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사람이 깜짝 놀라고 마는 이런 실수. 잘못 말한 사람은 거기에 눈치채지 못하고 평소대로지만, 상대방은「왠지 나, 이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한걸까」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서……
・「전화를 받을 때『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고 말할 생각이었는데『お電話ありがとうごぜえます』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자회사에서 걸려온 전화였는데,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25세/금융・증권/전문직)
・「생일카드를 적으면서 전화를 받았더니『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를『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고 말해서 곤란했습니다」(26세/의료・복지/전문직)
익숙해져있다고 생각한 표현이야말로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해야할까요. 신경쓰이네요.
■「代わりに言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는 잘못됐다
・「내가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가 받은 순간에『お電話かわりました』라고 말해버렸습니다」(31세/생명보험・손해보험/영업직)
・「『かけ直します』라고해서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걸려왔을 때『お待たせしました』라고 말하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다린건 나인데……웃음」(24세/운수・창고/영업직)
전화응대가 많으면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너무 일을 뒤죽박죽으로 하면, 전화거는건지 받는건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권유전화로 응대를 잘못해서……
・「부동산 영업 전화가 성가시게 굴어서『あと10秒で外出するのですみません』이라고 전화를 끊은 후에, 조금 지나서 다른 사람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더니 또 그 부동산 영업이었다」(29세/금융・증권/비서・어시스턴트)
・「권유전화라고 생각하고 응대했더니, 상사였다. 아수라장이 되었다」(28세/운수・창고/기술직)
일하는 도중에 권유전화가 걸려오면 정말 곤란하지요. 어떻게든 끊고 싶지만,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기껏해야 전화응대, 하지만 전화응대. 가끔 실수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창피는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경써서 오늘도 열심히 일합시다.
(ファナティック)
※『マイナビウーマン』에서 2014년 1월에 Web 앙케이트. 유효답변수260건(22세~34세의 일하는 여성)
■먼저 기본구절을 기억하자
일단 맨 처음에는, 전화응대로 사용하는 기본 구절을 되도록이면 빨리 외우도록 합시다. 전화가 걸려오면 맨 처음「はい、○○(사명)でございます」라고 상대가 말하면「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입니다. 용건을 물어보고 주변에 있는 선배에게 확인하는 경우에는 반드시「少々お待ちください」라고 말해고 보류버튼을 누르고, 다시 통화할 때는「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라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을 때는「失礼いたします」라고 끝냅니다. 그 외에도「承知いたしました」「かしこまりました」「申し訳ございません」등이 기본구절로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연습해둡시다.
■지명한 사람이 전화를 받을 수 없을 때의 응대
선배를 대신해서 전화를 받았을 때, 외출중, 회의중, 휴식중 등, 타이밍이 안좋게 바로 전할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모두「あいにく○○は席を外しております」라고 전하고「戻り次第、折り返しご連絡を差し上げるようにいたしましょうか」라고 물어봅시다.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경우에도, 전언을 부탁한다고 할 때도, 다시 전화를 걸겠다고 했을 때도, 상대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확인해둡시다. 그리고 마지막에「私、○○が承りました」라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참고로, 대신 전화를 받았을 때는 가령 어떤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본인에게 보고해야합니다.
■틀리기 쉬운 표현사용에는 요주의!
비지니스 경험이 적은 신입사원은 무심코 경어를 잘못사용해서 사회인으로서 말도 안되는 표현을 전화상으로 말해버리곤 합니다. 특히 최악인 경우가「何さまですか?」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에 있어서 더할 수 없이 실례되므로, 절대로 말하지 않도록 합시다.
상대의 이름을 물을 때는「お名前を伺えますでしょうか」가 정답입니다. 또,「○○部長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라고 물어본다면, 상대를 따라서「○○部長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이라고 대답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만, 이것도 NG.
손님와 통화를 할 때는 가령 상사라고 할지라도 같은 회사 사람에게 경어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주의합시다.
자신이 없더라도 사회인이 되면, 전화응대는 절대로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기본의 매너를 잘 지켜서 가능한 빨리 배우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