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화 獄中の逆転(옥중의 역전)
스토리
御剣(미츠루기)의 활약으로 대통령 테러 사건은 해결되었다.
하지만 다음날, 사건의 범인이 누군가에게 옥중에서 살해당하고 만다.
범인을 면회하러 왔던 御剣(미츠루기)는 조사 중에<피해자의 변호사로 일찍이 御剣(미츠루기) 아버지의 조수였던>변호사・信楽(시가라키)와 재회한다.
하지만 재판관・水鏡(미카가미)도 신입 검사・一柳(이치야나기)와 함께 御剣(미츠루기)의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그리고 御剣(미츠루기)는 검사심사회의 명령으로 수사권을 박탈당하게 된다.
검사국으로 돌아갈 수도 검사심사회의 방식에 납득할 수 없었던 御剣(미츠루기)는 信楽(시가라키)에게 부탁해서 변호 측으로서 사건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등장인물
内藤 馬乃介(나이토 마노스케)<향년 24>
・피해자.
・용의자로 수감되었지만 유치장 내 작업실에서 칼에 찔려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猿代 草太(사루시로 소우타)<24>
・서커스 단원.
・内藤 馬乃介(나이토 마노스케)와 소꼽친구.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가지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위압적으로 대하면 위축되고 마는 엄청난 겁쟁이.
・잡일을 하면서 ミリカ(미리카)에게 맹수 조련사의 일을 배우고 있다.
美和 マリー(미와 마리)<37>
・유치장과 교도소의 소장.
동물을 각별히 사랑하고 수년 전부터 동물과 접촉하면서 죄수의 마음을 힐링하는 에니얼 세라피를 도입했다.
・한 달에 1번 위문 공연으로 동물쇼도 진행하고 있다.
山野 星雄(야마노 호시오)<47>
・マリー(마리)의 제안으로 시행된 직업 훈련에 참가하고 출소 후에 반려동물 미용사가 되려고 열심히 수행을 하며 봉사도 열심히 하는 모범수.
・전직 신문 판매원이라서 평소에 기분이 나쁠 정도로 정중한 응대를 보이지만 화가 나면 날뛰기 시작한다.
折中 秀治(오리나카 슈지)<31>
・죄수 번호「D-259<탈옥>」
・전직 복서로「근육에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파트너로 백곰・マーク(마크)와 함께 일과를 보낸다.
鳳院坊 了賢(호인보 류켄)<??>
・죄수 번호「B-055<BOSS>」
・스스로「소승」이라고 칭하는 눈이 먼 노인.
・손에는 염주와 탁발을 들고 있고 수감 중에 特別独房(특별 독방)에는 불상과 제단이 안치되어있다.
・일찍이 뒷 세계에서「방울 소리와 함께 찾아온다」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실력있는 살인 청부 업자.
ミリカ(미리카)<17>
・「タチミ・サーカス(타치미 서커스)」의 초대 단장의 딸로 본명은「立見 里香(타치미 리카)」.
・서커스단에서 맹수 조련사를 맡고 있으며「인기 있는 맹수 조련사 과장」으로 동물쇼의 대외 흥행도 겸임하는 소녀.
・マリー(마리)의 초대를 받고 위문 공연에서 동물쇼를 진행하고 있다.
전편
刑務所(형무소)・作業部屋(작업실)
<증거품 입수>
→ 見取り図(겨냥도)
<조사>
→ 사체
→ 고무 장갑의 뒤에 손가락의 피
<증거품 입수>→ ゴム手袋(고무 장갑)
<조사>
→ 체스보드
<증거품 입수>
→ 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
<조사>
→ 목의 출혈
<증거품 입수>
→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조사>
→ 다리를 덮고 있는 시트
<증거품 입수>
→ ロープ(로프)
→ 로직「血のついたシート(피가 묻은 시트)」발생
<조사>
→ 오른손
→ 감옥 앞에 있는 시트
【아래 화면】
<조사>
→ 시트
→ 로직「積まれたシート(쌓여있는 시트)」발생
「血のついたシート(피가 묻은 시트)」「積まれたシート(쌓여있는 시트)」
<증거품 입수>
→ 血のついたシート(피가 묻은 시트)
*여기까지 끝내면 대화 진행.
<この現場に足りないものとは?>
이 장소에 부족한 물건이란?
<선택>
→ 凶器(흉기)
대화<信楽(시가라키)>
→「弁護の依頼について(변호 의뢰에 대해서)」
→「被害者について(피해자에 대해서)」
→「この部屋について(이 방에 대해서)」
<증거품 입수>
→ トビラのセンサー(문의 센서)
<조사>
→ 사체
→ 고무 장갑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トビラのセンサー(문의 센서)
刑務所(형무소)・廊下(복도)
《今日の行動》を聞き出せ!
《오늘의 행동》을 알아내자!
<선택지>
*今日は何をしていたのか(오늘은 뭐하고 있었지)?
<선택지>
私の右ストレートをお見せしよう(나의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보여주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相手になろうではないか(상대가 되지 않을까)!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今日はおとなしくしていたのでは(오늘은 얌전히 있었던 건)?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事件時の様子》を聞き出せ!
《사건 당시의 상황》을 알아내자!
<선택지>
*事件発生時に何をしていた(사건 발생 당시에 뭐하고 있었지)?
事件前後の刑務所の様子は(사건 직후의 형무소 상황은)?
<선택지>
答えないか(대답할 수 없는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なぜ検事だと知っている(왜 검사라고 생각하는 거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事件発生時に何をしていた(사건 발생 당시에 뭐하고 있었지)?
*事件前後の刑務所の様子は(사건 직후의 형무소 상황은)?
<선택지>
もうバテたのかね(벌써 지친건가)?
*問いに答えてもらおうか(질문에 대답해주실까)!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エクササイズしていたのだろう(훈련하고 있었겠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アンタたち”とは失礼では(“당신들”이라니 실례되는군)?
*“また”とはどういうことだ(“또”라는 건 무슨 말이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로직 체스 성공】
【증언:折中 秀治(오리나카 슈지)】
レクリエーションの時間が終わったのが午前10時ごろだ。
레크레이션이 끝난 게 오전 10시 무렵이다.
部屋に帰って来てすぐにトレーニングを始めたんだが…
방으로 돌아와서 바로 트레이닝을 시작했지만..
カウントツーでさけび声が聞こえた。「くそ!刺しやがった!」ってな。
원투에서 고함 소리가 들렸다.「젠장! 찔렀겠다!」라고.
あれは、痛みに耐えながら助けを呼ぶ声だった。
그건 아픔을 견디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였다.
でもよ…。檻の中のオレには、何もできねえ。
하지만 말이야..감옥 안에 있던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
すぐにトレーニングにもどったよ。
바로 트레이닝을 다시 시작했지.
<제시>「カウントツーでさけび声が聞こえた(원투에서 고함 소리가 들렸다)。~」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はたしてそうだろうか?折中の証言に問題は…>
과연 그럴까? 오리나카의 증언에 문제는..
<선택>
→ モンダイがある(문제가 있다)
중편
留置所(유치장)・面会室(면회실)
대화<草太(소우타)>
→「内藤との関係(나이토와의 관계)」
<제시>
→ 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
대화<草太(소우타)>
→「逮捕された理由(체포된 이유)」
留置所(유치장)・廊下(복도)
刑務所(형무소)・廊下(복도)
대화<죄수>信楽(시가라키)의 오른쪽
→「第一発見者の居場所(제 1발견자가 있는 장소」
<조사>
→ 오른쪽에 있는 작업실의 문
《男が何者か》を聞き出せ!
《남자의 정체》를 알아내자!
<선택지>
*アナタは事件の関係者か(당신은 사건의 관계자인가)?
<선택지>
*良識のある人間が囚人に(양식이 있는 사람이 죄수로)?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怒っているのだな(화난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まだ第一発見者とは言ってないが(아직 제 1발견자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事件当日の行動》を聞き出せ!
《사건 당일의 행동》을 알아내자!
<선택지>
*事件当日は何を(사건 당시에는 무엇을)?
<선택지>
*あなた自身の行動は(당신의 행동은)?
刑務所の様子は(형무소의 상황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悲鳴を聞いたのだな(비명을 들었겠지)?
わらい声を聞いたのだな(웃음 소리를 들었겠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事件当日は何を(사건 당시에는 무엇을)?
<선택지>
あなた自身の行動は(당신의 행동은)?
刑務所の様子は(형무소의 상황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悲鳴を聞いたと言ったではないか(비명을 들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やはり怒っているのだな(화난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キサマがおどしたのだろう(네 놈이 협박한 거겠지)?
*悲鳴でおびえるのだろう(비명소리에 떨고 있었겠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게이지 회복】
《悲鳴について》聞き出せ!
《비명에 대해서》알아내자!
<선택지>
*いつ聞こえたのか(언제 들었지)?
誰の悲鳴だったのか(누구의 비명이었지)?
<선택지>
そのポーカーフェイスをやめるのだ(그 포커페이스를 그만두는 거다)!
本当は怒りっぽいな(정말로 금방 화를 내는군)?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ジラに乗ったのか(짜증을 낸건가)?
*動物ショーを見ていないな(동물쇼를 보지 않은 건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 단서 입수
<선택지>
いつ聞こえたのか(언제 들었지)?
*誰の悲鳴だったのか(누구의 비명이었지)?
<선택지>
*動物ショーは見ていないはず(동물쇼는 보지 않았겠지)!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悲鳴の話は終わりだ(비명 이야기는 끝이다)!
*被害者の悲鳴ではなかったのか(피해자의 비명이 아니었나)?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선택지>
*キサマが第一発見者だからだ(네 놈이 제 1발견자이기 때문이다)!
キサマが被害者だからだ(네 놈이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まだ様子を見る(아직 상태를 지켜본다)
【로직 체스 성공】
<증거품 입수>
→ 刑務所の点呼(피해자의 점호)
【증언:山野 星雄(야마노 호시오)】
あれは、そこの作業部屋で自習をしていた時のことでした。
그건 거기의 작업실에서 자습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ふと気になって、隣の作業部屋の前まで行ったんでございます。
문득 신경이 쓰여서 옆 작업실 앞까지 가봤습니다.
のぞいたのは、トビラについている小さな窓からでございました。
슬쩍 훔쳐본 곳은 문에 달린 작은 창문입니다.
すると、なんと、男の人が死んでいるじゃございませんか!
그러자, 놀랍게도 남성의 죽어있는 것이 아닙니까!
私、腰が抜けてしまいまして。怖くて、悲鳴をあげてしまいました。
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제시>「ふと気になって、隣の作業部屋の(문득 신경이 쓰여서 옆 작업실)~」or「のぞいたのは、トビラについている(슬쩍 훔쳐본 곳은 문에 달린)~」
→「トビラのセンサー(문의 센서)」
【증언:山野 星雄(야마노 호시오)】
これは、囚人の間では有名なテクニックなのでございますが…
그건 죄수 사이에서는 유명한 테크닉입니다..
右手の《腕輪》だけ室内に残して、体を乗り出しても警報は鳴りません。
오른손의《수갑》만 방 안에 남겨두고 몸을 빠져나가도 경보는 울리지 않습니다.
そうして、となりの部屋のトビラについている窓からのぞいたのです。
그렇게 옆 방의 문에 달린 창문으로 훔쳐볼 수 있었습니다.
すると、男の人が死んでいたので、悲鳴をあげてしまいました。
그러자 남성이 죽어있어서 비명을 질러버린 겁니다.
<추가>
しかも、黒い犬が首にかみついていたのです!
거기다 검은 개가 목을 물고 있었습니다!
<추가>
すでに絶命した後だったのでしょう。手はピクリとも動かず…
이미 죽은 후였겠지요. 손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추가>
雪の印が入った指輪が、虚しく輝いていたのを目にいたしました。
눈의 표시가 있는 반지가 덧없이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추궁>「そうして、となりの部屋のトビラに(그렇게 옆 방의 문에)~」
<今の発言に、問題はなかったか?>
지금 발언에 문제는 없었나?
<선택>
→ モンダイがある(문제가 있다)
<증거품 입수>
→ 黒い犬(검은 개)
→ 증언 추가
<추궁>「しかも、黒い犬が(거기다 검은 개가)~」
→ 증언 추가
<제시>「雪の印が入った指輪が、虚しく(눈의 표시가 있는 반지가 덧없이)~」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山野さん。あなたは、ここから死体を目撃したのだ!
야마노 씨. 당신은 여기에서 사체를 목격한 거다!
<제시>
→ 作業部屋(작업실)A 내부
オレが死体があった部屋に行った証拠があるなら見せてみろ!
내가 사체가 있던 방에 갔다는 증거가 있으면 보여주라고!
<제시>
→ ゴム手袋(고무 장갑)
<증거품 입수>
→ 山野 星雄の《腕輪》(야마노 호시오의《팔찌》)
刑務所(형무소)・特別独房(특별 감방)
대화<了賢(류켄)>
→「殺人容疑(살인 협의)」
→「アリバイについて(알리바이에 대해서)」
→「被害者について(피해자에 대해서)」
<증거품 입수>
→ 猟犬のコマ(사냥개의 코마)
→ 刑務所内の捜査(형무소 내의 수사)
刑務所(형무소)・廊下(복도)
留置所(유치장)・廊下(복도)
留置所(유치장)・監房(감방)
<조사>
→ 침대
→ 바닥이 닦인 흔적
→ 로직「ふかれた床(닦인 바닥)」발생
→ 신문지
→ 로직「破り取られた新聞紙(찢어낸 신문지)」발생
「ふかれた床(닦인 바닥)」「破り取られた新聞紙(찢어낸 신문지)」
<증거품 입수>
→ ふかれた床(닦인 바닥)
<조사>
→ 책상
→ 종잇 조각의 칸<아무거나>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猟犬のコマ(사냥개의 코마)
<증거품 입수>
→ 内藤のメモ(나이토의 메모)
<조사>
→ 수도
内藤がおそわれた場所は…
나이토가 습격당한 장소는..
<제시>
→ 留置所(형무소)
<증거품 입수>
→ 監視カメラ映像(감시 카메라 영상)
<監房が殺害現場だとすると、イミが生まれる証拠品とは?>
감방이 살해 현장이라고 하면 의미가 있는 증거품은?
<제시>
→ ふかれた床(닦인 바닥)
留置所(유치장)・廊下(복도)
대화<교도관>로커 앞
<증거품 입수>
→ 盗まれた看守の服(도둑 맞은 교도관의 옷)
대화<교도관>찬장 앞
대화<信楽(시가라키)>
<증거품 입수>
→ 内藤の監房のカギ(나이토의 감방 열쇠)
【증언:一柳 弓彦(이치야나기 유미히코)】
オレが、アノ男を逮捕した理由が、どうしても知りたいっての?
내가 그 남자를 체포한 이유는 왜 알고 싶어하는 거지?
<수정>
草太を逮捕したのには、もちろん致命的な理由がある!
소우타를 체포한 건 물론 치명적인 이유가 있다!
答えはカンタン。そう。アソコで、アイツのコンセキがみつかったんだ。
대답은 간단. 그래. 거기에서 녀석의 흔적이 발견됐다.
<수정>
被害者の持っていたチェスボード。
피해자가 들고 있던 체스보드.
あれから、猿代 草太の指紋が出た。
거기서 사루시로 소우타의 지문이 나왔다.
どうだ?一番シンプルで、一番決定的な…アレだろう?
어때? 가장 심플하고 가장 결정적인..대답이지?
<수정>
ほかの指紋は被害者や看守のもの。そう、草太の指紋だけが不自然だ!
그 외의 지문은 피해자와 교도관의 것이었지. 그래, 소우타의 지문만 부자연스럽다!
もちろん、ダレよりも先にオレが一番に気付いていたわけよ。
물론 누구보다도 먼저 내가 먼저 알아챘거야.
<수정>
この推理に要した速度は光より光速。
이 추리에 필요한 속도는 빛보다 광석.
つまり、オレが一番ってことさ!
다시 말해서 내가 가장 빠르다는 거야!
<추궁>「答えはカンタン。そう。アソコで(대답은 간단. 그래. 거기에서)、~」
→ 증언 수정
<제시>「被害者の持っていたチェスボード(피해자가 들고 있던 체스보드)。~」
→「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
<조사>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
→ 잠금쇠를 조사해서 열리면 뚜껑 뒤쪽
<증거품 입수>
→ セキュリティゲート(보안문)
【증언:一柳 弓彦(이치야나기 유미히코)】
凶器は、金属製の刃物にちがいない!
흉기는 금속제의 날붙이가 틀림없어!
刑務所では、ヒトを殺せるような刃物は厳重に管理されている。
형무소니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날붙이는 엄중하게 관리되어있지.
だから…凶器は外から持ち込まれたと推理したのさ。
그러니까..흉기는 밖에서 들고 왔다고 추리를 할 수 있는 거야.
そう。あのチェスボードの中に隠されていたんだよ。
그래. 그 체스보드 안에 숨겨져 있었어.
そして、ボードから取れたのは、被害者と容疑者2人の指紋だけ。
그리고 보드에서 검출된 건 피해자와 용의자로 두 사람의 지문 뿐이지.
誰が凶器を持ち込み、使用したか。アキラカだろう?
누군가 흉기를 들여와서 사용했다는 것이 분명해졌지?
<추궁>「そう。あのチェスボードの中に(그래. 그 체스보드 안에)~」
<一柳検事の発言に問題はないか?>
이치야나기 검사의 발언에 문제는 없는가?
<선택>
→ モンダイがある(문제가 있다)
<凶器が刑務所の中にあるとは思えないコンキョとは?>
흉기가 형무소 안에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근거는?
<제시>
→ 刑務所内の捜査(형무소 내의 수사)
刑務所から凶器を持ち出せない理由、この証拠品が示している!
형무소에서 흉기를 반출할 수 없는 이유, 이 증거품이 가르키고 있다!
<제시>
→ セキュリティゲート(보안문)
この証拠品を見れば、今回の事件の凶器はイチモクリョウゼンだ。
이 증거품을 보면 입번 사건의 흉기는 바로 알 수 있다.
<제시>
→ 監視カメラ映像(감시 카메라 영상)
후편
留置所(유치장)・面会室(면회실)
대화<草太(소우타)>
→「タチミ・サーカス(타치미 서커스)」
→「動物ショーの仕事(동물쇼의 일」
→「逮捕された理由(체포된 이유)」
刑務所(형무소)・中庭(안뜰)
<조사>
대화<ミリカ(미리카)>
→「ミリカについて(미리카에 대해서)」
→「動物ショー(동물쇼)」
→「ショーの準備(쇼의 준비)」
대화<マリー(마리)>
→「刑務所について(형무소에 대해서)」
→「山野のこと(야마노에 대해서)」
→「タチミ・サーカス(타치미 서커스)」
<조사>
→ 우물
대화<山野(야마노)>
→「お手伝い(조수)」
→「トリマー修行(애완 동물 미용의 수행)」
<제시>
→ ゴム手袋(고무 장갑)
→「ゴム手袋(고무 장갑)」의 정보 갱신
刑務所(형무소)・廊下(복도)
さあ!どの道具を使うッスか?
그럼, 어떤 도구를 사용하시겠슴까?
<선택>
→ ミサイル(미하일)<자동으로 特別独房(특별 감방)으로 간다>
刑務所(형무소)・特別独房(특별 감방)
<조사>
→ 다다미 위에 있는 방울에 달린 끌
→ 체스보드
→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끌과 나무 망치<자동으로 刑務所(형무소)・廊下(복도)로 간다>
刑務所(형무소)・廊下(복도)
<조사>
→ 검은색 샌드백<자동으로 留置所(유치장)・監房(감방)으로 간다>
留置所(유치장)・監房(감방)
<증거품 입수>
→ 抜け穴の足跡(도주로의 행방)
刑務所(형무소)・特別独房(특별 감방)
【증언:水鏡 秤(미카가미 하카리)】
おととい、内藤さまが起こした事件のことはご存じでしょうか?
그저께 나이토 님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겠지요?
看守をおそって、カギをゴウダツされた…
교도관을 습격해서 열쇠를 강탈했다..
その後、猿代 草太が動物のオリを運びながら監房に立ち寄っています。
그 후, 사루시로 소우타가 동물의 우리를 옮기면서 감방 근처로 가고 있었습니다.
この時、うばったカギで内藤さまは監房を出ることができました。
그 때, 빼앗은 열쇠로 나이토 님은 감방을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そして、動物のオリに隠れて、刑務所の作業部屋に移動したのです。
그리고 동물 우리에 숨어서 형무소의 작업실로 이동한 겁니다.
<추궁>「看守をおそって(교도관을 습격해서)、~」or「この時、うばったカギで内藤さまは(그 때, 빼앗은 열쇠로 나이토 님은)~」
<もう少し、ミカガミ裁判官の話を聞いてみるべきか…?>
조금 더 미카가미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까..?
<선택>
→ 追究する(들어본다)
<内藤はカギを隠していなかった。その証拠は…>
나이토는 열쇠를 숨기지 않았다. 그 증거는..
<제시>
→ 内藤の監房のカギ(나이토의 감방 열쇠)
殺害場所が留置所の監房だったことを示す証拠品とは?
살해 장소가 유치장의 감방이었다는 것을 가르키는 증거품은?
<제시>
→ ふかれた床(닦인 바닥)
犬が留置所と刑務所を行き来したルートを示す証拠品を!
개가 유치장과 형무소를 다닌 루트를 가르키는 증거품을!
<제시>
→ 抜け穴の足跡(도주로의 행방)
<증거품 입수>
→ 解剖記録(해부 기록)
お答えしよう。あの映像に映っていたのは…
대답하지. 그 영상에 찍힌 것은..
<선택>
→ 犬が人に飛びかかった(개가 사람에게 덤벼들었다)
<外出ができない了賢がノミを隠した場所は…!>
외출할 수 없는 류켄이 끌을 숨긴 장소는..!
<제시>
→ 特別独房(특별 독방)
これが、あなたが凶器を隠している場所を示す証拠品だ!
이게 당신이 흉기를 숨긴 장소를 가르키는 증거품이다!
<제시>
→ 黒い犬(검은 개)
<증거품 입수>
→ 凶器の小型ノミ(흉기의 소형 끌)
【증언:鳳院坊 了賢(호인보 류켄)】
何よりもまずは、動機を説明してほしいのう。
무엇보다 먼저 동기를 설명해줬으면 좋겠군.
セッソウは、内藤ナニガシなんぞ、まったく知らん。つながりもない。
소승은 나이토 아무개라는 사람은 전혀 모르고 관련도 없지.
殺すほどの動機が、生まれるはずがなかろう?
죽일 정도의 동기가 있을 리가 없지.
おお。もしや、お主クロに動機があると言い出すのではなかろうの。
오오. 만약 자네는 쿠로에게 동기가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겠지.
くくく。クロが人に牙をむくのは、セッソウが指示したときだけよ。
크크크. 쿠로가 사람에게 적의를 드러내는 것은 소승이 명령했을 때 분이다.
<제시>「セッソウは、内藤ナニガシなんぞ(소승은 나이토 아무개라는 사람은)、~」
→「内藤のメモ(나이토의 메모)」
<증거품 입수>
→ 了賢の鈴(류켄의 방울)
<内藤がノミを持ち込むために使った方法とは…!>
나이토가 끌을 반입하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은..!
<제시>
→ 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
<映像分析機の使い方か…聞いたほうがよいだろうか?>
영상분석기의 사용 방법인가..들어두는 게 좋을까?
<선택>
→ 모두 가능<説明を聞く(설명을 듣는다)/説明を聞かない(설명을 듣지 않는다)>
【영상 분석1】< 대충 타이밍을 맞춰서 일시 정지 후에 확대하고 프레임으로 확인한다>
・『6:42:21』즈음<사람이 동물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의 동물이 확실하게 보이는 상태>에 정지하고 달려드는 검은 물체를 확대한다.
<조사>
→ 黒い物体(검은 물체)
この動物は…
이 동물은..
<선택>
→ クマ(곰)
【영상 분석2】
・『6:42:23』즈음<거울에 사람 모습이 비치는 상태>에서 정지하고 거울을 확대<사람이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한다
<조사>
→ 모자를 쓴 인물
このボウシが何かを示す証拠品を私は持っている。それは…
이 모자가 무엇인가를 가르키는 증거품을 나는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제시>
→ 盗まれた看守の服(도둑 맞은 교도관의 옷)
この映像に映っている人物は…
이 영상에 찍힌 인물은..
<제시>
→ 折中 秀治(오리나카 슈지)<31>
シロクマが黒くなっている理由を示すのは…
백곰이 까맣게 된 이유를 가르키는 것은..
<제시>
→ ゴム手袋(고무 장갑)
映像が撮影された時間とムジュンするおかしなものとは?
영상이 촬영된 시간과 모순되는 이상한 부분은?
<제시>
→<어느 타이밍이라도 좋다>영상의 왼쪽 밑에 있는 시간 표시 부분
*화면 크기는 상관없음 일시 정지할 필요도 없다.
【증언:折中 秀治(오리나카 슈지)】
オマエらだよな?オレの秘密のぬけ穴をみつけやがったのは!
너희들이지? 내 비밀의 통로를 발견한 녀석이!
オレが長い時間をかけて掘って作ったぬけ穴をよ!
내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뚫은 구멍을 말이야!
死体が見つかったあの日、脱獄を実行する予定だった。変装してな。
사체가 발견된 그 날, 감옥을 탈옥할 예정이었다. 변장해서 말이야.
<추가>
穴を出て、着替えさえすりゃ、監房のトビラを出るのは簡単だ。
구멍을 나와서 옷을 갈아입으면 감방의 문을 나가는 건 간단하지.
そしたら、マークのヤツがあとを追って来やがった。
그랬더니 교도관이 뒤를 쫓아왔어.
しかも、ドロだらけ。そりゃああわてて自分の檻にもどったさ。
게다가 진흙 투성이. 정말 서둘러서 내 감방으로 돌아간 거야.
<추궁>「死体が見つかったあの日、脱獄を(사체가 발견된 그 날, 감옥을)~」
→ 증언 추가
<제시>「穴を出て、着替えさえすりゃ(구멍을 나와서 옷을 갈아입으면)、~」
→「内藤の監房のカギ(나이토의 감방 열쇠)」
内藤が、監房で襲われた被害者である証拠は…!
나오토가 감방에서 습격당한 피해자라는 증거는..!
<제시>
→ ふかれた床(닦인 바닥)
<私たちが知っている甘い香りとは…?>
우리들이 알고 있는 달콤한 향기라는 건..?
<제시>
→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刑務所(형무소)・中庭(안뜰)
<조사>
→ 안뜰에 있는 우물
→ 오른쪽 끝에 있는 추
→ 로직「15kgの重り(15kg의 추)」발생
→ 로프
→ 도르래
→ 우물
*여기까지 진행하면 대화 발생
→ 로직「井戸の周りの道具(우물 주변에 있는 도구)」발생
<조사>
→ 코끼리
→ 로직「象のアジゾウ(코끼리의 아지조)」발생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ミリカ(미리카)>
《재현:3/27 AM 8:00》
<조사>
→ 코끼리 우리의 오른쪽에 있는 바구니
→ 로직「なくなったリンゴ(도둑 맞은 사과)」발생
→ 무대
→ 로직「草太の見せ場(소우타의 연출)」발생
대화<糸鋸(이토노코기리)>
→ 로직「金属探知機(금속탐지기)」발생
「象のアジゾウ(코끼리의 아지조)」「なくなったリンゴ(도둑 맞은 사과)」
→ 로직「リンゴのカゴ(사과 바구니)」발생
→ 재현 정보 갱신
<로직 모드>
「井戸の周りの道具(우물 주변에 있는 도구)」「草太の見せ場(소우타의 연출)」
→ 재현 정보 갱신
<증거품 입수>
→ 草太の仕掛け(소우타의 장치)
→ 로직「引っぱられる強さ(끌려갈 강도)」발생
「15kgの重り(15kg의 추)」「引っぱられる強さ(끌려갈 강도)」
気付かないかね、刑事?オカシイのは《重り》の…
눈치채지 못한 건가, 형사? 이상한 것은《추》의..
<선택>
→「重さ(무게)」or「数(수량)」
→ 로직「重りが足りない(무게가 부족하다)」발생
「金属探知機(금속탐지기)」「重りが足りない(무게가 부족하다)」
<금속탐지기 조사>
→ 연못 근처의 가장 강하게 반응하는 지점<간반에서 조금 왼쪽 위 부근>
《재현:3/26 PM 3:37》
<조사>
→ 우물
→ 로프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草太の仕掛け(소우타의 장치)
<減ったロープがどこに行ったのかを示すのは?>
줄어든 로프가 어디로 간 건지 가르키는 것은?
<제시>
→ ロープ(로프)
草太くんが用意した重りの代わりに落とされた《重り》は…。
소우타 군이 준비한 추를 대신해서 떨어진《추》는..
<제시>
→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血を落とさないために、犯人が利用したものは?>
피가 떨어지지 않도록 범인이 사용한 것은?
<제시>
→ 血のついたシート(피가 묻은 시트)
→ 로직「死体と重りのすり替え(사체와 추의 교환)」발생
「リンゴのカゴ(사과 바구니)」「死体と重りのすり替え(사체와 추의 교환)」
<ブレイカーで電源を落とされた可能性のあるものとは…?>
브레이크로 전원이 내려갔다는 가능성이 있는 것은..?
<제시>
→ 監視カメラ映像(감시 카메라 영상)
<증거품 입수>
→ ブレイカー(브레이크)
【증언:水鏡 秤(미카가미 하카리)】
わたくしの推理は、昨日も申し上げたとおりです。
제 추리는 어제도 말씀드린대로 입니다.
折中さまがぬけ穴を通るときに死体を見ていない以上…
오리나카 님이 통로를 빠져나갈 때 사체를 보지 않은 이상..
死体が落ちたのは、ショーの最中しかありえませんわ。
사체가 떨어진 것은 쇼의 도중 밖에 없습니다.
ショーの最中に死体を落とせたのは、容疑者だけなのですから。
쇼의 도중에 사체를 떨어트린 것은 용의자 뿐이니까요.
<제시>「ショーの最中に死体を落とせたのは(쇼의 도중에 사체를 떨어트린 것은)、~」
→「草太の仕掛け(소우타의 장치)」
【증언:水鏡 秤(미카가미 하카리)】
死体が中庭から来たならば…いかにして内藤さまを留置所から中庭に連れてきたのか?
사체가 안뜰에서 왔다면..어떻게 나이토 님을 유치장에서 안뜰로 데리고 온 거지?
そのチャンスがあったのは、猿代 草太だけなのです。
그 찬스가 있었던 건 사루시로 소우타 뿐입니다.
この事実がある異常、他の人間を疑うのはムズカシイですわ。
이 사실이 있는 이상,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시 or 추궁>「そのチャンスがあったのは(그 찬스가 있었던 건)、~」
→「監視カメラ映像(감시 카메라 영상)」
<事件当日、監視から逃れられる時間が存在していた証拠とは?>
사건 당일, 감시를 피할 수 있었던 시간이 존재했다는 증거는?
<제시>
→ 監視カメラ映像(감시 카메라 영상)
それが、可能なのだよ。これを使えばな!
그것이 가능하다. 이것을 사용하면!
<제시>
→ ブレイカー(브레이크)
配電室のカギ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た人物とは…!
배전실의 열쇠를 입수할 수 있는 인물은..!
<제시>
→ 美和 マリー(미와 마리)<37>
マリー所長が犯人である証拠は…!
마리 소장이 범인이라는 증거는..!
<제시>
→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증언:美和 マリー(미와 마리)】
事件のお話は、みかがみちゃんから聞いてるわ。
사건의 이야기는 미카가미 짱에게 들었어.
殺害現場は留置所。あたくしが殺したなら監房でしょう。
살해 현장은 유치장. 내가 죽였다면 감방이겠지.
でも、これじゃ死体は運べない。あたくし、刑務所に行ってないもの。
하지만 이걸로는 사체를 옮길 수 없어. 나는 형무소에 가지 않았으니까.
仕事のせいでね。ショーの時間まで、ずっと所長室にカンヅメだったのよ。
일이 있어서 쇼가 시작할 때까지 계속 소장실에 있었어.
調べてもいいわよ。刑務所の入口を通った記録なんてないから。
조사해봐도 좋아. 형무소의 입구를 지난 기록같은건 없으니까.
<추궁>「調べてもいいわよ。刑務所の入口を(조사해봐도 좋아. 형무소의 입구를)~」
あなたが利用したのは、この場所を通るルートだった…!
당신이 이용한 것은 이 장소를 지난 루트였다..!
<제시>
→ 中庭(안뜰)
<ブレイカーを落とすことを可能にした方法とは…!>
브레이크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은..!
<선택>
→ 共犯者の存在(공범자의 존재)
刑務所内で、行動を制限されていなかった人物を示す証拠品とは!
형무소 안에서 행동을 제한받지 않았다는 인물을 가르키는 증거품을!
<제시>
→ 山野 星雄の《腕輪》(야마노 호시오의《팔찌》)
<彼女のことを、さらに追及する必要があるだろうか?>
그녀를 더욱 추궁할 필요가 있을까?
<선택>
→ 追及する(추궁한다)<「追及しない(추궁하지 않는다)」를 선택해도 대화 진행>
대결~あたくしのハナシ(내 이야기)~
【증언:美和 マリー(미와 마리)】
この事件の犯人だけど、了賢としか思えないの。
이 사건의 범인말이야, 류켄 밖에 생각할 수 없어.
了賢と被害者さんの間に、何があったのかは、わからないわ。
류켄과 피해자 씨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몰라.
単に、了賢が被害者さんを気に入ら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그저 류켄이 피해자 씨를 마음에 들지 않았는 지도 몰라.
ともかく、アイツが被害者さんを刺し殺したのよ。
아무튼 녀석이 피해자 씨를 찔러죽인 거야.
<추가>
チェスボードに入っていたノミを利用したんじゃないかしら?
체스보드에 들어있던 끌을 사용한 게 아닐까?
<추가>
さぞカンタンな“シゴト”だったでしょうよ。
그렇게 간단한“일”이었겠지.
사체의 처리는 개가 한 거겠지. 이게 이 사건의 진상이야.
<추궁>「ともかく、アイツが(아무튼 녀석이)~」
→ 증언 추가
<제시>「チェスボードに入っていた(체스보드에 들어있던)~」
→「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
【증언:美和 マリー(미와 마리)】
尋問っていっても、たいしたことはしていないのよ。
심문이라고 해도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야.
あたくし、新しく来た人とは、必ずお話しすることにしていてね。
나는 처음 온 사람과는 반드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ないとうさんとも…そう、ちょっとした世間話をしたの。
나이토 씨랑..그렇지, 시시한 잡담을 했어.
お話をしたあとは、すぐに監房に帰ってもらったわ。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바로 감방으로 돌려보냈지.
<추가>
あたくしが憎んでいたのは了賢。被害者はアイツと無関係じゃない。
내가 증오하는 건 류켄. 피해자는 녀석과 무관계가 아니야.
<추궁>「お話をしたあとは(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 증언 추가
<제시>「あたくしが憎んでいたのは了賢(내가 증오하는 건 류켄)。~」
→「内藤のメモ(나이토의 메모)」
犯人によってノミが凶器だと思い込まされていた理由とは…?
범인에 의해서 끌이 흉기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선택>
→ 了賢を追い出すための偽装(류켄을 쫓아내기 위한 위장)
<所内に刃物を持ちこむ、もう1つの方法を示すものは!>
사무소 내에 날붙이를 반입했다는 또 하나의 방법을 가르키는 물건은!
<제시>
→ 了賢の鈴(류켄의 방울)
<イチかバチか、異議を唱えるか?>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이의를 제기할까?
<선택>
→ 모두 가능<異議をとなえる(이의를 제기한다)/異議をとなえない(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本当の凶器が隠されている場所。それは…ここだ!
진짜 흉기를 숨긴 장소. 그곳은..여기다!
<제시>
→ 中庭(안뜰)
本当の凶器が隠されている場所は、どこなのですか?
진짜 흉기를 숨긴 장소는 어디라는 겁니까?
<제시>
→ 연못의 악어<왼쪽 화면으로 전환>
<内藤が草太くんを信じていた証拠を見せてあげよう>
나이토가 소우타를 믿고 있었다는 증거를 보여주자
<제시>
→ チェスボード(체스보드)<*틀려도 진행된다>
제 2화 종료.
출처
公式サイト http://www.capcom.co.jp/gyakutenkenji/index.html
逆転検事攻略 http://www.ne.jp/asahi/game/gyakusai/kenji2/index.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GK2.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9%80%86%E8%BB%A2%E6%A4%9C%E4%BA%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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