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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밭/뿅뿅

[PC 게임] 애살하는 것보다 애살당하고 싶어 (J) 공략 2

by 고구마* 2020. 6. 7.


공포 게임으로 심신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플레이를 정리해보자.

・주인공의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고열을 앓고 있던 중에 정신을 차리고 저택을 탐색하게 된다.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에 있는 고양이 저금통에서 銀貨(은화)를 꺼내고 싶어한다.
・遊戯室(놀이실)에서 입수한【テラスの鍵(테라스의 열쇠)】로 1층에서 テラス(테라스)로 나갔다.

銀貨(은화)는 이 전에 입수했던【定規(자)】를 사용해서 입수한다.

상자 안에 있는 고양이 트럼프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을 나오려는 순간, 저금통이었던 고양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침대 옆에 있는 상자 속으로 사라진다!!거기서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왼쪽 밑에 있는 상자를 조사하면「냐앙!」이라며 공격하고 라이프가 1개 감소된다. 이후에는 우는 소리가 들려도 다가가지 않도록 하자.


遊戯室(놀이실)의 탐색을 계속하자!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을 나와자 바로 오른쪽이 遊戯室(놀이실)이다.


・오른쪽 위에 있는 소파에 앉을 수는 있지만 특별히 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소파 옆에 있는 냉장고?를 조사하면 화면이 파랗게 점멸한다.


냉장고를 조사하기 전에 뒤에 있는 그림을 확인하자!!!

 ↓ 라이프가 풀로 회복한다!


・그 밑에는 오래된 핀볼대.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도 도전해봤지만 실패였다.
・그 밑의 테이블 위에는【何者かのメモ(누군가의 메모)】입수!

-올바른 비밀 정보-
・숨겨진 당구공 6개 모으기.
・각각 정해진 주머니에 넣는다.
 → スゴいもの(굉장한 물건)을 입수!!

 N  바보 목성
 무한 완전 기계 

END

・안쪽 エルトンジョン(엘튼 존)의 밑에 있는 식물과 소파 사이에 카챠가 있다. 여기서【銀貨(은화)】사용!!


【2番ボール(2번 공)<당구용/파란색>】입수한다.

・왼쪽의 식물 옆에는 쥬크박스에「停止(정지)」「そのままにする(그대로 둔다)」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정지해도 遊戯室(놀이실)의 음악이 멈추지 않는다.
・2番ボール(2번 공)의 사용방법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遊戯室(놀이실)을 떠나기로 한다.


テラス(테라스)로 가자

【テラスの鍵(테라스의 열쇠)】를 사용하기 위해서 テラス(테라스)로 간다.


도중에 ネズミー部屋(쥐의 방)에 있는 ジミー(지미)도 확인했지만 특히 힌트는 없다. 玄関ホール(현관 홀)이 있는 1층으로 가서 오른쪽 B로 간다.


하지만, 조금 전의 복도는 어두웠다.
지금은 여기로 갈 수 없기 때문에 玄関ホール(현관 홀)의 반대편에 있는 A쪽으로 간다.


다시 화면이 빨갛게 점멸!아버지로 보이는 파란색 머리카락의 인물이 정면의 방에 들어간다.
분명 이 방은 F의 방이다.



 “이벤트”발생!!!



어둠 속에 누군가가「보이지 않아..보이지 않아, 아무 것도..보이지 않아..」라고 말한다.
한동안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조작 불가능해지고 갑자기 공격을 받는다.



갑자기 굉장한 속도로 공격당해서 라이프가 1개 줄어들었다.
계속 조사하고 죽으면【엔딩M】회수


일단, テラス(테라스)로 간다.
F의 방에서 백발의 맹인이 습격해오기 때문에 복도 위에 있는 E쪽으로 간다.
저장 포인트가 있는 ダイニング(부엌)외의 모든 방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안쪽이 テラス(테라스)로 이어진 문이다.



テラス(테라스)에서 스토리 이벤트 발생!!


화면이 빨갛게 점멸된 후에 전환되고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서둘러 마부에게 마중나오라고 해!」

「하지만, 사모님..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가기 힘들 겁니다. 오늘 밤, 마차는 자제하시는 편..」

「아무튼 서두르세요!」

「..알겠습니다..」

빗 속의 대화 소리가 들리고 다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온다. 。왼쪽 밑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역시나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오른쪽 방을 통해서 저택 안으로 돌아온다.



저택 안으로 들어가면 짧은 복도의 、안쪽에 문이 1개있다.
그 바로 앞에 있는 수상한 인형은「엄마가 얼굴을 바꾼 마네킹」。<참고로 이 인형은 2번째 エンカ(엔카) 이후에 습격해오는 적이다>이다.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

문으로 들어가면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이다.
テラス(테라스) →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조금 전에 말한 I의 방>으로 이어져있다.
안쪽의 긴 테이블 위에는 라디오가「지직」이라는 잡음을 내면서 켜져있다.


・アーサー(아서)?「..が…ま..」


아버지의 アーサー(아서)가 어디서 말하고 있는 것일까?

・왼쪽 밑에 있는 선반에 커다란 배모형이 있다.
・그 위의 중앙 선반에는 만들고 있는 직소 퍼즐
・가장 위쪽 선반에는 만들고 있는 立方体パズル(정육면체 퍼즐)

누군가의 분실물【立方体パズル(정육면체 퍼즐)】입수한다.

・긴 테이블의 오른쪽 서랍“뭔가를 찾고 있었던 듯”어질러져 있다.
・오른쪽 끝에 있는 파란색은 아빠의 망토‐입은 건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책장의 수상한 빛‐아빠가 적은 메모!

【アーサーのメモ(아서의 메모)】입수한다.

힘들었지만 염원하던 외딴집을 손에 넣고 뉴욕에서 아내와 알게 된 후에 한동안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지만, 유성에 대한 관심을 지울 수가 없었고 호화로운 저택을 구입하게 된 찬스는 둘이서 열심히 한 결과이다. 장소는 인기가 없는 산 속이지만 언젠가 아이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면 아이 키우기에는 조용한 곳이 좋을 거라고 말하던 아내도 지금의 환경이 영감이 솟는 것 같이 순조롭다.

하지만, 돈이 없는 우리 부부가 이런  저택에 살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수상한 소문도 퍼졌는데 그 자체로 아내는 전혀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내가 조사해보기로 했다.

먼저, 이 저택의 역사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1862년:ジョージ・ハリントン(조지 해링턴)이 베이커 산에 저택을 건설
 ➤1864년:부인의 ラビニア・ハリント(라비니아 해링턴)이 실종
 ➤1898년:ジョージ・ハリントン(조지 해링턴)이 실종
 ➤1920년:ジェフ・カーペンター(제프 카펜터)가 저택 구입
 ➤1933년:살인사건 발생
 ➤1960년:ジェフ・カーペンター(제프 카펜터)가 실종

33년에 일어난 살인사건에서 사체로 발견된 메이드 외에 カーペンター卿(카펜터 경)의 딸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다시 말해서 저택이 지어진 후에 、살해당한 1명 외에 4명 이나 없어진 것이다. 。이것은 놀랍다. 우리 부부가 이 집에 살기 전까지 주변에서는 유령 저택이라고 불렸다고 한다.<지금도 그럴 지도 모르겠지만>。사건의 용의자인 부인의 エミリー・カーペンター(에밀리 카펜터)는 、정신병을 앓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거기서 일생을 마쳤다고 한다. 。

어쩌면 이 집보다 이 주변의 지방에는 수상한 것을 불러오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해도 우리와 같은 예술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런“분위기”가 장착 활동에서 중요한 영감의 근원이 된다. 자신이 아니라 불가사의한 힘이 작품을 만들어낸다..나도 이 집에 있을 지도 모르는“고스트 라이터”에게 부탁해서 곡을 써달라고 할 참이다.

END

행방불명이 된 딸..신경쓰인다.


맹인의 적이 공격해온다

“맹인”이 습격하던 방으로 간다.

방이 어둡기 때문에 구조를 그려보았다.


의외로 넓고 상상 이상으로 어둡다. 거기다 한번 들어가면 문이 망가져서 나갈 수 없게 된다!
여기서는 사실 2개의 아이템을 입수 유무에 따라서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로 분기된다.

・방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매번 직선 공격을 반드시하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게 되면 바로 위나 아래로 도망친다!
・공격을 피하면 적이 문을 부셔서 나갈 수 있게 된다.
・중앙에 있는 나무통을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조사하면 적이 파괴한다. 피아노를 조사하면 쫓아와서 2개 다 부순다. 나중에 각각 아이템이 나온다>。
・맹인이기 때문에 소리에 의지해서 돌진해온다.
・공격은 불가능하고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라이프가 줄어든다.
・문을 조사하면 적이 다시 부순다.<4번 반복하면 문이 완전히 부서진다!>

「나무통을 조사한다」
 ↓ 
「피아노를 조사한다」
 ↓ 
「각각의 아이템 회수」
 ↓ 
「틈이 날 때마다 4번 건드린다」
 ↓ 
「적이 부순 문으로 탈출」

중앙에 있는 나무통에서 누군가의 분실물【思い出の記念硬貨(추억의 기념주화)】입수한다.
망가진 피아노에서【DH手前の鍵(DH 앞의 열쇠)】입수한다.
방을 나오면 더 이상 쫓아오지 않는다.


ダンスホール(댄스홀)의 바로 앞으로 가자

【DH手前の鍵(DH 앞의 열쇠)】는「ダンスホール(댄스홀)의 바로 앞에 있는 방」에 사용한다. 여기는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의 오른쪽 밑, H의 방으로 변함없이 휑하다.



・안쪽 문은 모두 ダンスホール(댄스홀)로 이어져 있지만 잠겼다. 。
・방의 왼쪽 위에는 해머가 사슬에 달려있다.
・오른쪽 끝에는 소의 피규어가 있다.
・인형 케이스는 흔들리고 있고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이 인형의 눈은 분명..」이라고 말한다.

『目を拝借しておく(눈을 확인한다)』
『やめておく(그만둔다)』

선택지가 나오는데“目を拝借、にする(눈을 확인한다)”를 선택하면「유리가 방해돼」라고 말한다. 어쩌면 이 선택지에는 의미가 없고 어떤 방법으로 해머를 사용해서 인형의 눈을 입수하라는 걸지도 모르겠다.



밑에 있는 문으로 들어간다. 오른쪽 위에 냉장고가 있고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문을 열면「안이 녹슬었어!고장났잖아!」라고 말하며 라이프가 1개 줄어든다. 。

어쩌면 이 게임은 고열을 앓은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악몽일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차가운 공기를 만지면 라이프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많은 상자 안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왼쪽 문은 청소도구가 들어있는 방으로 이어져 있지만 전부터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왼쪽 안의 숨겨진 문?을 보고「액자인가?」라고 말한다.

위쪽 방으로 돌아가서 인형 케이스를 옆에서 건드리면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그걸 해머 쪽으로 기울이면 깰 수 있다!
갑자기 인형이 말하기 시작한다.

「..안녕, 나는 メイ・クルーシ(메이 클루)」
「..친하게 지내자」
「같이 이야기하자」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무시한다.


「..젠장」



역시 습격해오고【엔딩L】회수
이것은 일단 서둘러 도망쳐서 밑에 있는 방으로 가면 도망칠 수 있다. 돌아가면 인형은 사라진 후다.




출처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5?s=%E6%84%9B%E6%AE%BA%E3%81%99%E3%82%88%E3%82%8A%E3%80%81%E6%84%9B%E6%AE%BA%E3%81%95%E3%82%8C%E3%81%9F%E3%81%84%E3%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