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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밭/뿅뿅

[DS 게임] 역전재판 - 주요 등장인물 소개

by 고구마* 2017. 9. 21.


본 게임은 역전재판123이라는 스마트폰 어플과 PC 등으로 공식 한글화된 게임입니다.

포스팅은 일본어 버전을 번역한 것으로 각 버전을 공략 가능합니다.


게임 소개


주요 등장인

成歩堂 龍一(나루호도 류이치)<24>
・변호사
・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가 소장을 맡고 있는「綾里法律事務所(아야사토 법률사무소)」에 소속되어있다.
・어느 사건에 의해서 千尋(치히로)의 사후,「成歩堂法律事務所(나루호도 법률사무소)」로 명칭을 바꾸고 소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파란색 정장과 뾰족한 머리카락이 특징적이다.

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향년 27>
・변호사
・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의 언니.
・倉院流霊媒道(쿠라인 영매도)의 당주 후보였다.
・「星影法律事務所(호시카게 법률 사무소)」에 소속되어있다가「綾里法律事務所(아야사토 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成歩堂(나루호도)의 첫 법정 이후, 어느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지만 이후에는 真宵(마요이)나 春美(하루미)에게 영매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成歩堂(나루호도)를 서포트한다.

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17>
・영매사
・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의 여동생.
・倉院流霊媒道(쿠라인 영매도)의 당주 후보.
・千尋(치히로)가 휘말린 사건을 계기로 成歩堂(나루호도)와 알게 되고 이후 파트너로서 활약한다.
・먹을 것을 아주 좋아하고 특히 된장 라면에 관해서라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체포와 납치 등 다양한 고충을 겪지만 긍정적인 성격으로 극복해낸다.


綾里 春美(아야사토 하루미)<8>
・영매사 견습생.
・真宵(마요이)의 사촌동생.
・倉院流霊媒道(쿠라인 영매도)의 분가에 해당한다.
・真宵(마요이)를 잘 따르고 존경하고 있다.
・倉院の里(쿠라인 마을)에서만 지내와서 세상물정에 어둡다.

御剣 怜侍(미츠루기 레이지)<24>
・검사
・成歩堂(나루호도)의 소학교 시절부터 친구였지만, 현재는 직업상 라이벌이다.
・와인 레드의 정장이 특징적이다.
・법조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狩魔 豪(카루마 고)의 양자로「완벽」을 추구한다.
・20살에 일본에서 최연소로 검사 데뷔한 이후 한 번도 진적이 없는「천재」검사로 칭송받고 있다.

糸鋸 圭介(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30>
・형사
・짙은 녹색 코트가 특징적이다.
・御剣(미츠루기)를 마음 속 깊이 존경하고 있다.
・여린 성격 탓에 간과하거나 착각할 때가 아주 많아서 御剣(미츠루기)나 狩魔 冥(카루마 메이)등에게 늘 혼나고 있다.

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23>
・成歩堂(나루호도)의 소학교 시절부터 친구.
・成歩堂(나루호도)가 처음 맡은 법정에서 피고인이 되었고 그가 변호사가 되기로 한 계기를 심어준 사람.
・우쭐거리는 성격으로 초등학교 때부터「사건의 뒤에는 역시 矢張(야하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와 관련되면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 트러블 메이커다.


狩魔 冥(카루마 메이)<17>
・狩魔 豪(카루마 고)의 딸.
・13살에 미국에서 검사가 된 후, 한 번도 진적이 없는 천재 검사.
・狩魔(카루마)의 이름에 먹칠을 한 成歩堂(나루호도)에게 완벽한 승리를 얻기 위해서 일본에 찾아왔다.
・항상 채찍을 가지고 다니며 법정은 물론 평소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향해서 휘두른다.

ゴドー(고도)<??>
・본명・연령・국적 모든 것이 불명인 검사.
・냉혹한 남성 구릿빛 피부와 대조되는 백발에 머리에 쓰고 있는 고글이 특징적이다.
・成歩堂(나루호도)를「まるほどう(마루호도)」라고 부르며 그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다.
・언제나 커피를 즐겨 마시고 법정에서도 裁判長(재판장)을 신경쓰지 않고 커피를 마신다.
<본인의 말로는 법정에서 마시는 커피는 17잔까지로 정해져 있다고 한다>

亜内 武文(아우치 타케후미)<52>
・검사.
・조금 소극적이지만 베테랑이다.
・일찍이는 법정에서 7년 동안 진적이 없는「신입 부시기」「신입 킬러」라고 할 정도로 실력이 좋았지만 千尋(치히로)에게 패한 이후 그 모습을 감췄다.

裁判長(재판장)<??>
・地方裁判所(지방재판소)의 재판장)<『역전재판1』에서는「裁判官(재판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기 쉽지만 마지막에는 늘 올바른 판정을 내린다.
・같은 재판소에서 裁判官(재판관)을 맡고 있는 형이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