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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밭/뿅뿅

[PC 게임] 애살하는 것보다 애살당하고 싶어 (J) 공략 9 (完)

by 고구마* 2020. 6. 9.


공포 게임으로 심신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술래잡기를 시작하면 이미 막다른 곳으로 변해버린다. 먼저 핑크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에 도망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술래잡기가 시작되는데 이 방 뿐만 아니라 남은 2개의 방에서 같은 바닥과 버튼을 누른 후에 그 녀석이 나타나서 계속 죽고 말았다.

1번째 방의 공략

왼쪽 밑에 있는 검은 구멍의 저장 포인트에서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 핑크 버튼을 누르고 적이 나타났을 때 바로 오른쪽<주황의 버튼>으로 도망친다.

스타트
 ↓ 
오른쪽으로 가서 주황색 버튼을 누른다.
 ↓ 
핑크 순으로 버튼을 누른 후에 오른쪽 끝으로 나간다.
 ↓ 
오른쪽 밑에 있는 검은색 버튼을 누른다.
 ↓ 
위로 가서 주황의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 위로 나간다.
 ↓ 
왼쪽 위에 있는 검은색 버튼을 누른다.
 ↓ 
문으로 탈출



2번째 방의 공략

2번째 방에 들어가면 またラビニアさん(라비니아 씨)에게 연락이 온다.


・ラビニア(라비니아)「큰일이야!어떻게 된지 모르겠지만, 아직 脱出艇(탈출선)에 붙어있나봐!」

・ルーシー(루시)「거짓말이지..」


밑에 있는 문에서 시작한다!
처음에 왼쪽으로 가서 파란색 버튼을 누른다.
 ↓ 
위쪽 출구에서 중앙 밑에 있는 2번째의 하늘색 버튼을 누른다.
 ↓ 
위로가서 문 앞에 있는 공간을 통해서 오른쪽으로 간다.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단숨에 오른쪽 밑으로 내려가고 검은색 버튼을 누른다.
 ↓ 
왼쪽으로 가서 밑에 있을 문을 통해 바로 위에 있는 하늘색 버튼을 누른다.
 ↓ 
왼쪽 밑에 있는 공간으로 빠져서 파란색 버튼을 누르고 위로 간다. 적의 공격을 잘 피한 후에 밑에서 2번째의 하늘색 버튼을 누른다.
 ↓ 
위로 가서 왼쪽 위에 있는 검은색 버튼을 누르고 3번째 방으로 간다.

※표시된 적을 위쪽 문의 공간으로 몰아넣기 위해서 가능한 적이 바로 뒤로 접근하지 않도록 달린다. 타이밍 맞춰서 오른쪽 위에 있는 파란색 버튼을 누른다.


3번째 방의 공략

다시 ラビニアさん(라비니아 씨)에게 연락이 온다.

・ラビニア(라비니아)「정말!플로어를 분리하는 건 성공했지만 그 녀석이 쫓아왔어!」

・ルーシー(루시)「이러면 끝나지 않잖아!操舵室(조타실)까지 가버릴 거야!」

・ラビニア(라비니아)「어쩌면 꽤 약해졌는 지도 몰라!더 이상 쫓아올 체력도 없을테니까..힘내!」

밑에서 부터 시작한다.

처음에 오른쪽에 있는 노란색 버튼을 누르고 위로 간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빨간색 버튼을 누른다.<여기서 오른쪽 밑에 있는 공간에 적이 갇힌다>
 ↓ 
왼쪽 밑에 있는 초록색 버튼 2개와 검은색 버튼 2개가 있는 공간으로 간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들어오는 적의  탱크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검은색 버튼을 누른다.
 ↓ 
적이 들어온 오른쪽에서 나가서 처음과 같이 오른쪽 끝에 있는 노란색 버튼을 누른 후에 위로 나가서 빨간색 버튼을 누른다<다시 적은 입구 근처의 공간에 갇힌다>
 ↓ 
이번에는 중앙에 있는 노란색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 위에 있는 검은색 버튼의 공간으로 간다.
 ↓ 
적이 강한 장소로 들어오는 것을 기다린다. 탱크 주변을 돌면서 초록색 버튼과 검은색 버튼을 누르고 밑으로 나온다.
 ↓ 
오른쪽 끝에 있는 빨간색 버튼을 누르고  왼쪽으로 점프한다. 위로 가서 문으로 탈출한다.

이걸로 操舵室(조타실)로 갈 수 있다!!


무사히 操舵室(조타실)에 도착

・ラビニア(라비니아)「ルーシー(루시)!잘했어. 어쩌면 이제 그 녀석도 쫓아오지 않을 거야. 그럼, 지구로 돌아가자」

갑자기 脱出艇(탈출선)이 공격당한다!!



충격의 정체

・デーモン(데몬)「이, 이번에는 뭐지!?」

・ラビニア(라비니아)「모르겠어. 지금 충격은 그 녀석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충격>

・ルーシー(루시)「또..또 다시!」

・ラビニア(라비니아)「정체는 모르겠지만..이 宇宙船(우주선)에 충돌해온 뭐가가 있는 모양이야」

<전자음이 울린다>

・デーモン(데몬)「방금 그건 뭐야?」

・ラビニア(라비니아)「..위험하네. 이걸로 전기가 완적히 멈췄어. 여기서부터는 수동조작으로 해야겠어」

・デーモン(데몬)「그..그러니까 내가 조작해야한다는 거야?」

・ラビニア(라비니아)「괜찮아. 조금 전까지는 잘했잖아. 자동이었지만 ..!레이더가 이 宇宙船(우주선)과 거의 같은 속도의 비행 물체를 포착했어!또 부딪쳐올 거야!」

・デーモン(데몬)「이..이제 끝이야」

・ラビニア(라비니아)「뿌리쳐낼 수 밖에 없어!」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무언가 고속으로 비행하는 물체가 다가와서 공격하고 있다.



도주 게임 시작


・ラビニア(라비니아)「알겠어?지금부터 말하는 걸 잘 들어. 조금 전의 데미지 때문에 이 이상 날아가긴 어려울 것 같아. 지금도 대부분 떨어진 모양이지만..이 이상 데미지를 입으면 폭팔할 지도 몰라」

・デーモン(데몬)「..윽」

・ラビニア(라비니아)「어디까지나 탈출 전문이니까 내구성은 원래 좋지 않아」

・デーモン(데몬)「어, 어떻게 하면 좋지?정말로 나는 마차 밖에..」

・ラビニア(라비니아)「일단, 서두르지말고 파편이나 장해물을 피하는 거야!」

・デーモン(데몬)「그, 그런 말해도.. 도로에는 돌맹이만 떨어져있었고 아이가 놀고 있던 정도였는데..」

・ラビニア(라비니아)「좋아!목적지는 湖(호수)야!거기까지 잘 운전하는 거야!구름을 지나면 데미지는 없지만 시야가 어두워져. 속도를 늦추자!그리고..상대방이 공격해올 가능성도 있으니까 충분히 주의해서..!」

・デーモン(데몬)「...」

・ルーシー(루시)「デーモン(데몬), 힘내!」

・정보상・ジミー(지미)「이 허브 향수라도 맡고 릴랙스해. 괜찮을 거야」

・デーモン(데몬)「...」

ジミーさん(지미 씨)이 나타나서 저장!!

그리고 여기서부터 예상치 못한 도주 게임이다.


・제한 시간은 40초
・구름을 지나면 속도가 느려진다.
・앞쪽에서 오는 장애물에 닿으면 라이프 1개 감소한다.
・장애물이 오는 타이밍은 매번 같다.
・뒤쪽에서 적이 빔으로 공격한다.
・장애물 안에 섞여있는 니코 짱 마크는 떨어트리면 소리가 나지만, 어떤 효과가 있는 지는 알 수 없다.
<데미지는 줄어들지만, 회복이나 시간을 늘려주지는 않는다>



도주 게임을 계속하자

둥근 구체가 ルーシーちゃん一行(루시 짱 일행)이 탄 脱出艇(탈출선)이다. 
뒤에 있는 라스트 보스의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이 한방에 죽는 빔을 소면서 쫓아온다. 이번에는 가능한 앞쪽에서 날아오는 장애물 위치를 기억해서 조금씩 十자 버튼의 위쪽 버튼을 누르면서 도망친다.


총 도전 횟수는 60번 이상

몇 번이나 게임 오버를 반복해서 도전한 결과, 드디어 スナーさん(스나 씨)가 나타났다!!

「멈춰져 있으니까 시간이 부족한 걸지도」


방향키를 위쪽으로 누른 채로 두면 굉장한 속도를 내고 앞쪽에서 오는 장애물도 빨라지기 때문에 꽤 난이도가 올라간다.
고속으로 가야만 제한 시간 내에 클리어한다고 한다!!


구름은 무시하자

『고속으로 날면서 구름을 잊어버리고 장애물과 빔만 피하는 것에 집중하자』
여러 번 도전 결과, 드디어 도착했다.

・ラビニア(라비니아)「어라?倉庫(창고)의 에어록이 열렸어!?이 脱出艇(탈출선)에서 뭔가가 튀어나간 모양이야!」

・???「으아아아악」

・デーモン(데몬)「앗..!저건!!」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 脱出艇(탈출선)이 튀어나갔다!!그리고 쫓아온 パースニップ(파스닙)에게 격돌!!



・ルーシー(루시)「모..モンチーくん(몬치 군)!!」

・デーモン(데몬)「놀랐어..저기, モンチー(몬치)가..」



암전된 후에 드디어 엔딩


・ラビニア(라비니아)「저택이 보이기 시작했어」


<충돌음>

・デーモン(데몬)「뭐, 뭐야!?」

・ラビニア(라비니아)「그 녀석이 쫓아왔어!이제 이대로 湖(호수)에 불시착해서 수면에 부딪칠 거야!」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 목숨을 걸고 돌격해서 밀어붙인 모양이다.

・デーモン(데몬)「불시착이라니..!떨어지고 있는 것 뿐이잖아!」


다시 암전된다.


전투의 끝

물소리가 들리고 湖(호수)에 떨어진 모양이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을 조작할 수 있게 되면 ジミー(지미)에게 말을 건다.


・정보상・ジミー(지미)「이야, 잘하는 걸. 훌륭한 착률이었어, 라기 보다 착수인가?기분 전환으로..어때?」

다음으로 ラビニアさん(라비니아 씨)에게 말을 건다.


・ラビニア(라비니아)「..어떻게든 도착했네. 다른 사람들의 상태를 보고 와줄래?」

쓰러진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과 그녀의 부모님에게 간다.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 정신차려.<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의 아버지인가..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으 어머니인가..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일단, 주변을 탐색한다. 湖(호수)의 오른쪽으로 올라가본다.
小屋(작은 방)과 무언가 반짝이는 아이템【モンチーくんの目玉(몬치 군의 안구)】입수한다.


・デーモン(데몬)「..モンチー(몬치). 이제 알겠어. 너는 ルーシー(루시)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도록..일부러 우리들의 방해를..」


小屋(작은 방)은 조사해도<잠겨있다>고 표시된다.



湖(호수)의 밑으로 뻗어진 길로 가면<ルーシー(루시)의 상태를 확인해야해>라며 가지 못한다. 다시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일행에게 간다.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 정신차려」

・ルーシー(루시)「으음..」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 괜찮아?」

・ルーシー(루시)「나는 괜찮아..조금 아프지만..어라?그 눈, 무슨 일이야?」

・デーモン(데몬)「..말하자면 잃어버리고 나서 처음 깨달은 그 소중함이랄까」

・ルーシー(루시)「..?」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의 눈이 없다!!!!

조금 전에 줏은 モンチーくんの目玉(몬치 군의 안구)가 들어갈 것 같다.

・ルーシー(루시)「일단, 드디어 끝난 모양이야..부모님을 옮기는 걸 도와줄래?」

・デーモン(데몬)「..그래」



湖(호수)에서 보글보글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이 나타난다!!!

・デーモン(데몬)「거, 거짓말이지..」


・ルーシー(루시)「..!분명..괜찮을 거야..」

・デーモン(데몬)「아니, 이제 끝이야..!너의 부모님은 두고가야겠지만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위험해..」



절체절명의 순간..아침 해가 밝아오기 시작한다.

・デーモン(데몬)「아침..인가..?」

・ルーシー(루시)「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이 말한 게 기억났어.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은 어둠을 좋아해」

주변이 밝아지자 パースニップ(파스닙)도 조용히 사라지고 말았다..



・ルーシー(루시)「..끝났네」

・デーモン(데몬)「..햇빛..ラビニア(라비니아)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던 약점이 있었네..」

・ラビニア(라비니아)「ジョージ(조지)..이걸로..드디어..」

・ルーシー(루시)「돌아가자」



하지만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인형>이 몰래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에게 몰래 다가와서 몸을 빼앗는다!!!

・ルーシー(루시)「흑..」

・パースニップ(파스닙)<ルーシー(루시)…>

・ルーシー(루시)「..흐..흐흑..」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

・ルーシー(루시)「그늘에..그늘에..」

・デーモン(데몬)「왜 그래?」

・ラビニア(라비니아)「위험해!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의 몸이..!!」

・デーモン(데몬)「뭐!?」

나무 그늘로 가자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어..宇宙船(우주선)은 망가졌지만..지금은 일단 살아남아야해..>

・ルーシー(루시)「..으..으윽!!」

괴로워하던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뭔가에 홀린 듯한 표정으로 바뀐다.


・パースニップ(파스닙)<ルーシー(루시)의 몸에 옮긴 것은 운이 좋았어..먼저, 정신을 탈취했지. 지금부터 점점 육체의..세포 구석구석까지..!옮겨졌다고 생각했는데..몸이..말을 듣지 않아..!>

그늘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멈춰서서 불쾌한 미소를 짓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パースニップ(파스닙)<..그늘에 가고 싶은데..몸이..햇볕 아래..!그, 그만둬..!ルーシー(루시)..!부탁이야. 죽는다고..!>

・ルーシー(루시)<ルーシー(루시)가 아니야..나는 ..나는..(싱긋)>

・パースニップ(파스닙)<..젠..장..>

그리고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의 몸은 사라지고 말았다.



・ルーシー(루시)「..으음..デーモン(데몬)」

・デーモン(데몬)「정말로 ルーシー(루시)야!?」

・ルーシー(루시)「햇볕을 쬐고 있는데 아주 멀쩡하잖아?」

・デーモン(데몬)「..아니, 몸을 빼앗겼다면 괜찮을지 몰라!」

・ラビニア(라비니아)「..괜찮아. 지금 생각해보면 ジョージ(조지)를 탈취했지만 그 녀석은 한번도 햇볕을 쬐지 않았어」

・デーモン(데몬)「..그, 그런가..흠, 정말로 끝난 건가」

・ラビニア(라비니아)「..ルーシー(루시), 너에게는 정말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구나. 하지만 그건 너의 힘이 아니야..감사해야해」

・ルーシー(루시)「...」

・ルーシー(루시)「그래!빨리 부모님을!」



드디어 パースニップ(파스닙)과 싸움도 끝나고 부모님을 깨우자!
그런데 드디어 그 인물이 나타난다!!!

・ルーシー(루시)「엄청난 하루네」

・???「이봐!」

이 사람은!!!

・ヴァシリー(바실리)「뭔가 큰소리가 湖(호수) 쪽에서 들려서 뛰어왔는데..」

・ルーシー(루시)「아, 신부 님!」

・ヴァシリー(바실리)「너는..!몸은 이제 괜찮은 거야?」

・デーモン(데몬)「..?」


갑자기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의 몸이 투명해지기 시작한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과 이별


・デーモン(데몬)「어라..왜..내 몸이..」

・ヴァシリー(바실리)「이..이건..!」

・ルーシー(루시)「거, 거짓말이지..!?」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의 몸이 떠오르더니 천사가 마중나왔다!!



・デーモン(데몬)「..아마도 이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나봐」

・ルーシー(루시)「자..잠깐!」

・デーモン(데몬)「..이제 나의 역할은 끝이야」

・ルーシー(루시)「그런..!그렇다고..!」

・デーモン(데몬)「..알겠어?네가 나를 부른 거야. 아니, 나에게 힘을 준 덕분에 나는 약해진 자신을 바꿀 수 있었어. 피하기만 했던 내게 맞서는 용기를 준 것도, .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의 영혼을 해방한 것도 모두 네 덕분이야」



・ルーシー(루시)「그럼 내 힘으로..그렇게 하면 분명 デーモン(데몬)도 계속..」

・デーモン(데몬)「그건 안돼..모두 있어야할 곳으로 돌아가야해」

・ルーシー(루시)「하지만 ..」

・デーモン(데몬)「신경쓰지마. ルーシー(루시). 있어야할 곳에..돌아가지만..모두..원래대로..」

・ルーシー(루시)「잘 지내..デーモン(데몬)..」

그리고 천사와 함께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 사라진다.


가족과 재회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 사라지면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아빠<アーサー(아서)>와 엄마<ケイト(케이트)>도 눈을 뜬다.

・アーサー(아서)「으음..」

・ヴァシリー(바실리)「フォスターさん(포스터 씨)!빨리 치료를!」

・アーサー(아서)「..여기는?어라, ルーシー(루시)잖아!몸은 괜찮은 거야!?」

・ルーシー(루시)「나는 괜찮아」

・ケイト(케이트)「신부 님까지..왜 여기에?」

・ヴァシリー(바실리)「그게..사실은 저도 잘..」

・ケイト(케이트)「그러고 보니 무서운 꿈을 꿨어..그게 습격하는 꿈을..」

・ルーシー(루시)「괜찮아, 엄마. 이제 끝났어」

・ヴァシリー(바실리)「일어설 수 있으시겠어요?」

・ケイト(케이트)「네」

・アーサー(아서)「여기는 집 근처의 湖(호수)인가?게다가 벌써 아침이 됐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ルーシー(루시)「뭐, 여러가지..지. 그럼, 집으로 돌아갈까. 물론, 모두 같이」

・정보상・ジミー(지미)「미안하지만 한동안 신세 좀 질게」

・ラビニア(라비니아)「..그렇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마지막의 모험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라?나는..지금까지..」



밖으로 나오면 キッチン(부엌)에서 ケン(켄)이 나온다.


・ケン(켄)「어라..♡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ケン(켄)!여행에서 돌아온 거야?」

・ケン(켄)「여행이라니 무슨 소리야..♡아저씨도 갈 수 있다면 가고 싶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라..?나 왜 이런 걸 물어보는 거지..」

・ケン(켄)「요즘 계속 일했으니까..♡사모님에게 휴가를 부탁했어..♡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아..알겠어」

・ケン(켄)「그것보다도 들어봐..♡요즘 쥐가 キッチン(부엌)에 자주 나와..♡야채를 먹어서 곤란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ケン(켄) 나, 왠지 모르게 더 이상 쥐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ケン(켄)「어떻게 그런 걸 아는 거야..♡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나도 이뉴는 모르겠어. 하지만 느껴져. 이제 곧..그렇게 될 거라고」

・ケン(켄)「그렇구나..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 말한 거면 분명 그런거야..♡어쩐지 힘이나는 걸. 오늘도 힘내서 일해야겠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나, エリオット(엘리엇)에게 먹이를 주고 올게」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은 バルコニー(발코니)로 간다.

・エリオット(엘리엇)「월월!」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エリオット(엘리엇)!밥 먹을 시간이야!」

・エリオット(엘리엇)「으르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エリオット(엘리엇)?」

・エリオット(엘리엇)「멍!」



・???「도와줘..!」

エリオット(엘리엇)은 쥐<パースニップ(파스닙)>를 향해서 짖고 있다.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기억..났어..」

・???「거기 너..!도와줘..!도와주면 너에게 답례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エリオット(엘리엇)!」

・エリオット(엘리엇)「멍!」

・???「..!어, 어째서..」

그리고 エリオット(엘리엇)에 의해서 쓰러지는 パースニップ(파스닙)!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끝났어. 긴 악몽이..」



다시 암전된 후에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엄마<エミリー(에밀리)>방으로 간다.

・???「누구지?」

・エミリー(에밀리)「..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 왠일이야. 무슨 일로 왔니?」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볼 일까지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エミリー(에밀리)「..어머, 살짝 졸고 있었는데..」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머니!안돼요. 벌써 아침이라고요!잠깐 외출이라도 하시는게 어떠세요?분명 정신이 번쩍 들거에요」

・エミリー(에밀리)「시끄럽구나. 볼 일이 없다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머니!..저, 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エミリー(에밀리)「가..갑자기 뭐니」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머니. 어머니는 저랑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エミリー(에밀리)「그러니까 무슨 말을..」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ベッキー(베키)도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어요. ケン(켄)도 ヤスオ(야스오)도..エリオット(엘리엇)도..앗!아버지를 잊으면 안되지요!분명 아버지가 가장 어머니를 사랑하고 계실 거에요..하지만, 저도 지지 않아요..어머니는 저를 사랑하시나요?」

・エミリー(에밀리)「..정말...갑자기 무슨 말을 하나했더니..이상한 아이네..물론, 사랑하지. ベッキー(베키)도 ケン(켄)도 ヤスオ(야스오)도 エリオット(엘리엇)도 그이도 말이야..그리고 너도 사랑하고 있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머니」


경쾌한 음악과 함께「THE END」!!!



추가 요소



출처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5?s=%E6%84%9B%E6%AE%BA%E3%81%99%E3%82%88%E3%82%8A%E3%80%81%E6%84%9B%E6%AE%BA%E3%81%95%E3%82%8C%E3%81%9F%E3%81%84%E3%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