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른 까페에 올렸던 글인데, 이제서야 블로그로 옮겼네요. 조금 수정&보안은 했습니다만, 일본어 실력은 거의 변하지 않았으므로..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역시나 링크의 본문을 추천합니다.>
「願う」와「望む」의 차이
이것은「願う」는 다른 사람을 의존하는 것이고,「望む」는 자기 혼자서 바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望む 「자기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그 자신의 힘으로 미래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
그것은 실현한다기 보다 스스로가 이상형을 그려내거나 이상의 미래를 기대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대상의 미래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는 것이「望む」로,「그렇게 해줘」라고」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例…「停戦を望む _ 전쟁이 끝나기를 바란다 / 기대(기도)한다」,「息子の出世を望む _ 아들이 출세하기를 바란다」,「生活の安定を望む _ 생활의(이) 안정(되기를)을 바란다」
願う 「자력으로 실현・성취하기 어려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는 것,「도와 /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원래, 신이나 인지가 뛰어난 대상에게 가호를 비는 행위이다. 그것을 다른 사람・그 외의 존재하는 대상에게 의존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頼む _ 부탁하다」경우도 있다.
「お願いします」가 부탁할 때 사용되는 것만 보아도 이것이 분명해진다.
例・・「世界の平和を願う _ 세계평화를 바란다」,「お静かに願います _ 조용히 해주세요」,「神仏に願う _ 신에게 빌다」
・・・・・・・・・・
「神に願う」 라는 것은, 나의 문제로 신의 힘의 빌려 그것을 해결하고 싶을 때「祈る」이고, (「試験合格を神に願う _ 시험 합격을 신에게 빌다」는 신에게 자신을 합격의 길로 이끌어줄 것을 바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神に望む」는
나의 희망이나 기대의 마음이 신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고,「試験合格を神に望む _ 시험 합격을
신에게 바라다」는「神が試験に合格こと _ 신이 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되고 만다)
「まだお願いがある _ 아직 부탁이 있어」는「상대에게 頼む(=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것이 아직 있다」라는 의미이다.
「まだ望みがある _ 아직 바라는게 있어」는「상대에게 기대를 갖는(=자신의 생각)것이 아직 있다. 절망적이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祈る」와「願う」의 차이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願う】
신에게 빌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 祈る。또는 이렇게 해줬으면 바란다는 간절히 바라는 것。
【祈る】
신의 이름을 부르며 기쁘게 간청하다. 기원하다.
라고 적혀있다.
비슷한 뜻이지만,「願う」보다「祈る」가 조금 더 종교적인 의미가 강한 것을 알 수 있다.「願う」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祈る」는 주변을 포함해서 행복을 바라는 이미지다.
【願う】의 의미는「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라는 의미가 있는 것만 보아도 욕망이 담겼다고 생각할 수 있다.
【祈る】는「世界平和を祈る」와 같이 자신의 욕망을 넘어선 이미지가 있다.
물론,「世界平和を願う」라고도 말할 수 있고, 일반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참고만 해주세요.
출처 - Yahoo!知恵袋
http://chiebukuro.yahoo.co.jp/
「思う」와「考える」의 차이
「問題の答えを考える
_ 문제의 답을 생각하다」라고 말해도「問題の答えを思う」라고는 말하지 않는 것처럼,「考える」는 조리있게 말하는 지식을 분석하는
등, 객관적인 판단을 할 때 사용한다. 그렇지만「思う」는 주관적・감정적인 마음의 움직임이나 순간적인 판단을 할 때 사용한다.
「面白い」는「思う」와「考える」중 어느 것을 사용할까?
감정적・주관적인
마음의 움직임으로「面白い」를 나타낸다면,「面白いと思う _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面白い」가 분석의
대상이라면「〇〇が面白いと考える _ 〇〇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面白いことを考える _ 재미있는 것을
생각하다」,「面白いとは何か考える _ 재미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방법도 있다.
「相手のことを思う _ 상대에 대해서 생각하다」와「相手のことを考える _ 상대에 대해서 생각하다」
「相手のことを思う」라고 말할 때는 상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거나,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내고「相手のことを考える」는 보다 분석적으로 그 상황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私はこう思う _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아니면「私はこう考える _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私はこう思う」라고 말할 때는, 주관적인 희망이나 막연한 생각을 나타내고「私はこう考える」는 객관적인 생각이나 조리 있는 생각을 나타낸다.
원문 - 違いがわかる事典
http://chigai-allguide.com/%E6%80%9D%E3%81%86%E3%81%A8%E8%80%83%E3%81%88%E3%82%8B/
「意思」와「意志」의 차이
「意思」와「意志」는 둘 다 독일어로「~したい」를 뜻하는 조동사「whollen」를 명사화시켜서「wille」라고 번역하고, 철학이나 심리학 용어로는「意志」, 법률 용어로는「意思」가 사용된다.
일상회화 중에서「意思」는「본인의「意思」를 존중하다」나「의사 표시」와 같이 나타내는 대상의 단순한 생각이나 의미에 중점을 두는 경우에 사용된다.
「意志」는「意志を貫く _ 의지를 관철하다 (의지로 이겨내다)」나「意志が固い _ 의지가 굳다」와 같이 어떤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적극적인 마음을 나타내는 것에 중점을 둔 경우 사용된다.
「出馬の意思 _ 출마 의지」와「出馬の意志 _ 출마 의지」와 같이「意思」(意志)의 앞뒤에 오는 단어가 같을 경우에도 사용되는 때, 의식의 차이에 따라서 사용하는 한자는 다르다.
출마할 것인지 마음을 떠보거나 불출마를 생각하고 있을 경우에는 대상자의 생각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나타내지 않음으로「意思」를 사용한다.
출마 의사를 나타내고 있을 경우에「考え」나「思い」라는 의미로는「意思」가 같은 뜻이지만, 일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마음을 담고, 긍정적・적극적인 마음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고 있으므로「意志」가 사용된다.
나타내려는 마음이「志」이라면「意志」, 단순한「思(思い)」이라면「意思」가 된다.
원문 - 違いがわかる事典
http://chigai-allguide.com/%e6%84%8f%e6%80%9d%e3%81%a8%e6%84%8f%e5%bf%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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