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音(코토네 편)/コックリさん(콧쿠리씨)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浜崎 ことね(하마사키 코토네) |
LINE 닉네임 |
琴音(코토네) |
시나리오 타이틀 |
コックリさん(콧쿠리씨) |
정답 횟수 |
21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효과 | 대답 |
---|---|---|
1 | △ | 私がゲームヲタクに見える?心外なんですけど 내가 게임 오타쿠로 보여? 생각지도 못했는 걸 |
◎ | ゲームにも色々あるけど…? 게임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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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クションゲームとか詳しいよ!なんでも来い☆ 액션 게임에 대해선 잘 알아! 뭐든지 물어봐☆ |
|
2 | ○ | こっくりさんって、質問に答えてくれるんだよね? 콧쿠리씨라니, [의역] 난 액션 게임 전문이야 |
△ | 知らないなぁ 무슨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 |
|
◎ | こっくりさんって、危ないゲームだったと思う 콧쿠리씨라니 뭔가 위험한 게임 같은 걸 |
|
3 | △ | 遊んだらいいじゃん! 놀면 되잖아! |
◎ | 他の遊びを提案してみたら? 또 다른 재미있는 일 생각해보는 건 어때? |
|
○ | そんなに楽しいのかなぁ~変な友達だね 그렇게 재미있는 걸까~ 이상한 친구네 |
|
4 | ○ | ルールを守って遊べば大丈夫だと思う |
× | 何が何でも断って! 그런 건 거절하라구! |
|
△ | そんな性格だから変なことに巻き込まれるんだよ… 그런 성격이니까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거야.. |
|
5 | ◎ | 不安?あんまり怖がっちゃだめだよ~! 불안하다고? 너무 무서워하면 안된다구~! |
○ | 何で10円玉に指を添えてるの? |
|
△ | なんか…嫌な予感がしてきた 뭔가..안 좋은 예감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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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 …来ないに決まってる ..안 올게 당연하잖아 |
◎ | …くるのかな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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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やっぱりやめたほうが… 역시 그만두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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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 …? |
◎ | ん?来たの? 응? 왔어? |
|
△ | それ何に対する返事? 그게 무슨 말이야? |
|
8 | ◎ | 落ち着いて、深呼吸しよ 진정하고 숨을 깊게 들이마셔 |
△ | "来てくださった"でしょ、言葉遣いには注意してね… "와주셔서"겠지, 제대로 말하라고.. |
|
○ | それ友達が動かしてるんだよ(笑) 그거 친구가 움직이고 있는 거야 (웃음) |
|
9 | △ | 友達は好きな男がいますか? 친구는 좋아하는 남자 있어요? |
○ | ことねは、好きな男がいますか? 코토네는 좋아하는 남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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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明日の天気はなんですか? 내일 날씨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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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 …もっとマシな質問にすればよかった ..좀 더 제대로 된 대답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 | ねえ…これ面白い? 저기..이런 거 재미있어? |
|
◎ | へえ、そう答えたんだ? 오호, 그렇게 대답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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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 友達の好きな男の"名前"はなんですか?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 분의 "이름"은 뭔가요? |
◎ | 友達の弱みはなんですか? 친구의 약점은 뭔가요? |
|
△ | 明後日の天気はなんですか? 모레 날씨는 어떤가요? |
|
12 | ○ | …これは大事な情報かもしれない ..이건 중요한 정보일지도 몰라요 |
◎ | 友達まだ怒ってる? 아직 화난 거야? |
|
△ | これでも友達が怒ったら「お前が質問しろ」って言いなよ 이래봬도 친구가 화나면「네가 물어봐」라고 말하라고 |
|
13 | ○ | ことねちゃん…?? 코토네짱..?? |
◎ | こっくりさんの正体って…聞いていいの? 콧쿠리씨의 정체라니..나한테 말해봐 |
|
△ | 友達ヒステリックだなぁ |
|
14 | △ | え…なに……!!!! 뭐..뭐야......!!!! |
◎ | 4月27日 どういう意味? 4월 27일, 무슨 뜻이야? |
|
△ | ことねちゃん、大丈夫!?!? 코토네짱, 괜찮아!?!? |
|
15 | ○ | ことねちゃん、今どうなってるか教えてよ!!! 코토네짱,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려줘!!! |
◎ | うわ……なに、これ、女の子? 우와..뭐야, 이거..여자아이? |
|
△ | ことねちゃん頭おかしくなったの…!? 코토네짱 어딘가 이상한 걸.. |
|
16 | ○ | 絶対に指を離さないで! 손가락을 절대 떼면 안돼! |
△ | 友達を落ち着かせて! 친구를 진정시켜! |
|
× | 今すぐその場から離れて!!! 지금 당장 거기서 벗어봐!! |
|
17 | △ | なんで知らないの!? 왜 모르는 거야!? |
○ | 慌てちゃダメ 서두르면 안돼 |
|
◎ | こっくりさんおもどりください 콧쿠리씨 돌아가주세요 |
|
18 | ○ | それで大丈夫…!もう二度とやらないでね! 이제 충분하니까..! 이제 더 이상 하지마! |
△ | あれ、それで合ってたかな… 어라, 그걸로 괜찮은 걸까.. |
|
◎ | 鳥居のところにもどったら大丈夫だよ 토리이 쪽으로 돌아가면 괜찮을 거야 |
|
19 | × | 一回伝えたら大丈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言うんだよ! 한 번 말했으면 괜찮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
○ | 鳥居の位置に戻るまで何度も続けて! 토리이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말해! |
|
△ | いいえって…帰りたくないってこと? 괜찮다니..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거야? |
|
20 | ○ | なにか遊び方を間違えたんじゃないかな?글자 배경색 뭔가 방법이 틀렸던 걸까? |
◎ | こっくりさんに、どうしたら帰ってくれるか聞こう? 콧쿠리씨에게 어떻게 하면 돌아가줄 건지 물어보자고 |
|
△ | えっと…がんばれ! 음..힘내! |
|
21 | ◎ | あきらめなければ、きっと伝わると思うから…!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전해질 거라고 생각해..! |
배드 엔딩 1
「..거절하지 않으면, 그렇지?」
코토네는 친구가 기다리는 교실로 향했다.
「코토네, 늦었잖아」
「저기..역시 안되는 거야?」
「음..그럼」
「콧쿠리씨는 그만두자..」
친구가 멸시하는 듯 냉소적인 미소를 띠었다.
..다음날부터 코토네는 혼자가 되었다.
친구는 더 이상 곁에 없었고, 코토네는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
「저기..죽어」
..어느 학교에서 여학생이 목을 걸고 자살했다.
코토네는 친구가 기다리는 교실로 향했다.
「코토네, 늦었잖아」
「저기..역시 안되는 거야?」
「음..그럼」
「콧쿠리씨는 그만두자..」
친구가 멸시하는 듯 냉소적인 미소를 띠었다.
..다음날부터 코토네는 혼자가 되었다.
친구는 더 이상 곁에 없었고, 코토네는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
「저기..죽어」
..어느 학교에서 여학생이 목을 걸고 자살했다.
배드 엔딩 2
코토네는 10엔 동전에서 손가락을 떼고, 친구의 손을 잡고 교실을 뛰쳐나왔다.
「..기다려」
친구는 멈춰선 채 움직이지 않는다.
그 눈동자는 움직이지 않고, 아무 것도 없는 창문을 바라보고있다.
「하마사키짱, 먼저 돌아가」
친구가 성으로 부르는 건 처음이었다.
평소와 다른 친구의 모습에 위화감을 느꼈지만, 코토네는 친구를 내버려 두기로 했다.
「..그럼, 먼저 갈게」
..어느 학교에서 여학생이 뛰어내려서 자살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여학생은 충격으로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다.
「..기다려」
친구는 멈춰선 채 움직이지 않는다.
그 눈동자는 움직이지 않고, 아무 것도 없는 창문을 바라보고있다.
「하마사키짱, 먼저 돌아가」
친구가 성으로 부르는 건 처음이었다.
평소와 다른 친구의 모습에 위화감을 느꼈지만, 코토네는 친구를 내버려 두기로 했다.
「..그럼, 먼저 갈게」
..어느 학교에서 여학생이 뛰어내려서 자살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여학생은 충격으로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다.
배드 엔딩 3
10엔 동전은 "아니오"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고맙, 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지만, 친구와 교실에서 도망치려고 마음을 먹은 후였다.
다음날 등교해보자, 친구는 평소와 다르게 웃고 있었다.
「하마사키짱, 날씨는 안 좋지만, 오늘은 기분이 정말 좋아」
친구가 성으로 부르는 건 처음이었다.
분명하게 위화감이 느껴졌지만, 코토네는 친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잠깐 밖에 좀 다녀올게」
그렇게 말하고, 친구는 교실을 나섰다.
그 날의 수업은 오전으로 끝났다.
여학생이 뛰어내려서 자살하는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너도 죽어"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여학생은 충격으로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다.
「..고맙, 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지만, 친구와 교실에서 도망치려고 마음을 먹은 후였다.
다음날 등교해보자, 친구는 평소와 다르게 웃고 있었다.
「하마사키짱, 날씨는 안 좋지만, 오늘은 기분이 정말 좋아」
친구가 성으로 부르는 건 처음이었다.
분명하게 위화감이 느껴졌지만, 코토네는 친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잠깐 밖에 좀 다녀올게」
그렇게 말하고, 친구는 교실을 나섰다.
그 날의 수업은 오전으로 끝났다.
여학생이 뛰어내려서 자살하는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너도 죽어"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여학생은 충격으로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다.
노멀 엔딩
코토네가 알려주었다.
왜 콧쿠리씨는 돌아가지 않는가.
「콧쿠리씨, 왜 돌아가지 않는거지?」
그러자, 갑자기 10엔 동전이 움직이지 시작했다.
"4월 27일 죽어"
「..무슨 말이지..」
그렇게 물어보며 친구를 쳐다보자, 친구는 새파란 얼굴로 뭔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합니다..합니다」
「..미안, 해요..」
친구는 떨리는 목소리로 사죄의 말을 하고 있었다.
무엇에 대한 사죄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10엔 동전은 토리이 위치로 돌아갔다.
끝이 났다는 표시였다.
「..콧쿠리씨, 돌아간 걸까?」
힘이 빠져버린 코토네는 자리에 앉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다.
「사과해서 돌아간 걸까..?」
「.......」
친구는 대답하지 않고, 교실을 나섰다.
「..나도 그만 돌아갈게」
코토네는 돌아가겠다는 마음에 앞서서 콧쿠리씨의 종이를 내버려두고 가버렸다.
다음날, 콧쿠리씨의 종이가 발견됐다.
발견한 학생이 이렇게 말했다.
「콧쿠리씨를 불러낸 종이가..」
[불확실] 그 날 안에 48개의 규칙을 지켜야만해.
왜 콧쿠리씨는 돌아가지 않는가.
「콧쿠리씨, 왜 돌아가지 않는거지?」
그러자, 갑자기 10엔 동전이 움직이지 시작했다.
"4월 27일 죽어"
「..무슨 말이지..」
그렇게 물어보며 친구를 쳐다보자, 친구는 새파란 얼굴로 뭔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합니다..합니다」
「..미안, 해요..」
친구는 떨리는 목소리로 사죄의 말을 하고 있었다.
무엇에 대한 사죄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10엔 동전은 토리이 위치로 돌아갔다.
끝이 났다는 표시였다.
「..콧쿠리씨, 돌아간 걸까?」
힘이 빠져버린 코토네는 자리에 앉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다.
「사과해서 돌아간 걸까..?」
「.......」
친구는 대답하지 않고, 교실을 나섰다.
「..나도 그만 돌아갈게」
코토네는 돌아가겠다는 마음에 앞서서 콧쿠리씨의 종이를 내버려두고 가버렸다.
다음날, 콧쿠리씨의 종이가 발견됐다.
발견한 학생이 이렇게 말했다.
「콧쿠리씨를 불러낸 종이가..」
[불확실] 그 날 안에 48개의 규칙을 지켜야만해.
구조 성공
코토네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콧쿠리씨에게 돌아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자,
"4월 27일 죽어"
그것만 반복할 뿐이었다.
「4월, 27일..뭐지..」
「미, 미안해요!!!..부탁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친구는 갑자기 사과하기 시작했다.
무엇에 대한 사죄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10엔 동전은 토리이 위치로 돌아갔다.
끝이 났다는 표시였다.
「..콧쿠리씨, 돌아간 걸까?」
힘이 빠져버린 코토네는 자리에 앉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다.
「사과해서 돌아간 걸까..?」
「..미안해요, 미안해요!」
친구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죄를 멈추지 않았다.
「..왜 사과하는 거야?」
코토네가 물어보자, 친구가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그건 과거의 4월 27일, 친구는 조용한 성격의 여자아이를 괴롭혔던 것 같다.
"정말 넌 말이야, 보고 있으면 짜증나..저기.."
"죽어버려?"
그 날, 여자아이는 목을 걸고 자살했다고 한다.
"4월 27일 죽어"
코토네는 울고 있는 친구의 등을 두드려 주었다.
「..저기 콧쿠리씨는 그 여자아이의 유령이야..」
「그러니까..」
「너도 살인자라는 거지..?」
깜짝 놀랄 정도로 차분한 목소리였다.
..다음날부터 두 사람의 입장은 크게 바뀌었다.
코토네는 친구에게 거역하지 못했다.
콧쿠리씨에게 돌아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자,
"4월 27일 죽어"
그것만 반복할 뿐이었다.
「4월, 27일..뭐지..」
「미, 미안해요!!!..부탁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친구는 갑자기 사과하기 시작했다.
무엇에 대한 사죄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10엔 동전은 토리이 위치로 돌아갔다.
끝이 났다는 표시였다.
「..콧쿠리씨, 돌아간 걸까?」
힘이 빠져버린 코토네는 자리에 앉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다.
「사과해서 돌아간 걸까..?」
「..미안해요, 미안해요!」
친구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죄를 멈추지 않았다.
「..왜 사과하는 거야?」
코토네가 물어보자, 친구가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그건 과거의 4월 27일, 친구는 조용한 성격의 여자아이를 괴롭혔던 것 같다.
"정말 넌 말이야, 보고 있으면 짜증나..저기.."
"죽어버려?"
그 날, 여자아이는 목을 걸고 자살했다고 한다.
"4월 27일 죽어"
코토네는 울고 있는 친구의 등을 두드려 주었다.
「..저기 콧쿠리씨는 그 여자아이의 유령이야..」
「그러니까..」
「너도 살인자라는 거지..?」
깜짝 놀랄 정도로 차분한 목소리였다.
..다음날부터 두 사람의 입장은 크게 바뀌었다.
코토네는 친구에게 거역하지 못했다.
ほのか(호노카 편)/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菊池 ほのか(키쿠치 호노카) |
LINE 닉네임 |
ほのか(호노카) |
시나리오 타이틀 |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정답 횟수 |
21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효과 | 대답 |
---|---|---|
1 | ◎ | ヒントヒント! 힌트, 힌트! |
△ | あまえの、うしろだ…とか?(笑) 네 뒤라던지..? (웃음) |
|
○ | わからない、教えてよ~ 몰라, 알려줘~ |
|
2 | ◎ | お風呂から送ってるの?スマホ壊れない? 욕실에서 보내는 거야? 스마트폰 고장나지 않아? |
△ | ほのかお風呂好きだよね~! 호노카 욕실 좋아하는구나~! |
|
△ | わーお ドキドキ 와우~ 두근두근 |
|
3 | ◎ | お風呂でお楽しみがあるの? 욕실에서 즐거운 일이라도 있는 거야? |
△ | なかなか焦らすね~(笑) 꽤 기대되게 하잖아~ (웃음) |
|
○ | お風呂上がりの牛乳でしょ? 목욕 후에는 우유지? |
|
4 | ◎ | か~わ~い~い~!! 귀~여~워~! |
○ | 使ったらドロドロに解けるけどね! 사용하면 흐물흐물 녹아버리지만 말이야! |
|
△ | これ、ダルマかな? 이거, 다루마야? |
|
5 | ○ | どうしたの?? 무슨 일이야? |
△ | そんなにショック? 그렇게나 충격이었어? |
|
◎ | 最悪なのは、入浴剤と関係あるの? 최악이라는 게, 입욕제랑도 관계 있는 거야? |
|
6 | △ | あ、聞きたくない(笑) 아, 물어보고 싶지 않은데 (웃음) |
◎ | そっか、私怪談はわりと詳しいよ…はは 그래, 나 농담 같은거 잘 모르니까..하하 |
|
○ | あれ、ほのかって怪談苦手なの?(笑) 어라? 호노카는 무서운 이야기에 약한 거야? (웃음) |
|
7 | △ | なんだろう、トイレのはな子さんかな… 뭐지..화장실의 하나코씨인가.. |
○ | 逆に怖くてチャンネル変えない? 반대로 무서운데 채널 돌리지 않는 거야? |
|
◎ | ダルマと関係があるの? 다루마랑 관계있는거야? |
|
8 | ○ | もう想像しちゃったかんじ? 벌써 상상해버린 거야? |
△ | え?それだけ? 뭐? 그거 뿐이야? |
|
◎ | だるまが転ぶのは不吉なことらしいね 다루마가 데굴거린다는 건 불행하다는 뜻이라나봐 |
|
9 | △ | 自業自得だよ~ 자업자득이야~ |
◎ | 怖いなら、お風呂から出ればいいんじゃない? 무서우면, 욕실에서 나오는 게 어때? |
|
○ | それは確かに忘れたいよね… 그건 정말 잊어버리고싶지.. |
|
10 | × | 気配を感じたら、すぐに見渡せば大丈夫 |
○ | 後ろに気配を感じても、見ちゃだめだったと思う 뒤에서 기척이 느껴져도 보면 안돼 |
|
△ | だるまさんがころ…ばない!とか想像するのはどう?(笑) 무궁화 꽃이 피..지 않아! 라고 상상해보는 건 어때? (웃음) |
|
11 | ◎ | うん、あんまり怖がらないように(笑) 응, 너무 겁먹지마 (웃음) |
△ | その怪談って、ダルマが出てくるのかな?気になるね~ 그 괴담이라는 게, 다루마가 나오는 거야? 궁금하네~ |
|
○ | 私もお風呂にいってこよう~ 나도 목욕해야겠다~ |
|
12 | △ | さんがこーろんだー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
○ | なにしてるの、早く洗いなよ 뭐하는 거야, 빨리 씻어 |
|
◎ | ほのか? 호노카? |
|
13 | ◎ | まだお風呂なのー? 아직 욕실이야? |
△ | 写メ希望 사진 보내줘 |
|
○ | どうした?シャンプー切れてた? 왜 그래? 샴푸 다쓴 거야? |
|
14 | ○ | 水道管のせいかも、明日問い合わせなよ 수도관이 문제인가, 매일 수리센터에 연락해봐 |
× | どこから滴ってきたんだろう? 어디가 막힌 걸까? |
|
△ | ほのかどんだけ汚れてたの、お風呂入ってる? 호노카 얼마나 더러웠던 거야, 씻고 있지? |
|
15 | ◎ | 怖がりすぎるとよくないって聞いたよ? 너무 무서워하면 좋지 않아 |
△ | でも、錆なら黒じゃなくて赤茶色じゃない? 하지만, 녹이라면 검은색이 아니라 적갈색 아니야? |
|
○ | リラックスタイムがパニックタイムだね… 휴식 시간이 패닉 시간이 되어버렸네.. |
|
16 | ○ | うわっなにこれ…手? 우왓, 뭐야..이거..손? |
△ | ちょっとほのか、変な画像送らないでよ 잠깐만 호노카, 이상한 사진 보내지 말라고 |
|
◎ | ほのか!?ほのか大丈夫!? 호노카!? 호노카 괜찮아!? |
|
17 | ○ | え? 뭐? |
△ | えから続く言葉は~なんだろう "え"로 시작하는 말은 뭘까~ |
|
◎ | どうしたの? 무슨 일이야? |
|
18 | ○ | よくあることだよ、私の家でもあるある 흔한 일이야, 우리집에도 있어 |
◎ | ただの偶然で片付けていいのかな…気を付けて 그냥 우연으로 생각해도 좋은걸까..조심해 |
|
△ | わからないよ… 몰라.. |
|
19 | △ | 急いで浴室から出て!!!! 빨리 욕실에서 나와!!! |
◎ | え!?とりあえず慌てず落ち着いて! 뭐!? 일단 침착해! |
|
○ | いきなりなに、怖いからやめてよ! 갑자기 뭐야, 무서우니까 그만둬! |
|
20 | △ | 押戸じゃなくて引き戸だったとか、その逆とか 미는 게 아니라 당기는 문이었던 건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
× | 体で強く当たって扉を開けて!! 몸으로 힘껏 밀어서 문을 열어!! |
|
○ | 本当に??よく調べてみて 정말? 제대로 조사해봐 |
|
21 | ◎ | 扉は!?開いた!? 문은!? 열렸어!? |
△ | ほのか、お風呂嫌いになったりして(笑) 호노카, 목욕이 싫어지는 거 아니야? (웃음) |
|
○ | もう長風呂厳禁!体にも悪いしね 이제 오래 목욕하는 건 금지야! 몸에도 좋지 않으니까 |
|
22 | ◎ | うん、早く寝るんだよ~!おやすみ! 응, 빨리 자는 게 좋아~! 잘자! |
배드 엔딩 1
「그래, 무서우니까 확인하면 좋겠지만..」
호노카는 스마트폰을 두고 종이를 씻기 시작했다.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양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그 모습은 마치..
"무 궁 화 꽃 이 피 었 습 니 다"
「..누구야!!」
기척이 느껴져서 재빨리 뒤돌아보았다.
「..정말, 뭐야.......아무 것도..」
호노카의 등 뒤에서 느껴지던 시선은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1주일 후,
근처에 사는 주민의 말로는 어느 맨션의 욕실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고한다.
호노카는 스마트폰을 두고 종이를 씻기 시작했다.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양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그 모습은 마치..
"무 궁 화 꽃 이 피 었 습 니 다"
「..누구야!!」
기척이 느껴져서 재빨리 뒤돌아보았다.
「..정말, 뭐야.......아무 것도..」
호노카의 등 뒤에서 느껴지던 시선은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1주일 후,
근처에 사는 주민의 말로는 어느 맨션의 욕실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고한다.
배드 엔딩 2
「정말..이런 물이 어디서..」
호노카는 어깨에 떨어진 검은색 물방울을 바라봤다.
또 다시 어깨에 검은색 물방울이 떨어졌다.
「뭐지............?」
샤워 노즐에서 세어나온 물은 얼마 후에 호노카의 발 등까지 차올랐다.
「보통 물이 아니야..이건..........」
천장에 있는 환기구에서 호노카를 내려다보는 얼굴이 보였다.
「...............뭐, 뭐야..............!!??!」
겨우 튀어나온 한 마디와 환기구에서 검은물이 뚝둑 떨어지자 손을 내밀었다.
욕실 안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도와줘, 무궁화...........아파.........」
새빨게 변한 욕실에서 그녀는 그저 도움의 목소리를 요청할 뿐이었다.
호노카는 어깨에 떨어진 검은색 물방울을 바라봤다.
또 다시 어깨에 검은색 물방울이 떨어졌다.
「뭐지............?」
샤워 노즐에서 세어나온 물은 얼마 후에 호노카의 발 등까지 차올랐다.
「보통 물이 아니야..이건..........」
천장에 있는 환기구에서 호노카를 내려다보는 얼굴이 보였다.
「...............뭐, 뭐야..............!!??!」
겨우 튀어나온 한 마디와 환기구에서 검은물이 뚝둑 떨어지자 손을 내밀었다.
욕실 안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도와줘, 무궁화...........아파.........」
새빨게 변한 욕실에서 그녀는 그저 도움의 목소리를 요청할 뿐이었다.
배드 엔딩 3
「제발 그만해!!!!」
호노카는 몇 번이나 다루마에게 맞았다.
"위로 와"
걸걸한 목소리에 반응하듯, 전구가 깜박이기 시작했다.
「그만해..............!!!」
호노카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누군가..제발!!도와줘!!!」
옆 집에 사는 주민에게 들릴 만큼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바닥이 미끄러웠지만, 거기에 신경 쓸 여유는 없었다.
「아....」
우득
무거운 소리가 욕실에 울려퍼졌다.
어느 맨션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주민이 그 소리가 난 집을 찾아갔다.
여성은 이미 숨을 거둔 후였고, 사건은 욕실에서 미끌어진 사고사로 처리되었다.
호노카는 몇 번이나 다루마에게 맞았다.
"위로 와"
걸걸한 목소리에 반응하듯, 전구가 깜박이기 시작했다.
「그만해..............!!!」
호노카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누군가..제발!!도와줘!!!」
옆 집에 사는 주민에게 들릴 만큼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바닥이 미끄러웠지만, 거기에 신경 쓸 여유는 없었다.
「아....」
우득
무거운 소리가 욕실에 울려퍼졌다.
어느 맨션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주민이 그 소리가 난 집을 찾아갔다.
여성은 이미 숨을 거둔 후였고, 사건은 욕실에서 미끌어진 사고사로 처리되었다.
노멀 엔딩
「하아~ 바보같이 부끄러워..」
호노카는 침착하게 문을 살펴봤다.
「아, 이거 잠겨있었구나..!」
허리를 숙여서 살펴보니, 욕실과 탈의실 사이에 슬리퍼가 끼여있었다.
「..음, 나 탈의실에서 슬리퍼 신었던가?」
「뭐, 이건 정말 어이없네..슬리퍼 때문에 이 소동이었다니」
「그래.....!」
호노카는 오늘의 소동을 블로그에 올리기로 결심했다.
지금까지의 공포에서 벗어나 호노카는 의기양양하게 문을 열었다.
「재미를 보기 전에 확실하게 피부에 보습 케어를 해줘야지」
욕실에서 나가려던 찰나, 호노카는 탈의실의 거울을 마주했다.
호노카는 침착하게 문을 살펴봤다.
「아, 이거 잠겨있었구나..!」
허리를 숙여서 살펴보니, 욕실과 탈의실 사이에 슬리퍼가 끼여있었다.
「..음, 나 탈의실에서 슬리퍼 신었던가?」
「뭐, 이건 정말 어이없네..슬리퍼 때문에 이 소동이었다니」
「그래.....!」
호노카는 오늘의 소동을 블로그에 올리기로 결심했다.
지금까지의 공포에서 벗어나 호노카는 의기양양하게 문을 열었다.
「재미를 보기 전에 확실하게 피부에 보습 케어를 해줘야지」
욕실에서 나가려던 찰나, 호노카는 탈의실의 거울을 마주했다.
구조 성공
호노카는 문을 자세히 살펴봤다.
「아, 이게 걸려있었구나..!」
허리를 숙여서 살펴보니, 욕실과 탈의실 사이에 슬리퍼가 끼여있었다.
「음.....잠깐만」
"진정하고 이동하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빨리 자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모두 말한 호노카는 옷을 갈아입고, 탈의실을 나섰다.
달그락....달그락..............달그락
「뭐, 뭐야..?」
그 소리는 욕실에서 들렸다.
......욕실문에 다가가려던 순간이었다.
"위로 빨리 와"
희미한 유리너머에서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쫓아오듯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시...싫어!!!!!」
호노카는 옷을 입지 않은 것도 잊은 채, 그대로 뛰어나와 집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호노카는 이사했다.
호노카의 바로 윗층 욕실에서 여성의 참사체가 발견되었다.
현장에서는 손발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빨리 찾아주길 바라던 마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럼 오늘도 즐거운 목욕을 해볼까♪」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일까, 호노카는 맨 윗층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아, 이게 걸려있었구나..!」
허리를 숙여서 살펴보니, 욕실과 탈의실 사이에 슬리퍼가 끼여있었다.
「음.....잠깐만」
"진정하고 이동하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빨리 자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모두 말한 호노카는 옷을 갈아입고, 탈의실을 나섰다.
달그락....달그락..............달그락
「뭐, 뭐야..?」
그 소리는 욕실에서 들렸다.
......욕실문에 다가가려던 순간이었다.
"위로 빨리 와"
희미한 유리너머에서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쫓아오듯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시...싫어!!!!!」
호노카는 옷을 입지 않은 것도 잊은 채, 그대로 뛰어나와 집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호노카는 이사했다.
호노카의 바로 윗층 욕실에서 여성의 참사체가 발견되었다.
현장에서는 손발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빨리 찾아주길 바라던 마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럼 오늘도 즐거운 목욕을 해볼까♪」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일까, 호노카는 맨 윗층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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