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井(토리이 편)/볏짚 새꽤기의 부호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鳥井 ひろむ(토리이 히로무) |
LINE 닉네임 |
鳥井(토리이) |
시나리오 타이틀 |
わらしべ長者(볏짚 새꽤기의 부호) |
정답 횟수 |
28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효과 | 대답 |
---|---|---|
1 | △ | もうダメかもしれません… 더 이상 무리일지도 몰라요.. |
◎ | そういう鳥井さんこそ、元気なんですか? 그렇게 말하는 토리이씨야말로, 기운 없어보이는데요? |
|
○ | 毎日楽しくてしょうがないです 매일 즐거워서 어쩔 수 없는 걸요 |
|
2 | ◎ | 鳥井さんって金遣いが荒いんですか? 토리이씨는 씀씀이가 헤픈 편인가요? |
○ | 大きな買い物でもしたんですか? 비싼 거라도 사신거에요? |
|
△ | 借金でもあるんですか? 빚이라도 있는 거에요? |
|
3 | ◎ | いいですよ、話をききましょう 괜찮아요, 이야기해보세요 |
○ | 食べるものすら、ないんですね? 먹을 것조차 없는 거에요? |
|
△ | …一体いくら欲しいんですか? ..도대체 얼마를 원하는 거에요? |
|
4 | ○ | わかりました、絶対に笑いません! 알겠어요, 절대로 웃지 않을테니까! |
△ | 既に笑えます 벌써 웃고 있어요 |
|
◎ | まぁ、誰もが一度は願う事ですよね 뭐, 누구라도 한 번쯤 빌어봤을 거에요 |
|
5 | △ | まさか、信じてるんですか?(笑) 설마, 믿는 거에요? (웃음) |
○ | 有給とって、今すぐ旅立ちましょう 유급휴가를 받아서 지금 바로 여행을 떠납시다 |
|
◎ | で、何か拾ったんですか? 그래서 뭔가 주은 거에요? |
|
6 | ◎ | 営業ですか?がんばってください! 경영하는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 | お金、大切にしてくださいね~ではでは! 돈은 소중하게 사용해주세요~그럼 이만! |
|
△ | 人の夢ってほんと、どうでもいいです(笑) 다른 사람의 꿈이라던지, 뭐 어떻게 되든 좋습니다 (웃음) |
|
7 | △ | 借金取りでも現れたんですか? 채권자라도 나타난 거에요? |
○ | 外に出てるんですよね? 밖에 있는 거죠? |
|
◎ | "これ"…? "이거"..? |
|
8 | ◎ | あ、…"拾った"んですね? 아, .."주은"거에요? |
○ | 趣味が悪いことに、誰かの落し物でしょうね 뭐에요. 기분 나쁘게. 누가 잃어버린 물건일까요? |
|
△ | 誰かが転んだら大変です、捨てましょう 누군가가 넘어지면 큰일이겠네요, 버립시다 |
|
9 | ◎ | 別に使うわけじゃないですし、持っておきましょう 딱히 쓸껀 아니지만, 가지고 갑시다 |
○ | そんなことより、外回りいかなくていいんですか? 그것보다 외근하러 가지 않아도 되나요? |
|
△ | この藁人形、すごく高価なものだったりして? 이 짚단 인형, 알고보면 아주 비싼 거 아니에요? |
|
10 | △ | 鳥井さん仕事中ですよ、無視していきましょう 토리이씨 일하는 중이에요, 무시하자구요 |
◎ | 困ってる人を助けるのに、理由がいるんですか?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
|
○ | 何探してるんでしょうね? 뭘 찾고 있나요? |
|
11 | △ | お金渡して、「これでお人形買いなさい」が正解ですよ 돈을 건내주고,「이걸로 인형을 사렴」이 정답이지요 |
× | きっと親が近くにいますよ、放っておきましょう |
|
○ | お人形…一応藁人形を見せてみたらどうですか? 인형..일단 짚단 인형을 보여주는 게 어떨까요? |
|
12 | △ | 藁人形で喜ぶ女の子って気持ち悪いですね 짚단 인형으로 기뻐할 여자아이라니 기분 나쁘네요 |
◎ | 小さい女の子みたいですけど、親は近くにいないんですか? 어린 여자아이같아보이는데, 근처에 부모님은 안 계신가요? |
|
○ | へぇ、何の花ですか? 오호~ 무슨 꽃인가요? |
|
13 | ◎ | 子供を放置するなんて、どんな母親なんでしょうね 어린아이를 혼자 돌아다니게 두다니, 정말 부모님은 어디에 계신걸까요? |
○ | 時間、大丈夫ですか?気を付けて行ってらっしゃい 늦지 않게 조심하세요 |
|
△ | 時間は食うし、花は金にならないし、散々ですね(笑) 시간은 먹을 수도 꽃은 금으로도 바꿀 수 없으니까 정말 큰일이네요(웃음) |
|
14 | ◎ | 時は金なりですよ!ぼうっとしてたら勿体無いですって 시간은 돈으로 바꿀 수 없어요! 멍하니 있는 시간이 아깝다니까요 |
△ | 信号無視して走ったらどうですか?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건 어때요? |
|
○ | タクシー拾ったらどうですか? 택시를 타는 건 어때요? |
|
15 | ◎ | ぬいぐるみ…子供が事故で亡くなったんでしょう 인형..아이가 사고로 죽은 걸까요 |
○ | そういうの見ると悲しくなりますよね 그런 걸 보면 슬프죠 |
|
△ | 可哀想に…手を合わせていきましょう 가엾게도..기도라도 해주자구요 |
|
16 | ○ | そうですか、では、はやく向かいましょうか |
◎ | 鳥井さん?なんか様子が変ですけど? |
|
△ | なんか暗いっすよ(笑) 뭔가 어둡네요(웃음) |
|
17 | △ | 面倒ですね 귀찮네요 |
○ | ひき逃げだったとか? 뺑소니라던지? |
|
◎ | …少し話を聞いてあげましょう ..잠깐 이야기라도 들어주자구요 |
|
18 | ○ | "押し花"、持ってますよね…?見せたら何か話してくれるかも "압화", 가지고 있지요..? 보여주면 뭔가 말해줄지도 |
× | 黙ったままなら、もうそのまま行きましょう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냥 가자구요 |
|
△ | 押し花の話題で盛り上げましょう 압화로 말을 걸어보자구요 |
|
19 | △ | 少しはお金になりますよ!やりましたね 조금이지만 돈이 된다구요! 해냈내요 |
◎ | "花"が"ドレス"にかわりましたね "꽃"이 "드레스"로 바꼈네요 |
|
○ | さすがに、返し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하긴, 돌려주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
20 | ○ | 娘にプレゼントするつもり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딸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었을 지도 몰라요.. |
◎ | そういえば、取引先ってどんなところなんですか? 그러고 보니, 거래처는 어디였죠? |
|
△ | あの母親も、"押し花"なんかとよく交換しましたよね 그 어머니에게 "압화"랑 교환했죠? |
|
21 | ◎ | さっきから割と変ですけど…? 조금 전 일이라면 꽤 이상한데요..? |
○ | また、誰かに会ったんですか? 또, 누군가랑 만난 건가요? |
|
△ | 体調でも悪いんですか? 몸이라도 안 좋은 거에요? |
|
22 | ○ | 取引先に電話してみましょう 거래처에 전화해봅시다 |
△ | 会社名で検索してみたらどうですか? 회사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어때요? |
|
◎ | この辺りの人に聞いてみませんか?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어때요? |
|
23 | ◎ | ついでに取引先まで送ってもらえたらいいですね(笑) 겸사겸사 거래처까지 같이 가달라고 하면 좋겠네요 (웃음) |
△ | ちゃんと住所聞かないからこうなるんですよ~ 제대로 주소를 물어보지 않으니까 이렇게 된 거에요~ |
|
○ | わかるといいですね 알게 되면 좋겠네요 |
|
24 | △ | 利用できるものは利用しましょうよ 쓸 수 있는 건 쓰자구요 |
○ | まあ私なら、見ず知らずの人を乗せませんけど(笑) 뭐, 저라면 모르는 사람을 태우지는 않겠지만요 (웃음) |
|
◎ | お礼にドレスをあげたらどうですか?(笑) |
|
25 | ◎ | まさか、ドレスが欲しいとか? 설마, 드레스를 갖고 싶어한다던지? |
○ | 取引先の人だったとか!? 거래처의 사람이었다던지!? |
|
△ | 乗車賃を要求されたんですか? 승차권을 달라고 했나요? |
|
26 | ○ | え、…怪しくないですか? 그거..위험하지 않아요? |
◎ | 交換したい理由は聞きましたか? 교환하고 싶은 이유를 들었나요? |
|
△ | きっとこれが観音様のお告げの意味ですよ 분명 이건 부처님의 계시라는 의미에요 |
|
27 | × | "ドレス"が"車"に、かわるんですよ?ここでやめたら意味無いです "드레스"가 "자동차"로 변한다구요? 여기서 그만둘 의미없어요 |
○ | なんか、…うますぎる話だと思います。やめておきましょう 왠지..너무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만둡시다. |
|
△ | 今すぐには決められないと答えたらどうですか? 지금 당장은 결정할 수 없다고 대답하는게 어때요? |
|
28 | ◎ | ふしぎな一日でしたね…?ではお仕事がんばってください 이상한 하루였네요..? 그럼 일도 잘 마무리해주세요 |
배드 엔딩 1
「그래, 나도 일하던 중이었고..」
토리이는 그렇게 생각하며 소녀를 두고 다시 한 번 걷기 시작했다.
「인형, 줘」
언제까지 따라올 생각이야?라고 짜증이 났지만, 무시하고 걷기 시작했다.
「인형」
「정말 뭐야..!」
소녀가 말을 무시하며 토리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꼈다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시끌벅적한 소리, 사이렌 소리
주위에 있는 사람이 트럭에 치인 남자를 둘러싸고, 짚단 인형을 안고 있는 여자아이가 혼자 웃고 있었다.
토리이는 그렇게 생각하며 소녀를 두고 다시 한 번 걷기 시작했다.
「인형, 줘」
언제까지 따라올 생각이야?라고 짜증이 났지만, 무시하고 걷기 시작했다.
「인형」
「정말 뭐야..!」
소녀가 말을 무시하며 토리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꼈다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시끌벅적한 소리, 사이렌 소리
주위에 있는 사람이 트럭에 치인 남자를 둘러싸고, 짚단 인형을 안고 있는 여자아이가 혼자 웃고 있었다.
배드 엔딩 2
토리이가 어머니를 두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였다.
「당신의 압화, 저에게 주세요」
그 말에 토리이는 그곳에서 멈춰버렸다.
이마에 땀이 흘렀다.
「저기..」
「왜 제가 압화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토리이는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어머니는 이 물음 대신에 이렇게 대답했다.
「이 꽃의 이름, 알고 있나요? 어머니의 날에 주는 꽃이에요」
말이 통하지 않는다.
딸을 잃은 직후라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토리이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꼈다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시끌벅적한 소리, 사이렌 소리.
주위에 있는 사람이 트럭에 치인 남자를 둘러싸고, 빨간꽃의 압화를 바라보는 한 사람.
「금방 만날 수 있을 거야」
「당신의 압화, 저에게 주세요」
그 말에 토리이는 그곳에서 멈춰버렸다.
이마에 땀이 흘렀다.
「저기..」
「왜 제가 압화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토리이는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어머니는 이 물음 대신에 이렇게 대답했다.
「이 꽃의 이름, 알고 있나요? 어머니의 날에 주는 꽃이에요」
말이 통하지 않는다.
딸을 잃은 직후라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토리이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꼈다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시끌벅적한 소리, 사이렌 소리.
주위에 있는 사람이 트럭에 치인 남자를 둘러싸고, 빨간꽃의 압화를 바라보는 한 사람.
「금방 만날 수 있을 거야」
배드 엔딩 3
이렇게 좋은 이야기, 못 들은 척 할 수 없다.
「이런 드레스라도 괜찮다면 드릴게요」
그렇게 대답하는 토리이를 향해 남자는 이상하게 웃어보였다..
자동차를 양도받고 바로..
「무슨..일이지?」
토리이의 앞에 경찰이 나타났다.
「모녀가......교통사고를 냈다니!뭔가 잘못됐어!!」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서 그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한 모녀를 치고 달아난 난폭운전자의 소유로 알려주고 나는 바로 그 가해자로서 수배되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조사를 받던 남자는「관세음보살의 계시다」라는 의미불명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이런 드레스라도 괜찮다면 드릴게요」
그렇게 대답하는 토리이를 향해 남자는 이상하게 웃어보였다..
자동차를 양도받고 바로..
「무슨..일이지?」
토리이의 앞에 경찰이 나타났다.
「모녀가......교통사고를 냈다니!뭔가 잘못됐어!!」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서 그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한 모녀를 치고 달아난 난폭운전자의 소유로 알려주고 나는 바로 그 가해자로서 수배되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조사를 받던 남자는「관세음보살의 계시다」라는 의미불명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노멀 엔딩
토리이는 남자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자동차를 보냈다.
남자가 자리를 뜨면서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렸다.
자동차에서 내린 토리이는 거래처로 향했다.
생각대로 거래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계약을 포기한 토리이였지만, 이상하게도 가족의 이야기로 활기를 띄었다.
거래처의 사람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오늘은 딸의 생일이었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오늘은 퇴근이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면 분명 딸이 슬퍼하겠지요」
"딸"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눈 앞에 있는 남자에게서 횡단보도에서 만난 어머니가 겹쳐보였다.「따님, 나이는 어떻게 되시나요?」
토리는 거래를 그만두고, 가족에게 대하듯 부드럽게 말을 걸었다.
토리이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손에 그 드레스는 없었다.
「부처님 덕분일까나?」
토리이는 거래를 성공시키고 계약을 따냈다.
다음달, 급료가 아주 조금 올랐다.
남자가 자리를 뜨면서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렸다.
자동차에서 내린 토리이는 거래처로 향했다.
생각대로 거래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계약을 포기한 토리이였지만, 이상하게도 가족의 이야기로 활기를 띄었다.
거래처의 사람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오늘은 딸의 생일이었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오늘은 퇴근이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면 분명 딸이 슬퍼하겠지요」
"딸"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눈 앞에 있는 남자에게서 횡단보도에서 만난 어머니가 겹쳐보였다.「따님, 나이는 어떻게 되시나요?」
토리는 거래를 그만두고, 가족에게 대하듯 부드럽게 말을 걸었다.
토리이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손에 그 드레스는 없었다.
「부처님 덕분일까나?」
토리이는 거래를 성공시키고 계약을 따냈다.
다음달, 급료가 아주 조금 올랐다.
구조 성공
토리이는 자동차에 올라탔다.
「내 자동차랑 그 드레스를 바꾸지 않을래요?」
그 말에 토리이가 대답하려고 할 때였다.
「…?」
드레스에 뭔가 하얀 종이가 끼워져있었다.
끼워진 종이를 확인해보자, 피로 써진 히라가나 한글자와 네자리의 숫자가 적혀있었다.
이게 뭔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저기 도착했어요..거래, 할거지?」
남자는 다시 말을 걸어왔다.
「죄송합니다..」
거절하자 남자의 혀 차는 소리가 들렸다.
토리이는 남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자동차를 보냈다.
문득 남자의 자동차의 번호판이 보였다.
「..저 숫자」
드레스에서 본 종이에 적혀있던 숫자와 똑같았다.
수일 후, 목격증언에 의해 자동차의 번호판을 알아내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뺑소니치고 달아난 남자가 수배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모녀의 유족은 목격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고액의 사례금"을 전했다고 한다.
「설마, 이런 결말이 되리라고는..」
토리이는 이 뉴스를 넓은 거실의 고급 소파에 앉아서 와인잔을 한 손에 들고 보고 있었다.
보도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수배된 남자는 변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옆에서 짚단 인형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내 자동차랑 그 드레스를 바꾸지 않을래요?」
그 말에 토리이가 대답하려고 할 때였다.
「…?」
드레스에 뭔가 하얀 종이가 끼워져있었다.
끼워진 종이를 확인해보자, 피로 써진 히라가나 한글자와 네자리의 숫자가 적혀있었다.
이게 뭔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저기 도착했어요..거래, 할거지?」
남자는 다시 말을 걸어왔다.
「죄송합니다..」
거절하자 남자의 혀 차는 소리가 들렸다.
토리이는 남자에게 고개를 숙이고 자동차를 보냈다.
문득 남자의 자동차의 번호판이 보였다.
「..저 숫자」
드레스에서 본 종이에 적혀있던 숫자와 똑같았다.
수일 후, 목격증언에 의해 자동차의 번호판을 알아내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뺑소니치고 달아난 남자가 수배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모녀의 유족은 목격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고액의 사례금"을 전했다고 한다.
「설마, 이런 결말이 되리라고는..」
토리이는 이 뉴스를 넓은 거실의 고급 소파에 앉아서 와인잔을 한 손에 들고 보고 있었다.
보도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수배된 남자는 변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옆에서 짚단 인형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ちとせ☆(치요세) 편/빨간색 휴지, 파란색 휴지
캐릭터 정보
본명(후리가나) |
小町 ちとせ(코마치 치토세) |
LINE 닉네임 |
☆ちとせ(치요세)☆ |
시나리오 타이틀 |
赤い紙 青い紙(빨간색 휴지, 파란색 휴지) |
정답 횟수 |
26개(마지막 질문 1개는 고정 메세지) |
정답 목록
No | 평가 | 대답 |
---|---|---|
1 | △ | ゲームとか? 게임이라도 하는 거야? |
○ | 夕方だし、お家じゃないの? 저녁인데, 아직 밖이야? |
|
◎ | 部活かな?? 부활동이라도 하는 거야? |
|
2 | ○ | まだ塗ってない場所があるけど? |
△ | ということは、今ちとせちゃん一人? 그렇다는 건, 지금 치요세짱 혼자라는 거야? |
|
◎ | 上手いね、さすが美術部! 대단하다, 역시 미술부! |
|
3 | ◎ | 何色が足りないの? 무슨 색이 부족한 거야? |
△ | これで完成にしよう 이걸로 완성시키자 |
|
○ | 美術部には絵の具置いてないの? 미술부에는 그림 도구가 없어? |
|
4 | △ | 私に言われても困るよ… 나한테 말해도 곤란한데.. |
◎ | 今日はもう帰ろう? 오늘은 그만 돌아가는 거야? |
|
○ | じゃあ、先生に相談してみたらどう?先生はまだ居るんじゃない? 그럼, 선생님에게 말해보는 건 어때? 선생님은 아직 계시지? |
|
5 | △ | 手短に、どうぞ 간단하게 말해줘 |
◎ | その話、今じゃないとダメなの? 그 이야기, 나중에 들으면 안될까? |
|
○ | お、さては好きな人でも出来たのかなー? 오~ 그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긴 거야? |
|
6 | ○ | でも… 그렇지만.. |
◎ | まさかトイレが怖いの…? 설마 화장실이 무서운 거야..? |
|
△ | なんだ、早く行っておいでよwwww 뭐야, 빨리 다녀오라구ㅋㅋㅋㅋ |
|
7 | ◎ | いつでも私、返事するから安心して! 나 언제라도 대답할 때니까 안심해! |
△ | じゃあ、…がまんするしか… 그럼..참는 수 밖에.. |
|
○ | それだけの理由? 고작 그런 이유야? |
|
8 | ○ | わかってるって 알겠다니까 |
△ | 私も忙しいんだよ、すぐには無理 나도 바쁘다구, 지금 당장은 무리야 |
|
◎ | うん、約束する!大丈夫だから行ってきな~! 응, 약속할게! 괜찮으니까 다녀와~! |
|
9 | ◎ | みてるよ、大丈夫だから 보고 있어, 괜찮으니까 |
○ | みてません 안 보고있어 |
|
△ | おまえの、うしろに、いる 네 뒤에 있어 |
|
10 | ○ | はやく出ておいでよ(笑) 빨리 나오라구 (웃음) |
△ | もう大丈夫でしょ、それじゃあばいばい 이제 괜찮지? 그럼 바이바이 |
|
◎ | 怖いことなんかないよ! 무섭지 않다구! |
|
11 | ○ | 赤ない?あぁ、絵の具のこと? 빨간색 없어? 아아, 물감 말하는 거야? |
◎ | 開かない…? 열리지 않아..? |
|
△ | 意味がわからない |
|
12 | △ | うるさいなもう… 정말 시끄러운 걸.. |
◎ | 大声で人を呼び続けて! 큰소리로 다른 사람을 불러! |
|
○ | トイレの鍵が、古くて固いのかもしれない 오래되서 화장실 잠금이 고장난 건지도 몰라 |
|
13 | △ | …は? ..뭐? |
◎ | 何を選べばいいの…? 뭘 선택하면 좋은 거야..? |
|
○ | ちとせちゃん? 치요세짱? |
|
14 | × | 赤かなぁ…? 빨간색일까..? |
× | 青かなぁ…? 파란색일까..? |
|
△ | 選んじゃだめ! 아무 것도 선택하지마! |
|
15 | ◎ | あ、出られた?よかった~ 아, 나왔어? 잘됐다~ |
△ | さっきのメッセージ、いきなり口調変わってたけど…なんなの? 조금 전에 보낸 메세지, 갑자기 말투가 달라졌던데..무슨 일 있었어? |
|
○ | もう、驚かさないでよ…! 정말, 놀래키지 말라구..! |
|
16 | ○ | きっとただの落書きだよ、大丈夫 분명 그냥 낙서였을 거야, 괜찮다구 |
◎ | 今度は、必ず選ばないといけない… 이번에는 정말 선택해야해.. |
|
△ | トイレに戻るものありかも 화장실에 돌아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 |
|
17 | × | 赤は怪しいけど…でもこの階からは出られるよね 빨간색은 무섭지만..그래도 지금은 나올 수 있지않아? |
△ | 青の方向は教室があるね、怖いことがあっても隠れられるよ~ 파란색 물감은 교실에 있어. 무서운 일이 있어도 숨을 수 있어~ |
|
× | ちとせちゃん、すきな方を行きなよ 치요세짱이 좋은 곳으로 가 |
|
18 | ◎ | その間、雑談でもしようよ 그 사이에 잡담이라도 하자 |
△ | 廊下といえば、怖い話があるんだけど… 복도라고 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
|
○ | …なんで? ..뭐라고? |
|
19 | ○ | え…? 뭐..? |
△ | なんか踏んだの? 뭔가 밟은 거야? |
|
◎ | …何かの音? ..무슨 소리? |
|
20 | ○ | 誰か居るんだ、よかった 누군가 있어, 다행이다 |
◎ | 止まらないで、さっさと行こう 멈추지마, 빨리 가 |
|
△ | 故障してるんじゃない? 고장난 건 아니지? |
|
21 | ○ | 何?そう聞こえるの??? 뭐? 그렇게 들리는 거야? |
△ | 多分何か大事な放送だと思う、下手に動かない方がいい 아마도 뭔가 중요한 방송이라고 생각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게 좋아 |
|
◎ | よくわからないけど…走って逃げたほうがいいかも |
|
22 | × | 状況説明してくれないとわからないよ!!! 상황 설명을 해주지 않으면 모른다구!!! |
△ | 空いてる教室に隠れて!!!! |
|
× | 走って!!!! 달려!!! |
|
23 | ◎ | もう少しだけ、がんばろうよ! 이제 얼마 안 남았어, 힘내! |
○ | まいたなら、今のうちに逃げて! [의역] 움직이지 않는다면 지금 빨리 도망쳐! |
|
△ | 掃除用具入れのロッカーにしばらく隠れよう 한동안 청소도구함 안에 숨어 |
|
24 | ◎ | 大丈夫!私を信じて! 괜찮아! 나를 믿어! |
배드 엔딩 1
"빨간색? 파란색? 선택해"
「빨강..파랑..」
떠오른 것은 미완결의 그림.
「부족해, 그 그림에..」
부족해, 물감이..
..밤, 문단속을 하던 경비가 잠긴 여자 화장실을 발견했다.
노크를 해봤지만 대답은 없다.
의심스웠던 경비가 열쇠로 잠긴 문을 열자, 얼굴이 창백한 여학생이 쓰러졌다.
동시에 경비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한쪽 벽이 새빨갛게 칠해진 화장실이었다.
「빨강..파랑..」
떠오른 것은 미완결의 그림.
「부족해, 그 그림에..」
부족해, 물감이..
..밤, 문단속을 하던 경비가 잠긴 여자 화장실을 발견했다.
노크를 해봤지만 대답은 없다.
의심스웠던 경비가 열쇠로 잠긴 문을 열자, 얼굴이 창백한 여학생이 쓰러졌다.
동시에 경비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한쪽 벽이 새빨갛게 칠해진 화장실이었다.
배드 엔딩 2
고민하던 치요세는 빨간색을 골랐다.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해..!」
항상 순식간에 지나버리고 마는 괴담이 계속 이어지듯 느껴졌다.
「이상해..」
체감적으로 수십분이 지나고 나서야 확신하게 되었다.
「정말, 계속 내려가고 있어」
난간에서 아래층을 살펴봤다.
터무니 없이 이어지는 괴담의 끝에 새까만 어둠이 펼쳐져 있었다.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해..!」
항상 순식간에 지나버리고 마는 괴담이 계속 이어지듯 느껴졌다.
「이상해..」
체감적으로 수십분이 지나고 나서야 확신하게 되었다.
「정말, 계속 내려가고 있어」
난간에서 아래층을 살펴봤다.
터무니 없이 이어지는 괴담의 끝에 새까만 어둠이 펼쳐져 있었다.
배드 엔딩 3
"シ゛、……は、゛……さい"
그리고 바로, 방송 스피커에서 전원은 툭하는 소리를 내며 끊켰다.
「뭐..뭐야, 무슨 일이야?」
치요세가 혼잣말을 하고 있을 때, 뒤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누가 좀..」
결심한 듯 뒤돌아보자, 파란색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시..싫어!!!!!!!」
치요세는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고, 달리던 끝에
「아..!」
조금만 더 가면 교무실이었지만, 발이 걸리면서 넘어지고 말았다.
교무실의 문 틈에서 빛이 새어나왔다.
「이제..조금만 더」
그 틈으로 손을 뻗으려던 순간, 치요세는 파란색 남자를 잡혔다.
"잡았다"
"シ゛、……は、゛……さい"
"4시 44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서둘러 숨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리고 바로, 방송 스피커에서 전원은 툭하는 소리를 내며 끊켰다.
「뭐..뭐야, 무슨 일이야?」
치요세가 혼잣말을 하고 있을 때, 뒤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누가 좀..」
결심한 듯 뒤돌아보자, 파란색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시..싫어!!!!!!!」
치요세는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고, 달리던 끝에
「아..!」
조금만 더 가면 교무실이었지만, 발이 걸리면서 넘어지고 말았다.
교무실의 문 틈에서 빛이 새어나왔다.
「이제..조금만 더」
그 틈으로 손을 뻗으려던 순간, 치요세는 파란색 남자를 잡혔다.
"잡았다"
"シ゛、……は、゛……さい"
"4시 44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서둘러 숨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노멀 엔딩
「늦기 전에..집에 가야해」
떨리는 다리로 겨우 일어서서 파란색 남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운동장으로 향했다.
운동장으로 나온 치요세는 쓰러지듯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치요세는 안심하며 숨을 내뱉었다. 학교에서 탈출한 것이다.
파란색 남자는 쫓아오지 않는다.
「여기..베였네」
허리가 빠져서 일어날 수가 없어.
그렇게 생각했다.
「..!」
땅에서 솓아오른 손이 앉아있는 치요세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치요세는 손을 뻗었다.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하듯이 땅을 향해 손을 뻗었다.
떨리는 다리로 겨우 일어서서 파란색 남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운동장으로 향했다.
운동장으로 나온 치요세는 쓰러지듯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치요세는 안심하며 숨을 내뱉었다. 학교에서 탈출한 것이다.
파란색 남자는 쫓아오지 않는다.
「여기..베였네」
허리가 빠져서 일어날 수가 없어.
그렇게 생각했다.
「..!」
땅에서 솓아오른 손이 앉아있는 치요세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치요세는 손을 뻗었다.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하듯이 땅을 향해 손을 뻗었다.
구조 성공
「늦기 전에..집에 가야해」
어떻게든 일어서려고 했지만, 힘이 빠져서 일어날 수가 없다.
「도망가야해..!」
발자국 소리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드르륵하고 교실 문이 열렸다.
「누군가 있는거냐?」
저 목소리는..
「..코마치?아직 학교에 있었어?」
교실을 살펴보러 온 경비였다.
그 순간 몸이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졌다.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돼.
그렇게 생각한 치요세는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다음 날 학교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떠들썩했다.
「..평소랑..다르지 않아」
「아..내 "그림"두고 왔어!」
어제 두고 가버린 "그림"이 생각나서 미술실로 향했다.
「이 그림, 완성하지 못했어..」
아직 좀 부족한 걸..
"다음 번에는 놓치지 않을 거야"
「..뭐?」
치요세가 적지 않은 것이 분명한 글이 적혀있었다.
어떻게든 일어서려고 했지만, 힘이 빠져서 일어날 수가 없다.
「도망가야해..!」
발자국 소리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드르륵하고 교실 문이 열렸다.
「누군가 있는거냐?」
저 목소리는..
「..코마치?아직 학교에 있었어?」
교실을 살펴보러 온 경비였다.
그 순간 몸이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졌다.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돼.
그렇게 생각한 치요세는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다음 날 학교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떠들썩했다.
「..평소랑..다르지 않아」
「아..내 "그림"두고 왔어!」
어제 두고 가버린 "그림"이 생각나서 미술실로 향했다.
「이 그림, 완성하지 못했어..」
아직 좀 부족한 걸..
"다음 번에는 놓치지 않을 거야"
「..뭐?」
치요세가 적지 않은 것이 분명한 글이 적혀있었다.
'당근밭 > 뿅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게임] 10가지 괴담 - 메세지형 호러게임 (J) 공략 - 琴音(코토네 편)/ほのか(호노카 편) (0) | 2018.02.25 |
---|---|
[스마트폰 게임] 10가지 괴담 - 메세지형 호러게임 (J) 공략 - すずな(스즈나 편)/月島(츠키시마 편) (0) | 2018.02.25 |
[스마트폰 게임] 13가지 괴담 - 메세지형 호러게임 (J) 공략 - 藤田つぐみ(후지타 츠구미)/レイ(레이 편) (0) | 2018.02.25 |
[스마트폰 게임] 10가지 괴담 - 메세지형 호러게임 (J) 게임 소개/엔딩 목록 (0) | 2018.02.25 |
[스마트폰 게임] 찾아라!행복을 부르는 작은 아저씨 (J) 공략 - No. 031~036 (完)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