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임은 역전재판123이라는 스마트폰 어플과 PC 등으로 공식 한글화된 게임입니다.
포스팅은 일본어 버전을 번역한 것으로 각 버전을 공략 가능합니다.
그다지 내키지 않던 成歩堂(나루호도)였지만, 훈련 장소가 실린 잡지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사진에는 예전에 유죄가 확정되었던「어느 인물」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成歩堂(나루호도)는「葉桜院(하자쿠라인)」으로 향한다.
毘忌尼(비키니)<48>
・증인
・「葉桜院(하자쿠라인)」의 지주를 맡고 있는 비구니.
・倉院流霊媒道(쿠라인 영매도)와 관련되어있으며 綾里家(아야사토 가)와 먼 친적에 해당한다.
・「DL6号事件(DL6호 사건)」으로 실종되기 전까지의 綾里 舞子(아야사토 마이코)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인물.
・크게 웃을 때 볼살이 흔들릴 정도로 통통한 체형을 가지고 있고 호쾌한 성격이다.
あやめ(아야메)<25>
・피고인
・마을에서 떨어진 산 속에 있는 霊行道場(수행당)「葉桜院(하자쿠라인)」의 비구니.
・「葉桜院 あやめ(하자쿠라인 아야메)」라고 하지만 진짜 성은 불명이다.
・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와 쌍둥이라고 할 정도로 닮은 모습에 成歩堂(나루호도)가「葉桜院(하자쿠라인)」으로 향하게 한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 인물이다.
・어릴 때 毘忌尼(비키니)에게 맡겨진 고아.
・평소에는 세속과 떨어져서 本堂(본당)에서 毘忌尼(비키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가끔 산을 내려와서 마을로 가기도 하며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사용하며 스노모빌을 운전할 줄도 안다.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
・피해자
・그림책「まほうのびん(마법의 병)」으로 상을 받고 유명한 그림책 작가.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마법사와 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다.
・아주 상냥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하다.
天流斎 マシス(텐류사이 마사시)
・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의 예명.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때 무심코 읽게된「まほうのびん(마법의 병)」에 깊히 감명받고 그림책 작가・エリス(엘리스)의 제자가 되었다.
・「葉桜院(하자쿠라인)」에서 조금 떨어진「極楽庵(극락암)」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그림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외
大場 カオル(오오바 카오루)[オバチャン(아줌마)]
・엔딩에만 잠깐 등장한다.
・현재는「KB警備(KB경비)」에서 일하고 있으며 같은 회사에서 일한 矢張(야하리)가 선배라고 부른다.
・주요 인물을 제외한 등장인물 중에서 成歩堂(나루호도) 편의 모든 엔딩에 등장하고 있다.
本塚 カズトモ(모토즈카 카즈토모)
・엔딩에서 小池 ケイコ(코이케 케이코)의 이야기할 때만 등장한다.
・岡 高夫(오카 타카오)의 보충 인원으로 バグダス(버그다스)에 입사했다.
・高夫(타카오)와 같이 이름이 거꾸로 읽어도 똑같다.
<증거품 입수>
→ 《お!カルト》新年号(《오! 컬트》신년호)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
대화<毘忌尼(비키니)>
→「霊行道場(수행당)・葉桜院(하자쿠라인)」
→「もうひとりの尼僧(또 한명의 비구니)」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毘忌尼(비키니)와 대화를 끝내면 エリス(엘리스)가 있다.
대화<エリス(엘리스)>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
→「ここへ来た理由(여기에 온 이유)」
<아이템 입수>
→ 葉桜院の見取り図(하자쿠라인의 겨냥도)
*여기까지 끝나면,「吊り橋(현수교)」에서 奥の院(별당)과 山小屋(산 속 오두막)으로 갈 수 있게 된다.
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
<조사>
→ 족자
<아이템 입수>
→ 掛け軸(족자)
吊り橋(현수교)
*「掛け軸(족자)」을 입수하고 吊り橋(현수교)로 가면 矢張(야하리)가 있다.
대화<矢張(야하리)>
→「天流斎 マシス(텐류사이 마사시)」
→「絵本(그림책)」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
<아이템 입수>
→ エリス先生の写真(엘리스 선생님의 사진)
<제시>
→ あやめ(아야메)<25>
*여기까지 끝내면, 春美(하루미)가 데리러 오고 한동안 대화 진행.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あやめ(아야메)>
→「あやめのこと(아야메에 대해서)」
→「葉桜院(하자쿠라인)」
<아이템 입수>
→ あやめのずきん(아야메의 두건)
*이후에는 파트가 끝날 때까지 이벤트.
留置所(유치장)
대화<あやめ(아야메)>
→「あやめのこと(아야메에 대해서)」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こわかった(무서웠다)」【사이코록】
→「事件の心当たり(사건의 짐작 가는 일)」
*대화를 끝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吊り橋(현수교)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事件について(사건에 대해서)」
→「おぼろ橋(추억의 다리)」
→「ゴドー検事(고도 검사)」
→「落雷(낙뢰)」
<아이템 입수>
→ 気象データ(기상 자료)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
대화<矢張(야하리)>
→「あやめのこと(아야메에 대해서)」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사이코록】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대화<毘忌尼(비키니)>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目撃したこと(목격한 것)」
→「本堂に戻った理由(본당으로 돌아온 이유)」
→「修験者のこと(수행자에 대해서)」
<조사>
→ 쌓인 방석 아래
<아이템 입수>
→ あやめ宛てのメモ(아야메에게 보내진 메모)
葉桜院(하자쿠라인)・境内(경내)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被害者について(피해자에 대해서)」
<아이템 입수>
→ 天流斎 エリスの解剖記録(텐류사이 엘리스의 부검 기록)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事件のあらまし(사건의 개요)」
→「明日の裁判(내일의 재판)」
→「奥の院(별당)」
<조사>
→ 황금상
→ 떨어져 있는 지팡이
<아이템 입수>
→ 七支刀(칠지도)
→ 被害者のツエ(피해자의 지팡이)
*여기까지 끝나면, 留置所(유치장)에 あやめ(아야메)가 다시 나타난다.
留置所(유치장)
대화<あやめ(아야메)>
→「奥の院(별당)」
~こわかった(무서웠다)~
「あなたが、外にも出られないほど“こわかった”ものとは…!」
당신이 밖에도 나올 수 없을 정도로“무서웠던”것은..!
<제시>
→ あやめ宛てのメモ(아야메에게 보내진 메모)
「あなたは、その“秘密”を、この人物には知られたくなかった!」
당신은 그“비밀”을 이 인물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았다!
<제시>
→ 成歩堂 龍一(나루호도 류이치)<26>
대화<あやめ(아야메)>
→「こわかった(무서웠다)」
<아이템 입수>
→ あやめの証言書(아야메의 증언서)
→ 吊り橋(현수교)에서 山小屋(산 속 오두막)・極楽庵(극락암)으로 갈 수 있게 된다.
吊り橋(현수교)
↓
山小屋(산 속 오두막)・極楽庵(극락암)
대화<矢張(야하리)>
→「極楽庵(극락암)」
→「あやめのこと(아야메에 대해서)」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사이코록】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or「極楽庵(극락암)」에 있는 矢張(야하리)에게「弁護士バッジ(변호사 배지)」를 제시한다.
・「極楽庵(극락암)」에 矢張(야하리)가 있을 때, 만국기를 조사한다.
・위의 2가지를 끝내면「古き厄介な友人(오래동안 신세진 친구)」를 획득한다.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おぼろ橋への落雷…おまえがそれを、部屋から見たはずがない!」
추억의 다리에 떨어진 낙뢰..네가 그걸 방에서 봤을 리가 없다!
<제시>
→ 葉桜院の見取り図(하자쿠라인의 겨냥도)
「おまえは、おぼろ橋への落雷を目撃した。…この場所で!」
너는 추억의 다리에 떨어진 낙뢰를 봤다..이 장소에서!
<선택>
→ 極楽庵(극락암)
「ゆうべ…キサマはここで、この人物が来るのを待っていた!」
어젯밤..네 놈은 여기서 이 인물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시>
→ あやめ(아야메)<25>
「キサマが、あやめさんを待っていたという証拠なら…」
네 놈이 아야메 씨를 기다렸다는 증거라면..
<제시>
→ あやめ宛てのメモ(아야메에게 보내진 메모)
대화<矢張(야하리)>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トンでもないもの(말도 안되는 일)」
→ 現場写真(현장 사진)
【증언자:毘忌尼(비키니)】
あの晩、オバサンは《奥の院》で修験者さまの修行を手伝ってたの。
그날 밤, 아줌마는《별당》에서 수행자 님의 수행을 돕고 있었어.
でも…こう見えて、オバサン。コシが悪いのよ。暴力的なまでに。
하지만..이렇게 봐도 아줌마. 허리가 안 좋아. 과격한 행동까지는.
だからね。あやめにアトを任せて、葉桜院に帰ってきたワケ。
그래서 말이야. 아야메에게 뒤를 맡기고 하자쿠라인으로 돌아온 거야.
<갱신>
あの子、ちゃんと奥の院に来たわ。夕食のときと同じカッコウでね。
그 아이, 제대로 별당으로 왔어. 저녁밥을 먹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말이야.
奥の院って、おフロがないから。オバサン、ゆっくりあったまって。
별당에는 목욕탕이 없으니까 아줌마, 천천히 몸을 데우고 나서.
さて、戻ろうか…ってときに!みみ、見ちゃったのよ!
그럼, 돌아갈까..라고 생각했을 때! 보..보고 말았어!
<제시>「だからね。あやめにアトを任せて(그래서 말이야. 아야메에게 뒤를 맡기고)、~」
→「あやめの証言書(아야메의 증언서)」
→ 증언 갱신
<제시>「あの子、ちゃんと奥の院に来たわ(그 아이, 제대로 별당으로 왔어)。~」
→「あやめのずきん(아야메의 두건)」
【증언자:毘忌尼(비키니)】
おフロから出て、11時ごろ…奥の院に戻ろうと思ったワケ。
목욕탕에서 나와서 11시즈음..별당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어.
そのとき…境内のほうから物音が聞こえて。ふと見ると…
그때..경내 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서 슬쩍 보니까..
あ…あやめが! え、エリスさまを…あろうことか、カタナでッ!
아..아야메가! 에, 엘리스 님을..발칙하게도, 검으로!
<추가>
そういえば…あのときのあやめ、ずきんをかぶってなかったわ…
그러고 보니..그때 아야메, 두건을 쓰고 있지 않았어..
エリスさまは、境内に面したカド部屋にいらっしゃいました。
엘리스 님은 경내 구석에 있는 방에 계셨습니다.
そこからつき落とされたあと、カタナで刺されたんでしょうねえ。
거기서 떠밀린 후에 검으로 찔리신 거겠죠..
<제시>「そこからつき落とされたあと(거기서 떠밀린 후에)、~」
→「天流斎 エリスの解剖記録(텐류사이 엘리스의 부검 기록)」
【증언자:毘忌尼(비키니)】
オバサンが見たとき、カタナはもう、刺さっていましたねェ。
아줌마가 봤을 때, 벌써 검에 찔려있었습니다.
考えてみれば、あの子が刺した瞬間は、見ていないみたい。
생각해보면, 그 아이가 찌른 순간은 보지 못했어.
オバサン、あんなに血ィが出るのを見たの、初めてだから…
아줌마, 그런 피가 나오는 걸 본 건 처음이니까..
<갱신>
根本まで刺さった凶器を抜く瞬間は見たの。するする、スムーズに…
끝까지 찌른 후에 흉기를 빼는 순간은 봤어. 스르륵 부드럽게..
それで、キゼツしちゃったのよねェ。ムリもないけど。
그래서 기절해버린 거야. 무리도 아니지만.
それで、目がさめたら…供子さまが、エリスさまを…!
그래서 정신을 차리니까..쿄우코 님이, 엘리스 님을..!
<추궁>「オバサン、あんなに血ィが出るのを(아줌마, 그런 피가 나오는 걸 본 건)~」
<どうする…? さらに追求するべきか…?>
어떻게 하지..? 더 추궁해야할까..?
<선택>
→ さらにゆさぶる(더욱 추궁한다)
→ 증언 추가
<제시>「根本まで刺さった凶器を抜く瞬間は(끝까지 찌른 후에 흉기를 빼는 순간은)~」
→「七支刀(칠지도)」
<증거품 입수>
→ シュプールの写真(스노모빌 흔적의 사진)
【증언자:毘忌尼(비키니)】
オバサンが、事件を目撃したのは11時ごろだったワケだけど…
아줌마가 사건을 목격한 건 11시즈음이었지만..
事件の通報をたのんだあと、山門のトコロに出てみたの。
사건의 신고를 부탁한 후에 정문 쪽으로 가봤어.
そこに…スノーモービルが走ったアトが残っていたの!
거기에..스노모빌의 바퀴 흔적이 남아있었어!
おぼろ橋まで歩くと15分だけど、あれを使えば、5分もかからない!
추억의 다리까지 걸어서 15분이지만, 그걸 사용하면 5분도 걸리지 않아!
オバサンがキゼツしたあと、凶器を吾童川に捨ててきたんじゃない?
아줌마가 기절한 후에 흉기를 오동천에 버리고 온 게 아닐까?
…あやめなら、それができた。スノーモービル、運転できるし…
..아야메라면, 그걸 할 수 있어. 스노모빌을 운전할 수 있으니까..
<제시>「オバサンがキゼツしたあと、凶器を(아줌마가 기절한 후에 흉기를)~」or「…あやめなら、それができた(..아야메라면, 그걸 할 수 있어)。~」
→「シュプールの写真(스노모빌 흔적의 사진)」
<“雪がシュプールを消した”…という主張…>
“눈이 스노모빌의 바퀴를 지웠다”..라는 주장..
<선택>
→ ムジュンしている(모순되어있다)
*「問題はない(문제는 없다)」를 선택해도 진행되지만 패널티를 받는다.
“行き”のシュプールが、雪で消されたのではないという証拠を!
“갈 때”의 바퀴 흔적이 눈으로 지워질 수는 없다는 증거를!
<제시>
→ 気象データ(기상 자료)
被害者が殺害されたとき…すでに雪がやんでいた証拠を!
피해자가 살해당했을 떄..이미 눈은 그쳐있었다는 증거를!
<제시>
→ 現場写真(현장 사진)
弁護人! その人物とは、どなたですかッ!
변호인! 그 인물은 누구입니까!
<제시>
→ 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25>
【증언자: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
オレ、あの晩は星を見てたわけ。あの、山奥のロッジで。
나, 그날 밤은 별을 보고 있었어. 그 산 속의 오두막에서.
そりゃ、橋のあたりへは何回か足を運んだけど…
그거야, 다리 근처로 몇 번인가 가봤지만..
す、スノーモービルなんて見かけなかったぜ!
스, 스노모빌 같은 건 본 적 없어!
あの晩はオレ、橋のトコロじゃァダレにも会わなかったんだ!
그날 밤은 나, 다리 근처는 물론이고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어!
<제시>「あの晩はオレ、橋のトコロじゃァ(그날 밤은 나, 다리 근처는 물론이고)~」
→「成歩堂 龍一(나루호도 류이치)<26>」
【증언자: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
山小屋に行ったのが9時ごろだから…10時半すぎ、だったなァ。
산 속 오두막에 간 게 9시 무렵이니까..10시 반이 넘어선가.
フトンの上に寝ころんでいたら…目の前がマッシロに光ったんだよ!
이불 위에서 딩굴고 있었는데..눈 앞이 번쩍하고 빛났어!
そして、窓のそとで…おぼろ橋がメラメラ燃えてるじゃねえか!
그리고 창문 밖에서..추억의 다리가 활활 불타는 거야!
カミナリが鳴ってたけど、すぐに見に行ったワケよ。オレとしては。
벼락이 쳤지만 바로 보러 가지 않았어. 나라고 해도.
そこで成歩堂に会ったワケ。…オレとしては。
거기서 나루호도를 만난 거야..나라고 해도.
<갱신>
橋のところへついて、1分もしないうちに、成歩堂が来たんだよ。
다리에 도착해서 1분도 지나지 않아서 나루호도가 왔어.
<갱신>
あんなデカいものが燃えるなんて、二度と見られない、って思ってさ。
그런 큰 다리가 불타는 모습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추궁>「カミナリが鳴ってたけど、すぐに(벼락이 쳤지만 바로)~」
<…どうだろう。もう少し、詳しく聞いてみるか…?>
..어떨까. 조금 더 자세하게 물어볼까..?
<선택>
→ なぜ、人を呼ばなかった(왜 다른 사람을 부르지 않았지)?
→ 증언 갱신
<제시>「橋のところへついて、1分もしない(다리에 도착해서 1분도 지나지)~」
→「気象データ(기상 자료)」
【증언자: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
オレ、天流斎よ。ゲージュツカよ。やるコトなんて、決まってるだろ!
나, 텐류사이야. 예술가라고. 할 일이라는 건 정해져 있잖아!
スケッチしてたんだ! 橋の前で!もう、ムチュウで描きまくったぜ!
스케치를 하고 있었어! 다리 앞에서! 정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
<추가>
あやめちゃんが、飛んだんだよ!白いずきんをハタめかせて!
아야메 짱이 날고 있었어! 하얀색 두건을 펄럭이고!
オレの感じたショーゲキを…見たまま、ノートにぶつけたんだ!
내가 느낀 충격을..본 그대로 노트에 스케치했어!
…気がついたら火は消えていて、ヤツがヨロめきながら現れたのさ。
..정신을 차리니까 불은 꺼지고 녀석이 비틀거리면서 나타났어.
<추궁>「スケッチしてたんだ! 橋の前で(스케치를 하고 있었어! 다리 앞에서)!~」
<それほどまでに、イヤな予感がするのだが…>
그만큼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선택>
→ 絵を提出させる(그림을 제출시킨다)
→ 증언 갱신
<아이템 입수>
→ 矢張のスケッチ(야하리의 스케치)
<제시>「あやめちゃんが、飛んだんだよ(아야메 짱이 날고 있었어)!~」
→「あやめのずきん(아야메의 두건)」
<증거품 입수>
→ 水晶(수정)
【증언자: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
おぼろ橋のたもとに行ったとき、彼女はもう、いなかったけど…
추억의 다리 옆에 갔을 때, 그녀는 벌써 없었지만..
オレ…彼女がシンパイで、そのへんを探しまわったんだ!
나..그녀가 걱정되서 그 근처를 찾아다녔어!
そして、雪に半分埋もれかけた、キレイな水晶を見つけたんだよ!
그리고 눈에 반쯤 묻혀있는 아름다운 수정을 발견했어!
きっと、あやめちゃん…かわりのずきんをかぶってたのさ。
분명 아야메 짱..예비 두건이라도 쓰고 있었던 거야.
あの晩、水晶をなくしたヤツ、他にいるワケないだろ? な。
그날 밤, 수정을 잃어버린 녀석, 그 외에 있을 리가 없잖아? 그렇지.
<제시>「そして、雪に半分埋もれかけた(그리고 눈에 반쯤 묻혀있는)、~」or「きっと、あやめちゃん(분명 아야메 짱)…~」or「あの晩、水晶をなくしたヤツ(그날 밤, 수정을 잃어버린 녀석)、~」
→「被害者のツエ(피해자의 지팡이)」or「エリス先生の写真(엘리스 선생님의 사진)」or「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
<水晶が…事件の起こる前に落とされた、と…>
수정이..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떨어트렸다, 라고..
<선택>
→ 뭐든 가능<立証できる(입증할 수 있다)/立証は不可能(입증은 불가능)>
水晶が、この事件の起こる《前》に落とされたことを立証する証拠を!
수정이 이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떨어졌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를!
<제시>
→「水晶」or「現場写真(현장 사진)」
被害者の遺体が、おぼろ橋から葉桜院に運ばれた、その方法を!
피해자의 사체가 추억의 다리에서 하자쿠라인으로 옮겨진 그 방법을!
<제시>
→ シュプールの写真(스노모빌 흔적의 사진)
逆転裁判3 http://www.ne.jp/asahi/game/gyakusai/3/3.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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