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임은 역전재판123이라는 스마트폰 어플과 PC 등으로 공식 한글화된 게임입니다.
포스팅은 일본어 버전을 번역한 것으로 각 버전을 공략 가능합니다.
おぼろ橋(추억의 다리)
*御剣(미츠루기)&糸鋸(이토노코기리)와 대화한다.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
대화<狩魔(카루마)>
→「狩魔 冥のこと(카루마 메이에 대해서)」
→「今日の法廷(오늘의 법정)」
→「事件について(사건에 대해서)」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대화<毘忌尼(비키니)>
→「あやめのこと(아야메에 대해서)」
→「奥の院(별당)」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사이코록】
→「春美のこと(하루미에 대해서)」
葉桜院(하자쿠라인)・境内(경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이동 후에「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으로 돌아간다.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또는,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에서 狩魔 冥(카루마 메이)와「대화 선택지」를 끝낸다.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에서 毘忌尼(비키니)와「대화 선택지」를 끝낸다.
・葉桜院(하자쿠라인)・境内(경내)로 간다.
*여기까지 끝내면 다른 장소에서「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으로 가면 おぼろ橋(추억의 다리)가 개통됐다고 糸鋸(이토노코기리)가 알려준다.
*「吊り橋(현수교)」에서「奥の院(별당)・山小屋(산 속 오두막)」으로 간다.
奥の院(별당)・山小屋(산 속 오두막)
<조사>【왼쪽 화면】
→ 소각로
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
<조사>
→ 문과 자물쇠
→ 족자
→「掛け軸(족자)」의 데이터 갱신
*3가지를 조사하면 ゴドー(고도) 등장
대화<ゴドー(고도)>
→「法廷を休んだ理由(법정을 쉰 이유)」
→「取り返しのつかない(되돌릴 수 없다)」
→ 대화「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からくり錠(장치 자물쇠)」가 나타난다.
대화<ゴドー(고도)>
→「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
→「からくり錠(장치 자물쇠)」
*모두 물어보면 ゴドー(고도)는 자리를 떠난다.
奥の院(별당)・修験堂入り口(수행당 입구)
*여기까지 끝내고「奥の院(별당)・修験堂入り口(수행당 입구)」로 가면 糸鋸(이토노코기리)와 대화한다.「奥の院(별당)・中庭(안뜰)」로 갈 수 있게 된다.
奥の院(별당)・中庭(안뜰)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捜査について(수사에 대해서)」
→「真宵のこと(마요이에 대해서)」
<조사>
→ 화면 왼쪽에 떨어져 있는 빨간색 물체
<아이템 입수>
→ 倉院流・家元の護符(쿠라인류・당주의 부적)
<조사>
→ 등롱
→ 대화「灯ろうの血文字(등롱에 적힌 빨간 문자)」가 추가된다.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灯ろうの血文字(등롱에 적힌 빨간 문자)」
→「本当の殺人現場(진짜 살인 장소)」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
*여기까지 끝내고 가면 御剣(미츠루기)&あやめ(아야메)가 등장하고 대화한다.
*이후, 두번째 탐정 파트<전편>가 끝날 때까지 吊り橋(현수교) 쪽으로 갈 수 있게 된다.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
「彼女の《正体》を物語る、決定的な証拠が!」
그녀의《정체》를 말해줄 결정적인 증거가!
<제시>
→ 倉院流・家元の護符(쿠라인류・당주의 부적)
「この護符と、ある証拠品によって、エリス先生の正体がハッキリする!」
이 부적과 어느 증거품으로 엘리스 선생님의 정체가 확실해집니다!
<제시>
→ 掛け軸(족자)
대화<毘忌尼(비키니)>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
葉桜院(하자쿠라인)・山門(정문)
*御剣(미츠루기)와 대화하고 자동으로 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으로 간다.
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
*대화 진행.
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
대화<あやめ(아야메)>
→「“脱走(도주)”」
→「からくり錠(장치 자물쇠)」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사이코록】
奥の院(별당)・中庭(안뜰)
대화<御剣(미츠루기)>
→「捜査について(수사에 대해서)」
→「地震(지진)」
→「あやめのこと(아야메에 대해서)」
山小屋(산 속 오두막)・極楽庵(극락암)
대화<春美(하루미)>
→「マシスのスケッチ(마사시의 스케치)」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사이코록】
→「消えた霊力(사라진 영력)」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
*여기까지 끝나면, 葉桜院(하자쿠라인)・本堂(본당)에 毘忌尼(비키니)가 나타난다.
대화<毘忌尼(비키니)>
→「倉院流霊媒道(쿠라인류 영매도)」
→「本家と分家の争い(본가와 분가의 다툼)」
→「DL6号事件(DL6호 사건)」
→「キミ子とあやめ(키미코와 아야메)」
→ 인물 파일「??????<??>」가 등록된다.
奥の院(별당)・中庭(안뜰)
<제시>
→ ??????<??>
→ 대화「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출현
대화<御剣(미츠루기)>
→「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
→「ちなみの死(치나미의 죽음)」
→ 인물 파일「??????<??>」에서「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고인>」으로 갱신.
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事件当夜、あなたを別の場所で目撃した人物がいるのです!」
사건 당일 밤, 당신을 다른 장소에서 목격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시>
→ 毘忌尼(비키니)<48>
「葉桜院を9時40分に出た…そんなことは、あり得ません!」
하자쿠라인을 9시 40분에 나왔다..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제시>
→「あやめの証言書(아야메의 증언서)」or「あやめのずきん(아야메의 두건)」
「…このムジュンを説明するコタエは…1つしかない!」
..이 모순을 설명할 답은..하나 밖에 없다!
<선택>
→ あやめは、ふたりいた(아야메는 두 명 있었다)
「その証拠を、お見せください! もう1人の《私》がいた、証拠を!」
그 증거를 보여주시죠! 또 다른《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제시>
→ 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고인>
대화<あやめ(아야메)>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うらぎりもの(배신자)」
→「父への復讐(아버지의 복수)」
*여기까지 끝내면, 狩魔 冥(카루마 메이)가「奥の院(별당)・修験堂内(수행당 안)」에 남는다.
葉桜院(하자쿠라인)・境内(경내)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捜査の状況(수사의 상황)」
→「怪文書(괴문서)」
→「凶器(흉기)」
→「秘密兵器(비밀 병기)」
<증거품 입수>
→ 燃えカス(타고 남은 찌꺼기)
<糸鋸刑事のお手伝い…やってみるか?>
이토노코기리 형사의 도움..받아볼까?
<선택>
→ 科学的につきあう(과학적으로 행동한다)
→ 金属探知機(금속 탐지기)로 조사하게 된다.
・金属探知機(금속 탐지기)로「사다리 또는 접이식 사다리」를 조사하면「はしごと脚立(사다리와 접이식 사다리)」의 획득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하게 된다.
・이것으로 해당 조건의 마지막 중 하나로 이 조건을 달성했다면「はしごと脚立(사다리와 접이식 사다리)」를 획득한다.
金属探知機(금속 탐지기)로 조사
<조사>
→ 떨어져 있는 지팡이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凶器(흉기)」
→「被害者のツエ(피해자의 지팡이)」의 데이터 갱신
山小屋(산 속 오두막)・極楽庵(극락암)
*여기까지 끝나면, 山小屋(산 속 오두막)・極楽庵(극락암)에 春美(하루미)와 矢張(야하리)가 있다.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きっと…あの晩、春美ちゃんはここへ行ったんだね?」
분명..그날 밤, 하루미 짱은 여기에 있었지?
<선택>
→ 奥の院(별당)
「春美ちゃんが、“そこ”へ行った理由は、これしかないんだよ。」
하루미 짱이“거기”에 간 이유는 이거 밖에 없지.
<제시>
→ 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19>
「きっと、これのせいじゃないかな? 鐘の音を聞き逃せなかった理由は。」
분명 이거 때문인 거 아니야? 종소리를 놓칠 수 없었던 이유는.
<제시>
→ 燃えカス(타고 남은 찌꺼기)
「…春美ちゃん。あの晩、きみが霊媒しようとした人物とは…!」
..하루미 짱. 그날 밤, 네가 영매하려고 한 인물은..!
<제시>
→ 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고인>
「いったい…指示書は、だれが書いたものなのか…?」
도대체..지시서는 누가 적은 걸까..?
<제시>
→ 綾里 キミ子(아야사토 키미코)<??>
「指示書のイミをとりちがえたんだ。…それを示す証拠があるはずだ!」
지시서의 의미를 착각했다..그걸 가르키는 증거가 있을 거다!
<제시>
→ 掛け軸(족자)
대화<春美(하루미)>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消えた霊力(사라진 영력)」
→「キミ子の手紙(키미코의 편지)」
→「燃えカス(타고 남은 찌꺼기)」의 데이터 갱신
【증언자:葉桜院 あやめ(하자쿠라인 아야메)】
あの晩、奥の院へ行って…中庭で、見てしまいました。
그날, 별당으로 가서..안뜰에서 보고 말았습니다.
エリスさまが、手に持ったツエで真宵さまに殴りかかったのです!
엘리스 님이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로 마요이 님에게 덤벼들고 있었습니다!
真宵さま、おヨロめきになって…エリスさまは、トドメを刺そうと!
마요이 님이 비틀거리시고..엘리스 님은 최후의 일격을!
<추가>
ジャマなツエは捨てて…フトコロから、小刀を取り出したのです!
방해가 된 지팡이는 버리고..품 속에서 작은 칼을 꺼내드셨습니다!
真宵さまは、それを必死にかわして武器を奪って…!
마요이 님은 그걸 필사적으로 피해서 무기를 빼앗고..!
あれは、正当防衛でしたわ!真宵さまにセキニンはありません!
그건 정당방위였습니다! 마요이 님에게 책임은 없습니다!
<추궁>「真宵さま、おヨロめきになって(마요이 님이 비틀거리시고.)…~」
<今の、あやめさんの発言…どうなんだろう?>
지금, 아야메 씨의 증언..어떨까?
<선택>
→ 引っかかる(마음에 걸린다)
→ 증언 추가
<제시>「ジャマなツエは捨てて…フトコロ(방해가 된 지팡이는 버리고..품)~」
→「被害者のツエ(피해자의 지팡이)」
天流斎 エリスが、綾里 真宵の命を奪おうとするはずがない!
텐류사이 엘리스가 아야사토 마요이의 목숨을 뺏으려할 리가 없다!
<제시>
→ 天流斎 エリス(텐류사이 엘리스)<49>
<증거품 입수>
→ 小刀(작은 칼)
【증언자:葉桜院 あやめ(하자쿠라인 아야메)】
ツエで殴られた真宵さまは、一瞬おヨロめきになったのですが…
지팡이로 얻어맞은 마요이 님은 한 순간 비틀거리셨지만..
エリスさまの攻撃をかわして、凶器を奪いとったのです!
엘리스 님의 공격을 피해서 흉기를 빼앗았습니다!
エリスさまは、逆に追いつめられ、灯ろうを背にして立たされました。
엘리스 님은 반대로 궁지에 몰리고 등롱이 뒤에 오도록 서게 되었습니다.
真宵さまは、そのまま小刀でエリスさまを刺したのです!
마요이 님은 그대로 작은 칼로 엘리스 님을 찔렀습니다!
エリスさまは、小刀をふり払ったのですが…やがて、お倒れに…。
엘리스 님은 작은 칼을 뿌리리쳤지만..이윽고 쓰러지셔서..
<제시>「真宵さまは、そのまま小刀で(엘리스 님은 작은 칼을)~」
→「天流斎 エリスの解剖記録(텐류사이 엘리스의 부검 기록)」
<증거품 입수>
→ 灯ろう(등롱)
【증언자:葉桜院 あやめ(하자쿠라인 아야메)】
エリスさまが亡くなって…私、真宵さまに声をかけました。
엘리스 님이 돌아가신 후..저, 마요이 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倉院流の家元をつぐお方を、お守りしなければ…そう思ったのです。
쿠라인류의 당주를 이으실 분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だから…私がひとりで、死体を奥の院から運びだすことに…。
그래서..제가 혼자서 사체를 별당에서 옮기게 된 겁니다..
おぼろ橋の上を、死体を引きずって、わたりました。
추억의 다리 위로 사체를 끌고 건넜습니다.
そして、スノーモービルで死体を葉桜院に運びこんで…
그리고 스노모빌로 사체를 하자쿠라인으로 옮기고..
死体の傷をかくすため…七支刀で、細工をしたんです。
사체의 상처를 숨기기 위해서..칠지도로 조작했습니다.
<추가>
…事件が起こったとき、雪はもうすっかりやんでいました。
..사건이 일어났을 때, 눈은 이미 완전히 그쳐있었습니다.
<추궁>「そして、スノーモービルで(그리고 스노모빌로)~」
<…もっと、詳しく聞いてみるか…?>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까..?
<선택>
→ シュプールのこと(스노모빌 바퀴 자국에 대해서)
いかがですか、弁護人。今の証言は…
어떻습니까, 변호인. 지금 증언은..
<선택>
→ 重要である(중요하다)
→ 증언 추가
<제시>「おぼろ橋の上を、死体を(추억의 다리 위로 사체를)~」
→「気象データ(기상 자료)」
*이 제시는 증언「…事件が起こったとき、雪はもうすっかりやんでいました(..사건이 일어났을 때, 눈은 이미 완전히 그쳐있었습니다)。」가 나타난 후가 아니면 성공하지 않는다.
<증거품 입수>
→ おぼろ橋の写真(추억의 다리의 사진)
【증언자:葉桜院 あやめ(하자쿠라인 아야메)】
橋をわたる以外に、死体を運ぶ方法は、あり得ません。
다리를 건너는 것 외에 사체를 옮길 방법은 없었습니다.
だから…きっと、私…カンちがいしていたのですね。
그래서..분명 저..착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雪が降っていたか、どうか…?そんなの、ささいなコトです。
벼락이 떨어졌다던지, 그런거 사소한 일입니다.
それとも…燃え上がった橋をわたる方法が、あるとでも…?
그렇지 않으면..불타는 다리를 건널 방법이 있다는 건가요..?
<제시>「それとも…燃え上がった橋を(그렇지 않으면..불타는 다리를)~」
→「矢張のスケッチ(야하리의 스케치)」or「天流斎 マシス(텐류사이 마사시)<25>」
…この、天流斎 マシスのスケッチは…!
..이 텐류사이 마사시의 스케치는..!
<선택>
→ ムジュンしている(모순되어있다)
いったい、このスケッチ…現実とムジュンする点は、どこか?
도대체 이 스케치..실제와 모순된 점은 어딘가?
<선택>
→ 위쪽 방향으로 뻗어있는 와이어<둘 중 아무거나>
…このスケッチのワイヤーとムジュンする《証拠》を…!
..이 스케치의 와이어와 모순되는《증거》를..!
<제시>
→ おぼろ橋の写真(추억의 다리의 사진)
犯人が、死体の《振り子》に使用した、《ロープ》のありかを!
범인이 사체의《추》로 사용한《로프》가 있는 곳을!
<제시>
→ おぼろ橋の写真(추억의 다리의 사진)
ジッサイに、死体が《振り子》で飛ばされたという証拠を!
실제로 사체가《진자 운동》으로 옮겨졌다는 증거를!
<제시>
→「水晶(수정)」or「天流斎 エリスの解剖記録(텐류사이 엘리스의 부검 기록)」
《奥の院》の対岸で、死体を受け取った人物とは、だれですか!
《별당》의 건너편에서 사체를 받은 인물은 누굽니까!
<제시>
→ あやめ(아야메)<25>
この証人の、本当の名前はッ!
이 증인의 진짜 이름은!
<제시>
→ 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고인>
《美柳 ちなみ》と入れ替わる機会は、あったのですか?
《미야나기 치나미》와 교대할 기회는 있었습니까?
<선택>
あやめさんの《空白の時間》…それを与えた人物とは!
아야메 씨의《공백의 시간》..그것을 준 인물은!
<제시>
→ 御剣 怜侍(미츠루기 레이지)<26>
【증언자:美柳 ちなみ(미야나기 치나미)】
…すべての計画は、アタシの死によって始まったわ。
..모든 계획은 나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했다.
《自分の娘を家元にする》…綾里 キミ子の、くだらない計画。
《자신의 딸을 당주로 만든다》..아야사토 키미코의 시시한 계획.
そのためには…、綾里 真宵を暗殺してしまえばよかった。
그것을 위해서는..아야사토 마요이를 암살해야만 했다.
真宵を殺す役は、アタシ。その罪はあやめに着せるはずだったわ。
마요이를 살해할 역으로 나. 그 죄는 아야메에게 뒤집어 씌울 계획이었다.
ちょっと、計画は狂ったけど…どうやら、成功したみたいね。
잠깐 계획이 틀어졌지만..그럭저럭 성공한 모양이네.
<추가>
綾里 真宵を殺した理由…その《目的》がわかるかしら?
아야사토 마요이를 살해한 이유..그《목적》을 알고 있을까?
<추궁>모두
→ 증언 추가
<제시>「綾里 真宵を殺した理由(아야사토 마요이를 살해한 이유)…~」
→「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고인>」
美柳 ちなみの主張をくつがえす証拠を、提示できますか!
미야나기 치나미의 주장을 뒤엎을 증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제시>
→「葉桜院の見取り図(하자쿠라인의 겨냥도)」or「おぼろ橋の写真(추억의 다리의 사진)」
真宵ちゃんが…今、どこにいるのか!
마요이 짱이..지금 어디에 있는지!
<선택>
→ 法廷内のどこか(법정 안의 어딘가)
それより先に、この人物がきみを霊媒していたからだッ!
그것 보다 먼저 이 인물이 당신을 영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시>
→ 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19>
→「被害者のツエ(피해자의 지팡이)」의 데이터 갱신
【증언자: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
はなれの間で修行の用意をして、中庭を通りかかったときでした。
별채에 있는 방에서 수행 준비를 하고 안뜰을 지날 때였습니다.
いきなり、あの。だれかにアタマをポカッて殴られたんです…。
갑자기, 그 누군가에게 머리를 탁하고 맞았습니다..
あたし、よろめいてしまって…灯ろうにもたれかかりました。
저, 비틀거리면서..등롱에 기댔습니다.
思わず『助けてください!』って…叫んだような気がします。
저도 모르게『도와주세요!』라고..소리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추가>
灯ろうのあかりで見えたんです。ワルモノの後ろに、男の人が…
등롱의 빛으로 보였습니다. 습격한 사람의 뒤에 남자가..
次の瞬間…あたしの身体に、何かあたたかいものがふりかかって…
그 다음 순간..저의 몸에 뭔가 따뜻한 것이 씌워졌고..
あたし…そのまま、気を失っちゃいました。
저..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추궁>「思わず『助けてください!』って(저도 모르게『도와주세요!』라고)~」
<どうする? 詳しく聞いてみるか…?>
어떻게 하지? 자세하게 들어볼까..?
<선택>
→“最後の希望(최후의 희망)”
→ 증언 추가
<제시>「灯ろうのあかりで見えたんです(등롱의 빛으로 보였습니다)。~」
→「灯ろう(등롱)」
証人が闇の中で見た、《犯人》の正体を…!
증인이 어둠 속에서 본《진범》의 정체를..!
<제시>
→ ゴドー(고도)<??>
【증언자: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
…気がついたら、あたし…奥の院に、寝かされていました。
..정신을 차리자, 저..별당에 누워있었습니다.
中庭に戻ってみると…なぜか現場はすっかり、変わっていた…
안뜰로 돌아가보니까..왜인지 현장은 완전히 달라져있었습니다..
<추가>
あたしのために…証拠をゼンブ、かたづけてくれたんだと思います。
저를 위해서..증거를 모두 정리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かがり火が燃えていて…死体が、消えていました。
화톳불이 꺼져있었고..사체가 사라져있었습니다.
灯ろうのまわりの雪も、キレイになくなっていたんです。
등롱의 주변에 있던 눈도 깨끗하게 없어져있었습니다.
それを、ひとりでやったんだから…《男の人》だって思いました。
그것을 혼자서 했으니까..《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추궁>다음 순서대로 진행 진행
→「かがり火が燃えていて(화톳불이 꺼져있었고)…~」
→「灯ろうのまわりの雪も(등롱의 주변에 있던 눈도)、~」
→「中庭に戻ってみると…なぜか(안뜰로 돌아가보니까..왜인지)~」
→ 증언 추가
<제시>「あたしのために…証拠をゼンブ(저를 위해서..증거를 모두)、~」
→「灯ろう(등롱)」
犯人は…なぜ、灯ろうの血文字を消し去らなかったのですか?
범인은..왜 등롱의 빨간 문자를 지울 수 없었던 걸까?
<선택>
→ 文字に気づかなかった(문자를 보지 못했다)
灯ろうの血文字に、気づかなかった人物…いったい、だれですかッ!
등롱의 빨간 문자를 눈치채지 못할 인물..도대체, 누구입니까!
<제시>
→ ゴドー(고도)<??>
【증언자: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
《奥の院》側には、はみちゃんも閉じこめられていました!
《별당》쪽에는 하루미 짱도 갇혀있었습니다!
夜が明けて、人を探したけど…だれもいなかったそうです。
날이 밝자, 사람을 찾았지만..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次の日、橋が修理されたときあの子は《はなれ》にいて…
다음 날, 다리가 수리되었을 때, 그 아이는《별채》에 있어서..
ゴドー検事は、そのときに初めて《奥の院》に来たんです!
고도 검사는 그때 처음으로《별당》에 왔습니다!
まっ先に、はみちゃんを見つけて元気づけてくれたんですよ!
바로 하루미 짱을 찾아서 격려해줬습니다!
<추궁>「まっ先に、はみちゃんを見つけて(바로 하루미 짱을 찾아서)~」
<ぼくも、なんか聞いてみるか? “オレ流”に…>
나도 뭔가 물어볼까?“나 나름”대로..
<선택>
→ ゴドーの捜査(고도의 수사)
<제시>「ゴドー検事は、そのときに初めて(고도 검사는 그때 처음으로)~」
→「掛け軸(족자)」
*이 제시는「ゴドーの捜査(고도의 수사)」를 선택한 후가 아니면 성공하지 않는다.
第三者が、今回の犯行計画を知っていた可能性があるのですか!
제 삼자가 이번 범행 계획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제시>
→ 燃えカス(타고 남은 찌꺼기)
あなたと、綾里 真宵を結ぶ…この人物が!
당신과 아야사토 마요이를 잇는..이 인물이!
<제시>
→ 綾里 千尋(아야사토 치히로)<고인>
【증언자:綾里 真宵(아야사토 마요이)】
あたし…あのとき、赤い光を見たような気がしたんです。
저..그때, 빨간 빛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助けを求めようとしたら…血がふりかかってきました!
도움을 청하려고 했더니..피를 뒤집어썼습니다!
でも…《彼女》は死ななかった。背後の《敵》に、反撃したんです。
하지만..《그녀》는 죽지 않았다. 배후의《적》에게 반격했습니다.
突然、赤い光は消えて…あたりは、闇に包まれました。
당연히 빨간 빛은 사라지고..주변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そして、その瞬間!恐ろしい悲鳴が聞こえたんです!
..그리고 그 순간! 무서운 비명이 들렸습니다!
やがて…美柳 ちなみは倒れて、あたしも意識を失いました…
머지않아..미야나기 치나미는 쓰러지고 저도 의식을 잃었습니다..
<추궁>「…そして、その瞬間(..그리고 그 순간)!~」
<今のスイリ…もっともらしく聞こえたけど…どうだろう?>
지금 추리..그럴 듯하게 들리지만..어떨까?
<선택>
→ ムジュンしている(모순되어있다)
いったい、何を使って《犯人》に反撃したのか…?
도대체 무엇을 사용해서《범인》에게 반격한 걸까..?
<제시>
→ 小刀(작은 칼)
犯人が傷を《かくした場所》…いったい、どこだッ!
범인이 상처를《숨긴 장소》..도대체 어디지!
<제시>
→ ゴドー(고도)<??>
綾里 真宵は…だれのために強くなれるのか…?
아야사토 마요이는..누구를 위해서 강해지는가..?
<제시>
→ 綾里 春美(아야사토 하루미)<9>
*잘못 제시해도 진행된다.
제 5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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