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게임으로 심신이 미약하신 분들의 플레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패턴
《1》風間(카자마)가 それでも、この話を続ける勇気があるかい(그래도 이 이야기 계속 들은 용기 있어)?라고 물어본다…
・続ける(계속한다)
→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난 모르니까.《2》
・もうやめる(이제 그만둔다)
→[これが本当の膝小僧(이게 진짜 무릎)?]
《2》あっ。その前、ちょっと…のど乾いちゃったな。お水くれない?
아, 그 전에 잠깐..목 말라졌어. 물 좀 주지 않을래?
・持ってくる(가져온다)
→[コップの中の(컵 안에)…]
・持ってこない(가져오지 않는다)
→[これが本当の膝小僧(이게 진짜 무릎)?]
これが本当の膝小僧(이게 진짜 무릎)?
처음에 이 이야기를 계속할지의 질문에서[2.もうやめる(이제 그만둔다)]를 선택하거나[1.続ける(계속한다)]를 선택한 후에 물을[2.持ってこない(가져오지 않는다)]라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風間(카자마)는 한 장의 사진을 꺼내서 사실 이건 심령 사진이라고 한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コップの中の(컵 안에)…
처음에 이 이야기를 계속할지의 질문에서[1.続ける(계속한다)]를 선택한 후에 물을[1.持ってくる(가져온다)]라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風間(카자마)는 컵 안에 무서운 물건이 비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자, 어떻게 할까!!
・飛びかかる(덤벼든다)
→ 주인공은 風間(카자마)의 이야기에 호응했다.《B》
・あきれる(질려한다)
→ 덤벼들지 않는 거야?지금부터가 중요한대.《A》
《A》…もしかして、つまらない(..혹시 재미없는 거야)?
・つまらない(재미없다)
→ 램프 소리가 울려퍼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そういうことなら、やって欲しかった(이런 거라면 해줬으면 좋겠어) →《B》
《B》風間は主人公の鼻の穴に二本の指を突き刺してきた!!
카자마는 주인공의 콧 속에 두 손가락을 꽂았다!!
・いっ…痛い(앗..아파)!!
→ 왠지 모르게 컵이 깨졌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いっ…いい(앗..좋아)!!
→ 분위기가 깨진 語り部(이야기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これが本当の膝小僧(이게 진짜 무릎)?]의 시나리오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ゲタ箱の中の小さな恐怖(신발장 속의 작은 공포)<여성>
시나리오 패턴
風間(카자마)와 신발장에 도착했을 때 분기가 시작된다.
《1》さあ、開けてごらんよ。
자, 열어보라고.
・開ける(열어본다)
→【ゲタ箱の中の(신발장 안에 있는)…】
・開けない(열지 않는다)
→ 어라, 열지 않는 거야?역시 무서운 거구나.《2》
《2》떨고 있는 너의 어깨너머로 쓸쓸한 표정으로 배회하는 소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고 보니 5년 전에 실연의 충격으로 자살한 여학생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 그거다!이 신발장에 나타난 것은 소녀의 영혼이 틀림없다. 그녀를 위해서도 신발장을 여는 거야.
・開ける(열어본다)
→ 신발장 안에는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다.【謎の風間 望(수수께끼의 카자마 노조무)】
・開けない(열지 않는다)
→ 이렇게 보니까 너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신경쓰는구나.《3》
《3》さあ、遠慮せずに自分がこれだと思うゲタ箱を開けるんだ。
자, 사양하지 말고 스스로 이거라고 생각하는 신발장을 여는 거야.
・開ける(열어본다)
→【ゲタ箱の中の(신발장 안에 있는)…】
・開けない(열지 않는다)
→ 風間(카자마)는 근처에 있는 신발장을 덜컹하고 열었다.【謎の風間 望(수수께끼의 카자마 노조무)】
ゲタ箱の中の(신발장 안에 있는)…
風間(카자마)와 신발장으로 와서 신발장을「1.開ける(연다)」or「2.開けない(열지 않는다)」→「2.開けない(열지 않는다)」→「1.開ける(연다)」을 선택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ちょっと待って!
..잠깐만 기다려!
・やっぱりやめます(역시 그만두겠습니다)
・自分で開けます(스스로 열겠습니다)
・他のゲタ箱にします(다른 신발장으로 하겠습니다.
3개의 선택지가 나타나지만 랜덤 분기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진다.
・『靴底に画鋲がビッシリ(구두창에 압정이 박혔다)』엔딩<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ひどい臭いのする靴(엄청난 냄새가 나는 신발)』엔딩<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ゲタ箱の中にラブレター(신발장 안에 있는 러브레터)』엔딩<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謎の風間 望(수수께끼의 카자마 노조무)
빈 신발장에서 뭔가 발견한 風間(카자마)는 그것에 정신이 팔려있다.
どうしよう(어떻게 하지)?
・「もう戻りましょう(이제 돌아가자)」라고 風間(카자마)를 재촉한다.
→ 新聞部(신문부)로 돌아간다. 《B》
・風間を残して、先に戻る(카자마를 두고 먼저 돌아간다)
→ 新聞部(신문부)로 돌아간다. 《B》
・風間の気が済むまで、彼に付き合う(카자마가 마음껏 볼 때까지 기다린다)
→ 다른 사람들은 방으로 돌아가려고 한다.《A》
《A》他のみんなは部室に戻ろうとする。ちょ、ちょっと待って。
다른 사람들은 방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자, 잠깐만 기다려.
・「もう戻りましょう(이제 돌아가자)」라고 風間(카자마)를 재촉한다.
→ 新聞部(신문부)로 돌아간다. 《B》
・風間を残して、先に戻る(카자마를 두고 먼저 돌아간다)
→ 新聞部(신문부)로 돌아간다. 《B》
《B》あきれた皆は風間を残して部室に戻るが、しばらくしてドアからノックの音が…
질린 사람들은 카자마를 두고 방으로 돌아갔지만 잠시 후에 방문의 노크 소리가 들렸다..
・ドアを開ける(문을 연다)
→ 어느샌가 자리에 돌아온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ドアを開けない(열지 않는다)
→ 빨리 문을 열어줘.
・ドアを開ける(문을 연다)
→ 어느샌가 자리에 돌아온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ドアを開けない(열지 않는다)
→ 방문에 커다란 금이 생겼다. 괴력의 주인공은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
【謎の風間 望(수수께끼의 카자마 노조무)】의 루트에서 風間(카자마)가 방으로 돌아왔을 때「1.ドアを開ける(문을 연다)」를 선택하고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赤い表紙の謎の教科書(빨간 표지의 수수께끼의 교과서)]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あの子は誰?謎の坂上君(그 아이는 누구? 사카가미 군)]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시나리오 패턴
校長先生の銅像の話(교장 선생님의 동상 이야기)가 끝난 후에「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를 선택하면 짧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次の人の話に移る(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를 선택하면 거기서 종료되고 마음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그 후에 진행되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校長先生の銅像の話(교장 선생님의 동상 이야기)
・ゲタ箱の話(신발장의 이야기)
・小出 照男の話(코이데 테루오의 이야기)
・沢見 つかさの話(사와미 츠카사의 이야기)
・まずい話(거북한 이야기)
・自殺した生徒の話(자살한 학생의 이야기)
《1》………………。
・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
→ 부실에 무거운 침묵이 휘감겼다.《2》
・しばらく黙って様子を見る(잠시 말없이 상태를 지켜본다)
→ 어떻게 된 거야? 왜 모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야?《3》
《2》この人は、僕をからかっているのだろうか?
이 사람은 나를 놀리고 있는 거야?<私をからかっているのかしら(나를 놀리고 있는 걸까)?>
・どういうつもりなのか尋ねる(어떻게 할 생각인지 물어본다)
→[ひとり六不思議(혼자서 6개의 불가사의)]
・銅像のことを詳しく話してもらう(동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
→[校長先生の銅像の話・改(교장 선생님의 동상 이야기・改)]
・しばらく黙って様子を見てみる(잠시 말없이 상태를 지켜본다)
→ 위험한 냄새가 나는 남자,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3》僕の話は終わったんだぜ。次の人、話せば?
내 이야기는 끝이야.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는게 어때?
・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
→[ひとり六不思議(혼자서 6개의 불가사의)]
・次の人の話に移る(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 뭐야, 이 사람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ひとり六不思議(혼자서 6개의 불가사의)
그럼, 하나만 더 이야기해줄게, 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
《A》みんな、ゲタ箱は利用するよな?
모두 신발장을 사용하고 있지?
当然だ。あの、ゲタ箱さ。実は、あそこに人魂が出るって話を知ってるか?終わり。
당연하지. 그 신발장 말이야. 사실 거기서 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 알고 있어? 끝.
・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
→ 어쩔 수 없지. 그럼 하나만 더 이야기할까.《B》
・次の人の話に移る(다른 사람의 → 뭐야, 이 사람은를 듣는다)
→ 뭐야, 이 사람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B》君たち、3年生に小出 照男って奴がいるのを知ってるかい?
너희들, 3학년의 코이데 테루오라는 녀석을 알고 있어?
あいつ、狸に取りつかれてるんだ。終わり。
그 녀석 늑대의 혼령에 씌였다고 해. 끝.
・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
→ 風間(카자마)는 긴 한 숨을 쉰 후에 무거운 이야기를 시작했다.《C》
・次の人の話に移る(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 風間(카자마)의 사진을 받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추가 분기→ SFC버전:何なんだこの人は(뭐야, 이 사람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C》実はな、3年生に沢見 つかさって女がいるんだ。
실은 말이야, 3학년에 사와미 츠카사라는 여학생이 있어.
何と、八つも進学塾に通っていたんだ。終わり。
그게 말이야, 8개의 진학 학원을 다닌다고 해. 끝.
・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
→ 風間(카자마)는 망설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D》
・次の人の話に移る(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 다음 사람은 한숨 돌릴 정도의 이야기를 부탁합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추가 분기→ SFC버전:何なんだこの人は(뭐야, 이 사람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D》これは、まずい話なんだ。君は、学校の食堂を利用したことがあるだろ?あそこの…。
이건, 거북한 이야기야. 너는 학교 식당을 사용해본 적이 있겠지? 거기..
・ちょっと待て。嫌な予感がする(잠깐 기다려. 나쁜 예감이 들어)
→ 혹시 말이야, 学校(학교)의 식당은 정말 맛없다는 이야기 아니야?
・黙って話を聞く(가만히 이야기를 듣는다)
→ 그 식당은..정말 맛없어. 끝.
あの食堂はまずいだろ(그 식당 맛없지)?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
※もう諦めて次の人にバトンタッチした方がいいのだろうか?
이제 그만두고 다음 사람에게 순서를 넘기는 것이 좋을까?
・もう一度、我慢してみよう(다시 한 번 참아본다)
→ 이 학교에서 5년 전에 자살한 녀석이 있어. 끝.<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もういい加減に、次の人の話を聞こう(이제 그만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자)
→ 다음 사람은 한숨 돌릴 정도의 이야기를 부탁합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추가 분기→ SFC버전:何なんだこの人は(뭐야, 이 사람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1화째에서 岩下 明美(이와시타 아케미)의 방에서 사라진 경우>
まずい話(거북한 이야기)가 끝난 후
もう諦めて次の人にバトンタッチした方がいいのだろうか?
이제 그만두고 다음 사람에게 순서를 넘기는 것이 좋을까?
・もう一度、我慢してみよう(다시 한 번 참아본다)
→ 이거라면 기사로도 쓸 수 없네요.
・もういい加減に、次の人の話を聞こう(이제 그만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자)
→ 다음 사람은 한숨 돌릴 정도의 이야기를 부탁합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이거라면 기사로도 쓸 수 없네요, 라고 말하는 주인공에게 이러쿵 저러쿵해도 이 모임은 저주받았다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
「君には、見えるかい?さっきから、僕たちをねらっている悪霊の姿が。ほら、…あそこだ(너에게는 보일까? 아까부터 우리들을 노리고 있는 악령이 모습이 말이야. 바로..저기야)!」
놀란 주인공은 방 구석을 쳐다봤지만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風間(카자마)의 쪽을 보자, 어느샌가 風間(카자마)의 방에서 사라져있었다.
このまま続けていいものなのだろうか?それとも、やめた方がいいのだろうか?
역시 이대로 계속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역시 그만두는 편이 좋을까?
・続ける(계속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やめる(그만둔다)
→ 風間(카자마)가 책상 밑에서 나타났다. 이 학교에는 風間 望(카자마 노조무)라는 엄청난 괴짜가 있다. 끝.<게임 오버>
校長先生の銅像の話・改(교장 선생님의 동상 이야기・改)
처음 선택지「1.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2.銅像のことを詳しく話してもらう(동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로 이 루트로.
・後悔しないから聞かせてくれという(후회하지 않을테니까 들려달라고 한다)
→ 더 자세한 銅像(동상)의 이야기를 한다.
・後悔しそうなのでやめておく(후회할 것 같으니까 그만둔다)
→ 졸고 있는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더 자세한 銅像(동상)의 이야기를 하는 風間(카자마).
・これで本当に終わりなのか尋ねる(이걸로 정말로 끝난 건지 물어본다)
→ 기가 막힌 주인공.
・次の人の話に移る(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 風間(카자마)의 사진을 받는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추가 분기
→ SFC버전:何なんだこの人は(뭐야, 이 사람은)?<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기가 막힌 주인공.
・何で先輩はこんな人を呼んだんだろう(왜 선배는 이런 사람을 부른 걸까)
→ 그만 2화째는 銅像(동상)의 이야기로 됐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この人がこの世に生をうけたわけを考える(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생각한다)
→ 田中さん(타나카 씨)도 전혀 모르는 것 같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この人の生と愛と死について考える(이 사람의 생명과 사랑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 지루해. 이제 더 이상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風間 望…なんていい名前だろう、と考える(카자마 노조무..정말 좋은 이름이야, 라고 생각한다)
→ 이대로는 취재를 망치고 말겠어.<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남성>
1화째에서 岩下(이와시타)를 사라진 상태에서 風間(카자마)의 이야기를 이어서 듣고나서 風間(카자마)가 방에서 사라지고 7대 불가사의를[1.続ける(계속한다)]를 선택한 후에 그후에 3화째에서 荒井(아라이), 4화째에서 新堂(신도우), 5화째에서 福沢(후쿠자와), 6화째에서 細田(호소다)를 지우면 7화째에 숨겨진 시나리오[仮面をつけた制服の少女(가면을 쓴 제복의 소녀)<남성>]가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위와 같이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등장인물
小出 照男(코이데 테루오)
・狸にとりつかれた3학년.
沢見 つかさ(사와미 츠카사)<뒷모습만 표시>
・8개의 진학 학원에 다니는 3학년.
시나리오 패턴
風間(카자마)에게 500엔 동전을 사용하는 고급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를 불러내겠다고 말하고 의식을 시작하기로 했다.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에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은 다음 4가지다.
・恋愛問題(연애 문제)
・金銭問題(금전 문제)
・勉強や仕事(공부와 일)
・将来について(장래에 대해서)
참고로 500엔 동전을 내밀지 않으면 10엔 동전으로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를 했지만 영혼을 화나게 만들어서 결국 500엔 동전을 구했다.
모든 항목에 대해서 질문이 끝나거나 도중에 그만두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君は、こっくりさんを信じるかな?
너는 콧쿠리 씨를 믿어?
・信じる(믿는다)
→ 너는 꽤 재미있는 아이구나.《A》
・信じない(믿지 않는다)
→ 믿지 않는 건가.《C》
・どっちともいえない(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
→ 거짓말일지도 몰라, 아니면 사실일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어.《C》
《A》で、ついでだけれど、君は僕がこっくりさんを呼べることも信じているよね?
그래서 겸사겸사말인데, 너는 내가 콧쿠리 씨를 부르는 것도 믿는다는 거지?
・信じている(믿고 있다)
→ 역시, 너는 대단하네.《C》
・信じていない(믿고 있지 않다)
→ 뭐라고? 용서못해.《B》
・何ともいえない(어느 쪽이라도 대답할 수 없다)
→ 그런가..《C》
《B》その僕にそんな態度をとるなら、こっくりさんに頼んで呪いをかけるぞ。
그런 나에게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콧쿠리 씨에게 부탁해서 저주를 걸어버릴 거야.
・謝る(사과하다)
→ 진짜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를 부르기 위해서는 500엔 동전을 사용한다고 한다.《C》
・謝らない(용서하지 않는다)
→[消しゴムを売りつけられる(지우개를 강매당한다)]
《C》風間に五百円玉を出すように言われ…
카자마에게 500엔 동전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五百円玉を渡す(500엔 동전을 건내준다)
→ 너는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야.《D》
・五百円玉を渡さない(500엔 동전을 건내주지 않는다)
→ 무슨 짓이야.《E》
・今は持ってないという(지금은 들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 그럼,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10엔 동전으로 해볼까.《G》
《D》<風間(카자마)에게 500엔 동전을 건내주고>さあ、何を聞きたい?
그럼, 어떤 걸 물어보고 싶어?
・女性問題(여성 문제)<여자 주인공의 경우에는 男性問題(남성 문제)>
→ 콧쿠리 씨에게 이야기를 들은 후에《D》로 돌아간다.
・金銭問題(금전 문제)
→ 콧쿠리 씨에게 이야기를 들은 후에《D》로 돌아간다.
・勉強や仕事(공부와 일)
→ 콧쿠리 씨에게 이야기를 들은 후에《D》로 돌아간다.
・将来について(장래에 대해서)
→ 콧쿠리 씨에게 이야기를 들은 후에《D》로 돌아간다.
<もうやめる(이제 그만둔다)>※여기까지 4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 후에 나타난다.
→[こっくり、こっくり、こっくりさん(콧쿠리, 콧쿠리, 콧쿠리 씨)]
《E》君、本当に取材する気があるのかい?
너, 정말로 취재할 마음이 있는 거야?
・五百円玉を渡す(500엔 동전을 건내준다)
→ 좋아. 그걸로 됐어.《D》
・五百円玉を渡さない(500엔 동전을 건내주지 않는다)
→ 뭐라고!? 내가 잘못 들은 거라면 좋게군.《F》
・今は持ってないという(지금은 들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 그럼,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10엔 동전으로 해볼까.《G》
《F》もう一度だけいうぞ、五百円玉を出すんだ。断ったらただじゃおかないよ。
다시 한 번 물어보겠어. 500엔 동전을 내놔. 거절한다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어.
・従う(순응한다)
→ ..이해해주는 것 같군.《D》
・従わない(순응하지 않는다)
→ 風間(카자마)는 화가 나고 말았다.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는다.
・しょうがないから五百円玉を出す(어쩔 수 없으니까 500엔 동전을 꺼낸다)
→ 좋아! 이걸로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를 불러낼 수 있어!《D》
・それでもお金は出さない(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놓지 않는다)
→[消しゴムを投げつけられる(지우개를 내던진다)]
《G》十円玉でこっくりさんをやることになるが、結局十円玉ではだめだということになり、本当に五百円玉を持っていないと聞かれた。
10엔 동전으로 콧쿠리 씨를 하게 되었지만 결국, 10엔 동전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진짜로 500엔 동전을 가지고 있지 않냐고 물어봤다.
・隠していた五百円玉を出す(숨기고 있던 500엔 동전을 꺼낸다)
→ 오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D》
・出さない(꺼내지 않는다)
→[ガセネタでないように(가까 정보가 없도록)]
消しゴムを売りつけられる(지우개를 강매당한다)
風間(카자마)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지우개를 내밀면서 이 부적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저주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1,000엔에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信じる(믿는다)
→ 風間(카자마)에게 1,000엔자리 지폐를 넘기고 말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信じない(믿지 않는다)
→ 기가 막힌 주인공.<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消しゴムを投げつけられる(지우개를 내던진다)
風間(카자마)는 강하게 500엔 동전을 요구했지만 이야기를 그만두려는 주인공의 머리에 지우개를 내던졌다.
風間(카자마)가 있는 방향에서 날아온 것 같지만..확인해볼 수는 없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ガセネタでないように(가까 정보가 없도록)
남자 주인공의 경우에「五百円ぽっちも持ってないのか、そんなんじゃ女の子にはもてないよ(500엔도 갖고 있지 않는 건가. 그러면 여자아이에게 인기 없어)」라는 말을 듣는다.
여자 주인공의 경우에「せっかく占ってあげようと思ったのに、もう僕とデートしてくれなきゃ許さないぞ(모처럼 점을 봐줄까 했더니, 이제 나랑 데이트해주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주인공은 지금의 점이 風間さん(카자마 씨)의 엉터리 정보가 아니기를 빌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こっくり、こっくり、こっくりさん(콧쿠리, 콧쿠리, 콧쿠리 씨)
他の語り部(이야기부)의 부원들이 지루한지 졸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風間(카자마)「な、こっくりさんをみれただろ(저기, 콧쿠리 씨를 볼 수 있는 거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숨겨진 시나리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風間(카자마)에게 500엔 동전을 건내주고 こっくりさん(콧쿠리 씨)를 한 후에[こっくり、こっくり、こっくりさん(콧쿠리, 콧쿠리, 콧쿠리 씨)]로 대화를 끝내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시나리오 패턴
《1》風間(카자마)가 僕の秘密を知りたいかい(내 비밀을 알고 싶은 거야)?라고 물어본다.
・知りたい(알고 싶어)
→[風間は霊媒師(카자마는 영매사)]
・知りたくない(알고 싶지 않아)
→ 그런 말 들어도 쓸때없어.《2》※추가 분기
→ SFC버전에서는[風間は霊媒師(카자마는 영매사)]
・別にどっちでもいい(별로 상관없어)
→[神の声が聞こえる風間(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카자마)]
《2》자신의 프로필을 말하는 風間(카자마).
僕の特集を組んだ方が、きっとすばらしい新聞になるよ。
나의 특집을 노리는 편이 분명 굉장한 신문이 될 거야.
・…そうかもしれない(..그럴 지도 모른다)
→[風間の特集(카자마의 특집)]
・まじめに話してください(사실을 말해주세요)
→[風間は霊媒師(카자마는 영매사)]의[部室に集まる霊の音(방에 모이는 영혼의 소리)?]
風間は霊媒師(카자마는 영매사)
사실 나는 영매사라는 風間(카자마).
今、笑ったか?
지금, 웃은 거야?
・笑った(웃었다)
→[七不思議を信じてる(7대 불가사의를 믿고 있어)?]
・笑ってない(웃지 않았다)
→[部室に集まる霊の音(방에 모이는 영혼의 소리)?]
・実をいうと少し笑ってしまった(사실을 말하면 조금 웃고 말았다)
→[風間のいう通りに(카자마가 말하는 대로)]
七不思議を信じてる(7대 불가사의를 믿고 있어)?
七不思議とか言って君自身がこういうことを信じてないんじゃないか(7대 불가사의라고 말해도 너 자신이 이런 걸 믿고 있지 않잖아)라고 말한다.
・信じている(믿고 있다)
→ 주인공의 수호령을 불러내는 す風間(카자마). 로쿠와메여. 그만두지 마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信じない(믿지 않는다)
→ 저널 리스트 실격이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部室に集まる霊の音(방에 모이는 영혼의 소리)?
난 말이야. 무서운 이야기를 하러 온게 아니라 무서운 것을 보러 온거야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
불을 끄자, 바람 소리와 비명 소리, 램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怖かったら電気をつけてもいいんだぞ?
무서우면 불을 켜도 된다고?
・電気をつける(불을 켠다)
→ 녹음기를 숨기고 있던 風間(카자마). 하지만 불을 킨 사람은 누구야?<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このままでいい(여기까지면 됐어)
→ 드라이 아이스를 들고 있던 風間(카자마). 책상 밑에는 녹음기. 갑자기 정색하는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숨겨진 시나리오】
風間のいう通りに(카자마가 말하는 대로)
영혼이 화내고 있는데 구하고 싶으면 카자마가 말하는 대로하라는 말을 듣는다.
・いう通りにする
→ 다음 행동으로
・そんなこと約束できない(그런 건 약속할 수 없어)
→ 너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른다고. 싱글거리며 웃는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남자 주인공의 경우>それじゃあ右足の上履きを脱いで、それを頭に載せるんだ。
그럼, 오른쪽 실내화를 벗어서 그걸 머리 위에 올리는 거야.
<여자 주인공의 경우>僕の手に君の手を載せるんだ。
내 손에 너의 손을 올리는 거야.
・載せる(올린다)
→ 다음 행동으로
・載せない(올리지 않는다)
→ 너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른다고. 싱글거리며 웃는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남자 주인공의 경우>ゆっくり立ち上がって気をつけの体勢で、三回まわってごらん。
천천히 일어나서 차렷 자세에서 3바퀴를 돌아봐.
<여자 주인공의 경우>僕と一緒に、ワルツを踊るんだ。さあ、最初はくるくる回るステップだよ。
나랑 같이 왈츠를 추는 거야. 자, 처음에는 빙글빙글 도는 스텝이야.
・まわる(돌아본다)
→ 너는 멋진 녀석이구나.<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まわらない(돌지 않는다)
→ 너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른다고. 싱글거리며 웃는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風間の特集(카자마의 특집) ※추가 분기
결국, 주인공은 風間(카자마)에게 여러 이야기를 듣고 그의 특집을 짜기로 했다. 그 반응은 엄청났고 日野先輩(히노 선배)는 계속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의 방과 후에 주인공은 벽을 향해서 불만을 말하는 日野(히노)를 보고 말았다.
日野(히노)『風間の特集を組むなら、俺の特集を組めばよかったのに(카자마의 특집을 짤거라면 내 특집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야말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게임 오버』
神の声が聞こえる風間(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카자마)
風間(카자마)가 僕の秘密を知りたいかい(내 비밀을 알고 싶은 거야)?라고 물어보고「3.別にどっちでもいい(별로 상관없어)」라고 대답하면 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実は僕には神の声が聞こえるんだよ(실은 나에게는 신의 목소리가 들려)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
아, 혹시 말이야,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思っている(생각하고 있다)
→ 생각한다고? 너는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そんなこと、とんでもない(그럴리가 없다)
→[暗がりに潜む気配(어둠 속에 숨어있는 기척)]
僕に神の声なんて、聞こえるはずがないっていいたいのか!?
나에게 신의 목소리같은게 들릴 리가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聞こえるはずがない(들릴 리가 없다)
→[さわらぬ神にたたりなし(만질 수 없는 신에게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
・もしかして聞こえるかも(혹시 들릴지도)
→[暗がりに潜む気配(어둠 속에 숨어있는 기척)]
さわらぬ神にたたりなし(만질 수 없는 신에게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
風間(카자마)『神の声を聞き、終末を預言する男なんて七不思議としては異色だろう。いいと思ったんだけどね。まあばれちゃしょうがないか(신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종말을 예언하는 남성같은건 7대 불가사의로서 이색적이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뭐, 들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야)。』
주인공은 한숨을 쉬었다. 이 사람에게는 더 이상「さわらぬ神にたたりなし(만질 수 없는 신에게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라는 속담대로 하자.<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暗がりに潜む気配(어둠 속에 숨어있는 기척)
신이「七不思議の話をやめろ(7대 불가사의의 이야기를 그만두라)」고 예언했어, 그 어둠 속에서 뭔가 숨어있을 지로 모른까 이제 그만두는 편이 좋을 거야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
・やめる(그만둔다)
→ 7대 불가사의를 그만두고 두 번 다시 기획을 맡지 않겠다고 결정한 주인공. 게임 오버
・続ける(계속한다)
→ 용기가 있는 건지, 정도를 모르는 엄청난 바보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네 탓이니까라고 말하는 風間(카자마).<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숨겨진 시나리오
風間と荒井の対決(카자마와 아라이의 대결)
【部室に集まる霊の音(방에 모이는 영혼의 소리)?】의 시나리오에서[2.このままでいい(여기까지면 됐어)]로 대화를 끝내고 5화째에 荒井(아라이)를 선택하면 숨겨진 시나리오[風間と荒井の対決(카자마와 아라이의 대결)]이 나타난다.
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
남자 주인공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나면 숨겨진 시나리오[主人公の後輩田口 真由美(주인공의 선배 타구치 마유미)<남성>]의 플래그가 발생한다.
출처
学校であった怖い話S・プレイメモ http://aki.cside.to/school/memo/index.html
サウンドノベルおぼえがき http://s-novel.gc-mc.net/gk/cha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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