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イロソフト(카이로 소프트) 회사의 분위기와 간단하지만 다채로운 미션.
쓸쓸한 상점가를 내 힘으로 부활시키자
미니어처 가든!상점가는 귀여운 그래픽과 인플레이션 느낌을 주면서 중독성으로 멈출 수 없는 마을 만들기 시뮬레이션.
거대 쇼핑몰에 의해서 오래된 상점가의 가게가 계속해서 폐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주인공의 친가의 위기와 지역을 구하기 위해서 앞장선다.
순식간에 초당 몇 억을 버는 자본가가 될 수 있는 인플레이션 느낌과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풍부한 오브제와 자유도 높은 마을 만들기가 이 게임의 매력이다.
일본 안에서 당신만의 상점가를 만들자
▲다양한 오브제, 시설을 배치하고 마을을 꾸려가는 아주 간단한 시스템.
건물의 위치 등을 마음대로 커스터 마이징할 수있다. 가게만이 아니라 강이나 화단, 가로수, 수수께끼의 오브제 등도 자유롭게 배치하고 자신만의 마을로 만들어가자. 필요한 시설을 건설하지 않으면 범죄나 트러블이 일어날 지도..
또, 상점가는 지방으로 한정되지 않고 레벨이 올라가면 関東(관동)만이 아니라 일본 전국의 상점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스케일이 큰 이야기다.
특징은 가볍게&인플레이션을 주는 중독성과 캐쥬얼을 즐길 수 있는 마을 만들기
▲다른 유저가 만든 마을에 놀러갈 수 있는 기능도 유니크. 모범적으로 잘 꾸며진 마을이다.
カイロソフト(카이로 소프트) 회사의 분위기가 있는 마을 만들기 게임과 방치하기만 해도 알아서 척척 돈을 벌어들이는 쿠키 커터기 계열의 중독성이 융합되었다.
흔히 말하는 농장 계열 게임의 기다리는 시간이나 어려운 요소를 모두 생략하고, 데코레이션과 돈벌기에 특화시킨 게임으로 이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다. 크고 작은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나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꿈과 같은 매상. 흉악한 인플레이션의 재미
▲어느샌가 한적한 마을에서 몇 억의 매상을 올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쿠키 커터기 계열이라고도 불리는 벌어들이는 액수가 계속 가파르게 증가하는 게임에는 이상하게도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도 매상이 몇 만 몇 억을 넘어서므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연타하거나 환생하는 요소도 없이 가볍다. <방해가 되는 요소를 수동으로 배제하거나 업데이트가 자동이 아니라서 스스로 연타할 필요성은 있지만>
마을 만들기 게임인 척하는 방치 게임. 아니, 둘 다인가. 이것은 꽤나 새로운 도전이다. 하지만..미니어처 가든!은 도대체 무슨 의미지?누구 아는 사람있으면 말 좀 해줘!
게임 흐름
쓰러진 아버지. 그리고 지역의 상점가는 대형 쇼핑 센터가 생긴 후 사람들이 거의 찾기 않게 되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나 자신도 시골 출신이라서 아주 공감되었다. 그럼 이제 부활할 때다.
라고 생각했더니 東京(도쿄)인 건가. 빈 공간에 건물을 올리고 강화시켜서 돈을 벌자.
다양한 시설이나 오브제는 데코레이션 목적 외의 역할은 없지만, 실적을 해제하면 金塊(금괴) 를 획득할 수있다.
과제를 달성하면 関東(관동) 뿐만 아니라 일본 각 지역의 에리어에 건물을 세울 수 있게 된다.
바로 일본 지도의 쿠니오군의 시대극과도 같은 모습이다.
이런 시골의 한적한 마을에서 초당 몇 억을 벌어들이는 대형 도시로 만들어주겠어.
해당 지역의 건물이나 오브제도 어딘가 공을 들였다.
레벨이 올라가면 점점 인기도도 올라간다. 마지막으로 신처럼 되려나.
미션을 하고 보수를 받는 재미와 마을 만들기의 풍경도 아름답게 만들면서 플레이하길 바란다.
미니어처 가든!상점가의 요령
▲가게에만 편중된 마을로 만들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라면 거리 완성이다.
「가게 강화」에서 시설 마다 수입을 확인.「상품/시설」에서 시설의 돈을 모으는 속도를 확인할 수있다. 조금 알아보기 어려우므로 설명하고 넘어간다.
그리고 メニュー(메뉴)에서 다음의 시설에 대한 해제 방법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여기서 조금 이해하면 알기 쉬워질 지도 모르겠다.
실적이나 타운 미션을 잘 이용해서 金塊(금괴)를 모으자
▲제멋대로 주민들의 요구에 응하는 마을 만들기의 묘미도 있다.
가게의 업데이트나 새로운 오브제 해제에 필요한「金塊(금괴)」. 유료 아이템을 입수하기 위해서는 동영상을 보거나 퀘스트에 해당하는 미션을 진행하고 벌어들이는 방법이 있다.
실적은 시설을 건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방에 여러 번 들어가거나 동물을 여러 번 탭하는 등 다양한 지방 한정 타운 미션도 있다. 실적 목록에서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金塊(금괴)를 모으자.
돈이 부족해지면..
▲집에서 피규어를 모으는 요소도 있다.
슬프게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돈이 벌리는 가게「만」을 계속 세우는 편이 아름다운 풍경의 마을 만들기보다 더 효율 좋게 돈을 벌 수 있다. 실적을 해제하면 공공물이나 오브제는 철거해도 문제 없다.
<하지만 그야말로 이 게임의 묘미가 아니다!>
비법은 아니지만 차라리 스마트폰을 화면이 꺼지지 않는 상태로 설정한 후에 방치하는 편이 좋다. 다음날 아침에는 많은 돈을 벌어들였을 지도 모른다. 그래도 돈이 계속 부족하다면 도시 계획을 다시 하는 편이 좋다.
「미니어처 가든!상점가」는 시뮬레이션 상점가에 점포를 세우고 화려하게 재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점포를 설치할 때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략하기에 얼마나 재빠르게 자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그 방법은 가게를 세우고 레벨을 올린다
・チンドン屋(광고 가게)에서 광고를 본다
・단가가 높은 가게를 세운다
위의 3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더욱 효율 좋게 재빨리 자금을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게임 시작 직후에는 가게에 의한 수입 차가 얼마 나지 않으므로 가능한 많은 가게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東京(도쿄)에서 ラーメン屋(라면 가게)나 魚屋(생선 가게), 해당 지역에서 東京(도쿄)의 おみやげ屋(선물 가게)나 豆菓子屋(콩과자점)을 세우고 레벨을 올리면서 돈을 벌어들이자.
チンドン屋(광고 가게)에서 광고를 본다
チンドン屋(광고 가게)의 광고는 바로 돈이 필요할 때 효과 있는 방법.
30초 정도의 광고를 봐야하지만 꽤나 큰 금액을 벌어들일 수 있다.
광고를 보는 것은 지루할 지도 모르지만 효율을 좋게 벌려면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중반과 후반에서도 안정된 돈 벌기 방법이다.
참고로 1일에 볼 수 있는 광고의 횟수는 한정되어있다.
중반 이후의 돈은 해당 지역의 점포를 대량 세우고 더욱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려서 한 번에 돈을 벌 수 있다.
의외로 언급되지 않지만 가게는 레벨이 올라가면 건물을 세울 때 가격이 높아진다.
이므로 레벨을 올리기 전에 세울 수 있는 만큼 세워두는 편이 이득이다.
이런 느낌..
위의 영상에는 四国(시코쿠)의 해당 지역에 있는 讃岐うどん屋(사누키 우동가게)를 그 토지에서 최대수의 180점포를 세웠다.
이 상태로 만든 후에 가게의 레벨을 올리면 한 번에 수입을 늘어난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의 금액이다.
포인트는 다음의 2가지.
해당 지역의 가게를 대량으로 세우자.
레벨은 가게를 세우고 나서 올리자
이 2가지를 인식한 상태에서 가게를 세우면 가장 빠르게 대량으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이 방법은 東北(동북)에서도 사용하지만 가능하면 四国(시코쿠)부터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방법으로 가게를 세우면 가장 빠르게 대량으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되지만,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할 수 없다.
참고로 말하자면 타운 미션의 클리어와 새로운 가게를 개방할 수 없게 된다.
어디까지나 최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므로 가장 빠르게 에리어를 개방하기 위한 목적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가게를 부수거나 변경하려고 할 때 걸림돌이 된다. 하지만 에리어만 개방해두면 자유롭게 설정가능해진다.
※☆의 개수는 작성 당시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의 숫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