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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밭/뿅뿅

[PC 게임] 애살하는 것보다 애살당하고 싶어 (J) 공략 4

by 고구마* 2020. 6. 7.


공포 게임으로 심신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체스의 수수께끼를 풀자!

デーモンくん(데몬 군)과 두 사람의 아이템은 2番ボール(2번 공)<당구>과 ロープ(로프)가 있었다.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으로 가보자!

玄関ホール(현관 홀)을 끼고 저택의 오른쪽<처음에 어두워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던 곳>의 탐색을 메인으로 한다.
잠긴 資料室(자료실)과 、바퀴벌레의 방을 지나서 계단으로 간다. 2층에서 피에로의 ジミー君(지미 군)이「체스는 자신의 색도 관련되어있는 것 같아」라는 힌트를 준다.



그리고 조금 전의 복도 위로 가면..체스는 이걸로 해결이다!
왕<2>은 그대로 킹, 파란색 드레스<3>는 퀸, 승려라고 적힌 상<7>은 비숍, 편자를 들고 있던 モンチ―君<8>은 기사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나이트, 갑주<7>는 보병의 폰, 하얀 탑<6>은 룩이다.

이 말들을 체스판에 둘 때 1~6까지 숫자를 순서대로 두면 6자리의 숫자를 이끌어둘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확인하면 무사히 열리고【資料室の鍵(자료실의 열쇠)】입수!!
※보충<ジミー(지미)의 힌트「체스는 자신의 색도 중요」는 것은 하얀색 말과 검은색 말로 처음 배치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체스판의 배치가 하얀색이 밑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보면 어렵지 않게 열 수 있다.

열쇠를 입수했지만 어딘서「캉」하는 금속음이 들린다.


資料室(자료실)로 가자!

왼쪽의 저장 포인트으로 가면 선반에 끈이 달려있따!특별히 조사해도 아무 것도 없다.
테이블의 오른쪽 위에 있는 바닥에 검은색 아이템이 있다. 사실은 이게【フィルム(앨범)】이다. 일단은 資料室(자료실)로 가자.

ジミーの部屋(지미의 방)으로 돌아가서 계단을 내려가보면 바퀴벌레 떼를 피해서 복도로 나와서 바로 왼쪽의 방이【資料室(자료실)】이다.


・오른쪽 밑에 있는 선반2개는 특별히 사용할 만한 물건은 없다.
・오른쪽 책장은 음악책이 있다.
・그 외의 책장은 모두「자료가 늘어져있다..」라고 나온다.
・오른쪽 밑의 테이블 위에서 가장 오른쪽 끝은 소품으로 가득하다.
・왼쪽의 종이는「아빠가 적은 메모」로 란라라라~라고 적힌 작성도중의 악보.
・왼쪽의 노란색 동그라미는 누군가의 분실물【狂ったヴァイオリン(미쳐버린 바이올린)】입수한다.
・왼쪽 밑은 평범한 의자가 있다.
・왼쪽 위의 긴 의자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왼쪽 위의 테이블 위에는 펼쳐진 책<노란색 동그마리>외에는「책이 어질러져있다」라고 표시된다.
・노란색 동그마리의 책은 신문 조각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33년:〇월 ×일의 신문기사
ジェフ・カーペンター卿(제프 카펜터 경)의 자택에서 여성의 사체가 발견

아이다호 주의 베이커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자산가의 ジェフ・カーペンター卿(제프 카펜터 경)의 자택 우물에서 부패한 여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딸이 없어졌다」는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의 통보로 경찰이 저택까지 찾아왔다. 우물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수사원이 조사한 결과, 여성의 알몸 사체가 유기된 것을 발견했다.

사체가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의 딸인지는 현재 조사중이지만 저택에서 일하고 있던 고용인의 여성도 2주 전 정도부터 사라졌고 사체가 그 사용인의 여성이라는 가능성도 고려해서 신원 특정을 추진하고 있다.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은 자신이 경영하는 ダイアモンド鉱山(다이아몬드 광산)의 시찰을 위해서 통보를 한 당일에 아프리카에서 귀국한 참이었다.

그 사이에 저택에 있던 부인의 エミリー・カーペンター(에밀리 카펜터)는 사건의 충격으로 현재는 말을 못할 정도의 심신상실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같은 해:○월 △일의 신문기사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의 우물에서 발견된 사체, 고용인의 여성으로 판명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의 자택 우물에서 발견된 사체가 저택의 고용인으로 일하고 있던 ベッキー・ベル(베키 벨)이라는 것을 경찰의 조사로 밝혀졌다. 사체두부에는 몇 번이나 심하게 구타당한 상처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후에 유기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 해:○월 □일의 신문기사
ジェフ・カーペンター(제프 카펜터)의 부인 エミリー・カーペンター(에밀리 카펜터)의 신분 결박


경찰은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의 저택에서 일어난 사체 유기 사건의 용의자로서 부인의 エミリー・カーペンター(에밀리 카펜터)의 신분을 결박했다. 현재도 부인은 증언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불안정하고 회복할 때까지 지방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행방불명인 딸, クレメンタイン・カーペンター(클레멘타인 카펜터)의 조사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END

【1933年の新聞記事(1933년의 신문기사)】입수!


화면이 순간 빨갛게 변하고 당시의 장면이 나타난다. 피투성이를 바라보는 인물..?이것은 도대체 누구일까?。
일단, 탐색을 계속한다.

・왼쪽 위의 그림은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엄마가 영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린 공중에 나타난 UFO의 밑에 남자가 서 있는 그림“엄마가 영화의 영향을 받고 그린 그림이네”라고 말한다.
나중에 다시 그림을 조사하면 UFO에 그 남자가 빨려들어간다!!다시 조사해도 특히 데미지는 받지 않는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도“우주에는 가고 싶지 않아..넓은 곳은 싫어하니까”라고 말한다.
・난로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마지막으로 책장에 반짝이는<노란색 동그마리 3개>것을 조사하면 책 사이에 꽤 오래되어보이는 편지가 끼워져있다.


誰かの手紙(누군가의 편지)

친애하는 ジョージ(조지)에게
당신이 제 앞에서 사라지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매일 얼굴을 마주했는데 이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한다니..제 목소리는 당신에게 들리고 있나요?
지금이 되어서는 이제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분명 그날, 이미 당신은 사라진 걸까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제 곧 당신을 만날 수 있다고 믿으며..。
ラビニア・ハリント(라비니아 해링턴)


【誰かの手紙(누군가의 편지)】입수한다.


ラビニア・ハリントさん(라비니아 해링턴 씨)의 편지였다. ジョージ・ハリントン(조지 해링턴)은 이 저택을 처음에 지은 남성으로 ラビニアさん(라비니아 씨)는 그의 아내였다. 분명 이 부부도 누군가 먼저 실종됐을 무렵부터 이미 저택에 뭔가 이변이 일어난 후라면 ジョージさん(조지 씨)는 UFO에게 끌려간 건가?라고 생각해본다.

이 방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는 모양이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뭣..이거 뭐야!」

・デーモンくん(데몬 군)「피..잖아..」


피는 복도 밑에서 오른쪽 벽으로 이어진 채로 끊켜있다.
1층의 玄関ホール(현관 홀)에서 바로 가면 막다른 곳의 벽을 거쳐서 資料室(자료실)까지 피가 이어져 있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中庭(안뜰)로 이어지는 복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도「조금 개축이 있었던 모양이니까 옛날과 다를지도」이라고 말한다.


中庭(안뜰)로 가자!

돼지가 사라진 액자를 지날 때 갑자기 떨어지고「뭐야!?」하고 놀라지만 조사해도 특별한 것은 없다. 하지만, 지나쳐서 모퉁이에서 갑자기 돼지가 습격해온다!!!!


이 지점에서 라이프가 줄어들었다면 일단, 회복하러 遊戯室(놀이실)로 가자. 넓은 저택에서 라이트 회복을 遊戯室(놀이실)<왼쪽>에서만 할 수 있다는 건 난이도가 상당하다.


무사히 라이프도 회복하고 조금 전에 돼지가 습격한 문을 지나서 映写室(영사실)로 바로 가면 バルコニー(발코니)로 나온다. 거기서 中庭(안뜰)로 향한다.



도중에 하얗게 된 공간이 있고 오른쪽 위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 어머니의 별가, アトリエ(아틀리에)<라고 적혀있었지만 실제로는“離れ(별채)<ギャラリー(갤러리)>”가 있지만 거기는 잠겨서 들어가지 못한다.



오른쪽 밑에 있는 우물 앞에 파란 머리의 남성이 서있다!그리고 무언가 커다란 봉투를 우물에 던져넣는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과 같이 우물 위에 있는 방해물을 치운다.



우물 밑으로 내려가자!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도구를 찾아보자」라고 말하는데 ロープ(로프)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서 사용하고 우물 밑으로 ロープ(로프)를 사용해서 내려간다.


어쩌면 이 우물은 신문 조각에 있던 ベッキー(베키)의 사체가 발견된 우물로 추정된다. 그리고 조금 전의 파란 머리의 남성<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아빠?>가 資料室(자료실)에서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을 살해하고 中庭(안뜰)까지 끌고와서 우물 안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이 문 안으로 가보자.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듯한 방이 있다!!


・오른쪽 밑 2개의 선반“쓸만한 물건은 없지만..전부 우리집 물건이 아니야”라고 말한다.
・램프, 의자, 테이블, 식기장은 문제 없음.
・왼쪽 위에 있는 커텐을 조사하면“어째서 커텐이..”라고 말한다.
・오른쪽 위에 걸려있는 시계도 평범하게 움직이고 있다.




어쩐지 정말로 누군가 여기서 살고 있는 분위기다. 오른쪽 안의 문을 통해서 옆 방으로 간다.
테이블 위에 반짝이는 것이 있다. ベッキー(베키)가 찾으러 오면 エミリー(에밀리)가 큰소리친다.

【古ぼけたブローチ(오래된 브로치)】입수한다.
방을 나가면 갑자기 눈 앞에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이 나타난다.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은“차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며 테이블 자리에 앉으라며 신호를 보낸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을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과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우물에서 나오려고 해도「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어」라고 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대로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테이블에 앉는다.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이 차를 따라주는데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의 심기가 불편하다.


차를 마시면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MAP이 되고 점점 흉측해져서 스크린샷도 찍을 수 없을 정도의 레벨로 붕괴된다.


・메이드「마음에 드십니까?얼마 전의 ブローチ(브로치)는 아가씨가 없으셨다면 큰일이었습니다. 그후로 사모님은 청소할 땐 주의하라고 말씀하셔서..왜 아가씨를 사모님은 그렇게 무서워하시는 걸까요」

「 쥐 는 더 이 상 나 오 지 않 아」


그리고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ルーシー(루시)!빨리 도망쳐!」라고 말한다. 여기서 화면에 보면 마음대로 저장 화면이 뜬다!!!
그 직후에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을 쫓아가면서 시작한다. 당연히 건드리면 라이프가 1개 줄어든다!!


우물 쪽으로 도망치면 갇혀서 게임 오버. 일단, 여기서는 오른쪽의 小部屋(작은 방)으로 재빨리 가야한다!
여기 반짝이는 것은【8番ボール(8번 공)<당구>】입수!!


일단, 순서대로 도망치자. 적은 빠르기 때문에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실수는 허락되지 않는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면 바닥이 점점 떨어지고 이걸로 도망쳤다고 성공했지만 아니었다.

미로가 나타난다. 왼쪽 밑에 보이는 빨간 부분?은 가시로 건드려도 라이프는 줄어들지 않지만 시간을 지체시키기 때문에 주의하자!가능한 도망쳐서 거리를 띄우는 편이 좋다. 코스가 복잡한 부분은 용기내서 그냥 밟아버리는 것도 추천한다.。여러 번 죽어서 엔딩【K】회수>

위의 화면의 보이는 부분만 말하자면 막다른 곳에서 왼쪽으로 간 후에 コ자로 된 곳에서 오른쪽 오른쪽 막대른 곳까지 가서 다시 왼쪽으로 간다.
그 후에  오른쪽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왼쪽 후에는 갈림길 없이 무사히 골이다!!
<미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돌아다니다보면 빠져나갈 것이다>


미로를 나오면 ダンスホール(댄스홀)의 밑에 있는 物置小屋(헛간)이다. 망가진 냉각기 옆에서 나왔다!
참고로 다시 들어갈 수 없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도「도대체 어째서 저런 통로가..」라고 말하며 아무 것도 몰랐던 모양이다. 일단, 저장을 하기 위해서 キッチン(부엌)으로 갔지만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 키우는 エリオットくん(엘리엇 군)이「으르르르..」거리며 전투 태세를 취하고 어서 들어갈 수 없다.


遊戯室(놀이실)까지 가서 저장&회복을 한 후에 저택의 오른쪽을 철저하게 탐색을 하자!
피에로의 ジミー(지미)는「개는 만난 사람은 계속 잊어버리지 않아」라고 말한다!!


일단,  저택을 철저하게 탐색하자!
오른쪽의 바퀴벌레가 있는 곳을 빠져나가서 계단을 오른 후에 피에로의 ジミー(지미)의 곳에서 시작이다!


手芸部屋(수예방)

여기서 미리 저장하고 왼쪽 문을 통해서 廊(회랑)의 밑으로 간다. 밑으로 가서 처음 화면으로 향한 후에 오른쪽 방에 들어간다.
책장에 반짝이는 것이 2개 있다.


月間怪奇倶楽部 12月号(월간 괴이구락부 12월호)
소녀의 유령을 봤다!?“클레멘타인의 저택”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다
괴기 팬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에 본 잡지의 괴이조사대가 향한 곳은「クレメンタインの館(클레멘타인의 저택)」이라고 불리는 저택이다. 예전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이 저택에는 살해당한 소녀,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의 영혼이 출몰한다는..

<생략>



안타깝게도 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지만 대원 1명이 촬영한 사진에는 불가사의한 그림자가 찍혀있었다..!
이 사진은 밖에서 촬영됐지만 보시는대로 저택의 창문에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인다. 현재는 빈집이 된 저택..물론, 조사대의 멤버는 모두 그 자리에 있었다. 이 그림자는 살해당한 소녀,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의 것인가!?아니면 다른 누군가인가?!우리들은 이 저택의 조사를 계속할 생각이다.

END


・【月間怪奇倶楽部 12月号(월간 괴이구락부 12월호)】입수!!
・오른쪽의 반짝이는 것을 조사하면 얇은 책자가 있다.


パーフェクトチェス(퍼펙트 체스)101

PPPPPPPP
RNBQKBNR


P폰<兵士>
R 룩<砦>
N 나이트<騎士>
B 비숍<僧侶>
Q 퀸<女王>
K킹<王>
 
사실은 퀸의 배치를 구분할 수 있냐에 따라서 아마추어 혹은 전문가를 알아낼 수 있다.
조금 전의 그림에서 퀸은 왼쪽에 뒀지만 이것은 자신이 하얀색일 경우다.
자신이 검정색일 때는 퀸은 오른쪽에 배치하고 남은 킹을 다시 정리해서 배치한다.

END


나이트는 일부러 N으로 했다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

・【パーフェクトチェス(퍼펙트 체스)101】입수!!
・다른 책장“책이 정리되어있네..”라고 말한다.
・오른쪽 위의 벽에 걸린 남성의 얼굴이 그려진 그림‐【요주의】방심하면 습격당한다. 일단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면 사라진다.
・아래쪽의 테이블에 놓은 선글라스‐デーモンくん(데몬 군)。에게「잠깐 써봐」라고 말하더니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제 됐어」..잔인하다.

누군가의 분실물【ヘヴィなサングラス(헤비 선그라스)】입수한다.



복도 왼쪽으로 가서 정면의 막다른 곳에 있는 방은 열쇠구멍이 망가져서 들어갈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오른쪽으로 가면 막다른 곳에 어두운 방이 있다.


・오른쪽 위에는 ロープ(로프)가 매달려있다. 당기면 계단이 내려오는 장치로【踏み台(발판)】이 필요하다ㅏ.
・왼쪽에 있는 선반?위에는 의자가 있지만 2명 모두 키가 작아서 닿지 않는다. 이게【踏み台(발판)】이다!


手芸部屋(수예방)으로 가서【スライド(슬라이드)】입수한다. 하얀색 책상의 오른쪽 위에 있는 바닥에 검은색 물건이 있다.
スライド(슬라이드)를 확인한 후에 映写室(영사실)로 가자!


슬라이드 영사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노란색 동그라미에 있는 스위치로 방을 어둡게 한 후에 슬라이드를 확인한다.


・생선?분화구?


・혹시 ジェフ・カーペンター卿(제프 카펜터 경)과 エミリー夫人(에밀리 부인)<가슴에 ブローチ(브로치)를 달고 있다>인가?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안쪽에는 목마인가?エリオットくん(엘리엇 군)으로 보이는 개가 있다.


・성인이 된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과 안쪽에 있는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사체가 유기된 우물이다.


・ベッキー・ベルさん(베키 벨 씨)로 메이드였다.


・마치 누군가에게 카메라 앞을 막고 있는 한 무서운 사진다. 특히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의 사진 다음이라는 것이..


・마지막은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이고 사고를 당하기 전으로 보인다.

7장 모두 별다른 코멘트는 없다. 이것은 스토리성 아이템이라는 느낌으로 수수께끼 풀이의 힌트가 될 만한 것은 없어보인다.



足場(발판을 찾자)


屋根裏(다락방)의 계단과 이어진 ロープ(로프)를 당기기 위해서 필요한 의자를 내리기 위해서는【何か足場(뭔가의 발판)】을 찾아야한다.

저택의 中庭(안뜰)에 있는 우물에는 다시 들어갈 수 없다. 오른쪽 위에는 エミリー(에밀리)<ルーシー(루시)의 어머니>의 離れ(별채)<ギャラリー(갤러리)>가 있지만 열쇠가 없다.


キッチン(부엌)에서 신음하고 있는 エリオットくん(엘리엇 군)에게 주인이었던 エミリー夫人(에밀리 부인)의 ブローチ(브로치)를 사용한다.
エリオットくん(엘리엇 군)은 ブローチ(브로치)를 보고 오른쪽으로 사라진다!

・왼쪽 밑에 있는 상자 2개 중에서 1개는 오렌지 상자, 또 다른 1개는 사과 상자다.

오렌지 상자에서【5番ボール(5번 공)<당구>】입수!!

・왼쪽부터 조미료 선반
・곤로 2개
・오븐
・회복할 수 있는 냉장고 4개
・밑에 있는 긴 테이블 위에는 커피는 저장 포인트!!!!


チェス部屋(체스방)의 아래쪽 복도에서 화면이 점멸하는 이벤트 발생!


덜컹하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복도부터 廊(회랑)까지 뭔가 질질 끌고 간 흔적이 있다.


갑자기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괴로워하면서 방이 변한다.



뭔가 매달려있다. 혹시 산에서 잡은 동물을 해부하는 곳인가?참고로 매달려있는 것을 조사하면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조심하자.



・오른쪽 위에 있는 선반은 특별한 것은 없다.
・왼쪽 테이블 위에 있는 체인소는「부릉」하는 소리를 내면서 조사할 수 없다.
・왼쪽 밑에 있는 검은 형체는 건드지면 데미지를 입는다.
・가마의 빛나는 부분을 조사하면【小さな鍵(작은 열쇠)】입수!!

방에서 나가려고 하면「우옷!!」이라며 개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솥에서 エリオットくん(엘리엇 군)<라고 생각되는 그림자>가 습격해온다!!
방에서 나가도 쫓아온다.


죽으면 엔딩【Q】를 회수하고 먼저, チェス部屋(체스방)의 옆에 있는 手芸部屋(수예방)에서 저장하고 ㄷ시 도전한다. 핏자국을 따라가지 않고 바로 옆 방<ジミー(지미)가 있는 곳>으로 들어간다.

・정보상・ジミー(지미)「비밀은 잠궈서 다락방에 뒀다고 해」


아궁이 뚜껑에 있던 小さな鍵(작은 열쇠)가 屋根裏(다락방)에 사용하는 건가?다시 エリオット君(엘리엇 군)에게 도전하자!
解体部屋(해부실)에서 도망친다!!핏자국을 따라서 돌아가는 느낌으로 같은 루트를 질주한다. チェス部屋(체스방)으로 도망치면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 등장한다.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후가후가」라고 말하면 エリオットくん(엘리엇 군)은 도망간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엄마가 만든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야. 움직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참고로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은「후가」라고만 말한다.



다시 解体部屋(해부실)로 가면 평범한 방으로 바뀌어있다.

・오른쪽 밑의 테이블 위에 있는 빵을 조사하면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집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매일 조금씩 슈톨렌을 먹는다는 정보를 듣는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여름이 좋아」라고 말한다.
・왼쪽의 테이블 위에 있는 빵을 조사하면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호밀빵은 아주 영양있고 좋은 빵이야」라고 말한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나는 オートミール(오트밀)이 좋아」라고 대답한다.
・그 위에 있는 빵을 조사하면「호밀빵은 글루텐이 없어서 앞으로는 그런 영양적인 부분을 생각한 붐이 일어날 거야!」라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에게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어쨋든 프리<무료>는 좋잖아」라고 대답한다.
・오른쪽의 빵을 조사하면“..흔한 호밀빵이다”라고 한다.
・테이블 위에 있는 달걀프라이를 조사하면 누군가의 분실물【魅惑のベルリーナー(매혹의 배를리너)】입수!!


참고로 ベルリーナー(배를리너)는 독일의 유명한 과자다.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은「나는 바움쿠헨을 좋아해」라고 한다.

・안쪽에 있는 솥의 왼쪽 선반 2개를 조사하면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 후가후가라고 말하고 뭔가를 마음대로 먹기 시작한다.
・솥에는 불이 붙어있지 않다.


어쩌면 키가 큰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라면 그 의자에 손이 닿을 지도!?서둘러 屋根裏(다락방)으로 가자!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 후가후가라고 말하며 의자를 내려준다!!!

・ルーシー(루시)「됐어!モンチーくん(몬치 군)!」



안쪽으로 가면 바퀴벌레가 우글우글거리고 있다.
반짝이는 것을 조사하면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일기가 있다. 小さな鍵(작은 열쇠)로 열어보자.

-少女の日記(소녀의 일기)-

〇월 ×일
이 집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잘 느끼는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특히 강해지고 있다.
분명“뭔가”있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하지만 그건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원래부터 있었고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느낌이 든다.

〇월 △일
오늘은 피곤한 하루였다. 나는 망가진 라디오를 고치기 위해서 집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어머니의 ブローチ(브로치)가 없어져서 ベッキー(베키)는 혼나고 어머니는 화가 나서 큰일이었다.

결국 ブローチ(브로치)는 쥐가 가져간 것으로 보여서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뭐, 그 쥐라는 게 아주 기묘한 쥐지만..
<도중에 페이지가 찢어져있다>

□월 〇일
パースニップ(파스닙)에게 받은 돌이 없어졌다. 光る石(빛나는 돌)이니까 찾으면 금방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빨리 パースニップ(파스닙)과 연락을 해야한다. 원래 그 돌은 여기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남은 페이지가 모두 찢어져있다>

END


【少女の日記(소녀의 일기)】입수한다.


光る石(빛나는 돌)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離れ(별채)로 가면 뭔가 알게 될지도..라고 말하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하지만, 거기는 잠겨서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하는 두 사람.

그때 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 후가후가라고 말하며 뭔가를 던진다!!【離れの鍵(별채의 열쇠)】입수한다.

일단 離れ(별채)로 가기 위해서는 中庭(안뜰)로 가야한다. 하지만, 中庭(안뜰)로 가자고 밖으로 나오면 비가 내리고 있다.


中庭(안뜰)에서 이어진 小屋(작은 방)에 들어가면 갑자기 번개가 친다!그리고 정전이 되서 방이 어두워지면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으로 교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문을 찾으면 밝아진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의 모험!

최근에 쥐가 없어져서 기분이 좋은 ケンさん(켄 씨)는 피부에 알로에 오일을 바르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해준다.
キッチン(부엌)을 나와서 오른쪽의 廊(회랑)밑으로 간 후에 복도를 꺾은 곳에서 エミリー(에밀리)와 ジョセフ(조셉)의 대화가 들린다.


・エミリー(에밀리)「언제까지 그 마부를 둘 생각이에요?!」

・ジョセフ(조셉)「상처가 나을 때까지는 어쩔 수 없잖소..」

・エミリー(에밀리)「다리의 상처라면 벌써 나았을 거에요..!눈은..나을리가 없으니까!어쩔 수가 없는데 이 이상 살게 할 수 없어요!」

・ジョセフ(조셉)「하지만..」

・エミリー(에밀리)「당신은 무르다구요!마부의 이야기만이 아니에요!왜 당신은 메이드가 실수해도 혼내지 않는 거죠?!오늘도 그 메이드는 또 실수를 했다구요!」

・ジョセフ(조셉)「단지 접시 한 장을 깨트린 것 뿐이잖소」

・エミリー(에밀리)「무슨 일을 해도 실수, 실수!!무료 봉사가 아니라 제대로 급료를 주고 있어요!!」

・ジョセフ(조셉)「하지만..많은 일을 혼자서 하고 있으니까..게다가 아직 어리고..」

・エミリー(에밀리)「그럼 제대로 교육을 시키는 게 우리들의 의무에요!!일손도 부족한데 오히려 일을 늘리면 어떻해요!」

・ジョセフ(조셉)「아니..」

・エミリー(에밀리)「..역시 그 메이드에게는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던 건가요??」

・ジョセフ(조셉)「..특별?」

・エミリー(에밀리)「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의 상대로, 라니 어떻게든 아가씨를 일부로 메이드로 삼아서..사실은 그 메이드를..」

・ジョセフ(조셉)「이봐!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는 그만둬!」

・エミリー(에밀리)「그런게 아니에요!」

・ジョセフ(조셉)「...」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엄마..」


エミリー(에밀리)는 ベッキー(베키)에게 엄하다 대했던 것일까?。낫지 않는 눈과 마부는 デーモンくん(데몬 군)의 이이기일 것이다.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의 정체

자동으로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 屋根裏(다락방)으로 간다. 그리고「パースニップ(파스닙)!」이라는 말을 하면 쥐가 나타난다!!

2명의 이야기를 요약해보면 이 집에 일어나고 있는 이변<공기가 무거워지거나 어머니가 화를 내거나>에 대해서 パースニップ(파스닙)이 조사한 결과는「시공의 뒤틀림」이 원인이。라고 한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듯한 모습에 。パースニップさん(파스닙 씨)는「우리들이 있는 이 세계 외에도 많은 세계 존재하고 있지..그건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세계..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이세계로 가는 문이 열렸지. 그 입구가 뒤틀려서 나타난 거야」


パースニップさん(파스닙 씨)가 제시한 방법은「그 뒤틀린 것을 되돌려놓을 것!」그리고 수수께끼의 장치를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에게 건내준다.

「뒤틀린 것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서는 먼저, 그게 어디에 발생했는지를 알아야해. 그 장치를 정원의 그루터기 밑에 묻어주길 바라. 내가 가면 또 다른 사람에게 들킬 지도 모르니까」



자동으로 中庭(안뜰)까지 간다!!


パースニップさん(파스닙 씨)가 말한 그루터기는 분수의 왼쪽 위에 있다. 그리고 그 옆에 정원사의 ヤスオ(야스오)이 서있다.
ヤスオ(야스오)가 있으면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2번 말을 건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이「아버지가 부르셨어」라고 거짓말을 해서 떠나게 한다.

수수께끼의 장치를 パースニップさん(파스닙 씨)에게 건내주면「1개로는 좌표를 특정할 수 없어」2번째는 아버지의 ジョセフの部屋(조셉의 방)에 있는 벽의 구멍에 들어가달라고 한다.「벽의 구멍이라니, 무슨 소리야!?」라고 말했지만 일단,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으로 간다.


오른쪽 위에 있는 바닥을 조사하면 안쪽 벽에 구멍이 나타난다. 거기에 손을 집어넣으면..왼팔이 사라진다!!!
화면이 지지직하고 벽이 갈라지더니 재시작한다???。벽의 구멍의 옆에서【革の手袋(가죽 장갑)】입수!!
이걸 끼고 장치에 손을 넣으면 革の手袋(가죽 장갑)은 빠져서 없어진다!

바로 屋根裏(다락방)으로 돌아가서 보고하면「고마워, 다음이 마지막이야」「끝나면 다시 여기로 와줘」라고 말한다. 마지막 장치는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의 방에 있다고 한다.
테이블에 수정 장치를 두면 오른쪽 책장 옆에「뒤돌아보지마, クレメンタイン(클레멘타인)」이라고 적혀있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은 죽고 화면이 깨진 후에 방에 들어간 순간부터 다시 시작된다. 뒤돌아보지 말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장치를 두고 일직선으로 문으로 간다.
다양한 생물이 합쳐진 듯한 몬스터가 나타난다!!!하지만, 몬스터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사라진다.


일단, 屋根裏(다락방)으로 가면 パースニップさん(파스닙 씨)가「이걸로 이변도 끝날 거야」라고 말한다.
그리고“너에게 줄 것이 있어”라며 光る石(빛나는 돌)을 준다.
パースニップさん(파스닙 씨)。는 자신과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기를 남기겠다고 말하고 떠난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이 쥐가 이변을 일으킨 주모자인데 그걸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에게 돕게 했다..
屋根裏(다락방)의 안쪽에 있는 커텐을 조사하면 저장할 수 있다. 그 후에 キッチン(부엌)으로 가서 ケン(켄)과 대화해도 특별히 유익한 정보는 없다.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으로 돌아가면 일기를 적기 시작한다. 그 내용은 屋根裏(다락방)에서 본 일기와 내용이 같다.
クレメンタインちゃん(클레멘타인 짱)은「정말로 이걸로 끝날까?」라며 불안해한다. 거기서 당황한 모습의 ベッキーちゃん(베키 짱)이 방에 들어온다.

・ベッキー(베키)「아가씨, 크, 큰일이에요!..デーモン(데몬)이..목을..!」


예상치 못한..자살..!?벌써 비극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암전된다.

현대로 돌아가자

암전된 후에 화면이 전환되면 현대의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中庭(안뜰)로 나오면서 시작한다. 離れ(별채)로 가기 전에 저장하면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으윽..머리가 아파」라고 말하며 저장을 했지만 라이프가 줄어들었다.!!!


설마 모든 저장 포인트에서 이렇게 되는 건....?그렇다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는데..






출처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5?s=%E6%84%9B%E6%AE%BA%E3%81%99%E3%82%88%E3%82%8A%E3%80%81%E6%84%9B%E6%AE%BA%E3%81%95%E3%82%8C%E3%81%9F%E3%81%84%E3%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