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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밭/뿅뿅

[PC 게임] 애살하는 것보다 애살당하고 싶어 (J) 공략 1

by 고구마* 2020. 6. 5.


먼저 의사로서 저택에 가자


의사의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와 조수<수녀>의 アマーリエ(아마리에)가 고열로 쓰러진 아이의 치료를 위해서 저택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마도 이 저택에는「유령이 나온다」는 소문과 과거의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アマーリエ(아마리에)는 불안한 모양이다.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는 유령 이야기는 믿지 않는 모양이지만 사건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사건의 사체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모양인데.. 보존 상태에 따라서는 백골화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노골적으로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가 겁주고 있다. 


마중나온 사람은



수염을 기른 남성으로 역시 미술가다운 모습이다. 그는 이 집의 현재 주인으로 고열로 쓰러진 딸의 아버지로 보인다.
어머니는 미술가로 쓰러진 딸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딸은 미술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악기는 흥미만 조금 가지고 있으며 그림도 그 정도라고 한다.

그에게 딸의 방으로 안내받으면서 저택 안을 탐색한다.


아픈 딸의 곁으로 가자


아무튼 이 저택..거대하다!!!
일단, 현관으로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방을 MAP으로 만들어보았다.
기본적으로 어두침침하고 자신의 주변 정도만 희미하게 빛나기 때문에 보기 어렵다.


ダンスホール(댄스홀)은 현관의 좌우에 있는 입구<임시로 A, B의 방으로 한다>는 들어가려고 해도 アマーリエちゃん(아마리에 짱)에 의해서 저지된다.

1층의 왼쪽 위에 있는 벽에는 어머니가 그린 그림이 걸려있고 오른쪽 벽에는 세계 지도가 있다.
아버지를 따라서 2층으로 간다.


계단을 올라서 오른쪽에 걸린 그림을 보고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는「옛날에 고액의 그림을 샀는데 그 후에 버렸는지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라고 말한다.

또, 오른쪽 입구<임시로 D>는 アマーリエちゃん(아마리에 짱)의 저지로 들어가지 못한다.

계단 쪽에 있던 왼쪽 그림에는「센스가 없어서 그만뒀지만 옛날에는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있었지」라고 말한다.

바로 왼쪽 밑에 구멍!!!지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구멍이 생긴다. 아버지는「저택이 낡았으니 조심하세요」라고 한다.


ネズミー部屋(쥐의 방)


고양이 랜드의 미키로 보이는 인형<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는 원숭이같다고 한다>으로 보이는 것은 어머니의 예술 작품으로 추정된다. 조사하면 アマーリエちゃん(아마리에 짱)이「조금 움직인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하며 겁을 준다.


안쪽 벽의 중앙에 있는 것은 거울은 기스로 뒤덮혀서 아무 것도 비춰지지 않는다.
왼쪽 위에 있는 가늘고 긴 물건은 뭔지 알 수 없지만 더러운 천이 걸린 것 같다. 아주 기분이 나쁜 곳이다!!!

일단, C의 방은「ネズミー部屋(쥐의 방)」라고 부르기로 하자.
어느 정도 탐색을 하면 왼쪽을 통해서 다음 MAP으로 간다. 娘の部屋(딸의 방)까지는 아직도 멀다.



복도처럼 보이는 방에는 아무 것도 없다.
참고로 처음에는 막다른 곳으로 보되서 당황하지만 아버지가 서 있는 곳 뒤에 문이 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선반은「여러 물건들이 정리되어있네..역시 열어서 확인할 필요는 없겠지」
오른쪽에서 2번째는「앗, 이 사진은 반이다」
그 옆에 있는 시계는「도대체 시계는 누가 만든 거야. 적어도 신은 아니겠어..후훗」라고 말한다.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에게 이상하리만큼 의혹이 생긴다. 이런 말도 다 힌트일까?
이제 아버지의 뒤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자.



드디어 娘の部屋(딸의 방)!


방이라고 생각했더니 또 복도~!자동으로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가 움직인다!
여기는 조금 전의 특별한 것은 없는 방이지만 오른쪽 입구가 娘の部屋(딸의 방)이다!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가 알아서 娘の部屋(딸의 방)으로 들어간다.


드디어 딸과 만남!


마음대로 침대 옆으로 가는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

아마도 침대 오른쪽에 서있는 사람은 ケイトさん(케이트 씨)<어쩌면 어머니>로 보인다.

여기서 드디어 딸의 이름이 나온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라고 하며「으..읏..」이라고 괴로워한다.
アマーリエちゃん(아마리에 짱)이 열을 재보자 무려 39도 5분!!!

최근에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줄곧 열이 나서 쉬고 있었다고 한다.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이「잘 조사해봐」라고 말하면 화면이 어두워진다.

조사 결과 열이 나는 것 외에는 문제는 없어 보인다. 자세한 것은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채혈을 했다. 그리고 다시 왕진오겠다는 두 사람은「오늘은 이만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저택 밖에서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와 アマーリエちゃん(아마리에 짱)이 대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무래도 평범한 감기나 전염병이 아니라“무언가”로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괴로워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몰래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가 성수를 뿌렸지만 변화는 없었다고 한다.
악마의 소행은 아니었던 건가?

일단,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는「나는 볼일이 좀 있어」라고 말하고 혈액 검사를 アマーリエちゃん(아마리에 짱)에게 맡기고 떠난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대모험


조작 캐릭터가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자고 있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에게 누군가가 말을 건다. 이윽고 점점 선명하게 들리는 목소리..그건 어머니의 ケイトさん(케이트 씨)가「ルーシー(루시)..!도망쳐..!」라는 소리다.


눈을 뜨면 열이 내린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걱정해준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려고 침대에서 일어난다.
彼女の部屋(그녀의 방) 안은 이런 느낌이다.


・왼쪽 위에 심장 아이콘은 라이프 게이지로 3개 있다.
・방의 가장 왼쪽에 있는 상자를 보고「판도라의 상자. 별명은 장난감 상자. 옛날에 그린 그림이 가장 위에 걸려있어서 열기 힘들다」라고 말한다.
・침대를 조사하면「벌써 졸려」라고 말하며“寝る(잔다)”Or“やめておく(그만둔다)”의 선택지가 나온다.“寝る(잔다)”를 선택해도 결국 다시 일어난다!!
・왼쪽 위에 있는 선반에 분홍색 연기가 나온다. 껌이 잔뜩 들어있고 좋은 냄새가 난다. 무려 이게 저장 포인트!!독특한 냄새가 나는 것이라는게 이런 거다.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 장식품은 저금통이다.「저금통이지만 銀貨(은화)는 1개도 넣지 않았다. 가능하면 깨지 않고 꺼내고 싶지만 어쩐지 전혀 모이질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른쪽은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도 처음 보는 인형이 2개 있다.「내가 자는 사이에 아빠다 두고 간 걸까」
・문의 오른쪽에는 금발의 푸른 눈에 빨간 리본을 달고 있는 여자아이의 그림이 걸려있다. 어머니의 작품으로 보인다.
・문의 오른쪽 선반을 조사하면“누군가의 분실물「宇宙の救世主(우주의 구세주)」입수!!


무서운 인형이다. 이게 어쩌면 시스템3의【공략과 관계없는 요소】인가?모두 16개 나 있다. 그럼, 탐색으로 돌아간다.

・오른쪽 서랍장을 조사하면「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아」라고 나온다.
・가장 오른쪽 끝에 있는 선반을 조사하면 3년 전에 만든 직소 퍼즐이 있다.
・피아노를 연주할까 선택지가 나오는데“弾く(연주한다)”를 선택하면「야밤에 피아노 같은 걸 치는게 아니지」라고 나온다.

일단은 방 탐색은 종료!


부모님을 찾아서 저택을 탐색하자!


복도로 나오면 불이 켜져 있다. 아직 어머니가 깨어계신 건가하고 어머니를 찾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복도를 오른쪽으로 가면 遊戯室(놀이실)이 있지만 잠겨있다.
복도 맞은편에도 문이 2개 있지만「여기는 아니야」라며 들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왼쪽 안에 있는 방이 両親の寝室(부모님의 침실)인 모양이다. 하지만, 아무도 없다. 어디로 간걸까..


・오른쪽에 있는 것은 체스판이다. 처음에 난이도를 결정할 때는 チェスが好き(체스가 좋아)라고 적었다.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체스가 특기인 모양이다.
・왼쪽 위에 관엽식물이 있고 그 옆에 문이 있다. 다가가면 마음대로 열려서 깜짝 놀라게 된다.
・정면의 책장은 부모님의 책들이 있다.『화성인은 우주양의 꿈을 꾸는가?』라는 이름의 책은 어머니의 것. 그녀는 영화를 좋아한다.『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떠올리게 된다. 제작자가 블레이드 러너의 팬인 걸까?갑자기 SF 분위기가 난다.
・책장 옆에는 옷장으로「역시 여기에는 없어. 그럼 평소에 계시던 곳이겠지」라고 말한다.
・침대의 오른쪽에 있는 선반에도 아무 것도 없다.

그대로 寝室(침실)을 나오면 화면이 빨갛게 점멸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이 조금 전에는 들어가지 못한 복도의 왼쪽 문에 들어간다.


드디어 적의 등장인가?


「넓은 방」으로 가려고 하면「아직 잘 준비를 하지 않았어」라며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말한다. 혹시 予備の鍵(여벌 열쇠)를 찾으란 걸까?



수수께끼의 인물
「..마지막 시작의 장소에 열쇠가 있다..」


안쪽 문이 갑자기 열리지만 그 전에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으로 돌아가서 저장을 하기로 한다.
저장을 끝내고 両親の寝室(부모님의 침실)의 안쪽 문에 다가간다.

「이 방에는 다가가지 않는게 좋아」라고 말하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


어둡긴 하지만 욕실이었다!!!


・욕조는 쓰레기로 가득하다.
・バスルーム(욕실)에서 사용하는 도구도 제대로 없다.

両親の寝室(부모님의 침실)과 이어진 バスルーム(욕실)인데 정돈이 안되어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치 오래 방치된 것 같은데..?


복도로 나오면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일단, 저장을 한 후에 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이 들어간 방에 들어가려고 하면 열리지 않는다!!!

아마도 조금 전에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이 말한 준비라는 건가..그건 寝室(침실)에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엄마의 베개 밑에서【アトリエの鍵(아틀리에의 열쇠)】입수한다.

アトリエ(아틀리에) 안에 들어가볼까..?
어두워서 자신의 주변만 희미하게 보인다.


・중앙에 있는 캠퍼스‐어머니가 정리하는 걸 잊은 건가..
・벽에 걸린 가장 왼쪽 그림‐눈 알의 그림. 이걸 조사하면 눈알 괴물이 나타나고 조사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트럼프 그림의 오른쪽에 있는 숨겨진 문‐아무래도「액자인가?그렇기에는 너무 큰데..」라고 말한다.
・오른쪽 그림‐밤에 남자가 나무에 기대어 湖(호수)와 집을 바라보고 있다.
・그 오른쪽‐산 그림과 호수 그림.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의 집 근처에 있는 湖(호수)를 그린 것이다.
・가장 왼쪽에 있는 선반에서【ルーシーの定規(루시의 자)】입수!추측이지만 이것은 저금통에서 銀貨(은화)를 꺼낼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서랍을 열면 어머니에게 혼난다는 이유로 조사할 수 없다.
・참고로 밑에서 오른쪽에 있는 문은 왼쪽 문과 같이 복도로 이어져 있었다.

여기서는 더 이상 탐색할 곳이 없기 때문에 予備の鍵(여벌 열쇠)를 가지고「넓은 방」으로 간다.

정보상 등장!!



수상한 피에로가 있다!!!!!
그는 갑자기「..따라왔군」이라는 말을 하고 ネズミー部屋(쥐의 방)으로 가버린다.

참고로 ヴァシリー神父(바실리 신부)로 탐색할 때“半目だ(반집이다)”라고 말했던 사진은 아시아 여행을 갔을 때 찍은 모양이다. 탐색 캐릭터가 달라지면 변화도 있어서 재미있다!!

어쩌면 그가 정보상인가?라고 생각하며 일단, 따라간다.
피에로가 왜 그런 곳에 있었던 걸까..


・수상한 천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은 마네킹이었다.
・원숭이의 이름은「モンチーくん(몬치 군)」이다!!
・정면 안쪽에 걸려있는 거울은 어머니가 수세미로 닦아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피에로 옆에 있는 레코드 플레이어를 조사하면「조사하지마」라고 말한다.
・참고로 피에로는「정보상의 ジミー(지미)」라고 한다.


「저금통의 동전을 꺼낼 때는 깨는 것보다 오히려  끌어당길 물건이 필요해」


악몽의 시작


ルーシーの部屋(루시의 방)에 저장을 하러 가면 피아노 안에 빨간 녀석이 숨어있을 때가 있다!그리고 적당히 피아노를 연주하면 다시 들어가버린다. 참고로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피아노를 조사해도 특별히 뭔가 일어나지도 않다.


玄関ホール(현관 홀)에서도 코멘트가 조금 달라진다.

・바닥 구멍「아빠에게 말해서 고쳐야겠어」
・왼쪽에“장미를 들고 있는 그림”「내가 모델이 되어서 몇 시간이나 꽃을 들고 있었지. 그래서 잘 기억하고 있어」
・오른쪽에“유카타를 입은 금발의 여성이 파이프를 물고 있는 그림<びーどろ(히도로)라고 히라가나로 적혀있다>”「외국풍의..그림?」

1층의 玄関ホール(현관 홀)도 확인한다.


・계단의 왼쪽에 있는 관엽식물을 보고「밖에 나가면 잔뜩 있는데 왜 집 안에 식물을 심은 거지?」라고 말한다.
・왼쪽의 그림은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의 다채로운 배경에 작은 집이 그려졌고「이 집이네」라고 말한다.
・오른쪽의 소파는 사실 좌석 부분에 수납 공간이 있고 그 안에서“누군가의 분실물【呪いのレコード(저주의 레코드)】”입수!!!
・계단의 오른쪽에 있는 선반에는아무 것도 없다.
・오른쪽에 세계지도를 보고「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쯤일까」라고 말한다.


갑작스러운“Q엔딩”


玄関ホール(현관 홀)의 탐색을 끝내고 2층의 오른쪽 방으로 간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갑자기 바닥에 구멍이 생긴다!!!!!
그대로 낙하해서 사망한다.


참고로 アトリエ(아틀리에)의 눈알 그림을 보면 적에게 공격당해서 라이프가 줄어든다.
일단, 1층의 玄関ホール(현관 홀)의 왼쪽 방<A>부터 가보자.


또 넓은 복도


F의 방은 잠기지 않은 방이지만 열리지 않고“마치 문 너머에서 뭔가가 밀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다.
어쩔 수 없이 E의 방으로 간다.


거기도 또 복도!!조금 가면 화면이 빨갛게 점멸하기 시작한다.
父親(아버지)가 등장해서 어딘가로 간다.


그 너머는 이런 느낌이다.

・왼쪽, 처음 방은 倉庫(창고)로 잠겨있다.
・오른쪽, 처음 방은 ダンスホール(댄스홀)로 여기도 잠겨있다。
・왼쪽, 2번째 방은 父親の部屋(아버지의 방)으로 늘 열려있었지만 오늘은  잠겨있다.
・막다른 곳의 방은 잠겨있다.
・막다른 곳에서 왼쪽으로 꺽으면 바로 자루를 뒤집어쓴 마네킹이 있는 방. ダイニング(부엌)으로 보인다.

ダイニング(부엌)에 들어가기 전에 조금 신경쓰이는 점은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파란색인 것과 나타났을 때 저택 안의 색조가 지금과는 조금 달랐다는 것이다. 원문 공략자가 만든 MAP을 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ルーシー(루시)의 악몽 Or 현실 중에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50년 전의 사건이 일어난 당시의 상황과 관련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 현재가 얽혀있는 걸까..


ダイニング(부엌)으로 가자!


알기 쉽게 노란색 동그라미로 표시했다. 왼쪽에 있는 것이 커피로 독특한 냄새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장 포인트!
오른쪽에 2층의 遊戯室の鍵(놀이실의 열쇠)가 있다!!

2층으로 가서 계단이 있는 玄関ホール(현관 홀)로 가기로 한다!
방에서 나온 순간 알몸의 무언가<혹은 마네킹>가 맹렬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도망치지만 결국 공격당한다.


遊戯室(놀이실)


꽤 어둑어둑해서 알아보기 어렵다.

・왼쪽 테이블 주변에는 의자가 놓여있지만 모두 바닥에 고정되어있다.
・그리고 노란 동그라미로 표시한 테이블 위에는【テラスの鍵(테라스의 열쇠)】가 있다.
・왼쪽 위에 있는 선반은 식기장을 보고「때때로 아버지가 여기에 체리파이를 드셨지..」라고 말하는 ルーシーちゃん(루시 짱)은 덧붙혀서「분위기를 내고 싶으신 걸까」라는 신랄한 말을 한다.
・식기장의 오른쪽 벽에도 뭔가 표시가 있지만 잠겨있다..
・오른쪽 선반을 보고「아빠가 취미로 만들었지만 사용하지 않는 모양이야..전에도 봤을 때랑 전혀 달라지지 않았네」라고 말한다.



출처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5?s=%E6%84%9B%E6%AE%BA%E3%81%99%E3%82%88%E3%82%8A%E3%80%81%E6%84%9B%E6%AE%BA%E3%81%95%E3%82%8C%E3%81%9F%E3%81%84%E3%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