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출현 조건
福沢 玲子(후쿠자와 레이코)의 3화째에서 桜の木と死体置き場(벚나무와 사체 안치소)의 이야기를 듣고[1.行く(간다)]→[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며<福沢 玲子(후쿠자와 레이코)・제3화 참고>4화째에 岩下 明美(이와시타 아케미)를 선택하면 나타난다.
■ 선택 예시: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진행
→[1.好き(좋아)]
→[1.大好き(좋아)]
→[2.怖くない(무섭지 않아)]
→[2.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그런 일은 할 수 없어)]
→[2.思わない(생각하지 않아)]
→[1.行く(간다)]
→[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2.見えない(보이지 않는다)]
시나리오 패턴
조금 전에 福沢(후쿠자와)의 말한 이야기와는 다르게 이 벚꽃에 씌인 진짜 원념의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岩下(이와시타).
그 대신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여기서 움직이지 말 것, 그리고 절대로 소리치지지도 말라고 약속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았다.
・約束できる(약속할 수 있다)
→ 이야기를 이어서 듣는다.
・約束できない(약속할 수 없다)
→「이건 약속을 해준 사람에게만 말해줄 수 있는 이야기야」라며 이야기를 끝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이 나무는「교수형 벚나무」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どうしてかわかる?
그 이유가 뭔지 알겠어?
・この枝で首を吊った人がいる(이 나뭇가지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사람이 있다)
→ 그래, 이름 그대로지.
・この枝で首を吊ると天国に行けるという噂がある(이 나뭇가지에서 목을 매달면 천국으로 간다는 소문이 있다)
→ 그 소문도 전에 들어본 적 있어.
・僕にはわからない(나는 모르겠다)
→ 그렇네. 그럴 거라고 생각해.
이 벚나무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사람은 과거에도 몇 사람이 있었지만, 스스로 죽은 것이 아니야. 이 벚나무는 매년 한 명씩 제물을 선택하고 있어.
그런 소문을 알게 되면 이 학교로 오지 않았겠지? 라는 말을 듣고…
・そんなこと関係ない(그런 건 상관없다)
→ 너, 엄청 현실적이지 않네.
・確かに来なかった(분명 오지 않았다)
→ 그렇지? 그러니가 아무도 모르는 거야.
제물이 된 사람을 벚나무가 자신의 밑에 묻어버리니까 사체는 발견되지 않아. 거기다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와 사실이 어째서인지 모두 지워져버려서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되버린다는 모야이야.
岩下(이와시타)는「왜 벚나무가 제물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관심있어?」라고 물어본다.
・興味ある(흥미 있다)
→ 이야기를 이어서 듣는다.
・興味ない(흥미없어)
→【岩下の身代わりに(이와시타를 대신해서)】『게임 오버』
수십년 전에 이 벚나무는 커플들이 모이는 장소였어. 그리고 이 벚나무 밑에서 입을 맞추면 사랑의 맹세로 커플은 영원히 함께할 거라는 소문이 있었어.
당시에 広岡 邦夫(히로오카 후미오)와 折原 初子(오리하라 하츠고)라는 커플이 이 전설을 시험해보로 했는데..그들은 언제 만나기로 했을까.
・今度の満月の晩(다음 보름달의 밤) →《2》
・明日の朝早く(내일 아침 일찍) →《1》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아침에 비가 내리고《2》
・おまかせします(좋을대로 하세요) →《2》
《1》:女生徒に儀式を見られてしまった二人(그들의 의식을 보고 만 여학생) ※추가 분기
아침 일직 약속한 두 사람은 의식을 시작했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여학생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화가난 広岡(히로오카)는 여학생의 목을 졸라서 죽이고 말았고 사체를 벚나무 밑에 묻었다.
한동안 広岡(히로오카)의 상태가 이상해서 수상하게 생각하던 折原(오리하라)가 広岡(히로오카)의 뒤를 쫓아갔고, 그는 벚나무로 향했고 거기서 죽였던 여학생이 가다리고 있었다.
広岡(히로오카)가 여학생의 입을 맞추자, 折原(오리하라)은 자신도 모르게 덤벼들어서 広岡(히로오카)의 등을 밀어버렸고 그로 인해서 벚나무에 머리를 부딪친 広岡(히로오카)는 죽어버리고 말았다.
여학생은「꼴좋다! 나를 죽인 벌이다」라며 녹아내리듯 사라졌고 다음날, 折原(오리하라)는 벚나무 가지에 목을 걸고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전설대로 불행해진 두 사람은 악령이 되어서 이 나무에 제물을 바치면 분명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 이 벚나무 밑에서 매년 한 명씩 죽는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
이후에【儀式を遂行する二人(의식을 수행하는 두 사람)】의 ◆으로
《2》:儀式を見てしまった二人(의식을 보고만 두 사람)
보름달이 떠오른 날의 밤 10시, 두 사람은 학교의 뒷문에서 만나서 벚나무 밑에서 의식을 하려고 했지만, 나무 밑에서 먼저 온 커플이 있어고 두 사람은 그들의 의식을 보게 되었다.
二人は、どうしたと思う?
두 사람은 어떻게 했을 거라고 생각해?
・逃げた(도망쳤다)
→ 두 사람은 도망쳤다.
・事情を説明するために出ていった(사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섰다)
→ 동요하고 있는 커플의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하고 결국 두 사람은 도망쳤다.
무심코 도망치게 된 두 사람은 울기 시작하는 折原(오리하라)에게 広岡(히로오카)는..
・明日、彼らを捜して謝ろう(내일, 그들을 찾아서 사과하자)
→ 이야기를 이어서 듣는다.
・僕たちのせいじゃないから、気にするな(우리들 탓이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 그들에게 모습을 보인 커플은 자살하고 말았다. 広岡(히로오카)와 折原(오리하라)는 벚나무에게 살해당했다.【約束を破った主人公(약속을 깬 주인공)】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이야기를 이어서 듣는다.
・このことは二人の秘密にして黙っていよう(이 일은 두 사람의 비밀로 해주자)
→ 이야기를 이어서 듣는다.
다음날, 두 사람의 남녀가 벚나무 밑에서 목을 매고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유서는 없었고 두 사람은 서로 몸이 떨어지지 않도록 끈으로 묶어서 안은 채로 죽어있었다.
広岡(히로오카)와 折原(오리하라)는 그날 밤, 어제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났지만 그때, 두 사람의 머릿 속에 누군가 부르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정체는 죽은 두 사람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다가왔다.
なんて答える?
뭐라고 대답할까?
・責任を取ろう(책임을 지자) →《3》
・責任を取る必要はない(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燃えた桜の木(불탄 벚나무)】
・お前なんかと話したくない(너랑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 머리의 절반이 벗겨진 広岡(히로오카). 정기를 빼앗긴 折原(오리하라).【約束を破った主人公(약속을 깬 주인공)】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燃えた桜の木(불탄 벚나무)】
《3》:精霊の声(정령의 목소리)
목소리는 벚나무의 정령이었다. 벚나무의 정령은「책임을 지기 전에 두 사람에게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지게 해줘야겠어. 자, 입을 맞춰」라고 두 사람에게 의식을 속행하도록 했다.
その声の言うことを聞いてみる?
그 목소리가 하는 말을 들어볼까?
・聞く(듣는다)
→ 두 사람은 벚나무의 정령이 말하는대로 입을 맞췄다.【儀式を遂行する二人(의식을 수행하는 두 사람)】
・聞かない(듣지 않는다)
→ 広岡(히로오카)는 折原(오리하라)에게 강제로 입을 맞췄다.【儀式を遂行する二人(의식을 수행하는 두 사람)】
・逃げ出す(도망친다)
→ 折原(오리하라)가 広岡(히로오카)에게 억지로 입을 맞췄다.【儀式を遂行する二人(의식을 수행하는 두 사람)】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燃えた桜の木(불탄 벚나무)】
約束を破った主人公(약속을 깬 주인공) ※추가 분기
이야기가 끝난 후에 岩下(이와시타)가 나무줄기를 살펴보라고 했다. 나무줄기에는 많은 얼굴이 잔뜩 보였고 주인공은 무심코 소리를 질러버렸고 岩下(이와시타)와의 약속을 깨고 말았다.
사실 岩下(이와시타)는 이 벚나무의 제물로 선택되어버렸기 때문에 자신과 약속을 하고 그걸 깨는 사람에게 그걸 옮기기는 주술을 걸려고 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燃えた桜の木(불탄 벚나무)
<「2.責任を取る必要はない(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를 선택한 경우>
진심으로 반성하고 책임을 지려는 마음을 먹을 때까지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SFC버전에서「3.お前なんかと話したくない(너랑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or「1.責任を取ろう(책임을 지자)」→「3.逃げ出す(도망친다)」를 선택한 경우>
두 사람은 학교에서 떨어져서 어디론가로 뛰어서 도망쳤다.
하지만 일주일 후에 広岡(히로오카)는 휘발유를 뿌려서 벚나무를 태워버리고 말았다. 불은 두 사람에게 옮겨 붙었고 広岡(히로오카)와 折原(오리하라)는 아주 고통스러워하다가 죽음을 맞이했다.
그들의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두 사람이 이 세계에 존재했던 사실조차 사라지고 말았다.
불탔다고 생각한 벚나무는 다음해의 봄에 꽃봉오리를 맺었고 또 꽃을 피웠다. 하지만 그 벚나무는 평범한 나무줄기와는 다른 색이었기 때문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전해졌다.
왜 岩下(이와시타)가 이 이야기를 알고 있냐면 사실 岩下(이와시타)는 그 벚나무의 꿈 벚나무의 제물로 선택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을 꾸면 일주일 안에 누구라도 좋으니까 벚나무로 데려가서 그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고 절대로 소리를 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면, 둘 중 한 명의 약속이 깨지기 때문에 그 사람이 岩下(이와시타)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5일이 지난 상태롤 주인공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岩下(이와시타)는 또 다른 제물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儀式を遂行する二人(의식을 수행하는 두 사람)
두 사람이 입을 맞추자, 갑자기 땅 속에서 4개의 손이 튀어나와서 그대로 두 사람을 땅 속으로 끌려들어가고 말았다. 벚나무의 정령은「너희들은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하지만 영원이란 건 무상하고 덧없다. 영원한 때를 보내고 싶다면 매 년 한 명씩 나에게 제물로 데려와라」고 말했다.
이게 이 나무에 얽힌 진짜 이야기로 지금도 広岡(히로오카)와 折原(오리하라)는 영원한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서 매년 제물을 바치고 있다고 한다.
◆그 제물은 주인공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岩下(이와시타)에게
・そんな話は嘘だと言う(그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 그런 말을 하면 넌 살해당할 거야.
・もう部室に戻ろうという(그만 방으로 돌아가자)
→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된다.
岩下(이와시타)에게..
・やめろと言ってつかみかかる(그만두라고 말하며 달려든다)
→【生けにえだった岩下(제물이 된 이와시타)】
・無視する(무시한다)
→【しもべだった岩下(종이었던 이와시타)】
生けにえだった岩下(제물이 된 이와시타)
[1.やめろと言ってつかみかかる(그만두라고 말하며 달려든다)]라고 하면 주인공은 움직이고 만다.
사실 岩下(이와시타)는 그 벚나무의 꿈을 꾸고 벚나무의 제물로 선택되어버렸기 때문에 꿈을 꾸면 일주일 안에 누구라도 좋으니까 벚나무로 데려가서 그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고 절대로 소리를 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면, 둘 중 한 명의 약속이 깨지기 때문에 그 사람이 岩下(이와시타)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어준다고 한다.
「나, 아직 더 살고 싶으니까. 인생을 즐기고 싶으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뭐라고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岩下(이와시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しもべだった岩下(종이었던 이와시타)
[2.無視する(무시한다)]라고 하면 사실 岩下(이와시타)는 広岡(히로오카)와 折原(오리하라)의 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매년 이 학교의 학생 한 명을 제물로 벚나무에 바치지 않으면 자신이 제물이 되어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岩下(이와시타)은 이미 3번째 제물을 바친 상태였고 그 뒤를 이을 사람이 필요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새로운 제물로 선택되었다. 처음에 岩下(이와시타)와 한 약속도 선택되는 조건 중 하나였던 모양이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岩下の身代わりに(이와시타를 대신해서)
벚나무의 제물 이야기에[2.興味ない(관심없다) or 岩下(이와시타)와 약속한 후에 컨트롤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取材メモ(취재 메모)를 열면 岩下(이와시타)와의 약속이 깨지게 된다.
사실 岩下(이와시타)는 그 벚나무의 꿈을 꾸고 벚나무의 제물로 선택되어버렸기 때문에 누구라도 좋으니까 벚나무로 데려가서 그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고 절대로 소리를 지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시키면 둘 중 한 명의 약속이 깨지게 되지만, 도중에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岩下(이와시타)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어주겠다고 한다.
주인공은 벚나무 아래에서 튀어나온 손에 발을 잡히고 의식을 잃고 만다.『게임 오버』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儀式を遂行する二人(의식을 수행하는 두 사람)]에서 岩下(이와시타)에게[1.やめろと言ってつかみかかる(그만두라고 말하며 달려든다)]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広岡 邦夫(히로오카 후미오)
・수십 년도 전에 이 학교에 다니던 남학생.
・折原 初子(오리하라 하츠고)와 사귀고 있었다.
折原 初子(오리하라 하츠고)
・수십 년도 전에 이 학교에 다니던 여학생.
・広岡 邦夫(히로오카 후미오)와 사귀고 있었다.
시나리오 출현 조건
風間 望(카자마 노조무)의 4화째에서 風間(카자마)가 영매사라는 시나리오에서 드라이 아이스와 녹음기로 심령현상을 일으켰다고 끝내면<風間 望(카자마 노조무)・제4화>, 5화째에 荒井(아라이)를 선택했을 때 발생한다.
시나리오 패턴
風間(카자마)의 영혼을 바보취급하면 화를 내는 荒井(아라이). 두 사람의 험악한 분위기로 변한다.
《1》どうしよう。とめたほうがいいのだろうか?
어떻게 할까. 말리는 편이 좋을까?
・とめる(말린다)
→[荒井は謝罪するか(아라이는 사죄할까)?]
・もう少し様子を見る(조금 상태를 지켜본다) →《2》
《2》조금 상태를 지켜보기로 한 주인공이었지만 두 사람은 더욱 더 험악한 분위기로 변해갔다.
風間(카자마)는「아무리 신사적인 나라도 선을 넘으면 곤란하지요」라고 말했다. 이대로는 정말로 風間(카자마)가 폭력을 휘두를지도 모른다.
どうする?そろそろ、とめるべきだろうか。
어떻게 할까? 슬슬, 말리는 편이 좋을까.
・とめる(말린다)
→ 도발하는 荒井(아라이)《3》
・もう少し見守っていたい(조금 더 지켜보고 싶다) →《4》
《3》그 사이에 끼어든 荒井(아라이)의 도발에 風間(카자마)는 다시 분노를 느낀다.
殴り合いになる前に止めた方がいいんだろうか?
서로 싸우기 전에 말리는 편이 좋을까?
・止める(말린다)
→[穏やかになった風間と偽物の荒井(평온해진 카자마와 가짜 아라이)]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5》
・止めない(말리지 않는다)
→[殺された荒井(살해당한 아라이)]
《4》荒井(아라이)가 이렇게 화가난 이유는 風間(카자마) 때문에 영혼이 화가 났기 때문에 이대로는 자신 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도 폐를 끼치게 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風間(카자마)는 완벽하게 바보취급을 하고 있다. 風間(카자마)가 영혼을 바보취급하는 발언을 할 때마다 부실의 공기는 나빠졌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とめる(말린다)
→ 두 분 다 그만둬주세요.《5》
・もう少し様子を見る(조금 상태를 지켜본다)
→[七不思議の企画を潰そうとしていた風間(7대 불가사의 기획을 망치려고 한 카자마)]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5》
《5》주인공은 싸움을 말리려고 했지만 荒井(아라이)와 風間(카자마)의 주장은 모두 일리가 있다.
どうすればいいんだ。
어떻게 하면 좋을까.
・風間さんの肩を持つ(카자마 씨의 편을 든다)
→[荒井流の謝罪(아라이 나름의 사죄)]
・荒井さんの肩を持つ(아라이 씨의 편을 든다)
→ 여기서는 荒井さん(아라이 씨)에게 맡길까?《6》
《6》이야기는 순서대로 말하면 이번에는 荒井(아라이)의 차례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荒井さん(아라이 씨)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 하라며 중재하는 주인공.
荒井(아라이)는 거칠어진 영혼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영기를 지우고 자신이 말하는 대로 하라고 말했다.「괜찮지요?」
・はいと答える(네라고 말한다)
→[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取りつかれる風間(정체를 모를 것에 씌인 카자마)]
・嫌だと答える(싫다고 대답한다)
→[荒井を怪しく思う主人公(아라이를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荒井は謝罪するか(아라이는 사죄할까)?
이대로는 싸움이 날거라고 생각한 주인공은「잠깐 이제 그만둡시다」라며 두 사람을 말린다. 하지만 風間(카자마)는「그만두길 바라면 이 녀석에게 사과하라고 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荒井(아라이)를 쳐다봤다.
荒井さんは…
아라이 씨는..
・謝った(사과했다)
→[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取りつかれた主人公(정체를 모를 것에 씌인 주인공)]
・謝らなかった(사과하지 않았다)
→[荒井の中の悪霊(아라이 안의 악령)]
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取りつかれた主人公(정체를 모를 것에 씌인 주인공)
荒井(아라이)는 風間(카자마)에게 사과하고 이야기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지금 여기에서는 어떤 위험한 것이 있고 그것이 화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荒井(아라이)는 거칠어진 영혼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영기를 지우고 자신이 말하는 대로 하라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충고했지만 주인공은 뒤를 돌아버리고 말았고 정체를 모를 것에 씌이고 만다.
하지만 이것은 주인공 때문에 風間(카자마)에게 사죄를 하게 되었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荒井(아라이)의 덫이었다. 이걸 5화째에 들어보지요, 라고 말하는 荒井(아라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荒井の中の悪霊(아라이 안의 악령)
말다툼을 하는 荒井(아라이)와 風間(카자마). 그 와중에 荒井(아라이)는 風間(카자마)에게 덤벼들었다. 주인공은 성격적으로나 체격적으로도 荒井(아라이)가 風間(카자마)에게 이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고 風間(카자마)의 상태는 이상했다.
荒井(아라이)가 얼굴을 들어보자, 그 눈은 탁한 금색으로 빛나고 있었으며 반쯤 벌어진 입에서는 뾰족한 이가 보였다. 그리고 荒井(아라이)는 風間(카자마)의 배를 물고 늘어졌다.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 내 안에 있는 악령을 도발하니까」荒井(아라이)는 등을 돌리고 달아났고 두 번 다시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게임 오버』
穏やかになった風間と偽物の荒井(평온해진 카자마와 가짜 아라이) ※추가 분기
겨우 싸움은 말렸지만 질려버린 風間(카자마)는 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문고리에 손을 대자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
荒井(아라이)에 말에 의하면 荒井(아라이)가 부실에 친 결계를 영혼이 風間(카자마)를 매체로 깨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밖에 있는 영혼은 강했고 정기를 잃은 風間(카자마)는 문 밖으로 나갔다.
한동안 風間(카자마)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졌고 복도에는 風間(카자마)가 쓰러져 있었다. 風間(카자마)는 살아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온화한 성격으로 변해있었고, 등 뒤에는 늦게 도착한 荒井(아라이)가 있었다. 뭔가 조금 전까지의 荒井(아라이)와 다른 사람 같았다.
수수께끼 투성이라서 그만 7대 불가사의를 그만두겠다고 생각하는 주인공.『게임 오버』
殺された荒井(살해당한 아라이)
※이 시나리오가 되면 모두『게임 오버』가 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싸우게 된 두 사람. 風間(카자마)에게 맞은 荒井(아라이)는 선반에 머리를 부딪쳐서 죽고 말았다. 하지만 風間(카자마)는 정당방위를 주장했고 싸움을 말리 않은 주변 학생들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荒井(아라이)를 焼却炉(소각로)까지 데리고 가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어떻게 할까?
・足を持つ(다리를 든다)
→ 계단을 내려가던 도중에 죽었던 荒井(아라이)에게 습격당한다.『게임 오버』
・腕を持つ(팔을 든다)
→ 荒井(아라이)의 숨쉬는 소리가 들렸다.
荒井(아라이)의 숨쉬는 소리가 들렸다. 荒井(아라이)는 죽지 않은 걸까?
・息をしているか確かめた(숨이 붙어있는지 확인했다)
→ 되살아나서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소화기로 荒井(아라이)를 살해한다.『게임 오버』
・心臓が動いているか確かめた(심장이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했다)
→ 가슴에서 숨쉬는 소리가 들렸지만 호흡하는 소리가 가슴에서 들릴 리가 없다. 焼却炉(소각로)로 간다.
荒井(아라이)를 焼却炉(소각로)에 던져넣었지만 그 안에서 荒井(아라이)가 튀어나와서 風間(카자마)를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どうしよう?
어떻게 하지?
・風間さんを助ける(카자마 씨를 구한다)
→ 화가난 荒井(아라이)에게 씌인 주인공.『게임 오버』
・荒井さんを助ける(아라이 씨를 구한다)
→ 불길에 휩싸인 주인공.『게임 오버』
七不思議の企画を潰そうとしていた風間(7대 불가사의 기획을 망치려고 한 카자마) ※추가 분기
주인공이 망설이고 있자, 語り部(이야기부)의 여자아이가 두 사람을 구해주었다. 그후에 荒井(아라이)가 영혼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영혼을 시각화해서 모두 확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창문에서 거대한 영혼이 습격해왔기 때문에 이제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에 갑자기 風間(카자마)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일반인이 관여해서는 안되는 세계야. 너희들은 너무 깊이 들어왔어. 조용히 이 기획을 망치려고 했는데..」
風間(카자마)는 창문 쪽으로 가서 荒井(아라이)와는 전혀 레벨이 다른 힘으로 영혼을 퇴치했다. 風間(카자마)는 주인공 쪽을 바라보고「너희들, 이 기획은 여기서 그만두는 편이 좋아」라고 말하며 부실을 나갔다.『게임 오버』
荒井流の謝罪(아라이 나름의 사죄)
주인공이 자신의 편이라고 믿고 있던 荒井(아라이)는 아주 화가 나서 분노로 떨고 있었다.「너도 결국 약자에게는 강한 사람이었네」어느샌가 荒井(아라이)의 손에는 커터 나이프가 쥐어져 있었다.
「나는 배신당했다. 사과하라고 말한다면 사과해줄테니까」荒井(아라이)의 손목에서 빨간 피가 흘러나왔다.「이게 저의 사과 방법입니다」
출혈이 심해서 이대로 7대 불가사의 모임을 끝내겠다고 생각한 주인공이었지만 荒井(아라이)는 속행하라고 말했다. 피비린내로 감도는 부실에서 주인공들은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取りつかれる風間(정체를 모를 것에 씌인 카자마)
荒井(아라이)는 지금 어떤 기색을 감지했기 때문에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風間(카자마)는 뒤를 돌아버리고 말았고 정체를 모를 것에 씌이고 만다。
荒井(아라이)에게「지금, 당신은 확실하게 봤지요?」라는 말을 들은 주인공은 …
・見た(봤다)
→ 지금 체험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대신하자고 생각해주세요.<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見なかった(보지 않았다)
→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주인공도 정체를 모를 것에 씌이고 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荒井を怪しく思う主人公(아라이를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한 주인공은「싫어요」라고 거절했지만 荒井(아라이)는「안돼요. 제 말대로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はいと答える(네라고 말한다)
→ 봐서는 안될 것을 보고만 風間(카자마).『게임 오버』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取りつかれる風間(정체를 모를 것에 씌인 카자마)]
・嫌だと答える(싫다고 대답한다)
→ 사실은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았던 荒井(아라이)는 風間(카자마)와 같은 일을 하려고 했지만, 먼저 風間(카자마)가 선수를 쳤기 때문에 화가나고 말았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取りつかれる風間(정체를 모를 것에 씌인 카자마)]의 이야기에서 마지막에[1.見た(봤다)]라고 대답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시나리오 출현 조건<여자 주인공 한정>
細田 友晴(호소다 토모하루)의 3화째에서 竹内(타케우치)의 집으로 가서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억지로 마시고 竹内(타케우치)는 전학을 갔으며 細田(호소다)는 지금도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찾고 있다고 끝나는 방법의<細田 友晴(호소다 토모하루)・제3화 참고>6화째에 新堂 誠(신도우 마코토)을 선택하면 7화째에서 나타난다.
시나리오 패턴
※거의 분기가 없는 시나리오.
여자 주인공은 꿈 속에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남성이 차를 권했다. 하지만 갑자기 모르는 여성이 나타나서 밀어내는 장면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정신을 차리자 新聞部(신문부)에서 細田(호소다)와 둘이 있었다. 細田(호소다)가 말하기를 지금부터 7명째가 온다고 한다.
그 7명째는 細田(호소다)가 이야기했던 竹内 清(타케우치 키요시)라는 남성이었다. 竹内(타케우치)는 이 학교에 있는「자살 나무」라고 불리는 은행 나무와 サンブラ茶(선브라차)의 원료가 되는 サンブラ・ツリー(선브라트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에 여자 주인공에게 품종 개량에 성공한 サンブラ茶(선브라차)을 권하는데..
・飲む(마신다)
→[怪奇・ろくろっ首男(괴기・로쿠로쿠비 남자)]
・飲まない(마시지 않는다)
→[若木になった女の子(묘목이 된 여자아이)]
怪奇・ろくろっ首男(괴기・로쿠로쿠비 남자)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마시려고 하자, 細田(호소다)가「나도 마실래!」라며 억지로 컵을 뺏아가려고 해서 컵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울고 있는 細田(호소다)를 두고 돌아왔지만, 다음날, 창문 밖에서 초록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細田(호소다)가 살펴보고 있는 것을 보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保健室(보건실)에서 정신을 차리자, 거기에는 竹内(타케우치)와 침대에 누워있는 細田(호소다)가 있었다. 竹内(타케우치)의 품종 개량한 サンブラ茶(선브라차)는 식물과 같은 품질에 몸을 변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細田(호소다)는 어제 깨진 컵에 남아있던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마신 모양이었다. 竹内(타케우치)가 창문의 블라인드를 젖히고 細田(호소다)의 목은 쑥쑥 창문 밖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그것을 본 여자 주인공은 7대 불가사의의 7번째를「怪奇・ろくろっ首男、校内に出現(괴기・로쿠로쿠비 남자, 교내에 출현)」으로 정하기로 했다.
若木になった女の子(묘목이 된 여자아이)
주인공이 차를 마실지 망설이고 있을 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여자아이가 1명 나타났다. 그녀는 高坂 桜子(타카사카 사쿠라코)로 竹内(타케우치)의 친위부대장이라고 말했다.
高坂(타카사카)가 주인공을 대신해서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마시고「기뻐. 이걸로 나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竹内(타케우치). 두 사람은 초록색 안개와 함께 사라져버렸다.
그 후로 수일이 지나고 7대 불가사의 원고가 완성되었다. 7번째는 不思議な木(수수께끼의 나무)의 이야기. 3학년 G반 여학생의 실종으로 학교 안에 화제가 되고 있었는데, 新校舎(신교사)의 옆에 있는 큰 은행 나무의 옆에 낯설지 않은 묘목이 자라고 있었다.
이 나무는 인간의 여자아이가 모습이 변한 것으로 무심코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면 잘린 부분에서 새빨간 피가 흐른다고 한다.. 【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若木になった女の子(묘목이 된 여자아이)]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竹内 清(타케우치 키요시)<초상화 있음>
・細田(호소다)의 3화째에도 등장했고 절대로 화장실에 가지 않는 남자다.
・サンブラ・ツリー(선브라트리)를 찾기 위해서 휴학한 후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高坂 桜子(타카사카 사쿠라코)<초상화 있음>
・3학년 G반의 학생이다.
・자칭「竹内 清様(타케우치 키요시 님)의 친위 부대・대장」이다.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3%82%A2%E3%83%91%E3%82%B7%E3%83%BC%E3%83%BB%E3%82%B7%E3%83%AA%E3%83%BC%E3%82%BA%E3%81%AE%E7%99%BB%E5%A0%B4%E4%BA%BA%E7%89%A9'당근밭 > 뿅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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