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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밭/뿅뿅

[PC 게임] 애살하는 것보다 애살당하고 싶어 (J) 공략 6

by 고구마* 2020. 6. 8.


공포 게임으로 심신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かき氷(빙수)를 만들자!

먼저, ギャラリー(갤러리)의 입구에서 시작한다. 오른쪽 그림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
왼쪽 그림의 牧場(목장)으로 간다. 밖에 있는 소는「음매에~~~」만 말한다. 牛舎(외양간)의 여자아이에게 다시 말을 건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練乳(연유)를 나눠달라고 교섭한다!!


練乳(연유)를 받자!

목장주의 여자아이는 귀찮아하면서도「7마리의 우유 모으는 걸 도와주면 練乳(연유)를 줄게」라고 말한다. 牧場(목장)에 있는 7마리의 소를 조사하면 지금까지「모우~」만 말하던 소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된다.

・1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거야매?고급육으로 만들어줘모우. 식품의 질을 높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환경이 제일이다모우. 특히 날것이 그렇다모우). 이름을 붙혀서 내 아이처럼 키우는 거다모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거다모우..그런 건 오히려 스트레스여였지모우?단숨에 해내는게 아니라모우?모우~모우~. 미리 알릴리가 없다모우. 잠깐 생각하면 안다모우. 당연하다모우~. モゥ(모우)는 괜찮냐고?모우~용도가 다르다모우~. 농담인지 바보 같은 건지 모르겠어모우..농담이라는 걸로 받아줄게모우..농담이야모우..농담모우..モゥ(모우)는 괜찮아..モゥ(모우)는 괜찮아..」

・2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거야매?너도 좋아모우~~정말로 모우~~. モゥ(모우)의 울음소리도 다양한 의미가 있다모우~. 먼저, 모우~이건“안녕”이나“잘 부탁한다는 의미다모우~~. 다음으로 모우~이건“좋은 날씨네요”나“달이 아름답네요”라는 복장한 문장을 나타내는 말이다모우~~. 다툴 때 사용하는 말도 ㅣ있다모우~. 모우~이건 뭘 쳐다보냐고 불평을 하는 의미다모우~. 그리고 모우~이건“호르몬을 다 뽑아버릴테다”나“대창에 앞발을 들이박아서 부들부들 떨게 만들테다”라는 의미다모우~. 관혼상제로 사용하는 편리한 말도..듣고 있어모우~?」

・3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거야매?가져가모우~~. モゥ(모우)가..우물우물..늘 우물..뭔가를 먹고 우물우물..있으니까..모우..버르장머리가 없다고..우물모우..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모우..우물?モゥ(모우)는..우물..한번..먹은 것을..우물우물..다시 우물..되새김질하는..우물모우..작업을..우물우물..반복해서우물..소화를..우물..해야해..우물..모우..우물모우..우물우물..쉬고 있을..우물우물..때가..아니야..모우..우, 우물모우..우물우물..물」

・4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거야매?어쩔 수 없네모우~~. 모우?!옷, 놀라게 하지마모우. モゥ(모우)는 봤어모우..モゥ(모우)의 동료가 끌려가는 걸..모우. 캐틀 뮤틸레이션(CaTTle MuTilaTiOn)이라고 알아음매?모우 살인이다모우~~무섭다모우~~~. ミスター・グレイ(미스터 그레이)가 찾아온다모우~~」

・5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거야매?후다닥해버리는 거ㅑㅇ모우. モゥ(모우)의 선조는 오록스스는 멋있다모우~~멋있다모우~~. 그 거친 모습에 놀라는 인간은 선조 님을 가축화하기 위해서 꽤나 애를 먹었따다모우. 굉장하다매~. 굉장하다매~. 음매에~. 음매에~...잘 생각해보면 선조 님 때문에 モゥ(모우)는 가축이 됐다모우..모우..모우..」

・6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건가음매?그거라면 좋은 우유가 있지모우~~. モゥ(모우)는 하루에 60KG의 풀을 먹어야한다모우~~. 그게 우유로 만들어진다모우~~. 그러니까 먹어야한다모우~~..우유를 만들지 못하고 고기가 되고 말아모우. 목숨을 걸고 있다고모우. 그거야 진지해지지모우. 먹어모우..먹어모우..」

・7마리째「음매?우유를 모으고 있는 거야매?モゥ(모우)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모우. 음매?ランプ(램프)가 필요해음매?안돼모우, 안해모우. 벌집도 안돼모우~~. 그렇게 간단하게 못줘모우~~. 콩..?아니, 콩도 안돼모우」

【7匹分のミルク(7마리의 우유)】입수하고 목장주의 여자아이에게 간다.


・牧場(목장)의 딸「..끝났어?..그럼 소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었는지 테스트할테니까..후훗, 농담이야..그럼 약속대로 줄게」

【練乳(연유)】입수한다.
참고로 소들은 이후에 다시「모우~~」밖에 말하지 않는다. 이제 果物の蜜(과일의 꿀)을 사러 南国の島(남극의 섬)으로 가자.


문에서 처형인이 나오면 무섭기 때문에 扉の絵(문의 그림)은 제외했다. 왼쪽에 있는 설산으로 이어지는 루트를 통해서 南国の島(남극의 섬)으로 가자!



果物の蜜(과일의 꿀)을 입수하자!

「オミーの店(오미의 가게)」에서 果物の蜜(과일의 꿀)을 팔고 있지만 루피가 없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 물물교환<어떤 플래그가 발생 조건이라고 생각되는데 알 수 없다>을 하자고 한다!!!

・オミー(오미)「그렇구나, 곤란한 걸..아, 그렇지!氷(얼음)을 가져오면 果物の蜜(과일의 꿀)을 줄게!氷(얼음)은 굉장히 귀중하니까!너무 너무 가지고 싶어!..어라, 혹시 그거 氷(얼음)이야?!」

・デーモン(데몬)「전부 줄 순 없지만 조금이라면..」

・オミー(오미)「HEY!충분해!그럼 약속한 果物の蜜(과일의 꿀)을 줄게!」

【果物の蜜(과일의 꿀)】입수한다.



이걸로 복면 행상인의 가게가 오픈!여행자의 배에 있던 가게다.


・海図(해도)…100루피
・エサ袋(미끼 봉지)…50루피
・呪いのペンダント(저주의 펜던트)…150루피



遊びの広場(놀이 광장)에서 1번에 10루피로 게임을 할 수 있지만 루피가 아까우니 그만둔다.


・관광객「..아, 안녕하세요. 저는 바캉스를 온 관광객입니다만..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하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저, 조금 흥분하는 편이라서..그게..아니, 아무 일도 아닙니다.하아..어떻게 하죠..선물을 살 돈이 없네요..」

라디오가 있는 오른쪽에 야자나무 3그루가 있다. 그 밑에서 반짝이는【汚い財布(더러운 지갑)】입수한다.다. 하지만,관광객에게 말을 걸어도 돌려줄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게임을 하러 가기로!


게임을 해보자

1번에 10루피를 사용해서 3개의 보물상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그게 당첨되면 경품을 받는다. 어느 보물상자에 보물이 들어있을 지는 매번 매번이다. 일단, 30루피로 3번 게임을 하고 하나씩 선택해보기로 했다.
결과는 모두 꽝..일단 관광객에게 다시 가보자.


・관광객「뭐..어!?저 가게에서 게임을 해서 돈을 다 써버렸다!?사실, 저도 그렇습니다!..뭐, 저는 30루피만 선물을 위해서 남겨두었는데..라고 해도 그것도 꽝이 되어버렸으니까..아니..하지만, 생각해보면 저 가게에서 게임을 한게 원인이네요!정말 뭘 하고 있는 건지!아니, 분명 그래!그게 맞아요」

그리고 관광객이「화난 관광객」으로 바뀌고 아이콘도 새빨간 얼굴도 바뀌었다.



・화난 관광객「우오오오오!그렇게 생각하니 열받네!!돈 내놔!이 자시이이익!!」

그렇게 말하고 가게로 들어간 화난 관광객을 따라간다.

・화난 관광객「우습게 보지마아아아!이 자시이이이익!」

・복면 행상인「자, 잠깐만 곤란해요. 손님!」

・화난 관광객「전부 알았다고!이 자식!」

・복면 행상인「정말 무슨 소리야. 안했어!」

・화난 관광객「오, 마침 잘왔어. 지금부터 다시 게임을 하자구. 거기서 모두 밝혀주겠어!증인이 되어줘!이봐!게임을 하겠어!」

・복면 행상인「그럼, 10루피!」

・화난 관광객「돈 따위 줄 것 같냐!이 자식!너 때문에 빈털털이야!..뭐, 잠깐 잃어버린 것도 있지만. 아무튼 돈은 못내!이 자식!」

・복면 행상인「정말 억지군!손님!어쩔 수 없으니 1번 만이야!」

・화난 관광객「좋아, 이걸로 하지」

・복면 행상인「아쉽네!손님!꽝입니다!」

・화난 관광객「우오오오오!정말 뭐야!이 자식!」

・복면 행상인「잠깐만, 뭐야는 건가요. 손님!」

・화난 관광객「모두 열어서 조사하는 거야!이 자식!」

・복면 행상인「이건 당첨이라구요, 손님?」

・화난 관광객「..있군」

・복면 행상인「그래. 제대로 당첨이라구!다음은..」

・화난 관광객「우오오오오!까불지마!이 자식!경품내놔!이 자식!」

・복면 행상인「그건 무리에요!손님!」

・화난 관광객「시끄러!그렇지 않으면 이 가게 부셔버릴 거야!」

・복면 행상인「누, 누가 좀 도와줘!」

・화난 관광객「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야!이 자식!」

・복면 행상인「알겠어!경품 줄테니까. 그만 돌아가!자, 경품이야!」

・화난 관광객「하나 더 내놔!」

・복면 행상인「뭐!?」

・화난 관광객「하나 더 내놔!」

・복면 행상인「아, 알겠어!줄게!하지만 더 이상 없으니까!」

・화난 관광객「좋아!이건 네 몫이야」

【オミーの店用商品券(오미의 점용 상품권)】입수한다.


・화난 관광객「그, 뭐지..아, 이걸로 공범이군!」

・관광객「..휴, 속 시원하다」

・복면 행상인「휴우..겨우 돌아갔군!손님도 큰일이었네!휘말리게 해서 미안해!그러니까 손님에게는 가르쳐주겠지만, 그거 진짜 경품이 아니야!하지만 제대로 사용되니까!이 가게에서는 어렵지만!」

쇼핑하자

100루피의 상품권을 입수하고 オミーの店(오미의 가게)로 가자!
가장 오른쪽 끝에 있던 なんでも収納できる瓶(뭐든 수납할 수 있는 병)은 품절되었다. 가장 왼쪽에 있는「敵から身を守れる盾(적에게서 몸을 지키는 방패)」가 마침 100루피라서 사기로 한다.

누군가의 분실물【南国の盾(남국의 방패)】입수한다.

이걸로 かき氷(빙수)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氷(얼음), 果物の蜜(과일의 꿀), 練乳(연유)가 모두 준비됐다.


かき氷(빙수)를 전해주자!

남극의 액자에서 얼어버린 湖(호수)를 지나서 정상 근처에 있는 山小屋(산막)<イエキチ(이에키치)가 있는 곳>으로 가자!!

・イエキチ(이에키치)「가져왔후가?후가!이것은 틀림없는 설산 명물의 かき氷(빙수)후가!」

・ルーシー(루시)「여기 받아주세요」

・イエキチ(이에키치)「맛있어..!맛있어..!후가 후가 우물 우물..그럼 약속대로 안내후가. 운동삼아서 먼저 가서 기다린다후가」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イエキチ(이에키치)의 정면에 서있을 때와 イエキチ(이에키치)가 밖으로 나와서 갈 때 부딪치면 라이프가 1개 감소한다.

イエキチ(이에키치)의 옆에서 말을 걸면 저장한다.

山小屋(산막)을 나가서 いくイエキチ(이에키치)를 따라간다.


설산의 정상으로 가자!

イエキチ(이에키치)를 따라가면 입간판은 사라져서 정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イエキチ(이에키치)「따라와후가」

・デーモン(데몬)「엄청난 눈보라다..」


여기서부터가 꽤나 번거롭지만 MAP상에서 イエキチ(이에키치)가 적당히 걸어가는 루트<거기다 꽤 빠른 속도>로 똑같이 따라가야한다. 이게 조금이라도 틀리면 아웃.

「그 쪽이 아니후가!」라며 혼나고 다시 처음부터 재시작한다. 몇 번 틀려서 재시작했더니「앞으로 몇 번이나 다시 할 생각후가~?시간은 유한후가」라고 말했지만 イエキチ(이에키치)는 상냥하다. 여기서부터 걷는 속도를 조금 늦춰준다.


처형인에게서 도망치자

・イエキチ(이에키치)「도착했후가..」

・ルーシー(루시)<..!>

왼쪽에서 처형인이 습격하고 ルーシー(루시)를 노렸지만 예지력으로 피했더니 イエキチ(이에키치)가 희생되었다!


・イエキチ(이에키치)「후가아~~~~!!」

・ルーシー(루시)「イ, イエキチ(이에키치)..!」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 서둘러 그림에서 나가자!」

・ルーシー(루시)「イエキチ(이에키치)..」

・???「...」


처형인이 쫓아오기 때문에 서둘러 위에 있는 액자를 통해서 그림 밖으로 나간다. 거기는 오브제의 정상!!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급변

デーモン(데몬)에게「오브제에 뛰어내리자..!」라는 말을 듣고 지시대로 오브제에 뛰어낼니 두 사람. 오브제는 푸슈욱이라는 소리를 내면서 망가진다.

망가진 오브제의 왼쪽을 조사하면【光る石(빛나는 돌)】입수한다. 그리고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상태가 이상하다. 갑자기 무표정으로 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갑자기 조작 불능 상태가 되어서 마음대로 ギャラリー(갤러리) 밖으로 나가려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ルーシー(루시), 어디 가는 거야?」라고 물어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대로 ギャラリー(갤러리)를 나와서 本邸(본저)로 간다. 도중에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에게 후가후가라고 말하며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ルーシー(루시), 도대체 왜 그래?」라고 말해도 일절무시하고 本邸(본저)로 간다!!

도중에 지나치는 방 안에서 예전에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 목을 매는 장면을 본다. 그건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의 눈에도 보이는 지「..!」이라며 뭔가 놀란다.
그대로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계속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アトリエ(아틀리에)에 들어가서 쓰러지고 암전된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으로 전환

장면이 바뀌고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시대에서 시작한다. 어머니와 함께 ダイニング(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다.

・エミリー(에밀리)「...」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저기, 어머니..」

・エミリー(에밀리)「...」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ベッキー(베키)는 어떻게 됐나요?」

・エミリー(에밀리)「........고향으로 돌아갔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런..갑자기..ケン(켄)은?」

・エミリー(에밀리)「........여행갔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아, 아버지는..」

・エミリー(에밀리)「일하러 가셨잖아..!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너도 배웅했잖니..!」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 그랬어요..」

・エミリー(에밀리)「..........」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エリオット(엘리엇)에게 먹이를 주고 올게요」

・エミリー(에밀리)「..........」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저장했던 山小屋(산막)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설산이 山小屋(산막)에서 재시작

누군가의 분실물【特産家キノコ(특산가 버섯)】입수한다. 이걸로 더 이상 여기에 용무는 없다. 그리고 イエキチ(이에키치)의 옆에서 말을 걸먄 데미지를 입지 않고 정상으로 간다.


-토막 지식-
山小屋(산막)에서 特産家キノコ(특산가 버섯)을 입수한 후에【光る石(빛나는 돌)】의 입수 전에 저장하려고 하면 ギャラリー(갤러리) 안을 헤매게 된다.
그때 벽의 그림을 붙은 곳의 동쪽으로 나왔고 거기는 扉の絵(문의 그림)의 반대편이다. 扉の絵(문의 그림)을 정면에서 나와면 반대편에서 지나갈 수 없게 된다!

그럼, 特産家キノコ(특산가 버섯)도 입수했고 本邸(본저)로 돌아간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모험

어머니와 불쾌한 분위기 속에서 벗어나려던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은「..エリオット(엘리엇)에게 먹이를 주고 올게요」라고 말하며 ダイニング(식당)을 떠난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은 <ベッキー(베키)는 정말로 돌아가버린 걸까?..뭔가 남겨놓은 편지라도 없을까..ベッキー(베키)의 방으로 가보자>고 생각한다.

여기서부터는 가면 안되는 곳은<ベッキー(베키)의 방은 여기가 아니야>이라고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 말하기 때문에 순조롭게 목적지로 갈 수 있다.


ベッキー(베키)의 방으로 가자

어두워서 보기 힘들지만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방에 도착했다.

<>안은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속마음이다.

・오른쪽 위의 책장<책도 모두 있어..아..아직ベッキー(베키)에게 돌려주지 않은 책도 있었지..>
・왼쪽 벽장<원래 사복은 적었다고 생각하지만..전부 있어..>
・왼쪽 위에 있는 테이블 위의 책<ベッキー(베키)의 일기인가..?매일 적었네..앗, 얼마 전부터 적지 않았어..고향에 대해서 적은 것도 없고..그렇자면 ケン(켄)도 걱정이네..>
・왼쪽 위에서 끝에 있는 거울<べッキー(베키)..>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 밑에서 끝에 있는 상자
・침대에는 특별한 정보는 없다.
・왼쪽 위에서 끝에 있는 커텐을 둘러쓰면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세계에서도 저장할 수 있다.


キッチン(부엌)으로 가자

도중에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의 문을 조사하면 잠겨있고<이 방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버지 뿐이야. 그러니까 분명 아버지는 무사할거야..정말로 일하러 가신 거야>라고 한다.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방에서 바로 위로 가면 2층 계단이 있는 방으로 나온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正面の箱にはガラクタしかない(정면의 상자에는 잡동사니 밖에 없다)
・一応電話で出てみる(일단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라고 말해보지만 대답은 없고 뭔가 핣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특별한 데미지를 받지 않고 깜짝 놀라는 장치였다.



계단을 오르면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도“キッチン(부엌)으로 가면 ケン(켄)에 대해서 뭔가 알 수 있을까?”라고 하기 때문에 바로 오른쪽에 있는 キッチン(부엌)으로 간다.

・입구 오른쪽에 있는 선반<..식기는 정리되었어>
・입구 왼쪽에 있는 책장<..요리책도 많다..이거 모두 ケン(켄)의 책이구나..이 책, 야채의 파스닙에 대해서 적혀있어..パースニップ(파스닙)…>
・식기장의 오른쪽에 있는 2개의 가스 곤로?<여기서 요리하는구나>
・냉장고4개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
 →<스테이크용 고기인가..잘 보니까 먹다 남은 거야>
 →<우유는 매일 끊어지지 않도록 챙기지는 구나>
 →<빵인가?..왜 여기에 있지>

・오른쪽 밑에 있는 긴 조리대?<냄비네..>
・마지막으로 곤로와 냉장고 사이「――잠깐 여행 다녀오겠습니다.‐ケン(켄)‐」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코멘트도「...」뿐이었다.

キッチン(부엌)을 나가려고 하면<슬슬 エリオット(엘리엇)에게 먹이를 줘야지. エリオット(엘리엇)은 バルコニー(발코니)에 있을까?>라고 한다. 그대로 오른쪽의 バルコニー(발코니)로 간다.


バルコニー(발코니)로 가자

참고로 저택 안을 돌아다니면 화면에 먼가 하얀 물건이 순간 번쩍일 때가 있다. 일종의 깜짝 장치로 정말로 순간 번쩍일 뿐이다.
バルコニー(발코니)으로 가면 문 앞에서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エリオット(엘리엇)은 있을까..?」라고 말한다.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윽..엄청난 비네」

밖은 어둡고 비까지 내려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エリオット(엘리엇)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는다..



일기를 쓰자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은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으로 돌아가서 일기를 쓴다.

「×월 □일, ベッキー(베키)는 어디로 간 거지?エリオット(엘리엇)도 사라지고 말았어..」

「..パースニップ(파스닙), 당신은 도대체 어디에 ..」

이 일기는 예전에 屋根裏(다락방)에서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읽었던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뒤쪽에 문이 열린다!!

그리고 암전된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으로 전환

어머니의 アトリエ(아틀리에)에서 정신을 잃었던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을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 일으키는 장면이다.

・???「..루..」

・???「..ルーシー(루시)..」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

・ルーシー(루시)「..デーモン(데몬), 무슨 일이야?」

・デーモン(데몬)「드디어 기억났어. 나는..그때..죽은 거야..」

・ルーシー(루시)「..?그런 건 알고 있어. 역시 유령일까?」

・デーモン(데몬)「그래..하지만 동시에 내가 왜 여기있는 지도 알겠어」

・ルーシー(루시)「자신이 누구였는지 기억난 거야?」

・デーモン(데몬)「..나는 여기서 마부로 일하고 있었어..하지만, 어느날, 사고로..양눈을..그후에 한동안 이 저택에서 돌봐주셨지만..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했지..」

・ルーシー(루시)「..그랬던 거야?」

・デーモン(데몬)「그런데 너는 여기서 쓰러진 거야?마치 뭔가에 조종당하듯이 아무 생각없이 걸어갔어..」

・ルーシー(루시)「그래..내 몸을..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デーモン(데몬)「..혹시 그렇다면 분명 그 누군가는 너를 여기까지 데려온거야. 어쩌면 이 방에 뭔가가 있어..」

・ルーシー(루시)「이 방에..비밀이?」


예상치 못한 만남

일단은 アトリエ(아틀리에) 안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 방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뭔가 있을 거야..”라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扉の絵(문의 그림)】으로 들어가보자.

・ルーシー(루시)「..이런 곳에 방이..누구..있어..?」

・デーモン(데몬)「...」

설마 당신은!!!!!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

・???「누구..?..!..デーモン(데몬)..」

・デーモン(데몬)「..아가씨」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 아가씨라고 말하고 있다. 대화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도중부터 적었다.



정보 공유

・ルーシー(루시)「..뭐?..그러니까 아는 사이야?」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그녀가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이야..일기를 적은 건 그녀야..」

・ルーシー(루시)「..!이 사람이..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デーモン(데몬)..왜 여기에..하지만 너를 만났다는 건 나는 역시 죽은 거구나..」

・デーモン(데몬)「..아가씨..설마..제가 없어진 후에 그런 일을..」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런 일..?」

・デーモン(데몬)「..신문을 봤습니다..당신이 행방불명이 됐다는 기사를..」

・ルーシー(루시)「..?그 신문기사라는게 메이드가 살해당했다는 거지?」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살해당했다..!」

・デーモン(데몬)「ル ルーシー(루시)..」

・ルーシー(루시)「..?」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역시..그때 이미 ベッキー(베키)는..」

・デーモン(데몬)「..사실은 그 가해자는..사모님 왜..」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

・デーモン(데몬)「..어쩌면 아가씨를..죽인 것도..」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건 아니야, デーモン(데몬)」

・デーモン(데몬)「..네?」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분명..ベッキー(베키)에게 손을 댄 건 어머니일 지도 몰라..어머니를 그렇게 까지 몰아세운 뭔가가 있어..!」

・デーモン(데몬)「뭔가라니 그게 뭐죠..아가씨?」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건..나도 잘 모르겠지만..하지만 당신들도 내게 왔다는 건..이 집이 이상하다는 걸까?」

・デーモン(데몬)「..뭐, 평범하지는 않으니까요..」

・ルーシー(루시)「잠깐!조금 전부터 나 빼고 계속 말하는데..여기는 우리집이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라..미안해. 인사가 늦었네. 나는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이야..잘 부탁해」

・ルーシー(루시)「ルーシー・フォスター(루시 포스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ルーシー(루시), 너는 デーモン(데몬)을 여기에 데려왔구나..」

・ルーシー(루시)「..딱히 데려온 건 아니야..」

・デーモン(데몬)「..ルーシー(루시)의 불가사의한 힘으로 여기까지 다다랐네」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불가사의한 힘..ルーシー(루시), 너는 언제부터 여기에 살고 있었어?」

・ルーシー(루시)「..?태어날 때 부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デーモン(데몬), 옛날에 나에게 능력이 있다고 말한 거 기억해..?」

・デーモン(데몬)「..?..네, 분명..위험을 예측하는 예지력같은 것이 있다고..」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래..나도 여기서 태어났을 때부터 불가사의한 힘을 자각하고 있었어. 우리 부모님에게는 그런 힘이 없었던 모양이지만..」

・ルーシー(루시)「..그러고 보니 그림 안에 들어간 것도 어쩌면 엄마의 힘일 지도 몰라..하지만 왜 이 지방과 관련된 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너의 힘은 이 집에서 멀어지면 갑자기 약해지지?」

・ルーシー(루시)「그러고 보니 나는 그저 몸이 약해졌다고 생각했지만..멀리 나가면 이상하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역시 이 집인가..그게 아니면 이 지방이 영향을 끼치는 건가..그리고 그 영향은 이 지방에 오래 있으면 있을 수록 강해져..개인차도 있겠지만 어릴 때 영향을 받으면 보다 강한 힘을 가지게 돼」

・デーモン(데몬)「..하지만 그 관계성이라는게 도대체 뭐라는 건가요?」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다시 말해서 그거 말고 강한 영향을 주는 뭔가가 여기에 있는 거야. 그건 좋은 영향만 끼치지 않아.. 분명 어머니는..」

・ルーシー(루시)「..그런데 조금 전 예지력이 있다고 말했지?그럼 왜 그렇게 될 거라고 예지못한 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예지라고 해도 정말로 직전의 위험을 피하는 정도야」

・ルーシー(루시)「죽었으니까 유령이 된거 아니야?그것도 피하지 못한 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건..모르겠지만..」

・ルーシー(루시)「애초에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 거야?언제부터?」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게..정신을 차리니까 여기에 있었어..그리고 계속..」

・ルーシー(루시)「그럼, 나가면 되잖아. 유령이라면 나갈 수 있잖아. 벽 정도는 빠져나간다..던가」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시험해보려고 했지만..어쩐지 무서워서..여기서 나가려고 하면 떨림이 멈추지 않아..」

・デーモン(데몬)「일단, 그런 악령이나 신같은 것이 있잖아..」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아, 그러고 보니!당신들 말하는 쥐 봤어?」

・ルーシー(루시)「말하는 쥐..?그거 뭐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어쩌면 지금은 평범한 쥐를 분장했을 지도 모르지만..일단, 쥐를 봤어?」

・デーモン(데몬)「아니..쥐는 모르겠는데..」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래..옛날에 パースニップ(파스닙)에게 받은 통신기이 있으면..」

・デーモン(데몬)「パースニップ(파스닙)..?」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쥐의 이름이야..나에게 통신기를 줬어. 못봤어?光る石(빛나는 돌)같처럼 생겼는데..」

・ルーシー(루시)「光る石(빛나는 돌)..?그거 혹시 이거 말하는 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 그거야..!어떻게 그 돌을..」

・デーモン(데몬)「아가씨의 일기을 읽고..찾은 겁니다」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걸 사용하면 パースニップ(파스닙)과 연락할 수 있을 지도 몰라..」

・デーモン(데몬)「뭣..그 녀석은 아군인 거야?」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모르겠어. . 하지만 パースニップ(파스닙)과 만난 후에 일어난 불행이 이어졌어..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パースニップ(파스닙)의 말대로 할 때마다 점점 상태가 악화되는 거야..」

・ルーシー(루시)「하지만 그냥 쥐잖아?별 일 아니지 않을까?」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パースニップ(파스닙)은 평범한 쥐가 아니야..!인간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혹시 연락을 할 때는 방심하면 안돼..!」

・ルーシー(루시)「그런 말해도 주라면 이미 죽었을 지도 모르잖아?당신이 죽은게 1933년이라면..벌써 50년이나 지났다고?」

・デーモン(데몬)「..다시 말해서 지금도 살아있으면 엄청난 쥐라는 건가」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런 거야..일단 만나면 조심해」

・デーモン(데몬)「..알겠습니다」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그리고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은 어두운 곳을 좋아해. 조심해..」


本邸(본저)의 탐색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 있는 방에서 나가서【扉の絵(문의 그림)】은 떼어둔다. アトリエ(아틀리에)를 나오면 뭔가 빛난다!!



・ルーシー(루시)「돌이..빛나고 있어..」

・デーモン(데몬)「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이 말한 쥐가 보낸 걸지도 몰라..」

・???『…ルーシー(루시)..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을..만났구나..』

・デーモン(데몬)「건너편에서..말을 걸고 있어..」

・ルーシー(루시)「나를 알고 있는 모양이군」

・???『..그녀는..오해하고 있어..2층의 동쪽 계단으로..와..줘..』

・ルーシー(루시)「잠깐!너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이라는 쥐야?」

・デーモン(데몬)「빛나지 않아..통신이 끊킨 모양이야」

・ルーシー(루시)「2층의 동쪽 계단..저택의 반대편이네. 가야할까?」

・デーモン(데몬)「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의 이야기라면 만나는 건 좀 위험할 것 같아..상대편에서 불러내다니..뭔가 이상하잖아」

・ルーシー(루시)「..하지만 그 쥐가 모든 원흉일 가능성이 높아」

・デーモン(데몬)「..그렇네..과거의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에게 접근해서 벌써 50년 이상이나 저택에 살고 있어..그리고 이번에 상대가 연락을 해왔지..수상한 녀석이야. 포커라면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야」

・ルーシー(루시)「..가봐야겠네」


동쪽 계단으로 가면?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에서 저장하고 왼쪽으로 가면 モンチーくん(몬치 군)과 재회!다시 멤버로 합류하고 변함없이“후가”만 말한다.

참고로 여기서부터 긴장감있는 배경음으로 바뀐다.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에서 왼쪽 밑으로 가서 玄関ホール(현관 홀)로 가는 도중에 있는 방에 해골같은 것이 굴러다니고 있다!!물론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ジミー(지미)가 또 이동한다

작품인데 자유롭게 움직이는 ジミーさん(지미 씨)는「커다란 액자는 여러 곳에 있어」라는 힌트를 준다.



액자를 찾자!

ダンスホール(댄스홀)의 밑에 있는 방에 있던 액자를 확인하기로 한다. 원래라면 현관에서 왼쪽의 1층 족에 있지만 오른쪽만 탐색해왔다.
어쩌면 우연히도 2층의 동쪽 계단과 착각한 건 아닐까?

바퀴벌레가 배회하는 곳의 계단을 올라가면 예전에 ジミー(지미)가 있던 곳이다. 아, 여기에도 액자가 있다고 생각하자 이벤트가 발생한다.
ルーシー(루시)의 엄마가 아무 말 없이 서있다!!ケイトさん(케이트 씨)에게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다.
무심코 다가가면..갑자기 바닥이 꺼진다. 당연히 게임 오버와【엔딩Q】


1층의 왼쪽을 탐색한다.


中庭(안뜰)의 우물에서 ベッキーさん(베키 씨)의 유령에게 쫓겨서 도망쳐온 곳이다.


어쩐지 망가진 냉장고 옆에서 소가 찌르르하고 감전되며「찌르르하니까 멈춰줘」라고 말한다.

옆에 있는 망가진 냉장고를 조사하면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누전이야」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막히기 때문에 일단 다른 곳으로 가보자.


왼쪽 액자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여기는 청소도구함으로 이어져 있었다.

・눈 앞에 있는 막대기‐【プランジャー(플런저)】입수한다.
・안쪽 그림‐빨간색 〇가 갈색으로 변해서 얼굴이 다가오는 무비를 확인한 후에 누군가의 분실물【UNP】입수!!
・오른쪽에 있는 선반‐【殺虫スプレー(살충 스프레이)】입수한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사용할 곳이 있을까”라고 말한다.


2층의 동쪽 계단으로 가자

왼쪽 액자의 안에 들어가면 어둑어둑한 방이다. 갑자기 마네킹과 같은 ジュリアさん(줄리아 씨)가 왼쪽에서 다가온다.



・ジュリア(줄리아)「..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안내인의 ジュリア(줄리아)라고 합니다」

・ルーシー(루시)「..안내인?」

・ジュリア(줄리아)「..네. 이 人形部屋(인형의 방)에서 부디 ルーシー(루시) 아가씨가 도전해주셨으면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ルーシー(루시)「우리집에서 나를 알고 있는 것은 놀랍지 않지만..문제라니 뭐야」

・ジュリア(줄리아)「..아니,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부디 이쪽으로..」

ジュリア(줄리아)를 따라서 人形部屋(인형의 방)으로 간다.

・ジュリア(줄리아)「..밀랍 인형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3개의 인형은 어릴 때 죽은 소녀가 모델인 이른바 데드 돌..그리고 각각에 다른 사인이 있습니다..그럼 이쪽으로 와주세요」


・ジュリア(줄리아)「..여기, 예전에 소녀들의 목숨을 뺏은 흉기가 있습니다..앞에서부터 毒の入った瓶(독이 든 병), ナイフ(나이프). 그리고 銃(총)입니다..물론, 복제품입니다만..소녀의 옆에 목숨을 뺏은 각각의 흉기를 놓아주십세요..그리고 또 하나..소녀들에게는 생전에 좋아하던 식물이 있었습니다. 그 식물을 사자을 위한 공물로도 놓아주세요..소녀들의 영혼을 올바르게 인도했을 때..요약하면 정답일 때입니다..지금 아가씨에게 필요한 것을 드리죠..자세한 것은 저쪽의 책장에 힌트가 될 책이 있습니다」

・ルーシー(루시)「알겠어」




출처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5?s=%E6%84%9B%E6%AE%BA%E3%81%99%E3%82%88%E3%82%8A%E3%80%81%E6%84%9B%E6%AE%BA%E3%81%95%E3%82%8C%E3%81%9F%E3%81%84%E3%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