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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기타

무의식으로 말하고 있지 않나요? 다른 사람을 열받게하는 표현 5개 「○○가 입버릇」「어미가……」

by 고구마* 2017. 7. 4.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표현입니다. 어떤 표현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상을 크게 바꾸기도 합니다. 학생 때는 봐줄 수 있지만, 사회인이 되면 완벽하게 아웃!주변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 표현은 삼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하는 여성 모두가 본인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열받게 만든 표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워보겠습니다. 주의해야할 단어로는……!?



■くだけすぎです


・계속「~じゃん」를 연발하면 짜증난다(33세/그 외/크리에이티브)

・「『すごく』라는 의미로『鬼』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과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26세/학교・교육관련/사무계열 전문직)

・「『ぱねぇ』라고 하는 남성을 봤는데, 경박하고 호스트같이 보여서 좋지 않았습니다」(32세/건설・목수/사무계열 전문직)

수위「若者表現」이라고 말하는 의견이 두드러졌습니다. 좋은 나이로서 마치 10대 학생들과 같은 표현입니다. 유감스럽지만, 신뢰도는 극히 낮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경어……?


・「まじっすか」(30세/운수・창고/사무계열 전문직)

・「了解っす!」(26세/단체・공익법인・관공서/전문직)

・「『あざーす。お礼くらい言ってください』라고 생각한다」(30세/건설・목수/사무계열 전문직)

「っすか」는「~ですか」라는 경어의 변형입니다. 하지만,「존경의 마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성의 사용빈도는 그리 많지 않지만, 가까운 선배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부디 주의해주세요.


■말대답


・「『でも』가 말버릇」(33세/건설・목수/기술직)

・「『でも』는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22세/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

무심코 말해버리는 표현이지만, 본인의 인상을 낮추는 아쉬운 한마디입니다. 이런 소극적인 표현은 생각나더라도 말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솔직하게「はい」가 가장 좋은 대답입니다.


■특히 여성은 요주의!?


・「『でぇー』『のぉー』등 어미를 늘리면 짜증납니다」(22세/호텔・여행・어뮤즈먼트/판매직・서비스 계열)

어미를 늘려서 말하는 표현도 그리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습니다. 혀짧은 소리가 귀엽다?라고 생각하면 큰오산!? 또박또박 알기 쉽도록 말해주세요.


■편리한 한마디였지만……


・「『~な感じ?』라고 물어보는 사람」(32세/식품・음료/사무계열 전문직)

・「『私的には~』라니 무슨 말이야!? 이라고 생각한다」(27세/그 외/그 외)

사물에 대해서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둥실둥실한 분위기의 표현은 아주 편리합니다. 들은적 있는 사람도 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나, 살아가면서 제대로 표현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면 속이고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완벽하게 아웃!단 한마디로 꽤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라는 상황도 충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먼저 의식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습니다!나의 말하기 표현에 대해서 냉정하게 다시 살펴봅시다.

(ファナティック)

※사진은 본문과 관계없습니다.

※『マイナビウーマン』에서 2015년 10월에 Web앙케이트. 유효답변수 190건(22세~34세의 일하는 여성)





원문
マイナビウーマン https://woman.mynavi.jp/article/151026-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