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화 逆転の来訪者(역전의 방문자)
스토리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御剣(미츠루기).
거의 1달 만에 검사국의 집무실로 들어서자 어째서인지 피 냄새가 풍기면서 남성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을 집무실에서 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걸까.
御剣(미츠루기)는 糸鋸(이토노코기리) 형사와 함께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등장인물
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29>
・검사국 12층・1203호에 집무실이 있는 상급 ・검사.
・활동 신경이 좋고 상쾌한 스포츠맨의 기질을 보이는 검사국의 육체파.
・머리띠를 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仲間戸 真治(나카마토 신지)<향년 29>
・피해자.
・優木(유우키)의 파트너를 맡고 있는 형사.
・御剣(미츠루기)의 집무실・1202호에서 권총에 맞고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생전에 優木(유우키)는「リョウ(류)」라고 불렀다.
須々木 マコ(스즈키 마코)<23>
・경비원.
・원래 경찰이었지만 동료의 순직을 계기로 은퇴하고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 현재는 검사국의 경비를 맡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불운의 아이콘.
亜内 武文(아우치 타케후미)<??>
・검사.
・御剣(미츠루기)의 집무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구경하러 왔다.
・베테랑이라고 호언하지만 말을 걸어도 御剣(미츠루기)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
전편
上級検事執務室(상급 검사 집무실)・1202호 <조사>
→ 로직「拳銃(권총)」발생
・공략을 옮기면서 본 포스팅에서는<포인트 조사>는 생략하고<조사>로 묶는다.
<조사>
→ 피해자
→ 사체
<증거품 입수>
→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조사>
→ 흐트러진 파일
→ 로직「争った形跡(다툰 흔적)」발생
<조사>
→ 검은 수첩
→ 로직「被害者は刑事(피해자는 형사)」발생
「拳銃(권총)」「被害者は刑事(피해자는 형사)」
<증거품 입수>
→ 被害者の拳銃(피해자의 권총)
・조작 방법:터치 패널의 왼쪽에 있는 바는 확대 or 축소. 오른쪽에 있는 바는 상하 회전.
DS 버전은 X버튼으로 확대, Y버튼으로 축소, R버튼+十자 버튼을 좌우로 누르면 회전, R버튼+十자 버튼 상하를 누르면 상하 회전한다.
조사할 수 있는 장소에는 터치 패널의 오늘쪽 밑에「調べる(조사)」라고 표시되므로 탭하거나 A버튼을 눌러서 조사한다.
<조사>
→ 회전식 탄창<총의 탄환이 들어가는 부분>
※이후, 일부의 증거품에서 3D 상세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 御剣(미츠루기)의 옷<화면 왼쪽 위>
→ 옷의 왼쪽에 있는 구멍에서 X버튼 or「推理(추리)」를 터치한다.
<제시>
→ 被害者の拳銃(피해자의 권총)
→ 로직「もうひとつの拳銃(또 하나의 권총)」발생
<조사>
→ 금고
<증거품 입수>
→ 隠し金庫(숨겨진 금고)
<조사>
→ 금고의 비밀 번호 입력 부분
→ 로직「ふきとられた指紋(닦아낸 지문)」발생
「犯人の目的は(범인의 목적은)?」「ふきとられた指紋(닦아낸 지문)」
→ 로직「ドロボウが目的(도둑의 목적)?」발생
<로직 모드>
「ドロボウが目的(도둑의 목적)?」「争った形跡(다툰 흔적)」
<조사>
→ 책장
→ 파일의 탄환에 커서를 맞추서「推理(추리)」
<제시>
→ 死体の所見メモ(사체의 소견 메모)
何のマチガイが弾痕のムジュンを生んでいるのだろうか?
어떤 착각이 탄흔의 모순을 만든 거지?
<선택>
→ ファイルの位置(파일의 위치)
→ 로직「あらされた本棚(엉망이 된 책장)」발생
→ 화면 오른쪽 밑에 있는 글자가 적힌 파일
<증거품 입수>
→ 盗まれたファイル(도둑 맞은 파일)
ど、どうやるッスか?自分にも教えてほしいッス!
어떻게 하는 검까? 저에게도 알려주십시오!
<선택>모두 가능
→ やり方を説明する(방법을 설명한다)/やり方を説明しない(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증언: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
이토노코기리 형사. 자네는 권총을 훔쳐서 류를 쐈어.
そして、わざと本棚をあらしたんだ。物取りの犯行と見せかけるためにね。
그리고 일부러 책장을 어지른 거야. 도둑을 범행으로 보이려고 말이지.
そのとき、本棚の前に座り込んでいたリョウの死体を移動させたんだ。
그 때, 책장 앞에 앉아있던 류의 시체를 이동시켰어.
でも、そのせいで死体に隠れたファイルの血文字に気付けなかった。
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체에 숨겨진 파일의 글자를 몰랐던 거야.
そう…リョウの最後のコトバが、こうしてキミを捕らえたんだ。
그래..류의 마지막 말이 이렇게 자네를 잡은 거야.
<제시>「でも、そのせいで死体に隠れた(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체에 숨겨진)~」
→「盗まれたファイル(도둑 맞은 파일)」
<증거품 입수>
→ マスターキー(마스터키)
【증언: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
마코 군은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집무실에 침입했어.
<추가>本棚を荒らし、金庫を調べてるから、ドロボウが目的だったんだろうね。
책장을 어지르고 금고를 조사한 것은 뭔가 훔칠 속셈이였겠지.
部屋のカギをあずかっていたイトノコギリ刑事が犯人でないなら、
방 열쇠를 가지고 있던 이토노코기리 형사가 범인이 아니라면
それができたのは、彼女しかいないからね。
범행이 가능한 건 그녀 밖에 없으니까.
それに、イトノコギリ刑事とも知り合いなんだろう?
그리고 이토노코기리 형사와 아는 사이지?
ニセのダイイングメッセージを残すこともできたってことじゃない。
가짜 다잉 메세지를 남길 수도 있잖아.
<추궁>「マコくんは、マスターキーで(마코군은 마스터키로)~」
<どうする?マコくんの話を詳しく聞くべきだろうか?>
어떻게 하지? 마코 군의 말을 자세하게 들어봐야할까?
<선택>詳しく聞く(자세하게 듣는다)
→ 증언 추가
<제시>「本棚を荒らし、金庫を調べてるから(책장을 어지르고 금고를 조사한 것은)、~」
→「隠し金庫(숨겨진 금고)」
후편
検事局(검사국)・12階廊下(12층 복도)
<조사>
→ 1202호<御剣(미츠루기)의 집무실>의 문
→ 문고리
대화<マコ(마코)>
<제시>
→ マスターキー(마스터키)
→ 로직「盗まれていたマスターキー(도둑 맞은 마스터키)」발생
→「マスターキーを使った用事(마스터키를 사용한 이유)」발생
대화<マコ(마코)>
→「被害者について(피해자에 대해서)」
→「マスターキーを使った用事(마스터키를 사용한 이유)」
→「マコについて(마코에 대해서)」
*공략상「マコについて(마코에 대해서)」를 물어볼 필요는 없다.
대화<マコ(마코)>
→「優木検事の忘れもの(유우키 검사의 분실물)」
→ 로직「マスターキーを使った(마스터키를 사용했다)」발생
「盗まれていたマスターキー(도둑 맞은 마스터키)」「マスターキーを使った(마스터키를 사용했다)」
<증거품 입수>
→ 優木検事の部屋(유우키 검사의 방)
<조사>
→ 1203호의 문
→ 문고리
→「推理(추리)」발생
→문고리에 커서를 맞춰서「推理(추리)」
<제시>
→ 優木検事の部屋(유우키 검사의 방)
それは、コレを調べることだ。
그건 이걸 조사해보면 알 수 있다.
<선택>
→ ドアノブの指紋(문고리의 지문)
<優木検事の部屋のドアノブに指紋がのこるはずの人物とは?>
유우키 검사의 집무실 문고리에 지문이 묻어있을 인물은?
<제시>
→ 須々木 マコ(스즈키 마코)<23>
<조사>
→ 문 밑에 끼워져 있는 종이
→ 농구 골대 or 농구 골대 밑에 있는 카펫
<증거품 입수>
→ 被害者の残したメモ(피해자가 남긴 메모)
→ バスケットゴール(농구 골대)
<조사>
→ 긴 의자<복도 왼쪽 아래>
→ 의자 밑에 떨어져 있는 물건
上級検事執務室(상급 검사 집무실)・1202호
【증언: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
네가 어떻게 착각하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ボクが犯人じゃないっていう証拠は、いくらでもあるよ。
내가 범이이 아니라는 증거는 얼마든 지 있어.
そもそも、ボクはどうやってキミの部屋のカギを開けたっていうのさ?
애초에 내가 어떻게 네 집무실의 문을 열었다는 거지?
いきなりで悪いけど。ハナシはもう終わりだね!
갑작스럽지만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어!
<제시>「そもそも、ボクはどうやってキミの(애초에 내가 어떻게 너의)~」
→「マスターキー(마스터키)」
キミが、部屋のカギを開けさせたのはこの人物だ!
네가 방 열쇠를 열게 한 인물은 바로!
<제시>
→ 須々木 マコ(스즈키 마코)<23>
<ユウキ検事が自分の部屋だと間違わせるのに使用したのは?>
유우키 검사가 자신의 집무실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려고 사용한 것은?
<제시>
→ バスケットゴール(농구 골대)
【증언: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
アンタの言ってることは、仮説にすぎないよ。
네가 말하는 건 가설에 지나지 않아.
ボクはその子に、自分の部屋を開けてもらった。
나는 그 아이에게 내 방을 열어달라고 했어.
それからずっと、執務室にいたんだ。
그 후로 계속 집무실에 있었지.
疑われる理由はひとつもないよ!
의심받을 이유는 하나도 없어!
<제시>「それからずっと(그 후로 계속)、~」
→「被害者の残したメモ(피해자가 남긴 메모)」
この証拠品が、キミが彼女にカギを開けさせたことを示している!
이 증거품이 네가 그녀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제시>
→ 優木検事の部屋(유우키 검사의 방)
【증언: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
たしかミツルギ検事が帰ってきたの、午前2時ごろだったよね?
분명 미츠루기 검사가 돌아온 게 오전 2시 즈음이었지?
そこで犯人に拳銃をつきつけられておどされた。
거기서 범인에게 총으로 위협받았다.
でも、ちょうどそのころボクは警察局をおとずれてたんだ!
하지만 마침 그 시간에 나는 검사국을 방문했어!
警察局に聞いてもらえば分かるよ。カンペキなアリバイだろ?
검사국에 물어보면 알거야. 완벽한 알리바이지?
<추궁>모두
→ 로직「優木検事のアリバイ(유우키의 알리바이)」발생
「優木検事のアリバイ(유우키의 알리바이)」「もうひとつの拳銃(또 하나의 권총)」
→ 로직「もう1人の来訪者(또 다른 방문자)」발생
<로직 모드>
「あらされた本棚(엉망이 된 책장)」「もう1人の来訪者(또 다른 방문자)」
【증언:優木 誠人(유우키 마코토)】
미츠루기 검사가 만난《도둑》이 가장 의심스럽잖아?
今すぐ、そいつを探すべきだよ。まだ近くにいるかもしれない。
지금 당장 그 녀석을 찾는 게 좋아. 아직 근처에 있을 지도 모르니까.
さっきも言ったけど、ボクは自分の部屋で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た。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내 집무실에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어.
そこにリョウが来たから、証拠品を受け取って警察局に向かったんだ。
그 때 류가 와서 증거품을 받고 검사국으로 간 거야.
<추가>昨日起きた事件の証拠品でね。《拳銃》と《ペンダント》の2つさ。
어제 발생한 사건의 증거품이야.《권총》과《펜턴트》로 2가지야.
そのあとのことは、よくわからないよ。
그 후의 일은 잘 몰라.
<추궁>「そこにリョウが来たから、証拠品を(그 때 류가 와서 증거품을)~」
→ 증언 추가
<제시>「昨日起きた事件の証拠品でね(어제 발생한 사건의 증거품이야)。~」
→「被害者の残したメモ(피해자가 남긴 메모)」
<증거품 상세 화면 조사>
→ ビデオテープ(비디오 테이프)의 뒷면에 있는 혈흔
この証拠品のナゾがまだ解けていない…。
이 증거품의 수수께끼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제시>
→ 盗まれた0号ファイル(도둑 맞은 0호 파일)<틀렸어도 진행된다>
제 1화 종료.
출처
公式サイト http://www.capcom.co.jp/gyakutenkenji/index.html
逆転検事攻略 http://www.ne.jp/asahi/game/gyakusai/kenji/index.html
Court-Records Forums http://www.court-records.net/CharactersGK.htm
ウィキペディア https://ja.wikipedia.org/wiki/%E9%80%86%E8%BB%A2%E6%A4%9C%E4%BA%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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