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田つぐみ(후지타 츠구미)/다리 없는 귀신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藤田 つぐみ(후지타 츠구미) |
LINE 닉네임 |
藤田つぐみ(후지타 츠구미) |
시나리오 타이틀 |
テケテケ(다리 없는 귀신) |
정답 횟수 |
26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효과 | 대답 |
---|---|---|
1 | ○ | まだ残ってるの? |
△ | 真面目だね… 성실하네.. |
|
◎ | 何か用事? 무슨 할말 있어? |
|
2 | △ | 私もわからなかったなぁ、あはは 나도 몰랐는 걸, 아하하 |
○ | 今度私にも教えて? 다음에 나도 가르쳐줘 |
|
◎ | 用事終わったなら、早く帰った方がいいよ~ |
|
3 | ○ | 誰かと一緒に帰ったら? 다른 사람이랑 같이 돌아가는 건 어때? |
◎ | 暗いし、寒くなってきたよね 어둡고 추워졌네 |
|
△ | 親に迎えに来てもらったら? 부모님에게 마중나와달라는 건 어때? |
|
4 | ○ | 心細いよね、もちろんいいよ! 어쩐지 불안한 걸, 물론 좋아! |
△ | えー…忙しいから無理 |
|
◎ | 学校近辺、バスの便悪いよね、大丈夫? 학교 근처는 교통편이 나쁘니까, 괜찮아? |
|
5 | × | 絶対に聞きません 듣기 싫어 |
○ | 聞いてみたいな |
|
△ | どうせ勉強の話でしょ? 어차피 공부 이야기지? |
|
6 | × | やっぱり聞きません 역시 듣기 싫어 |
○ | 今日も寒いよね 오늘도 춥네 |
|
△ | 暇つぶしにしては重い話なんだけど… |
|
7 | ○ | いつまでこの話続くの…? 언제까지 이 얘기 계속할 거야..? |
△ | 気分悪くなってきた 왠지 기분 나빠졌어 |
|
◎ | それで、どうなったの? 그래서 어떻게 됐어? |
|
8 | ○ | え?謝るってどういう事??私、つぐみに何かされたかな? 응? 사과한다니 무슨 말이야?? 츠쿠미가 나한테 뭔가 했었나? |
◎ | え、それは今の話と何か関係あるの…? 아니, 그게 지금 얘기랑 무슨 관계야..? |
|
△ | 許しません 용서못해 |
|
9 | △ | 聞いちゃったんだけど…ひどいよつぐみ 들어버린 걸..너무해, 츠쿠미 |
○ | あははっ都市伝説だったんだ(笑)いい暇つぶしになったよ 아하하~ 도시괴담이었구나(웃음) 심심풀이로는 좋았어 |
|
◎ | つぐみはその霊見たの? 츠쿠미는 그 유령 본 거야? |
|
10 | △ | へえー勉強になる~! 오호~ 공부가 됐어~! |
○ | って事は、つぐみは信じてないんだ? 그 말은 츠구미는 안 믿는다는 거구나? |
|
◎ | その霊って、現れたら何か悪さするの? 그 유령말이야, 나타나면 뭔가 못된 장난이라도 치는 거야? |
|
11 | △ | たぶんその霊、トイレの花子さんとかじゃないの? 아마 그 유령, 화장실의 하나코씨인 거 아니야? |
◎ | 3日経ってないじゃん…私、調べてみる! 3일 안 지났잖아..나, 조사해볼게! |
|
○ | あ…思い出した、その霊けっこう危険な霊だよ 아..기억났어, 그 유령 꽤 위험한 유령이야 |
|
12 | ○ | うわ、気持ち悪っ…いきなり見せないでよ 우와, 기분 나빠..갑자기 보여주지 말라구 |
◎ | 目を合わせたら、絶対にダメだよ |
|
△ | たしか、目を逸らしたら危ないんだよね 분명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괜찮을 거야 |
|
13 | ○ | 一応、時刻表見てみたら? 일단, 시간표를 확인하는게 어때? |
◎ | もう少し待ってみたら? 조금만 기다려보는게 어때? |
|
△ | バスが来る方向、見ておいたら? 버스가 오는 방향, 확인해두는게 어때? |
|
14 | ◎ | …なに?そんなこと聞くなんて珍しいね ..뭐야? 왠일로 그런 걸 물어보네 |
○ | う、ん 으응 |
|
△ | えー… |
|
15 | ○ | じゃあ、振り向かないほうがいい! 그럼, 뒤돌아보지 않는게 좋아! |
△ | どうして? 왜? |
|
× | ダメだよ、ちゃんと見ないと、乗り過ごしたらどうするの? 안돼, 제대로 확인해야지. 지나쳐버리면 어떡해? |
|
16 | △ | つぐみにわからないことが私にわかるわけない! 츠구미가 모르는 걸 내가 알리 없잖아! |
○ | 落ち着いて!慌てたらまともに判断出来なくなるから! 진정해! 서두르면 제대로 생각할 수 없으니까! |
|
◎ | 他に何か変わったことはないの? 그거 말고 바뀐 건 없어? |
|
17 | ○ | つぐみ!?返事して!!! 츠구미!? 대답해!! |
◎ | ソレって、…どんな音? 그거..어떤 소리? |
|
△ | 走ってって、つぐみ、体力全然ないじゃん! 달려, 츠구미! 왜 이렇게 약한거야! |
|
18 | ○ | つぐみ?つぐみだよね!? 츠구미? 츠구미지!? |
△ | …聞いたことない音だなぁ ..들어본 적 없는 소리인걸 |
|
◎ | それ、移動してくる音…逃げて! 그거, 움직이는 소리..도망쳐! |
|
19 | △ | つぐみ、悪い冗談はやめてよ 츠구미, 나쁜 농담은 그만둬 |
○ | つぐみ、何があっても振り向かないで!走って! 츠구미, 무슨 일이 있어도 뒤돌아보지마! 달려! |
|
× | つぐみ、目を見て「地獄に帰れ」って叫んで! 츠구미, 눈을 보고「지옥으로 돌아가」라고 외쳐! |
|
20 | ◎ | とにかく振り向かないように逃げて! 일단 뒤돌아보지말고 도망쳐! |
△ | 私にはどうにも出来ないよ… 나는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걸.. |
|
○ | 充電器持ってないの? 충전기 안 가지고 있는 거야? |
|
21 | ○ | どうしたの!?なんでもいいから返信して! 왜 그래!? 아무 말이라도 좋으니까 대답해줘! |
△ | 誤送信しちゃった? 잘못 보낸 거야? |
|
◎ | 充電切れそうなら、無理に返信しなくていいよ? 배터리 없으면, 무리하게 보내지 않아도 돼 |
|
22 | ◎ | 足?足はいるよ…! |
△ | どういうこと? 무슨 말이야? |
|
○ | つぐみ、倒れてるの!?大丈夫!? 츠구미, 쓰러진 거야! 괜찮아!? |
|
23 | ◎ | …駅まで行けば、人も多いし、きっと大丈夫 ..역까지 가면, 사람도 많고, 분명 괜찮을 거야 |
○ | 転んだの?大丈夫?充電も切れそうなんじゃ…? 넘어진 거야? 괜찮아? 배터리도 거의 다 쓰지 않았어..? |
|
△ | 転んだんだ、でも無事でよかったー! 넘어졌구나,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다! |
|
24 | △ | 今日は会えないよ… 오늘은 만날 수 없어.. |
○ | つぐみ…?急にどうしたの? 츠구미..? 갑자기 무슨 일이야? |
|
◎ | うん、いいよ! 응, 좋아! |
|
25 | △ | …駅だよね?ひとりで大丈夫? ..역이지? 혼자서 괜찮아? |
○ | 真っ直ぐ帰ってね、心配だけど… 바로 집으로 가, 걱정되지만.. |
|
◎ | うん、すぐに帰って! 응, 바로 돌아가! |
|
26 | ◎ | うん、くれぐれも気を付けてね! 응, 아무쪼록 조심해! |
배드 엔딩 1
내 이야기를 무시하고 츠구미는 계속 혼자서 버스를 기다렸다.
..나중에 대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 듯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대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 듯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배드 엔딩 2
「그렇네, 제대로 확인해야지..」
친구의 조언에 따라서 츠구미는 뒤로 돌았다.
..나중에 대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 듯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친구의 조언에 따라서 츠구미는 뒤로 돌았다.
..나중에 대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 듯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배드 엔딩 3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츠구미는 참지 못하고「지옥으로 돌아갓..!」
라는 외침과 동시에 돌아보았다. 하지만 그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멀리서 누군가가 웃고 있었다.
웃고 있는 누군가의 상반신이었다.
「…앗!―――」
비명을 지르기 전에 상반신은 엄청난 속도로 눈 앞으로 다가와서 낫을 휘둘렀다.
..후일, 대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 듯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라는 외침과 동시에 돌아보았다. 하지만 그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멀리서 누군가가 웃고 있었다.
웃고 있는 누군가의 상반신이었다.
「…앗!―――」
비명을 지르기 전에 상반신은 엄청난 속도로 눈 앞으로 다가와서 낫을 휘둘렀다.
..후일, 대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서 그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된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 듯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노멀 엔딩
츠구미는 한 번도 뒤돌아보지않고 달렸다.
「..하아, 하아..!여기까지 오면..」
드디어 역이 보이고,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바로 그 때였다.
「..!?」
분명, 팔을 붙잡혔다.
「괜찮아?」
하지만, 츠구미는 부르는 소리는 분명 남자의 목소리에..들어본 적이 있는 목소리였다.
「..선생님!?」
생각지도 못하고 뒤를 돌았다.
츠구미는 방과 후, 선생님에게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했다.
누군가를 만난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려서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저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선생님 어떻게 따라오셨네요.」
「......」
「..선생님?」
「..어라, 선생님 어떻게 제가 여기 있는지 알았어요?」
「..하아, 하아..!여기까지 오면..」
드디어 역이 보이고,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바로 그 때였다.
「..!?」
분명, 팔을 붙잡혔다.
「괜찮아?」
하지만, 츠구미는 부르는 소리는 분명 남자의 목소리에..들어본 적이 있는 목소리였다.
「..선생님!?」
생각지도 못하고 뒤를 돌았다.
츠구미는 방과 후, 선생님에게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했다.
누군가를 만난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려서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저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선생님 어떻게 따라오셨네요.」
「......」
「..선생님?」
「..어라, 선생님 어떻게 제가 여기 있는지 알았어요?」
구조 성공
츠구미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등 뒤에서 느껴지는 아주 불쾌한 기운이 사라진 것이다.
마음먹고 뒤로 돌았다.
「..뭐야, 아무도..없잖아」
그렇게 츠구미는 역까지 걸어가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었구나」
츠구미는 친구에게 연락하고 스마트폰을 충전했다.
「뭐야, 이거..?」
메세지 어플을 확인하자, 기억에 없는 대화가 있었다.
"빨리 집에 돌아가"
츠구미와 어떤 예감이 뇌리를 스쳤다.
"이 이야기 들은 사람에게는 3일 이내에 하반신이 없는 그녀의 유령이 나타난대"
「내가 말한 거라니, 혼자라구..설마..」
「..부탁이야, 도망쳐」
등 뒤에서 느껴지는 아주 불쾌한 기운이 사라진 것이다.
마음먹고 뒤로 돌았다.
「..뭐야, 아무도..없잖아」
그렇게 츠구미는 역까지 걸어가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었구나」
츠구미는 친구에게 연락하고 스마트폰을 충전했다.
「뭐야, 이거..?」
메세지 어플을 확인하자, 기억에 없는 대화가 있었다.
"빨리 집에 돌아가"
츠구미와 어떤 예감이 뇌리를 스쳤다.
"이 이야기 들은 사람에게는 3일 이내에 하반신이 없는 그녀의 유령이 나타난대"
「내가 말한 거라니, 혼자라구..설마..」
「..부탁이야, 도망쳐」
レイ(레이 편)/입이 찢어진 여자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三原 れい(미하라 레이) |
LINE 닉네임 |
レイ(레이) |
시나리오 타이틀 |
口裂け女(입이 찢어진 여자) |
정답 횟수 |
26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효과 | 대답 |
---|---|---|
1 | ◎ | 荒ぶってるね、どうしたのれいちゃん 왜 그렇게 화가난 거야? 무슨 일 있어? 레이짱 |
○ | イライラはカルシウム不足らしいよ? 화가나는 건 칼슘이 부족한 거래 |
|
△ | どうせ大したことじゃないんでしょ… 어차피 별 일 아니지? |
|
2 | △ | すごくどうでもいい…それだけ?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니..그것 뿐이야? |
◎ | どうして剥げちゃったの? 왜 벗겨진 거야? |
|
○ | わかるわかる、意外と見られるんだよね、爪って! 맞아, 의외로 손톱은 보이기 쉽다구! |
|
3 | ◎ | れいちゃんってちょっと美意識高いよね? 레이짱은 예쁘게 꾸민다던지 그런 쪽에 관심 많구나? |
○ | 爪も大事だけど中身を磨いたら? 손톱도 중요하지만 내면을 가꾸는 게 어때? |
|
△ | 相変わらず、頭悪そうな喋り方だな… 변함없이 머리 나빠보이는 말투네.. |
|
4 | ○ | 確かに人を選ぶ色かなとは思う [직역] 하긴 사람을 선택할 때는 그 사람만의 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 | かなり目立つ不審者だよね…? 꽤 눈에 띄는 괴한이네..? |
|
△ | 私赤いコートなんだけど 나는 빨간색 코트 같은거 없어 |
|
5 | ○ | 怖くないの? 무섭지 않아? |
△ | 遊び放題じゃん! [직역] 지금 놀자는 게 아니잖아! |
|
◎ | よっぽど危ないんじゃない? 엄청 위험한 거 아니야? |
|
6 | ◎ | 危ないし、友達と行っ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 위험하니까 친구랑 같이 가는 편이 좋지 않아? |
○ | 学校は真っ直ぐ帰るように注意したんじゃないかな…? 수업 끝나면 바로 집에 가는 편이 좋지 않아..? |
|
△ | 1人で行くの? |
|
7 | △ | 好きにしなよ 좋을대로 해 |
○ | れいちゃんって、友達いないの? 레이짱은 친구 없어? |
|
◎ | 学校でも1人なの? 학교에서도 혼자야? |
|
8 | ○ | どうしたの? 무슨 일이야? |
◎ | れいちゃん、今どこにいるの? 레이짱, 지금 어디에 있어? |
|
△ | きのせいきのせい 기분 탓이야, 기분 탓 |
|
9 | △ | 不審者は赤いコートなんでしょ? 괴한은 빨간색 코트를 입고 있는 거지? |
× | …遠回りしていこう ..멀리 돌아가라구 |
|
○ | ふつうに通ろう 평소대로 돌아가 |
|
10 | △ | うん、気にしたら失礼だよ 응, 알고보니까 실례더라구 |
○ | やっぱり家に帰らない? 역시 집에 가지 않아? |
|
◎ | 肩が震えるときって、どういうときだろう…? |
|
11 | △ | えっ…なに…? 엣..뭐야..? |
◎ | れいちゃん?大丈夫? |
|
○ | 「え」「に」「し」「た」? [부정확]「화」「면」「밑」「에」? |
|
12 | △ | ま、不審者に会うわけないよね! 설마, 괴한을 만난 거 아니지? |
○ | お、よかった…!まだ着かないの? 오, 다행이다..! 아직 도착 안한 거야? |
|
◎ | さっきの変なメッセージ、どういう意味? 설마 이상한 메세지, 무슨 의미야? |
|
13 | ○ | 何か忘れてたの? 뭔가 잃어버린 거야? |
◎ | 不審者のこと? 괴한을 말하는 거야? |
|
△ | ネイルサロンのこと? 네일샵을 말하는 거야? |
|
14 | ○ | 不審者の情報、他にないの? 괴한에 대한 정보, 또 없어? |
△ | 赤いコート、マスク、……わからん 빨간색 코트, 마스크.......모르겠어 |
|
◎ | これしか情報ないって、…誰も顔をみたことないってことだよね 정보는 이것 밖에 없다니..얼굴을 본 사람이 없다는 거네 |
|
15 | △ | まただ…もうこわいスマホみないね、ばいばい 또야..이제 무서워. 스마트폰 확인안할 거야. 안녕 |
○ | 「お」「に」「し」「た」? [부정확]「귀」「신」「이」「밑」「에」? |
|
◎ | れいちゃん??さっきから変なんだけど… 레이짱? 조금 전부터 이상한데.. |
|
16 | ○ | あっ……マスク 앗..마스크 |
◎ | さっきの女じゃん… 조금 전의 그녀.. |
|
△ | 何も見えない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
|
17 | △ | 何も見えない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
○ | ハサミ…?私、通報しておく…! 가위..? 나, 말하고 와야겠다..! |
|
◎ | 多分、れいちゃんが動いたら動くと思う 아마, 레이짱이 움직이면 그 쪽도 움직일 거라고 생각해 |
|
18 | ◎ | 気付いてない振り、バレてる…? 모른 척하는 거, 들킨 거야..? |
○ | れいちゃん?? 레이짱? |
|
△ | 走って逃げよう!! 어서 도망쳐! |
|
19 | △ | だれ?不正ログインはやめなさい 누구야? 남의 아이디로 로그인하지마 |
○ | れいちゃん何言ってるの? 레이짱, 무슨 말 하는 거야? |
|
◎ | れいちゃん…じゃないよね 레이짱..이 아니지? |
|
20 | × | ポマードポマードポマード! 포마드, 포마드, 포마드 |
△ | れいちゃんどうしたの??キレイだとおもうよ? 레이짱 무슨 일이야? 아름답다고 생각해 |
|
○ | よく顔が見えないからわかりません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까 모르겠어요 |
|
21 | △ | それは、口が裂けても言えません 그건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해요 |
○ | 可もなく不可もなく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어요 |
|
× | 正直にいいます、とてもキレイです 솔직해서 좋네요. 아주 아름다워요 |
|
22 | ◎ | もう会わないといいんだけど…用心してね? 더 이상 만나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조심하고 있는 거지? |
△ | また来たりして(笑) 또 오는 거 아니야? (웃음) |
|
○ | あー無事でよかった、今のうちに帰ろう |
|
23 | ◎ | 真っ直ぐ帰るんだよ、約束ね! 바로 돌아갈구, 약속했어! |
배드 엔딩 1
계속 움직이지 말고, 통로에 서 있는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어깨를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였다.
「그래..멀리 돌아가자」
三原(미하라)는 방향을 바꿔서 그녀에게서 등을 돌렸다.
흐느끼면서 우는 소리가..귓가에 들렸다.
..후일, 어느 고등학교가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학교의 뒷골목에서 여학생의 처참한 시체가 발견되었다.
시체는 입 주변이 크게 찢어진 채였다고 한다.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어깨를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였다.
「그래..멀리 돌아가자」
三原(미하라)는 방향을 바꿔서 그녀에게서 등을 돌렸다.
흐느끼면서 우는 소리가..귓가에 들렸다.
..후일, 어느 고등학교가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학교의 뒷골목에서 여학생의 처참한 시체가 발견되었다.
시체는 입 주변이 크게 찢어진 채였다고 한다.
배드 엔딩 2
그녀가 말했다.
"나...........예...뻐...?"
아주 이상한 목소리였다.
레이가 의지하듯 스마트폰으로 눈으로 돌렸다.
「..포마드?」
대화내용을 천천히 확인하듯이 목소리가 나올 때였다.
그 순간, 그녀가 반응하는 것처럼 보였다.
「포마드, 포마드, 포마드!」
레이는 몇 번이나 그녀를 향해서 포마드라고 외쳤다.
친구를 믿으며 몇 번이나 반보개서 외쳤다.
그녀의 입이 다물어질 때까지..
"나...........예...뻐...?"
아주 이상한 목소리였다.
레이가 의지하듯 스마트폰으로 눈으로 돌렸다.
「..포마드?」
대화내용을 천천히 확인하듯이 목소리가 나올 때였다.
그 순간, 그녀가 반응하는 것처럼 보였다.
「포마드, 포마드, 포마드!」
레이는 몇 번이나 그녀를 향해서 포마드라고 외쳤다.
친구를 믿으며 몇 번이나 반보개서 외쳤다.
그녀의 입이 다물어질 때까지..
배드 엔딩 3
레이는 친구의 메세지대로 행동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해」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집에 돌아가야하니까」
레이는 그녀을 내버려두고, 다시 한 번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걸어가길 수십분.
자신 외에 또 다른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레이는 집 앞에 멈춰섰다.
「..왜 따라오는거야..」
누군가를 향해서 말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돌아오지 않았지만, 확인하지 않아도 따라오던 괴한의 정체는 눈치채고 있었다.
"나......예.......뻐...?"
「이제, 그만..!」
당장이라도 가위의 끝이 레이를 향해 내려칠 듯 했다.
「어....엄마」
큰 소리로 외치면 분명 나올 거야.
분명 나를 지켜줄 거야. 그러면 엄마도 그 후의 일을 상상하던 레이는 목구멍까지 나오던 말을 삼켰다.
그녀은 코트에 피를 뒤집어썼다.
공기에 닿은 피는 이윽고 검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해」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집에 돌아가야하니까」
레이는 그녀을 내버려두고, 다시 한 번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걸어가길 수십분.
자신 외에 또 다른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레이는 집 앞에 멈춰섰다.
「..왜 따라오는거야..」
누군가를 향해서 말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돌아오지 않았지만, 확인하지 않아도 따라오던 괴한의 정체는 눈치채고 있었다.
"나......예.......뻐...?"
「이제, 그만..!」
당장이라도 가위의 끝이 레이를 향해 내려칠 듯 했다.
「어....엄마」
큰 소리로 외치면 분명 나올 거야.
분명 나를 지켜줄 거야. 그러면 엄마도 그 후의 일을 상상하던 레이는 목구멍까지 나오던 말을 삼켰다.
그녀은 코트에 피를 뒤집어썼다.
공기에 닿은 피는 이윽고 검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노멀 엔딩
레이는 손톱을 살펴봤다.
「지금이야말로 손톱을 깨끗하게 정돈해야만 해. 깨끗하게..」
???「레이, 늦어서 미안해」
3명의 반 친구가 찾아왔다.
친구A「그 벗겨진"네일"..정말 미안해!나쁜 마음은 없었어」
친구B「아하하, 거짓말이지? 분명 일부러 그런거잖아!」
「아, 으응! 전혀 신경쓰지 않으니까!」
친구C「응? 왜 화내지 않는 거야?」
「..화나지 않았어!왜, 왜 그래?그렇게 보여?」
친구A「레이짱, 조금 무뚝뚝하니까!」
친구B「아, 맞아맞아!」
친구C「왠지 늘 화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니까」
「..정말?」
친구A「아~」
친구A「.."입모양"때문이려나?아하하!」
어느 날, 레이는 성형수술병원을 찾아갔다.
「좀 더 위쪽으로요. 좀 더, 입모양을..이 상태라면, 또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당할 거야..」
옆에 있던 외과의사는 눈을 피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요..이걸로 끝냅시다」
「그럼」
「한 번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지금이야말로 손톱을 깨끗하게 정돈해야만 해. 깨끗하게..」
???「레이, 늦어서 미안해」
3명의 반 친구가 찾아왔다.
친구A「그 벗겨진"네일"..정말 미안해!나쁜 마음은 없었어」
친구B「아하하, 거짓말이지? 분명 일부러 그런거잖아!」
「아, 으응! 전혀 신경쓰지 않으니까!」
친구C「응? 왜 화내지 않는 거야?」
「..화나지 않았어!왜, 왜 그래?그렇게 보여?」
친구A「레이짱, 조금 무뚝뚝하니까!」
친구B「아, 맞아맞아!」
친구C「왠지 늘 화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니까」
「..정말?」
친구A「아~」
친구A「.."입모양"때문이려나?아하하!」
어느 날, 레이는 성형수술병원을 찾아갔다.
「좀 더 위쪽으로요. 좀 더, 입모양을..이 상태라면, 또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당할 거야..」
옆에 있던 외과의사는 눈을 피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요..이걸로 끝냅시다」
「그럼」
「한 번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구조 성공
레이는 아름다운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는 네일샵으로 가서 아름다워진 손톱으로 학교에 등교했다.
학교는 재미없어..하지만, 오늘은 조금 기분이 좋은 걸.
「미하라짱, 그 네일 예쁘다!」
단 한 마디였다. 같은 반 아이가 아무 생각없이 한 그 한 마디가 좋았다.
..레이는 오늘도 혼자서 집으로 돌아갔다.
레이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발자국 소리..
「..또..또야」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가 뒤를 쫓아왔다.
"나.........예....뻐?"
레이는 걸음을 멈추고 뒤돌았다.
「..그건 벌써 대답했잖아」
"나.........예....뻐?"
「..그런 거구나」
레이는 문득 오늘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미하라짱, 그 네일 예쁘다!」
그저 손톱 이야기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가 알아줬다는 것이 기뻣다.
레이는 목숨을 걸고, 그녀의 팔을 잡았다.
「와~ 당신, 꽤 아름다운 손을 가지고 있네」
지금, 목소리가 떨리지는 않았을까.
「가위 보다 이렇게 하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아」
레이는 그녀의 손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했다.
「당신, 더 예뻐질 거야」
그녀는 가만히 매니큐어를 보다 레이에게 시선을 돌렸다.
레이를 바라보면서 가만히 서있었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검은색 코트를 입은 여인이 빨갛게 친한 손톱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레이는 네일샵으로 가서 아름다워진 손톱으로 학교에 등교했다.
학교는 재미없어..하지만, 오늘은 조금 기분이 좋은 걸.
「미하라짱, 그 네일 예쁘다!」
단 한 마디였다. 같은 반 아이가 아무 생각없이 한 그 한 마디가 좋았다.
..레이는 오늘도 혼자서 집으로 돌아갔다.
레이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발자국 소리..
「..또..또야」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가 뒤를 쫓아왔다.
"나.........예....뻐?"
레이는 걸음을 멈추고 뒤돌았다.
「..그건 벌써 대답했잖아」
"나.........예....뻐?"
「..그런 거구나」
레이는 문득 오늘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미하라짱, 그 네일 예쁘다!」
그저 손톱 이야기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가 알아줬다는 것이 기뻣다.
레이는 목숨을 걸고, 그녀의 팔을 잡았다.
「와~ 당신, 꽤 아름다운 손을 가지고 있네」
지금, 목소리가 떨리지는 않았을까.
「가위 보다 이렇게 하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아」
레이는 그녀의 손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했다.
「당신, 더 예뻐질 거야」
그녀는 가만히 매니큐어를 보다 레이에게 시선을 돌렸다.
레이를 바라보면서 가만히 서있었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검은색 코트를 입은 여인이 빨갛게 친한 손톱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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