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안개비가 내리는 숲 (J) 공략 - 숲～사쿠마와 탈출

일부 명칭은 임의로 작성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공포 요소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심신이 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등장인물 소개	카미사키 가 자택～아자카와 마을 자료관
아자카와 마을 자료관～사쿠마의 수색	숲～지하의 감옥
사쿠마와 탈출～동굴	시오리의 수색～엔딩

森(숲)

・길을 따라서 이동한다. 도중에 도깨비에게 습격당하지만 그대로 오른쪽으로 도망치면 된다.

── 찾 았 다
── 약 속

・お堂(절)이 있는 에리어에 도착한다. 왼쪽에 떨어져 있는「錆びた鎌(녹슨 열쇠)」를 입수한다.
・お堂(절)의 안으로 들어가서「錆びた鎌(녹슨 열쇠)」를 사용하고 안쪽에 있는 벽을 부순다.
・벽의 건너편으로 가면 마루의 안쪽에「몸」을 찾는 도깨비가 있다.

── 여 기 는 싫 어
── 싫 으 면 죽 어 버 려

── 찾 았 다　찾 았 다
── 빨 리 와

・적극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지만 접근하면 ネックレス(목걸이)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주의하자.
・마루의 오른쪽 바로 앞에 있는 방의 옷장을 조사하고「牢獄壱の鍵(첫번째 감옥의 열쇠)」를 입수한다.

・도깨비가 쫓아오고 최단 루트로 밖으로 나간다.

・왼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빛나는「作り物の鼻(모조품 코)」를 입수한다.
・싱크대를 조사하면 도깨비가 나타나고 방을 나온다.
・마루 안으로 가서 오른쪽 끝에 있는 방을「牢獄壱の鍵(첫번째 감옥의 열쇠)」로 열고「木製の鍵(목제 열쇠)」를 입수한다.

・「作り物の鼻(모조품 코)」가 떨어져 있던 방으로 돌아간다.
・왼쪽에 있는「没収箱(몰수 상자)」를「木製の鍵(목제 열쇠)」로 열고「ヤスリ(줄판)」을 입수한다.

── 흐 물 흐 물 몸 이 흐 물 흐 물
── 돌 려 줘　돌 려 줘

── 태 어 났 어　태 어 났 어
── 흐 물 흐 물 하 게 여 기 서
── 태 어 난 거 야

── 비 명 소 리 와 신 음 소 리 가 속 에 서 태 어 났 어
── 「싫 어」「싫 어」
── 엄 마 의 목 소 리
── 기 분 나 빠　기 분 나 빠
── 기 분 좋 아　기 분 좋 아
── 죽 여 버 리 겠 어　죽 여 버 리 겠 어

── 죽 이 고 아 직 나 오 면 안 돼 죽 어 버 려
── 죽 이 지 말 아 줘
── 엄 마 엄 마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몸을　몸을！

・마루의 안의 왼쪽 끝에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에「作り物の口(모조품 입)」이 떨어져 있으므로 입수한다.
・오른쪽 안에 있는 선반에서「謎の液体が入った瓶(수수께끼의 액체가 든 병)」을 입수한다.
・중앙 마루에 있는 도깨비에게「謎の液体が入った瓶(수수께끼의 액체가 든 병)」을 건내주면「ボロボロの紙切れ(너덜너덜한 종잇조각)」을 입수할 수 있다.

・파란색 글자는 9. 초록색 글자는 6, 빨간색 글자는 5

・마루의 안에 있는 중앙에 있는 문을「ボロボロの紙切れ(너덜너덜한 종잇조각)」을 힌트로 659라고 누르고 연다.
・방 안에서「曲がった木の枝(굽은 나뭇가지)」를 입수한다.

── 마 을 의 남 자 들 은 미 쳐 버 렸 어
── 매 번 남 자 들 이 와 서 부 끄 러 워

── 그 녀 를 외 롭 게 만 들 어
── 죽 임 을 당 하 는 아 이 가 불 쌍 해 보 여
── 도 망 치 면 지 옥 이 기 다 리 고 있 을 거 야
── 내 가 죽 여 버 릴 거 야

── 도 망 치 면 안 돼
── 너 도 같 이 우 리 들 과 하 나 가 되 는 거 야
── 도 망 치 지 마
── 빨 리 하 나 가 되 자

シオリ(시오리)「..쫓아오고 있어！？도망쳐야해！」

── 아 파　아 프 다 고
── 빨 리 하 나 가 되 자

・마루의 안에 있는 오른쪽 끝에 있는 방, 왼쪽 안의 벽에서「曲がった木の枝(굽은 나뭇가지)」를 사용하고「鉄製のスコップ(철제 소형삽)」을 입수한다.
・중앙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땅을 파내면 地下(지하)로 향하는 통로를 발견한다.

・地下(지하)로 내려가면 물가에 빛나는 물건이 있다. 입수하면 ネックレスの石(목걸이의 돌)이１개 늘어난다.
・왼쪽에 있는 출구로 가면 도깨비가 나타나고 도망친다.
・마루의 안에 있는 오른쪽에 있는 방에서「作り物の目(모조품 눈)」을 입수한다.

シオリ(시오리)「..혹시 대역이라는 건..！」

「身代わり人形(대역의 인형)」을 사용하겠습니까？　네／아니오

シオリ(시오리)「....」

── 하 나 가 되 자
── 엄 마 가 기 다 리 고 있 어
── 슬 퍼 괴 로 워 엄 마

シオリ(시오리)「..뭣！？」

・중앙 마루의 오른쪽 바로 앞에 있는 방에 있는 대역 인형을 사용한다.
・이벤트가 발생한다.

── 영상 시작 ──

귀엽고 귀여운 우리 아이.
어서 빨리 나오렴.
엄마와 아빠, 오빠가 있으니까.

서둘러 빨리 태어나렴.
귀엽고 귀여운 우리 아이.

？？？「여보, 이것 봐, 이 아이, 뱃 속에서 기뻐하고 있어」

── 엄 마 엄 마 엄 마
── 행 복 한 엄 마
── 만 나 고 싶 었 어 엄 마
── 그 런 데 어 째 서

？？？「그만둬！」
？？？「시끄러워！원래는 너도 남편과 아이와 함께 참수당해야해！마을의 율법을 어긴 남편의 아내로서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안돼, 내 아내와 아이를 돌려줘어어어어어어！」

── 엄 마 울 지 마
── 아 주 많 은 생 명 이 있 으 면
── 분 명 엄 마 는 행 복 해 질 거 야
── 약 속 한 아 이 의 목 숨 을 가 져 와 줘

── 영상 종료 ──

・地下(지하)에서 탈출한다.
・「乳白色の欠片(유백색의 조각)」을 입수한다.

シオリ(시오리)「..사라졌어？..다행이다. 살았다. 하지만..방금 그건 뭐지..？..약속한 아이의 목숨..？그게 있으면「엄마는 행복해질 거야」와 같은 말을 했는데..나 약속 같은 건..모르겠어. 일단, 여기서 나가서 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을 찾아야해..」

佐久間(사쿠마)와 탈출

シオリ(시오리)「..！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괜찮아？정신차려！」

佐久間(사쿠마)「..으..응..？어..언니」

シオリ(시오리)「다행이다..찾았어」

佐久間(사쿠마)「..」

シオリ(시오리)「왜 숲으로 들어온 거야？」

佐久間(사쿠마)「..처음에는 잠깐 숲에 숨어서 그 공무원 아저씨를 곤란하게 만들어주려고 했어. 내가 숲에서 행방불명이 되면 그 사람도 그런 말은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어째서인지 도중에 기억이 잃어버렸어. 정신을 차리니까 이 숲 안에 있었어」

シオリ(시오리)「하지만 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 한 번 자료관에 돌아왔었지？？」

佐久間(사쿠마)「..？미안, 기억나지 않아..나 이 숲에서..」

佐久間(사쿠마)「..！그래..이 숲에서 나 이상한 거랑 만나고 정신을 잃었어...！빨리 이 숲에서 나가자！나,「술래잡기 도깨비」와 만났어！그래서 나, 아마..「술래잡기 도깨비」에게 의식을 빼앗긴 거야..「술래잡기 도깨비」는 아마도..언니를 찾고 있었던 것 같아！」

── 약 속 이 야
── 그 아 이 대 신 에 シ オ リ(시 오 리) 의 목 숨 을 줘

シオリ(시오리)「── 뭐라고！」

佐久間(사쿠마)「..도망치자！빨리！」

── 놓 치 지 않 아
── 약 속 을 지 켜

・佐久間(사쿠마)와 합류하고 지시대로 달린다.
・도중에 ネックレスの石(목걸이의 돌)이 떨어져 있으므로 입수한다.

シオリ(시오리)「..이제 쫓아오지 않아？」

佐久間(사쿠마)「모, 몰라..하지만 꽤나 달렸다고 생각해..」

シオリ(시오리)「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 괜찮아？」

佐久間(사쿠마)「..괜찮아, 잠깐 다리가 풀린 것 뿐이야. 그것 보다도 언니는 날 걱정했구나」

シオリ(시오리)「..」

佐久間(사쿠마)「언니,「술래잡기 도깨비」이 노리고 있어」

シオリ(시오리)「그 도깨비는 분명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어. 하지만 어떻게..」

佐久間(사쿠마)「언니,「술래잡기 도깨비」와 약속한 거야」

シオリ(시오리)「약속？」

佐久間(사쿠마)「언니는「술래잡기 도깨비」에게「목숨을 준다」는 약속을 했어」

シオリ(시오리)「나, 나는 그런 약속한 기억이 없어！」

佐久間(사쿠마)「하지만 내가「술래잡기 도깨비」에게 의식을 빼앗겼을 때 계속 그 목소리가 들렸어.

── 그 아 이 대 신 에 シ オ リ(시 오 리)의 목 숨 을 줘
── 그 게 약 속
── 대 가

シオリ(시오리)「..」

佐久間(사쿠마)「..미안. 내 탓이야. 내가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았다면 언니가 이 숲에 오지 않았을텐데」

シオリ(시오리)「..！..그건 틀려. 須賀さん(스가 씨)이 안된다고 했는데 마음대로 숲에 들어온 건 나야.일단 둘 다 살아서 무사히 돌아간다면 그걸로 충분해」

佐久間(사쿠마)「..하지만」

シオリ(시오리)「반성은 돌아가서 하자. 아마도 望月巡査(모치즈키 순경)에게 호되게 야단맞을테니까」

佐久間(사쿠마)「..으악」

シオリ(시오리)「자, 빨리 돌아가서 같이 혼날까」

佐久間(사쿠마)「언니..응」

佐久間(사쿠마)「갈림길..이네. 어느 쪽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シオリ(시오리)「나도..」

佐久間(사쿠마)「어떻게 된 거야？」

シオリ(시오리)「..분명 원래 길로 돌아가려면 위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

佐久間(사쿠마)「정말？언니, 길을 아는 거야？」

シオリ(시오리)「응..어째서지？옛날에 여길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야」

・分かれ道(갈림길)에서 위쪽 길로 간다.

シオリ(시오리)「..저 바위, 분명 숲 입구에도 있었어」

佐久間(사쿠마)「커다란 야광석이야. 숲 입구에 결계로 사용하는 모양이야. 하지만 저건 빛나지 않아. 아마도 더 이상 빛나지 않는 야광석의 바위니까 효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

・다리를 건널 수 없게 되었다.
・돌아가면 佐久間(사쿠마)가 夜光石(야광석)에 사로잡혀있다.
・佐久間(사쿠마)에게 ネックレスの石(목걸이의 돌)을 건내준다.
・分かれ道(갈림길)에서 아래쪽 길로 간다.

佐久間(사쿠마)「다리가 떨어져 있어..」

シオリ(시오리)「큰일이야..이렇게 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佐久間(사쿠마)「조금 전에 갈림길의 다른 쪽으로 가볼까？」

シオリ(시오리)「내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네. 돌아갈까？」


어디선가 들리는 술래잡기 도꺠비의 목소리

シオリ(시오리)「..！어떻게 하지, 돌아갈 수 있을 지도 몰라」

佐久間(사쿠마)「하지만 갈 수 밖에 없어！뒤쪽에도 길이 없으니까..」

佐久間(사쿠마)「..윽, 담쟁이 덩굴이 얽혀있어..！」

シオリ(시오리)「풀리지 않아..어째서..」

佐久間(사쿠마)「언니..먼저..도망..쳐..！」

シオリ(시오리)「그럴 수는 없어！」

佐久間(사쿠마)「안돼. 언니가 붙잡힐 거야..！」

シオリ(시오리)「..괜찮아！걱정하지마, 꼭 구해줄테니까！」

佐久間(사쿠마)「언니..！흐, 흐흑..！」

── 으 아 아 아 악
── 빛 은 기 분 나 빠
── 미 워 미 워 미 워

シオリ(시오리)「거기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어！이 틈에 가야해！」

・도깨비가 쫓아오고 夜光石(야광석)이 있던 장소를 지나치면 더 이상 쫓아오지 않는다.
・洞窟(동굴)로 들어가서 오른쪽 밑에 있는 마루로 간다.

シオリ(시오리)「위에서 빛이 새어나오고 있어..！아름다운 원형이 천장에 보이다니..혹시 우물？..운이 좋다면 사람이 있을 지도」


シオリ(시오리)「누군가！누구 없어요！？부탁이에요！누가 좀！누군가 있다면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도와줘！친구가 위험해요！」

・천장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조사하면 望月(모치즈키)와 합류할 수 있다.
・佐久間(사쿠마)가 사로잡혀있는 곳까지 돌아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望月(모치즈키)「저택으로 들어가는 鍵(열쇠)가 망가져서 들어갈 수 없게 됐군..큰일이야. 빨리 佐久間(사쿠마)를 찾아야하는데.. 비는 전혀 그칠 기미도 보이지 않네. 역시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シオリ(시오리)「누군가！누구 없어요？부탁..이에요！누가 있다면 대답해줘요！」

望月(모치즈키)「..어라, 뭐지？거기 누구야！거기에 있는 거야！？」

シオリ(시오리)「이 목소리는！望月巡査(모치즈키 순경)인가요！？저에요, 神崎(카미사키)！우물 안에 있어요！」

望月(모치즈키)「우물 안이라니..어째서 또 이런 일이..」

シオリ(시오리)「숲에서 여기까지 길이 이어져서..그, 그런 것보다도 도와주세요！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을 찾았어요！하지만 이상한 담쟁이 덩굴에 잡혀서..！빨리 도와주지 않으면 위험해요！」

望月(모치즈키)「..알겠어. 조금만 기다려！」


望月(모치즈키)「좋아, 지금 갈게！」

シオリ(시오리)「..뭐？」

望月(모치즈키)「괜찮은 거야？설마 숲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출입 금지일테니까」

シオリ(시오리)「죄송해요. 하지만 숲에서 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을 찾았어요！」

望月(모치즈키)「그래서 佐久間(사쿠마)는？담쟁이 덩굴에게 잡혀서 어떻게 됐다고？」

シオリ(시오리)「설명은..나중에 할테니까 일단 같이 가주세요！！빨리 가지 않으면 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이 위험할 거에요！」

望月(모치즈키)「..알겠어. 구조가 먼저지. 이야기는 나중에 들을테니까 佐久間(사쿠마)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줘」

望月(모치즈키)「왜 우물 속에 이런 곳이 있는 거지」

シオリ(시오리)「글쎄요. 숲 속에는 감옥 같은 곳도 있었어요..우리들, 거기서「술래잡기 도깨비」라는 이름의 누군가에게 습격당했어요」

望月(모치즈키)「..이 마을에 와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어. 아무튼 빨리 佐久間(사쿠마)를 구해서 이 숲을 나가자」

望月(모치즈키)「그러고 보니 須賀君(스가 군)이 보이지 않는데？」

シオリ(시오리)「須賀さん(스가 씨) 말인가요？아니오..저는 須賀さん(스가 씨)에게 말하지 않고 마음대로 나왔어요」

望月(모치즈키)「그렇군. 그 녀석도 밖에서 찾고 있는 모양이야. 혹시 숲에 있을 지도 몰라」

シオリ(시오리)「혹시 숲에 있다면..須賀さん(스가 씨)는 괜찮을까요」


シオリ(시오리)「── 목걸이가 깨지는 소리야！빨리 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이 있는 곳으로 가야해요！」

望月(모치즈키)「..뭐야, 이건. 佐久間(사쿠마)！정신차려！」


望月(모치즈키)「..왜 풀리지 않는 거야..정말로 이게 담쟁이 덩굴인가？마치 돌처럼..」

シオリ(시오리)「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

佐久間(사쿠마)「..으..윽..」

望月(모치즈키)「..佐久間(사쿠마)！이봐, 구하러 왔어！정신차려！」

佐久間(사쿠마)「..언니랑 望月巡査(모치즈키 순경)..？」

シオリ(시오리)「이제 괜찮아. 구하러 왔어. 그러니까 힘내！」

佐久間(사쿠마)「응..고마워..」

シオリ(시오리)「일단 빨리 여기서 꺼내줘야해요！」

望月(모치즈키)「..안돼. 풀리지 않아. 어떻게 된 일이지..」

シオリ(시오리)「..이대로는」

권총을 꺼내는 望月巡査(모치즈키 순경)

シオリ(시오리)「望月巡査(모치즈키 순경)..？」

望月(모치즈키)「..너는 물러나있어」


望月(모치즈키)「..왜 상처 하나 생기지 않는 거야」

シオリ(시오리)「..그런」

シオリ(시오리)「..須賀さん(스가 씨)！！..」

望月(모치즈키)「..須賀君(스가 군), 네가 화난 건 이해하지만 지금은 먼저 佐久間(사쿠마)를 구해야해. 도와주겠어？」


須賀君(스가 군)이 가지고 있던 모조 검으로 담쟁이 덩굴이 잘렸다.

シオリ(시오리)「..佐久間ちゃん(사쿠마 짱)！」

望月(모치즈키)「..이 담쟁이 덩굴을 그걸로 자른 거야？須賀君(스가 군), 그건 모조 검이라고 들었는데..」

須賀(스가)「..」

望月(모치즈키)「..아니,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지. 고마워, 須賀君(스가 군)！고마워. 佐久間(사쿠마)을 데려다줘야해」


望月(모치즈키)「佐久間(사쿠마)는 내가 옮길게. 너희들도 돌아가」

望月(모치즈키)가「그럼, 돌아갈까」라고 말하자 화면에 노이즈 발생！

シオリ(시오리)「..뭐야？」

── 약 속 약 속 약 속
── 아 직 지 키 지 않 았 어
── 돌 려 줘 돌 려 줘 돌 려 줘
── 네 목 숨 을 돌 려 줘

望月(모치즈키)「무슨 일이야？」

シオリ(시오리)「저, 저기..머, 먼저..가, 주세요. 모, 목소리가..！」

출처

公式サイト https://www.gamemaga.jp/kirisame/index.html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3?s=%E9%9C%A7%E9%9B%A8%E3%81%8C%E9%99%8D%E3%82%8B%E6%A3%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