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화 燃え上がる逆転(불타오르는 역전)
스토리
과거의 사건으로 우연히 범죄자의 정보를 입수한 御剣(미츠루기)는 그 진위를 밝히기 위해서 예고된 장소로 향한다.
그곳은 두 나라의 대사관이 한 곳에 있는 특수한 건물이었다.
당연히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의 대사관에서 각각의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御剣(미츠루기)는 두 나라에 걸쳐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등장인물
ダミアン・ヒンジ(데이미언 힌지)<37>
・ババル共和国(바발 공화국)의 전권 대사.37세.
・전단지와 쿠폰을 대량으로 발행해서 배포하거나 ババル共和国大使館(바발 공화국 대사관)을 일반 공개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국의 관광 사업 발전을 위해서 열심이다.
カーネイジ・オンレッド(카네이지 온레드)<72>
・アレバスト王国(알레바스트 왕국)의 전권 대사.
・지금은 지팡이가 없으면 걷기 힘들지만, 국가 분열 전 コードピア公国(코드피아 공국)의 시대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군인으로 근무했다.
マニィ・コーチン(마니 코친)<향년 31>
・피해자.
・ババル共和国大使館(바발 공화국 대사관)의 비서 집무실에서 칼에 찔려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생전에는 ダミアン(데이미언)의 비서와 함께 대사관의 사무 전반을 맡고 있었다.
仮面マスク2世(가면 마스크 2세)<향년 29>
・피해자.
・アレバスト王国大使館(알레바스트 왕국 대사관)의 대사 집무실에서 머리를 맞고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초대의 仮面マスク(가면 마스크)와 관련없는 모방범이었다.
・신분 조사 결과로는 지명 수배당한 절도범「赤石 葵(아카이시 아오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馬堂 一徹(바도 잇테츠)<60>
・정년이 임박한 형사.
・국제 경찰에게「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조사의 전문가」의 판매를 걸고 수사에 참가한다.
矢張 政志(야하리 마사시)<25>
・御剣(미츠루기)의 친구.
・「天流斎マシス(텐류 마시스)」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토노사맨쇼의 아르바이트를 위해서「永世中立劇場(영세 중립 극장)」에 찾아왔다.
大場 カオル(오오바 카오루)<??>
・예전에 경비원으로 일한 영화 제작 회사「英都撮影所(에이도 촬영소)」에서 임시 요청으로 히메사맨 액션 배우 역으로 토노사맨쇼에 참가했다.
・冥(메이)가 말하기를「활기찬 아줌마」
・矢張(야하리)와 경비 회사「KB警備(KB경비)」에서 같이 일했을 때부터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大沢木 ナツミ(오오사와기 나츠미)<??>
・자칭「국제파 저널리스트」
・극단의 구석에서 셔터 찬스를 노리고 있다.
ミサイル(미하일)
・관할서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경찰견.
・경찰견답지 않게 귀여워보이지만 어떤 박자를 들으면 흥분해서 흉폭성을 드러낸다.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7년 간의 침묵을 깨고 갑자기 나타나서 범행을 예고한 도둑.
・ババル共和国(바발 공화국)과 アレバスト王国(알레바스트 왕국)에서 모두 모습을 나타냈다.
전편
永世中立劇場ロビー(영세 중립 극장・로비)
<조사>
→ 화면 왼쪽 위의 책상에 있는 팜플렛
<증거품 입수>
→ 大使館のパンフレット(대사관의 팜플렛)
대화<トノサマン(토노사맨)>
<증거품 입수>
→ トノサマンのサイン(토노사맨의 사인)
ババル大使館(바발 대사관)・秘書執務室(비서 집무실)
<조사>
→ 벽에 걸린 나이프
→ 벽의 나비 문양
→ 로직「ババルの蝶(바발의 나비)」발생
→ 중앙에 있는 동상
<증거품 입수>
→ ババルのダイカイ像(바발의 다이카이 동상)
<조사>
→ 사체
<증거품 입수>
→ マニィの死体所見メモ(마니의 사체 소견 메모)
<조사>
→ 떨어져 있는 나이프
→ 로직「ナイフの柄の模様(나비프 자루의 문양)」발생
<증거품 입수>
→ 凶器のナイフ(흉기의 나이프)
<조사>
→ 주머니에서 나와있는 물체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의 증거품 상세 화면 조사>
→ 자루의 끝에 있는 버튼
<증거품 입수>
→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
대화<ダミアン(데이미언)>
→「マニィ(마니)」
→「改装工事(개장 공사)」
→「コードピアについて(코드피아에 대해서)」
→ 로직「大使館で使われていたカギ(대사관에서 사용하던 열쇠)」발생
대화<冥(메이)>
→ 로직「冥の帰還(메이의 귀환)」발생
→「殺人事件(살인 사건)」
→「ヤタガラス(야타가라스)」
→ 로직「悪事を盗む(악행을 훔친다)」발생
<조사>
→ 금고
→ 로직「開かない金庫(열리지 않는 금고)」발생
「ババルの蝶(바발의 나비)」「ナイフの柄の模様(나비프 자루의 문양)」
<로직 모드>
「冥の帰還(메이의 귀환)」「悪事を盗む(악행을 훔친다)」
대화<冥(메이)>
→「密輸犯(밀수범)」
※冥(메이)에게「密輸犯(밀수범)」에 대해서 물어보고「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를 받았다면 더 이상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류를 받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버그를 일으킨 것은 본인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버그 회피 방법
ババル大使館(바발 대사관)・秘書執務室(비서 집무실)을 수사할 때, 冥(메이)와 대화에서「密輸犯(밀수범)」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다.
이 항목에 대해서 1번 들으면<체크 마크>, 다시 물어보지 않도록 하자.
冥(메이)에게「密輸犯(밀수범)」에 대해서 물어보면「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를 받는 부분까지 진행된다.
하지만「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는 2페이지 째 밖에 없다.
※이 상태의「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를 편의상「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라고 칭한다.
이 때 다시 말을 걸어서「密輸犯(밀수범)」을 물어보면 다시「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를 입수하게 된다.
더욱 진행하면 금고에서 1, 3페이지 째를 발견하므로「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의 상세 정보가 갱신되어서 1~3페이지가 모두 모인 상태가 된다.
※모두 모인 상태를 편의상「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변경 후>」라고 칭한다.
이 상태에서 冥(메이)에게 다시「密輸犯(밀수범)」를 물어보면 또「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를 입수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대화「密輸犯(밀수범)」으로 말을 걸어도 늘어나지는 않는다>
・이 버그에 걸린 상태에서 진행이 되는지 검증
금고를 조사한다..다시 추리 발생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다시 입수한「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가「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변경 후>」로 바뀌지 않는다.
이대로 진행하면【조사 종료】가 되고 りシーナ(시이나)와 대결 파트가 시작된다.
대결「ミクモを捕まえた理由(미쿠모를 붙잡은 이유)」에서는「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를 제시해야할 때가 있다.
여기서「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를 제시하면 잘못된 것으로 인정된다.
「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변경 후>」를 제시하면 통상적으로 같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지금까지와 같이 진행하고 전편이 종료된다.
중편이 시작되어도 증거품은 정리되지 않고「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변경 후>」의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이후 공략에「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가 필요한 상황은 없다.
일단「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한 해본 결과, 중편은 무사히 종료되었다.
중간에 증거품을 자동 정리하는데 이 후에도 엔딩까지「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변경 후>」를 모두 가지고 있다.
버그가 일어나고 저장하지 않고「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초기 상태>」를 제시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클리어 가능한 것도 확인했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가능하면 발생하지 않는 지점에서 저장하고 5화의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 버그가 발생하는 것은 5화가 시작되고 바로 처음 장면이다>
그리고 이 버그는 북미판을 포함해서 스마트폰 버전에서는 수정되었다.
<증거품 입수>
→ 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
「大使館で使われていたカギ(대사관에서 사용하던 열쇠)」「開かない金庫(열리지 않는 금고)」
<조사>
→ 금고에 끼여있는 종이
この金庫に隠された真実、それは…
이 금고에 숨겨진 진실, 그것은..
<선택>
→ 二重構造になっている(2중 구조로 되어있다)
<조사>
→ 금고 왼쪽에 있는 열쇠 구멍처럼 보이는 곳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
<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의 상세 화면 조사>
→ 나이프의 날 끝
<조사>
→ 종이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
【증언:シーナ(시이나)】
ババル大使館にヤタガラスが入ったことは、警察もカクニンしている。
바발 대사관에 야타가라스가 들어온 것은 경찰도 확인한 일이야.
火事のコンランに乗じて、ババルに盗みに入ったのだろう。
화재로 혼란한 틈에 바발로 몰래 숨어든 거겠지.
そして、その少女は自分がヤタガラスだと名乗っている。
그리고 그 소녀는 자신이 야타가라스라고 말하고 있어.
<추가>
彼女は密輸犯罪の書類を盗もうと、カギを持っていたマニィを襲った。
그녀는 밀수 범죄의 서류를 훔치려고 열쇠를 가지고 있던 마니를 습격했어.
何より、死体があるこの部屋には、彼女以外…誰も居なかった。
무엇보다 사체가 있던 이 방에는 그녀 외에..아무도 없었지.
<추궁>「そして、その少女は自分が(그리고 그 소녀는 자신이)~」
→ 증언 추가
<제시>「彼女は密輸犯罪の書類を盗もうと(그녀는 밀수 범죄의 서류를 훔치려고)、~」
→「コードピア紙の書類(코드피아의 서류)」or「ヤタガラスのカギ(야타가라스의 열쇠)」
【증언:シーナ(시이나)】
死体のキズとナイフの刃のカタチは一致している。
사체의 상처와 나이프의 날 모양은 일치하고 있어.
凶器は、チョウのツカのナイフ。それを持っていた彼女が犯人だ。
흉기는 나비 칼자루의 나이프. 그것을 들고 있던 소녀가 범인이야.
彼女は、陳列棚のナイフを取り出し犯行に使用したのだろう。
그녀는 진열장에 있던 나이프를 꺼내서 범행에 사용한 거겠지.
このナイフは3本組のトクベツ製。同じ模様のものは2つとしてない。
이 나이프는 3개가 1세트로 특별하게 제작된 거야. 같은 문양으로 된 것은 없어.
証拠品と証言、全てが彼女を示した。…反論の余地はないはずだ。
증거품과 증언, 모두 그녀를 가르키고 있어..반론할 여지는 없을 테지.
<제시>「凶器は、チョウのツカのナイフ(흉기는 나비 칼자루의 나이프)。~」
→「凶器のババルナイフ(흉기의 바발 나이프)」
<凶器のナイフ(흉기의 나이프)의 상세 화면 조사>
→ 나비 문양
→ 나비 장식 부분
<증거품 입수>
→ ババルナイフのツカ(바발 나이프의 칼자루)
<このチョウと花の関連性がわかる証拠品をつきつけてやるのだ!>
이 나비와 꽃의 관련성을 알 수 있는 증거품을 제시하자!
<제시>
→ 大使館のパンフレット(대사관의 팜플렛)
출처
公式サイト http://www.capcom.co.jp/gyakutenkenji/index.html
逆転検事攻略 http://www.ne.jp/asahi/game/gyakusai/kenji/index.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GK.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9%80%86%E8%BB%A2%E6%A4%9C%E4%BA%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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