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吉岡(요시오카)와 어떤 대화를 하냐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다.
どんな話だったと思う?
어떤 이야기라고 생각해?
・彼女の話(그녀의 이야기)
→[吉岡と目黒(요시오카와 메구로)]
・勉強の話(공부 이야기)
→[本当の姿が見える鏡(정말로 모습을 감춘 거울)]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霊界へ続く鏡(영계로 이어지는 거울)]의《B》
・旧校舎の鏡の話(구교사의 거울 이야기)
→[霊界へ続く鏡(영계로 이어지는 거울)]
吉岡と目黒(요시오카와 메구로)
旧校舎(구교사)의 계단참에 있는 거울에는 새벽 3시 33분 33초에 합장을 하면 이차원 세계로 간다는 소문이 있고 吉岡(요시오카)의 여자친구・目黒 啓子(메구로 케이코)는 그것을 吉岡(요시오카)와 같이 시험해보기로 했다.
その時、吉岡はなんて答えたと思う?
그때, 요시오카는 어떻게 대답했을 거라고 생각해?
・一緒に行こう(같이 가자)
→ 거울 속에서 행복한 目黒(메구로)와 吉岡(요시오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一緒には行けない(같이 갈 수 없어)
→ 吉岡(요시오카)에게 습격받은 目黒(메구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何も答えない(아무 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 거울 속 주민들과 뒤바뀐 目黒(메구로)와 吉岡(요시오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추가 분기
→ SFC버전「2.一緒には(같이는)~」과 같이 끝난다.
本当の姿が見える鏡(정말로 모습을 감춘 거울) ※추가 분기
旧校舎(구교사)의 계단참에 있는 거울에는 새벽 3시 33분 33초에 맞춰서 거울로 뒷모습을 보면 뭔가가 일어난다는 소문이 있고 新堂(신도우)는 吉岡(요시오카)에게 그것을 시험해보자고 권유했다.
新堂(신도우)와 吉岡(요시오카)는 새벽에 旧校舎(구교사)에 숨어들어서 吉岡(요시오카)는 거울로 뒷모습을 봤다.
そして、どうなったと思う?
그래서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恐ろしい顔が映った(무서운 얼굴이 보였다)
→ 거울에 무서운 얼굴이 비춰졌다.
・何も映らなかった(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 吉岡(요시오카)가 손거울을 떨어트리자, 거울 속에 있는 新堂(신도우)와 吉岡(요시오카)의 모습도 사라지고 말았다. 이후 두 사람의 모습은 거울 속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거울에는
무서운 얼굴이 비춰져 있었지만 잘 보니 그건 吉岡(요시오카)를 닮아있었다. 그것은 거울에 비친 吉岡(요시오카)의 모습이었다.
新堂(신도우)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고 먼저 돌아갔다. 그 거울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거울이었을 지도 모른다..
다음날,
吉岡(요시오카)에게 물어보자, 吉岡(요시오카)가 조사한 책에 의하면 그 거울에는 천사가 보인다는 이야기였지만, 악마가 보이거나 그
악마도 新堂(신도우)가 돌아가면 사라진다고 한다. 이후, 吉岡(요시오카)는 新堂(신도우)를 피하게 되었다.
これが何を意味するか…。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俺が怖いか?
내가 무서운 거야?
・はい(네)
→ 너의 본성이 궁금하면 旧校舎(구교사)로 가봐. 단, 천사가 보이면 조심해. 그건 죽음을 뜻하는 거니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いいえ(아니오)
→ 의외로 강하네. 앞으로는 너를 공포의 구렁텅이로 떠밀어버릴거야. 아무래도 내 본성은 악마인 모양이니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霊界へ続く鏡(영계로 이어지는 거울)
吉岡(요시오카)는 旧校舎(구교사)의 계단참에 있는 거울이 마계로 이어지는 마법의 거울이고 새벽 3시 33분 33초이 되면 영계의 문이 열린다고 新堂(신도우)에게 말했다.
하지만 新堂(신도우)는 믿지 않았기 때문에 새벽의 학교에서 만나서 거울을 보러가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新堂は、結局、どうしたと思う?
신도우는 결국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学校に行った(학교로 갔다)
→ 《B》
・学校に行かなかった(학교에는 가지 않았다)
→ 眠ろう(잘 거야)를 선택하면 눈 앞에 吉岡(요시오카)의 모습이 미친다.《A》
《A》吉岡は手鏡を持っていて、それを新堂に向けていた。……こんな時、お前ならどうする?
요시오카는 손거울을 들고 있고 그것을 신도우에게 향하고 있다..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할거지?
・その手鏡を見ないようにする(그 손거울을 보지 않도록 한다)
→ 구교사의 거울은『저주의 거울』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吉岡の手を払いのける(요시오카의 손을 뿌리치다)
→ 구교사의 거울은『저주의 거울』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命乞いをする(살려달라고 한다)
→ 구교사의 거울은『저주의 거울』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踊るしかない(어울려줄 수 밖에 없다)
→ 結局新堂は学校に行った。《B》
결국 신도우는 학교로 갔다.
《B》二人は旧校舎に行き、吉岡は合わせ鏡を行った。すると、どうなったと思う?
두 사람은 구교사로 가서 요시오카는 마주보는 거울을 만들었다. 그러자,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悪魔が飛び出した(악마가 튀어나왔다)
→[て、のみたい(읏, 마시고 싶어)…]
・死ぬときの顔が映った(죽을 때 얼굴이 비쳤다)
→ 내 얼굴이 비춰졌다.[死相が分かる新堂(죽을 사람을 아는 신도우)]
・呻き声が聞こえた(신음 소리가 들렸다)
→ 의식이 흐려지는 吉岡(요시오카)과 깊게 파고드는 新堂(신도우). 그 후에 악마가 나타났다.[て、のみたい(읏, 마시고 싶어)…]
・何も起きなかった(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吉岡(요시오카)는 거울에 생명을 흡수당하고 노쇠해서 죽어버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死相が分かる新堂(죽을 사람을 아는 신도우)]
て、のみたい(읏, 마시고 싶어)…
거울 속에서 악마가 튀어나와서「て、のみたい(읏, 마시고 싶어)…」라고 들렸다. 吉岡(요시오카)가「手の、血を飲みたいんですか(손의 피를 마시고 싶은 거가요)?」라고 말하자 악마는 싱긋 웃은 채로 손을 내밀었다.
それで俺は、どうしたと思う?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했다고 생각해?
・止めろと叫んだ(그만두라고 외쳤다)
→ 吉岡(요시오카)은 피를 빨리고 죽고 말았다. 피의 대가로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가 이 거울에 숨어있었던 것이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吉岡の腕を引っ張った(요시오카의 팔을 잡아당겼다)
→ 吉岡(요시오카)는 손거울을 떨어트리고 악마는 사라지고 말았다. 学校を出よう(학교를 나가자)를 선택하면 吉岡(요시오카)는 자동차에 손을 치이고 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死相が分かる新堂(죽을 사람을 아는 신도우)
吉岡(요시오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보라색이면 그건 곧 자신이 죽을 거라는 증거라고 책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新堂(신도우)가 거울을 보자, 거기에는 吉岡(요시오카)의 보라빛 얼굴이 비춰져 있었다.
新堂(신도우)는
吉岡(요시오카)를 남겨두고 돌아갔지만 다음날, 吉岡(요시오카)는 旧校舎(구교사)의 앞에서 죽어있었다. 新堂(신도우)가
吉岡(요시오카)의 장례장에 가자 관 안에 있던 吉岡(요시오카)의 얼굴은 그때 거울에 비친 얼굴과 같았다.
이후, 新堂(신도우)에게는 곧 죽을 것 같은 녀석을 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네 얼굴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려줄까라고 말하는 新堂(신도우).
聞きたいか?
듣고 싶은 건가?
・教えてほしい(가르쳐줘)
→ 네 얼굴은 말이야..그만두지. 자신의 미래 같은 건 모르는 편이 가장 좋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教えてほしくない(가르쳐주지 않아도 돼)
→ 뭐야, 그 얼굴은. 알겠어, 말 안할 테니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霊界へ続く鏡(영계로
이어지는 거울)]의 이야기를 하고 학교로 가서 마주보는 거울로 만들었을 때[2.死ぬときの顔が映った(죽을 때 얼굴이
비쳤다)]→[1.教えてほしい(가르쳐줘)]로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吉岡(요시오카)<초상화 있음・竹内(타케우치)와 같다?>
・新堂(신도우)와 같은 반.
・늘 고립되어있는 어두운 녀석.
目黒 啓子(메구로 케이코)<초상화 있음>
・吉岡(요시오카)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학교가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집에서는 부모와 싸우기만 한다.
・이차원 세계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시나리오 패턴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는 新堂(신도우).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이 주는 눈깔 사탕은 아주 맛있다고 한다.
《1》お前も、食ってみたいと思うか?
너는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해?
・食べてみたい(먹어 보고 싶다)
→ そうだろ、そうだろ(그래, 그렇지)。《6》
・あまり食べたくない(그다지 먹고 싶지 않아)
→ 食べたくねえのか(먹고 싶지 않은 거야)?《2》
《2》俺は、食べてえけどな。
나는 먹어보고 싶지만.
・食べたい(먹고 싶어)
→ そうだろ、そうだろ(그래, 그렇지)。《6》
・食べたくない(먹고 싶지 않아)
→ 食べたくない?何いってんだよ(먹고 싶지 않아? 무슨 말하는 거야)。《3》 ※추가 분기→ SFC버전에서는 《2》로 돌아간다.
《3》本当は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んだろ?
정말로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지?
・食べたい(먹고 싶어)
→ そうだろ、そうだろ(그래, 그렇지)。《6》
・食べたくない(먹고 싶지 않아)
→ へぇ?意外と強情なんだな(그래? 의외로 고집있구나)。《4》
《4》お前、もしかして飴が嫌いなのか?
너, 혹시 눈깔 사탕 싫어하는 거야?
・好き(좋아)
→ ただの天のじゃくなだけか(그냥 타고난 겁쟁이인 건가)。《5》
・嫌い(싫어)
→[飴玉ばあさんと虫歯の片桐 里子(눈깔 사탕 할머니와 충치의 카타기리 노리코)] ※추가 분기
《5》本当は、食べてみたいって思ってるんだろ?
사실은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食べたい(먹고 싶어)
→ そうだろ、そうだろ(그래, 그렇지)。《6》
・食べたくない(먹고 싶지 않아)
→[飴玉ばあさんとひねくれもの(눈깔 사탕 할머니와 삐뚤어진 물건)] ※추가 분기
《6》お前、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に会ってみたくなったろ。
・会いたい(만나고 싶어)
→ 《7》
・別に会いたくない(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
→[飴玉ばあさんと片桐 里子(눈깔 사탕 할머니와 카타기리 노리코)]
《7》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の飴、すごくなめたい(핥고 싶다)よな?
・なめたい(핥고 싶다)
→[飴玉ばあさんと佐久間 昇(눈깔 사탕 할머니와 사쿠마 노보루)]
・なめたくない(핥고 싶지 않다)
→[飴玉ばあさんと片桐 里子(눈깔 사탕 할머니와 카타기리 노리코)]
飴玉ばあさんと佐久間 昇(눈깔 사탕 할머니와 사쿠마 노보루)
飴玉ばあさんに会った佐久間はどうしたと思う?
눈깔 사탕 할머니를 만난 사쿠마는 어떻게 했다고 생각해?
・会いたかったと答える(보고 싶었다고 대답한다)
→ 佐久間(사쿠마)는 눈깔 사탕을 깨물어 먹고 말았고 그후에 무엇을 먹어도 눈깔 사탕맛 밖에 나지 않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冷たくあしらう(차갑게 대한다)
→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에게 받은 눈깔 사탕을 먹은 후, 2개의 눈깔 사탕을 뺏어서 달아나고 말았다.
집에 돌아와서 남은 눈깔 사탕을 먹자, 방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가 눈깔 사탕을 돌려받으러 온 것이다.
どうすりゃいいんだ?
어떻게 하면 좋지?
・ドアを開ける(문을 연다)
→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に飴玉の原(하라)料を取ってきてもらうように頼まれる佐久間(사쿠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ドアをあけない(문을 열지 않는다)
→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に目玉を取られる佐久間(사쿠마). ところで、さっきお前飴を食べたい(먹고 싶어)っていったよな?
・いった(말했다)
→ 2일 동안 10명에게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의 눈깔 사탕을 핥고 싶다는 말을 듣지 않으면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와 마주치고 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いわない(말하지 않는다)
→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를 만나자 4개의 질문을 했고 新堂(신도우)가 가르쳐준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눈알을 뽑아가버린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飴玉ばあさんと片桐 里子(눈깔 사탕 할머니와 카타기리 노리코)
서양배와 같은 체형이지만 상냥한 片桐 里子(카타기리 노리코)와 귀엽지만 성격이 나쁜 原 恵利子(하라 에리코)는 친구 사이였다.
어느 날, 校門(교문) 앞에서 片桐(카타기리)가 原(하라)를 기다리고 있을 때,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와 만나서 눈깔 사탕을 받았다. 눈깔 사탕을 먹은 片桐(카타기리)는 몰라보게 예뻐졌다.
그것에 조금 짜증이 난 原(하라)는 어느 날, 片桐(카타기리)를 추궁하기 시작했다.「何か秘密があるんじゃないの?教えなさいよ!! 親友でしょ(뭔가 비밀이 있는 거지? 가르쳐줘!! 친한 친구잖아)? 」
・本当のことを話す(사실을 말한다)
→ 原(하라)도 눈깔 사탕을 먹었지만 이상한 얼굴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原(하라)는 성형외과의사가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教えない(가르쳐주지 않는다)
→ 片桐(카타기리)가 날씬해진 것은 기생충 때문이었다. 기생충으로 목숨을 잃은 片桐(카타기리).<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飴玉ばあさんと虫歯の片桐 里子(눈깔 사탕 할머니와 충치의 카타기리 노리코) ※추가 분기
달콤한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片桐 里子(카타기리 노리코)는 매일같이 과자나 케이크를 먹은 결과, 엄청난 충치가 되어서 평범하게 식사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어느 날, 片桐(카타기리)가 校門(교문)을 나오려고 하자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와 마주쳐서 눈깔 사탕을 받게 되지만 충치로 눈깔 사탕을 내뱉고 말았다.
하지만
나중에 친구・原 恵利子(하라 에리코)에게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의 눈깔 사탕을 먹으면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기억해내고 서둘러서 사타을 찾아봤지만 버린 눈깔 사탕은 찾지 못하고 이후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도 만날
수 없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飴玉ばあさんとひねくれもの(눈깔 사탕 할머니와 삐뚤어진 물건) ※추가 분기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는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눈알을 들고 가버린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飴玉ばあさんと佐久間
昇(눈깔 사탕 할머니와 사쿠마 노보루)]의 시나리오에서[2.冷たくあしらう(차갑게 대한다)]→[2.ドアをあけない(문을 열지
않는다)]→[2.いわない(없다)]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초상화 있음>
・5, 6년 전까지 학교의 통용문에서 나타나 눈깔 사탕을 눈깔 사탕을 준다고 전해졌던 할머니.
・할머니가 준 눈깔 사탕은 이 세상에는 없는 굉장한 맛으로 핥은 후에는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佐久間 昇(사쿠마 노보루)<초상화 있음>
・제멋대로에 자기 중심적인 성격에다가 천연 소악마.
・飴玉ばあさん(눈깔 사탕 할머니)와 만난 후의 운명도 그 성격이 재앙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片桐 里子(카타기리 노리코)
・당시에 1학년생.
・미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용모에 서양배와 같은 체형이지만 상냥하다.
原 恵利子(하라 에리코)
・그럭저럭 귀엽게 생겼지만 성격은 아주 나쁘다.
시나리오 패턴
ダチとまつげ(다치와 마츠게)
・교통사고로 죽은 ダチ(다치)의 연인・まつげ(마츠게)의 이야기. 대부분 분기가 없고 마지막에 まつげ(마츠게)를 찾는 장소로 끝나는 방법이 달라진다.
영화 티켓을 발견한 新堂(신도우), ダチ(다치)가 まつげ(마츠게)를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きっとそうですよ(분명 그럴 거에요)
→ 왜 스스로 구하려고 하지 않는 거야? 네 여자친구인데..
・違う気がします(다른 것 같아요)
→ ダチ(다치)의 여자친구니까 스스로 구해야하잖아?★
まつげの魂を捜すために、どっちを捜す?
마츠게의 영혼을 찾기 위해서 어디를 찾아볼까?
・学校(학교)
→ まつげ(마츠게)의 원령을 병원으로 돌려보냈지만 몸으로 돌아간 まつげ(마츠게)는 죽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ダチの墓(다치의 무덤)
→ 일단 몸으로 돌아간 まつげ(마츠게)는 다음날에 영화 티켓을 손에 쥔 채로 죽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를 통과한 경우>まつげ(마츠게)의 베갯머리에 ダチ(다치)가 앉아있다. まつげ(마츠게)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갔고 병세도 좋아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참고:「日野様の部屋(히노 님의 방)」早苗ちゃん(사나에 짱)의 지혜 주머니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마지막에 まつげ(마츠게)를 찾을 때[1.学校(학교)]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ダチ(다치)<초상화 있음>
・新堂(신도우)의 친구로 본명 불명.
・교통사고로 다리를 골절해서 입원했지만 그대로 퇴원하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まつげ(마츠게)<초상화 있음>
・본명 불명이지만 속눈썹이 긴 것을 보고 新堂(신도우)가『まつげ(마츠게)』라고 부른다.
시나리오 패턴
お前は何かスポーツをやっているか?
너는 무슨 스포츠 같은거 하고 있어
・やっている(하고 있다)
→【バスケ部のキャプテン・田所(농구부의 캡틴・타도코로)】
・やっていない(하고 있지 않다)
→【呪いのボー(저주의 공)】
・もうすぐ始めようと思っている(이제 시작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呪いのボール(저주의 공)】
バスケ部のキャプテン・田所(농구부의 캡틴・타도코로)
新堂(신도우)가『お前は何かスポーツをやっているか(너는
무슨 스포츠 같은거 하고 있어)?』라고 물어봤을 때「1.やっている(하고 있다)」라고 대답하면 영혼에 동정해버려서 말도 안되는
것을 본 남자, 田所(타도코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1화에서 荒井(아라이)를 선택하고[真夜中の練習(한밤중의 훈련)]<バスケ部(농구부)의 이야기>로 대화를 끝내면 메세지가 추가된다.
陸上部(육상부)의 신입, 川口(카와구치)를 필사적으로 권유하는 田所(타도코로). 보다 못한 陸上部(육상부)의 3학년이 田所(타도코로)를 폭행하자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역습한다.
バスケ部(농구부)의 부원들 사이에서도 점점 田所(타도코로)의 방식에 질려서 하나 둘씩 그만두기 시작해을 때, 드디어 田所(타도코로)는 캡틴을 그만두고 말았다.
자신이 이렇게 정열을 쏟았는데 왜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걸까.
どうしたと思う?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先生に文句をいいに行った(선생님에게 불만을 말하러 갔다)
→ 결국 バスケ部(농구부)를 그만두기로 했다.
・新しくキャプテンになった奴に嫌がらせをした(새로운 캡틴이 된 녀석이 괴롭히기 시작했다)→【首を吊る田所(목을 맨 타도코로)】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 결국 田所(타도코로)는 バスケ部(농구부)를 그만뒀다.
・バスケ部を辞めることにした(농구부를 그만두기로 했다)
→ バスケ部(농구부)를 그만뒀다.
バスケ部(농구부)를 그만두기로 했다. 田所(타도코로)가 부실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을 때, 로커의 틈에서 한 권의 노트가 발견됐다.
いったい、どんなことが書かれていたと思う?
도대체 어떤 것이 적혀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バスケ部に関する愚痴や不満(농구부에 대한 푸념과 불만)
→【田所のドッペルゲンガー(타도코로의 도플갱어)】
・田所に関する話(타도코로에 관한 이야기)
→【田所のドッペルゲンガー(타도코로의 도플갱어)】
・悪魔の呼び出し方(악마를 부르는 방법)
→【頭蓋骨を取られる田所(두뇌골을 뺏긴 타도코로)】
・昔問題になったある事件(옛날 문제가 된 어떤 사건)
→【田所のドッペルゲンガー(타도코로의 도플갱어)】
首を吊る田所(목을 맨 타도코로) ※추가 분기
흉폭한
방법으로 캡틴을 괴롭힌 田所(타도코로)는 누구도 상대해주지 않게 되었다. 점점 미움을 받게 된 田所(타도코로)는
バスケ部(농구부)를 그만두고 몰래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었지만 그 동아리는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 그 정체는 운동부 선수를 괴롭히는
동아리였다.
드디어 田所(타도코로)는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전학을 가게 되었지만 절대로 이 학교를 떠날 수 없다면서 뛰어나갔다.
다음날, 田所(타도코로)가 体育館(체육관)에서 목을 매고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2화까지 숨겨진 시나리오[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한 경우>
バスケ部(농구부)를
그만둔 田所(타도코로)는 어딘가에서 새로운 부원을 모아서 자신 전용의 バスケ部(농구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어느날 아침,
体育館(체육관)의 농구 골대 밑에서 田所(타도코로)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이후, 때때로 体育館(체육관)에서 농구공을 튕기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新堂に体育館に行ってみないか?と誘われ…
신도우에게 체육관에 가보지 않을래? 라고 권유를 받아서..
・行く(간다)
→ 그렇게 말해야지. 体育館(체육관)으로 간다.
・行かない(가고 싶지 않다)
→ 뭐야, 시시하네. 혹시 バスケ部(농구부)에 들어간다면 田所(타도코로)에게 권유하지 않도록 조심할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一同は体育館へ。中に入るか?
일동은 체육관으로 갔다. 안으로 들어갈까?
・入る(들어간다)
→ 体育館(체육관)의 안으로 간다.
・やっぱりやめる(역시 그만둔다)
→ 여기까지 와서 그만두는 거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体育館(체육관)에 들어가자 갑자기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新堂(신도우)는 그 발자국 소리의 주인이 누군지를 찾아서 열심히 그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置いて行く(두고 간다)
→ 방으로 돌아가자 新堂(신도우)는 돌아와 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呼びに行く(부르러 간다)
→ 말을 걸어봤지만 대답은 없었다. 방으로 돌아가자 新堂(신도우)는 돌아와 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頭蓋骨を取られる田所(두뇌골을 뺏긴 타도코로)
노트의 여벽 여기저기에 悪魔の呼び出し方(악마를 부르는 방법)이 갈겨써져 있었고 악마를 불러내기 위해서 필요한 4가지의 재료 중에서 하나가 빠져있었다.
거기서 일찍이 이 학교의 농구부원이었던 영혼이 나타나서 3가지만 사용해도 괜찮아라고 말했다. 영혼이 말하는 대로 3가지만으로 영혼을 불러내자 田所(타도코로)는 머리를 쥐고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영혼은「田所(타도코로) 군. 마지막 재료를 구해줘서 고마워. 너도 나와 같은 운명을 걷는 거야. 나는 혼자서 영계에 가고 싶지 않아. 자,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마지막 재료는 인간의 두개골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田所のドッペルゲンガー(타도코로의 도플갱어)
田所(타도코로)는 자신과 같을 생각을 하는 부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밤중에 体育館(체육관)에서 그 혼령과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에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田所(타도코로)는 혼령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썩어빠진 자신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体育館(체육관)에서 죽어있는 田所(타도코로)가 발견되었다.
ところで、お前、兄貴がいたっけ?
그런데, 너는 형이 있었나?
・いる(있다)
→ 혹시 형이 있으면 숨기는게 있지 않냐고 물어봐.<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いない(없다)
→ 혹시 형이 있으면 숨기는게 있지 않냐고 물어봐.<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呪いのボール(저주의 공)
新堂(신도우)가『お前は何かスポーツをやっているか(너는 무슨 스포츠 같은거 하고 있어)?』라고 물어본다.
「2.やっていない(하고 있지 않다)」or「3.もうすぐ始めようと思っている(이제 시작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대답하면 男子バレーボール部(남자 배구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男子バレーボール部(남자
배구부)가 여름 합숙을 끝내고 学校(학교)로 돌아왔을 때 공이 하나 늘어있었다. 그 이후, 부활동 중에 다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공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리하던 중에 새로운 공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2주 정도 지난 후에 다시 공이 하나
늘었다.
그래, 저주 받은 공이 다시 돌아온 것이다..
・お祓いをする(액막이를 하다)
→【犠牲になった松本(희생이 된 마츠모토)】
・ボールを再び捨てる(공을 다시 버린다)
→【人型の染み(사람 모양의 얼룩)】
犠牲になった松本(희생이 된 마츠모토)
저주 받은 공에서「1.お祓いをする(액막이를 하다)」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의뢰를 받고 온 퇴마사는 이 공에는 사고로 죽은 학생의 영혼이 씌여있다고 말하고 밤에 퇴마를 하게 되었다. 퇴마에는 처음에 공이 늘었다는 것을 눈치챈 松本(마츠모토)라는 부원이 따르게 되었다.
밤에 体育館(체육관)으로 가자 바닥에 저주 받은 공이 딩굴고 있었다. 松本(마츠모토)는 퇴마사가 지시대로 공을 들고 기도하자 퇴마사의 모습은 체육복을 입은 남자아이로 변해서 그 모습이 사라지자, 공도 사라졌다.
공에
저주를 건 운동부원의 영혼은 퇴마사에게 모습을 바꿔서 나타나서 松本(마츠모토)에게 자신의 공양을 부탁했다. 하지만
松本(마츠모토)는 공의 저주를 푸는 대가로 자신의 몸을 희생하게 되었다. 공의 저주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 모두
松本(마츠모토)의 몸에 일어난 것이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人型の染み(사람 모양의 얼룩)
저주 받은 공에서「2.ボールを再び捨てる(공을 다시 버린다)」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焼却炉(소각로)의 안으로 공을 집어던졌지만 불타오르는 불꽃 안에서 튀어나왔다. 공은 부실의 문을 통해서 화재를 일으켰고 서둘러 불을 끄자, 부실의 벽에는 공을 든 운동부원과 같은 모양의 흔적이 남고 말았다.
옛날에 合宿所(합숙소)가 学校(학교)였을 때 사고로 죽은 배구부원의 영혼이 공으로 모습을 바꿔서 온 것은 아닐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
風間
望(카자마 노조무)의 제1화<여성>과 岩下 明美(이와시타 아케미)의 제2화<여성>에서[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해도 田所(타도코로)가 새로운 バスケ部(농구부)를 만든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新堂(신도우)에게
体育館(체육관)에 가보지 않을래? 라고 권유를 받았을 때[1.行く(간다)]→[1.入る(들어간다)]를 선택하면 新堂(신도우)와
体育館(체육관)으로 간다. 体育館(체육관)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입구가 닫히고 발소리가 다가오게 된다.
新堂(신도우)는 그 발소리의 주인을 열심히 찾아서 무언가를 보고 있다. 여기서[1.置いて行く(두고 간다)]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면 다시 숨겨진 시나리오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バスケ部のキャプテン・田所(농구부의
캡틴・타도코로)】에서 田所のドッペルゲンガー(타도코로의 도플갱어)의 이야기를 하고 형이[1.いる(있다)]라고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SFC버전에서는 위와 같이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松本(마츠모토)
・男子バレーボール部(남자 배구부)의 유망주.
田所 芳樹(타도코로 요시키)<초상화 있음>
・バスケ部(농구부)의 캡틴. 陸上部(육상부)의 川口(카와구치)를 집요하게 권유한다.
川口(카와구치)<초상화 있음>
시나리오 패턴
이 학교의 ボクシング部(복싱부)는 옛날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과거의 영광에 기댄채로 유령 동아리가 되고 말았다.
新堂(신도우)는 왜 ボクシング部(복싱부)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를 이야기해주겠다고 말했다.
당시의 ボクシング部(복싱부)에는 地獄の合宿(지옥의 합숙)라는 전설적인 지독한 훈련이 있고 대부분의 신입부원은 여기서 사라져버린다.
《1》15年ほど前の合宿でも、一年生が逃げ出す計画を立てていたのだが、赤坂という一年生はその話を聞いて…。
15년 정도 전의 합숙에서도 1학년이 도망칠 계획을 세웠지만 아카사카라는 1학년은 그 이야기를 듣고..
・一緒に逃げよう(같이 도망치자)
→[夕食にしびれ薬(저녁밥이 마취제)]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2》의 분기로 진행한다.
・僕は最後まで頑張る(나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거야)→《2》
・そんなこというと先輩にいいつけてやる(그런 말을 하면 선배에게 고자질할거야) →《2》
《2》赤坂は脱走の相談を内緒にするという。
아카사카는 탈출 상담을 비밀로 하겠다고 말했다.
しかし信じなかったみんなは、夕食の支度の時赤坂をリンチにあわせた。
하지만 믿을 수 없었던 사람들은 저녁밥을 준비할 때 아카사카를 같이 괴롭혔다.
畑中亨という一年生は赤坂のグローブで赤坂を殴った。
하타나카 토오루라는 1학년은 아카사카의 글로브로 아카사카를 때렸다.
폭행을 가하던 끝에 赤坂(아카사카)는 죽고 말았다.
・とにかく死体を埋めることにした(어쨋든 사체를 묻기로 했다)→《3》
・先輩に報告した(선배에게 보고했다)
→[骨入りサンドバッグ(뼈가 든 샌드백)]
・ふとんに運んでいって寝かせた(이불로 옮겨서 눕혔다)
→[骨入りサンドバッグ(뼈가 든 샌드백)]
《3》一年生たちは赤坂の死体を埋めてしまう。
1학년들은 아카사카의 사체를 묻고 말았다.
一年が過ぎ、畑中たちは二年生になり再び合宿所へ行くこととなった。
1년이 지나고 하타나카의 일행은 2학년이 되고 다시 합숙소로 가게 되었다.
そこで、 赤坂のグローブを見つけ…。
거기서 아카사카의 글로브를 발견해서..
・戻って確かめた(돌아와서 확인했다)
→[赤い血でぬれた手首(빨간 피로 범벅된 목덜미)]
・死体を埋めた場所に行ってみた(사체를 묻은 장소로 가봤다)
→[白いローブの中で死ぬ畑中(하얀옷 속에서 죽는 하타나카)]
・みんなに話した(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
→[リングに現れる赤坂(링에 나타나는 아카사카)]
夕食にしびれ薬(저녁밥이 마취제) ※추가 분기
赤坂(아카사카)는 이왕 도망칠거라면 선배들에게 복수하고 가자고 제안하고 선배들의 저녁밥에만 수면제와 마취제를 섞기로 했다.
하지만 선배 중 한 사람이 죽고 말았기 때문에 자신들도 피해자인 척을 하고 ボクシング部(복싱부)에 원한을 가진 사람의 소행으로 위장했다.
1년이
지나고 赤坂(아카사카)의 일행은 2학년이 되었다. 매년 가던 여름 합숙이 시작되고 어느 날, 식사 당번의
1학년이「この味噌汁には、眠り薬もしびれ薬も入ってませんから(이 미소국에는 수면제나 마취제가 들어있지 않으니까)…」라며
赤坂(아카사카)에게 미소국을 내밀었다.
이번에는 자신들이 1학년에게 보복을 받는 차례라고 생각한 2학년 보원들은 식사를 하지 않다가 머지않아 쇠약해져서 입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 때, 합숙소에 남아있던 1학년 부원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骨入りサンドバッグ(뼈가 든 샌드백)
畑中(하타나카)의 일행은 赤坂(아카사카)의 사체를 이불로 옮긴 후에 눕혀서 선배의 지독한 훈련으로 죽은 것처럼 위장했다.
赤坂(아카사카)의 사체를 발견한 선배들은 赤坂(아카사카)의 사체를 숨기기 위해서 태우고 샌드백 속에 뼈를 숨겼다.
그대로
합숙 마지막날이 되고 연습 시합에서 畑中(하타나카)가 링에 올라서자 거기에서 빨간옷을 입고 있는 赤坂(아카사카)가 있었다.
畑中(하타나카)는 赤坂(아카사카)를 향해서 엄청나게 공격을 했고 그 모습은 선배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격한 상대가 赤坂(아카사카)의 모습으로 보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복싱부원은 링 위에 올라서 모두를 쓰러트리고 学校(학교)가 호출한 수색대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죽었던 赤坂(아카사카)는 수일 후에 나타나서 学校(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赤い血でぬれた手首(빨간 피로 범벅된 목덜미)
畑中(하타나카)가
돌아가자 거기에는 분명 글로브가 있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그 글로브를 손에 끼운 畑中(하타나카)는 그것을 끄고 부원들에게
돌아갔지만, 동급생의 말에 자신의 손을 보자 거기에는 글로브는 없었고 손목에서부터 흘러나온 피투성의 손으로 주먹을 쥐고 있었다.
이것에 따라서 畑中(하타나카)의 일행이 赤坂(아카사카)를 살해한 것을 들키고 畑中(하타나카)는 퇴학당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白いロープの中で死ぬ畑中(하얀 로프의 안에서 죽는 하타나카)
畑中(하타나카)가 사체를 묻은 장소로 가자 거기에는 하얀 로프로 사람 모습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赤坂(아카사카)의 영혼이 나타나고 畑中(하타나카)의 등에 업히듯이 올라탔다.
畑中(하타나카)는 등에 赤坂(아카사카)가 달라붙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몸에 주먹질을 여러번했다.
다음날, 畑中(하타나카)는 하얀색 로프의 사람 모습 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입 안에는 피와 같이 빨간옷의 전갈이 물려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リングに現れる赤坂(링에 나타나는 아카사카)
畑中(하타나카)는 부원들에게 글로브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믿어주지 않았다.
다음날, 畑中(하타나카)의 일행이 기대하며 오후의 지독한 훈련을 기다리자, 赤坂(아카사카)가 나타나서 낡은 못이 들어간 글로브를 끼고 자신을 때리듯이 피의 제재를 모두에게 행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3화째에서 荒井(아라이)가 사라져 있는 경우>
お前、赤坂ってどんな顔してたか知りたくないか?
너, 아카사카가 어떤 얼굴을 한지 알고 싶지 않아?
・知りたい(알고 싶어)
→ 新聞部(신문부)에는 卒業アルバム(졸업 앨범)이 보관되어있지? 13년 전의 卒業アルバム(졸업 앨범)을 찾아봤어. 그때의 F반 사진이야.
・知りたくない(알고 싶지 않아)
→ 아는게 무서운 거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13년 전의 卒業アルバム(졸업 앨범)을 보자, 畑中(하타나카)의 사진도 있었다. 하지만 그 얼굴은 아무리 봐도 新堂(신도우)였다.
놀라서 다시 생각해보자 新堂(신도우)는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このまま話を続けていっていいのだろうか?どうすればいいんだ。
그대로 이야기를 계속해도 좋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続ける(계속한다)
→ や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もうやめる(이제 그만둔다)
→ 다음날 学校(학교)로 가면 日野先輩(히노 선배)가 죽어있다. 그 빰에는「呪(저주)」라고 적힌 문자의 칼자국이 나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손등에도 같은 문자가 적혀있었다.『게임 오버』
숨겨진 시나리오
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
1화째에서
岩下(이와시타), 2화째에서 風間(카자마), 3화째에서 荒井(아라이)를 사라진 상태에서 시나리오를 진행한 후에 마지막에
畑中(하타나카)의 얼굴을 확인하고 新堂(신도우)를 지우고 이야기를[1.続ける(계속한다)]라고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이후, 5화째에서 福沢(후쿠자와)를 지우고 6화째의 細田(호소다)에서 특정 방법응로 끝내면 7화째에 숨겨진 시나리오[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가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赤坂 陽介(아카사카 요스케)<초상화 있음>
・ボクシング部(복싱부)의 1학년.
畑中 亨(하타나카 토오루)
・ボクシング部(복싱부)의 1학년.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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