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体育館(체육관)의 옆에 지금이 사용 금지가 된 トイレ(화장실)이 있다. 거기에는 감돌고 있는 영기는 인간인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細田(호소다).
그게 어떤 동물이냐는 선택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분기한다.
・狐(여우)
→[男子生徒とポン吉(남학생과 퐁키치)]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トイレのこっくりさん(화장실의 콧쿠리 씨)]
・狸(늑대)
→[トイレのこっくりさん(화장실의 콧쿠리 씨)]
・魚(물고기)
→[トイレと魚の霊(화장실의 물고기의 영혼)]
・虫(벌레)
→[トイレと虫(화장실과 벌레)]
어떤 시나리오에도 있는 남학생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続きを聞きたくない(이어서 듣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이야기가 종료되고 続きを聞きたい(이어서 듣고 싶다)를 선택하면 그후에 말해준다.
男子生徒とポン吉(남학생과 퐁키치) ※추가 분기
トイレ(화장실)에 감도는 영기에서「1.狐(여우)」를 선택하면『おっと残念、実は狸だったんだよ(이런 아깝네. 사실 늑대였어)』라며 狸のポン吉(늑대의 퐁키치)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옛날에 이 학교를 돌아다니던 狸(늑대)가 있었는데 그것을 돌봐주던 남학생이 있었다. 남학생은 그 늑대에게 ポン吉(퐁키치)라는 이름을 붙혀서 부르고 있었다.
그는 狸(늑대)를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도록 体育館(체육관)의 옆에 있는 トイレ(화장실)에 숨겼지만 어느날, ポン吉(퐁키치)가 살해당한 것을 발견했다. 사실 어느 남학생이 ポン吉(퐁키치)를 발견해서 장난치다가 죽이고 말았던 것이다.
そいつがポン吉になにをしたと思うか?
그 녀석이 퐁키치에게 무슨 짓을 했다고 생각해?
・水責めの刑(물고문의 형벌)
→[水責めにあうポン吉(물고문을 당한 퐁키치)]
・火あぶりの刑(화형)
→[火あぶりにされるポン吉(화형을 당한 퐁키치)]
・八つ裂きの刑(온몸을 찢기는 형벌)
→[八つ裂きにされるポン吉(온몸이 찢긴 퐁키치)]
・市中引き回しの上、張り付け獄門(온종일 끌려다닌 후에 사형)
→[引きずられるポン吉(질질 끌려가는 퐁키치)]
水責めにあうポン吉(물고문을 당한 퐁키치)
ポン吉(퐁키치)는 水責めの刑(물고문의 형벌)을 당하게 되었고 변기에 머리가 박힌 상태로 사망했다. 돌봐주던 학생은 화장실의 옆에 무덤을 만들어서 묻어줬지만 ポン吉(퐁키치)를 살해한 남학생이 무덤을 부서버렸다.
두 학생은 서로 치고 박으며 싸우게 되었고 돌봐주던 학생이 당해서 トイレ(화장실)로 데려가버렸다. 하지만 거기에 狸(늑대)의 영혼이 나타나서 ポン吉(퐁키치)를 죽인 남학생은 ポン吉(퐁키치)와 같이 물고문으로 죽고 만다.
細田(호소다)가 この話の続きに興味があるか(이 이야기의 뒷 내용에 흥미 있어?), 라고 물어본다..
・それほどでもない(그만큼은 아니다)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ぜひ聞きたい(꼭 듣고 싶다)
→ ポン吉(퐁키치)를 돌보던 남학생은 ポン吉(퐁키치)가 원수를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서 다시 무덤을 만들어줬다. 어느날, 그가 소문의 화장실로 가자, 새끼 늑대에게 손가락을 물리고 만다.
그날 밤, 그의 상처는 빠끔빠끔 움직이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火あぶりにされるポン吉(화형을 당한 퐁키치)
ポン吉(퐁키치)는 화형을 당해서 사망했다. 돌봐주던 학생은 화장실의 옆에 무덤을 만들어서 묻어줬지만 ポン吉(퐁키치)를 살해한 남학생이 무덤을 부서버렸다. 두 학생은 서로 치고 박으며 싸우게 되었는데 돌봐주던 학생이 당해버리고 수일 학교를 쉬게 되었다.
그가 학교에 다시 등교하게 되자, ポン吉(퐁키치)를 죽인 남학생은 소문의 화장실에서 분신 자살했다고 한다.
細田(호소다)가 この話の続きに興味があるか(이 이야기의 뒷 내용에 흥미 있어?), 라고 물어본다..
・もういいです(이제 됐어요)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ぜひ聞きたいです(꼭 듣고 싶습니다)
→ 細田(호소다)의 친구로 津田(츠다) 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소문의 화장실에 다녀온 후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津田君(츠다 군)의 눈가에는 검게 변해버렸다. 津田君(츠다 군)은 화장실에서 나온 狸(늑대)에게 씌인 것이 아닐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八つ裂きにされるポン吉(온몸이 찢긴 퐁키치)
ポン吉(퐁키치)는 가랑이가 찢겼고 털도 엄청나게 뽑힌 후에 마지막으로 목이 비틀어져서 사망했다. 돌봐주던 학생은 화장실의 옆에 무덤을 만들어서 묻어줬지만 ポン吉(퐁키치)를 살해한 남학생이 무덤을 부서버렸다.
두 학생은 서로 치고 박으며 싸우게 되었는데 돌봐주던 학생이 당해버리고 수일 학교를 쉬게 되었다. 그가 학교에 다시 등교하게 되자, ポン吉(퐁키치)를 죽인 남학생은 하교 중에 역의 홈에서 떨어진 후에 전차에 치여서 죽고 말았다.
細田(호소다)가 この話の続きに興味があるか(이 이야기의 뒷 내용에 흥미 있어?), 라고 물어본다..
・もういいです(이제 됐어요)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もっと話して欲しい(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 ポン吉(퐁키치)를 돌보고 있던 남학생이 소문의 화장실로 가자, ポン吉(퐁키치)의 영혼에게 습격당한다. 그 후로 그는 도시락을 들고 旧校舎(구교사)의 뒷산을 다니게 되었다. 새끼 늑대의 사체에 도시락을 주고 있는 모양이었다.
머지않아 그는 영양실조로 죽고 말았다. 분명 ポン吉(퐁키치)는 학교에 먹이를 찾으러 와있었다. 그런데 그로 인해서 화장실에 갇혀버리고 ポン吉(퐁키치)의 아이는 먹이를 먹지 못한 채로 굶어죽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引きずられるポン吉(질질 끌려가는 퐁키치)
ポン吉(퐁키치)의 목에 목을 걸어서 자전거로 끌고 다녀서 사망해버렸다. 돌봐주던 학생은 화장실의 옆에 무덤을 만들어서 묻어줬지만 ポン吉(퐁키치)를 살해한 남학생이 무덤을 부서버렸다.
두 학생은 서로 치고 박으며 싸우게 되었는데 돌봐주던 학생이 당해버리고 수일 학교를 쉬게 되었다. 그가 학교에 다시 등교하게 되자, ポン吉(퐁키치)를 죽인 남학생은 하교 중에 덤프 트럭에 휘말려서 수백 미터를 날라간 후에 사망했다.
細田(호소다)가 この話の続きに興味があるか(이 이야기의 뒷 내용에 흥미 있어?), 라고 물어본다..
・もうたくさん(이제 지긋지긋하다)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もっと話してほしい(좀 더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 후일담으로.
사실 그 늑대는 돌보고 있던 남학생이 좋아하던 吉田 奈美子(요시다 나미코)라는 학생이었다. 그로 인해서 갇혀버린 새끼 늑대에게 먹이를 주지 못한 그녀.『私は、あなたを憎んだと思う(나는 당신을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해)?』라고 물어본다.
・憎んだ(미워하고 있다)
→ 그에게 습격받은 吉田(요시다). 하지만 몸은 멀쩡해보였지만 썩어버리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憎んでいない(미워하고 있지 않다)
→ 성불할 수 있을 것 같다는 吉田(요시다). 하지만 그는 계속 있자고 말한다.
・それはできない(그건 할 수 없다)
→ 배신당한 吉田(요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わかった(알겠다)
→ 저급한 영혼의 영향을 받게 된 吉田(요시다). 狸(늑대)를 돌보고 있던 細田(호소다)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トイレのこっくりさん(화장실의 콧쿠리 씨)
トイレ(화장실)에 감도는 영기에서「2.狸(늑대)」를 선택하면『残念狐(여우)でした』라며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옛날에 이 학교에는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으로 점을 아주 잘 보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어느날, 조금 이상하게 변해버렸고 소문의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는 화장실의 벽에 잔뜩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의 문자판을 적어두었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10엔 동전이 나타나서 문자판 위를 돌아다닐 때가 있다고 한다.
細田(호소다)가 この話の続きに興味があるか(이 이야기의 뒷 내용에 흥미 있어?), 라고 물어본다…
・興味ある(흥미 있다)
→ 후일담으로.
・なし(없다)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細田(호소다)의 친구・津田君(츠다 군)는 소문의 화장실로 갔다온 후로 상태가 이상해졌고 점심 시간에 산처럼 쌓인 새끼 생쥐를 먹었다고 한다.
어느날, 방과 후에 그가 体育館(체육관)의 뒤로 가는 것을 보았다.
彼の後についていってみる?
그의 뒤를 따라가볼까?
・ついてく(따라간다)
→ 하얀 여우에게 씌인 津田(츠다).
・ついていかない(따라가지 않는다)
→ 목을 맨 津田(츠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1.ついてく(따라간다)」를 선택하면 細田(호소다)가『そのトイレの文字盤を見てみたいなんて、いわないよね(그 화장실의 문자판을 보고다는 말 같은건 하지 않겠지)?』라고 말한다.
・見てみたい(보고싶다)
→ 소문의 화장실로 간다.
・見たくない(보고 싶지 않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1.見てみたい(보고싶다)」를 선택하면 細田(호소다)와 소문의 화장실로 간다. 하지만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가 마음대로 나타났다.
・こっくりさんに帰ってもらう(콧쿠리 씨에게 돌아가달라고 한다)
→ 랜덤으로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가 움직이고『かえらん(돌아가지 않아)』『だめだ(안돼)』『かえらないぞ(돌아가지 않을 거야)』가 나오면 선택지가 반복된다.『わかった(알겠어)』가 나오면 도망칠 수 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逃げる(도망친다)
→ 게임 오버
トイレと魚の霊(화장실의 물고기의 영혼)
トイレ(화장실)에 감도는 영기에서「3.魚(물고기)」를 선택하면 魚(물고기)의 영혼 이야기로 진행된다.
옛날에 생물을 싫어한 남학생이 있었는데 소문의 トイレ(화장실)에서 魚(물고기)를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그는 연못의 신령・비단 잉어에게 불려간 후로 자신이 물고기로 보이는 확각에 빠져서 목을 매달고 죽었다.
細田(호소다)가 気持ち悪くなったかな、もう聞きたくない(속이 안 좋아진 거야, 더는 듣고 싶지 않아)?라고 물어본다…
・聞きたくない(듣고 싶지 않다)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先を聞く(다음 이야기를 듣는다)
→ 그런 일이 있었던 トイレ(화장실)은 철거하게 되었지만 공사에 관련된 사람은 몸에 비늘과 아가미가 자라나는 악몽에 시달려서 공사를 중지하게 되었다.
가끔 그 화장실을 어슬렁거린다는 소문이 들렸고 피부가 비늘처럼 변하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トイレと虫(화장실과 벌레)
トイレ(화장실)에 감도는 영기에서「4.虫(벌레)」를 선택하면 虫(벌레)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옛날에 벌레를 아주 싫어하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虫(벌레)를 죽이기 위해서는 쉬는 날은 대부분 그 화장실에서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잔혹한 방법으로 虫(벌레)를 죽이면 더 이상 모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을 실행했다.
最後の手段に出た彼はどうしたと思う?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어느 것을 선택해도 이야기는 진행된다>
・虫のボスを見つけようとした(벌레의 왕을 찾으려고 했다)
→ 커다란 나방을 죽이고 인분에게 습격당한다. 주구은 그의 입에는 몇 마리의 나방이 발견되었다.
・トイレを燃やそうとした(화장실을 태우려고 했다)
→ 휘발유를 뿌렸다. 그는 미이라와 같이 피부가 말라버려고 입 안에는 죽은 虫(벌레)가 잔뜩 들어있었다.
・想像もつかない(상상도 못하겠다)
→ 모기향을 피워서 죽이기로 했다. 그는 미이라와 같이 피부가 말라버려고 입 안에는 죽은 虫(벌레)가 잔뜩 들어있었다.
細田(호소다)가 もう話すのやめようか、それとも、もう少し聞く(이제 이야기를 그만둘까, 아니면 조금 더 들을래)?라고 물어본다…
・もうやめてほしい(이제 그만뒀으면 좋겠다)
→ 여기서 이야기는 종료. 細田(호소다)의 어깨에는 무당 거미가 붙어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もう少し聞く(조금 더 물어본다)
→ 후일담으로.
그런 일이 있었던 トイレ(화장실)은 철거하게 되었지만 공사에 관련된 사람은 많은 벌레에게 몸을 먹히는 악몽에 시달려서 공사를 중지하게 되었다.
君だったら、今の話を信じるかい(너라면 지금 이야기를 믿을래)?라고 물어본다.
・信じる(믿는다)
・信じない(믿지 않는다)<★>
・もしかしたら、あるかもしれない(혹시 있을지도 모른다)
細田(호소다)의 친구・津田君(츠다 군)는 소문의 화장실로 갔다온 후로 상태가 이상해졌고 점심 시간에 산처럼 쌓인 파리를 먹었다고 한다.
※SFC버전의 경우, 전 선택지에 따라서 津田君(츠다 군)이 먹는 것이 나비<1.信じる(믿는다)>, 파리<2.信じない(믿지 않는다)>, 잠자리<3.もしかしたら(혹시)~>로 변한다.
어느날, 津田君(츠다 군)과 같이 화학 수업 중에 실험 기구를 가지러 가게 된 細田(호소다)는..
・一緒に行く(같이 간다)
→ 너 맛있어 보이네, 라고 말하는 津田(츠다). 당장이라도 細田(호소다)가 덮쳐올 것 같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細田(호소다)는 쓰러져서 병원으로 간다.
・先生に頼んで別の人にしてもらう(선생님에게 다른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 保健室(보건실)로 도망치는 細田(호소다).
保健室(보건실)로 가게 된 細田(호소다)는 津田(츠다)에게 습격당했지만 다행이 무사히 도망치게 되었다. 정신을 차리자 병원이었고 옆 침대에는 津田(츠다)가 있었다.
・津田君と戦う(츠다 군과 싸운다)
→ 津田君(츠다 군)의 입에서 무당 거미가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じっとする(가만히 있는다)
→ 평소와 같은 津田君(츠다 군)이었다.
・看護婦さんに助けを求める(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정신안정제 주사를 맞은 細田(호소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津田君(츠다 군)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津田君(츠다 군)은 무당 거미에게 조종당하게 된다.
가끔 파리를 보면 혀로 잽싸게 먹어치운 후에 후유증이 남았지만, 그 대신에 津田君(츠다 군)은 뭐든 맛있어보이게 먹게 되었고 虫(벌레)도 무서워하지 않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2.信じない(믿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마지막에 선택지가 늘어난다>
SFC버전의 경우에는 둘 다 다음 선택지가 나타난다.
これで君は、あのトイレにまつわる話を信じてくれるかな?
이걸로 너는 그 화장실에 얽힌 이야기를 믿어주는 거야?
・信じる(믿는다)
→ 津田君(츠다 군)은 저 이후로 이상한 얼룩이 생겼고 사라지지 않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信じない(믿지 않는다)
→ 그럼, 그 화장실에 혼자 가보지 않을래라고 말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津田君に会えば信じるかもしれない(츠다 군을 만나면 믿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 그럼, 지금 데려올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トイレと虫(화장실과 벌레)]의 이야기에서 細田(호소다)의 이야기를[2.信じない(믿지 않는다)]로 선택하고 化学準備室(화학 준비실)에서[2.先生に頼んで別の人にしてもらう(선생님에게 다른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한다)]의 후에 마지막[3.津田君に会えば信じるかもしれない(츠다 군을 만나면 믿을 수 있을 지도 몰라)]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津田 圭一(츠다 케이치)<초상화 있음>
・細田(호소다)의 친구.
・トイレ(화장실)로 갔다가 상태가 이상해졌다.
吉田 奈美子(요시다 나미코)<초상화 있음>
・狸(늑대)를 돌보던 남학생과 같은 반 학생.
・그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시나리오 패턴
6화째는 장소를 바꾸자고 말하는 細田(호소다)와 같이 모두 旧校舎(구교사)로 간다.
細田(호소다)는 화장실 괴담으로 유명한 花子さん(하나코 씨)를 불러내는 실험을 하자고 한다.
《1》「君、やってみないかい?」
너 해본적 있어?
・やってみる(해본다) →《5》
・いやだ(싫어)
→ 그래? 너답네.《2》
《2》「本当は、興味あるんだろ?」
사실은 관심있지?
・実は、ある(사실은 있어) →《5》
・どうしてもいや(아무래도 싫어)
→ 소용없어!《3》
《3》「僕たちは花子さんを呼び出すんだ。そうする理由があるんだよ。それを教えてあげるから、賛成してくれよ」
우리들은 하나코 씨를 불러내는 거야. 그래야하는 이유가 있어. 그걸 알려줄테니까 찬성해달라고.
・そういうことなら賛成する(그렇다면 찬성한다) →《5》
・いやといったらいや(싫다고 말했으면 싫어)
→ 너 의외로 고집있네.《4》
《4》「それならいいよ。僕たちだけで行くから(그렇다면 됐어. 우리들만 갈테니까)」라고 말하며 혼자서 教室(교실)에 남게된 주인공. 하지만 잠시 후에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細田さんが、戻ってきてくれたんだろうか?
호소다 씨가 돌아와준 걸까?
・細田さんではない(호소다 씨가 아니었다)
→ 두개의 눈알에게 습격당하는 주인공.『게임 오버』
・細田さんに間違いない(호소다 씨가 틀림없다)<◆>→《5》
《5》수십 년도 전에 이 교실에는 기말 시험에서 낙제 점수를 받은 학생이 보충 프린트를 하고 있었다.
「君は、テストで赤点を取ったことがあるだろ?」
너는 테스트에서 낙제 점수를 받은 적 있지?
・ある(있다)
→ 남은 학생은 6명이었다.
・ない(없다)
→ 남은 학생은 6명이었다.
・よく覚えていない(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않다)<★>
→ 낙제 점수를 받은 학생은 7명이었지만 마지막 한 사람은 오지 않았다.
그들은 이 교실에서 보충을 받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학생들을 잊어버리고 돌아가버렸다.
「ところで君、今まで一度もトイレに行ってないけど大丈夫なの?もしかして、トイレに行きたいとかいうことない?」
그런데 말이야, 너는 지금까지 한 번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는데 괜찮아? 혹시 화장실에 가본적 없어?
・ある(있다)
→ トイレ(화장실)은 조금 더 참는 편이 좋아.《6》
・ない(없다)<▲>
→ 아, 그렇군.《9》
《6》トイレ(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자,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참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だから、もう少し我慢してよね」
그러니까 조금 더 참아.
・我慢できないからトイレに行く(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간다)
→ 그만둬.《7》
・いわれた通り我慢する(그대로 참는다) →《9》
《7》「…どうしても行くというのなら、もう止めないけどね」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다면 더 이상 말리지 않겠지만.
・やっぱり止める(역시 그만둔다) →《9》
・どうしても行きたい(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다)
→ トイレ(화장실)로 간다.《8》
《8》さて、トイレはどっちにあるんだろう?
그럼, 화장실은 어느 쪽에 있지?
・右(오른쪽)
→ 막다른 곳이었다. 教室(교실)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이어서 듣는다.《9》
・左(왼쪽)<●>
→ トイレ(화장실)의 벽에 해골과 같은 얼굴리 있었다.《9》
《9》보충으로 남아있던 6명의 학생들은 계속 선생님이 오지 않아서 점점 불안해졌다. 문득 시계를 보자 벌써 21시였다. 왜 이 시간까지 눈치채지 못한 거지?
「九時を過ぎるまで気がつかないなんて、異常だとは思わないかい?」
21시를 넘을 때까지 눈치채지 못하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異常だと思う(이상하다고 생각한다)
→ 시계 조사하기로 한다.<※★를 선택한 경우에는《10》>
・別に思わない(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시계 조사하기로 한다.
22시가 되어도 끝나지 않는 보충은 이어졌다. 시계를 보자 22시 2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시계를 봤을 때 아직 22시 20분이었다. 혹시 이 시계 고장난 거 아닐까?
「그게 저 시계야. 저기봐, 저 벽에 걸려있는 시계. 저 시계는 그대부터 계속 22시 20분를 가르키고 있어」
「どうだい?あの時計を調べてみるかい?」
어때? 저 시계를 조사해볼래?
・調べてみる(조사해본다)
→ 이 시계는 바늘을 움직여도 22시 20분으로 돌아가버린다고 한다.
・調べない(조사하지 않는다)
→ 날개가 달린 벌레에게 습격당하는 주인공.『게임 오버』
남은 6명의 학생들도 시계 조사하기로 했다. 한 사람이 벽에서 시계를 떼어내자 벽에는 해골처럼 보이는 얼룩이 나타났다.
<※●トイレ(화장실)에 간 상태라면 문장이 추가된다>
벽에서 시계를 떼어낸 학생은 시계를 조사하기 보다도 불쾌한 얼룩을 숨겨두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시계를 걸어두었다.
그때 갑자기 한 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서「あのう僕、トイレに行ってくる(저기 나, 화장실에 다녀올게)」라고 말했다.
남은 5명의 학생은 조금이라도 빨리 보충이 끝나도록 프린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는데 시계의 뒤에 있던 얼룩이 신경쓰여서 좀처럼 집중하지 못했다.
「あいつがトイレから戻ってきたら、みんなで先生のところにいこうか(그 녀석이 화장실에서 돌아오면 모두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갈까)」
하지만 トイレ(화장실)에 갔던 학생은 돌아오지 않았고「俺、呼びに行ってくる(내가 불러올게)」라고 말한 학생이 교실을 나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君、僕の友達になってくれないかな?」
너, 내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래?
・友達になる(친구가 된다)
・友達にはならない(친구는 될 수 없다)
→ 이유가 뭐야. 저기 친구가 되어줘. 이 정돈 괜찮잖아.
・なりたくない(되고 싶지 않아)<■>
・しょうがないから、友達になる(어쩔 수 없으니까 친구가 된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친구가 되는 것을 승낙한다.
남아있던 3명의 학생은 教室(교실)을 나간 두 사람을 구하러 갈지에 대해서 토론했고 결국 용감한 학생 혼자서 トイレ(화장실)로 가고 다른 3명의 학생은 職員室(직원실)에 선생님을 부르러 가기로 했다.
「君は、どっちの話の続きを聞きたいかな?」
너는 어느 족 이야기를 듣고 싶어?
・トイレへ行った勇敢な一人(화장실로 간 용감한 한 사람)
→【仮面の少女と遭遇(가면의 소녀와 우연한 만남)】
・職員室に向かった三人組(직원실로 향한 3인조)
→【ゆがんだ空間に閉じ込められて(뒤틀어진 공간에 갇혀서)】
《10》그 정도하고 순순히 돌아가자고 말했으면 됐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그 대신에 오지 않았던 7명째에게 비난이 집중되고 보충은 커녕 악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한창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문 너머에서 덜컹하는 소리가 들렸다. 의문을 느끼고 밖을 살펴보자..
「そうしたら…何があったと思う?」
그러면..뭐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学生カバン(학생 가방)
→ 7명째의 학생 가방이 떨어져 있었다. 謝るつもりで彼を探そう(사과하기 위해서 그를 찾자)를 선택하면 仮面の女(가면의 여성)과 마주치고 되고 6명의 학생을 덮친다.【仮面の少女と遭遇(가면의 소녀와 우연한 만남)】の《E》
・何もなかった(아무 것도 없었다)
→ 細田(호소다)의 이야기대로 주인공이 있는 교실)에서도 큰 소리가 들렸다. 복도로 나와서 사람의 그림자를 쫓는 주인공이었지만 하얀 가면의 여성이 목을 부러려서 사망한다.『게임 오버』
仮面の少女と遭遇(가면의 소녀와 우연한 만남)
그는 화장실을 찾았지만 旧校舎(구교사)의 모든 화장실은 3군데였다.
《A》「どの階にあるトイレに行ったと思う?」
그 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고 생각해?
・一階のトイレ(1층 화장실)
※PS버전의 경우<※●トイレ(화장실)로 가지 않은 경우>《B》의 ◎로 진행된다.
<※●トイレ(화장실)로 가지 않은 경우>《C》
※SFC버전의 경우<※●トイレ(화장실)로 가지 않은 경우>《C》
<※●トイレ(화장실)로 가지 않은 경우>《B》의 ◎로 진행된다.
・二階のトイレ(2층 화장실)
→ 아무래도 2층에는 없었던 모양이다.
→ 1층이나 3층의 선택지로 돌아간다.
・三階のトイレ(3층 화장실)
→《B》의 ◎◎로 진행된다.
《B》<一階のトイレ(1층 화장실)로 간 경우>
◎화장실로 가보자, トイレ(화장실)에서 불빛이 새어나왔다. 그는 화장실을 살펴봤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대신에 벽에 지저분한 글씨로「三階に行け(3층으로 가)」라고 크게 적혀 있었다.
이런 짓을 할 사람은 그 두 사람 뿐이다. 역시 우리들을 겁주기 위해서였군, 이라는 생각에 화가 난 채로 3층으로 간다. ◎◎으로 진행된다.
<三階のトイレ(3층 화장실)로 간 경우>
◎◎그는 먼저 一階のトイレ(1층 화장실)을 찾았지만 멀리서 봐도 トイレ(화장실)에 불이 켜져 있지 않았다.
계단을 오르자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고 도와주러 온 친구를 습격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났다.
3층으로 갔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때 그 사람이 이야기한 이 학교의 トイレ(화장실)에 있는 花子さん(하나코 씨)의 이야기를 떠올려서 무서워졌다.
逃げよう(도망가자)를 선택하면 갑자기 三階のトイレ(3층 화장실)에 불이 켜지고 다가가면 거기에는 아무도 없다.
どのドアから開けたと思う?
어느 문을 열었다고 생각해?
・一番奥のドア(가장 안쪽에 있는 문)
・奥から二番目のドア(안쪽에서 2번째에 있는 문)
・奥から三番目のドア(안쪽에서 3번째에 있는 문)
・一番手前のドア(바로 앞에 있는 문)
문을 하나씩 열어본 후에 마지막 문을 열자, 비명이 들렸다.《D》
《C》一階のトイレ(1층 화장실)로 가자, トイレ(화장실)에서는 빛이 새어나왔다. トイレ(화장실)을 살펴보자 정면의 벽에 몇 개의 해골 얼굴처럼 보이는 얼룩이 떠올랐다.
얼룩의 해골은 벌떡 일어나서 차례대로 지면에 떨어져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トイレ(화장실)의 밖에 나뒹굴고 있는 계단을 계속해서 올라갔다.
이윽고 3층에 도착하자 비명소리가 들렸고 해골도 사라졌다.《D》
《D》비명 소리가 들리자 아래층으로 가서 복도를 살펴보자, 職員室(직원실)에 있어야할 3명의 학생이 끌려가는 것이 보였다. 어쩐지 검고 작은 덩어리들이 학생들을 끌고 가는 것처럼 보였다.
복도에는 학생들의 피가 남아있었고 그 흔적은 三階の女子トイレ(3층 여자 화장실)의 花子さん(하나코 씨)가 있다는 안쪽에서 2번째로 개인실로 이어져 있었다.
「彼はどうしたと思う?花子さんがいるという個室のドアを開けたと思うかい?」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하나코 씨가 있다는 개인실의 문을 열었다고 생각해?
・開けた(열었다)
→ 개인실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볼에 차가운 감촉을 느끼고 위를 보자 보충을 받고 있던 5명의 같은 반 학생이 천장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로 매달려 있었다.
그 중에서 한 사람에게 매달려 있는 듯한 모습은 피투성이의 세라복을 입고 온 단발 머리의 하얀 가면을 쓴 여성이었다. 그는 그 여성에게 습격당하고 말았다.
・開けなかった(열지 않았다)
→ 문은 멋대로 열렸고 거기에는 하얀 가면의 여성이 서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안겨서 천장을 바라보자 거기에는 도마뱀부티와 같은 것이 달린 수많은 仮面の女(가면의 여성)이 있었다.
그는 仮面の女(가면의 여성)들에게 먹히고 말았다. 결국 보충을 받고 있던 6명의 학생은 행방불명이 되었다.《E》
《E》이야기를 끝내면 細田(호소다)가 지금부터 三階のトイレ(3층 화장실)에 가서 花子さん(하나코 씨)를 불러보자고 제안했다.
「どうする?行くよね?」
어떻게 할래? 갈 거지?
・三階の女子トイレに行く(3층 여자 화장실로 간다)
→ 行こう(간다)를 선택하면 갑자기 강렬한 빛이 비친다.<7장 이야기로><※>
・やっぱり行かない(역시 가지 않는다)
→ 결국 가게 되고 갑자기 강렬한 빛이 비친다.<7장 이야기로>
→<※▲을 통과한 경우>「トイレに行かないなんて、君は人間じゃないね(화장실에 가지 않는다니 너는 인간이 아니구나)」라고 말하는 細田(호소다)에게 해부당한다. 사실 주인공은 에어리언이었다.『게임 오버』
<※5화째에서 福沢(후쿠자와)를 지운 경우>
細田(호소다)와 三階の女子トイレ(3층 여자 화장실)로 가자, 불이 켜져 있었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女子トイレに行く(여자 화장실로 간다)
→ 꼭 가야해. 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로 간다.
・もう帰る(이제 돌아갈거야)
→ 복도의 마룻 바닥이 발 밑에서 끊어져 있다. 결국 女子トイレ(여자 화장실)로 가게 된다.
<※◆을 통과한 경우>細田(호소다)의 탈을 쓰고 旧校舎(구교사)에 살게 되지만 먹이가 되고 만다.『게임 오버』
女子トイレに着いた二人。どうする?ノックしてみるか?
여자 화장실에 도착한 두 사람. 어떻게 할래? 노크를 해볼까?
・ノックする(노크를 한다)
→ 3번 노크를 하면 답변이 들린다. 이 안에 누군가가 있다.
<※PS버전에서 ■을 통과한 경우>천장에 매달린다.
細田(호소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친구가 되자고 했을 때, 끝까지 거절했다면 천장에서 거대한 입이 나와서 먹혀버린다.『게임 오버』
・ノックしない(노크하지 않는다)
→ 문 건너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이 안에 누군가가 있다.
<※SFC버전에서 ■을 통과한 경우>3번 노크를 하면 답변이 오고 천장에 매달린다.
細田(호소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친구가 되자고 했을 때, 끝까지 거절했다면 천장에서 거대한 입이 나와서 먹혀버린다.『게임 오버』
갑자기 細田(호소다)의 몸이 붕뜬다고 생각하자, 그대로 엄청난 기세로 천장에 부딪치고 말았다.
どうする?助けようとしてみるか?それとも、…逃げるか?
어떻게 할까? 도와줄까? 아니면..도망칠까?
・助けようとしてみる(도와준다)
→ 仮面の少女(가면의 소녀)가 나타나서 細田(호소다)를 도와주면 주인공 가족들의 목숨과 교환하자고 말한다.
・細田さんを助ける(호소다 씨를 구한다)
→ 細田(호소다)는 천장에게 먹혀서 주인공은 홀로 남는다.<7화째에「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가 출현>【숨겨진 시나리오】
・細田さんを見殺しにする(호소다 씨를 죽게 내버려둔다)
→ 細田(호소다)에게 목을 졸린다.『게임 오버』
・その場から逃げる(그 장소에서 도망친다)
→ 갑자기 몸이 붕뜨고 細田(호소다)의 옆에 내던져졌다. 仮面の少女(가면의 소녀)가 나타나서 「どっちにしようか(어느 쪽을 선택할까)」라고 고민하고 있다.
・彼を選べという(그를 선택하라고 한다)
→ 細田(호소다)는 仮面の少女(가면의 소녀)의 길동무로 선택되었다.「僕を裏切った罪は、命で償ってもらうよ(나를 배신한 죄는 목숨으로 받을게)」게임 오버
・僕を選べという(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PS버전의 경우
→ 細田(호소다)는 천장에 먹히고 주인공은 仮面の少女(가면의 소녀)와 함께 영훤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게임 오버』
※SFC버전의 경우
→ 細田(호소다)는 천장에 먹히고 주인공은 홀로 남는다.<7화째에「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가 출현>【숨겨진 시나리오】
ゆがんだ空間に閉じ込められて(뒤틀어진 공간에 갇혀서)
※이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모두『게임 오버』가 되므로 주의한다.
3명의 학생은 같이 職員室(직원실)로 갔지만 어째서인지 職員室(직원실)에 도착할 수 없었다. 공간이 튀틀려서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변해버렸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教室の中を調べる(교실 안을 조사한다)
→ 돌아가려고 한 여자아이가 教室(교실)의 밖에서 어둠에 습격당하고 만다. 창문 밖에서도 어둠이 다가오고 있었다. 또 다른 여자아이와 남은 남자아이는..
・女の子を犠牲にして、自分は逃げる(여자아이를 희생하고 스스로 도망친다)
→ 여자아이를 떠밀고 도망치지만 결국 날아온 여자아이에게 습격당한다. 이야기를 끝낸 주인공이 まとめよう(정리하자)를 선택하면 細田(호소다)에게 습격당하고 어둠에게 먹힌다.『게임 오버』
・自分を犠牲にして、女の子を逃がす(자신을 희생하고 여자아이를 도망치게 한다)
→ 어둠에 먹힌 후에 그는 미치고 말았다. 이야기를 끝낸 細田(호소다)를 보자, 거기에 있던 것은 괴물이었다. 커터 나이프로 괴물을 쓰러트리는 주인공.『게임 오버』
・廊下を調べる(복도를 조사한다)
→ 여자아이 둘은 다른 공간으로 끌려가고 남자아이는 뒤틀린 공간에 남고 말았다. 이야기를 끝내고 복도로 나온 주인공도 뒤틀린 세계에 갇히고 만다.『게임 오버』
숨겨진 시나리오
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1화째에서 岩下(이와시타), 2화째에서 風間(카자마), 3화째에서 荒井(아라이), 4화째에서 新堂(신도우), 5화째에서 福沢(후쿠자와)를 사라진 상태에서 細田(호소다)6화째의 마지막에 三階の女子トイレ(3층 여자 화장실)로 가서 천장에 내던져진 細田(호소다)를 구하면 7화째에 숨겨진 시나리오[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남성>]가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시나리오 패턴
旧校舎(구교사)를 순찰하고 있더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찾아와서 花子さん(하나코 씨)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1》そこに行ってみないか?という誘いに乗ってみる?
거기에 가보지 않을래? 라고 말하는데 받아드릴까?
・先生の話を聞いてみる(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
・怖そうだから遠慮する(무서울 것 같으니까 사양한다)
→ 머리를 죽이는 주인공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黒木(쿠로키).《2》
《2》せっかくの機会だから話を聞いてみようという細田。どうしよう?
흔치 않은 기회니까 이야기를 들어보는 호소다. 어떻게 하지?
・聞きたくない(듣고 싶지 않다)
→ 그럼, 혼자서 돌아가라는 細田(호소다).《3》
・聞いてもいい(들어도 좋아) →《4》
《3》一人で帰っていいんだろうか?
혼자서 돌아가도 좋을까?
・いいといわれたんだから帰る(좋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돌아간다)
→ 불안해서 가슴이 뛰었다. 다음날 학교로 가자, 細田(호소다)는 결석했다. 細田(호소다)의 같은 반 학생에게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이야기를 물어보자, そんな先生はいないはずだ(그런 선생님은 없어)라고 말했다.
방과 후에 担任の先生(담임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듣자,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이 학교에 잠들어있는“존재”라고 한다. 학생과 교사을 어딘가로 데려가버리는 수수께끼의 존재라는 말을 듣는다.『배드 엔딩』
・やっぱり話を聞く(역시 이야기를 듣는다) →《4》
《4》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旧校舎(구교사)에 있는 벽 앞으로 데려가서 이 벽의 건너편에는 어떤 것이 있었다는 말을 꺼낸다.
何があったと思う?
뭐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教室(교실)
→ 旧校舎(구교사)의 교실에 있었던 방공호의 이야기를 한다.<※1>[教室にあった防空壕(교실에 있던 방공호)]
・階段(계단)
→ 계단 밑에 있던 방공호의 이야기를 한다.<※2>[階段下にあった防空壕(계단 밑에 있던 방공호)]
・トイレ(화장실)
→ トイレ(화장실)이 아니라 계단이었다. 계단 밑에 있던 방공호의 이야기를 한다.<※2>[階段下にあった防空壕(계단 밑에 있던 방공호)]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
→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의 이야기를 한다.<※3>[死体置き場の兄妹(사체 안치소의 남매)]
・倉庫(창고)
→ 食糧倉庫(식량 창고)였다는 이야기를 한다.<※4>[食糧倉庫の兄妹(식량 창고의 남매)]
教室にあった防空壕(교실에 있던 방공호)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전쟁 중에 교실 안에 있던 방공호 안에서 일어난 비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끝내면 이 벽에 얽힌 이야기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고등학교 때 체험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聞きたいか?
듣고 싶은 건가?
・聞きたい(듣고 싶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고교 시절의 이야기를 듣는다.
・もう十分です(이제 충분합니다)
→[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방공호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다. 당시에 여기에서 떠돌던 소문이 뭐였을 거라고 생각해?
・壁の向こうから声が聞こえてくる(벽의 건너편에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로 진행된다.
・兵隊の霊が現われる(군인의 유령이 나타난다)
→ 이봐, 상관없는 유령이 나올리가 없잖아. ★로 진행된다.
・壁に、いくつもの人の顔が浮き出る(벽에 사람의 얼굴이 몇 개 나타났다)
→ 선생님도 이 벽에 얼굴들이 떠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어.[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소문을 듣고 친한 친구와 담력 체험을 가서 벽에 귀를 기울이자「どうして…どうして(어째서..어째서)…」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버티지 못하고 귀를 떼어내자 벽에서 괴로워 보이는 얼굴이 떠오른 후에 눈을 떴다.
이후, 선생님은 그 벽에 다가가지 않았지만 어느날 어떻게든 꼭 지나야만 했다.
どうしてだと思う?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先生に頼まれごとをされた(선생님에게 부탁받았다)
→ 벽에서 얼굴이 떠오르자 불꽃에 튀기 시작해서 불덩어리가 된 細田(호소다).『배드 엔딩』
・友達と賭をした(친구와 내기를 했다)
→ 목이 없는 세라복을 입은 여자아이에게 목을 잡혀서 망령에게 둘러싸인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避難訓練だった(피난 훈련이었다)
→ 해골의 군대에게 둘러싸여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階段下にあった防空壕(계단 밑에 있던 방공호)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전쟁 중에 계단 밑에 있던 방공호 안에서 일어난 비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끝내면 이 벽에 얽힌 이야기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고등학교 때 체험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聞きたいか?
듣고 싶은 건가?
・聞きたい(듣고 싶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고교 시절의 이야기를 듣는다.
・もう十分です(이제 충분합니다)
→[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방공호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다. 당시에 여기에서 떠돌던 소문이 뭐였을 거라고 생각해?
・壁の向こうから声が聞こえてくる(벽의 건너편에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로 진행된다.
・兵隊の霊が現われる(군인의 유령이 나타난다) → ■■로 진행된다.
・壁に、いくつもの人の顔が浮き出る(벽에 사람의 얼굴이 몇 개 나타났다)
→ 선생님도 이 벽에 얼굴들이 떠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어.[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소문을 듣고 벽에 귀를 기울이자「呪ってやる(저주해주마)」「殺してやる(죽여주마)」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다음날 친구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전날 밤 늦게 그의 집에서 가스 폭팔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는 생매장되었고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이 벽 앞에 군복을 입은 남성이 멍하게 어슬렁거린다고 한다. 선생님도 그걸 모습을 보게 디었고 이후 거기를 지나는 일은 없도록 했다. 하지만 어느날, 어떻게든 그 앞을 지나가야만 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どうしてだと思う?
・先生に頼まれごとをされた(선생님에게 부탁받았다)
→ 정신을 잃고 엄청나게 썩은 사체가 손을 내미는 꿈을 꿨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友達と賭をした(친구와 내기를 했다)
→ 사실 피난 훈련이었다. 해골의 군대에게 둘러싸여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避難訓練だった(피난 훈련이었다)
→ 해골의 군대에게 둘러싸여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死体置き場の兄妹(사체 안치소의 남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전쟁 중에 학교에 있었던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에서 일어난 남매의 비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끝내면 이 벽에 얽힌 이야기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고등학교 때 체험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聞きたいか?
듣고 싶은 건가?
・聞きたい(듣고 싶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고교 시절의 이야기를 듣는다.
・もう十分です(이제 충분합니다)
→[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다. 당시에 여기에서 떠돌던 소문이 뭐였을 거라고 생각해?
・壁の向こうから声が聞こえてくる(벽의 건너편에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으로
・兵隊の霊が現われる(군인의 유령이 나타난다) → ◆◆으로
・壁に、いくつもの人の顔が浮き出る(벽에 사람의 얼굴이 몇 개 나타났다)
→ 선생님도 이 벽에 얼굴들이 떠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어.[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벽에 귀를 기울이자 누군가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에 그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의했지만 졸업 후 개최된 동창회에서 그 벽에 얽힌 소문을 들었다.
시간에 따라서 소리의 크기가 달라지는데 아침에는 작고 밤이 되면 큰 소리가 난다고 한다. 지금 여기서 귀를 대면 어떤 소리가 들릴까.
おまえたちも、興味ないか?
너희들도 흥미있어?
・少しはある(조금은 있다)
→ 死体置き場(사체 안치소)에서 죽은 소녀의 영혼이 오빠와 만나기 위해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말라죽었다.『배드 엔딩』
・全然興味ない(전혀 흥미없다)
→ 선생님은 시험해볼테니까 너희들은 돌아가라고 말했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죽은 것은 소년인데 어째서 군인의 유령이 나타나는 걸까. 이야기가 뒤죽박죽이라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먼저 유령이 나오는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그러자 군복을 입은 남성이 나타났고「我の姿を見たもの…殺す(내 모습을 본 녀석은..죽인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 어둠 속에서 사신이 나타났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자신을 대신해서 주인공 일행의 영혼을 바치려고 했다.
男が細田に手を伸ばす。どうしよう?
남자가 호소다에게 손을 뻗었다. 어떻게 하지?
・様子を見る(상태를 지켜본다)
→ 사신에게 목숨을 뺏기는 細田(호소다)와 주인공.『배드 엔딩』
・カッターを拾う(커터를 줍는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을 죽이고 주인공은 살인자가 된다.『배드 엔딩』
食糧倉庫の兄妹(식량 창고의 남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전쟁 중에 학교에 있었던 食糧倉庫(식량 창고)에서 일어난 남매의 비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끝내면 이 벽에 얽힌 이야기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고등학교 때 체험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聞きたいか?
듣고 싶은 건가?
・聞きたい(듣고 싶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고교 시절의 이야기를 듣는다.
・もう十分です(이제 충분합니다)
→[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食糧倉庫(식량 창고)의 소년 이야기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다. 당시에 여기에서 떠돌던 소문이 뭐였을 거라고 생각해?
・壁の向こうから声が聞こえてくる(벽의 건너편에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 담력 체험이라며 목소리를 들으러 왔지만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兵隊の霊が現われる(군인의 유령이 나타난다)
→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은「壁が…壁が(벽이..벽이)…」라고 반복하는 군인의 영혼을 보았다.[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壁に、いくつもの人の顔が浮き出る(벽에 사람의 얼굴이 몇 개 나타났다)
→ 선생님도 이 벽에 얼굴들이 떠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어.[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電話のベルが鳴り(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이 이야기를 끝내고 学校(학교)에서 나왔다. 주인공이 집에 돌아가서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A》どうする?電話に出るか?
어떻게 할까? 전화를 받을까?
・電話に出る(전화를 받는다)
→ 細田(호소다)였다《B》
・出ないで放っておく(받지 않고 내버려둔다)
→ 수화기에서 떨어져서 귀를 대자「七不思議をすべて知った者には、死を(7대 불가사의를 모두 알게된 자에게는 죽음을)!」라며 저주의 바늘에 찔리고 만다.『배드 엔딩』
《B》전화를 받자, 細田(호소다)가 지금부터 벽 건너편을 확인하러 가자, 라고 권유한다.
どうしよう。なんて答えるか?
어떻게 하지. 뭐라고 대답할까?
・明日にしましょう(내일 가자)
→ 밤에만 확인할 수 있다는 細田(호소다).《C》
・悪いけれど、僕は興味ありません(미안하지만 저는 관심없습니다)
→ 너 말이야, 그런데도 신문부인거야!? 라고 말하는 細田(호소다).《C》
・わかりました。今から行きます(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D》
《C》…どうしよう(어떻게 하지)。
・わかりました。今から行きます(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D》
・いい加減にして下さい。僕は眠いんです(적당히 해주세요. 저는 졸립니다)!
→ 창문으로 침입한 細田(호소다)에게 과도로 목을 찔린다.『배드 엔딩』
・一人で行ってくださいといって電話を切る(혼자서 가주세요라고 말한 후에 전화를 끊는다)
→ 다음날, 細田(호소다)가 旧校舎(구교사)에서 검게 탄 채로 죽어있었다.『배드 엔딩』
《D》旧校舎(구교사)의 벽 앞까지 가자, 細田(호소다)는 가방에서 전기톱을 꺼내들었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止める(말린다)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을까에 따라서 분기한다.
・黙って様子を見る(아무 말하지 않고 상태를 지켜본다)
→ 黒木(쿠로키)이 나타나서 톱을 들고 덮쳐왔다. 도망치던 중에 순찰 중의 경찰과 마주쳤고 黒木(쿠로키)는 전기톱으로 자신의 목을 내리쳤다.
오늘도 좋은 기사거리가 생겼다. 타이틀은「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이걸로 결정이다.『배드 엔딩』
<※1:教室にあった防空壕(교실에 있던 방공호)의 이야기를 들은 경우>
→ 생기를 뽑히는 細田(호소다)와 주인공.『배드 엔딩』
<※2:階段にあった防空壕의 이야기를 들은 경우>
→ 온몸이 타오르는 細田(호소다). 주인공은 黒木(쿠로키)에게 전기톱으로 습격당한다.『배드 엔딩』【숨겨진 시나리오】
<※3:死体置き場の兄妹(사체 안치소의 남매)의 이야기를 들은 경우>
→ 벽의 구멍에서 나온 소녀의 영혼에게 피를 빨리는 細田(호소다)와 주인공.『배드 엔딩』
<※4:食糧倉庫の兄妹(식량 창고의 남매)의 이야기를 들은 경우>
→ 細田(호소다)에게 산채로 먹히는 주인공.『배드 엔딩』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벽 건너편을[2.階段(계단)]을 통해서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細田(호소에 의해서 학교에 불려나왔을 때, 細田(호소다)를[1.止める(말린다)]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黒木先生(쿠로키 선생님)<초상화 있음>
・아주 멋지고 좋은 선생님이자 이 학교의 졸업생.
・福沢(후쿠자와)의 7화째<남성>에도 등장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新聞部(신문부)의 기획에 호의적이다.
担任の先生(담임 선생님)<초상화 있음>
・坂上(사카가미) or 細田(호소다)의 학급의 담임 선생님이자 이 학교의 졸업생.
黒木先生の友人(쿠로키 선생님의 친구)<사신><초상화 있음>
・수수한 정장을 입고 있는 남성.
・안경을 쓰고 있다.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3%82%A2%E3%83%91%E3%82%B7%E3%83%BC%E3%83%BB%E3%82%B7%E3%83%AA%E3%83%BC%E3%82%BA%E3%81%AE%E7%99%BB%E5%A0%B4%E4%BA%BA%E7%89%A9'당근밭 > 뿅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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