研ぐ/炊く
・ご飯を炊く 밥을 짓다
참고로「お米を炊く」라는 표현은 맞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최근에 궁금해진 표현인데, 알아내지 못한 것이 취직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지 입니다.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있어도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ニート」라고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フリーター」니까, 정확하게 구분하면 다른 의미로 사용될 것도 같은데,「就活人」으로 검색해보니까 이건 또 아닌거 같고..어렵네요.
街路樹(がいろじゅ:가로수)
[1] 가로수라는 것은 가로(시가지의 도로)를 따라서 심어진 수목이다.
[2] 가로수는 주로 교목을 말하지만, 관목・지피식물에 대한 것을 말한다.
[3] 일본어에는 한 줄로 서 있는 나무들를 말하는「並木(なみき)」라는 표현하기도 한다 [주석1].
가로수의 대부분은 시가지의 도로를 따라서 나란히 서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한 가로수 무리를「市街並木(しがいなみき:시가지 가로수)」라고 부를 때도 있다 [주석2].
[주석1] 아무튼 나란히 세워진 수목을「並木(なみき)」라고 부른다. 시가지가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시골의 들판에 나란히 세워진 수목도「並木(なみき)」다.
[주석2] 단, 나란히 심어지지 않은 수목은 보통「市街並木(しがいなみき)」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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