ざらざら
어떻게 사용하나?
까끌까끌한 모래가 떨어졌다.
2. 風が強い日は、床がざらざらになる。
바람이 강한 날은 바닥도 꺼끌꺼끌하다.
3. おばあちゃんの手はざらざらだ。
할머니의 손은 까칠까칠하다.
⇒【비슷한 의미의 표현】赤ちゃんの肌はすべすべだ。아기의 피부는 매끈매끈하다.
4. 砂が入って口の中がざらざらする。
모래가 들어간 입 안이 까끌까끌하다.
5. ざらざらしたほうが紙の表だ。
까끌한 쪽이 종이의 표지이다.
예문
4살짜리 아이가 공원 모래밭에서 놀고 돌아왔다.
ズボンがよごれているので着替えさせようとしたら、砂がざらざらと落ちてきた。
바지가 더러워져 갈아입히려고하니, 까끌까끌한 모래가 떨어졌다.
<좀 더 자세하게>
어린아이가 공원 모래밭에서 놀고나면, 모래가 바지나 겉옷 속으로 들어가버립니다. 그래서 바지나 옷을 벗길 때, 그 까끌까끌한 모래가 떨어집니다.
집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바람이 강한 날은 집 바닥이 가끌한 모래 투성이가 된다.
<좀 더 자세하게>
바닷가 바로 근처에 살고 있으면,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닷가의 미세한 모래가 바람과 함께 날아옵니다. 그래서 집 안으로 모래가 잔뜩 날라와 바닥이 까칠까칠해집니다.
올해 80세가 되는 할머니는, 젊으셨을 때부터 밭일을 하셨다.
それで、孫たちに、「おばあちゃんの手はざらざらだね」と言われている。
그래서 손자들에게「할머니 손은 까칠까칠하네」라고 듣는다.
<좀 더 자세하게>
오랫동안 밭일과 비슷한 흙을 만지는 일을 하면, 손이 거칠어져 피부가 딱딱해집니다. 그래서 만지만 까칠까칠합니다.
학교 교정에서 축구 연습을 했다.
風が吹くたびに砂が目や口に入るので、目はごろごろするし、口の中もざらざらして気持ち悪かった。
바람이 불 때마다 모래가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서 눈은 따갑고 입 안은 까끌까끌해서 기분 나빴다.
<좀 더 자세하게>
학교 교정에는 거의 미세한 모래가 쌓여있으니까、비가 내리지 않으면 건조한 채로 바람을 타고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그 모래가 눈 안에 들어가면 따갑고, 입 안에 들어가면 까끌한 것입니다.
5. この紙は、さわってみてざらざらしたほうが裏、つるつるしたほうが表になっている。
이 종이는 만져보면 까끌한 쪽이 뒷면, 반들반들한 쪽이 앞면입니다.
회화로 읽어보자
1.[목장에서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의 대화]A:밋짱 B:여학생
A:きゃー。牛に、なめられたー。
꺄아, 소가 핥았어.
B:みっちゃん。大丈夫?
밋짱、괜찮아?
A:うん。ほら見て!牛の舌って、ざらざらしてるの。気持ち悪かった。
응. 이거봐! 소혀가 까끌까끌했어. 기분 나빠.
B:あ、本当だ。牛の舌って、大きくてざらざらなんだね。
아, 정말이다. 소혀는 정말 까끌까끌하구나.
2.[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와 아이]A:5살 정도의 여자아이 B:할머니
A:ともちゃん。もう遅いよ。おばあちゃんと帰ろう。ほら、手をつないでね。
토모짱、벌써 늦었어요. 할머니랑 돌아가자. 자, 손잡아요.
B:うん。あー、おばあちゃんの手って、ざらざらだね。
응. 아, 할머니 손、까칠까칠해.
A:そうだね。おばあちゃんも、昔はともちゃんと同じで、きれいな手だったんだよ。
그렇네. 할머니도 옛날에는 토모짱처럼 예쁜 손이었는데 말이야.
B:えー?わたしの手も、大きくなったら、ざらざらになるの?やだー。
에? 내 손도 크면 까칠까칠해지는거야 싫다.
3.[회사 사무실]A:아르바이트<여성>B:사원
A:紙のざらざらしている方が裏だから。こっち、紙の表に名前を書いてね。
종이의 까칠까칠한 쪽이 뒷면이니까. 여기 종이 뒷면에 이름을 적어줘.
B:えーっと、これが表ですよね。
음、이게 앞면이네요.
A:違うよ、さわってみて。ざらざらしてるでしょう。これは裏。
아니야、만져보라구. 까칠까칠하잖아. 이쪽은 뒷면.
B:えー?この紙、どちらも同じですよ。
에? 이 종이, 앞뒤 같은데요?
A:きゃー。牛に、なめられたー。
꺄아, 소가 핥았어.
B:みっちゃん。大丈夫?
밋짱、괜찮아?
A:うん。ほら見て!牛の舌って、ざらざらしてるの。気持ち悪かった。
응. 이거봐! 소혀가 까끌까끌했어. 기분 나빠.
B:あ、本当だ。牛の舌って、大きくてざらざらなんだね。
아, 정말이다. 소혀는 정말 까끌까끌하구나.
2.[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와 아이]A:5살 정도의 여자아이 B:할머니
A:ともちゃん。もう遅いよ。おばあちゃんと帰ろう。ほら、手をつないでね。
토모짱、벌써 늦었어요. 할머니랑 돌아가자. 자, 손잡아요.
B:うん。あー、おばあちゃんの手って、ざらざらだね。
응. 아, 할머니 손、까칠까칠해.
A:そうだね。おばあちゃんも、昔はともちゃんと同じで、きれいな手だったんだよ。
그렇네. 할머니도 옛날에는 토모짱처럼 예쁜 손이었는데 말이야.
B:えー?わたしの手も、大きくなったら、ざらざらになるの?やだー。
에? 내 손도 크면 까칠까칠해지는거야 싫다.
3.[회사 사무실]A:아르바이트<여성>B:사원
A:紙のざらざらしている方が裏だから。こっち、紙の表に名前を書いてね。
종이의 까칠까칠한 쪽이 뒷면이니까. 여기 종이 뒷면에 이름을 적어줘.
B:えーっと、これが表ですよね。
음、이게 앞면이네요.
A:違うよ、さわってみて。ざらざらしてるでしょう。これは裏。
아니야、만져보라구. 까칠까칠하잖아. 이쪽은 뒷면.
B:えー?この紙、どちらも同じですよ。
에? 이 종이, 앞뒤 같은데요?
만화로 읽어보자!
1.[ざらざら]바람이 강한 날
원문
日本語を楽しもう!https://pj.ninjal.ac.jp/archives/Onomatope/50_on/zaraza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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