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福沢(후쿠자와)의 반에 있는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라는 여자아이에게는 아주 굉장한 비밀이 있다고 한다.
몸이 안 좋아져서 保健室(보건실)에서 자고 있던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에게..
・声をかけてみる(말을 걸어본다)
→ 자고 있던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다.《A》
・このままそっとしておく(이대로 가만히 내버려둔다)
→ 早苗(사나에)는 이불 속에서 뭔가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더니 保健室(보건실)에서 나가버렸다.《B》
・先生を呼びに行く(선생님을 부르러 간다)
→ 결국 保健室(보건실)로 돌아가서 早苗(사나에)에게 말을 건다. 자고 있던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다.《A》
《A》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는 保健室(보건실)에는 없었고 教室(교실)에서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을 토해내고 있었다.
どうしよう?
어떻게 하지?
・声をかける(말을 걸어본다)
→[ろくろっ首になった元木 早苗(로쿠로쿠비가 된 모토키 사나에)]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元木 早苗のエクトプラズム(모토키 사나에의 엑토플라즘)]
・放っておく(내버려둔다)
→[元木 早苗のエクトプラズム(모토키 사나에의 엑토플라즘)]
《B》침대를 조사하자 베개 커버 속에『ケツ』라고 적힌 작은 종잇조각이 나왔다.
『ケツ』って…。
『ケツ』라니..
・『決』って意味でしょ(『결단할 결』이라는 의미지)
→[血の儀式と生きたベッド(피의 의식과 살아있는 침대)]
・『お尻』のことでしょ(『엉덩이』를 말하는 거지)?
→[血の儀式と生きたベッド(피의 의식과 살아있는 침대)]
・確かそんな名前のアイドルが(분명 그런 이름의 아이돌이)…
→[アイドル・ケツ(아이돌 케츠)]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血の儀式と生きたベッド(피의 의식과 살아있는 침대)]
ろくろっ首になった元木 早苗(로쿠로쿠비가 된 모토키 사나에) ※추가 분기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과 早苗(사나에)를 연결하는 부분이 끊켰고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은 사라졌으며 早苗(사나에)는 그후로 눈을 뜨지 않았다.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는 용서해준다고 했지만 책임을 느끼는 福沢(후쿠자와).
잠이든 早苗ちゃん(사나에 짱)이 왜 나를 용서해줬는지 모르겠지? 라고 물어보자..
・それくらいわかる(그 정도는 안다)
→ 로쿠로쿠비는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에서 태어난 괴물.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는 목이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로쿠로쿠비가 됐지만, 早苗ちゃん(사나에 짱)의 늘어나는 목이 보이는 사람은 영감이 있는 사람 뿐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まったくわからない(전혀 모르겠다)
→ 사라진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早苗ちゃん(사나에 짱)과 일체화가 되었다.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목이 된 早苗ちゃん(사나에 짱)은 몸이 잠들면 목이 늘어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어느 것을 선택해도 대부분 같은 내용이다.
元木 早苗のエクトプラズム(모토키 사나에의 엑토플라즘)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은 천천히 早苗(사나에)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早苗(사나에)가 福沢(후쿠자와)를 봤을 때 福沢(후쿠자와)는?
・逃げる(도망친다)
→[福沢にとりついたエクトプラズム(후쿠자와에게 씌인 엑토플라즘)]
・駆け寄る(달려든다)
→[エクトプラズムは早苗のおばあちゃん(엑토플라즘은 사나에의 할머니)]
福沢にとりついたエクトプラズム(후쿠자와에게 씌인 엑토플라즘)
「逃げる(도망친다)」를 선택하면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이 福沢(후쿠자와)의 눈 속으로 들어온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エクトプラズムは早苗のおばあちゃん(엑토플라즘은 사나에의 할머니)
「駆け寄る(달려든다)」를 선택하면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은 3년 전에 죽은 早苗(사나에)의 할머니라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早苗(사나에)의 안에는 그 외에도 많은 선조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믿을 수 있어?
・信じる(믿는다)
→ 다음에 早苗(사나에)를 소개해준다고 말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信じない(믿지 않는다)
→ 도시락을 먹을 때 早苗ちゃん(사나에 짱)의 입 안에는..<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何ともいえない(어느 쪽이라도 대답할 수 없다)
→ 早苗ちゃん(사나에 짱)의 입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로 지금 느낀 감정에 화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血の儀式と生きたベッド(피의 의식과 살아있는 침대)
福沢(후쿠자와)가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를 찾으면 그녀는 化学室(화학실)에서 수수께끼의 가루<내용물은 ココア(코코아)>를 핥은 후에 어딘가로 사라진다.
다시 保健室(보건실)로 가면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삐걱삐걱 움직이는 침대를 본 福沢(후쿠자와)에게 早苗(사나에)는 피의 의식을 침대에 영혼을 빨아드렸다고 말하며 다시 침대에 눕는다.
・早苗ちゃんを起こす(사나에 짱을 일으킨다)
→<※>침대에 속지마, 라고 피의 의식에 사용한 종잇조각을 떼어냈다. 그 종이는 지금 福沢(후쿠자와)가 들고 있다고 말했지만 어딘가로 가버렸다.
・捜しましょう(찾아봅시다)
→ 조이는 주인공의 의자 밑으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やめましょう(그만둡시다)
→ 조이는 주인공의 주머니 속으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立ち去る(물러간다)
→ 早苗(사나에)에게는 좋은 침대일지도 모르지만 침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오면 어떻게 할까? 모두 保健室(보건실)에서 잘 때는 조심해라고 말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이 버전에서만 분기한다.
SFC버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침대에 속지마, 라고 피의 의식에 사용한 종잇조각을 떼어냈다. 그 종이는 지금 福沢(후쿠자와)가 들고 있다고 말했지만 침대가 아니라 다양한 것의 목숨을 빼앗는 힘이 있기 때문에 늘 치마의 주머니에 넣어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치마도 가끔 움직인다고 한다. 이 치마, 입어보지 않을래? 그리고 소감을 알려줘. 이 치마 이상한지 아닌지..
・はく(입는다)
→ 모두가 일제히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거북해져서 다음으로 가자고 했더니 치마가 흔들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はかない(입지 않는다)
→ 종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福沢(후쿠자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アイドル・ケツ(아이돌 케츠) ※추가 분기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를 찾는 福沢(후쿠자와). 早苗(사나에)는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해?
・教室(교실)
→ 早苗(사나에)는 교실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올리자 그 입가에 보인 것은..
・牙が生えていた(송곳니가 자라고 있었다)
→[早苗は吸血鬼(사나에는 흡혈귀)]
・人の顔がうごめいていた(사람의 얼굴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元木一族とケツ(모토키 일가와 케츠)]
・屋上(옥상)
→ 검은 망토를 입은 早苗(사나에)가 마법진으로 무언가를 불러냈다. 마법진에서 나온 것은..
・死神が現れた(사신이 나타났다)
→[コードネームはオロロンナ(코드 네임은 호로론나)]
・アイドル、ケツが現れた(아이돌, 케츠가 나타났다)
→[アイドル・ケツ降臨(아이돌 케츠 강림)]
・幽霊が現れた(유령이 나타났다)
→[間違えた召還(잘못된 소환)]
・宿直室(숙직실
→[早苗だけのケツ(사나에만의 케츠)]
早苗は吸血鬼(사나에는 흡혈귀)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는 흡혈귀였다. 福沢(후쿠자와)는 早苗(사나에)의 목을 물렸다고 말하는데 이 이야기를..
・信じられる(믿을 수 있다)
→『じゃあ私が吸血鬼でもいいんだ(그럼, 내가 흡혈귀라도 좋은 거네)』이라며 福沢(후쿠자와)에게 습격당한다.『게임 오버』
・信じられない(믿을 수 없다)
→ 이걸로 기사를 쓸거니까 조금은 믿어줘도 되잖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何ともいえない(어느 쪽이라도 대답할 수 없다)
→ 그건 네 자유지만 고민된다면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元木一族とケツ(모토키 일가와 케츠)
アイドル・ケツ(아이돌 케츠)가 콘서트 중에 사고사를 당한 것을 슬퍼했던 早苗(사나에)는 일가의 비밀을 이용해서 ケツ(케츠)를 早苗(사나에)의 선조와 같이 그녀의 몸에 기생시켰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コードネームはオロロンナ(코드 네임은 호로론나)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는 풋내기 사신이었다.
인간 이름은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 코드 네임・オロロンナ(오로론나)의 첫 일은 アイドル・ケツ(아이돌 케츠)의 영혼을 스승님에게 넘기는 것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アイドル・ケツ降臨(아이돌 케츠 강림)
마법진에서 나온 것은 아이돌 ケツ(케츠)였다.
こんな話を…
이 이야기를..
・信じられる(믿을 수 있다)
→ 아이돌 스타・ケツ(케츠)는 사실 악마였다. 早苗(사나에)는 우연히 ケツ(케츠)의 비밀을 알게 되어서 지금 ケツ(케츠)는 早苗(사나에)가 마음대로 부린다고 한다. 이런 가쉽거리를 들으면 어떻게 할래?
・話を続ける(대화를 계속한다)
→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로 진행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テレビ局に電話する(TV방송국에 전화한다)
→ 하지만 일본의 우수한 매스컴이 먼저 선수를 쳤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信じられない(믿을 수 없다)
→ 이걸로 기사를 쓸거니까 조금은 믿어줘도 되잖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何ともいえない(어느 쪽이라도 대답할 수 없다)
→ 그건 네 자유지만 고민된다면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間違えた召還(잘못된 소환)
ケツ(케츠)의 생령을 불러낼 생각이었지만 죽은 영혼을 불러내고 말아서 화가난 早苗(사나에)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早苗だけのケツ(사나에만의 케츠)
宿直室(숙직실)의 TV에는 アイドル・ケツ(아이돌 케츠)의 수수께끼 실종에 대해서 보도되고 있었지만, 사실은 ケツ(케츠)가 早苗(사나에)의 할머니에게 부린 주술에 따라서 早苗(사나에)의 안에 갇히고 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早苗は僕の婚約者(사나에는 약혼자)
保健室(보건실)에서 자고 이썬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에게「声をかけてみる(말을 걸어본다)」or「先生を呼びに行く(선생님을 부르러 간다)」를 선택한다.
教室(교실)에서 エクトプラズム(엑토플라즘)을 토해내는 早苗(사나에)를 보고「放っておく(내버려둔다)」를 선택한 후에 「駆け寄る(달려든다)」를 고르면 【エクトプラズムは早苗のおばあちゃん(엑토플라즘은 사나에의 할머니)】의 루트로 진행된다.
마지막에「信じない(믿지 않는다)」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면 6화째에 岩下(이와시타) or 風間(카자마)를 선택한 경우에는 7화째에서 숨겨진 시나리오[早苗は僕の婚約者(사나에는 약혼자)]가 나타난다.<남자 주인공의 경우 한정>
단, 5화째에 風間(카자마)를 선택하고[スンバラリア星人現る(승바라리아 성인 나타나다)]의 플래그가 발생하는 6화째에 岩下(이와시타)를 선택하면[スンバラリア星人現る(승바라리아 성인 나타나다)]의 7화째에 나타나므로 주의하자.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위의 방법대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초상화 있음>
・福沢(후쿠자와)의 동급생.
・정말 이상한 아이.
岩崎先生(이와사키 선생님)<초상화 있음>
・보건 선생님으로 상냥하고 좋은 선생님이다.
ケツ(케츠)<초상화 있음>
・아이돌.
시나리오 패턴
福沢(후쿠자와)와 같은 반에서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범인을 찾기 위해서 청소 도구함 안에 숨은 福沢(후쿠자와).
何者かが教室に入ってきて…
누군가가 교실에 들어와서..
・出て行く(나가본다)
→ 福沢(후쿠자와)는 결국 나가서 범인에게 들지만 누구인지는 비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様子をみる(상태를 지켜본다)
→ 福沢(후쿠자와)는 마음 먹고 청소 도구함에서 나갔다. 坂上(사카가미)에게 동의를 구할까..
・はい(네)
→ 教室(교실)에 들어온 사람은 진범을 잡기 위해서였다는 島田(시마다). 결국 진범은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小野田先生(오노다 선생님)에게 강한 의혹을 가지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いいえ(아니오)
→ 공간의 균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島田(시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福沢(후쿠자와)가 청소 도구함에 숨은 후에[2.様子をみる(상태를 지켜본다)]→[1.はい(네)]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八代(야츠시로)<초상화 있음>
・미화위원.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島田(시마다)를 의심하고 있다.
島田(시마다)<초상화 있음>
・응원단의 단장.
・혈기 왕성한 타입으로 그 성격은 불같으며 八代(야츠시로)에게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다.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초상화 있음>
・아주 이상한 아이.
・福沢(후쿠자와)의 제 1화째에 등장한다.
小野田先生(오노다 선생님)
・몇 주일도 전에 수수께기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선생님.
・유서의 내용으로 도난 사건의 진범으로 추측된다.
血なま臭い水の謎(피냄새가 나는 물의 수수께끼)<여성>
시나리오 패턴
福沢(후쿠자와)에게 수도의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냐고 물어본다.
・飲める(마실 수 있어)
→ 그렇구나. 굉장하네. 선세하지 않구나.
・飲めない(마실 수 없어)
→[杉浦 亜矢子編(스기우라 아야코 편)]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大原 茂子編(오오하라 시게코 편)]
あなた、今の話を聞いても水道の水が飲める?
너, 지금 이야기를 들어도 수도의 물을 마실 수 있어?
・飲める(마실 수 있어)
→[志田と玉井編(시다와 타마이 편)]
・飲めない(마실 수 없어)
→[大原 茂子編(오오하라 시게코 편)]
血なま臭い水の謎(피냄새가 나는 물의 수수께끼)<志田と玉井編(시다와 타마이 편)>
福沢(후쿠자와)에게 수도의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냐고 물어봤을 때,「1.飲める(마실 수 있어)」→「1.飲める(마실 수 있어)」를 선택하면 志田(시다)와 玉井(타마이)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아름답고 결점이 없는 志田 直子(시다 나오코), 용모와 성격이 정반대의 玉井 佳子(타마이 케이코)는 어째서인지 자매와 같이 사이가 좋았다.
あなたは、志田さんて変人だと思う?それとも天使だと思う?
너는 시다 씨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게 아니면 천사라고 생각해?
・変人(이상한 사람)
→ ……너는 솔직한 사람이네.《A》
・天使(천사)
→ 꽤 순수한 사람이네.《B》
・普通の人(평범한 사람)
→ 아무리 잘나도 결국 사람이니까.《A》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志田(시다)는 손바닥을 뒤집듯 차갑게 변해버렸다.
《A》どうして急に志田さんが冷たくなったのか興味あると思わない?
왜 갑자기 시다 씨가 차가워졌는지 관심가지 않아?
・興味ある(흥미 있다)
→ 그런지. 그런데 그 이유가 말이야, 굉장해.《B》
・別に興味はない(별로 관심없다)
→ 재미없네. 내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B》志田が冷たくなった理由と、その後を聞いて、どっちがかわいそうと思うか…
시다가 차가워진 이유와 그후에 대해서 듣고 누가 불쌍한지 생각해?
・志田さん(시다 씨)
→ 志田(시다), 저수 탱크에서 사망.<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玉井さん(타마이 씨)
→[1.志田さん(시다 씨)]와 같다. 志田(시다), 저수 탱크에서 사망.<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二人ともかわいそうだと思わない(두 사람 모두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지렁이를 먹는 玉井(타마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血なま臭い水の謎(피냄새가 나는 물의 수수께끼)<大原 茂子編(오오하라 시게코 편)>
福沢(후쿠자와)에게 수도의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냐고 물어봤을 때,「1.飲める(마실 수 있어)」→「2.飲めない(마실 수 없어)」를 선택하면 결백증・大原 茂子(오오하라 시게코)의 이야기로.<SFC버전에서는「2.飲めない(마실 수 없어)」도 이 루트로>
운동장에서 잡초를 뽑고 있던 大原 茂子(오오하라 시게코)는 일사병으로 탈수 증상을 일으킨 그녀는 体育館(체육관)의 옆에 있는 수도에서 물을 마셨는데 수도에서 끊없이 개미가 나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血なま臭い水の謎(피냄새가 나는 물의 수수께끼)<杉浦 亜矢子編(스기우라 아야코 편)> ※추가 분기
福沢(후쿠자와)에게 수도의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냐고 물어봤을 때,「2.飲めない(마실 수 없어)」를 선택하면 杉浦 亜矢子(스기우라 아야코)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노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학교에서 표창을 받게 된 杉浦 亜矢子(스기우라 아야코).
その時の、彼女の気持ちがわかる?
그때, 그녀의 기분을 알겠어?
・はい(네)
→[杉浦と宮城(스기우라와 미야기)]
・いいえ(아니오)
→[杉浦と謎の兄妹(스기우라와 수수께끼의 남매)]
杉浦と宮城(스기우라와 미야기)
노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학교에서 표창을 받게 된 杉浦 亜矢子(스기우라 아야코)의 기분을 알겠냐는 물음에「1..はい(네)」를 선택하면, 대가를 기대하고 친절하게 행동하는 杉浦(스기우라)와 왕따를 당하던 전학생・宮城(미야기)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교문에 앉아서 물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宮城(미야기)에게 杉浦(스기우라)는..
・はい(그래)
→ 杉浦(스기우라)의 판단에 따라서 宮城(미야기)가 살해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嫌よ(싫어)
→ 宮城(미야기)는 지병으로 발작하고 사망, 杉浦(스기우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자살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杉浦と謎の兄妹(스기우라와 수수께끼의 남매)
노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학교에서 표창을 받게 된 杉浦 亜矢子(스기우라 아야코)의 기분을 알겠냐는 물음에「2.いいえ(아니오)」를 선택하면 그 친절함에 매달린 것은 인간 뿐만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体育館(체육관)에 있는 창고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물이 필요하다는 남매에게 杉浦(스기우라)는..
・水を汲んで来てあげた(물을 가져다 준다)
→ 杉浦(스기우라)는 남매에게 피를 뺏겨서 미이라와 같은 모습으로 사망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水飲み場に連れて行った(음수대에 데려갔다)
→ 수도꼭지에 빨려들어가듯 사라진 남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志田と玉井編(시다와 타마이 편)]로 진행되고 지렁이를 먹는 玉井(타마이)의 엔딩을 맞이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SFC버전에서는 위와 같이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志田 直子(시다 나오코)<초상화 있음>
・아주 아름다운 아이로 늘 학교의 인기인이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공부도 잘하고 덤으로 노래도 잘 불렀다.
玉井 佳子(타마이 케이코)
・우유병 바닥과 같은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다.
・퉁퉁한 몸에 얼굴에 여드름 투성이로 아주 냄새가 심하다.
・志田(시다)와 진짜 자매처럼 사이가 좋다.
大原 茂子(오오하라 시게코)
・당시에 2학년.
・아주 신경질적이다.
杉浦 亜矢子(스기우라 아야코)<초상화 있음>
・특별히 눈에 띄지 않지만 성실한 아이다.
・아주 친절하고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내버려두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宮城(미야기)
・전학생으로 좀처럼 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시나리오 패턴
旧校舎(구교사)의 뒤에 있는 한 그루의 큰 벚나무, 그 벚꽃을 베어내면 사고가 일어난다고 한다.
この話を聞いて…
이 이야기를 듣고..
・怖い(무섭다)
→[東条 深雪と桜の木(토죠 미유키와 벚나무)]
・怖くない(무섭지 않다)
→ 그럼, 그 벚꽃 베어볼래?
だったら、あの桜を切り倒してみる?
그럼, 그 벚꽃 베어볼래?
・切り倒してみよう(베어본다)
→[朝倉と霊道(아사쿠라와 영혼의 길)]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東条 深雪と桜の木(토죠 미유키와 벚나무)]
・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그런 일은 할 수 없어)
→ 너도 그 벚꽃에는 악령이 잠들어있다고 생각해?
あなたも、あの桜には悪霊が宿ってるんだと思う?
너도 그 벚꽃에는 악령이 잠들어있다고 생각해?
・思う(생각해)
→[桜の木と飢饉(벚나무와 기근)]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桜の木と死体置き場(벚나무와 사체 안치소)]
・思わない(생각하지 않아)
→[桜の木と死体置き場(벚나무와 사체 안치소)]
東条 深雪と桜の木(토죠 미유키와 벚나무)
당시에 1학년이었떤 東条 深雪(토죠 미유키)는 벚나무와 친구였고,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받은 東条(토죠)는 자신은 인간이고 벚꽃은 어차피 벚나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어서 점점 벚나무와 사이가 멀어졌다.
그렇지만 조업식 전날의 방과 후에 슬쩍 벚꽃의 상태를 보러간 東条(토죠)였지만 다음날, 그녀는 사라졌고 벚나무의 밑에는 그녀의 이름이 적힌 신발이 딩굴고 있었다.
그때부터 東条(토죠)는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벚나무에게 먹혔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그 벚꽃을 건드리면 만진 곳에 피부염이 생긴다고 한다. 예전에 장난으로 벚꽃을 건드린 사람이 있었는데 피부가 진무르기 시작했고, 걸리적거리게 된 피부를 커터 나이프로 잘라버리고 말았다.
염증이 생긴 피부가 사람의 얼굴로 변해서「私を、あそこから連れ出して(나를 거기서 꺼내줘)…」라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SFC버전에서 벚나무의 이야기에서「1.怖い(무섭다)」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저녁 무렵에 그 벚꽃에 다가가자「私に気づいて…。私はここにいるわ(나를 알아채줘..나는 여기에 있어)」라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朝倉と霊道(아사쿠라와 영혼의 길) ※추가 분기
아직 旧校舎(구교사)가 사용됐을 무렵에 이 학교에 朝倉(아사쿠라) 군이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는 밝고 스포츠 만능으로 식물도 아주 사랑했다고 한다.
朝倉(아사쿠라)는 자주 벚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었으며 벚나무도 그를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朝倉(아사쿠라)는 폐병을 앓게 되고 요양하던 병원에서 죽고 말았다.
벚나무는 朝倉(아사쿠라)의 죽음 후에 변해버렸고 온몸을 다해서 朝倉(아사쿠라)를 다시 불러오기 위해서 유령이 다니는 길에 있는 영혼의 길을 불러냈다.
그리고 어느샌가 벚나무에 많은 영혼이 깃들게 되었다고 한다.
福沢(후쿠자와)가「あの桜が、引き寄せている霊道は、どれだと思う(그 벚꽃이 불러들인 영혼의 길은 어느 것이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본다.
・良い霊の通る道(좋은 유령이 다니는 길)
→ 좋은 유령만 있다고 안심할 수 없어.《A》
・悪い霊の通る道(나쁜 유령이 다니는 길)
→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B》
・霊道なんて通っていないと、信じたい(영혼의 길 뚫리지 않았다고 믿고 싶다)
→ 아쉽지만 영혼의 길은 뚫려있어.《A》
《A》福沢(후쿠자와)는 벚나무를 보러 가자고 권유한다.
・行く(간다)
→[花びらにドクロ(벚꽃과 해골)]
・行かない(가지 않는다)
→[桜に触ると(벚꽃을 만지면)…]
《B》사실 福沢(후쿠자와)는 여기에 오기 전에 벚나무를 보고 왔다고 한다.「どんな花が咲いてたと思う(어떤 꽃이 피어있을 거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본다..
・普通の桜の花(평범한 벚꽃)
→ 아직 평범한 꽃이라면 다행이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怨念のこもった桜の花(원념이 서린 벚꽃)
→ 따뜻해보이는 느낌이 전혀없는 새하얀 꽃이 만개했어.《C》
《C》福沢(후쿠자와)가「髪や肩に花びらがくっついてなかなか取れなかったの(머리카락과 어깨에 꽃잎이 달라붙어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아직 붙어있던 꽃잎에서 해골의 얼굴이 보였다.
「早く捨てちゃってよ(빨리 버려)」라고 말하는 福沢(후쿠자와)에게..
・はい(그래)
→ 그것보다 큰일이 일어났어. 그 원념의 꽃이 피어버린 거야. 이 모임, 무사히 끝나긴 어려워 보이는 걸.<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いいえ(아니)
→「いじわる(심술궃네)!」라는 말을 듣고 버릴 때까지 선택지가 반복된다.
桜の木と飢饉(벚나무와 기근) ※추가 분기
이 근처에는 옛날에 호수가 있었고 벚나무는 그 호숫가에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기근이 나무를 습격해서 이윽고 마을 사람들은 물을 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다툼은 매일 격심해졌고 살인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여행객이 왔을 때는 바싹 마른 호수 바닥에 마을 주민들의 사체로 가득했고 모든 사체는 말라버려서 피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 옆에는 그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벚꽃은 마을 사람들의 피를 빨아드리고 꽃을 피웠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벚꽃은 붉은 빛이 조금 더 진하다고 한다.
福沢(후쿠자와)가「どこが怖かった(어느 부분이 무서웠어)?」라고 물어본다.
・人間の欲(인간의 욕망)
→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지. 그 나무에는 욕망과 거기에 감도는 원념이라는 악마가 있어.
・自然の力(자연의 힘)
→ 그 벚꽃에는 자연이 가진 수수께끼의 힘으로 인간의 원통한 생각 속에 숨어있으니까..
어느 것을 선택해도 그후에 桜の木(벚나무)를 보러 가자고 권유한다.
・行ってみる(가본다)
→[花びらにドクロ(벚꽃과 해골)]
・行きたくない(가고 싶지 않다)
→[桜に触ると(벚꽃을 만지면)…]
桜の木と死体置き場(벚나무와 사체 안치소)
전쟁 중에 그 벚나무 근처는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였다고 한다. 사체 뿐만 아니라 아직 숨이 붙어있는 사람도 인정사정 없이 던져졌고, 그야말로 지옥이었다고 한다.
그 벚꽃은 수백명이라는 인간의 원념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가만히 지켜보자, 그 거목의 줄기에는 슬픔에 괴로워하는 얼굴이 떠올랐다고 한다.
福沢(후쿠자와)는「うそだと思うなら、これから確かめに行こうか(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지금부터 확인해보러 갈까)?」라고 말했다.
・行く(간다)
→[木の幹に顔が(나무 줄기에 얼굴이)]
・行かない(가지 않는다)
→[桜に触ると(벚꽃을 만지면)…]
木の幹に顔が(나무 줄기에 얼굴이)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의 이야기를 듣고 벚꽃을 보러 가는 라면 이 루트로 진행된다.
福沢(후쿠자와)가 얼굴이 보이는지 물어본다.
・見えた(보였다)
→ 나무 줄기에 작은 얼굴이 보인다. 여기서 한 번 영혼을 본 사람은 앞으로 한동안 다양한 것들이 보인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 냄새도 맡아봐.
福沢(후쿠자와)가 다시 한 번 얼굴이 보이는지 물어본다.
・見えた(보였다)
→ 나무 줄기에 작은 얼굴이 보인다. 여기서 한 번 영혼을 본 사람은 앞으로 한동안 눈을 감으면 지금 본 것이 떠오른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 나무 줄기에 작은 얼굴이 보인다.「これで見えなかったら、あなたって霊感が弱い証拠ね(이걸로 보이지 않는다면 너도 영감이 약하다는 증거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花びらにドクロ(벚꽃과 해골) ※추가 분기
朝倉(아사쿠라)の話か飢饉의 이야기를 듣고 벚꽃을 보러 가는 라면 이 루트로 진행된다.
벚나무를 보자, 꽃의 중앙에 해골같은 얼굴이 보인다. 어느 꽃도 기분 나쁘게 물들어있었다.
여기서 福沢(후쿠자와)가「もう部室に戻る(이제 부실로 돌아갈래)?」라고 물어본다.
・部屋に戻りたい(부실로 돌아가고 싶다)
→[早くおいで(빨리 와)]
・いや、まだここにいたい(아니, 아직 여기에 있고 싶다)
→ 질릴 때까지 꽃구경을 해도 좋아. 그럼 그럼 나중에 봐.
「じゃあまた後で(그럼 나중에 봐)」라는 말을 듣고..
・引き止める(말린다)
→ 저기, 있잖아. 뭔가 보였어?
・皆と一緒に戻る(모두 같이 돌아가자)
→[早くおいで(빨리 와)]
「ね、ね、何か見えたの(저기, 있잖아. 뭔가 보였어)?」라는 말을 듣고..
・見えた(보였다)
→「ここで、霊を見た人って、桜に魅入られるんだって(여기서 영혼을 본 사람은 벚꽃에게 홀리고 만대)」라고 말한다. 영혼이 보인 사람은 주인공이 처음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 나무 줄기에 작고 많은 얼굴이 보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早くおいで(빨리 와)
이 벚나무 주변에서 행방불명이 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가끔 발견될 때도 있지만 그때는 몸 속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당해서 쇠약해진 상태로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고, 겨우 살아남은 사람은 사람과 환영에 시달린다고 한다.
자신의 팔에 사람 얼굴이 보여서 커터로 잘라서 없애버리려고 했지만 벌어진 상처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추악하게 일그러진 상태에서「早くおいで(빨리 와)」라고 기괴한 소리를 지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桜に触ると(벚꽃을 만지면)…
福沢(후쿠자와)가 벚나무를 보러 가자는 말에 거절하면 다음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그 벚꽃을 건드리면 만진 곳에 피부염이 생긴다고 한다. 예전에 장난으로 벚꽃을 건드린 사람이 있었는데 피부가 진무르기 시작했고, 걸리적거리게 된 피부를 커터 나이프로 잘라버리고 말았다.
염증이 생긴 피부가 사람의 얼굴로 변해서「お前の体が欲しい(네 몸이 필요해)…」라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真説・桜の木の伝説(진설・벚나무의 전설)
벚나무의 이야기를 듣고[2.怖くない(무섭지 않다)]→[2.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그런 일은 할 수 없어)]→[2.思わない(생각하지 않아)]라고 대답하고 【桜の木と死体置き場(벚나무와 사체 안치소)】의 이야기를 듣고[1.行く(간다)]→[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며 4화째에 岩下 明美(이와시타 아케미)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真説・桜の木の伝説(진설・벚나무의 전설)]가 나타난다.
선택 예시:[1.好き(좋아)]→[1.大好き(좋아)]→[2.怖くない(무섭지 않다)]→[2.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그런 일은 할 수 없어)]→[2.思わない(생각하지 않아)]→[1.行く(간다)]→[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이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東条 深雪(토죠 미유키)
・아직 旧校舎(구교사)가 사용됐을 무렵의 학생으로 당시에 1학년이었다.
・어른스럽고 친구들은 많이 없을 것 같은 타입으로 벚나무를 친구로 삼았다.
・졸업식 전날 이후로 행방불명이 되었다.
朝倉(아사쿠라)<초상화 있음>
・아직 旧校舎(구교사)가 사용됐을 무렵의 학생.
・밝고 스포츠 만능의 멋진 여자아이로 이상적이다.
・활동적이고 폐병을 앓다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시나리오 패턴
《1》旧校舎の十三階段の噂、知ってた?
구교사의 13계단의 소문, 알고 있어?
・知ってる(알고 있다) →《2》
・知らない(모른다) →《4》
《2》その噂、試してみたいと思ったでしょ。
그 소문, 확인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思った(생각했다) →《3》
・思わなかった(생각하지 않았다) →《4》
《3》それでさ、試してみたわけ?
그래서 말이야, 확인해본 거야?
・試した(확인했다)
→[十三階段と人柱(13계단과 제물)]
・試さなかった(확인해보지 않았다) →《4》
・学校に入ってから十三日の金曜日がなかった(학교에 들어가자 13일의 금요일이 없었다) →《4》
《4》あなた、旧校舎には行ったことある?
너, 구교사에는 가본적 있어?
・ある(있다) →《5》
・ない(없다)
→[ルビーの指輪(루비 반지)]
《5》どんな気持ちで行ったの?
어떤 마음으로 갔어?
・楽しかった(즐거웠다)
→[壁にうつる人影(벽에 비치는 사람의 그림자)]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赤ん坊の手(갓난아기의 손)]
・怖かった(무서웠다)
→[赤ん坊の手(갓난아기의 손)]
・別に何とも思わなかった(그다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지 않았다)
→[赤ん坊の手(갓난아기의 손)]
十三階段と人柱(13계단과 제물)
福沢(후쿠자와)가 어제 13계단의 수수께끼를 확인하는 방법을 시도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13계단의 수수께끼를 확인한 た福沢(후쿠자와)가 제물의 영혼에게 습격받았지만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壁にうつる人影(벽에 비치는 사람의 그림자) ※추가 분기
福沢(후쿠자와),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 染谷 洋子(소메타니 요우코)의 세 사람은 旧校舎(구교사)에서 13계단의 수수께끼를 시험해보게 된다.
도중에 층계참에 있는 거울로 染谷(소메타니)는 머리카락을 정리했고 다시 돌아올 때는 층계참에 거울은 없었다. 세 사람이 본 것은 뭐였을까?
・幽霊だと思う(유령이라고 생각한다)
→ 계단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여학생의 이야기를 하는 福沢(후쿠자와). 사실 福沢(후쿠자와)가 그 여학생의 유령이었다.『게임 오버』
・何か別の物だと思う(뭔가 다른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 세 사람이 旧校舎(구교사)에 잠입했던 날에 染谷(소메타니)와 꼭 닮은 여자아이가 죽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이건 무슨 일일까?
・双子の姉妹(쌍둥이 자매)
→ 그 날 본 것은 染谷(소메타니)의 쌍둥이 유령이었을지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他人の空似(다른 사람과 우연히 닮았다)
→ 그 날 본 것은 染谷(소메타니)의 도플갱어였을지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赤ん坊の手(갓난아기의 손)
13계단의 수수께끼를 시험한 세 사람. 染谷(소메타니)가 계단에서 떨어지고 돌아가자고 하면 染谷(소메타니)는 갓난아기에게 발을 잡혔다.
세 사람은 도망쳤지만 染谷(소메타니)의 발에는 갓난아기의 손자국이 남았다.
도중에 나오는 선택지에서 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끝나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変だと思う(이상하다고 생각한다)
→ 이번에는 洋子ちゃん(요우코 짱)이 아기를 한 명 받아서 부실 안에 넣어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少しも変じゃない(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 주인공의 발 근처에 아기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言葉に詰まってしまった(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 이번에는 洋子ちゃん(요우코 짱)이 아기를 한 명 받아서 부실 안에 넣어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ルビーの指輪(루비 반지)
旧校舎(구교사)로 갔을 때「ない(없어)」라고 대답하면 旧校舎(구교사)의 이야기를 해도 긴장감이 없으므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ルビーの指輪(루비 반지)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石川 小夜子(이시카와 사요코)는 小倉君(오구라 군)이라는 연인에게 받은 ルビーの指輪(루비 반지)를 소중하게 가지고 있었다. 小倉君(오구라 군)은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병으로 죽고 말았다.
어느날, 그녀가 반지를 기고 있는 모습을 본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은 반지를 뺏아버렸다. 石川(이시카와)는 아주 슬퍼졌고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에게 되돌려받으러 갔지만 선생님은 돌려주지 않았다.
指輪を没収された石川は、どうしたと思う?
반지를 뺏은 이시카와는 어떻게 했을 거라고 생각해?
・指輪を諦めた(반지를 포기했다)
→[ルビーがホワイトサファイアに(루비가 화이트 사파이어로)]
・指輪を諦めなかった(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 石川(이시카와)는 결국 병에 걸렸는데 그때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의 기분은 어땟을 것 같아?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ルビーがホワイトサファイアに(루비가 화이트 사파이어로)]
・かわいそうに、指輪を返してあげよう(불쌍하니까 반지를 돌려줬다)
→[指輪から黒い煙(반지에서 검은 연기)]
・俺の愛を拒んだ当然の報いだ(나의 사랑을 거부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カラスに襲われる深山先生(유리에 습격당한 미야마 선생님)]
・先生を殺した(선생님을 죽였다)
→[ルビーがホワイトサファイアに(루비가 화이트 사파이어로)]
ルビーがホワイトサファイアに(루비가 화이트 사파이어로)
반지를 되찾으려고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에게 계속 찾아간 石川(이시카와)는 그러던 중에 서로 눈이 맞아서 사랑의 도피를 하고 만다. 하지만 반지에서 피가 떨어졌고..<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指輪から黒い煙(반지에서 검은 연기) ※추가 분기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은 石川(이시카와)에게 반지를 돌려줬지만 그때까지 품고 있던 마음이 저주가 되어서 반지에 깃들었고, 石川(이시카와)는 반지에서 나온 검은 연기에 습격당해서 죽고 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カラスに襲われる深山先生(유리에 습격당한 미야마 선생님) ※추가 분기
「2.指輪を諦めなかった(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를 선택한 후에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의 마음에「2.俺の愛を拒んだ当然の報いだ(나의 사랑을 거부했으니 당연한 일이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은 石川(이시카와)에게 마지막으로 고통을 주기 위해서 반지를 버리려고 했지만 유리에 습격당해서 끔찍한 사체가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旧校舎の十三階段(구교사의 13계단)의 이야기를[赤ん坊の手(갓난아기의 손)]에서 마지막에[1.変だと思う(이상하다고 생각한다)]로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元木 早苗(모토키 사나에)<초상화 있음>
・福沢(후쿠자와)의 1화째에도 등장하며 福沢(후쿠자와)와 같은 반 학생.
・福沢(후쿠자와)가 말하기를「아주 이상한 녀석」
染谷 洋子(소메타니 요우코)<초상화 있음>
・福沢(후쿠자와)와 같은 반 학생.
・이상하지만 早苗(사나에)정도는 아니다.<福沢(후쿠자와)의 편을 참고>
・福沢(후쿠자와), 早苗(사나에)와 함께 13계단의 소문을 확인한다.
石川 小夜子(이시카와 사요코)<초상화 있음>
・몇 년 전에 있던 여학생으로 지켜주고 싶은 타입이다.
・연인에게 받은 ルビーの指輪(루비 반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小倉(오구라)<초상화 있음・佐久間(사쿠마)와 같다>
・石川 小夜子(이시카와 사요코)의 연인.
・石川(이시카와)와 다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小夜子(사요코)에게 반지를 선물했지만 병으로 사망했다.
深山先生(미야마 선생님)<초상화 있음>
・이과 선생님.
・石川 小夜子(이시카와 사요코)를 몰래 좋아하고 있다.
・小夜子(사요코)의 반지를 압수한다.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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