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역전재판4 3DS와 스마트폰 어플과 PC 등의 각 버전을 공략 가능합니다.
게임&주요 등장인물 소개 |
제 1장 |
제 4장 7년 전 법정 파트/메이슨 시스템/3일째 법정 파트 |
스토리
사건 조사를 하러 가서 王泥喜(오도로키)와 처음 만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이외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에피소드 후반에는 7년 전에 成歩堂(나루호도)가 변호사의 자격을 박탈당한 법정이 그려진다.成歩堂(나루호도)를 조작해서 7년 전과 현대의 사건을 조사하는「メイスンシステム(메이슨 시스템)」의 파트가 등장한다.
또, 에피소드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배드 엔딩이 되기도 한다.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
絵瀬 まこと(에세 마코토)<19>
・피고인
・土武六(도부로쿠)의 딸
・과거에 유괴 사건을 경험하고 그 후로 거의 밖에 나가지 않는다.
・「或真敷一座(아루마지키 가문)」을 아주 좋아한다.
・긴장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아주 내성적인 성격으로 늘 스케치북을 들고 다닌다.
・왼손잡이
絵瀬 土武六(에세 도부로쿠)<향년 52>
・피해자
・まこと(마코토)의 아버지로 화가
・얼굴과 머리카락, 옷에 물감이 묻어있지만 그대로 방치해두고 지낸다.
・맹독「アトロキニーネ(아트로키니네)」<게임 속 가공의 아이템>로 독살당했다.
・7년 전의 사건으로 成歩堂(나루호도)와 면식이 있다.
葉見垣 正太郎(하미가키 쇼타로)<36>
・증인
・프리 저널리스트.
・그가 쓰고 있는 안경은 도수가 아주 높아서 눈이 엄청 크게 보인다.
・土武六(도부로쿠)가 독살당한 당일에 アトリエ(아트리에)를 취재하고 있었다.
・자주 목을 움직이며 전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
・왼팔에는 메모하는 버릇이 있으며 이름 그대로 이를 닦는 것이 취미로 웃을 때 아주 하얗고 두꺼운 이를 선보인다.
7년 전
或真敷 ザック(아루마지키 잭)<40>
・7년 전 사건의 피고인
・본명「奈々伏 影郎(나나후시 카게로)」
・일찍이 세계를 휩쓴 마술단「或真敷一座(아루마지키 가문)」의 인기 마술사 중 한 사람으로 バラン(바란)의 선배다.
・핑크색 복장을 걸치고 있다.
・成歩堂(나루호도)와 天斎(텐사이) 외의 상대에게는 져본 적이 없다.
或真敷 天斎(아루마지키 텐사이)<향년 67>
・7년 전 사건의 피해자
・일본 마술계의 선두자로「或真敷一座(아루마지키 가문)」을 창설했다.
・ザック(잭), バラン(바란), 優海(유우미)를 키워낸 위대한 마술사.
・아주 호화롭게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작년에는 말년에는 중증의 당뇨병과 말기의 악성 종양을 앓고 있었다.
或真敷 バラン(아루마지키 바란)<37>
・7년 전 사건의 증인
・「或真敷一座(아루마지키 가문)」의 인기 마술사 중 한 사람으로 ザック(잭)의 제자.
・노란색 복장을 걸치고 있다.
或真敷 優海(아루마지키 유우미)<33>
・ザック(잭)의 아내로 天斎(텐사이)의 하나 뿐인 딸.
・「或真敷一座(아루마지키 가문)」의 인기 마술사 중 한 사람이었지만 훈련 중에 사고로 행방불명이 되었다.
奈々伏 みぬき(나나후시 미누키)
・ザック(잭)의 딸.
・가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부모들의 무대를 보는 사이에 마술을 동경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아버지와 같은 핑크색 복장을 걸치게 된다.
糸鋸 圭介(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7년 전 사건의 초동 수사 담당 형사.
原灰 ススム(하라바이 스스무)
・7년 전 사건의 법정 담당관
・成歩堂(나루호도)와『蘇る逆転(소생하는 역전)』에서 만났지만 본인은 기억하지 못한다.
・이때 경찰 제복을 몰래 한 벌 가지고 나가서 법정 담당관이 된 후로는 그걸 입고 있다.
1일째・첫번째 탐정 파트
<증거품 입수>
→ 魔術ショーチケット(마술쇼 티켓)
대화<成歩堂(나루호도)>
→「裁判員制度(재판원 제도)」
→「ゴクヒ任務(극비 임무)」
→「或真敷 バラン(아루마지키 바란)」
→「シミュレート裁判(시뮬레이션 재판)」
<아이템 입수>
→ 或真敷の封筒(아루마지키의 봉투)
留置所(유치장)
대화<まこと(마코토)>
→「自己紹介(자기 소개)」
→「名前は(이름은)?」
→「事件について(사건에 대해서)」
<아이템 입수>
→ まことの名刺(마코토의 명함)
どぶろくスタジオ(토부쿠로 스튜디오)
<증거품 입수>
→ 人物画(인물화)
→ アクリル画(아크릴화)
→ 風景画(풍경화)
대화<茜(아카네)>
→「被害者のこと(피해자에 대해서)」
→「被告人のこと(피해자에 대해서)」
→「事件当夜のこと(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아이템 입수>
→ レターボックス(레터박스)
<조사>【왼쪽 화면】
→ 왼쪽 구석에 있는 서랍장 뒤에 있는 그림
→ 피해자의 커피잔
<조사>【오른쪽 화면】
→ 책상 위
<포인트 조사>
→ 작은 액자
→ 열린 서랍 속에 있는 빨간색 봉투
<아이템 입수>
→ 隠されていた絵(숨겨져 있던 그림)
→ コーヒーカップ(커피잔)
→ 赤い封筒(빨간색 봉투)
<제시>
→ 隠されていた絵(숨겨져 있던 그림)
→ 대화 선택지「カガク捜査(과학 수사)」가 추가된다.
대화<茜(아카네)>
→「カガク捜査(과학 수사)」
<조사>
→ コーヒーカップ(커피잔)의 상세 화면에서 하늘색으로 칠해진 부분
<제시>
→ コーヒーカップ(커피잔)
→ 적당히 기울이고<반응은 나오지 않는다>「もどる(돌아가기)」를 터치하면 대화하게 된다.
・과학 조사/독성 반응・책상 위:작은 액자
→ 여러 번 뿌린 후에 네모난 테두리가 나오면 다시 한 번 터치한다.
<아이템 입수>
→ 小さな額(작은 액자)
<조사>
→ 왼쪽 화면에 있는 3장의 그림<아무거나>
<제시>
→ 隠されていた絵(숨겨져 있던 그림)
→ 赤い封筒(빨간색 봉투)
*여기까지 진행하면 茜(아카네)와 대화하고 영상 고정을 한다.
・화면을 문지르기 → 둥근 버튼을 돌리고 화면 표시가 변하면 고정하기를 반복한다.
・끝나지 않는 경우에는 둥근 버튼을 반대로 돌려서 화면이 변하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한다.
<증거품 입수>
→ 葉見垣の名刺(하미가키의 명함)
ひのまるコロシアム(히노마루 콜로세움)
대화<バラン(바란)>
→「大魔術ショー(대마술쇼)」
→「或真敷 天斎(아루마지키 텐사이)」
→「興行権(흥행권)」
<제시>
→ 或真敷の封筒(아루마지키의 봉투)
→ 葉見垣の名刺(하미가키의 명함)
→ 대화 선택지「記者・葉見垣氏(기자・하미가키 씨)」가 추가된다.
대화<バラン(바란)>
→「記者・葉見垣氏(기자・하미가키 씨)」
留置所(유치장)
대화<葉見垣(하미가키)>
→「葉見垣氏のこと(하미가키 씨)」
→「事件当夜について(사건 당일 밤에 대해서)」
→「“取材”について(“취재”에 대해서)」
どぶろくスタジオ(토부쿠로 스튜디오)
<제시>
→ 隠されていた絵(숨겨져 있던 그림)
→ 대화 선택지「贋作師(위작사)」가 추가된다.
대화<茜(아카네)>
→「贋作師(위작사)」
<제시>
→「風景画(풍경화)」or「人物画(인물화)」or「アクリル画(아크릴화)」
*결국 모두 영상 고정을 하게 되므로 무엇을 선택하든 상관없다.
2일째・첫번째 법정 파트
→ 絵瀬 土武六の解剖記録(에세 도부로쿠의 부검 기록)
【증언자:葉見垣 正太郎(하미가키 쇼타로)】
あの晩、9時ごろにスタジオを訪ねて、取材をしました。
그날 밤, 9시 무렵에 스튜디오를 찾아가서 취재를 했습니다.
ダレも入ったことのないアトリエ。まさに報道史上に残る瞬間でした!
아무도 들어가본 적이 없는 아트리에. 그야말로 보도 역사상에 남을 순간이었습니다!
取材を始めてすぐ、ムスメさんがワレワレにコーヒーを。
취재를 시작하고 바로 따님이 우리들에게 커피를.
あとはみなさん、ご存じのとおり。…“巨星、落つ!”ってゆう。
그 후에는 여러분들이 모두 아시는대로..“거성, 지다!”라는 것입니다.
<추가>
ヒトクチ、飲んだか飲まないか…その瞬間、彼は倒れたのです!
한 모금 마셨는지 마시지 않았는지..그 순간, 그는 쓰러졌습니다!
取材中、彼女以外に部屋に入ってきた者はいませんでしたッ!
취재 중, 그녀 외에는 방에 들어온 사람은 없었습니다!
<추궁>「あとはみなさん、ご存じのとおり(그 후에는 여러분들이 모두 아시는대로)。~」
<もう少し、実になるコトを聞いてみるか…>
조금 더 진실이 될만한 것을 들어볼까..
<선택>
→ 巨星のコーヒーのこと(거성의 커피에 대해서)
いかがですか? 弁護人。今の証言は?
어떻습니까? 변호인. 지금의 증언은?
<선택>
→ 重要である(중요하다)
→ 증언 추가
<제시>「ヒトクチ、飲んだか飲まないか(한 모금 마셨는지 마시지 않았는지)…~」
→「コーヒーカップ(커피잔)」
【증언자:葉見垣 正太郎(하미가키 쇼타로)】
ワタシがアトリエを訪れたとき…土武六氏、机に向かっておりました。
제가 아트리에를 방문했을 때..도부로쿠 씨, 책상을 향해서 앉아계셨습니다.
手紙を書いていたようですが…あわてて封筒に封をしました。
편지를 쓰는 것처럼 보였는데..서둘러서 봉투에 넣으셨습니다.
<추가>
黄色の封筒でしたね。…たしか、現場に残されていたと聞いてますよ。
노란색 봉투였습니다..분명 현장에는 남아있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そのときは何とも思わなかったのですが…
그때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もしかして。アレこそは“遺書”というヤツだったのではッ!
혹시 그게 바로“유서”라는 녀석이 아니었을까요!
<추궁>「手紙を書いていたようですが(편지를 쓰는 것처럼 보였는데)…~」
<何か、大事なコトを言ったような気もするような>
뭔가, 중요한 걳을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선택>
→ 証言に加えてもらう(증언에 추가해달라고 한다)
<제시>「黄色の封筒でしたね。…たしか(노란색 봉투였습니다..분명)、~」
→「赤い封筒(빨간색 봉투)」
“事件当夜。被害者は、書いていた手紙を、赤い封筒にしまった”…
“사건 당일 밤, 피해자는 적고 있던 편지를 빨간색 봉투에 넣었다”..
<선택>
→ 뭐든 가능<その可能性はある(그 가능성은 있다)/その可能性はない(그 가능성은 없다)>
【증언자:葉見垣 正太郎(하미가키 쇼타로)】
ジツは…今回の取材をOKしてもらうには、事情があったんです。
사실은..이번 취재의 OK를 받은 것은 사정이 있었습니다.
ちょっとした“ネタ”を手に入れていた…ってゆう。
조그만한“기삿거리”를 입수했다..라는 겁니다.
それが…“7年前のある事件”に関するものでしたから。
그게..“7년 전의 어느 사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もしかしたら、その赤い封筒と関係があるのかな、と。
혹시 그 빨간색 봉투와 관계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何しろ、土武六氏の才能はタイヘンなものだったのですから。
무엇보다 도부로쿠 씨의 재능은 대단했으니까요.
「土武六氏の才能は(도부로쿠 씨의 재능은)」의 부분에서 왼쪽 겨드랑이의 땀을 꿰뚫는다.
土武六氏の“才能”と“封筒の中身”をつなぐ証拠は…
도부로쿠 씨“재능”과“봉투의 내용물”을 연결하는 증거는..
<제시>
→ 隠されていた絵(숨겨져 있던 그림)
【증언자:葉見垣 正太郎(하미가키 쇼타로)】
あの晩、アトリエに入ってきたのは、被告人だけでした。
그날 밤, 아트리에로 들어갔을 때는 피고인 뿐이었다.
コーヒーは、彼女がカップに注いだ。それは、ご本人も認めています。
커피는 그녀가 겁에 따르고 있었다. 그것은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取材中、土武六氏がクチにしたのは、あのコーヒーだけでした。
취재 중, 도부로쿠 씨가 입에 댄 것은 그 커피 뿐이었습니다.
そして、事件後。アトリエから出たものは、なにひとつ、ありません。
그리고 사건 후, 아트리에에서 나간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수정>
アトリエから《封筒》が投函されたようですが、カンケイないでしょう。
아트리에에서《봉투》가 우체통에 들어간 모양이지만 관계없겠지요.
…アキラカです。毒を盛ることができたのは、彼女だけなのです!
..분명합니다. 독을 넣을 수 있었던 건, 그녀 뿐입니다!
<추궁 or 제시>「そして、事件後。アトリエから出た(그리고 사건 후, 아트리에에서 나간 것은)~」
→「レターボックス(레터박스)」
事件当夜、部屋から“出た”もの。何か、ココロ当たりは?
사건 당일 밤, 방에서“나간”물건.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선택>
→ たったひとつ、あった(단 한나, 있었다)
それでは、弁護人に提示していただきましょう!
그럼 변호인에게 제시해주실까요!
<제시>
→ レターボックス(레터박스)
→ 증언 수정
<추궁>「取材中、土武六氏がクチにしたのは(취재 중, 도부로쿠 씨가 입에 댄 것은)、~」
“毒”が、コーヒーカップ以外の経路から、体内に入った証拠とは?
“독”이 커피잔 외의 경로에서 체내로 들어갔다는 증거는?
<선택>
→ 立証できる(입증할 수 있다)
《毒の塗られた切手》の存在を示す、その証拠品とは…?
《독이 발라진 우표》이 존재를 가르키는 그 증거품은?
<제시>
→ 小さな額(작은 액자)
切手を使った“殺意”…その可能性を!
우표를 사용한“살의”..그 가능성을!
<제시>
→ 赤い封筒(빨간색 봉투)
7年前の“毒”…痕跡の物語。“ニセモノ”の手がかりは…
7년 전의“독”..혈흔의 이야기.“가짜”의 단서는..
<선택>
→ 絵瀬 土武六(에세 도부로쿠)
その、もうひとつの“本当の姿”とは…!
그 다른 하나의“진짜 모습”은..!
<제시>
→ 絵瀬 まこと(에세 마코토)<19>
【증언자:絵瀬 まこと(에세 마코토)】
…わたしが作った“作品”は、おとうさんが売ってくれて…
..제가 만든“작품”은 아버지가 팔아주시고..
…この封筒は、はじめて“絵”でないものを作ったときに…
이 봉투는 처음으로“그림”이 아닌 물건을 만들었을 때..
…“とりひき”は、おとうさんがやってくれていたので…
..“거래”는 아버지가 해주셔서..
…わたしは…封筒に入っていた“切手”をもらったんです…
..저는..봉투에 들어었던“봉투”를 받았습니다..
…そのシゴトのあと、今のアトリエに移りました…
..그 일 후에 지금 아트리에로 옮겼습니다..
<추가>
…切手は、大好きな魔術師の絵だったから、もらったの…
..우표는 가장 좋아하는 마술사의 그림이어서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추궁>
→「…わたしが作った“作品”は(..제가 만든“작품”은)、~」
→「…この封筒は、はじめて“絵”で(이 봉투는 처음으로“그림”이)~」
→「…わたしは…封筒に入っていた(..저는..봉투에 들어었던)~」
→「…そのシゴトのあと、今の(..그 일 후에 지금)~」
→ 증언 추가
<제시>「…切手は、大好きな魔術師の(..우표는 가장 좋아하는 마술사의)~」
→「魔術ショーチケット(마술쇼 티켓)」
逆転裁判4 http://www.ne.jp/asahi/game/gyakusai/4/4.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4.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3%83%A1%E3%82%A4%E3%83%B3%E3%83%9A%E3%83%BC%E3%82%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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