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ずな(스즈나 편)/일본 인형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花本 すずな(하나모토 스즈나) |
LINE 닉네임 |
すずな(스즈나) |
시나리오 타이틀 |
日本人形(일본 인형) |
정답 횟수 |
22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효과 | 대답 |
---|---|---|
1 | ○ | 新作って何の? 새로운 거 만든 거야? |
◎ | あー!すずながずっと頑張って作ってたやつ? |
|
△ | どうでもいい… 알게 뭐야.. |
|
2 | ◎ | 人形の洋服だよね?見せて見せて! 외국 인형이었지? 보여줘, 보여줘! |
△ | その年になっても人形が好きとか…(笑) |
|
○ | "あの子"って、人形? "그 아이"라니, 인형? |
|
3 | △ | 別に見たくないんだけど 그다지 보고 싶지 않아 |
◎ | すっごい楽しみ! 엄청 기대된다! |
|
○ | すごいはしゃぎっぷりだね(笑) 엄청 신났구나 (웃음) |
|
4 | ○ | これ…日本人形だよね? 이거..일본 인형이지? |
◎ | ん?…ドレスじゃないよね? 응? ..드레스가 아니네? |
|
△ | すごい可愛い~! 엄청 귀여워~! |
|
5 | △ | 捨ててなかったんだよ 버릴 수 없었던 거야 |
○ | 捨てた恨みで復讐を果たしに… 버리면 저주라도 받는 거 아니야? |
|
◎ | どうして捨てたの? 왜 버린 거야? |
|
6 | △ | 捨てることなくない?考えなおして! 버리기엔 아깝지 않아? 다시 생각해봐! |
◎ | うん、捨てるのが一番! 응, 버리는 게 좋은 거 같아! |
|
○ | 行ってらっしゃい 다녀와 |
|
7 | ◎ | なになに、何かあった? 뭐야 뭐야 무슨 일 있었어? |
△ | ちゃんと喋ってよ 제대로 말해봐 |
|
○ | へ? 뭐? |
|
8 | ○ | いるって、日本人形が…? 뭔가 있다니, 일본 인형이..? |
△ | 何?私をビビらせようとしてる?(笑) 뭐? 날 놀래키려는 거지? (웃음) |
|
◎ | ちょっと落ち着いて考えよう? 잠깐 침착하고 생각해보자 |
|
9 | × | 日本人形を壊す 일본 인형을 망가트린다 |
△ | 日本人形を遠くに捨てる 일본 인형을 멀리 버린다 |
|
× | 日本人形を燃やす 일본 인형을 태운다 |
|
10 | ○ | そこなら大丈夫だと思う! 거기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
△ | もう少し近くてもいいと思うよ 조금 더 가까운 장소라도 괜찮지 않아? |
|
◎ | もっと遠くに捨ててきたほうがいい! 좀 더 먼 곳에 버리는 게 좋아! |
|
11 | ◎ | うん、気を付けて帰ってね 응, 조심해서 돌아가 |
○ | さすがにコレで大丈夫でしょ 역시 이제 괜찮아 않아? |
|
△ | 待ちたくない、私この後用があるの |
|
12 | ◎ | すずなどうしたの? 스즈나, 무슨 일이야? |
○ | 自分の名前呼んでどうしたの? |
|
△ | …は? ..뭐? |
|
13 | ○ | え、今どこにいるの? 아니, 지금 어디에 있어? |
◎ | 酷いこと!?なにかされた? 지독하다니!? 무슨 일이라도 당한 거야? |
|
△ | ん?何の話? 응? 무슨 이야기? |
|
14 | △ | 家の人が壊しちゃったんじゃない? 부모님이 망가트린 거 아니야? |
◎ | …空き巣のしわざかもしれない、気をつけて ..도둑일 지도 몰라, 조심해 |
|
○ | 酷い…! 너무해..! |
|
15 | ◎ | そういえば、日本人形は戻ってきてないよね? 그러고보니, 일본 인형은 돌아오지 않은 거지? |
○ | ドレス、見つかるといいね… |
|
△ | もう、出かけるときは鍵閉めないとダメだよ! 정말, 외출할 때는 제대로 문 잠궈야지! |
|
16 | △ | うわああああああ!! 우와아아아아아아!! |
○ | いきなり何? 갑자기 뭐야? |
|
◎ | あなたは誰? 당신 누구야? |
|
17 | × | 部屋の奥に閉じ込めておこう |
○ | 人形いたの?とにかく落ち着いて!! 인형이 있었어? 일단 진정해!! |
|
△ | すずなに遊んでほしいのかも… 스즈나랑 놀고 싶은 건지도.. |
|
18 | ◎ | 塩とかで清められないかな? 소금으로 정화하는 게 어때? |
○ | 日本人形を可愛がるのは無理なの? 일본 인형을 귀여워하는 건 어려워? |
|
△ | あのさ…もしかして疲れてるから幻覚みてるんじゃない? 저기..혹시 피곤해서 환각이라도 보고 있는 거 아니야? |
|
19 | ◎ | 私も気になることがある 나도 신경쓰이는 게 있어 |
○ | ゴクリ… 골룸.. |
|
△ | 私は何も気になることはないよ 나는 신경쓰이는 거 아무 것도 없어 |
|
20 | △ | テレポートしてる 순간이동 한거야? |
○ | それを知ってどうするの? 그걸 알아서 뭐해? |
|
◎ | 人智が及ばない方法で帰ってきている 초능력 같은 걸로 돌아온 거 아니야? |
|
21 | × | 確かに…小型監視カメラならそんなに高くないはず 분명..소형 감시카메라라면 그렇게 비싸지 않아 |
△ | それよりも、お人形を供養してくれるところがあったと思う! 그것보다도 인형을 받아줄 곳이 있다고 생각해! |
|
○ | 諦めずに捨て続けよう? 포기하지않고 계속 버리는 건? |
|
22 | ◎ | それが一番いいと思うよ、またいつでも連絡してね!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그럼 언제라도 연락해! |
배드 엔딩 1
「응, 그렇게 할게. 이런 기분 나쁜 일본 인형..」
스즈나는 밧줄로 묶은 인형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를 지날 때 낡은 소각로가 보였다.
「그래, 저기에 넣어서..」
학교에는 아무도 없어서 간단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스즈나는 일본 인형을 검은 봉지에 넣어서 몇 번이나 묶은 후, 밟아서 망가트렸다.
「안녕, 너는..필요없어」
그렇게 말하고 소각로에 던져버렸다.
한 순간, 눈 앞이 어두워졌다.
「뭐야..앞이 보이지 않아..움직일 수 없어..」
낡은 소각로의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스즈나, 너는..필요없어"
스즈나 자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스즈나는 밧줄로 묶은 인형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를 지날 때 낡은 소각로가 보였다.
「그래, 저기에 넣어서..」
학교에는 아무도 없어서 간단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스즈나는 일본 인형을 검은 봉지에 넣어서 몇 번이나 묶은 후, 밟아서 망가트렸다.
「안녕, 너는..필요없어」
그렇게 말하고 소각로에 던져버렸다.
한 순간, 눈 앞이 어두워졌다.
「뭐야..앞이 보이지 않아..움직일 수 없어..」
낡은 소각로의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스즈나, 너는..필요없어"
스즈나 자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배드 엔딩 2
「응..보지 않으면 괜찮을 거야」
스즈나는 인형을 상자에 넣고, 벽장 안 깊숙한 곳에 집어넣었다.
「이걸로..괜찮아」
한반 중, 따끔따끔하고 피부를 찌르는 기분 나쁜 감촉에 눈을 떴다.
「..앗!」
벽장의 틈이란 틈에서 긴 검은색 머리카락이 튀어나와있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후일,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목에는 손톱으로 긁은 자국이 남아있었고, 위 안에서 대량의 검은 머리카락이 나왔다.
스즈나는 인형을 상자에 넣고, 벽장 안 깊숙한 곳에 집어넣었다.
「이걸로..괜찮아」
한반 중, 따끔따끔하고 피부를 찌르는 기분 나쁜 감촉에 눈을 떴다.
「..앗!」
벽장의 틈이란 틈에서 긴 검은색 머리카락이 튀어나와있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후일,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목에는 손톱으로 긁은 자국이 남아있었고, 위 안에서 대량의 검은 머리카락이 나왔다.
배드 엔딩 3
「이걸로..이번에야말로」
스즈나는 감사카메라를 현관에 서리하고, 일본 인형을 버리러 갔다.
그 도중 문득「그렇고 보니, 그 일본 인형..누구에게 받은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집에 도착한 스즈나는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체크했다.
「쓸때없는 짓이었나..」
빠르게 재생시켜서 한동안 살펴보던 중에 녹화 영상이 끝나려던 참이었다.
「..응?」
칼을 든 남자가 현관을 지나 방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스즈나가 현관으로 들어오고 녹화가 멈췄다.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스 즈 나, 잊어버린 거야?"
..후일, 아파트의 어느 방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한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얼마 후에 옆 집에 사는 남자가 체포당했다.
"보낸 물건은 버려지고, 배신당한 기분이었다"
라고 진술하고, 오랜 시간동안 세워진 범행계획으로 보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스즈나는 감사카메라를 현관에 서리하고, 일본 인형을 버리러 갔다.
그 도중 문득「그렇고 보니, 그 일본 인형..누구에게 받은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집에 도착한 스즈나는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체크했다.
「쓸때없는 짓이었나..」
빠르게 재생시켜서 한동안 살펴보던 중에 녹화 영상이 끝나려던 참이었다.
「..응?」
칼을 든 남자가 현관을 지나 방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스즈나가 현관으로 들어오고 녹화가 멈췄다.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스 즈 나, 잊어버린 거야?"
..후일, 아파트의 어느 방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한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얼마 후에 옆 집에 사는 남자가 체포당했다.
"보낸 물건은 버려지고, 배신당한 기분이었다"
라고 진술하고, 오랜 시간동안 세워진 범행계획으로 보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노멀 엔딩
스즈나는 일본 인형을 발견하고, 그 후 계속 버려도 되돌아왔다.
신사에 맡기고 소각됐을 거라고 생각한 일본 인형은 되돌아와있었다.
방에 있는 일본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은
「돌아오긴 하지만..나한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스즈나는 차라리 방치해두기로 했다.
..수년 후, 스즈나는 결혼했다.
「옆 집에 사는 사람과 취미가 맞다니, 멋진 우연이네요」
집 안에는 인형으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 속에 일본 인형의 모습도 보였다.
스즈나는 행복했지만, 고민이 하나 있었다.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때때로 꿈 속에서 인형들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다.
"누구보다 가장 사랑해줘"
신사에 맡기고 소각됐을 거라고 생각한 일본 인형은 되돌아와있었다.
방에 있는 일본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은
「돌아오긴 하지만..나한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스즈나는 차라리 방치해두기로 했다.
..수년 후, 스즈나는 결혼했다.
「옆 집에 사는 사람과 취미가 맞다니, 멋진 우연이네요」
집 안에는 인형으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 속에 일본 인형의 모습도 보였다.
스즈나는 행복했지만, 고민이 하나 있었다.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때때로 꿈 속에서 인형들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다.
"누구보다 가장 사랑해줘"
구조 성공
스즈나는 계속해서 일본 인형을 버렸다.
신사에 맡기고 소각됐을 거라고 생각한 일본 인형은 되돌아와있었다.
어느 날 문득, 스즈나는 떠올렸다.
「왜 지금 내 앞에 나타난 거지」
멍하니 생각하면서 벽장을 열었을 때였다.
옷을 넣으려고 하자, 빨간천이 보였다.
꺼내보자, 그건 분명 스즈나가 공들여서 만든 드레스였다.
「이런 곳에 있었구나」
마음에 들어했던 너덜너덜해진 인형, 없어진 드레스.
그리고 스즈나는 깨달았다.
「일본 인형이 나타난 건, 드레스가 완성된 날..」
「너, 혹시 이 옷이 입고 싶었던 거야?」
대답할리 없다는 건 알면서도 입 밖으로 목소리가 나왔다.
「음..놀랍네..」
상상 이상으로 드레스가 어울리는 모습에 스즈나는 만족했다.
「그거 내가 만든 것 중에 제일 자신있었으니까..하아..졸려..」
시간은 자정을 가르키고 있다.
잠이 들려던 순간, 일본 인형이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다음날, 스즈나의 눈을 뜨니 빨간 드레스가 머리맡에 있었다.
그리고 방 어디에서도 일본 인형은 보이지 않았다.
신사에 맡기고 소각됐을 거라고 생각한 일본 인형은 되돌아와있었다.
어느 날 문득, 스즈나는 떠올렸다.
「왜 지금 내 앞에 나타난 거지」
멍하니 생각하면서 벽장을 열었을 때였다.
옷을 넣으려고 하자, 빨간천이 보였다.
꺼내보자, 그건 분명 스즈나가 공들여서 만든 드레스였다.
「이런 곳에 있었구나」
마음에 들어했던 너덜너덜해진 인형, 없어진 드레스.
그리고 스즈나는 깨달았다.
「일본 인형이 나타난 건, 드레스가 완성된 날..」
「너, 혹시 이 옷이 입고 싶었던 거야?」
대답할리 없다는 건 알면서도 입 밖으로 목소리가 나왔다.
「음..놀랍네..」
상상 이상으로 드레스가 어울리는 모습에 스즈나는 만족했다.
「그거 내가 만든 것 중에 제일 자신있었으니까..하아..졸려..」
시간은 자정을 가르키고 있다.
잠이 들려던 순간, 일본 인형이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다음날, 스즈나의 눈을 뜨니 빨간 드레스가 머리맡에 있었다.
그리고 방 어디에서도 일본 인형은 보이지 않았다.
月島(츠키시마 편)/주먹밥이 데굴데굴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月島 としき(츠키시마 토시키) |
LINE 닉네임 |
月島(츠키시마) |
시나리오 타이틀 |
おむすびころりん(주먹밥이 데굴데굴) |
정답 횟수 |
24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평가 | 대답 |
---|---|---|
1 | △ | ちゃんと日本語話してよ 일본어로 제대로 말해 |
◎ | 疲れてる? 피곤한 거야? |
|
○ | 何かあった? 무슨 일 있었던 거야? |
|
2 | △ | ちゃんと食べてる? 제대로 밥 챙겨먹고 있어? |
○ | 月島くん、今日シフト入ってたよね、お疲れ~ |
|
◎ | たまには外の空気吸わないとね 가끔은 사람이라도 쐬는 게 어때? |
|
3 | ◎ | どうしたの? 무슨 일이야? |
○ | お箸が無かった? 젓가락이 없었던 거야? |
|
△ | 忙しかったら返信要らないよ~ 바쁘면 답장 안해도 돼~ |
|
4 | △ | なにやってんの… 뭐하는 거야.. |
◎ | だけどちゃんと片付けるから偉いよね 그래도 제대로 정리하고 대단하네 |
|
○ | 意外とドジ? 생각보다 단순하네? |
|
5 | ○ | 野良猫が盗っていったんだよ 들고양이가 훔쳐간 거야 |
◎ | …溝に落としたとか? ..하수구에 떨어트렸다던지? |
|
△ | 拾わなくていいじゃんw 줍지 않아도 괜찮아잖아ㅋㅋㅋ |
|
6 | ○ | おにぎりみつけた? 주먹밥 찾았어? |
◎ | なに? 뭐야? |
|
△ | 財布でも落ちてた? 지갑이라도 떨어트린 거야? |
|
7 | △ | もう少し近づけないの? 조금만 더 가까이에 갈 수 없는 거야? |
◎ | なんだか不自然に開いた穴だね 왠지 부자연스럽게 난 구멍이네 |
|
○ | 嫌な感じがする、あんまり近づかないほうがいいよ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너무 다가가지 않는 편이 좋아 |
|
8 | ◎ | そんな大っきな穴なの? 그렇게 큰 구멍이야? |
△ | バイト先の店長 알바 가게 점장 |
|
○ | 警察 경찰 |
|
9 | ○ | ころ…?なにいってんの? 데굴..? 무슨 말 하는 거야? |
◎ | 穴って、写メの"穴"のことだよね? 구멍이란, 사진에 찍힌 "구멍"을 말하는 거야? |
|
△ | 月島くん??どうしたの? 츠키시마씨? 무슨 일이야? |
|
10 | ◎ | 穴から聞こえたの?近寄らずに帰ろう 구멍에서 들린 거야? 가까이 가지말고 돌아가 |
△ | 気のせい気のせい 기분 탓이야, 기분 탓 |
|
○ | え、…何て聞こえたの? 응? ..무슨 소리 들렸어? |
|
11 | ○ | いいけど、いきなり何? 괜찮지만, 갑자기 뭐야? |
△ | は…?何を? 뭐..? 뭘? |
|
× | いやだよ、いきなり何? 싫어, 갑자기 뭐야? |
|
12 | ○ | お金を落としてみよう 돈을 떨어트려보자 |
◎ | 他に食べ物、落としてみたら? 그럼 먹을 거라도 떨어트려봐 |
|
△ | 誰か落ちてたのかもしれない、もう一回呼びかけてみて 누군가 떨어진 건지도 몰라, 다시 한 번 말 걸어봐 |
|
13 | △ | また? 또? |
○ | なんか、ヤバイよこれ…逃げよう? 뭔가, 위험한 느낌이야. 도망..치는 게 좋지 않을까? |
|
◎ | 何か落とせるもの、ある? 뭔가 떨어트릴 물건 있어? |
|
14 | × | 戻って、誰かに知らせない? 돌아가서 누군가에게 알리는 게 좋지 않아? |
△ | …いや、まだ"ある" ..아니, 아직 "있어" |
|
× | このことは忘れて、バイトに戻ろう 이건 잊어버리고 일하러 가자구 |
|
15 | ○ | 思い切って、穴に落ちてみない? 마음 굳게 먹고 떨어트려봐 |
◎ | 月島くんに、任せるよ 츠키시마군에게 맡길게 |
|
△ | 冗談に決まってるでしょ(笑)さ、帰ろう! 분명 장난일 거야 (웃음) 자, 돌아가자! |
|
16 | △ | ちゃんと話してよ 제대로 말하라구 |
◎ | どうしたの!? 무슨 일이야!? |
|
○ | ほんとに落ちたの!? 정말 떨어트린 거야!? |
|
17 | ○ | ころ…?またこれだ…! 딩굴..? 또 이거야..! |
◎ | 月島くんなの!?!?無事なの!? 츠키시마군이야!?!? 무사해!? |
|
○ | イヤ!やめてよ!! 싫어! 그만둬!! |
|
18 | ○ | どこか怪我したの!? 어딘가 다치기라도 한 거야!? |
◎ | バイト先近くの公園だよね、助け呼ぶから! 아르바이트하는 곳 근처에 공원이 있었지? 도와줄테니까! |
|
△ | で、穴の下ってどうなってるの?どうなってるの? 그래서 떨어트리니까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됐어? |
|
19 | ◎ | そうだ、人は居ない?声が聞こえたんでしょ? 그래, 다른 사람은 없어? 목소리가 들렸던 거지? |
△ | その場でじっとしてて!助けがきっと… 거기에서 꼼짝말고있어! 분명 누군가 도와주러.. |
|
○ | 壁に手を当てて、進むんだよ 벽에다 손을 대고 가는 거야 |
|
20 | ◎ | スマホのライトで、照らしてみたらどうかな? 스마트폰 라이트로 비춰보는게 어때? |
○ | え……どんな感触? 뭐..어떤 감촉? |
|
△ | 気にしない気にしな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
|
21 | △ | ひっ…気持ち悪い、見たくなかった! 엣..기분 나쁘다, 보고 싶지 않아! |
○ | 生首が"転"がってるんだ…出口は本当にない?? 잘린 목이 "딩굴"거리고있다"..출구는 정말 없는 거야?? |
|
◎ | 落ち着いて…なんか、"箱"があるよ? 진정해..아.."상자"가 있어? |
|
22 | △ | つづらってなに |
◎ | 落としたものの、謝礼ってこと…? |
|
○ | 何が入ってるんだろう? 뭐가 들어있어? |
|
23 | × | 小さなつづらを選ぶ 작은 걸로 선택해 |
△ | 絶対に要らない |
|
× | 月島くん、…どうするの? 츠키시마군..어떻게 할 거야? |
|
24 | ◎ | 大丈夫、きっと外に出られるから! |
배드 엔딩 1
"내놔"
「뭐야, 이 목소리..당연히 싫다구」
그걸 마지막으로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츠키시마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구멍을 뒤로했다.
후일, 공원에서 청년의 변사체가 발견됐고, 변사체는 목이 없었다고 한다.
「뭐야, 이 목소리..당연히 싫다구」
그걸 마지막으로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츠키시마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구멍을 뒤로했다.
후일, 공원에서 청년의 변사체가 발견됐고, 변사체는 목이 없었다고 한다.
배드 엔딩 2
다시 한 번 "목소리"가 들렸다.
"좀.....더..내놔"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구..」
츠키시마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구멍을 뒤로했다.
「응..?」
츠키시마의 앞에 자신의 그림자 보다도 조금 더 큰 그림자가 나타났다.
눈 앞이 빙글거리며 돌더니 바닥에 무언가 나뒹구는 소리가 들렸다.
"디, 딩..딩굴거리다 구멍 속으로"
「아...아....아..」
목이 떨어져서 "구멍"에..딩굴거리다 떨어졌다.
"디, 딩..딩굴거리다 구멍 속으로"
"좀.....더..내놔"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구..」
츠키시마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구멍을 뒤로했다.
「응..?」
츠키시마의 앞에 자신의 그림자 보다도 조금 더 큰 그림자가 나타났다.
눈 앞이 빙글거리며 돌더니 바닥에 무언가 나뒹구는 소리가 들렸다.
"디, 딩..딩굴거리다 구멍 속으로"
「아...아....아..」
목이 떨어져서 "구멍"에..딩굴거리다 떨어졌다.
"디, 딩..딩굴거리다 구멍 속으로"
배드 엔딩 3
「자..」
츠키시마는 옷상자를 집어들었다.
작은 옷상자를 열고, 스마트폰 라이터로 안을 비춰보았다.
「..이게 무슨」
옷상자 안에는 돈다발로 가득했다.
「이것봐, 정말 받아도 되는 거야?」
"답례로 옷상자를 받으세요"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박..고마워!..그 녀석에게도 알려줘야겠어.」
「..그런데 어떻게 나가야해?」
하지만,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츠키시마는 옷상자를 집어들었다.
작은 옷상자를 열고, 스마트폰 라이터로 안을 비춰보았다.
「..이게 무슨」
옷상자 안에는 돈다발로 가득했다.
「이것봐, 정말 받아도 되는 거야?」
"답례로 옷상자를 받으세요"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박..고마워!..그 녀석에게도 알려줘야겠어.」
「..그런데 어떻게 나가야해?」
하지만,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노멀 엔딩
츠키시마는 옷상자에 손을 대지 않았다.
「아무 것도 필요없어」
정신을 차리자,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꿈이라도 꾼 건가..」
하지만, 바로 옆에는 조금 전의 큰 옷상자가 있었다.
덜컹..
옷상자는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뭐야, 동물이라도 들어있는 건가?」
츠키시마는 큰 옷상자를 열었다.
공원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시끄러워졌다.
「저기 주먹밥 데굴데굴이라는 거 알아?」
「큰 옷상자는 집에 갈 때까지 열어보면 안된대」
「왜 안되는데?」
「도깨비가 나와서 어딘가로 데려가버린대」
공원 벤치에서 빈 옷상자가 발견됐다.
「아무 것도 필요없어」
정신을 차리자,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꿈이라도 꾼 건가..」
하지만, 바로 옆에는 조금 전의 큰 옷상자가 있었다.
덜컹..
옷상자는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뭐야, 동물이라도 들어있는 건가?」
츠키시마는 큰 옷상자를 열었다.
공원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시끄러워졌다.
「저기 주먹밥 데굴데굴이라는 거 알아?」
「큰 옷상자는 집에 갈 때까지 열어보면 안된대」
「왜 안되는데?」
「도깨비가 나와서 어딘가로 데려가버린대」
공원 벤치에서 빈 옷상자가 발견됐다.
구조 성공
「아무 것도 필요없어」
정신을 차리자,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꿈이라도 꾼 건가..」
하지만, 바로 옆에는 조금 전의 작은 옷상자가 있었다.
..츠키시마는 작은 옷상자를 열어보았다.
「..이게 무슨」
옷상자 안에는 돈다발에 가득 들어있었다.
츠키시마는 바로 작은 옷상자를 경찰소에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서 돈다발은 츠키시마의 것이 되었다.
그 날 이후, 검은 구멍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자주 이용하던 공원에서도 보지 못했다.
어느 날의 휴식 시간, 츠키시마는 공원을 찾았다.
그 날 공원에는 한 아이가 이리저리 뛰어다닉 있었다.
점심을 다 먹은 츠키시마가 공원을 나오려고 할 때였다.
날라온 공이 다리에 맞았다.
「아, 늘 있던 형이잖아, 공 좀 주워줘!」
뒤를 돌아보니 아까 그 아이가 뛰어오고 있다.
「..저기 공 필요없는 거야?」
아이는 츠키시마와 일정 거리를 두고 있었다.
「왜 늘 형 뒤에는 검은 구멍이 있는 거야?」
정신을 차리자,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꿈이라도 꾼 건가..」
하지만, 바로 옆에는 조금 전의 작은 옷상자가 있었다.
..츠키시마는 작은 옷상자를 열어보았다.
「..이게 무슨」
옷상자 안에는 돈다발에 가득 들어있었다.
츠키시마는 바로 작은 옷상자를 경찰소에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서 돈다발은 츠키시마의 것이 되었다.
그 날 이후, 검은 구멍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자주 이용하던 공원에서도 보지 못했다.
어느 날의 휴식 시간, 츠키시마는 공원을 찾았다.
그 날 공원에는 한 아이가 이리저리 뛰어다닉 있었다.
점심을 다 먹은 츠키시마가 공원을 나오려고 할 때였다.
날라온 공이 다리에 맞았다.
「아, 늘 있던 형이잖아, 공 좀 주워줘!」
뒤를 돌아보니 아까 그 아이가 뛰어오고 있다.
「..저기 공 필요없는 거야?」
아이는 츠키시마와 일정 거리를 두고 있었다.
「왜 늘 형 뒤에는 검은 구멍이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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