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1》福沢(후쿠자와)가 수영은 자신있냐고 물어본다.
・泳げる(헤엄친다)
→ 그렇네.《3》
・泳げない(헤엄치지 못한다)
→ 흠, 수영할 줄 모르는구나.《3》
・犬かきなら得意(개헤엄이라면 자신있다)→《2》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3》
《2》今度コーチしてもらおう。いいでしょ?
다음에 코치해줘. 괜찮지?
・喜んで(좋아)
→ 이 학교에서는 개헤엄은 금기야.[犬かきの呪い(개헤엄의 저주)]
・ちょっと考えさせてほしい(생각할 시간을 좀 줘) →《3》
《3》옛날에 水泳部(수영부)에 瀬戸 裕子(세토 히로코)라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수영을 하다가 심장 마비로 죽고 말았고 그 후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ねえねえ、どんな変なことが起きたと思う?
있잖아, 어떤 이상한 일이 있어났을 거라고 생각해?
・誰もいないプールで、誰かが泳いでいる音がする(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누군가가 헤엄치는 소리가 들렸다)
→[林さんの生霊(하야시 씨의 생령)]
・誰もいない部室が、水でびしょびしょになっている(아무도 없는 부실이 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開かずのロッカー(열리지 않는 로커)]
・泳いでいるとき、足をつる人が多くなった(헤엄치고 있을 때, 다리를 쥐가 나는 사람이 늘어났다)
→[死のコース(죽음의 코스)]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開かずのロッカー(열리지 않는 로커)]
犬かきの呪い(개헤엄의 저주) ※추가 분기
여름 방학에 瀬戸(세토)가 수영장에서 남자부를 혼내고 있을 때, 교내에 들개가 들어왔다. 남자 부원은 瀬戸(세토)를 놀라게 할 생각으로 수영장 안으로 들개를 들여보냈고 瀬戸(세토)는 그 들개에게 습격받고 죽고 만다.
어느날, 여학생이 개헤엄을 치자 발목에 개의 이빨 자국이 나있었다. 瀬戸(세토)의 저주인 걸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林さんの生霊(하야시 씨의 생령)
瀬戸(세토)가 죽은 후에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누군가가 헤엄치는 소리가 들리게 되어다. 그때, 수영장 안에서 손이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손을 내밀자, 그 손은 물 속으로 잡아당겼는데 많은 사람이 끌어당겨도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걸까?
밤에 부원들이 모여서 손을 내밀어 보았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다. 그때, 水泳部(수영부)의 유망주・林(하야시)가 소리를 질렀다.
수영장의 물에서 손을 내민 것은 瀬戸(세토)가 아니라 林(하야시)의 생령이었다. 林(하야시)의 생령은 주인보다 수영을 더 잘하는 사람을 빠뜨리려고 한 걸까?
林(하야시)는 교내에서 차례대로 기록을 갱신하고 졸업했다. 그 외에도 기록을 갱신할 수 있는 사람은 있었지만 모두 뭔가가 발을 잡아당겨서 제대로 수영할 수 없었다고 한다.
밤의 수영장에서 흔들리고 있던 林さん(하야시 씨)의 모습은 도대체 뭐였다고 생각해?
・林さんが水に映っただけ(하야시 씨가 물에 비치는 모습이었다)
→ 여자아이는 무섭네. 여자만 하는 부활동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으니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林さんの生霊に違いない(하야시 씨의 생령이 틀림없다)
→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林さん(하야시 씨)는 좀 불쌍할 것 같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開かずのロッカー(열리지 않는 로커)
아무도 없는 부실이 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기 때문에 瀬戸(세토)의 영혼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다.
瀬戸(세토)의 로커는 사용금지가 되었고 지금은 로커를 열기만 해도 불행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でもさ、そのロッカーって、ちょっと興味あるよね?ない?
하지만 말이야, 그 로커는 좀 관심가지 않아? 아니야?
・興味ある(흥미 있다)
・別に興味ない(그다지 흥미없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로커를 보러 가자고 권유한다.
ね、これから一緒に確かめに行こっ!
저기, 지금부터 가티 확인해보러 가자!
・確かめに行く(확인하러 간다)
→ 水泳部(수영부)의 부실로 간다.
・そんなの嫌だ(그건 싫다)
→ 그러지 말고 가자고!!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結局水泳部(수영부)의 부실로 간다. 行く
・わかりました、行きましょう(알겠습니다, 가죠)
→ 水泳部(수영부)의 부실로 간다.
・絶対に嫌です(절대로 싫습니다)
→ 재미없네. 이야기는 끝이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水泳部(수영부)의 부실에 도착해서 로커를 열려고 한다. 로커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 지는 랜덤이다.
瀬戸(세토)의 로커를 열면 瀬戸(세토)가 나타난다.<※>
福沢(후쿠자와)는 로커의 문을 닫았지만 다시 한 번만 열어보자고 말한다.
・もう開けない(더 이상 열지 않는다)
→ 이런 모임, 빨리 끝내자. 그리고 지금 여기서 본 건 잊어버리는 거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もう一度開けてみる(다시 한 번 열어본다)
→ 두 사람은 문을 다시 열었지만 안에 있는 무언가가 로커는 닫아버리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4화째에서 新堂(신도우)가 사라져 있는 경우>
로커를 열면 瀬戸(세토)가 나타나고 福沢(후쿠자와)는 로커로 끌려들어간다. 주인공은 福沢(후쿠자와)를 구하려고 손을 뻗었지만 로커는 닫혀버리고 말았다.
どうする?開けるか?それとも…。
어떻게 할까? 열어볼까? 아니면..
・開ける(열어본다)
→ 로커에서 福沢(후쿠자와)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福沢さんの名を呼ぶ(후쿠자와 씨의 이름을 부른다)
→ 로커에서 福沢(후쿠자와)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そのままにしておく(그대로 둔다)
→ 福沢(후쿠자와)는 사라지고 주인공은 목이 문에 끼여서 瀬戸(세토)의 저주를 받게 된다.『게임 오버』
…どうする?中を開けてみるか?僕に中を確かめる勇気はあるか?
..어떻게 할까? 안을 열어볼까? 나에게 로커 안을 확인할 용기가 있을까?
・開けてみる(열어본다)
→ 로커 안은 비어있었고 쇠의 냄새가 났다.
・開けない(열지 않는다)
→ 로커에는 비린내가 감돌았다.
누군가가 어깨를 두드렸고 뒤를 돌아보자, 거기에는 최후의 한 사람이 있었다.
「とうとう、僕たち二人だけになってしまったね(드디어 우리 둘만 남았네)」
どうする?このまま続けてもいいのだろうか?それとも、まだ僕の命があるうちにやめるべきなんだろうか。
어떻게 할까? 이대로 계속해도 좋을까? 아니면 아직 나의 목숨이 있는 한 그만둬야할까.
・続ける(계속한다)
→ 新聞部(신문부)로 돌아가려는 주인공을 막아서며 旧校舎(구교사)로 가자고 제안한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旧校舎に行く(구교사로 간다)
→ 旧校舎へ(구교사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新聞部に戻る(신문부로 돌아간다)
→ 결국 旧校舎(구교사)에 가게 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やめる(그만둔다)
→「逃げられないんだよ(놓칠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旧校舎(구교사)로 간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死のコース(죽음의 코스) ※추가 분기
瀬戸(세토)가 죽은 후에 헤엄치고 있을 때, 다리를 쥐가 나는 사람이 늘어났다. 게다가 그건 반드시 瀬戸(세토)가 헤엄치고 있던 4번 코스에서 수영하던 사람에 해당했다.
어느날, 瀬戸(세토)가 죽은 후에 水泳部(수영부)의 유망주였던 林(하야시)라는 학생이 4번 코스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林(하야시)는 혼자서 묵묵하게 헤엄치고 있었지만 그 와중에 이상한 낌새를 알아챘다.
それは…?
그건..?
・足を引っ張られる(발목을 잡혔다)
→[なにかが足をさわる(누군가가 발을 만진다)]
・誰かの視線を感じる(누군가의 시선을 느꼈다)
→[巨大な目玉(거대한 눈알)]
・誰かが後をついてくる(누군가가 뒤에 쫓아온다)
→[瀬戸に追いかけられて(세토에게 쫓겨서)]
なにかが足をさわる(누군가가 발을 만진다)
林(하야시)는 때때로 누군가가 다리를 건드리는 느낌에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봤지만 그럴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시 헤엄치기 시작한 林(하야시)였지만 아주 강한 힘의 무언가에게 발을 잡히고 말았다.
彼女の足首をつかんでいたもの、それは…?
그녀의 발을 잡은 것, 그건..?
・瀬戸さんの手だった(세토 씨의 손이었다)
→ 林(하야시)는 골절을 당하고 헤엄치지 못한 채 졸업했다. 마음 속 어딘가에서 瀬戸(세토)를 미워하던 林(하야시)의 죄악감이 瀬戸(세토)의 모습으로 변했을 지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何もなかった(아무 것도 없었다)
→ 林(하야시)는 水泳部(수영부)를 퇴부한 후에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사람의 강한 욕망이 4번 코스에 숨어있는 것이 아닐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巨大な目玉(거대한 눈알)
林(하야시)가 시선을 느끼고 위를 쳐다보자, 巨大な目玉(거대한 눈알)이 하나 林(하야시)를 줄곧 내려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후에 林(하야시)는 슬럼프를 이겨내고 기록을 갱신했다. 정신적인 압박이라고 불리는 것이 그 4번 코스에 달라붙은 것이 아닐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瀬戸に追いかけられて(세토에게 쫓겨서)
誰かが後をついてくる。どうしよう!?
누군가가 뒤에 쫓아온다. 어떻게 하지!?
・隣のコースに逃げる(옆 코스로 헤엄친다)
→ 쫓아온 것은 瀬戸(세토)였고 그 뒤에도 여자아이의 따라오고 있었다. 그대로 헤엄치고 있으면 林(하야시)도 그 열에 들어갔을 지도 모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ピッチを上げて引き離す(속도를 올려서 따돌린다)
→ 林(하야시)는 벽에 부딪쳐서 팔에 금이 갔다. 林(하야시)는 놀라서 水泳部(수영부)를 그만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1화째에서 岩下(이와시타), 2화째에서 風間(카자마), 3화째에서 荒井(아라이), 4화째에서 新堂(신도우)를 사라진 상태에서 開かずのロッカー(열리지 않는 로커)의 시나리오로 진행한다.
福沢(후쿠자와)가 로커에 갇힌 후에[1.開ける(연다)]or[2.福沢さんの名を呼ぶ(후쿠자와 씨의 이름을 부른다)]를 선택하면 마지막에 旧校舎(구교사)로 가게 되는 숨겨진 시나리오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6화째의 細田(호소다)에서 특정 방법응로 끝내면 7화째에 숨겨진 시나리오[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가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瀬戸 裕子(세토 히로코)<초상화 있음>
・福沢(후쿠자와)의 7살 연상의 누나가 水泳部(수영부)에 소속되어있을 때의 부장.
林さん(하야시 씨)<초상화 있음>
・水泳部(수영부)의 유망주.
・瀬戸(세토)의 다음으로 수영을 잘했다.
시나리오 패턴
성실하지만 늘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平井 香苗(히라이 카나에)라는 여학생의 이야기. 주인공의 이상형의 우선 순위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분기한다.
佐藤 博通と黒魔術(사토 히로유키와 흑마술)
「ルックス(용모)」→「性格(성격)」or「家事全般(가사 전체)」→「ルックス(용모)」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平井(히라이)는 점술 클럽의 부장이었다. 그녀의 이상은 자신에 대해서는 뭐든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平井(히라이)의 곁에 佐藤 博通(사토 히로유키)라는 1학년이 나타난다.
그는 1학년일 때 점술 클럽에 들어간 남학생으로 점을 봤다. 平井(히라이)는 그런 그에게 마음이 끌렸다.
어느날, 平井(히라이)는 흑마술의 책을 발견했고 거기에 적혀있던 점이 아주 잘 맞아서 점점 흑마술에 빠져들게 되었다.
平井(히라이)는 흑마술의 책을 펼쳐서 佐藤(사토)와 상성을 확인해봤고 비극적인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사랑을 이루는 흑마술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그 흑마술은 마법진을 그려서 북쪽을 향해서 상대방의 이름을 13번 소리내어 부르고, 악마에게 동물의 피를 2~3방을 바치라고 적혀있었다.
彼女は、なんの血を採ったと思う?
그녀는 어떤 피를 사용했을 거라고 생각해?
・ノラ犬かノラ猫の血(호랑이나 얼룩 고양이의 피)
→ 平井(히라이)는 새빨간 웨딩드레스의 꿈을 꾸게 되었다. 이윽고 졸업한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되었지만, 당일에 平井(히라이)는 행방불명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부실에는 새빨간 웨딩드레스가 떨어져 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飼いネコの血(키우던 고양이의 피)
→ 佐藤(사토)에게 고백하는 平井(히라이). 佐藤(사토)는 갑자기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기 시작했지만 나도 네가 좋다고 고백했고, 그 눈은 귀신에라도 홀린 듯이 텅비어있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결혼했지만 佐藤(사토)의 눈은 지금까지도 텅비어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鈴木と平井の兄(스즈키와 히라이의 오빠)
「家事全般(가사 전체)」→「性格(성격)」or「性格(성격)」→「ルックス(용모)」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平井(히라이)의 이상형은 그녀의 오빠와 같은 사람이었다. 그녀는 미인이었지만 성격에 문제가 있었고 점에 빠져서 그 결과에 심하게 의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로 퍼트렸다고 한다.
어느날, 平井(히라이)는 鈴木(스즈키)라는 남학생와 만났고 마음이 끌리게 되었다. 점으로 상성을 확인하자 좋은 결과가 나왔고, 나랑 그는 잘 될 것 같다며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鈴木(스즈키)에게 알려져서..
※鈴木(스즈키)가 취하는 대응에 따라서 엔딩이 분기한다.
・僕が好きならつきあおう(내가 좋으면 사귀자)
→ 그녀는 솔직하게 말했다.
・変な噂をながすな(이상한 소문 퍼트리지마)
→[自殺する平井(자살한 히라이)]
平井(히라이)는 솔직하게 말했다. 이때 鈴木君(스즈키 군)은 뭐라고 말했을 거라고 생각해?
・僕も運命を感じるよ(나도 운명을 느껴)
→ 두 사람은 사귀기 시작했다.
・君、なんだか変だよ(너, 뭔가 이상해)
→[呪われる鈴木(저주받는 스즈키)]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自殺する平井(자살한 히라이)]
平井(히라이)와 鈴木(스즈키)는 사귀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점으로 鈴木(스즈키)를 휘둘렀다. 그리고 어느날, 그녀에게 말했다.
なんていったと思う?
뭐라고 말했을 거라고 생각해?
・性格を直せ(성격을 고쳐)
→[鈴木を襲う平井(스즈키를 습격하는 히라이)]
・別れよう(헤어지자)
→[自殺する平井(자살한 히라이)]
自殺する平井(자살한 히라이)
平井(히라이)에게「2.変な噂をながすな(이상한 소문 퍼트리지마)」라고 말하고「1.僕が好きならつきあおう(내가 좋으면 사귀자)」를 선택한 후에「1.僕も運命を感じるよ(나도 운명을 느껴)」→「2.別れよう(헤어지자)」로 平井(히라이)를 차면, 平井(히라이)는 오빠의 착한 동생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으면 누군가가 죽는다는 점을 믿은 그녀는 고민하다가 손목을 그어서 자살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呪われる鈴木(저주받는 스즈키) ※추가 분기
平井(히라이)에게「1.僕が好きならつきあおう(내가 좋으면 사귀자)」를 선택한 후에「2.君、なんだか変だよ(너, 뭔가 이상해)」라고 말하며 平井(히라이)를 차면, 平井(히라이)는 점점 점에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鈴木(스즈키)에 대한 나쁜 점만 맞기 시작하고 平井(히라이)가 저주에 걸렸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하지만 실제로 여동생을 귀엽게 여기던 平井(히라이)의 오빠가 鈴木(스즈키)에게 복수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鈴木を襲う平井(스즈키를 습격하는 히라이)
平井(히라이)에게「1.僕が好きならつきあおう(내가 좋으면 사귀자)」를 선택한 후에「1.僕も運命を感じるよ(나도 운명을 느껴)」→「1.性格を直せ(성격을 고쳐)」라고 말하면, あなたまでお兄ちゃんと同じこと言うの(너까지 오빠랑 같은 말을 하는 거야)?라고 말하고 平井(히라이)에게 커터로 목이 잘린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田中と占い師(타나카와 점쟁이)
「ルックス(용모)」→「家事全般(가사 전체)」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이상이 높은 平井(히라이)에게는 그에 어울리는 田中(타나카)라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어느날부터 田中(타나카)는 차가워지고 말았다.
그래서 자주 다니던 점술집에서 앞으로의 일을 점쳐달라고 했고 田中(타나카)에게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占い師(점쟁이)에게 매력이 붙는 주술을 받고 田中(타나카)가 아름다운 여자아이와 걷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占い師(점쟁이)에게 어떤 부탁을 할지에 따라서 엔딩이 분기한다.
・もっときれいにしてほしい(좀 더 예뻐지고 싶다)
→[占い師が新しい彼女(점쟁이가 새로운 여자친구)?]
・田中君の新しい彼女を呪いたい(타나카 군의 새로운 여자친구를 저주하고 싶다)
→ 占い師(점쟁이)は黙り込んで、こう言った。※추가 분기→ SFC버전에서는[占い師が新しい彼女(점쟁이가 새로운 여자친구)?]
・もっと自分を磨いた方がいい(좀 더 자신을 갈고 닦는 편이 좋아)
→[占い師が新しい彼女(점쟁이가 새로운 여자친구)?]
・後悔しない覚悟があるのなら、呪いの方法を教えてあげよう(후회하지 않을 각오가 있으면 저주하는 알려주지)
→ 占い師(점쟁이)는 내일 오후 4시에 다시 오라고 말했다.
占い師(점쟁이)에게 다시 찾아오라는 말을 들은 平井(히라이)는..
・占い師のところへ行く(점쟁이에게 간다)
→ 占い師(점쟁이)에게 간다.《B》
・怖いから行くのをやめる(무서우니까 그만둔다)
→ 占い師(점쟁이)가 화가 나서 저주를 걸지 않을까.《A》
《A》本当にどうしよう…?
정말로 어떻게 하지..?
・占い師のところへ行く(점쟁이에게 간다)
→ 占い師(점쟁이)에게 간다.《B》
・やっぱり怖いので行かない(역시 무서우니가 가지 않는다)
→[呪いがとけた田中(저주가 풀린 타나카)]
《B》의식을 행하기 위해서 平井(히라이)는 한 자루의 나이프를 건내줬다.「さあそれであなたの血を(자, 그걸로 당신의 피를)」
・怖いのでやめたいと答えた(무서우니까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다)
→[殺される平井(살해당한 히라이)]
・怖くないので続けると答えた(무섭지 않으니까 계속하겠다고 대답한다)
→[占い師と入れ替わる平井(점쟁이와 뒤바뀐 히라이)]
占い師が新しい彼女(점쟁이가 새로운 여자친구)?
占い師(점쟁이)에게 손톱을 내밀고 더욱 아름다워진 平井(히라이). 더욱 더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占い師(점쟁이)에게 가자, 거기에 田中(타나카)의 새로운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그녀에게 말을 걸면 平井(히라이)는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눈 앞에 있던 여자아이는 田中君(타나카 군)은 내꺼라고 말하며 검은 로브를 꺼내서 천천히 뒤집어썼다. 그 모습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呪いがとけた田中(저주가 풀린 타나카) ※추가 분기
平井(히라이)는 점술집에 다니는 것을 그만뒀다. 그러자, 어느날부터 田中(타나카)는 갑자기 전처럼 상냥해졌다고 한다.
占い師(점쟁이)도 田中(타나카)의 새로운 여자친구도 없었던 모양이다. 平井(히라이)가 그대로 점술집에 다녔다면 어떻게 됐을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殺される平井(살해당한 히라이) ※추가 분기
平井(히라이)는 占い師(점쟁이)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占い師(점쟁이)는 이 사건 후에 사기로 잡혔고 텐트 뒤에는 젊은 여성의 사체가 나뒹굴고 있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占い師と入れ替わる平井(점쟁이와 뒤바뀐 히라이) ※추가 분기
의식이 끝난 후에 平井(히라이)는 검은 로브를 입고 占い師(점쟁이)가 있던 텐트 안에 있었다. 占い師(점쟁이)의 편지에 의하면 平井(히라이)는 억지로 점술집을 하게 되었고『人を呪いたい(사람을 저주하고 싶어)』『覚悟できている(각오가 되어 있어)』『怖くない(무섭지 않아)』라는 말을 의뢰인이 말하지 않는 이상 해방되지 못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近藤先生と赤い糸(콘도 선생님과 빨간실)
「性格(성격)」→「家事全般(가사 전체)」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平井(히라이)는 소학교에 다닐 때, 유명한 선생님에게 운명의 상대를 점쳐달라고 했고, 무려 이름부터 생일, 혈액형, 출신지까지 알게되었다고 한다.
平井(히라이)는 그 상대와 20살이 될 때까지 결혼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만나지 못하면 죽어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平井(히라이)의 조건에 딱 맞는 상대가 고등학교 3학년 일 때 나타난다. 하지만 그는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이라는 신임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학생인 平井(히라이)를 피했다.
항상 따라다니는 平井(히라이)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이라고 말을 흘렸고 平井(히라이)는 그 말에 손가락을 걸고 약속해달라고 말했다.
《1》平井(히라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른이 물어보자,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대답하는 近藤先生(콘도 선생님). 하지만 그 모습을 平井(히라이)가 보게 되었고..
・追いかける(쫓아간다)
→ 平井(히라이)가 体育館(체육관)으로 유인한다.《2》
・他の先生たちに説明する(다른 선생님들에게 설명한다)
→[校長に殺される近藤先生と平井(교장에서 살해되는 콘도 선생님과 히라이)]
・何もなかった振りを決め込む(아무 일도 없었던 척을 한다)
→ 平井(히라이)가 体育館(체육관)으로 유인한다.《2》
《2》体育館(체육관)에서 平井(히라이)는 나이프로 자신의 오른손과 새끼 손가락이 이어진 부분을 끊어내고「ほら、赤い糸(이것봐, 빨간실)」이라며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에게 보여준다.
近藤先生は…
콘도 선생님은..
・逃げた(도망쳤다)
→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자신의 아파트까지 달려서 돌아갔다.《3》
・落としたナイフで戦った(떨어트린 나이프로 싸운다)
→[平井を殺してしまう近藤先生(히라이를 살해하는 콘도 선생님)]
・思わず平井さんを抱きしめた(자신도 모르게 히라이 씨를 안았다)
→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자신의 아파트까지 달려서 돌아갔다.《3》
《3》아파트로 도망친 선생님. 하지만 노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先生指切りの約束おぼえてる(선생님, 손가락 걸고 한 약속 기억하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覚えてる(기억하고 있다)
→ 그 순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고 발소리가 멀어졌다.《4》
・忘れた(잊어버렸다)
→[ナイフを持った平井の霊(나이프를 든 히라이의 영혼)]
・帰ってくれ(돌아가줘)
→ 발소리가 멀어졌다.《5》
・許してくれ(용서해줘)!
→ 발소리가 멀어졌다.《5》
《4》それで、どうしたと思う?
그래서 어떻게 했을 거라고 생각해?
・ドアを開けてみる(문을 열어본다)
→[腕の骨を砕かれる近藤先生(팔이 꺾인 콘도 선생님)]
・ドアを開けない(문을 열지 않는다)
→[針千本を飲まされる近藤先生(가시복을 억지로 먹는 콘도 선생님)]
《5》それで、どうしたと思う?
그래서 어떻게 했을 거라고 생각해?
・ドアを開けた(문을 열었다)
→[腕の骨を砕かれる近藤先生(팔이 꺾인 콘도 선생님)]
・ドアは開けなかった(문은 열리지 않았다)
→[針千本を飲まされる近藤先生(가시복을 억지로 먹는 콘도 선생님)]
校長に殺される近藤先生と平井(교장에서 살해되는 콘도 선생님과 히라이)
平井(히라이)를 쫓아간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校長先生(교장 선생님)의 조언으로 旧校舎(구교사)를 찾는다. 하지만 뒤에서 목이 졸려서 죽고 만다.
목이 졸리는 사이에 들린 건 교장의 목소리였다. 다음날, 平井(히라이)와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포개어져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平井を殺してしまう近藤先生(히라이를 살해하는 콘도 선생님)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平井(히라이)를 마구 찔려서 죽이고 만다.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경찰에 붙잡혔지만 사실을 이야기해도 믿어주지 않았고 망상에 의한 사고로 마무리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ナイフを持った平井の霊(나이프를 든 히라이의 영혼)
平井(히라이)는 경찰에게 잡혔고 그후에 자살하낟. 그후로 여기저기에 있는 학교의 体育館(체육관)에는 나이프를 든 여학생의 유령이 나온다고 한다.
平井さん(히라이 씨)는 아직 운명의 상대를 찾고 있는 것 같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腕の骨を砕かれる近藤先生(팔이 꺾인 콘도 선생님)
아파트까지 온 平井(히라이)에게 ドアを開ける(문을 연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으로 진행된다.
방에 들어오려는 平井(히라이)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近藤先生(콘도 선생님). 몇 번이나 문에 팔이 끼였고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은 팔의 뼈는 엄청나게 부러지고 만다.
그후에 近藤先生(콘도 선생님)는 학교를 그만두고 平井(히라이)는 입원했다. 다음 운명의 사람을 찾을 때까지 平井(히라이)는 19살로 남아있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針千本を飲まされる近藤先生(가시복을 억지로 먹는 콘도 선생님)
아파트까지 온 平井(히라이)에게 ドアを開けない(문을 열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으로 진행된다.
예비 열쇠를 가지고 잇던 平井(히라이)는 한밤 중에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의 방에 들어가서 그릇에 들어있던 산처럼 쌓인 바늘을 억지로 먹였다.
平井(히라이)는 쓰러진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의 손가락부터 신경을 끌어내서 자신의 새기손가락에서 나온 신경과 바늘로 연결했고 바늘로 가득차버린 近藤先生(콘도 선생님)에게 얼굴을 파묻고 잠들었다.
그후에 平井(히라이)는 입원했다. 다음 운명의 사람을 찾을 때까지 平井(히라이)는 19살로 남아있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近藤先生と赤い糸(콘도 선생님과 빨간실)]의 이야기에서[針千本を飲まされる近藤先生(가시복을 억지로 먹는 콘도 선생님)]으로 이야기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平井 香苗(히라이 카나에)<초상화 있음>
・성실한 미인이지만 늘 결혼에 대한 욕망이 강한 여학생.
佐藤 博通(사토 히로유키)
・1학년일 때 점술 클럽에 들어간 남학생.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鈴木(스즈키)
・サッカー部(축구부)의 3학년.
・멋지고 의지할 수 있으며 머리와 성격도 좋았다고 한다.
田中(타나카)
・멋지고 머리와 성격도 좋았다고 한다.
美和子さん(미와코 씨)
・아주 아름다운 여성.
・시나리오에 따라서 占い師(점쟁이)의 정체 or 田中(타나카)의 새로운 여자친구 or 결혼 상대로 등장한다.
占い師(점쟁이)<초상화 있음>
・平井(히라이)가 다니던 점술집의 점쟁이.
近藤 真司(콘도 신지)
・갓 부임한 신통치 않은 선생님.
・머리는 부스스하고 우유병의 바닥같은 두꺼운 안경을 끼고 있으며 작고 땅딸막하다.
・일생 여성과 인연이 없어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仕組まれた化学の教科書(짜여진 화학 교과서)<여성>
시나리오 패턴
河原と化学の教科書(카와라와 화학 교과서)
거의 분기가 없는 시나리오. 도중의 선택지에도 미묘한 문장의 변화만 있으며 이야기 자체에는 대부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 선택지에서만 전개가 달라진다.
自殺した河原(자살한 카와라)
「1.やっぱり正直にいう(역시 솔직하게 말한다)」를 선택:선생님은 河原(카와라)의 말을 믿지 않고 반성문을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망친 河原(카와라)는 小泉(코이즈미)에게「どうして俺を陥れようとするんだ(왜 나를 모함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때렸고 다음날부터 학교를 쉬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反省室(반성실)에서 왼쪽 손목을 몇 번이나 그어서 자살한 河原(카와라)의 사체를 발견했다.
교과서에 끼여있던 문제 용지는 橋本(하시모토)를 좋아했던 小泉(코이즈미)가 넣어둔 것이었다. 한편, 河原(카와라)를 좋아했던 橋本(하시모토)는 河原(카와라)와 똑같은 모습으로 자살했다.
階段から落ちて死んだ河原(계단에서 떨어져 죽은 카와라)
「2.教科書の中身を捨てる(교과서의 내용물을 버리다)」를 선택:河原君(카와라 군)은 옥상에서 교과서의 안을 보려고 해지만 선생님에게 들켜서 도망쳤다.
河原(카와라)는 도망치던 도중에 계단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다.
교과서 안에 끼여있던 것은 橋本(하시모토)가 쓴 러브레터로 小泉(코이즈미)가 교과서에 손을 댄 것도 러브레터를 보기 위해서였다.【숨겨진 시나리오】
<※버그?>
지금까지<제 1화에서 제 5화까지>[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해도 마지막에 河原(카와라)가 나타나고 7화째에[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시나리오가 시작한다.
모든 플래그가 발생하지 않아도 河原(카와라)가 나타날 때가 있다.<단, 그의 경우에는 숨겨진 시나리오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통상대로 福沢(후쿠자와)의 7화째가 시작한다>
숨겨진 시나리오
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
지금까지 숨겨진 시나리오[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했고, 마지막에 【階段から落ちて死んだ河原(계단에서 떨어져 죽은 카와라)】로 대화를 끝내면 다음 7화째에[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가 나타난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河原(카와라)<초상화 있음>
・우등생 타입으로 선생님에게도 혼난 적이 없을 것 같은 학생.
・학급위원을 성실하게 한다는 말을 들었다.
小泉(코이즈미)
・河原(카와라)와 같은 반의 남학생.
橋本 美也(하시모토 미야)
・河原(카와라)가 좋아하는 여학생.
・河原(카와라)가 죽은 것은 자신의 탓으로 생각하고 자살했다.
시나리오 패턴
猟奇的な黒木先生(엽기적인 쿠로키 선생님)
※선택지가 없고 플래그가 발생하지 않는 시나리오.
결국 7명째가 오지 않아서 七不思議の会(7대 불가사의 모임)を閉めにしよう를 선택하면 突然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가 찾아와서 빨리 돌아가라고 혼나고 말았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모두가 돌아간 것을 확인하고 宿直室(숙직실)로 돌아갔고 거기에는 7명째가 될 예정이었던 사체가 있었다.【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이대로 이야기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초상화 있음>
・숙직하던 선생님.
・이 시나리오에서는 보름달이 떠오르는 밤에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고 싶어진다고 한다.
七人目は誰(7명째는 누구)?<여성>
시나리오 패턴
7番目の不思議は自分(7번째의 수수께끼는 자신)?
※선택지가 없고 플래그가 발생하지 않는 시나리오.
결국 7명째가 오지 않아서 日野先輩(히노 선배)에게 보고 하자, 7번째의 수수께끼는 중요하니까 마지막까지 남겨뒀다고 한다. 일단, 6개의 무서운 이야기를 정해달라는 말을 듣지만 1주일이 지나고 길일의 전날이 되고 말았다.
비명소리가 들리고..당일에 신문 1면에는「女生徒が行方不明(여학생이 행방불명)」이라는 기사가..【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이 시나리오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3%82%A2%E3%83%91%E3%82%B7%E3%83%BC%E3%83%BB%E3%82%B7%E3%83%AA%E3%83%BC%E3%82%BA%E3%81%AE%E7%99%BB%E5%A0%B4%E4%BA%BA%E7%89%A9'당근밭 > 뿅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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