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입학 시험 당일에 細田(호소다)는 같은 교실에서 中野(나카노) 군이라는 수험생과 같이 トイレ(화장실)로 가게 됐는데 トイレ(화장실)에서 손이 잔뜩 나와있었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トイレに入る(화장실로 들어간다)
→[手に襲われる細田と中野(손에 습격당하는 호소다와 나카노)]
・我慢する(참는다)
→[途中退室した中野(도중에 퇴실한 나카노)]
・ほかのトイレを探す(다른 화장실을 찾는다)
→[透明な霊の手(투명한 영혼의 손)]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途中退室した中野(도중에 퇴실한 나카노)]
手に襲われる細田と中野(손에 습격당하는 호소다와 나카노)
손이 나와있는 トイレ(화장실)에 들어간 細田(호소다)와 中野(나카노)가 역시 나가자고 하면 영혼의 손에 中野(나카노)의 발을 잡혀버린다.
どうしよう?
어떻게 하지?
・中野を振り払い、逃げ出す(나카노를 떨쳐버리고 도망친다)
→ 中野(나카노)를 밀어내고 細田(호소다).[手に助けられる細田(손에 잡힌 호소다)]
・中野を引っ張って、いっしょに逃げる(나카노를 끌어당겨서 같이 도망친다)
→ 둘이서 校庭(교정)까지 도망쳤지만 中野(나카노)가 넘어지고 말았다.
・中野を助けに戻った(나카노를 도와주러 돌아쳤다)
→[校舎の窓から無数の手(교사의 창문에서 수많은 손)]
・中野を見捨てて逃げた(나카노를 버리고 도망쳤다)
→[背中に呪いのアザ(등 뒤에 저주의 멍)]
手に助けられる細田(손에 잡힌 호소다)
中野(나카노)를 밀치고 도망친 細田(호소다)가 뒤를 돌아보자 수많은 손이 쫓아오고 있었다. 細田(호소다)는 계단을 올라서 옥상으로 향했다.
도망치기 위해서 옥상에서 뛰어내린 細田(호소다)였지만 손에 잡혀서 다시 올라오게 되었다. 언젠가 다시 그 손에 감싸지고 싶다고 생각한 細田(호소다)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校舎の窓から無数の手(교사의 창문에서 수많은 손)
샤프로 손을 공격하고 둘이서 校庭(교정)으로 뛰어내렸다. 校舎(교사)를 올려다보자, 창문이라는 창문에는 손들이 다 나와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背中に呪いのアザ(등 뒤에 저주의 멍)
中野(나카노)는 손에 잡혀버렸지만 마지막에 細田(호소다)를 향해서 저주의 말을 했다고 한다. 그후로 細田(호소다)는 손을 보지 않았지만 中野(나카노)의 저주 때문인지 細田(호소다)의 등에는 커다란 얼굴 모양의 멍이 생기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途中退室した中野(도중에 퇴실한 나카노)
トイレ(화장실)에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시험장으로 돌아온 두 사람이었지만 中野(나카노)는 시험 도중에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퇴실하고 말았다.
細田(호소다)는 시험이 끝나고 서둘러서 자리에서 일어나 뛰기 시작했다.
・さっきのトイレに行く(조금 전의 화장실로 간다)
→ トイレ(화장실)에는 손도 유령도 없었다. 용무를 끝낸 細田(호소다)가 中野(나카노)는 어떻게 됐을까하고 생각했다.《C》
・ほかのトイレに行く(다른 화장실로 간다) →《A》
《A》校舎(교사)의 반대편에 있는 トイレ(화장실)로 간 細田(호소다). 용무를 끝낸 細田(호소다)는 조금 전의 トイレ(화장실)에 아직 손이 있을까하고 생각했다.
どうしたと思う?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例のトイレを見に行った(조금 전의 화장실로 가봤다) →《B》
・気にしないことにして、会場に戻った(신경쓰지 않고 시험장으로 돌아갔다)
→ 4교시째의 시험을 쳤다.《C》
《B》결국 トイレ(화장실)에는 손도 유령도 없었다. 거기서 中野(나카노)에 대해서 떠올렸다.
どこに行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디로 갔을 거라고 생각해?
・よくトイレの中を捜す(화장실 안을 잘 찾아본다)
→[便器に飲まれる中野(변기에 먹힌 나카노)]
・他の場所を探す(다른 장소를 찾는다)
→ 4교시째의 시험을 쳤다.《C》
《C》細田(호소다)는 4교시째의 시험이 끝나자, 다시 한 번 トイレ(화장실)로 가봤다. 그러자 또 トイレ(화장실)에서 손이 나와있었다. 中野(나카노)는 아직 이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
確かめようか?どうしようか?
확인해볼까? 어떻게 할까?
・トイレに入る(화장실로 들어간다)
→ 손을 잽싸게 튕겨낸 細田(호소다). 그런데 손이 나오는 トイレ(화장실)이 어디였는지 알고 싶어?
・듣고
→[全てが呪われたトイレ(모두 저주받은 화장실)]
・やっぱり聞かなくていい(역시 열지 않아도 된다)
→[呪いのトイレの見分け方(저주 받은 화장실의 가분 방법)]
・トイレには入らない(화장실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消えた細田(사라진 호소다)]
全てが呪われたトイレ(모두 저주받은 화장실)
손이 나온 것은 모든 トイレ(화장실)이라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呪いのトイレの見分け方(저주 받은 화장실의 구분 방법)
변기에서 손이 나오는 トイレ(화장실)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細田(호소다). 문을 열고 숨을 죽인채 지켜보았다. 그때 섬뜩한 공기를 느끼면 거기가 그 トイレ(화장실)이라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消えた細田(사라진 호소다)
자리를 떠나려고 한 細田(호소다)의 손을 누군가가 붙잡았다. 뒤를 돌아보자 細田(호소다)가 본 것은 그 긴 손이었다. 細田(호소다)는 그 손에 끌려가버리고 말았다.
이야기를 끝내면 지금까지 이야기하고 있던 細田(호소다)는 사라지고 말았고 문을 열고 진짜 細田(호소다)가 나타났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便器に飲まれる中野(변기에 먹힌 나카노)
細田(호소다)가 화장실의 칸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게 된 中野(나카노)는 서둘러서 선생님을 불러왔다. 말을 걸어봤지만 대답이 없었고 선생님은 의자 위에 올라가서 살펴본 순간 비명을 지르고 굴러떨어졌다.
이윽고 의자 위에 올라가서 細田(호소다)가 본 것은 변기에 먹히고 있는 中野(나카노)의 얼굴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透明な霊の手(투명한 영혼의 손) ※추가 분기
다른 トイレ(화장실)을 찾기로 한 두 사람. 바로 아래층에 다른 トイレ(화장실)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로 뛰어갔지만 그 トイレ(화장실)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한 손으로 즐비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몸을 만지자 細田(호소다)는 비명을 질렀고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トイレ(화장실)을 뛰어나왔다.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려고 뛰기 시작했을 때, 뒤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中野(나카노)의 목소리가 들렸다.
そのとき、細田は?
그때, 호소다는?
・助けに戻った(도와주러 돌아갔다)
→[空中に浮く中野(공중에 떠있는 나카노)]
・逃げ出した(도망쳤다)
→ 돌아와서 시험을 친 細田(호소다). 中野(나카노)가 신경쓰여서 다시 トイレ(화장실)로 가봤다. 화장실 안을 조사해볼까?
・調べる(조사한다)
→[首に呪いのアザ(목에 저주의 반점)]
・やめておく(그만둔다)
→[青い服の中野(파란옷을 입은 나카노)]
・先生を呼びにいった(선생님을 불러온다)
→[くすぐられる先生と中野(간지러움을 타는 선생님과 나카노)]
空中に浮く中野(공중에 떠있는 나카노)
도와주러 돌아가자 中野(나카노)는 보이지 않는 손에 떠받쳐져서 공중에 떠올랐다. 細田(호소다)는 힘이 빠져버렸고 결국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トイレ(화장실)의 안으로 끌려들어가버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首に呪いのアザ(목에 저주의 반점)
변기를 조사하면 갑자기 문이 닫히고 細田(호소다)는 개인실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벽을 보자, 질식사한 中野(나카노)가 細田(호소다)를 향해서 적은 저주의 메세지를 발견했다.
메세지를 읽자 문이 열리고 細田(호소다)는 살아남았지만, 이후에 목 근처에 손모양의 반점이 생겼고 매일 조금씩 목을 조르고 있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青い服の中野(파란옷을 입은 나카노)
細田(호소다)가 시험장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책상에 앉자, 갑자기 누군가가 뒤에서 어깨를 두드렸다. 뒤를 돌아보자, 거기에는 파란색 옷을 입은 中野(나카노)가 서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그때 中野(나카노)는 놀라서 본심을 털어놓고 말았다고 한다. 細田(호소다)가 도와주지 않을 것을 사과하자, 그 대신에 시험이 끝나면 어디 좀 같이 가자고 말했다.
시험이 끝나자, 中野(나카노)는 조금 전 トイレ(화장실)의 앞까지 가서 이 안에서 뭔가 잃어버렸으니까 같이 가지러 가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トイレ(화장실)의 안에서 中野(나카노)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것처럼 보였지만, 변기 안을 살펴보고 있길래 어깨너머로 살펴보자 변기 안에서 손이 튀어나왔다.
「これ、僕なんだ(이거, 나야)」락 말하는 中野(나카노). 혼자서 저세상에 가는 건 쓸쓸하니까 친구를 데려가기로 했다고 말한다.
細田(호소다)가「友達なんかじゃない(친구사이 아니잖아)」라고 말하자, 中野(나카노)는 사라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くすぐられる先生と中野(간지러움을 타는 선생님과 나카노)
선생님을 찾아서 トイレ(화장실)까지 돌아가자 선생님은 トイレ(화장실)의 안으로 튀어들어갔다. 하지만 선생니도 보이지 않는 손에 잡혀서 中野(나카노)와 같이 간지럼을 타고 있었다.
이후, 中野(나카노)와 선생님을 보지 못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全てが呪われたトイレ(모두 저주받은 화장실)]의 이야기에서 終わらせると、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中野(나카노)<초상화 있음>
・細田(호소다)가 시험을 칠 때 만난 학생.
・細田(호소다)와 같이 トイレ(화장실)에서 유령의 기척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시나리오 패턴
처음에 細田(호소다)에게 記事には僕の名前を出さないでほしいんだ(기사에는 내 이름은 익명으로 적어줬으면 좋겠어), 라고 부탁받는다.
・匿名にする(익명으로 한다)
・公表する(공표한다)
→ 처음 선택지로 돌아간다.
・こっそり記事に書く(몰래 기사에 쓴다)<※>
금단의 화장실에 대해서 日野(히노)에게 조사 의뢰를 부탁받은 細田(호소다)는 그 화장실에서 유령과 마주친다. 그 유령은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았다.
日野(히노)에게 이번에는 그 유령의 정체를 확인해달라고 부탁을 받은 細田(호소다)는 다시 금단의 화장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もっとよく便器を調べよう(좀 더 자세히 변기를 조사하자)」
・「便器に手をつっこんでみよう(변기에 손을 넣어보자)」★
・「掃除しよう(청소하자)」
・「拝もう(합장하자)」
・「何か詰まってないか、探ろう(뭔가 막히지 않았는지 찾아보자)」
★「2.便器に手をつっこんでみよう(변기에 손을 넣어보자)」를 선택하면 日野(히노)에게 들키고 만다. 그리고 細田(호소다)가 日野(히노)에게 부탁받은 레포트를 위해서 トイレ(화장실)을 조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유령에게 들키고 이후에 細田(호소다)는 금단의 화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조사를 단념하지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그 외를 선택하면 결국은 トイレ(화장실)에 막혀있던 정기권 케이스를 발견했다.
정기권 케이스에는 여자아이의 사진이 들어있었고 그것을 본 유령은 흥분해서 細田(호소다)는 일단 뒤로 물러났다.
다음날, 금단의 화장실로 가자, 유령이 모든 이야기를 해줬다. 유령의 이름은 井上 良法(이노우에 요시노리)로 정기권 케이스에 들어있던 사진의 여자아이는は井上(이노우에)의의 여동생이라고 말했다.
井上(이노우에)와 여동생은 같이 하교를 하다가 차에 치였고 여동생은 죽고 말았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井上(이노우에)는 도망치는 자동차 안에서 이 학교의 학생 뒷모습을 봤기 때문에 범인을 찾으려고 했지만, 반대로 해당 학생에게 독을 먹히고 죽었다고 한다.
※처음에 細田(호소다)에게「匿名にしてくれる(익명으로 해줄래)?」라는 말을 들었을 때「3.こっそり記事に書く(몰래 기사에 쓴다)」를 선택하면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끝낸 후에 유령은 細田(호소다)에게「犯人をみつけて妹と僕を殺した犯人を殺してほしい(범인을 찾아서 여동생과 나를 죽인 범인을 죽여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한다.
・引き受ける(받아드린다)
→ 細田(호소다)에게 이 이야기가 신문에 올리면 스스로 자수해달라고 했고, 자수하면 죽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기사화해달라고 부탁받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그런 일은 할 수 없어)
→ 井上(이노우에)에게 씌인 細田(호소다)는 범인의 목을 졸라서 죽이고 사체를 학교 뒤에 묻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처음 선택지에서[1.匿名にする(익명으로 한다)]를 선택하고 トイレ(화장실)에서 は[2.便器に手をつっこんでみよう(변기에 손을 넣어보자)]외를 선택하고 마지막에[2.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그런 일은 할 수 없어)]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井上 良法(이노우에 요시노리)<초상화 있음>
・금단의 화장실에 나타난 유령의 정체.
・여동생을 사고로 잃고 자신도 그 범인에게 독살당했다.
井上(이노우에)의의 여동생<초상화 있음>
・井上(이노우에)와 하교 중에 뺑소니로 죽고만다.
長峰(나가미네)<뒷모습만 초상화 있음>
・어른스럽고 몸집이 작은 남자.
・井上(이노우에)의 여동생을 친 자동차에 타고 있던 학생으로 井上(이노우에)를 살해한 범인이다.<뺑소니 사고에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그의 아버지>
女子トイレの壁の染み(여자 화장실 벽의 얼룩)<여성>
시나리오 패턴
新校舎(신교사)의 1층 남쪽에 있는 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에는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 검은 얼룩이 있다고 한다.
같은 반 여학생에게 トイレ(화장실)을 조사해달라고 부탁받은 細田(호소다). 하지만 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의 앞에서 지켜봤지만 유령은 느껴지지 않았다.
細田(호소다)는 トイレ(화장실)을 조사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여자 아이들은 불안해보였다.
《1》君だったら、どうする?
너라면 어떻게 할래?
・女子トイレを調べる(여자 화장실을 조사한다)
→ 나도 그렇게 했어.《2》
・調べない(조사하지 않는다)
→[とりつかれた富田(귀신에게 씌인 토다)]
《2》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굉장한 영기를 느꼈다. 나는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지 솔직히 망설여졌다.
・何もないと答える(아무 것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 여자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말았다.《3》
・このトイレは使わないほうがいいと忠告する(이 화장실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충고한다)
→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선생님에게 말해보기로 했다.《4》
・先生に報告するべきだという(선생님에게 보고해야한다고 말한다)
→ 선생님에겍 말해도 해결되지 않겠지만 말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4》
《3》そこで、僕は……。
거기서 나는..
・何もないといい続ける(아무 것도 아니라고 계속 말한다)
→[大変な出来事を期待する細田(위험한 일을 기대하는 호소다)]
・先生に報告しようという(선생님에게 보고하자고 말한다)
→ 선생님에게 말하는 편이 좋지.《4》
《4》職員室には四人の先生が残っていた。誰に話そうか?
직원실에는 4명의 선생님이 남아있었어. 누구에게 이야기할까
・生活指導の比田先生(생활 지도의 히다 선생님)
→[比田先生とトイレの染み(히다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進路指導の芦村先生(진로 지도의 요시무라 선생님)
→[芦村先生とトイレの染み(요시무라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体育の若月先生(체육의 와카즈키 선생님)
→[若月先生とトイレの染み(와카즈키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은 자고 있는《4》의 선택지로 돌아간다.
・数学の米山先生(수학의 요네야마 선생님)
→[米山先生とトイレの染み(요네야마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とりつかれた富田(귀신에게 씌인 토다)
영감을 느낀다며 トイレ(화장실)을 조사하게 된 富田(토다). 하지만 귀신에게 씌이고 만다. 富田(토다)는 그날 이후로 学校(학교)에 오지 않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大変な出来事を期待する細田(위험한 일을 기대하는 호소다)
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에서 영기를 느껴졌지만 거짓말을 하는 細田(호소다). 이야기를 끝낸 후에 トイレ(화장실)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보고하는 여학생들도 모른척했다.
細田(호소다)는 뭔가 재미있어하는 표정으로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比田先生とトイレの染み(히다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상담할 선생님을 선택할 때「1.生徒指導の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을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은 細田(호소다)의 일행을 生徒指導室(학생 지도실)로 안내했다. 뭔가 묻은 수건을 들고 20년 정도 전에 이 학교에서 심한 왕따 사건에서 西条(사이조)라는 학생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西条(사이조)는 1명의 여자아이를 トイレ(화장실)의 얼룩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에 얼굴을 짓눌렀다고 한다.
・この染みをなめな(이 얼룩을 핥아봐)
→ 西条(사이조)는 여자아이에게 얼룩을 핥으라고 했다.
・この染みをきれいにするまで帰るな(이 얼룩을 깨끗하게 만들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
→[上半身を消された比田先生(상반신이 사라진 히다 선생님)]
얼룩을 핥으라는 말을 들은 西条(사이조)는 중병을 앓게 되고 学校(학교)를 그만두고 말았다. 병문안을 간 친구의 말에 의하면 얼굴 전체가 그 トイレ(화장실)의 얼룩처럼 새까맣게 변해있었다고 한다.
그녀의 얼룩은 어떤 방법으로도 지워지지 않았고 이윽고 西条(사이조)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은「だから、あのトイレの染みは悪い霊じゃないの。いじめられている子たちを助けてくれる、いい霊なのよ。だから、そっとしておいてくれる(그러니까 그 화장실의 얼룩은 나쁜 영혼이 아니야. 왕따를 당하던 아이를 구해주는 좋은 유령이야. 그러니까 가만히 내버려 둘거지)?」라고 말했다.
なんて答えればいいんだろう。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そっとしておく(가만히 내버려둔다)
→[タオルの中は(수건 안에는)…]
・除霊すべきだ(제령해야한다)
→[襲いかかる比田先生(습격하는 히다 선생님)]
タオルの中は(수건 안에는)…
西条(사이조)에게 왕따를 당하던 사람은 자신이었다고 고백하는 比田先生(히다 선생님). 아무 일도 없이 이야기를 끝냈지만 細田(호소다)는 말리고 있던 수건 안에서 회색의 빛나는 날이 들어있다는 것에 눈치채고 말았다.
그게 식칼이라면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은 무슨 일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襲いかかる比田先生(습격하는 히다 선생님)
表情が変わった比田先生。さて、どうしようか?
표정이 변한 히다 선생님. 그럼, 어떻게 할까?
・西条の話を、もっと詳しく聞く(사이조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듣는다)
→ 식칼로 습격당한 細田(호소다).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은 경동맥을 베고 사망.<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染みの正体について聞く(얼룩의 정체에 대해서 듣는다)
→ 쇠망치로 습격당한 細田(호소다).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은 얼룩에 먹혀버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上半身を消された比田先生(상반신이 사라진 히다 선생님)
トイレ(화장실)의 얼룩은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의 몸 일부와 거래해서 왕따를 시키던 西条(사이조)를 살해했다고 한다.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이 블라우스의 소매를 올라자, 소매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芦村先生とトイレの染み(요시무라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상담할 선생님을 선택할 때「2.進路指導の芦村先生(진로 지도의 요시무라 선생님)」을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엄격한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은 細田(호소다)의 이야기를 전혀 들어주지 않고 職員室(직원실)에서 쫓아내버렸다.
細田(호소다)는 부활동이 끝나자, 문득 조금 전 トイレ(화장실)을 지날 때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이 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こんな時、君ならどうする?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할까?
・構わず、家に帰る(신경쓰지말고 집으로 돌아간다)
→[バラバラにされる芦村先生(갈기갈기 찢어진 요시무라 선생님)]
・トイレの中をのぞく(화장실 안을 살펴본다)
→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은 창가의 トイレ(화장실)로 향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얼룩의 벽은 몇 년도 전에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가 죽인 학생이 깃든 곳이라고 한다. 선생님에게 살해당할 뻔했던 細田(호소다)가 본 것은 개인실에서 길게 뻗어나오는 머리카락이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을 습격하는 모습이었다.
僕は…。
나는..
・先生を見捨てた(선생님을 두고 도망쳤다)
→[バラバラにされる芦村先生(갈기갈기 찢어진 요시무라 선생님)]
・先生を助けた(선생님을 구했다)
→[壁にひきずりこまれる芦村先生(벽으로 끌려들어간 요시무라 선생님)]
バラバラにされる芦村先生(갈기갈기 찢어진 요시무라 선생님)
「1.構わず、家に帰る(신경쓰지말고 집으로 돌아간다)」를 선택하거나「2.トイレの中をのぞく(화장실 안을 살펴본다)」→「1.先生を見捨てた(선생님을 두고 도망쳤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다음날,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은 어제 그 トイレ(화장실)에서 토막난 사체를 발견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1.構わず、家に帰る(신경쓰지말고 집으로 돌아간다)」를 선택한 경우에 何故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이 토막나는지는 수수께끼인 채로 끝난다.
壁にひきずりこまれる芦村先生(벽으로 끌려들어간 요시무라 선생님)
「2.トイレの中をのぞく(화장실 안을 살펴본다)」→「2.先生を助けた(선생님을 구했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벽에 깃든 여자아이의 영혼이 나타나서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은 벽으로 끌려들어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若月先生とトイレの染み(와카즈키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추가 분기
상담할 선생님을 선택할 때「3.体育の若月先生(체육의 와카즈키 선생님)」을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과 같이 トイレ(화장실)로 가자, 선생님이 문제의 얼룩을 만져보면서 살펴보기 시작했다.
すると先生は…。
그러자 선생님은..
・気のせいだと答えた(기분탓이라고 말한다)
→[染みにとりこまれた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
・霊の仕業だと答えた(영혼의 소행이라고 대답했다)
→ 이건 완벽한 영혼의 소행이야. 지금부터 선생님이 제령할테니까.
・話をごまかした(말을 얼버부린다)
→[永遠の若さを手に入れた若月先生(영원한 젊음을 얻은 와카즈키 선생님)]
지금부터 제령한다는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 細田(호소다)는 걱정이 되어서 トイレ(화장실)의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안의 상황이 너무나도 신경쓰였다.
どうしても覗いてみたい僕は…。
어떻게 해서든 살펴보고 싶었던 나는..
・覗いてみた(들여다 보았다)
→[魂を吸い取られた若月先生(영혼를 흡수당한 와카즈키 선생님)]
・覗かなかった(들어다보지 않았다)
→[食人鬼になった若月先生(식인귀가 된 와카즈키 선생님)]
染みにとりこまれた若月先生(얼룩으로 빨려들어간 와카즈키 선생님)
※「1.気のせいだと答えた(기분탓이라고 말한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トイレ(화장실)의 얼룩을 보러 갔다가 악몽을 꾼 것처럼 괴로워하는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 다시 한 번 トイレ(화장실)로 가자, 벽의 얼룩이 더욱 퍼져서 선생님에게 다가오자 동화되듯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얼룩의 입 안에 또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나타났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魂を吸い取られた若月先生(영혼을 흡수당한 와카즈키 선생님)
「2.霊の仕業だと答えた(영혼의 소행이라고 대답했다)」→「1.覗いてみた(들여다 보았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은 퇴마 의식을 했지만 실패하고 유령에게 영혼을 흡수당하고 만다. 최후에는 마치 미이라와 같이 너덜너덜하게 변해버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食人鬼になった若月先生(식인귀가 된 와카즈키 선생님)
「2.霊の仕業だと答えた(영혼의 소행이라고 대답했다)」→「2.覗かなかった(들어다보지 않았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퇴마에 실패한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은 얼룩에 붙들려서 식인귀가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永遠の若さを手に入れた若月先生(영원한 젊음을 얻은 와카즈키 선생님)
「3.話をごまかした(말을 얼버부린다)」를 선택하면 이 엔딩을 맞이한다.
좋은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生徒指導室(학생 지도실)까지 細田(호소다)를 데리고 간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 사실 선생님은 53살이라고 한다. 영혼한 젊음을 손에 얻게 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이 루트를 선택하면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의 면허증을 발견하고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의 풀네임고 생년월일을 알게 된다.<발견하지 못해도 스토리와는 관련 없다>
米山先生とトイレの染み(요네야마 선생님과 화장실의 얼룩)
상담할 선생님을 선택할 때「4.数学の米山先生(수학의 요네야마 선생님)」을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오늘밤은 숙직이라는 米山先生(요네야마 선생님). 다음날 職員室(직원실)에서 米山先生(요네야마 선생님)과 만나자, 선생님의 검은 눈동자 부분이 금색으로 탁하게 변해있었다.
아무래도 영감이 강한 사람이 봤을 때만 눈이 금색으로 보이는 모양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職員室(직원실)에서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에게 상담하고[1.この染みをなめな(이 얼룩을 핥아봐)]→[1.そっとしておく(가만히 내버려둔다)]라고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SFC버전에서는 위와 같이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富田(토다)<초상화 있음>
・자신에게 영감이 있다고 믿으며 늘 자랑하고 다닌다.
比田先生(히다 선생님)<초상화 있음>
・생활지도 선생님.
・엄격하지만 학생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여자 선생님.
西条 陽子(사이조 요우코)
・20년 정도 전에 학교에 다닌 학생.
・왕따 주모 그룹의 리더였다.
芦村先生(요시무라 선생님)<초상화 있음>
・진로지도 선생님.
・튼튼하고 체격이 좋은 사람.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초상화 있음>
・30세 전후의 아주 상냥한 남자 선생님.
・농담도 잘 통하고 학교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新田 かおり(닛타 카오리)<초상화 있음>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이 32살이었을 때, 처음으로 부임과 담당했던 반의 활발한 학생이었다.
・기본적으로 착실하며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하는 아이였다.
・若月先生(와카즈키 선생님)을 좋아했다.
米山先生(요네야마 선생님)<초상화 있음>
・갓 부임한 수학 선생님.
・의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나이가 어려서 가장 신뢰할 수 있다.
시나리오 패턴
어느 것을 선택해도 トイレ(화장실)에 가지 않는 남자・竹内(타케우치)의 이야기가 되지만 선택지의 그 이유에 따라서 분기한다.
絶対に排泄をしない人間なんて信じられないだろ?
절대로 화장실에 가지 않는 사람같은건 믿을 수 없지?
・信じられる(믿을 수 있다)
→ 나는 그런 너를 믿을 수 없는 걸.[日光浴をする竹内(일광욕을 하는 타케우치)]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A》
・信じられない(믿을 수 없다)
→ 그렇지.《B》
・もしかしたらいるかもしれない(어쩌면 있을 지도 몰라)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A》
《A》細田(호소다)는 竹内(타케우치)를 관찰하기 위해서 竹内(타케우치)를 미행했지만 들키고 말았다.
とっさになんていったと思う?
순간적으로 뭐라고 말했을 거라고 생각해?
・今日はいい天気ですねといった(오늘은 좋은 날씨네요라고 말했다) →《B》
・リルケの詩を口ずさんだ(릴케의 시를 흥얼거렸다)
→ 나는 하이니를 좋아해. 아, 하이네였나.
・今日はいい天気ですねといった(오늘은 좋은 날씨네요라고 말했다) →《B》
・トイレに行きませんかと誘った(화장실에 가지 않을래요라고 권했다)
→[竹内の顔をした植物(타케우치의 얼굴을 한 식물)]
・トイレに行きませんかと誘った(화장실에 가지 않을래요라고 권했다)
→[竹内の顔をした植物(타케우치의 얼굴을 한 식물)]
《B》細田(호소다)는 竹内(타케우치)에게 집에 놀러오지 않을래라고 권했다.
・行きますと答える(가겠습니다라고 말한다)
→[サンブラ茶(선브라차)]
・ご遠慮しますと答える(사양하겠습니다라고말한다)
→[竹内の顔をした植物(타케우치의 얼굴을 한 식물)]
・今日は用事があるので別の日にしてほしいと答える(오늘은 볼일이 있으니까 다른 날에 불러달라고 말한다)
→[サンブラ茶(선브라차)]
日光浴をする竹内(일광욕을 하는 타케우치) ※추가 분기
細田(호소다)에게 絶対に排泄をしない人間なんて信じられないだろ(절대로 화장실에 가지 않는 사람같은건 믿을 수 없지)?라고 물어봤을 때「信じられる(믿을 수 있다)」라고 대답하면 日光浴をする竹内(일광욕을 하는 타케우치)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竹内(타케우치)에게는 점심 시간에 혼자서 일광욕을 하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竹内(타케우치)와 만나고 싶어진 細田(호소다)는 竹内(타케우치)를 찾기로 했다.
・竹内さんの教室に行った(타케우치 씨의 교실로 갔다)
→[体内の不必要なものを吸い出す植物(몸 속에 불필요한 것을 빨아드리는 식물)]
・旧校舎の裏へ行った(구교사의 뒤로 갔다)
→ 하지만 竹内(타케우치)는 없었다. 어떻게 할까?
・竹内さんの教室に行った(타케우치 씨의 교실로 갔다)
→[体内の不必要なものを吸い出す植物(몸 속에 불필요한 것을 빨아드리는 식물)]
・旧校舎の裏へ行った(구교사의 뒤로 갔다)
→[日ごと移動する植物(날마다 이동하는 식물)]
体内の不必要なものを吸い出す植物(몸 속에 불필요한 것을 빨아드리는 식물)
竹内(타케우치)를 찾기 위해서「竹内さんの教室に行った(타케우치 씨의 교실로 갔다)」를 선택하면 수수께끼의 식물 이야기로 진행된다.
竹内(타케우치)가 トイレ(화장실)로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몸 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빨아드리는 식물 덕분이었다고 한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 그 식물을 보여주는 細田(호소다)에게..
・触ってみる(만져본다)
→ 식물이 움직여서 놀란 細田(호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絶対に触らない(절대로 만져보지 않는다)
→ 꽃이 물리고 만다.<게임 오버>
日ごと移動する植物(날마다 이동하는 식물)
竹内(타케우치)를 찾기 위해서「旧校舎の裏へ行った(구교사의 뒤로 갔다)」를 2번 연속해서 선택하면 이 이야기로 진행된다. 점심 시간마다 竹内(타케우치)가 있던 旧校舎(구교사)의 뒤를 돌아다니는 細田(호소다).
그러던 중에 거기서 처음 보는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관찰하기 위해서 계속 지켜보던 細田(호소다)는 그 모습을 竹内(타케우치)에게 들켜서..
・すぐに引き返して、調べてみた(바로 돌아가서 조사해봤다)
→ 赤い実と蛆虫の解毒剤の話に.<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翌日、いつもより早く旧校舎の裏へ行ってみた(다음날, 평소대로 구교사의 뒤로 가봤다)
→ 竹内(타케우치)는 식물이었다. 細田(호소다)는 습격당했지만 도움을 받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翌日、いつも通り旧校舎の裏へ行ってみた(다음날, 평소대로 구교사의 뒤에 가봤다)
→ 지면에서 竹内(타케우치). 細田(호소다)는 竹内(타케우치)의 동료가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サンブラ茶(선브라차)
竹内(타케우치)의 집에서 어떤 음료를 선택해도 결국 サンブラ茶(선브라차)가 나온다.
・飲む(마신다)
→ サンブラ茶(선브라차)의 원료는 검은 애벌레로 애벌레에게 발을 물려서 주인공.<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飲まない(마시지 않는다)
→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진 細田(호소다).「我慢できないんだったら、そのお茶を飲むといいよ(참기 어려우면 그 차를 마시면 좋아요)」
・飲む(마신다)
→ サンブラ茶(선브라차)의 원료는 검은 애벌레로 애벌레에게 발을 물려서 주인공.<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飲まない(마시지 않는다)
→ 억지로 마시게 되어서 竹内(타케우치)는 서둘러 전학을 갔다. 지금도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찾는 細田(호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竹内の顔をした植物(타케우치의 얼굴을 한 식물)
방과 후에 旧校舎(구교사)로 간 竹内(타케우치)의 뒤를 쫓자, トイレ(화장실)에서 竹内(타케우치)의 얼굴을 한 식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도망치기 시작한 細田(호소다)였지만 그후에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新校舎のトイレに入った(신교사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 얼굴이 두개가 된 식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さっきの旧校舎のトイレにいった(조금 전 구교사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 악령과 뒤바뀐 竹内(타케우치).<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보충
마지막에 細田(호소다)가「トイレに行かなくてもいい身体になった(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좋은 몸이 되었다)」라고 끝나는 방법<예시:サンブラ茶(선브라차)의 루트에서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마시고 体内の不必要なものを吸い出す植物(몸 속에 불필요한 것을 빨아드리는 식물)의 루트에서 식물을 만진 후에 日ごと移動する植物(날마다 이동하는 식물)의 루트에서「次の日、いつも通り旧校舎の裏へ行ってみた(다음날, 평소대로 구교사의 뒤에 가봤다)」를 선택하는 등>으로 6화째에 荒井(아라이)를 선택하고 7화째에서 語り部(이야기부)의 부원들의 教室(교실)을 찾을 때 細田(호소다)를 방문하면 トイレ(화장실)로 가지 않아도 괜찮아진 細田(호소다)가 왜 トイレ(화장실)에 가지 않는지에 대한 보충 텍스트가 추가된다.
단, 그의 추가 텍스트는 サンブラ茶(선브라차)에 대한 것을 한정하고 サンブラ茶(선브라차)에 대한 이야기를 선택하지 않아도 어째서인지 サンブラ茶(선브라차)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숨겨진 시나리오
復活・トイレに行かない男(부활・화장실에 가지 않는 남성)<여성>
여자 주인공의 경우에만 竹内(타케우치)의 집에서 억지로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마시게 된 후로 지금도 サンブラ茶(선브라차)를 찾는 細田(호소다)의 엔딩이 되면, 6화째에 新堂 誠(신도우 마코토)를 선택한 후에 7화째에 숨겨진 시나리오[復活・トイレに行かない男(부활・화장실에 가지 않는 남성)]이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이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竹内 清(타케우치 키요시)<초상화 있음>
・細田(호소다)의 2학년 선배.
・아주 말랐지만 대식가로 サッカー部(축구부)의 캡틴이자 에이스 스트라이커.
・아버지는 파일럿, 어머니는 시와 에세이를 쓴 유명한 작가.
시나리오 패턴
어떤 화장실에서 영기를「느끼냐」에 따라서 종료 패턴이 결정된다.
新校舎一階北側トイレ(신교사 1층 북쪽 화장실)
感じるんだったら、正直にいってくれよ。
뭔가 느껴지면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感じる(느껴진다)
→ 細田(호소다)와 둘이서 개인실에 들어가는 기분은 불쾌했다. 新校舎一階南側トイレ(신교사의 1층 남쪽 화장실)로 간다.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자, 다음 장소로 가볼까. 新校舎一階南側トイレ(신교사의 1층 남쪽 화장실)로 간다.
新校舎一階南側トイレ(신교사의 1층 남쪽 화장실)
<北側トイレ(북쪽 화장실)에서[1.感じる(느껴진다)]를 선택한 경우>
→ 또, 뭔가 느껴지는 거야?
<北側トイレ(북쪽 화장실)에서[2.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를 선택한 경우>
→ 어때? 이번에는 뭔가 느껴져?
・感じる(느껴진다)
→ トイレ(화장실)의 구석에서 젊은 여성의 생목을 발견했다.『게임 오버』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변기에서 中野(나카노)가 나타나서 細田(호소다)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3화까지 福沢(후쿠자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 福沢(후쿠자와)와 개인실 안으로 들어갔다. 노린재에게 둘러싸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그럼, 2층으로 가볼까. 新校舎二階南側トイレ(신교사 2층 남쪽 화장실)로 간다.
※PS버전의 남자 주인공으로 2화째에 福沢(후쿠자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1.感じる(느껴진다)]를 선택해도 福沢(후쿠자와)과 개인실에 들어가지 않고 細田(호소다)와 들어가게 되고 게임 오버가 된다.
※남자 주인공으로 福沢(후쿠자와)와 개인실에 들어가려고 하자, 등을 쓰다듬었을 때로 돌아가지만 여자 주인공의 경우에 돌아가려는 상태에서 멈춘다.
新校舎二階南側トイレ(신교사 2층 남쪽 화장실)
何か感じる?
뭔가 느껴져?
・感じる(느껴진다)
→ 소변기를 우습게 봤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변기에서 中野(나카노)가 나타나서 細田(호소다)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3화까지 新堂(신도우)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 新堂(신도우)와 개인실 안으로 들어갔다. 바퀴벌레에게 습격당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자, 그럼 다음 장소로 갈까. 新校舎二階北側トイレ(신교사 2층 북쪽 화장실)로 간다.
※남자 주인공으로[1.感じる(느껴진다)]를 선택하면「よし、今日から、君は、便器ナメオ君だ(좋아, 」라는 말을 듣지만, 지금까지 風間(카자마)2화째에서 風間(카자마)를 지우면 この台詞がカットされる。
※PS버전의 남자 주인공으로 3화째에 新堂(신도우)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1.感じる(느껴진다)]를 선택해도 개인실에 新堂(신도우)와 들어가지 않고 細田(호소다)와 들어가게 된다.
新校舎二階北側トイレ(신교사 2층 북쪽 화장실)
君のストレートな意見が聞きたいんだけど。
너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어.
・感じる(느껴진다)
→ 변기에서 中野(나카노)가 나타나서 細田(호소다)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그럼, 3층으로 갈까. 新校舎三階北側トイレ(신교사 3층 북쪽 화장실)로 간다.
新校舎三階北側トイレ(신교사 3층 북쪽 화장실)
君は、はっきりと何かを感じるだろう?
너는 확실하게 뭔가를 느낄 수 있겠지?
・感じる(느껴진다)
→ 목을 매달아 죽은 여학생의 영혼을 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그럼, 갈까. 新校舎最後のトイレ(신교사의 마지막 화장실)로 간다.
新校舎最後のトイレ(신교사의 마지막 화장실)
このトイレには、間違いなく何かが潜んでいるのを感じるだろ?
이 화장실에는 확실하게 뭔가가 숨어있다고 느껴지지?
<여자 주인공의 경우>
・感じる(느껴진다)
→ 같이 トイレ(화장실)에 들어가자. 細田(호소다)와 둘이서 トイレ(화장실)로 간다.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이상하네. 그럴 리가 없어. 細田(호소다)와 둘이서 トイレ(화장실)로 간다.
細田(호소다)는 갑자기 스러진 후에 주인공을 습격한다.
다시 정신을 차린 후에「僕、ちょっとトイレに行きたいんだけど(나는 잠깐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止める(말린다)
→ 하지만 참을 수 없어. 결국 細田(호소다)는 화장실로 간다.
・止めない(말리지 않는다)
→ 細田(호소다)는 화장실로 간다.
방으로 돌아가자 細田(호소다)가 돌아와 있었다.
「おい、どうするんだ?こんな事が起きても、まだ話を続けるのかい(이봐, 어떻게 할거야? 이런 일이 일어나도 아직 계속 말할 거야)?」라고 남자 선배가 물어왔다.
・続ける(계속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もうやめる(이제 그만둔다)
→ やめよう(그만둔다)를 선택하면 갑자기 부실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이야기를 계속하게 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남자 주인공의 경우>
※이 버전에서만 분기
・感じる(느껴진다)
→ トイレに入る(화장실로 들어간다)と生徒の霊に囲まれる。《A》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정말로 느껴지지 않는 거야? 거짓말이지?《B》
※SFC버전에서 분기
・感じる(느껴진다)
→ 갑자기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볼일을 보고 있자, 개인실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C》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정말로 느껴지지 않는 거야? 거짓말이지? 솔직하게 말해줘. 정말로 느껴지지 않는 거야?
・感じる(느껴진다)
→ 갑자기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볼일을 보고 있자, 개인실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C》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갑자기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볼일을 보고 있자, 개인실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C》
《A》정신을 차리자 부실 안에 누워있었다.「どうする?まだ、話を続けるかい?顔色が悪いけど(어떻게 할까? 더 이야기를 할까? 얼굴색이 나빠보이는데)…」 ※추가 분기
・続ける(계속한다)
→ 대화를 계속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もうやめる(이제 그만둔다)
→ 七不思議の会(7대 불가사의 모임)은 종료된다.『게임 오버』
《B》本当は感じるんだろ? ※추가 분기
사실은 느껴지는 거지?
・感じる(느껴진다)
→ 갑자기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볼일응ㄹ 보고 있자, 창문에서 수수께끼의 남성이 살펴보고 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
→ 갑자기 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볼일을 보고 있자, 개인실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C》
《C》どうする?開けるか?それとも逃げ出すか?
어떻게 할까? 문을 열까? 아니면 도망칠까?
・開ける(열어본다)
→ 마음 먹고 문을 열기로 했다.《D》
・開けないでこのまま様子を見る(열지 않고 이대로 상태를 지켜본다)
→ 결국 문을 열기로 했다.《D》
・逃げ出す(도망친다)
→ 도망치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E》
《D》개인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どうすればいい?
어떻게 하면 좋지?
・叫ぶ(소리친다)
→ 소리를 질러도 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도망치려고 했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다시 한 번 소리지차 두드리는 소리도 멈췄다.《E》
・ドアをたたき返す(반대로 문을 두드린다)
→ 소리는 멈췄지만 개인실의 문틈으로 손가락이 보였다. 도망치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E》
・逃げ出す(도망친다)
→ 도망치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E》
《E》落ち着いて、ここから脱出する方法を考えなければ。どうする?
침착하고 여기에서 탈출할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어떻게 할까?
・洗面所で顔を洗う(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다)
→ 얼굴을 들어보자, 거울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다시 얼굴을 씻으려고 했지만 세면대에 썩은 얼굴이 보였다. 정신은 잃은 주인공.《F》
・大きく深呼吸する(크게 심호흡을 한다)
→ 창문을 조사하면 거꾸로 뒤집힌 사람의 모습이 비쳤다. 문을 열자 거기에는 사람의 모습을 한 무언가가 침을 뱉고 있었다.[1.洗面所で顔を洗う(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다)]
・もう一度ドアのノブを回してみる(다시 한 번 문고리를 돌려본다)
→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지만 거기에는 방금 나온 トイレ(화장실)의 안이었다.[1.洗面所で顔を洗う(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다)]
《F》정신을 차리자 細田(호소다)가 있었다.「何かあったのかい(무슨 일 있었어)?」
・何もないと答える(아무 것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細田(호소다)였지만, 뿌리치고 新聞部(신문부)로 돌아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今あったことを話す(지금 있었던 일을 말한다)
→ 세면대에서 나온 생목에게 습격당한다.『게임 오버』
숨겨진 시나리오
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여성>
여자 주인공으로 지금까지 숨겨진 시나리오[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하고 어떤 화장실에서도 영기를「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를 계속 선택하면 最後のトイレ(마지막 화장실)에서 細田(호소다)に襲われた後、細田(호소다)が「トイレ(화장실)に行きたい」と言い出す。ここで[2.止めない(말리지 않는다)(없다)]를 선택하고 細田(호소다)が部室로 돌아온 후에[1.続ける(계속한다)]를 선택하면 또 다른 숨겨진 시나리오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어떤 화장실에서도 영기를「感じない(느껴지지 않는다)」를 계속 선택하고 最後のトイレ(마지막 화장실)에서 공포 체험을 하고 정신을 잃은 후에 細田(호소다)에게[1.何もないと答える(아무 것도 아니라고 대답한다)]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中野くん(나카노 군)<초상화 있음>
・細田(호소다)의 1화째에 등장한다.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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