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화 忘却の逆転(망각의 역전)
스토리
고층 빌딩「ビッグタワー(빅 타워)」에서 수수께끼 사건에 휘말린 채 기억을 잃어버린 美雲(미쿠모).
御剣(미츠루기) 일행은 美雲(미쿠모)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 ビッグタワー(빅 타워)의 조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美雲(미쿠모)가 기억을 잃었을 때와 같은 시각에 ビッグタワー(빅 타워)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水鏡(미카가미) 재판관과 一柳(이치야나기) 검사에게 살인범이라고 고발당한 美雲(미쿠모)를 지키기 위해서 御剣(미츠루기) 일행은 진범을 찾기로 한다.
등장인물
籠目 つばさ(카고메 츠바사)<향년 33>
・변호사,「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의 심의원을 맡고 있다.
・검사국에서 이전한 심의실에서 무언가에 찔려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武藤 瞳子(무토 토우코)<22>
・伊丹 乙女(이타미 오토메)의 손녀.
・「伊丹大学病院(이타미 대학 병원)」에서 御剣(미츠루기)를 찾아온 간호사.
・명랑한 성격으로 상대의 얼굴빛을 보고 아프다고 지레짐작해서 주사기를 놓으려고 한다.
伊丹 乙女(이타미 오토메)<60>
・武藤 瞳子(무토 토우코)의 할머니.
・「伊丹大学病院(이타미 대학 병원)」에서 원장을 맡고 있는 의사.
・사건의 검시관을 담당하고 있다.
・목소리가 작아서 瞳子(토우코)가 대변한다.
一柳 万才(이치야나기 반사이)<66>
・「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의 회장.
・一柳 弓彦(이치야나기 유미히코)의 아버지.
・일찍이 狩魔 豪(카루마 고우)의 상사로서 솜씨 좋은 검사국장이었다.
・은퇴 후에「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의 회장으로 취임해서 법조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宝月 茜(호우즈키 아카네)<18>
・여고생으로 과학 수사관을 목표로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다.
・유학 중에 교사의 통역 담당으로 일본에 왔다.
・糸鋸(이토노코기리)의 연락을 받고 사건 현장으로 향하게 된다.
大沢木 ナツミ(오오사와기 나츠미)<25>
・프리 카메라맨.
・특종거리를 쫓아서 잠입 취재를 하다 御剣(미츠루기)와 마주쳤다.
・이전의 사건에서 御剣(미츠루기)에게 여러 번 고충을 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말하기를「극악한 검사」라고 부를 정도로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다.
・速水 ミキコ(하야미 미키코)의 선배로「취재 기자라면 정보는 무책임하게 퍼트린다」라며 민폐의 끝을 보여준다.
전편
上級検事執務室(상급 검사 집무실)・1202호
대화<美雲(미쿠모)>
→「キミの名前(너의 이름)」
→「記憶喪失(기억 상실」
<증거품 입수>
→ ヤタガラスのバッジ(야타가라스의 배지)
→ 忍者ナンジャのお面(닌자닌자의 가면)
→ 手紙(편지)
→ チケットの半券(티켓의 반권)
→ 紫の花(보라색 꽃)
ビッグタワー(빅 타워)・広場(광장)
<증거품 입수>
→ ビッグタワーのパンフレット(빅 타워의 팜플렛)
ビッグタワー(빅 타워)・屋上展望台(옥상 전망대)
【증언:一条 美雲(이치죠 미쿠모)】
あたし…本当に、こんなところへ来たんでしょうか。
저..정말 이런 곳에 온 건까요.
こんなに高くて、風も強くて…こわいところへ。
이렇게 높고 바람도 강하고..무서운 곳에..
…思い出せないんです。なにも、思い出せない……。
..기억나지 않아요. 아무 것도..기억나지 않아..
<갱신>
でも…桜の木の下から…赤い…何かを見た気がします。
하지만..벚꽃 나무의 아래에서..빨간색..뭔가를 본 것 같아요.
<갱신>
でも…そう、屋台の向こう側から、だれかが歩いてきて…。
하지만..그래, 포장마차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걸어와서..
……申しわけありません。やっぱり、ムリみたいです。
..죄송합니다. 역시 무리인 것 같아요.
<추궁>「…思い出せないんです(기억나지 않아요)。~」
→ 증언 갱신
<추궁>「でも…桜の木の下から(하지만..벚꽃 나무의 아래에서)…~」
→ 증언 갱신
<제시>「でも…そう、屋台の向こう側から(하지만..그래, 포장마차 건너편에서)、~」
→「ビッグタワーのパンフレット(빅 타워의 팜플렛)」
<증거품 입수>
→ 美雲の記憶(미쿠모의 기억)
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審議室(심의실)
<조사>
→ 여신 동상
→ 혈흔
대화<警官(경찰)>
→ 로직「セキュリティ(보안)」발생
<조사>
→ 사체
→ 받침대 위의 노트
→ 오른손의「カードキー(카드키)」발생
→ 화면 오른쪽 밑에 있는 촛대
<증거품 입수>
→ 凶器のしょ(흉기의 촛대)
<조사>
→ 왼쪽 가슴의 상처
→ 장갑
→ 얼굴
→ 오른쪽 가슴에 있는 보라색 물체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紫の花(보라색 꽃)
<로직 모드>
「セキュリティ(보안)」「カードキー(카드키)」
<증거품 입수>
→ カードキー(카드키)
대화<一柳(이치야나기)&水鏡(미카가미)>
<증거품 입수>
→ 検死結果(부검 결과)
【증언:一柳 弓彦(이치야나기 유미히코)】
この世で一番すぐれている人間はいつも一番のこのオレさ。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은 늘 최고인 바로 나지.
そう!オレは一等先に気づいた!一条 美雲こそが犯人だと!
그래! 나는 가장 먼저 눈치챘어! 이치죠 미쿠모야말로 범인이라고!
彼女は審議室に侵入して、盗みを働こうとした。
그녀는 심의실에 침입해서 도둑질을 하려고 했다.
つまり、彼女以外にカゴメ弁護士を殺せた人間はいないというわけだ!
다시 말해서 그녀 외에 카고메 변호사를 살해한 사람은 없다는 거다!
<제시>「彼女は審議室に侵入して(그녀는 심의실에 침입해서)、~」
→「カードキー(카드키)」
<증거품 입수>
→ カードキーの使用記録(카드키의 사용 기록)
→ 被害者の持っていた手紙(피해자가 가지고 있었던 편지)
【증언:水鏡 秤(미카가미 하카리)】
一条 美雲とカゴメさんの関係は、先の手紙のとおりです。
이치죠 미쿠모와 카고메 씨의 관계는 조금 전 편지 내용대로 입니다.
彼女はカゴメさんをそそのかし、みずからの計画に加担させた。
그녀는 카고메 씨를 부추겨서 스스로 계획에 가담하게 했다.
しかし、この共犯関係は、なんらかのリユウで破たんしたのです。
하지만 이 공범 관계는 어떤 이유로 깨지고 말았던 겁니다.
カゴメさんは殺害され…最期に一矢を報いた。
카고메 씨는 살해당하고..죽기 진적에 반격을 했다.
それがこの手紙。カゴメさんが左胸ポケットに守っていたものです。
그게 이 편지. 카고메 씨가 왼쪽 가슴 주머니에 지키고 있었던 겁니다.
<제시>「それがこの手紙。カゴメさんが(그게 이 편지. 카고메 씨가)~」
→「検死結果(부검 결과)」
ミクモくんとは別の容疑者を示す証拠品は…!
미쿠모 군과는 다른 용의자를 가르키는 증거품은..!
<제시>
→ カードキーの使用記録(카드키의 사용 기록)
중편
上級検事執務室(상급 검사 집무실)・1202호
ビッグタワー(빅 타워)・屋上展望台(옥상 전망대)
<조사>
→ 벚꽃 나무
→ 로직「美雲の立っていた場所(미쿠모가 서 있던 장소)」발생
→ 벚꽃 나무의 왼쪽에 있는 울타리
→ 로직「柵(울타리)」발생
대화<伊丹(이타미)&武藤(무토)>
*대화를 끝내면 자리를 떠난다
대화<美雲(미쿠모)>
→「記憶(기억)」
→ 로직「月(달)」발생
<로직 모드>
「柵(울타리)」「月(달)」
→ 로직「美雲の落ちた場所(미쿠모가 떨어진 장소)」발생
<로직 모드>
「美雲の立っていた場所(미쿠모가 서 있던 장소)」「美雲の落ちた場所(미쿠모가 떨어진 장소)」
<조사>
→ 벚꽃 나무
→ ハッチ(해치)
→ 로직「ハッチに落ちた(해치에 떨어졌다)?」발생
→ 솜사탕 가게의 위에 있는 TV
→ 불이 켜진 층이나 그 윗층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ビッグタワーのパンフレット(빅 타워의 팜플렛)
→ 로직「51階がある(51층이 있다)?」발생
<로직 모드>
「51階がある(51층이 있다)?」「ハッチに落ちた(해치에 떨어졌다)?」
51階(51층)・倉庫(창고)
<조사>
→ 맵 중앙에 있는 거대한 석상<アリフ・レッド像(아리플 레드 석상)>
<대화>ナツミ(나츠미)
*현 시점에서는 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다.
<조사>
→ 맵에서 가장 왼쪽 끝에 있는 선반<마네킹 옆>
→ 로직「値札(가격표)」발생
→ 상단 중앙의 한쪽 뿔이 달린 인형
<증거품 입수>
→ ぬいぐるみ(인형)
<조사>
→ 상단 왼쪽에 있는 천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凶器のしょく台(흉기의 촛대)
<조사>
→ 맵 오른쪽 밑에 있는 여행용 캐리어 속 돈다발
→ 로직「大金(대금)」발생
<로직 모드>
「値札(가격표)」「大金(대금)」
대화<ナツミ(나츠미)>
→「闇オークション(어둠의 경매)」
→「取材(취재)」
→「マスター(마스터)」
<증거품 입수>
→ 仮面(가면)
→ マスターの特徴(마스터의 특징)
→ 로직「オークションの客の出入り(경매 고객의 출입)」발생
<제시>
→ 検死結果(부검 결과)
《무엇을 숨기고 있었지》알아내자!
<선택지>
情報を渡したまえ(정보를 넘겨라)
*落ち着いて話し合いを(진정하고 이야기를)…
<선택지>
冷静には見えない(냉정하게는 보이지 않는군)
いいから落ち着くのだ(알겠으니까 진정하는 거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そう。あなたの弟子だろう(그래. 당신의 제자지)
そう。あなたの兄弟だろう(그래. 당신의 형제겠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情報を渡したまえ(정보를 넘겨라)
落ち着いて話し合いを(진정하고 이야기를)…
<선택지>
*私はあなたの弟子と知り合いだが(나는 당신의 제자와 아는 사인데)?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スクープを持っているのだな(특종 기사를 가지고 있군)?
スクールに通っているのか(학교에 다니고 있는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スクープの内容》を聞き出せ!
《특종 기사의 내용》을 알아내자!
<선택지>
*闇オークションと関係が(어둠의 경매와 관계가)…?
それは何かの事件だろうか(그게 무슨 사건이겠지)?
<선택지>
ハヤミさんから何か聞いたのか(하야미 씨에게 뭔가 들은 건가)?
*潜入中に何か聞いたのか(침입 중에 뭔가 들은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闇オークションと関係が(어둠의 경매와 관계가)…?
*それは何かの事件だろうか(그게 무슨 사건이겠지)?
<선택지>
*不法侵入は問題だ(불법 침입은 문제다)!
別のところに侵入したまえ(다른 곳에 침입해라)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もしや殺人をおかしたのか(혹시 살인을 저지른 건가)?
*スクープとは殺人事件のことか(특종 기사와 살인 사건말인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取材中に物音が聞こえたのだろう(취지 중에 무슨 소리가 들린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情報のしんぴょう性》を聞き出せ!
《정보의 신빙성》을 알아내자!
<선택지>
事件の内容を詳しく(사건의 내용을 자세하게)…
まだ隠していることはないか(아직 숨기고 있는 것은 없는가)?
*遭遇したというのは本当(우연히 만났다는 건 사실인가)?
<선택지>
怒りたいのは私だ(화내고 싶은 건 나다)!
勝手に怒ればいい(마음대로 화내면 된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事件の内容を詳しく(사건의 내용을 자세하게)…
まだ隠していることはないか(아직 숨기고 있는 것은 없는가)?
遭遇したというのは本当(우연히 만났다는 건 사실인가)?
<선택지>
*正確な記事が目標なのにか(정확한 기사가 목표인 건)?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何をブツブツ言っているのだ(뭘 중얼거리는 거지)!
*証明ができるのか(설명할 수 있는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事件の内容を詳しく(사건의 내용을 자세하게)…
*まだ隠していることはないか(아직 숨기고 있는 것은 없는가)?
遭遇したというのは本当(우연히 만났다는 건 사실인가)?
<선택지>
*まだ語っていないことがあるはず(아직 말하고 싶은 것이 있을 텐데)!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로직 체스 성공】
<증거품 입수>
→ ナツミの写真(나츠미의 사진)
→ 로직「被害者が消えた(피해자가 사라졌다)」발생
→ ナツミの証言書(나츠미의 증언서)
<로직 모드>
「オークションの客の出入り(경매 고객의 출입)」「被害者が消えた(피해자가 사라졌다)」
→ 로직「死体を隠した(사체를 숨겼다)?」발생
<조사>ルミノール反応(루미넬 반응)
→ 쇠사슬이 감겨진 나무 상자 내부를 3번 정도 터치
→ 로직「衣装箱の血痕(의류함의 혈흔)」발생
→ リフト(리프트)의 아래를 3번 정도 터치
<증거품 입수>
→ 隠しリフトの血痕(숨겨진 리스트의 혈흔)
<로직 모드>
「死体を隠した(사체를 숨겼다)?」「衣装箱の血痕(의류함의 혈흔)」
<증거품 입수>
→ 衣装箱(의류함)
<조사>
→ 가면이 걸려있는 선반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忍者ナンジャのお面(닌자닌자의 가면)
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審議室(심의실)
【증언:狩魔 冥(카루마 메이)】
被害者はカードキーを使って、犯人とともにこの部屋へ入った。
피해자는 카드키를 사용해서 범인과 함께 이 방으로 들어왔다.
そして、犯人によって、胸をしょく台で刺されて死亡。
그리고 범인에 의해서 가슴을 촛대로 찔리고 사망.
犯人が誰なのかは手紙のやりとりからあきらかよね?
범인이 누구인지는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 게 분명하잖아?
犯行現場はもちろんこの部屋、検事審査会・審議室よ。
범행 현장은 물론 이 방, 검사심사회・심의실이야.
証拠は審議室で見つかった血痕!これで決まりね、御剣 怜侍。
증거는 심의실에서 발견한 혈흔! 이걸로 결정났어. 미츠루기 레이지.
<제시>「証拠は審議室で見つかった血痕(증거는 심의실에서 발견한 혈흔)!~」
→「隠しリフトの血痕(숨겨진 리스트의 혈흔)」
<審議室と倉庫で、血液の量が違ったのは…>
심의실과 창고에서 혈흔의 양이 다른 것은..
<선택>
→ 審議室で凶器が抜かれた(심의실에서 흉기가 빠졌다)
<증거품 입수>
→ 審議室の血痕(심의실의 혈흔)
【증언:狩魔 冥(카루마 메이)】
あなたの証明、認めてあげるわ。殺害場所は倉庫、そうでしょう?
당신의 증명, 인정해주겠어. 살해 장소는 창고, 그런 거지?
犯人はつまり、オークション関係者ということね。
범인은 다시 말해서 경매 관계자라는 거네.
そこのカメラマンが正しいなら、被害者はマスター、犯人は客よ。
거기 있는 카메라맨의 말이 맞다면 피해자는 마스터, 범인은 손님이야.
犯人は商品の受け渡し場所である倉庫で被害者を待ちぶせた。
범인은 상품을 넘겨받는 장소인 창고에서 피해자를 기다렸다.
<추가>
犯行が起きたのは、オークション終了後だと思われるわ。
범행이 일어난 것은 경매 종료 후라고 생각할 수 있지.
そして、商品のしょく台で、被害者の胸を突き刺したのよ。
그리고 상품의 촛대로 피해자의 가슴을 찌른 거야.
<추궁>「犯人は商品の受け渡し場所である(범인은 상품을 넘겨받는 장소인)~」
→ 증언 추가
<제시>「犯行が起きたのは(범행이 일어난 것은)、~」
→「ナツミの証言書(나츠미의 증언서)」
<증거품 입수>
→ 赤いレインコート(빨간색 레인 코트)
후편
留置所(유치장)・監房(감방)
留置所(유치장)・面会室(면회실)
<대화>水鏡(미카가미)
→「面会(면회)」
→「水鏡の目的(미카가미의 목적)」
留置所(유치장)・監房(감방)
<조사>순서 무관
→ 철창
→ 침대
→ 책상
《なぜ逮捕を急ぐのか?》聞き出せ!
《왜 체포를 서두르는 가?》를 알아내자!
<선택지>
*逮捕を急ぐ理由は(체포를 서두르는 이유는)…?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私は検事だ(나는 검사다)!
私は囚人だ(나는 죄인이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それがどうしたというのだ(그게 어쨋다는 거지)!
良い気味ではないか(좋은 기분이 아닌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確かにあきらめるべきかもしれない(확실하게 밝혀내야할 지도 모르지)
*うまくいっている…とは(잘 되어가고 있다..는 건)?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捜査は十分なのか》聞き出せ!
《수사는 충분한가》를 알아내자!
<선택지>
捜査に費やした時間は(수사에 낭비한 시간은)?
*アナタの独断では(당신의 독단인 건)?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それは非常に困る(그건 매우 곤란하다)!
*検事バッジなど必要ない(검사 배지같은 건 필요없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捜査に費やした時間は(수사에 낭비한 시간은)?
アナタの独断では(당신의 독단인 건)?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イジめるのは私の方だ(괴롭히는 건 내 쪽이다)!
どうやってイジめるのだ(어떻게 들볶는다는 거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運命など知ったことか(운명이라도 알았다는 건가)!
アナタに握られた覚えはない(당신에게 쥐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決まっている(정해져 있다)…?
あきらめられるか(포기할 수 있을까)!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逮捕は仕組まれていた(체포는 조직화되어 있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逮捕の正当性》を聞き出せ!
《체포의 정당성》을 알아내자!
<선택지>
*まだ聞きたいことがある(아직 묻고 싶은 것이 있다)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判断を下したのはダレ(판단을 내린 것은 누구)…?
*根拠を提示したまえ(근거를 제시해)!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私も怒るが構わないか(나도 화내겠지만 상관없다)?
もっとキツいことを言おう(좀 더 엄하게 말한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事件のことを話したくないのだろう(사건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겠지)?
同情を誘おうとしているのでは(동정을 구하고 있는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それはこっちのセリフだ(그건 내가 할 말이다)!
もちろん反論しよう(물론 반론하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まだ聞きたいことがある(아직 묻고 싶은 것이 있다)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判断を下したのはダレ(판단을 내린 것은 누구)…?
根拠を提示したまえ(근거를 제시해)!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証拠品は覚えていたではないか(증거품은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もちろんアナタだ(물론 당신이다)!
ミカガミ裁判官だ(미카가메 재판관이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どこまで知っているか》聞き出せ!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를 알아내자!
<선택지>
ミクモくんについて(미쿠모 군에 대해서)…
*やけに詳しくないだろうか(아주 자세하게 아는 것 같은데)?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何を黙っている(무엇을 감추고 있는 거지)!
そのライターは危険だ(그 라이터는 위험하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さっきは忙しいと言っていたが(조금 전에는 바쁘다고 했는데)…
本当に全部か(정말로 전부인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気絶しているところを見たのか(기절을 하고 있는 것을 봤는가)?
事件当日の天気は(사건 당일의 날씨는)?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ミクモくんについて(미쿠모 군에 대해서)…
やけに詳しくないだろうか(아주 자세하게 아는 것 같은데)?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事件の全貌を知っているのでは(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었던 건)?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勝手にマネしているがいい(함부로 흉내내든 상관없어)!
私のマネなどできまい(나의 흉내는 낼 수 없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持たされていた、だと(들려보냈다, 라고)?
犯行は示していない(범행은 보이지 않았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ミクモくんについて(미쿠모 군에 대해서)…
やけに詳しくないだろうか(아주 자세하게 아는 것 같은데)?
*ミクモくんは犯人ではない(미쿠모 군은 범인이 아니다)!
<선택지>
*真犯人は別に存在する(진범은 따로 존재한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로직 체스 성공】
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審議室(심의실)
【증언:水鏡 秤(미카가미 하카리)】
カゴメさんは、闇オークションの客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카고메 씨는 어둠의 경매 손님으로 오셨습니다.
赤いレインコートが商品の1つであったことから…
빨간색 레인 코트가 상품 중 하나였다는 것에서..
彼女はそれを落札後、席を立ったものと思われます。
그녀는 그것을 낙찰받은 후에 자리를 떠났다고 생각됩니다.
倉庫からの出口は、展望台に通じるハッチのみ。
창고에서 출구는 전망대를 통하는 해치 뿐.
展望台へ出たカゴメさまは、そこで一条 美雲におそわれた。
전망대로 나온 카고메 님은 거기서 이치죠 미쿠모에게 습격당했다.
はかなくなっておしまいに。これが、事件のあらましですわ。
덧없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이 사건의 개요입니다.
<제시>「展望台へ出たカゴメさまは(전망대로 나온 카고메 님은)、~」
→「ナツミの写真(나츠미의 사진)」
被害者が展望台にあがる前に事件が起きていた証拠は!
피해자가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에 사건이 일어났다는 증거는!
<제시>
→ 피가 묻은 왼손
この写真が示す、被害者の本当の状態は…
이 사진이 가르키는 피해자의 진짜 상태는..
<선택>
→ 事件直後は息があった(사건 직후에는 살아있었다)
【증언:水鏡 秤(미카가미 하카리)】
死体発見時、カゴメさんの胸には、3つのキズがございました。
사체 발경 당시, 카고메 씨의 가슴에는 3개의 상처가 있었습니다.
なんのキズか、もちろんおわかりですわね?
어떤 상처인지는 물론 알고 계시겠지요?
そう、三またのしょく台で、“胸を”刺されていたのです。
그렇습니다, 3구 촛대로“가슴을”찔린 것입니다.
そんな状態で生きていられる人間がいるでしょうか?
그런 상태에서 살아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検死結果をよくご覧ください。その上で、同じことが言えますか?
부검 결과를 잘 봐주세요. 그런데도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요?
<제시>「そう、三またのしょく台で(그렇습니다, 3구 촛대로)、~」
→「赤いレインコート(빨간색 레인 코트)」
傷を負った順序で発生するムジュン。それを示す証拠品は?
상처를 입은 순서로 발생하는 모순. 그것을 가르키는 증거품은?
<제시>
→ 検死結果(부검 결과)
【증언:一柳 万才(이치야나기 반사이)】
さっきから聞いてたけどさ、ずいぶん細かいこと気にするよね。
조금 전부터 듣고 있었는데 꽤나 하찮은 일을 신경있군.
殺害場所とか、キズの順序とか。えっと…ほかにもあったっけ?
살해 장소라던 지, 상처의 순서라던 지, 그러니까..그 외에도 있었나?
まあいいよね。だってね、そういうの関係ないんだもんね。
뭐 됐어. 왜냐하면 그런 건 관계없으니까.
考えてもごらんよ。本人が“殺した”って言ってるんだ。
생각해보라고. 본인이“살해했다”라고 말하고 있어.
それがすべて。それでいいじゃない。自供なら刑は軽くなるし、万々歳.
그게 전부지. 그걸로 된 거야. 자백이라면 죄도 가벼워지니까 만만세.
<추궁>「考えてもごらんよ(생각해보라고)。~」
キミは殺人などおこさない。なぜなら、キミの正体は…!
너는 살인같은 건 저지르지 않아. 왜냐하면 너의 정체는..!
<제시>
→ ヤタガラスのバッジ(야타가라스의 배지)
<조사>
→ ぬいぐるみ(인형)의 오른쪽 뿔
<音声が犯行の瞬間であることを示す証拠品は…!>
음성이 범행 순간이라는 것을 가르키는 증거품은..!
<제시>
→ 検死結果(부검 결과)
<録音が犯行の瞬間だと示すポイントは…!>
녹음이 범행 순간이라는 것을 가르키는 포인트는..!
<제시>
→「ヤケド(화상)」의 부분
<これまでのことで、判明した新ジジツとは…!>
지금까지의 일로 판명된 새로운 사실은..!
<선택>
→ 犯人はマスター(범인은 마스터)
犯人がマスターだと推理できる、現場に残されていた痕跡とは?
범인이 마스터라고 추리할 수 있는, 현장에 남아있는 흔적은?
<제시>
→ 審議室の血痕(심의실의 혈흔)
万才が犯人である証拠を…
반사이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선택>
→ 提示できない(제시할 수 없다)
【증언:伊丹 乙女(이타미 오토메)&武藤 瞳子(무토 토우코)】
おばあちゃんの検死結果にマチガイなんてありません!
할머니의 부검 결과에 잘못된 곳은 없어요!
“ワシと死体のつきあいは、おめさんの人生よりも長い”
“나와 사체의 교재는 네 인생보다 길어”
“検死結果をまちがえて書くわけがない”…アイタッ!
“부검 결과를 잘못 적을 리가 없다”..아팟!
<추가>
“検死結果は、この子にしっかり伝えた。アトのことは知らん!”
“부검 결과는 이 아이에게 확실하게 전달했다. 그 다음 일은 몰라”
“検死結果を改ざんしたとして、ワシにゃなんの得もない”
“부검 결과를 고쳐써도 나에게는 이득이 없어”
…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ほら。何もおかしくないですよ!
..라는 것 같습니다. 이것 봐요. 아무 것도 이상하지 않잖아요!
<추궁>「“検死結果をまちがえて(“부검 결과를 잘못)~」
→ 증언 추가
<제시>「“検死結果は、この子にしっかり(“부검 결과는 이 아이에게 확실하게)~」
→「検死結果(부검 결과)」
武藤さんは、今回の事件で重要な役割をになっていたのだ!
무토 씨는 이번 사건에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
<선택>
→ 武藤は事件の共犯者(무토는 사건의 공범)
<犯人が2人いないと犯行が成立しない。なぜなら…!>
범인이 두 사람이 아니라면 범행이 성립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택>
→ お客の数があわないから(손님의 수가 맞지 않으니까)
武藤さんが倉庫内で隠れていた場所とは…!
무토 씨가 창고 안에 숨겨있었던 장소는..!
<제시>
→ 衣装箱(의류함)
すりかわりが気づかれなかった理由とは?
바꿔치기한 것을 눈치채지 못한 이유는?
<선택>
→ 被害者の服を奪ったから(피해자의 옷을 훔쳤으니까)
<증거품 입수>
→ 武藤の証言(무토의 증언)
オークション会場で使われた、円筒型の鈍器のようなものとは…
경매 회장에서 사용된 원통형의 둔기와 같은 물건은..
<선택>
→ オークションハンマー(경매 해머)
凶器がオークションハンマーである証拠は…
흉기가 경매 해머라는 증거는..
<제시>
→ ナツミの証言書(나츠미의 증언서)
検事審査会(검사심사회)・審議室(심의실)
【증언:一柳 万才(이치야나기 반사이)】
被害者の籠目くんは、検事審査会のメンバーだったよ。
피해자의 카고메 군은 검사심사회의 멤버였어.
あんまり個人的なおつきあいはないんだよねー。
그다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추가>
彼女の手にヤケドがあることも、初めて知ったくらいだよ。
그녀의 손에 화상이 있던 것도 처음 알았을 정도니까.
<추가>
いつも手袋をしてたのは、ヤケドを隠した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ねー。
늘 장갑을 끼고 있던 것은 화상을 숨기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네.
どっちにしろ、僕には殺害する動機だってないんだけどねえ。
어쨋든 나에게 살해할 동기같은 건 없으니까.
彼女がなんで僕の追っかけをしていたかは知らないけどさー。
그녀가 왜 나를 쫓아다녔는 지는 모르겠지만.
<추궁>「あんまり個人的な(그다지 개인적으로는)~」
→ 증언 추가
<추궁>「彼女の手にヤケドがあることも(그녀의 손에 화상이 있던 것도)、~」
→ 증언 추가
<제시>「いつも手袋をしてたのは、ヤケドを(늘 장갑을 끼고 있던 것은 화상을 숨기고)~」
→「ぬいぐるみ(인형)」
被害者のヤケドが見えなかったら、何が分かるっていうんだ!
피해자의 화상이 보이지 않았다면 무엇을 알 수 있다는 건가!
<선택>
→ 犯人にもヤケドがあった(범인에게도 화상이 있었다)
犯人のヤケドはどこにあったのか?…そのコンキョをさァ!
범인의 화상은 어디에 있었나? ..그 근거는!
<제시>
→ マスターの特徴(마스터의 특징)
真犯人のカオのヤケドを示す、コンキョを提示してください!
진범의 얼굴에 있는 화상을 가르키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제시>
→ 武藤の証言(무토의 증언)
おそらく、キミの記憶を一番混乱させた原因はこれだろう。
아마도 너의 기억을 가장 혼란시킨 원인은 이거겠지.
<선택>
→ 2つの場所の記憶(두 장소의 기억)
おそらく、ビッグタワー屋上にあったものがキミを混乱させたのだ。
아마도 빅 타워의 옥상에 있던 것이 너를 혼란시킨 거다.
<제시>
→ 벚꽃 나무 or 포장마차
51階(51층)・倉庫(창고)
黒幕の存在を示す証拠品を、示していただきましょう。
흑막의 존재를 가르키는 증거품을 제시해주시죠.
<제시>
→ 被害者の持っていた手紙(피해자가 가지고 있었던 편지)
제 4화 종료.
출처
公式サイト http://www.capcom.co.jp/gyakutenkenji/index.html
逆転検事攻略 http://www.ne.jp/asahi/game/gyakusai/kenji2/index.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GK2.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9%80%86%E8%BB%A2%E6%A4%9C%E4%BA%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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