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화 過ぎ去りし逆転(지나간 역전)
스토리
무대는 7년 전<제4화에서 회상 심리의 약 반년 전)>의 지방 재판소.
어느 살인 사건의 재판에서 갑자기 피고인・真刈 透(마카리 토오루)가 담당 형사・一条 九朗(이치죠 쿠로)를 살인 의뢰인으로 고발한다.
그로 인해서 재판은 휴정되고 대리로 狩魔 豪(카루마 고우)의 추천으로 신입 검사・御剣(미츠루기)가 법정에 서게 된다.
법정의 심리 재개를 기다리는 御剣(미츠루기)와 狩魔 豪(카루마 고우)에게 갑자기 신입 형사・糸鋸(이토노코기리)가 찾아온다.
그리고 제2 대기실에서 一条 九朗(이치죠 쿠로)와 真刈 透(마카리 토오루)가 죽어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등장인물
御剣 怜侍(미츠루기 레이지)<20>
・狩魔 豪(카루마 고우)를 따라서「コードピア大使館員殺人事件(코드피아 대사관 살인 사건)」의 공판을 방청하러 왔다.
・사건의 담당 형사를 맡고 있는 美雲(미쿠모)가 피고인에게 사살되면서 狩魔 豪(카루마 고우)의 추천으로 대리 검사를 맡게 된다.
狩魔 豪(카루마 고우)<60>
・狩魔(카루마)의 규정「狩魔(카루마)는 완벽해야한다」를 충실하게 따르며 35년 간의 검사 생활 중에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유죄 판결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강압적인 수사와 교활한 심리로 소문은 좋지 않다.
・御剣(미츠루기)와 冥(메이)의 경험과 기술을 모두 전수하고 철저하게 교육시킨 엄격한 스승.
狩魔 冥(카루마 메이)<13>
・狩魔 豪(카루마 고우)의 딸.
・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미국의 사법 시험을 눈 앞에 두고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일본에 찾아왔다.
・같은 스승을 가진 御剣(미츠루기)에게 강렬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기를 쓰고 대항한다.
・화가나면 채찍을 휘두르는 버릇은 여전하고 늘 승마용 채찍을 가지고 다닌다.
糸鋸 圭介(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6>
・파출소의 경찰에서 염원하던 형사과에 배속되었다.
・열의는 불타오르지만 수사는 늘 실수를 연발하는 풋내기 형사.
・지위도 낮고 본인보다 어린 御剣(미츠루기)에게 늘 휘둘린다.
一条 九朗(이치죠 쿠로)<향년 40>
・피해자.
・「コードピア大使館員殺人事件(코드피아 대사관 살인 사건)」의 담당 검사.
・법정에서 갑자기 증언을 번복하는 真刈(마카리)에 의해서 역으로 고발당하고 담당 형사에서 해임된다.
・해임 직후, 검찰 측 대기실에서 날카로운 것에 찔린 상처로 사망한 채 발견된다.
真刈 透(마카리 토오루)<향년 32>
・피해자.
・「コードピア大使館員殺人事件(코드피아 대사관 살인 사건)」의 피고인.
・법정에서 지금까지의 증언을 모두 뒤지어서「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는 내가 아니라 美雲(미쿠모) 검사다」「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에게 살인 의뢰를 받았다」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
・임시 휴정 중에 검찰 측 대기실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22>
・真刈(마카리)의 담당 변호사.
・천칭의 귀걸이를 끼고 있고 폭이 좁은 더블 슈트를 입고 있다.
・화장이 지워지면 재빠르게 고치며 멋부리는 것을 좋아한다.
・웃음이 많고 한 번 웃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
馬堂 一徹(바도 잇테츠)<53>
・형사.
・糸鋸(이토노코기리)가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는 살인과 소속의 베테랑 형사.
・처음에는 증언을 위해서 법정에 왔지만 갑자기 일어난 살인 사건의 담당으로 조사에 참가하게 된다.
一条 美雲(이치죠 미쿠모)<10>
・一条 九朗(이치죠 쿠로)의 딸.
・재판소 안을 돌아다니는 소녀.
・御剣(미츠루기)에게 동전을 교환해달라고 한 후에 재빠르게 사라졌다.
・천진 난만한 성격이지만 화가 나면 킥복싱 자세를 취하며 날아차기를 한다.
裁判長(재판장)<??>
・「コードピア大使館員殺人事件(코드피아 대사관 살인 사건)」의 심리를 담당했다.
・정든 나무 망치를 소지하고 있다.
ディード・マン(데드 맨)<향년 53>
・コードピア大使(코드피아 대사관)의 직원.
・「第2のKG-8号事件(제 2의 KG-8호 사건)」의 피해자.
・真刈(마카리)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マニィ・コーチン(마니 코친)<24>
・コードピア大使(코드피아 대사관)의 직원.
・「KG-8号事件(KG-8호 사건)」의 피고인이었지만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葛 由卯子(카즈라 유우코)<향년 ??>
・「天野河コンツェルン(아마노가와 콘체른)」의 사원.
・「KG-8号事件(KG-8호 사건)」의 피해자.
・氷見子(히미코)의 여동생.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진실을 훔치는 대도둑」이라고 자칭하는 정체 불명의 도둑.
・금품은 눈길도 주지 않고 어둠에 묻힌 비밀 정보나 대기업의 부정 부패를 밝혀내는 의적.
・「コードピア大使館員殺人事件(코드피아 대사관 살인 사건)」의 당일에 대사관에 침입했다.
전편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ロビー(로비)
대화<豪(고우)>
→「第2のKG-8号事件(제 2의 KG-8호 사건)」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증거품 입수>
→ KG-8号事件概要(KG-8호 사건의 개요)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控え室前廊下(대기실 앞 복도)
대화<馬堂(바도)>
→「現場の状況(현장의 상황)」
→「裁判の証人(재판의 증인)」
대화<葛(카즈라)>
→「現場の状況(현장의 상황)」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現場の状況(현장의 상황)」
<증거품 입수>
→ 糸鋸の証言書(이토노코기리의 증언서)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第2控え室(제 2대기실)
<조사>
→ 책상
→ 로직「整理された机(정리된 책상)」발생
<조사>
→ 열린 창문
→ 로직「第2控え室の窓(제 2대기실의 창문)」발생
→ TV
→ 사체
→ 권총
<증거품 입수>
→ 凶器の拳銃(흉기의 권총)
<조사>
→ 나이프
<증거품 입수>
→ 凶器のナイフ(흉기의 나이프)
<조사>
→ 비닐 봉지
→ 로직「あらされたビニール(어질러진 비닐)」발생
<조사>
→ 美雲(미쿠모) 검사의 왼손
→ 로직「インクの汚れ(잉크 자국)」발생
<조사>
→ 美雲(미쿠모) 검사의 가슴 주머니
→ 로직「ポケットの万年筆(주머니 속 만년필)」발생
<조사>
→ 真刈(마카리)의 상처
→ 美雲(미쿠모)의 상처
<증거품 입수>
→ 殺害状況メモ(살해 상황 메모)
「整理された机(정리된 책상)」「あらされたビニール(어질러진 비닐)」
<증거품 입수>
→ ビニール袋(비닐 봉지)
「インクの汚れ(잉크 자국)」「ポケットの万年筆(주머니 속 만년필)」
<증거품 입수>
→ 美雲の万年筆(미쿠모의 만년필)
<조사>
→ 권총이나 총을 쥐고 있는 손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美雲の万年筆(미쿠모의 만년필)
【증언:狩魔 冥(카루마 메이)】
美雲検事は即死…そして真刈はわずかな間、生きていた。
미쿠모 검사는 즉사..그리고 마카리는 잠깐 살아있었다.
このことから、美雲検事は真刈を撃った後で死んだことがわかるわ。
이걸로 미쿠모 검사는 마카리를 쏜 후에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어.
真刈は死のまぎわ、美雲検事の持つナイフを奪い、刺した。
마카리는 죽지 직전에 미쿠모 검사가 들고 있던 나이프를 뺏아서 찔렀다.
<수정>
2人は争い、ナイフを奪った真刈は最後の力を振り絞り美雲検事へ反撃。
두 사람은 다투다가 나이프를 빼앗은 마카리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미쿠모 검사에게 반격.
これが、今回の事件の真相よ。
이게 이번 사건의 진상이야.
<추궁>「真刈は死のまぎわ、美雲検事の持つ(마카리는 죽지 직전에 미쿠모 검사가 들고 있던)~」
→ 증언 수정
<제시>「2人は争い、ナイフを奪った真刈は(두 사람은 다투다가 나이프를 빼앗은 마카리는)~」
→「糸鋸の証言書(이토노코기리의 증언서)」
<今のメイの仮説…オカシなところはなかっただろうか?>
지금 메이의 가설..이상한 곳은 없었을까?
<선택>
→ 모두 가능<スジが通る(이치에 맞다)/スジが通らない(이치에 맞지 않다)>
ナイフで攻撃された美雲検事が、真刈に発砲することはありえない!
나이프로 공격당한 미쿠모 검사가 마카리에게 발포할 수 있을 리 없어!
<제시>
→ 殺害状況メモ(살해 상황 메모)
この現場に生まれているムジュンとは…!
이 현장에서 발생한 모순은..!
<선택>
→ 死体の重なり方(사체가 겹쳐진 방법)
【증언:狩魔 冥(카루마 메이)】
美雲検事の死体が真刈の上に倒れているのは、グウゼンよ。
미쿠모 검사의 사체가 마카리의 위에 쓰러져 있던 것은 우연이야.
2人の死体は折り重なって倒れていた。
두 사람의 사체는 겹쳐져서 쓰러져 있었어.
つまり…同時に攻撃したのよ。おたがいに。
다시 말해서..서로 동시에 공격한 거야.
<수정>
至近距離で、同時に攻撃したのよ。おたがいに。
서로 근거리에서 동시에 공격한 거야.
死体が倒れる順番がいくぶん前後しても、フシギではないわ。
사체가 쓰러진 순서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더라도 이상하지 않아.
<추궁>「つまり…同時に攻撃したのよ(다시 말해서..서로 동시에 공격한 거야)。~」
→ 증언 수정
<제시>「至近距離で、同時に攻撃したのよ(서로 근거리에서 동시에 공격한 거야)。~」
→「凶器の拳銃(흉기의 권총)」
先に殺意をもって攻撃したのは…?
먼저 살의를 가지고 공격한 사람은..?
<선택>
→ どちらでもない(둘 다 아니다)
<第三者が殺害現場に手を加えた証拠とは…?>
제 3자가 살해 현장에 손을 댓다는 증거는..?
<제시>
→「凶器の拳銃(흉기의 권총)」or「ビニール袋(비닐 봉지)」
<イトノコギリ刑事に聞くべきことは…>
이토노코기리 형사에게 물어볼 것은..
<선택>
→ 犯行の動機(범행의 동기)
【증언: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
あれは確か…一週間ほど前のことよ。
그건 분명..일주일 정도 전이야.
警察局の前で糸鋸刑事が、美雲さんに怒られているのを見たの。
경찰국 앞에서 이토노코기리가 미쿠모 씨에게 혼나는 있는 걸 봤어.
“きさまなぞ、減給だっ!”って言われて、真っ青な顔してたわ。
“네 놈은 감봉이닷!”라는 말을 듣고 얼굴이 새파랗게 변했지.
新人の刑事が、いきなりの減給…恨んでいてもおかしくないわね。
신입 형사가 갑자기 감봉..원망해도 이상하지 않을거야.
どう?あなたの求める“カンペキな説明”になったかしら。
어때? 네가 바라던“완벽한 설명”이 됐겠지.
<추궁>「どう?あなたの求める(어때? 네가 바라던)~」
<どうする?異議をとなえるか?>
어떻게 하지? 이의를 제기할까?
<선택>
→「異議をとなえる(이의를 제기한다)」
ああ。もう1つ…はっきりしていないことがある!
그래. 또 다른 하나..확실하게 하지 않은 것이 있다!
<선택>
→ 真刈殺害の動機(마카리 살해의 동기)
【증언: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
美雲さんと真刈、2人を殺す動機をもっている人物なんていないわ。
미쿠모 씨와 마카리, 두 사람을 살해할 동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어.
むしろ、どちらか一方に恨みがあれば十分よ。
오히려 둘 중 한 명에게 앙심을 품고 있는 거라면 충분하지.
美雲さんを殺害すればトウゼン、一緒にいた真刈は目撃者になる。
미쿠모 씨를 살해하면 당연히 같이 있던 미카리는 목격자가 되는 거야.
だから、突発的に殺した…2人で争ったように見せるためにね。
그러니까 돌발적으로 살해했다..둘이서 다툰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말이야.
<제시>「美雲さんと真刈、2人を殺す動機を(미쿠모 씨와 마카리, 두 사람을 살해할 동기를)~」
→「KG-8号事件概要(KG-8호 사건의 개요)」
대화<葛(카즈라)>
→「KG-8号事件について(KG-8호 사건에 대해서)」
<제시>
→ KG-8号事件概要(KG-8호 사건의 개요)
KG-8号事件の何が、私に関係しているというのかしら?
KG-8호 사건의 무엇과 내가 관련되어있다는 거야?
<선택>
→ 被害者(피해자)
대화<葛(카즈라)>
→「KG-8号事件について(KG-8호 사건에 대해서)」
→「マニィについて(마니에 대해서)」
중편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ロビー(로비)
대화<葛(카즈라)>
→「馬堂刑事について(바도 형사에 대해서)」
→「事件発生時について(사건 발생 시각에 대해서)」
→「真刈 透について(마카리 토오루에 대해서)」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殺害の動機(살해 동기)」
→「休廷中(휴정 중)」
→「今後の捜査(이후의 수사)」
<증거품 입수>
→ 賞与袋(상여금 봉투)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제시>
→ 糸鋸の証言書(이토노코기리의 증언서)
대화<美雲(미쿠모)>
<증거품 입수>
→ どら焼き(도라야키)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控え室前廊下(대기실 앞 복도)
대화<裁判長(재판장)>
→「事件発生時(사건 발생 시각)」
대화<馬堂(바도)>
→「イトノコギリ刑事について(이토노코기리 형사에 대해서)」
→「銃声について(총소리에 대해서)」
<これまでの情報以外で…何か聞くことはないか?>
지금까지의 정보 외에..뭔가 물어볼 것은 없을까?
<선택>
→ 銃声の聞こえた時間(총소리가 들린 시각
<증거품 입수>
→ 馬堂の証言書(바도의 증언서)
<조사>아래 화면
→ 馬堂(바도)의 왼쪽에 있는 소파<아래 화면으로 전환 가능>
→ 소파에 남은 손자국
<증거품 입수>
→ 糸鋸の指紋(이토노코기리의 지문)
<조사>
→ 소파 밑에 있는 쓰레기
→ 로직「アンコのカケラ(팥소의 흔적)」발생
<조사>윗 화면
→ 선인장
→ 로직「窓際に置かれたサボテン(창가에 놓인 선인장)」발생
→ 선인장의 오른쪽에 있는 핑크색 물체
→ 로직「ピンク色のゴミ(핑크색 잔해)」발생
「ピンク色のゴミ(핑크색 잔해)」「窓際に置かれたサボテン(창가에 놓인 선인장)」
<증거품 입수>
→ 割れた風船(터진 풍선)
<조사>
→ 자판기<왼쪽>
→ 로직「自動販売機(자동판매기)」발생
「アンコのカケラ(팥소의 흔적)」「自動販売機(자동판매기)」
<조사>
→ 자판기<왼쪽>에서 どら焼き(도라야키)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賞与袋(상여금 봉투)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第3法廷(제 3법정)
【증언:裁判長(재판장)】
休廷中だったので、その…トイレへ向かいました。
휴정 중이라서 그..화장실에 갔습니다.
トイレは控え室前廊下の向かい側、つまり、廊下が見えるのです。
화장실은 대기실 앞 복도의 건너편, 그러니까 복도가 보이는 곳입니다.
私がトイレに入った時、あの刑事は自動販売機で何か買っておりました。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그 형사는 자동판매기에서 뭔가 사고 있었습니다.
でも、トイレから出ようとした時は姿が見えなかったのです!
하지만 화장실에서 나올 때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警備中にいなくなった刑事…怪しすぎますぞおおお!
경비 중에 없어진 형사..수상합니다아아!
<제시>「でも、トイレから出ようとした時は(하지만 화장실에서 나올 때는)~」
→「糸鋸の指紋(이토노코기리의 지문)」
【증언:裁判長(재판장)】
確かに、トイレの窓から座っている人間は見えないかもしれません。
분명 화장실의 창문에서 앉아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しかし、私が見たときにあの刑事が座っていたとはかぎりませんぞ!
하지만 제가 봤을 때 그 형사가 앉아있었다고 할 수 없지요!
<추가>
私が廊下を見たのは…開廷の20分ほど前でしょうか。
제가 복도를 봤을 때는..개정 20분 정도 전이었습니다.
しかもですな!一番大事なことを証言し忘れていたのですが…
거기다 말이죠! 가장 중요한 증언을 말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トイレを出るとき《パンっ!》と、銃声がしたのです!
화장실을 나올 때《빵!》하고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추궁>「しかし、私が見たときにあの刑事が(하지만 제가 봤을 때 그 형사가)~」
→ 증언 추가
<제시>「私が廊下を見たのは(제가 복도를 봤을 때는)…~」
→「馬堂の証言書(바도의 증언서)」
裁判長が聞いた銃声の正体…それは、この証拠品が示している!
재판장이 들은 총소리의 정체..그건 이 증거품이 가르키고 있다!
<제시>
→ 割れた風船(터진 풍선)
【증언:糸鋸 圭介(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馬堂刑事に呼び出されて、裁判所へ来たッス。
바도 형사의 연락을 받고 재판소로 왔슴다.
到着してすぐに、第2控え室前で警備するように命令されたッス。
도착해서 바로 제 2대기실 앞에서 경비하도록 명령받았슴다.
それから銃声が聞こえるまでの間、ずっと廊下にいたッス!
그때부터 총소리가 들릴 때까지 계속 복도에 있었슴다!
<추가>
銃声が聞こえるまでの間、一歩もドアの前から動かなかったッス!
총소리가 들릴 때까지 단 한 발자국도 문 앞에서 움직이지 않았슴다!
デカダマシイにちかって、自分は犯人じゃないッス!
경위 님의 이름을 걸고 저는 범인이 아닙니닷!
<추궁>「それから銃声が聞こえるまでの間(그때부터 총소리가 들릴 때까지)、~」
→ 증언 추가
<제시>「銃声が聞こえるまでの間、一歩も(총소리가 들릴 때까지 단 한 발자국도)~」
→「糸鋸の指紋(이토노코기리의 지문)」or「どら焼き(도라야키)」
<イトノコギリ刑事が誰かと一緒にいた証拠とは…>
이토노코기리 형사가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는 증거는..
<제시>
→ どら焼き(도라야키)
대화<美雲(미쿠모)>
→「お父さん(아버지)」
→「糸鋸 圭介(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どら焼き(도라야키)」
<증거품 입수>
→ 約束ノート(약속 노트)
<彼がミクモくんのためにウソをついていたという証拠は…>
그가 미쿠모 군을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는..
<제시>
→ 約束ノート(약속 노트)
후편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第1控え室(제 1대기실)
대화<馬堂(바도)>
→「休廷中(휴정 중)」
→「KG-8号事件について(KG-8호 사건에 대해서)」
→「葛との関係(카즈라와의 관계)」
→「美雲との関係(미쿠모와의 관계)」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第3法廷(제 3법정)
<조사>
→ 검사석<화면 왼쪽>의 책상 위
→ 권총
→ 나이프
→ 봉투
→ 편지
<증거품 입수>
→ 美雲の手帳(미쿠모의 편지)
→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
凶器のナイフが持ち込まれた手段。この証拠品こそが、その答えだ!
흉기의 나이프를 입수한 수단. 이 증거품이야말로 그 정답이다!
<제시>
→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
<ナイフ(나이프)의 증거품 상세 화면 조사>
→ 자루의 끝에 노란색 부분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第2控え室(제 2대기실)
대화<馬堂(바도)>
<제시>
→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
<대화>
→「事件発生時について(사건 발생 시각에 대해서)」
【증언:馬堂 一徹(바도 잇테츠)】
…俺とカズラは、第1控え室で…話をしていた。
..나와 카즈라는 제 1대기실에서..이야기하고 있었다.
…話の内容は…たわいのない世間話だ。
..이야기의 내용은..쓸때없는 잡담이었다.
…銃声を聞いたのは…開廷直前の時間。
..총소리를 들은 건..개정 직전이었지.
<추가>
…銃声が聞こえるまでは、不審な音は…何も聞こえなかった。
..총소리가 들릴 때까지는 수상한 소리는..전혀 들리지 않았어.
俺はカズラと共に、すぐ廊下に飛び出した!
나는 카즈라와 같이 바로 복도로 뛰어나갔지!
そこでうろたえる糸鋸を見つけて、…第2控え室に飛び込んだ。
거기서 어슬렁거리는 이토노코기리 보고..제 2대기실로 뛰어들어갔다.
<추궁>「…銃声を聞いたのは(총소리를 들은 건)~」
→ 증언 추가
<제시>「…銃声が聞こえるまでは、不審な(총소리가 들릴 때까지는 수상한)~」
→「割れた風船(터진 풍선)」
→ 로직「香水のニオイを逃がした(향수의 냄새가 빠지도록 했다)」「うるさいテレビ(시끄러운 TV)」「消えた証拠品(사라진 증거품)」발생
「第2控え室の窓(제 2대기실의 창문)」「香水のニオイを逃がした(향수의 냄새가 빠지도록 했다)」
→ 로직「開かれた窓(열린 창문)」발생
<로직 모드>
「うるさいテレビ(시끄러운 TV)」「開かれた窓(열린 창문)」
→ 로직「銃声は聞こえた(총소리는 들렸다)」발생
<로직 모드>
「消えた証拠品(사라진 증거품)」「銃声は聞こえた(총소리는 들렸다)」
<조사>
→ 비디오 테이프
<증거품 입수>
→ 犯行ビデオ(범행 비디오)
<조사>
→ 열린 창문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犯行ビデオ(범행 비디오)
<誰かに銃声を聞かせることで、インペイしたかったこととは?>
누군가에게 총소리를 들은 걸로 은폐할 수 있는 것은?
<선택>
→ 犯行時刻(범행 시각)
地方裁判所(지방 재판소)・第3法廷(제 3법정)
【증언: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
銃声がした時間帯の、容疑者以外の行動はすべて判明したわ。
총소리가 난 시간대는 용의자 외의 사람들 행동은 모두 판명됐어.
そして、すべての現場は捜査しつくしたでしょう?
그리고 모든 현장은 수사를 했지?
結果、脱出できる通路も見つからなかった。
결과, 탈출할 수 있는 통로도 발젼되지 않았다.
ギモンの余地はもうないはずよ。犯人は、糸鋸刑事しかいないわ。
의문의 여지는 더 이상 없어. 범인은 이토노코기리 형사 밖에 없어.
<추궁>모두
第1控え室で聞いた銃声…なにとゴカイさせたというの?
제 1개시실에서 들은 총소리..무엇으로 오해시킨 거지?
<제시>
→ 犯行ビデオ(범행 비디오)
<防音性に優れた控え室で、銃声が聞こえた理由を示す!>
방음이 잘 되는 대기실에서 총소리가 들린 이유는 이거다!
<선택>
→ 窓が開いていた(창문이 열려 있었다)
<この事件の真犯人は…!>
이 사건의 진범은..!
<제시>
→ 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22>
【증언: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
窓が開いていたからって…私が開けた証拠があるかしら。
창문이 열려 있었다니..내가 열었다는 증거라도 있는 거야?
それに、犯行にビデオが使われた証拠もね…。
게다가 범행에 비디오가 사용됐다는 증거도 말이야..
それで人を犯人扱いするなんて、あきれちゃうわね。
그걸로 사람을 범인 취급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
アナタのスイリは…アナだらけということよ!
너의 추리는..구멍 투성이라는 거야!
<제시>「窓が開いていたからって(창문이 열려 있었다니)…~」
→「葛の香水(카즈라의 향수)」
【증언:葛 氷見子(카즈라 히미코)】
香水をこぼしたってだけで、犯人扱いは乱暴じゃないかしら。
향수를 흘렸지만 범인 취급은 정말 너무하잖아.
狩魔検事の弟子だけあって、ねつ造はお得意みたいね。
카루마 검사의 제자라서 그런지 날조가 특기인 모양이네.
でも、私が美雲さんを殺すことは不可能よ。
하지만 내가 미쿠모 씨를 죽이는 건 불가능해.
だって美雲さんを殺したナイフが、どこにあったか知らないもの。
왜냐하면 미쿠모 씨를 죽인 나이프가 어디에 있었는 지 모르니까 말이야.
<추가>
バッグに入っていたのはカギよ。そんなものでは人を殺せないわ!
가방에 들어있었던 건 열쇠야. 그런 걸로 사람을 죽일 수 없잖아!
<추궁>「だって美雲さんを殺したナイフが(왜냐하면 미쿠모 씨를 죽인 나이프가)、~」
→ 증언 추가
<제시>「バッグに入っていたのはカギよ(가방에 들어있었던 건 열쇠야)。~」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or「凶器のナイフ(흉기의 나이프)」
ヤタガラスのカギが、ナイフになることを知っていた人物とは?
야타가라스의 열쇠가 나이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제시>
→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イトノコギリ刑事とミクモくんの友情の証…つきつけてやるか>
이토노코기리 형사와 미쿠모 군의 우정의 표시..제시해줄까?
<제시>
→ どら焼き(도라야키)
제 4화 종료.
출처
公式サイト http://www.capcom.co.jp/gyakutenkenji/index.html
逆転検事攻略 http://www.ne.jp/asahi/game/gyakusai/kenji/index.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GK.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9%80%86%E8%BB%A2%E6%A4%9C%E4%BA%8B
歡迎光臨 KomicaWikihttps://wiki.komica.org/%E9%80%86%E8%BD%89%E8%A3%81%E5%88%A4%E7%99%BB%E5%A0%B4%E4%BA%BA%E7%89%A9%E4%B8%80%E8%A6%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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