ド)는 가르키는 것이 특정할 수 없을 때 사용됩니다.
한편, (4)와 같이 의문사을 포함하지 않는 의문문을 진위 의문문 (YesーNo의문문)이라고 말합니다.
(4)事務室はここですか。
사무실은 여기입니까?
조금 더
●의문사의 뒤에「は」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5)a는 올바른 문장이지만, (5)b는 올바른 문장은 아닙니다.
(5)a.○{どなた/だれ}が当番ですか。
(어느 분/누구) 이 담당입니까?
b.×{どなた/だれ}は当番ですか。
(어느 분/누구)는 담당입니까?
이것은 의문사는 문장 안에서 항상 새로운 정보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S27). 게다가 (5)c는 올바른 문장입니다.
(5)c.当番は{どなた/だれ}ですか。
담당은 (어느 분/누구)입니까?
3.「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何(무엇)」「だれ(누구)」「どちら(어느 쪽)」
(1)これは本です。
이것은 책입니다.
(2)あの方は山田さんです。
저 분은 야마다씨입니다.
이것만은
●「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는 명사의 앞에 두고 명사를 한정할 때 사용합니다. 한정되는 명사는 사람이나 물건 등 상관없습니다.
(3)この人、その本
이 사람, 그 책
●한편,「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는 것을 가르킬 때 사용합니다.
(4)これは中国語の本です。
이것은 중국어 책입니다.
●가르키는 것의 종류를 모를 때는「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도「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これ/この野菜}はトマトではありません。
(이거/이 야채)는 토마토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6)これは何ですか。
이것은 무엇입니까?
●「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을 물건에 사용하는 것으로, 사람을 가르킬 때 사용하면 실례됩니다.
(7)×これは山田さんです。
사람을 가르킬 때는 (8)a와 같이「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十사람」을 사용하지만, (8)b와 같이「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十방향」이나「こちら(이쪽, 여기)/そちら(그쪽, 거기)/あちら(저쪽, 저기)」를 사용합니다. 후자의 쪽이 정중한 말하기 방법입니다.
(8)a.この人は山田さんです。
이 사람은 야마다씨입니다.
b.{この方/こちら}は山田さんです。
(이 분/이 쪽)은 야마다씨입니다.
게다가 친한 사람끼리는 (8)c와 같은「こっち(이쪽, 여기)/そっち(그쪽, 거기)/あっち(저쪽, 저기)」이 남자끼리는 (8)d와 같은「こいつ(이 녀석, 이 놈)/そいつ(그 녀석, 그 놈)/あいつ(저 녀석, 저 놈)」이 사용됩니다.
(8)c.こっちは山田さん(だ/です). (친한 사이)
이쪽은 야마다씨(다/입니다).
d.こいつは山田(だ). (<남자만>친구 사이)
이 녀석/이 놈은 야마다(다).
●특정할 수 없는 것일 때는 (9)와 같이「何(무엇)」이 사용되고, 사람일 때는 (10)과 같이「だれ(누구)/どなた(어느 분)」을 사용합니다.
(9)これは[時計]です。
이것은 [시계]입니다.
?
これは何ですか。
이것은 무엇입니까?
(10)あの方は[山田さん]です。
저 분은 [야마다씨]입니다.
?
あの方は[だれ/どなた]ですか。
저 쪽은 [누구/어느 분]입니까?
조금 더
●가르키는 것이 복수일 때는「これら(이것들)/それら(그것들)/あれら(저것들)」을 사용할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人形(인형)」이 2개 이상 있는 경우에도 (1)a를 사용할 수 있고, (11)c와 같이「人形(인형)」이 여러개 있는 것이 확실한 경우에도「これ(이것)/それ(그것)/あれ(저것)」가 사용됩니다.
(11)a.これは私の人形です。
이것은 저의 인형입니다.
b.これらは私の人形です。
이것들은 저의 인형입니다.
c.これは全部私の人形です。
이것은 모두 저의 인형입니다.
이것은 영어(를 처음 배우는 대부분의 유럽 공용어)등과 일본어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12)a.◯This is my doll.
이건 내 인형이야.
b.×This is my dolls.
c.◯These are all my dolls.
다시 말해서 영어 등에는 가르키는 것(doll 인형)이 복수인 경우에는 주어도 복수로 해야하지만, (12)b는 비논법적으로 (12)c와 같이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이외의 명사 수식의 성분이 있을 때, (13와 같이「Nの」의 ときは「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와「Nの」의 사후관계는 특별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14)와 같이 형용사のときは「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는 형용사 보다도 앞에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13)a.この山田さんの本
이거 야마다씨의 책
b.山田さんのこの本
야마다씨의 이 책
(14)a.この赤い手袋
이 빨간색 장갑
b.?赤いこの手袋
4.「こんな(이런)/そんな(그런)/あんな(저런)/どんな(어떤)」와「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どの(어느)」
(1)(여성 잡지의 사진을 보여주면서)こんな帽子がほしいんですが。
이런 모자를 갖고 싶은데요/찾고있는데요.
(2)(책 이름을 적은 신문광고를 점원에게 보여주면서)この本はありますか。
이 책은 있습니까?
이것만은
●「こんな(이런)/そんな(그런)/あんな(저런)」은 수식하는 명사가 가진 속성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면, (1)의「こんな(이런)」은「여성 잡지의 사진과 같거나 비슷한」이라는 (모자의)속성을 나타냅니다. 한편,「この(이거)/その(그거)/あの(저거)」는 수식하는 명사를 한정합니다. 예를 들면, (2)의「この本(이 책)」은 신문 광고에 있는 것과 같은 이름의 책이라는 명사를 한정하고 있습니다.
●「どんな(어떤)」은「こんな(이런)/そんな(그런)/あんな(저런)」에 대응하는 의문사で、속성을 물어보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3)[丸い]帽子を探しています。
[동그란] 모자를 찾고 있습니다.
?
[どんな]帽子を探しているんですか。
[어떤] 모자를 찾으십니까?
조금 더
●「こんな(이런)/そんな(그런)/あんな(저런)/どんな(어떤)」는「このような(이런)/そのような(그런)/あのような(저런)/どのような(어떤)」의 단축형으로 주로 회화체로 사용됩니다. 속성를 나타내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문체로 사용됩니다.
5.「ここ(여기)/そこ(거기)/あそこ(저기)/どこ(어디)」「こちら(이쪽, 여기)/そちら(그쪽, 거기)/あちら(저쪽, 저기)/どちら(어느 쪽, 어디)」
(1)ここは図書館です。
여기는 도서관입니다.
(2)図書館はそちらです。
도서관은 그 쪽입니다.
이것만은
●「ここ(여기)/そこ(거기)/あそこ(저기)/どこ(어디)」는 장소(위치)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こちら(이쪽, 여기)/そちら(그쪽, 거기)/あちら(저쪽, 저기)/どちら(어느 쪽, 어디)」는 기본적으로 방향을 나타냅니다. 이 경우 스스럼 없는 문체에서는「こっち(이쪽)/そっち(그쪽)/あっち(저쪽)/どっち(어느 쪽)」이 사용됩니다.
(2)"A:図書館はどっち?
도서관은 어느 쪽?
B:図書館はそっちだよ。
도서관은 그쪽이야.
●「こちら(이쪽, 여기)/そちら(그쪽, 거기)/あちら(저쪽, 저기)/どちら(어느 쪽, 어디)」는「ここ(여기)/そこ(거기)/あそこ(저기)/どこ(어디)」의 정중 형태로도 사용됩니다.
(3)教科書はこちらにあります。
교과서는 이쪽에 있습니다.
(4)教科書はここにあります。
교과서는 여기에 있습니다.
●「こちら/こっち(이쪽, 여기)」는 전화나 편지 등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 위치를「そちら/そっち(그쪽, 거기)」는 듣는 사람이 있는 위치를 가르킬 때 사용될 때가 있습니다.
(5)(편지)こちらは皆、元気にしています。そちらはいかがですか。
여기(사람들)는 모두 건강합니다. 그쪽은/거기는 어떠십니까?
(6)(자동응답기)こちらは○○です。ただいま留守にしております。
여기는/이쪽은 ○○입니다.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7)(전화)こっちはみんな元気。そっちはどう?
여기는/이쪽은 모두 건강해. 그쪽은/거기는 어때?
조금 더
●「どちら様(어느 분)」은「だれ(누구)」의 정중 형태입니다.
(8)A:私のことを覚えていませんか。
절 기억하고 있으신가요?
B:失礼ですが、どちら様でしょうか。
실례하지만, 어느 분이신가요?
6.「どれ(무엇)」「どいつ(어느 것/어느 놈)」「どちら/どっち(어느 쪽)」「どの(어느 )」「どちらの/どっちの(어느 쪽의)」
(1)(여기에 있는 몇 권의 책 중에서)どれが山田さんの本ですか。
어느 것이 야마다씨의 책입니까?
(2)(여기에 있는 2권 중에서){どちら/どっち}が山田さんの本ですか。
(모두)가 야마다씨의 책입니다.
이것만은
●「どれ(무엇)」는 3개 이상의 물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때 사용합니다.
(3)[これ]が山田さんの本です。
[이것]이 야마다씨의 책입니다.
?
[どれ]が山田さんの本ですか。
[어느것]이 야마다씨의 책입니까?
●「どの(어느)+N」는 3개 이상의 물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때, 또는 3명 이상 중에서 1명을 선택할 때 사용합니다.
(4)[この]本が山田さんのです。
[이] 책이 야마다씨의 책입니다.
?
[どの]本が山田さんのですか。
[어느] 책이 야마다씨의 것입니까?
후자의 경우,「だれ(누구)」(정중한 문체에서는「どなた(어느 분)」, 스스럼 없는 문체에서는「どいつ(어떤 녀석/어느 녀석)」)이 사용됩니다.
(5)(여기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どなた/だれ}が林さんですか。
(어느 분/누구)가 하야시씨입니까?
(6)(여기에 있는 사람 중에서)どいつが林だ。
어느 녀석이 햐야시냐.
●「どちら/どっち(어느 분/어느 쪽)」는 2개 중에서 1개를 선택할 때나 2명 중에서 1명을 선택할 때 사용되는 (「どっち(어느 분/어느쪽)」이 회화체답습니다).
(7)[こちら/こっち]が山田さんの本です。
[이 분/이쪽)이 야마다씨의 책입니다.
?
[どちら/どっち]が山田さんの本ですか。
[어느 쪽에]이 야마다씨의 책입니까?
2명 중에서 1명을 선택할 때는「どちら(어느 쪽)」과 함께「どちらの方(어느 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お2人のうち)どちら(の方)が山田さんですか。
(두 분 중에서)어느 분(쪽)이 야마다씨입니까?
●「どちら/どっち(어느 분/어느 쪽)」에 대응하는 명사를 수식하는 형태는「どちらの/どっちの(어느 쪽의/어디의)」입니다.
(9)[こちらの/こっちの]本が山田さんのです。
[이것들의/이쪽의] 책이 야마다씨의 것입니다.
?
[どちらの/どっちの]本が山田さんのですか。
[어느 것의/어느쪽의] 책이 야마다씨의 것입니까?
7.「なぜ(왜/어째서)」「なんで(어째서 무슨 이유로/왜)」「どうして(어떻게/왜/어째서)」
(1)A:山田さんは{なぜ/どうして}ここに来たのですか。
야마다씨는 (왜/어떻게)여기에 왔습니까?
B:田中さんに会いたかったからです。
타나카씨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A:山田さんはなんでここに来たのですか。
야마다씨는 왜/무엇을 타고 여기에 왔습니까?
B1:○田中さんに会いたかったからです。(이유)
타나카씨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B2:○自転車で来ました。(수단)
자전거로 왔습니다/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이것만은
●3~6에서 대응하는 형태의 지시사를 가진 의문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7과 8에서는 그 이외의 의문사를 다뤄봅시다.
●(1)의「なぜ/どうして(어째서/왜)」는 이유를 나타냅니다.「どうして(어떻게/왜/어째서)」의 쪽이 회화체답습니다.
(3)[雨が降っていたから]出かけなかったのです。
[비가 내리고 있으니까] 나가지/외출하지 않았다.
?
[なぜ/どうして]出かけなかったのですか。
[왜/어째서] 나가지/외출하지 않았습니까?
한편, 회화체만으로 사용되는 (2)의「なんで(어째서 무슨 이유로/왜)」는 이유 이외에 수단도 나타냅니다. 이것은「で」에 이유를 나타내는 용법と수단을 나타내는 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なぜ/どうして/なんで(어째서, 왜)」를 포함한 문장에는「のだ」가 사용됩니다(→S29).
8.「いつ 언제(ごろ)쯤/정도」「いくつ 얼마(ぐらい)쯤/정도」
(1)田中さんはいつ(ごろ)出発するのですか。
타나카씨는 언제(쯤) 출발합니까?
(2)田中さんのお子さんは(お)いくつですか。
타나카씨의 아드님은 몇 살입니까?
(3)吉田さんはケーキをいくつ(ぐらい)食べたのですか。
요시다씨는 케이크를 몇 개(정도) 먹었습니까?
이것만은
●「いつ(언제)」는 시간에 대한 의문사입니다. 시간을 보다 한정해서 말하고 싶을 때는 다음의 (4)와 같이「何(몇)+分(분)/時(시)/日(일)/月(월)/年(년)」이 사용됩니다. 여유있는 한정을 하고싶을 때는「ごろ(무렵/쯤)」를 붙힙니다(→S41).
(4)田中さんは何時/何日/何月(ごろ)出発するのですか。
타나카씨는 몇 시/며칠/ 몇 월(쯤) 출발합니까?
●「いくつ(몇 살/몇 개)」는 (2)와 같이 나이을 물어보기 위해서 사용됩니다.「お」를 붙혀서 존경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의 (5)와 같이「いくつ(몇 살/몇 개)」를 대신해서「何歳(몇 살)」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존경어의 형태는 없습니다.
(5)田中さんのお子さんは何歳ですか。
타나카씨의 아드님은 몇 살입니까?
●「いくつ(몇 살/몇 개)」에는 (3)와 같이 개수를 물어볼 때도 사용됩니다.「いくつ(몇 살/몇 개)」로 물어볼 때는「個(개수)」로 셀 수 있는 것으로 한정합니다. 이 경우「何個(몇 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림수적으로 말할 때는「ぐらい(정도)」를 붙힙니다(→S41).
(6)吉田さんはケーキを[3個]食べました。
요시다씨는 케이크를 [3개(조각)] 먹었습니다.
?
吉田さんはケーキを[いくつ/何個]食べたのですか。
요시다씨는 케이크를 [몇 개] 먹었습니까?
●「個(개수)」이외의 조수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何(무엇)+조수사」를 사용합니다(→S41).
(7)本を何冊買ったんですか。
책을 몇 권 샀습니까?
(8)田中さんは自転車を何台持っているのですか。
타나카씨는 자전거를 몇 대 가지고 있습니까?
조금 더
●「いつ 언제(ごろ)쯤/정도」에는「に」는 붙지 않지만,「何時 몇 시(ごろ)쯤/정도」등에는「に」
가 붙습니다.
(9)×田中さんはいつ(ごろ)に出発するのですか。
(10)○田中さんは何分/何時/何日/何月(ごろ)に出発するのですか。
타나카씨는 몇 분/몇 시/며칠/몇 월(쯤)에 출발합니까?
같은 현상은 시간 명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S37).
9. 의문사+か, 의문사+も
(1)机の上に何かが置いてあります。
책상 위에 뭔가가 올려져 있습니다.
(2)私は今朝から何も食べていません。
저는 오늘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은
●의문사에는 조사와 함께 사용하는 특별한 의미를 나타내는 용법이 있습니다.
●「의문사+か」는 부정(→S4)の対象を指すために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1)은「もの(물건)」이라는 특정할 수 없는 대상이 책상 위에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 다음의 (3)은 가고 싶은 장소(위치)가 특별하게 정해지지 않았을 때 사용됩니다.
(3)どこかに遊びに行きたい。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다.
●「의문사十も」는「〜ない」와 호응(→S40)하고,「全く〜ない(전혀~없다)」라는 전면적인 부정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면, (2)는 오늘 아침부터 먹은 것이 전혀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조금 더
●「의문사+か」의 뒤에 격조사는 자주 생략됩니다.
(1)桃の上に何か置いてあります。
복숭아 위에 뭔가 올려져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차이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4)(내가 부재중일 때)だれか(が)来たのですか。(진위 의문문)
누군가(가) 왔습니까?
(5)(내가 부재중일 때)だれが来たのですか。(의문어 의문문)
누가 왔습니까?
다시 말해서 (4)와 같은「「의문사+か」〜か」의 문장은 진위 의문문으로「はい(네)/いいえ(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S29)에 비해서, (5)와 같은「의문사〜か」의 문장은 의문어 의문문으로「はい(네)/いいえ(아니오)」로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S29).
●의문사가「が」「を」이외의 격조사를 따를 때는 그 격조사의 뒤에 그대로「も」를 후접(後接)시킵니다.
(6)昨日は雨だったので、どこへも行けなかった。
어제는 비가 내렸기 때문에 아무데도/어디에도 나가지 않았다.
더 한발 나아가보면
●지시사와 의문사를「コ・ソ・ア・ド」로서 일괄적으로 취급한 것은 佐久間開(사쿠마 하루키)(1951)였습니다. 그 연구를 받아서 三上章(미카미아키라)는 대립형, 융합형 등의 개념을 도입하고 이 분야의 연구를 발전시켰습니다(三上章 1955, 1970). 게다가 지시사 관련의 주요논문은 金水敏・田窪行則編(1992)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교육의 관점에서는 金水敏・木村英樹・田窪行則(1989)가 있습니다.
정리
<대립형>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떨어진 위치에 있을 때. 말하는 사람의 근처는 コ, 듣는 사람의 근처는 ソ, 그 이외는 ア로 가르킵니다.
<융합형>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접근한 위치에 있지만, 듣는 사람이 없을 때. 근처에 있는 것은 コ, 멀리있는 것은 ア, 사이에 있는 것은 ソ로 가르킵니다.
<의문사의 형태>
3명 이상 중에서 선택(사람):どの(어느/어떤)十명사, だれ(누구), どなた(어느 분), どいつ(어느 놈)
3개 이상 중에서 선택(물건):どの(어느/어떤)十명사, 何(무엇), どれ(어느것), どいつ(몇 개) 2명 중에서 선택(사람):どちらの方(어느 쪽의 분), どっちの人(어느 쪽 사람), どちら/どっち(어느) 2가지 중에서 선택(물건):どちらの/どっちの(어느쪽의/어디의)十명사, どちら/どっち(어디의)
이유:なぜ(왜/어째서), どうして(어떻게/어째서/왜), なんで(어째서/무슨 이유로./왜)
시간:いつ(×いつに)(언제), 何分(몇 분)/時(시)/日(일)/月(월)/年(년)(○何分(○몇 분)/時(시)/日(일)/月(월)/年に(년에/해에))
나이:(お)いくつ, 何歳(몇 살)
개수:いくつ(몇 개), 何個(몇 개), 何本(몇 자루/ 몇 병/몇 개피), 何冊(몇 권)...
○参考文献
金水敏・田窪行則編(1992) 「日本語研究資料集1 指示詞」ひつじ書房 金水敏・木村英樹・田窪行則(1989) 「セルフマスターシリーズ3 指示詞」くろしお出版 佐久間開 (1951) 「現代日本語の表現と語法(改訂版)」くろしお出版から復刊(1983) 三上 章(1955) 「現代語法新説」くろしお出版から復刊 (1972)(1970)「文法小論集」くろしお出版
원문
Learn the basics of Japanese http://learn-the-basics-of-japanese.blogspot.kr/p/s1-1-1-b-2-2-3-3b-3a-3-b-4a4b-837-4-b-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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