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岩下(이와시타)이 말하기를 이 학교에는 악령이 살고 있다고 한다.
《1》内山 浩太のこと、知ってるわよね?
우라야마 코우타에 대해서 알고 있지?
・知ってる(알고 있다)
→ 그래, 그럼 이야기가 빠르지.《2》
・知らない(모른다)
→ 같은 반인데 냉정한 걸.《4》
《2》あなた、内山君がそういうひどい目にあっていたこと、知ってるわよね?
너, 우라야마 군가 그렇게 심한 일을 당했다는 거 알고 있지?
・知ってる(알고 있다)
→ 알고 있었군.《3》
・知らない(모른다)<★>
→ 너, 알고 있는게 뭐야?《5》
《3》あなた、内山君のこと、助けてあげたの?
너, 우라야마 군을 구해줬어?
・助けてあげた(구해줬다)
→ 그건 네 생각 아니야?《7》
・助けなかった(구해주지 않았다)
→ 너는 그런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어.《7》
《4》あなた、それは知ってるわよね?
너, 그건 알고 있지?
・知ってる(알고 있다)
→ 알고 있었군.《3》
・知らない(모른다)<★>
→ 너, 알고 있는게 뭐야?《5》
《5》あなたは、内山君のこと、助けてあげた…?
너는 우라야마 군을 구해줬어..?
・助けてあげた(구해줬다)
→ ★를 통과한 경우에는 거짓말쟁이! 라는 말을 듣고《6》, 통과하지 않은 경우에는《7》
・助けなかった(구해주지 않았다)
→ 너는 그런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어.《7》
《6》私が怖いの?
내가 무서워?
・怖い(무섭다)
→ 무서운 건, 양심에 가책을 느끼기 때문이야.《7》
・怖くない(무섭지 않다)
→[襲われる主人公(습격받은 주인공)]
《7》あなたのしたことに罪の意識でも感じているのかしら?
네가 한 일에 죄의식이라도 느끼는 거야?
・僕は悪くない(나는 나쁘지 않아)
→[襲われる主人公(습격받은 주인공)]
・僕も悪かった(나도 나빳다)
→ 内山君(우라야마 군)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8》
《8》それが誰だか、教えてほしい?
그게 누군지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
・教えて欲しい(가르쳐줘)
→[内山と大滝(우라야마와 오오타키)]
・教えて欲しくない(가르쳐 주지 않아도 돼)
→[内山と主人公(우라야마와 주인공)]
襲われる主人公(습격받은 주인공)
주인공은 사실 内山(우라야마)를 괴롭히지 않았지만「お前が浩太を殺したんだ(네가 코우타를 죽인 거야)」라며 커터를 든 岩下(이와시타)에게 습격당한다.
岩下(이와시타)는 다른 語り部(이야기부)의 부원들에게 붙잡혀서 나가버렸다. 岩下(이와시타)는 内山(우라야마)의 누나였다.
이런 상황에서 7대 불가사의를 계속하는 것이 좋냐는 말에..
・続ける(계속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続けない(계속하지 않는다)
→ 밤에 악령에게 사로잡힌 岩下(이와시타)에게 습격당한다.<게임 오버>
内山と大滝(우라야마와 오오타키)
内山君(우라야마 군)은 괴로워하고 있었다. 같은 반 아이들 모두에게 악령이 붙어있었고 大滝さん(오오타키 씨)에게도 악령이 붙어있었을 것이다.
악령이 붙어있어도 그녀를 사랑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을 것인가.
그래서 内山くん(우라야마 군)은 어떻게 했을 거라고 생각해?
・愛した(사랑했다)
→ 그래서 괴로웠다. 内山君(우라야마 군)는 오랜 시간 생각한 결과 결론을 냈다.《A》
・愛さなかった(사랑하지 않았다)
→ 그녀를 구하는 방법은 사랑같은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B》 ※추가 분기
→ SFC버전의 경우, 内山(우라야마)는 전학을 간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A》どういう結論を出すかしら?
어떤 결론을 낸 걸까?
・悪霊なんていない(악령같은건 없다)
→[悪霊と白い息(악령과 하얀 입김) ]
・彼女以外に悪霊がついている(그녀 외에 악령이 붙어있다)
→ 그런 형편 좋은 이야기가 아니야. 다른 2개의 선택지로 돌아간다.
・彼女にも悪霊がついている(그녀에게도 악령이 붙어있다)
→[青く光る悪霊(파랗게 빛나는 악령)]
《B》男子生徒に襲われた内山君が考えたのは、どんなことだと思う?
남학생에게 습격받은 우라야마 군이 생각한 것은 어떤 거라고 생각해?
・男子生徒に飛びかかる(남학생에게 덤벼들었다)
→[内山の呪い(우라야마의 저주)]
・ここは、おとなしく謝ろう(여기서는 어른스럽게 사과한다)
→[血を浴びる大滝(피를 뒤집어쓴 오오타키)]
悪霊と白い息(악령과 하얀 입김)
内山(우라야마)는 악령같은건 없어, 현재 나를 바꿔서 다른 매일을 보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하자 어느샌가 악령을 보는 일은 없어졌다.
거기까지 이야기한 岩下(이와시타)의 입에서 하얀 입김이 나왔다.
악령은 늘 무서워하는 사람을 노리고 있다. 악령이 옆에 있을 때, 영감이 있는 사람의 입에서 하얀 입김이 나온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青く光る悪霊(파랗게 빛나는 악령)
악령에게 사로잡힌 大滝(오오타키)를 지키겠다고 생각한 内山(우라야마)였지만, 왕따 주모자들은 비난하기 시작했다. 주모자들은 악령에게 습격받고 끌려가고 말았다.
거기까지 이야기한 岩下(이와시타)의 몸에서는 파란빛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内山の呪い(우라야마의 저주) ※추가 분기
内山(우라야마)는 자신을 괴롭힌 남학생을 저주하려고 했다. 저주를 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岩下(이와시타)에게..
・教えてほしい(가르쳐줘)
→ 역시 너도 왕따를 시킨 사람 중 하나였구나.<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必要ない(필요없다)
→ 주변 사람들까지 휘말릴 수도 있겠네, 라고 말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血を浴びる大滝(피를 뒤집어쓴 오오타키) ※추가 분기
악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음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뒤집어쓰는거야, 라고 말하며 内山(우라야마)의 피를 뒤집어쓰는 大滝(오오타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内山と主人公(우라야마와 주인공)
内山(우라야마)가 좋아하는건 주인공이야, 라고 말한다.
・続きを聞く(계속해서 듣는다)
→[主人公と友達になりたい内山(주인공과 친구가 되고 싶은 우라야마)]
・彼女を黙らせる(그녀가 입다물게 한다)
→[主人公に憑いていた悪霊(주인공에게 씌인 악령)]
主人公と友達になりたい内山(주인공과 친구가 되고 싶은 우라야마)
内山(우라야마)은 악령에게 지고 영원한 잠에 빠져드는 약을 먹게 되었다. 그후로 新聞部(신문부)에 内山(우라야마)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생겼다.
당신은 内山君(우라야마 군)과 친구가 될거야? 라는 질문에..
・友達になる(친구가 된다)
→ 너의 다음 생일에 맞이하러올게.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지 않다면 대신에 3명을 소개하라고 말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断る(거절하다)
→ 사과하는 주인공, 内山(우라야마)는 울면서 사라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主人公に憑いていた悪霊(주인공에게 씌인 악령)
内山(우라야마)가 주인공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주인공에게 붙어있는 악령이「이번에는 너에게 달라붙을 거니까 이제 괴롭힘 당하지 않겠지. 그렇게 되면 이번에는 네가 주인공을 괴롭혀」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岩下(이와시타)의 농담이었다. 하지만 岩下(이와시타)가 말하기를「나도 나빳다라는 마음을 잊지 말아. 内山君(우라야마 군)는 아직 모두에게 악령이 붙어있다고 생각하지만, 뭐든 다른 사람의 탓을 하는 건 좋지 않아. 이대로라면 언젠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거야」라고 말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
岩下(이와시타)に襲われかけ、岩下(이와시타)를 지운 후에 이야기를[1.続ける(계속한다)]로선택하고 1화째를 끝낸 후에 그후에 2화째에서 風間(카자마), 3화째에서 荒井(아라이), 4화째에서 新堂(신도우), 5화째에서 福沢(후쿠자와), 6화째에서 細田(호소다)를 지우면 7화째에 숨겨진 시나리오[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가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内山 浩太(우라야마 코우타)<초상화 있음>
・1학년 E반의 학생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시나리오에 따라서는 岩下(이와시타)이 남동생 or 소꼽친구다.
大滝(오오타키)<뒷모습 초상화 있음>
・1학년 E반의 학생.
・内山(우라야마)를 좋아하고 있다.
災いを呼ぶ死の掲示板(재앙을 부르는 죽음의 게시판)<여성>
시나리오 패턴
岩下(이와시타)가 낡은 게시판에 대해서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知ってる(알고 있다)
→ 어머, 알고 있어? 그럼 이야기가 빠르겠네.《A》
・知らない(모른다)
→ 그렇구나, 모르는구나.《D》
《A》이 게시판은 이 학교의 학생이 졸업 기념으로 보낸 물건이지만 무서운 저주가 걸려있다고 한다. 무심코 웃어버린 주인공. 사과할 때까지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는 岩下(이와시타).
謝った方がいいのかしら?
사과하는 편이 좋을까?
・謝る(사과한다)
→[江藤 昭子と死の掲示板(에토 아키코와 죽음의 게시판)]
・謝らない(사과하지 않는다)
→ 커터의 소리가 들렸다.《C》
・「笑ってません」と言い訳する(「웃지 않았어」라고 변명한다) →《B》
《B》변명을 해도 쌀쌀맞은 岩下(이와시타). 역시 내가 사과할 때까지는 이야기를 계속할 생각이 없어보이네.
・謝る(사과한다)
→ 역시 나를 비웃은 거네. 정말 나쁜 아이구나![江藤 昭子と死の掲示板(에토 아키코와 죽음의 게시판)]
・謝らない(사과하지 않는다)
→ 커터의 소리가 들렸다.《C》
《C》あ、謝った方がいいのかしら……。
아, 사과하는 편이 좋을까..
・謝る(사과한다)
→ 역시 나를 비웃은 거네. 정말 나쁜 아이구나![江藤 昭子と死の掲示板(에토 아키코와 죽음의 게시판)]
・謝らない(사과하지 않는다)
→[語られない一話目(말할 수 없는 1화째)]
《D》그 게시판에 무서운 저주가 걸려있다고 한다.
★あなた、その掲示板がなんて呼ばれてるか知ってる?
너, 이 게시판이 뭐라고 불리는지 알고 있어?
・知ってる(알고 있다)
→ 어머, 알고 있구나. 조금 의외인 걸.
・知らない(모른다)
→ 알고 있어.「死の掲示板(죽음의 게시판)」이라고 불리잖아.
みんな「呪いなんて存在しない」っていうけど…あなたはどう思う?
사람들이「저주같은건 없어」라고 말하는데..너는 어떻게 생각해?
・呪いのせいだと思う(저주때문이라고 생각한다)
→[死の掲示板を撮影(죽음의 게시판을 촬영)]
・呪いなんてない(저주같은건 없다)
→[秋山先生と死の掲示板(아키야마 선생님과 죽음의 게시판)]
語られない一話目(말할 수 없는 1화째)
岩下(이와시타)가 낡은 게시판에 대해서 알고 있냐고 물었을 때,「1.知ってる(알고 있다)」를 선택한 후에 화가난 岩下(이와시타)에게「2.謝らない(사과하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커터의 소리가 나고 1화째가 말할 수 없는 채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江藤 昭子と死の掲示板(에토 아키코와 죽음의 게시판)
岩下(이와시타)가 낡은 게시판에 대해서 알고 있냐고 물었을 때,「1.知ってる(알고 있다)」를 선택한 후에 화가난 岩下(이와시타)에게「1.謝る(사과한다)」를 선택하면 江藤 昭子(에토 아키코)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岩下(이와시타)가 수학이 자신있다냐고 물어본다.
・得意(자신있다)
→ 수학 시험의 답안지가 게시판에 붙고 江藤 昭子(에토 아키코)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江藤(에토)는 옥상에서 투신 자살했고 그때부터 게시판에는 기분 나쁜 메세지가 붙어있었다. 이 메세지가 붙은 후에는 반드시 죽는 사람이 생긴다고 한다.
・苦手(자신없다)
→「1.得意(자신있다)」와 거의 진행이 같지만 岩下(이와시타)에게 저주로 죽지 않는 방법을 들을 수 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どっちでもない(둘 다 아니다)
→「2.苦手(자신없다)」와 같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死の掲示板を撮影(죽음의 게시판을 촬영)
岩下(이와시타)와 같이 죽음의 게시판이라고 불리는 게시판 앞으로 갔다. 게시판의 테두리에는『生徒同士の×を深めるため(학생끼리 ×를 돈독하기 위해서)…』 라는 메세지가 붙어있었다.
<★岩下(이와시타)가『あなた、その掲示板がなんて呼ばれてるか知ってる(너, 이 게시판이 뭐라고 불리는지 알고 있어)?』라고 물어봤을 때 그 대답에 따라서 끝나는 방법이 분기>
・「1.知ってる(알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 岩下(이와시타)가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며 저주할거라고 말한다. 게시판에 있던『×』의 문자 수수께끼는 의문으로 남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2.知らない(모른다)」라고 대답했다.
→ 게시판을 촬영한 주인공은 그 메세지는『×』라고 적힌 문자가 무엇인지 알아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秋山先生と死の掲示板(아키야마 선생님과 죽음의 게시판)
岩下(이와시타)가 1학년일 때 秋山 恵利子(아키야마 에리코)라는 보건 선생님이 있었는데 자주 여자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상담해주었다.
어느날, 한 여학생이 죽음의 게시판에 대한 저주로 秋山(아키야마)에게 상담을 했지만 그 결과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여학생은 행방불명이 되었고 秋山(아키야마)는 게시판에 붙은 채 죽고 말았다.
<★岩下(이와시타)가『あなた、その掲示板がなんて呼ばれてるか知ってる(너, 이 게시판이 뭐라고 불리는지 알고 있어)?』라고 물어봤을 때 그 대답에 따라서 끝나는 방법이 분기>
・「1.知ってる(알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 岩下(이와시타)가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며 저주할거라는 말을 듣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2.知らない(모른다)」라고 대답했다.
→ 최근에 또 새로운 메세지가 붙어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岩下(이와시타)가『あなた、その掲示板がなんて呼ばれてるか知ってる(너, 이 게시판이 뭐라고 불리는지 알고 있어)?』라고 물어봤을 때[2.知らない(없다)]라고 대답하고[秋山先生と死の掲示板(아키야마 선생님과 죽음의 게시판)]의 이야기로 진행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江藤 昭子(에토 아키코)<초상화 있음>
・수수하고 어른스러운 여학생.
・반에서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秋山 恵利子(아키야마 에리코)<초상화 있음>
・보건 선생님.
・젊고 아름다운 선생님으로 자주 여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상담을 해준다.
시나리오 패턴
岩下(이와시타)의 질문에 부정적으로 대답하면 北島 なつみ(키타지마 나츠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긍정적을 대답하면 無限廊下(무한 복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A》あなたは、優しい人かしら?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야?
・優しい(상냥하다)
→ 스슬 그렇게 말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C》
・優しくない(상냥하지 않다)
→ 그런 슬픈 말하지마.《B》
・どちらともいえない(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
→ 자신의 상냥함에 자신이 없어?《B》
《B》あなたは、優しい人かしら?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야?
・優しい(상냥하다)
→ 고마워. 사실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있어.《C》
・優しくない(상냥하지 않다)
→[北島 なつみの呪い(키타지마 나츠미의 저주)]
《C》あなたは、どんな約束でも守れる人かしら?
당신은 어떤 약속이라도 지키는 사람이야?
・守れる(지킨다)
→ 당신은 멋진 사람이네.《F》
・守れない(지키지 않는다)
→ 약속해줘. 지금부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고.《D》
・時と場合による(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 그렇게 말하지 말아줘.《E》
《D》あなたは、約束を守れる人かしら?
너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야?
・守れる(지킨다)
→ 고마워. 너는 좋은 사람이네.《F》
・守れない(지키지 않는다)
→[北島 なつみの呪い(키타지마 나츠미의 저주)]
《E》あなたは、約束を守れる人でしょう?
너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지?
・守れる(지킨다)
→ 고마워. 너는 좋은 사람이네.《F》
・守れない(지키지 않는다)
→[北島 なつみの呪い(키타지마 나츠미의 저주)]
《F》あなた、人の忠告は素直に聞けるほうかしら?
너는 사람의 충고를 순순히 듣는 편이야?
・素直に聞ける(순순히 듣는다)
→[無限廊下(무한 복도)]
・聞けない(듣지 않는다)
→ 그건 안돼.《G》
・いう相手による(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네.《G》
《G》あなた、人の忠告を聞く?
너는 사람의 충고를 들어?
・人の忠告は素直に聞く(사람의 충고를 순순히 듣는다)
→[無限廊下(무한 복도)]
・聞けない(듣지 않는다)
→[北島 なつみの呪い(키타지마 나츠미의 저주)]
北島 なつみの呪い(키타지마 나츠미의 저주)
岩下(이와시타)의 질문에 부정적으로 대답하면 발생한다. 좋아하는 남자의 팔을 무는 모기조차 부럽게 느껴진다는 北島 なつみ(키타지마 나츠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無限廊下(무한 복도)
岩下(이와시타)의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하면 발생한다.
한 남학생이 보충으로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다가 돌아가려고 복도를 걷고 있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1》どうする?あなた、逃げる?それとも…。
어떻게 할까? 너는 도망칠래? 그렇지 않으면..
・寄ってみる(살펴본다)
→ 세라복를 입은 쭈글쭈글한 괴물에게 습격당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2》
・逃げる(도망친다)
→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복도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2》
《2》검은 그림자는 한 명의 소녀였다. 발이 아파서 걸을 수 없으니까 도와달라고 한다. 남학생은 그녀를 업었는데 그 몸은 아주 가벼웠다.
그리고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남학생은 뒤돌아 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등에 업은 여자아이가 뒤를 돌아보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라고 말하며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다.
문득 업고 있는 소녀의 손을 보자, 거칠거칠하게 마른 미이라와 같았고, 때때로 빰을 스치는 머리카락은 새하얀색이었다. 도대체 자신이 업고 있는 건 누구일까?
どうする?あんた、振向いてみる?
어떻게 할래? 너는 뒤돌아볼래?
・振り向く(뒤돌아본다)
→ 뒤를 돌아보자 살점이 붙은 해골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振り向かない(뒤돌아보지 않는다)
→ 여자아이의 손이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3》
《3》여자아이의 얇고 차가우며 딱딱한 손가락이 목을 휘감았다. 뒤를 돌아보면 그녀는 사라지지 않을까, 떨어트리면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다.
どうする?
어떻게 할까?
・振り返る(뒤를 돌아본다)
→ 뒤를 돌아보자, 해골 얼굴의 여자아이가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振り落とす(흔들어 떨어트린다)
→ 여자아이를 흔들어 떨어트리고 복도를 달렸다.《4》
・何もしない(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귓가에 그녀가 중얼거리고 있었다.《5》
《4》복도를 달려서 도망쳤지만 누군가의 손이 어깨를 잡았다.「離さないで(놓지 말아줘)…」뭔가가 등에 달라붙어있다.
「離さないって、いったわよね(놓지 말라고 말했지)…」
・振り落とす(흔들어 떨어트린다)
→ 여자아이를 흔들어 떨어트리고 남학생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이건 당신의 이야기.<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今度こそ離さない(이번에야말로 떨어트리지 않는다)
→ 無限廊下(무한 복도)에서 계속 여자아이를 업고 다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5》여자아이는 중얼거렸다.「振り向けば、楽になれるよ(뒤를 돌아보면, 편해질 거야)」
どうする?振り向いてみる?振り向かないと、死んでしまうかもしれない。
어떻게 할까? 뒤돌아볼까? 뒤돌아보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
・振り向く(뒤돌아본다)
→ 뒤를 돌아보자 살점이 붙은 해골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振り向かない(뒤돌아보지 않는다)
→ 다음날 아침, 教室(교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목에는 손가락 자국이 남아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無限廊下(무한 복도)]의 이야기에서 여자아이를 계속 업고 振り向かない(뒤돌아보지 않는다)의 이야기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北島 なつみ(키타지마 나츠미)<초상화 있음>
・옛날에 1학년 E반에 있던 학생.
・같은 반의 남학생에게 인기가 있었다.
坂上 修一(사카가미 슈이치)<가명>
・岩下(이와시타)의 이야기에 나오는 남학생.
・편의상 초기의 주인공과 같은 이름으로 설정했다.
・北島 なつみ(키타지마 나츠미)의 이야기에서는 北島(키타지마)를 좋아하는 학생, 無限廊下(무한 복도)의 이야기에서는 보충 수업으로 남은 학생으로 등장한다.
夜の学校を彷徨う霊(밤의 학교를 떠도는 유령)<여성>
시나리오 패턴
岩下(이와시타)가 학교에 두고 온 물건이 있을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래? 라고 물어본다…
・忘れ物を取りに学校に行く(잊은 물건을 가지러 학교로 간다) →《B》
・翌朝、早く登校して学校で宿題をする(다음날 아침, 빨리 등교해서 학교에서 숙제를 한다) →《B》
・宿題をあきらめる(숙제를 그만둔다) →《A》
《A》あなた、それでいいと思ってるの?
너는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야?
・はい(네)
→[七瀬くんと幽霊教室・その2(나나세 군과 심령 교실・그 두번째)<七瀬忘れすぎ(나나세는 건망증이 심해)의 편>]
・いいえ(아니오) →《B》
《B》あなた、旧校舎に入ったことはあるのかしら?
너, 구교사에 들어가본 적 있어?
・ある(있다)
→[七瀬くんと兵隊の霊(나나세 군과 군인 유령)]
・ない(없다)
→[七瀬くんと幽霊教室・その1(나나세 군과 유령 교실・그 첫번째)<七瀬ボコボコ(나나세, 화가나다)의 편>]
七瀬くんと兵隊の霊(나나세 군과 군인 유령)
군복을 입은 군인 유령에게 쫓기던 七瀬(나나세)는 다음날 아침, 旧校舎(구교사)의 뒤에 있는 벚꽃 나무 근처에서 짐수레 위에서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선택지에 따라서 七瀬(나나세)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1.階段を上って逃げた(계단을 올라가서 도망쳤다)」「2.教室に隠れた(교실에 숨었다)」
→ 백발이 된 七瀬(나나세)
・「3.逃げるのをやめ、兵隊に向かって突進した(도망치는 것을 그만두고 군인의 향해서 돌진했다)」
→ 피투성이가 된 七瀬(나나세)
七瀬(나나세)가 있던 짐수레는 지금도 이 학교에 남아있다고 한다.
『見たいと思ってるんでしょ(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라는 선택에 따라서 엔딩이 분기한다.
・思ってる(생각하고 있다)
→[ワープする岩下(워프하는 이와시타)]
・思ってない(생각하고 있지 않다)
→ 그런 말해도 괜찮을까?
・行ってもいい(가도 좋다)
→[ワープする岩下(워프하는 이와시타)]
・行きたくない(가고 싶지 않다)
→[君子危うきに近寄らず(군자는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ワープする岩下(워프하는 이와시타)
「1.思ってる(생각하고 있다)」or「2.思ってない(생각하고 있지 않다)」
→「1.行ってもいい(가도 좋다)」를 선택하면 旧校舎(구교사)로 간다.
岩下(이와시타)는 복도의 한 곳으로 쳐다보면서 서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먼저 돌아가라고 말했다.
・じゃあ、先に戻ってます(그럼, 먼저 돌아갈게)
→ 기분 나쁘게 웃는 岩下(이와시타).<게임 오버>
・岩下さんも一緒に戻りましょう(이와시타 씨도 같이 돌아가요)
→ 갑자기 나타난 岩下(이와시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岩下さんを待ちます(이와시타 씨를 기다리겠습니다)
→ 갑자기 나타난 岩下(이와시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君子危うきに近寄らず(군자는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2.思ってない(생각하고 있지 않다)」
→「2.行きたくない(가고 싶지 않다)」를 선택하면 그대로 이야기를 끝낸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七瀬くんと幽霊教室・その1(나나세 군과 유령 교실・그 첫번째)
<七瀬ボコボコ(나나세, 화가나다)의 편>
美術室(미술실)로 갔는데 유령 교실을 헤메게 된 七瀬(나나세). 도망치려고 했지만 校庭(교정)에서 유령에 발을 잡히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 유령들은 사라졌지만 七瀬(나나세)의 몸에는 반점투성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七瀬くんと幽霊教室・その2(나나세 군과 유령 교실・그 두번째)
<七瀬忘れすぎ(나나세는 건망증이 심해)의 편>
보충 수업을 받으러 갔지만 유령 교실을 헤메게 된 七瀬(나나세). 계속 돌아오지 않는 七瀬(나나세)가 걱정이 된 어머니가 경찰에 연락하려고 하자, 현관에서「ただいま(다녀왔습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七瀬(나나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어머니가 七瀬(나나세)의 이름을 부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다.
그 무렵 七瀬(나나세)는 병원에서 가사 상태로 발견되었고 학교의 교문에 쓰러져 있던 것을 운 좋게 발견한 사람이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하지만 七瀬(나나세)는 자신의 몸을 찾지 못한 채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
【七瀬くんと兵隊の霊(나나세 군과 군인 유령)】의 루트에서 旧校舎(구교사)로 가서「2.岩下さんも一緒に戻りましょう(이와시타 씨도 같이 돌아가요)」or「3.岩下さんを待ちます(이와시타 씨를 기다리겠습니다)」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七瀬 靖宏(나나세 야스히로)<초상화 있음>
・밝고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일에는 자신있는 아이.
・뭐든 아주 잘 잊어버리는 아이였다.
宮田先生(미야타 선생님)<초상화 있음>
・일본사 선생님.
・유령 교실의 시나리오에서 등장한다.
시나리오 패턴
《1》岩下(이와시타)가 あなた、絵は好きかしら(당신의 그림은 좋아해)?라고 물어본다…
・好き(좋아)
→[清水さんの肖像画(시미즈 씨의 초상화)]
・嫌い(싫어)
→[清水さんの肖像画(시미즈 씨의 초상화)]
・どちらでもない(그냥 그래)
→ 정말 대충 말하는구나.《2》
《2》あなたって、優柔不断でしょ?
너, 우유부단하지?
・そんなことはない(그렇지 않아)
→ 그럼, 좋고 싫은 정도는 대답할 수 있잖아?《3》
・確かにそうかも(분명 그럴 지도)
→ 역시 그럴 줄 알았어.《4》
《3》絵は好きなの?それとも嫌い?はっきりしなさいよ。
그림은 좋아해? 아니면 싫어해? 확실하게 말해줘.
・好き(좋아)
→[清水さんの肖像画(시미즈 씨의 초상화)]
・嫌い(싫어)
→[入れ替わった岩下(뒤바뀐 이와시타)]
《4》それなら、絵が好きってことにしなさいよ。ねっ、いいわよね?
그렇다면 그림이 좋은 걸로 해. 저기 괜찮지?
・いい(좋아)
→[清水さんの肖像画(시미즈 씨의 초상화)]
・いやだ(싫어)
→[語られなかった3話目(말하지 못한 3화째)]
語られなかった3話目(말하지 못한 3화째)
岩下(이와시타)의 질문에 대충 대답<「どちらでもない(그냥 그래)」→「確かにそうかも(분명 그럴 지도)」→「いやだ(싫어)」>하면 기분이 상해서 3화째를 듣지 못한 채 그대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넘어간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入れ替わった岩下(뒤바뀐 이와시타)
「3.どちらでもない(그냥 그래)」→「1.そんなことはない(그렇지 않아)」→「2.嫌い(싫어)」라고 대답하면 사실 여기에 있는 岩下(이와시타)는 원래 초상화였고 진짜와 뒤바뀐 것이라는 이야기로 진해된다.
단, 마지막에『冗談よ(농담이야)』라며 말하면 진위는 대충 밝혀진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清水さんの肖像画(시미즈 씨의 초상화)
清水さん(시미즈 씨)의 미완성 초상화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美術室(미술실)로 가지 않아도 그후의 선택지에 영향은 없지만 이야기를 자세하게 듣고 싶을 땐는 가보면 좋다.
清水さん(시미즈 씨)가 죽은 후에 美術室(미술실)에 어느샌가 돌아와버리는 초상화를..
・燃やしてしまった(태워버렸다)
→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
・激しく燃え上がった(거세게 타올랐다)
→ 선생님을 희생해서 완성한 초상화. 이야기를 끝내고 美術室(미술실)로 가자, 초상화의 눈이 움직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火が消えてしまった(불이 꺼져버렸다)
→ お坊さん(스님)에게 공양을 부탁했다.
・破いてしまった(타버렸다)
→ お坊さん(스님)에게 공양을 부탁했다.
・供養した(명복을 빌었다)
→ お坊さん(스님)에게 공양을 부탁했다.
공양을 해도 결국 초상화는 완성하지만 이번에는 美術室(미술실)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사라진 초상화가 어디에 있었냐에 따라서 결말이 분기한다.
絵は、どこにあったと思う?
그림은 어디에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彼女の家(그녀의 집)
→ 초상화는 清水さん(시미즈 씨)를 대신해서 学校(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수 개월 후..
・彼女の家が火事になった(그녀의 집이 불타버렸다)
→ 초상화에서 벗어난 清水(시미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彼女の家族が交通事故に遭った(그녀의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 삼촌이 발견한 초상화.<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部室(방)
→ 清水(시미즈)를 좋아했던 남자가 초상화를 들고 돌아갔다. 그는 잠시도 그림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 쇠약해져서 죽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彼女のお墓(그녀의 무덤)
→ 처음 보는 남성이 무덤 앞에 쓰러졌다. 초상화가 清水(시미즈)를 죽인 범인을 죽인 걸까.<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見当もつかない(짐작가는 곳이 없다)
→ 그림은 清水(시미즈)가 살해당한 장소에 있었다.
美術室(미술실)에 清水さん(시미즈 씨)가 초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다.
・見に行く(보러 간다)
→ 美術室(미술실)로 간다.
・見に行かない(보러 가지 않는다)
→ 결국 美術室(미술실)로 가게 된다.
・自分だけ残る(자신만 남는다)
→ 어느샌가 초상화가 나타나서 스스로 목을 조르게 된다.<게임 오버>
美術室(미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岩下(이와시타)가 어떤 얼굴을 좋아해? 라고 물어본다…
・絵は元のまま変わっていない(그림은 처음과 달라지지 않았다)
→ 살해당했을 때의 얼굴이 보이게 되었다.<岩下(이와시타)에게도 보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殺されたときの顔になっている(살해당했을 때의 얼굴이 되었다)
→ 살해당했을 때의 얼굴이 보이게 되었다.<岩下(이와시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美術室から、絵はなくなっている(미술실에서 그림이 없어져 있었다)
→ 진짜로 그림이 사라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想像したくない(상상하고 싶지 않다)
→ 위의 3가지 선택지로 돌아간다.
숨겨진 시나리오
美術室にある清水さんの肖像画(미술실에 있는 시미즈 씨의 초상화)
美術室(미술실)에서 清水さん(시미즈 씨)의 초상화를 보게 되는 루트를 선택하고 살해당했을 때의 얼굴이 보이게 되었다의 엔딩이 되면, 4화째에 新堂 誠(신도우 마코토)를 선택할 때, 숨겨진 시나리오[美術室にある清水さんの自画像(미술실에 있는 시미즈 씨의 자화상)]이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増村先生(마스무라 선생님)
・미술 선생님으로 유명한 콩쿠르에서 몇 번이나 뽑혀서 개인전도 자주 열게 되었다.
・岩下(이와시타)의 이야기에서도 이름만 나온다.
小松沢孝明(코마츠자와 타카아키)
・주인공 일행의 학교 졸업생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岩下(이와시타)의 이야기에서도 이름만 나온다.
清水 智子(시미즈 사토코)<초상화 있음>
・美術部(미술부)에 소속되어있다.
・아주 조용하고 장래에 미술 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교 중에 누군가에게 목을 졸려서 죽고 만다.
시나리오 패턴
PS버전에서는 SFC버전의 산성비에 대해서 대화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선택지와 엔딩이 조금 달라졌다.
※이 시나리오만 PS버전과 SFC버전의 시나리오 패턴으로 나눠서 공략했다.
■ 시나리오 패턴 ※PS버전의 경우
《1》自分のことカッコいいと思ってる?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
・カッコいい(멋지다)<★>
→ 뭐, 자신감 넘치네.《2》
・カッコ悪い(형편 없다)
→ 뭐, 그렇지는 않아.《2》
・どっちでもない(둘 다 아니다)
→ 무난한 대답이네.《2》
《2》雨って好きかしら。
비는 좋아해?
・好き(좋아)
→ 당신같이 비를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있어.[雨宿りする少女(피를 피하는 소녀)]
・嫌い(싫어)
→ 나는 좋아해.《3》
・どっちでもない(둘 다 아니다)
→ 좋고 싫은지 2개의 선택지로 돌아간다.
《3》雨が降っているとき傘をさす?それとも傘をささないで雨に濡れるのが好きかしら?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써? 아니면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는 걸 좋아해?
・傘をさす(우산을 쓴다)
→ 모처럼 비가 내리는데 아깝네.《5》
・傘をささない(우산을 쓰지 않는다)
→ 그렇네. 그게 좋아.[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雨の降っている度合いにもよる(비가 오는 정도에 따라서 달라져)
→ 음, 임기응변이라는 거야?《4》
《4》学校に置き傘をしている?
학교에 두고 쓰는 우산이 있어?
・している(두고 다닌다)
→ 생각보다 꼼꼼하네.[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していない(두고 다니지 않는다)
→ 그런 사람 많지.[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5》ところで、学校に置き傘してるかしら?
그런데 학교의 예비 우산을 두고 다녀?
・している(두고 다닌다)
→ 그거 대단하네.[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していない(두고 다니지 않는다)
→ 그런 사람 많지.[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いつもしているというわけじゃない(늘 두는 건 아니다)
→ 그렇네.[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雨宿りする少女(피를 피하는 소녀)
畑君(하타 군)과 피를 피하는 소녀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畑君(하타 군)은 어느날, 비를 피하고 있던 소녀에게 우산을 빌려줬고 그걸 계기로 만나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立花 ゆかりと赤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빨간 우산)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와 塚原 浩(츠카하라 히로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는 塚原(츠카하라)를 몰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느 비가 내리는 날에 하나의 우산으로 같이 돌아가게 되었다.
《A》あなた、この塚原君て奴のことどう思う?ひょっとして、あなたと似てたりしてね。
너, 이 츠카하라 군이라는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혹시 너랑 비슷한거 아니야?
・気に食わない奴だ(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야)
→ 내 질문에 대답해줘서 고마워.《C》
・男なんてみんなそうさ(남자는 다 그런거야)<★>
→ 사람 축에도 끼지 못하는 남자네.《C》
・人のことにはあまり関わりあいたくない(다른 사람과 별로 얽히고 싶지 않아)
→ 그런데도 저널리스트야?《B》
《B》塚原をどう思うかって、聞いたのよ。
츠카하라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거야.
・気に食わない奴だ(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야)
→ 내 질문에 대답해줘서 고마워.《C》
・男なんてみんなそうさ(남자는 다 그런거야)<★>
→ 사람 축에도 끼지 못하는 남자네.《C》
《C》비가 내리는 날에 같이 돌아간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지만, 어느날, 츠카하라가 차갑게 변해버렸다.
塚原(츠카하라)에게 버려진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를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결말이 분기한다.
<★을 통과하지 않은 경우>
・かわいいと思う(귀엽다고 생각한다)
→[めった刺しにされる塚原(마구 찔린 츠카하라)]
・ちょっと変だと思う(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傘を持ちたたずむ少女(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
・怖いと思う(무섭다고 생각한다)
→ 무섭지? 立花さん(타치바나 씨)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やっぱり変だと思う(역시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 岩下(이와시타)에게 立花(타치바나)의 저주를 걸고 만다.<게임 오버>
・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그렇지 않습니다)
→[めった刺しにされる塚原(마구 찔린 츠카하라)]
・それが普通だと思う(그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
→[折り畳み傘に食われる塚原(접이식 우산에게 츠카하라)]
<★을 통과한 경우>어느 것을 선택해도 岩下(이와시타)가 立花(타치바나)에게 저주를 걸게 된다.<게임 오버>
めった刺しにされる塚原(마구 찔린 츠카하라)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는 손목을 그어서 자살하고 塚原(츠카하라)를 마구 찔러서 살해한다.
塚原(츠카하라)의 사체에는 立花(타치바나)가 들고 있던 것과 같은 赤い傘(빨간 우산)이 쥐어져 있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傘を持ちたたずむ少女(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
塚原(츠카하라)를 우산으로 찔러서 죽게 만들어버린 立花(타치바나). 자신도 塚原(츠카하라)를 찌른 우산으로 목을 찔러서 자살하고 만다.
이후에 비가 내리는 날에는 교문 앞에 우산을 든 소녀가 떠돌아 다닌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折り畳み傘に食われる塚原(접이식 우산에게 츠카하라)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접이식 우산에게 먹혀서 塚原(츠카하라)는 사망한다. 立花(타치바나)는 조용히 멀리 있는 학교로 전학하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 시나리오 패턴 ※SFC버전의 경우
SFC버전에서는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의 우산 이야기 한정으로 비를 좋고 싫음에 따라서 전개가 조금 달라진다.
自分のことカッコいいと思ってる?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
・カッコいい(멋지다)
→ 너는 조금도 내 타입이 아니야.
・カッコ悪い(형편 없다)
→ 정말 겸손하고..귀엽네. 분명하게 말하자면 넌 내 타입이야.
・どちらでもない(그냥 그래)
→ 무난한 대답이네.
雨は好きかしら。
비를 좋아해?
・好き(좋아)
→ 나는 싫어. 특히 요즘에는 산성비가 자주 내리지?[立花 ゆかりと青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파란 우산)]의《1》
・嫌い(싫어)
→ 나는 좋아해.[立花 ゆかりと青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파란 우산)]의《A》
・どっちでもない(둘 다 아니다)
→ 하지만 비는 우리들에게는 필요하니까 어쩔 수 없지.[立花 ゆかりと青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파란 우산)]의《A》
立花 ゆかりと青い傘(타치바나 유카리와 파란 우산)
《1》雨が降っているとき傘をさす?それとも傘をささないで雨に濡れるのが好きかしら?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써? 아니면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는 걸 좋아해?
・とりあえず傘をさす(일단 우산을 쓴다)
→ 보통 우산을 쓰지. 나는 반드시 우산을 써.《2》
・ささない(우산을 쓰지 않는다)
→ 아무리 비가 좋아도 그건 그만둬.《3》
《2》ところで、学校に置き傘してるかしら?
그런데 학교의 예비 우산을 두고 다녀?
・置き傘をしている(예비 우산을 가지고 있어)
→ 어머, 준비성이 좋네.《3》
・置き傘をしていない(예비 우산을 두고 다니지 않아)
→ 접이식 우산 정도면 좋을텐데. 오늘부터 너를「マメオ君(마메오 군)」이라고 부를게.《3》
《3》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와 塚原 浩(츠카하라 히로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는 塚原(츠카하라)를 몰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느 비가 내리는 날에 하나의 우산으로 같이 돌아가게 되었다.
あなた、この塚原君て奴のことどう思う?もしかして、あなたと似てたりしてね。
너, 이 츠카하라 군이라는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혹시 말이야, 너랑 비슷한거 아니야?
・なんて、嫌なやつだ(정말 싫은 녀석이야)
→ 그런가, 너도 꽤 여자아이 앞을 얼쩡거리잖아.《4》
・しょせん、男なんてこんなもんさ(어차피 남자는 이런 거야)<★>
→ 뭐라고! 다시 한 번 말해봐!《5》
《4》비가 내리는 날에 같이 돌아간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지만, 어느날, 츠카하라가 차갑게 변해버렸다. 立花(타치바나)는 멀리서 그를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そんな、立花さんのことをどう思う?
그런 타치바나 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かわいい(귀엽다)
→ 이런 사람일 수록 골똘하게 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단 말이야.《5》
・怖い(무섭다)
→ 그러니까 이상한 아이라는 의미도 포함된 거지?《5》
《5》어느 비가 내리는 날에 立花(타치바나)와 塚原(츠카하라)는 우연히 만나서 같이 우산을 쓰고 돌아가게 되었는데, 키스를 하려는 塚原(츠카하라)를 立花(타치바나)가 거부했다.
화가난 塚原(츠카하라)는 立花(타치바나)를 떠밀어버렸고 그녀의 파란 우산을 낚아채서 돌아가고 말았다.
또 비가 내린 방과 후에 塚原(츠카하라)가 로커를 열자, 거기에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파란 우산이 들어있었고 塚原(츠카하라)가 그 우산을 쓰고 돌아가자, 赤い傘(빨간 우산)을 쓴 立花(타치바나)와 마주쳤다.
한동안 걷고 있다가 그녀가 말했다.「キスをしてくれる(키스해줄래)?」
・キスをする(키스한다)
→<★을 통과하지 않은 경우>[赤いシミをうつす立花(붉은 얼룩을 바라보는 타치바나)]
→<★을 통과한 경우>[塚原を絞め殺す立花(츠카하라를 목조르는 타치바나)]
・キスをしない(키스하지 않는다)
→[塚原の唇をかみ切る立花(츠카하라의 입술을 물어뜯는 타치바나)]
《A》ねえ、雨が降っているとき傘をさす?それとも傘をささないで雨に濡れるのが好きかしら?
저기,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써? 아니면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는 걸 좋아해?
・傘をさす(우산을 쓴다)
→ 모처럼 비가 내리는데 아깝네.《B》
・傘をささない(우산을 쓰지 않는다)
→ 너, 꽤 게으름뱅이구나.《B》
・雨の降っている度合にもよる(비가 내리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 차라리 우산을 쓰는건 그만둬.《B》
《B》ところで、学校に置き傘してるかしら?
그런데 학교의 예비 우산을 두고 다녀?
・している(두고 다닌다)
→ 어머, 대비가 좋네.《C》
・していない(두고 다니지 않는다)
→ 접이식 우산 정도면 좋을텐데. 오늘부터 너를「マメオ君(마메오 군)」이라고 부를게.《3》
・いつもしているというわけじゃない(늘 두는 건 아니다)
→ 그렇네. 우산을 쓰는 사람은 보통 그렇지.《C》
《C》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와 塚原 浩(츠카하라 히로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는 塚原(츠카하라)를 몰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느 비가 내리는 날에 하나의 우산으로 같이 돌아가게 되었다.
あなた、この塚原君て奴のことどう思う?もしかして、あなたと似てたりしてね。
너, 이 츠카하라 군이라는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혹시 말이야, 너랑 비슷한거 아니야?
・気に食わない奴だ(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야)
→ 내 질문에 대답해줘서 고마워.《D》
・男なんてみんなそうさ(남자는 다 그런거야)
→ 뭐라고! 다시 한 번 말해봐!《D》
・人のことにはあまり関わりあいたくない(다른 사람과 별로 얽히고 싶지 않아)
→ 이런 이야기는 관심이 없으면 재미없지.《D》
《D》비가 내리는 날에 같이 돌아간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지만, 어느날, 츠카하라가 차갑게 변해버렸다. 立花(타치바나)는 멀리서 그를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そんな、立花さんのことをどう思う?
그런 타치바나 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かわいいと思う(귀엽다고 생각한다)
→ 이런 사람일 수록 골똘하게 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단 말이야.《E》
・ちょっと変だと思う(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傘を持ちたたずむ少女(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
・怖いと思う(무섭다고 생각한다)
→ 그러니까 이상한 아이라는 의미도 포함된 거지?《E》
・それが普通だと思う(그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보통은 말이야, 상대를 미워한다고.《E》
《E》어느 비가 내리는 날에 立花(타치바나)와 塚原(츠카하라)는 우연히 만나서 같이 우산을 쓰고 돌아가게 되었는데, 키스를 하려는 塚原(츠카하라)를 立花(타치바나)가 거부했다.
화가난 塚原(츠카하라)는 立花(타치바나)를 떠밀어버렸고 그녀의 파란 우산을 낚아채서 돌아가고 말았다.
또 비가 내린 방과 후에 塚原(츠카하라)가 로커를 열자, 거기에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파란 우산이 들어있었고 塚原(츠카하라)가 그 우산을 쓰고 돌아가자, 赤い傘(빨간 우산)을 쓴 立花(타치바나)와 마주쳤다.
한동안 걷고 있다가 그녀가 말했다.「キスをしてくれる(키스해줄래)?」
・キスをする(키스한다)
→<★을 통과하지 않은 경우>[赤いシミをうつす立花(붉은 얼룩을 바라보는 타치바나)]
→<★을 통과한 경우>[塚原を絞め殺す立花(츠카하라를 목조르는 타치바나)]
・キスをしない(키스하지 않는다)
→[塚原の唇をかみ切る立花(츠카하라의 입술을 물어뜯는 타치바나)]
赤いシミをうつす立花(붉은 얼룩을 바라보는 타치바나)
立花(타치바나)와 키스하면 아주 강한 힘으로 塚原(츠카하라)의 목을 붙잡고 뜨뜻미지근한 액체를 塚原(츠카하라)의 입으로 흘려보냈다. 그녀의 얼굴에는 빨간 기미가 떠올랐고「お前のせいだ!!全部お前のせいだ!!私のこの苦しみを味わえ(너 때문이야!! 모두 너 때문이야!! 나의 이 괴로움을 맛보라고)!!」라고 웃으며 떠나갔다.
立花(타치바나)는 오랜 시간동안 산성비를 맞자, 몸에 빨간 기미가 생기는 체질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다음날, 立花(타치바나)의 빨간 기미은 깨끗하게 사라졌고 아버지의 일로 해외로 이사갔다.
塚原(츠카하라)는 그 날부터 立花(타치바나)와 같이 빨간 기미가 몸에 생기기 시작했고 어떻게 해도 사라지지 않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塚原を絞め殺す立花(츠카하라를 목조르는 타치바나)
立花(타치바나)와 키스하면 아주 강한 힘으로 塚原(츠카하라)의 목을 붙잡고 뜨뜻미지근한 액체를 塚原(츠카하라)의 입으로 흘려보냈다. 그녀의 얼굴에는 빨간 기미가 떠올랐고「お前のせいだ!!全部お前のせいだ!!私のこの苦しみを味わえ(너 때문이야!! 모두 너 때문이야!! 이렇게 해주마..이렇게 해주마)!!」라며 塚原(츠카하라)의 목을 졸라서 질식사시켰다.
立花(타치바나)는 오랜 시간동안 산성비를 맞자, 몸에 빨간 기미가 생기는 체질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塚原(츠카하라)는 통행인에게 발견되었고 그의 몸에 붉게 두드러미처럼 기미가 생겼다고 한다.
立花(타치바나)는 다음날부터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학교에 왔지만 그녀의 빨간 기미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塚原の唇をかみ切る立花(츠카하라의 입술을 물어뜯는 타치바나)
立花(타치바나)는 塚原(츠카하라)의 목을 졸랐고 그의 입술과 혀를 물어뜯었다. 그 후 파란 우산을 주워서 塚原(츠카하라)의 목에 관통시켰다고 한다.
일주일 후에 立花(타치바나)는 아버지의 일로 해외로 이사가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傘を持ちたたずむ少女(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
어느 비가 내리는 날에 立花(타치바나)와 塚原(츠카하라)는 우연히 만나서 같이 우산을 쓰고 돌아가게 되었는데, 키스를 하려는 塚原(츠카하라)를 立花(타치바나)가 거부했다.
화가난 塚原(츠카하라)는 立花(타치바나)를 덮쳤지만 立花(타치바나)는 무아지경으로 우산을 휘둘렀고 塚原(츠카하라)를 우산에 찔러서 죽게 만들었다.
立花(타치바나)는 塚原(츠카하라)를 찌르고 우산을 찔러서 자살했다.
이후에 비가 내리는 날에는 교문 앞에 우산을 든 소녀가 떠돌아 다닌다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傘を持ちたたずむ少女(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畑(하타)
・비를 좋아하는 남학생.
・성실하고 상냥하며 성적도 나쁘지 않지만 잘생기지는 않아서 여자아이에게는 인기가 없었다.
立花 ゆかり(타치바나 유카리)<초상화 있음>
・귀엽지만 그렇게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닌 여학생.
・塚原(츠카하라)를 몰래 좋아하고 있었다.
塚原 浩(츠카하라 히로시)<초상화 있음>
・일본인답지 않은 용모를 가진 아주 멋진 남학생.
・성격은 별로 좋지 못하다.
死のかくれんぼ(죽음의 숨바꼭질)<여성>
시나리오 패턴
학교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남자아이의 이야기. 학교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尚くん(슌 군)은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못하고 혼자 남게 되었다.
尚くん(슌 군)은 숨어있는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이윽고 아사하고 말았다. 尚くん(슌 군)의 사체는 계속 발견되지 않았고 어디에 있는 지도 수수께끼로 남고 말았다.
왜냐하면, 尚くん(슌 군)의 사체를 찾으려고 하면 어디선가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今度は、僕が鬼?じゃあ、君が隠れる番か(이번에는 내가 술래? 그럼, 네가 숨을 차례야)」
그 말을 듣고 찾게 되면 그 사람은 거기에 갖혀서 두 번 다시 나오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岩下(이와시타)와 같은 반의 尚くん(슌 군)을 찾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는데 이런 것에 흥미를 느껴? 라고 물어본다…
・面白がって試す(재미로 시험해본다)
→[尚くんと青木 尚(슌 군과 아오키 슌)]
・話を聞くだけ(이야기만 듣는다)
→[青木 尚と学年主任(아오키 슌과 학년주임)]
・興味なし(흥미 없다)
→[青木 尚と学年主任(아오키 슌과 학년주임)]
尚くんと青木 尚(슌 군과 아오키 슌)
岩下(이와시타)와 같은 반의 尚くん(슌 군)을 찾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는데 이런 것에 흥미를 느껴? 라고 물어보고「面白がって試す(재미로 시험해본다)」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青木 尚(아오키 슌)은 旧校舎(구교사)에서 尚くん(슌 군)을 발견했지만 소문대로 갖히고 말았고,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했지만 다시 尚くん(슌 군)에게 잡혀서 다시 갖히고 말았다.
겨우 구출된 青木 尚(아오키 슌)은 尚くん(슌 군)의 이야기를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하고 2~3일 후에 병실에는 남자아이가 나타나서『お兄ちゃん、具合悪いの(형아, 어디 아픈 거야)?』라며 말을 걸어왔다.
・「悪いという(아프다고 말한다)」
→『형아도 나랑 같아지면 좋겠어』
→ 다음날, 青木 尚(아오키 슌)은 병실에서 사망한다. 尚くん(슌 군)은 青木 尚(아오키 슌)이 어렸을 때 행방불명이 된 형이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悪くないという(아프지 않다고 한다)」
→『아프지 않구나. 안심했어. 하지만 왜 숨바꼭질하던 중에 돌아가버린 거야. 그래, 더 이상 도망치지 못하도록 해줄까.』
→ 다음날, 青木 尚(아오키 슌)은 병실에서 사라져 있었고 旧校舎(구교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교실의 구멍 속에서 두 사람의 尚くん(슌 군)이 사이 좋게 지내고 있을 것이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青木 尚と学年主任(아오키 슌과 학년주임)
岩下(이와시타)와 같은 반의 尚くん(슌 군)을 찾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는데 이런 것에 흥미를 느껴? 라고 물어보고「話を聞くだけ(이야기만 듣는다)」or「興味なし(흥미 없다)」를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岩下(이와시타)와 같은 반에는 尚くん(슌 군)을 열성적으로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일로 부상을 당하기 시작하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学年主任(학년주임)은 青木 尚(아오키 슌)을 불러내서 추궁했다.
그 원인이 되는 尚くん(슌 군)의 소문을 퍼트린 사람은 青木 尚(아오키 슌)이었다.
비난을 받은 青木 尚(아오키 슌)은 学年主任(학년주임)에게 역으로 질문공세를 했다.
사실 尚くん(슌 군)은 学年主任(학년주임)에 의해서 살해당했고 青木 尚(아오키 슌)은 그 당시의 목격자였다.
岩下(이와시타)가 왜 学年主任(학년주임)이 尚くん(슌 군)을 죽였는지 알고 싶어? 라고 물어본다…
・「知りたい(알고싶다)」→ 당시의 学年主任(학년주임)이 尚くん(슌 군)을 죽인 이유를 말해준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知りたくない(알고 싶지 않다)」
→ 이유를 말하지 않은 채로 다음 이야기로.<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青木 尚と学年主任(아오키 슌과 학년주임)]의 이야기에서[1.知りたい(알고 싶다)]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尚くん(슌 군)<초상화 있음>
・6세 정도의 남자아이.
・학교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던 중에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못하고 혼자 남게 되었다.
青木 尚(아오키 슌)<초상화 있음>
・岩下(이와시타)와 같은 반 학생.
・밝고 산뜻한 성격으로 인기인.
学年主任(학년주임)<초상화 있음>
・딱딱한 느낌으로 꽤 엄격한 선생님.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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