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言っちゃマズかったかな…」라고 생각하면서도 얼마나 싫어하는지 몰라서 무심코 남성에게 사용하는 표현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이 싫어하는 「표현」이나「구절」등을 모아보았습니다.
【남성이「이 사람 무서워」라고 생각하게 되는 여성의 언행 ⇒】
말과는 다르게 뒤에서는 타산이나 계산?남성이「이 사람 무서워」라고 생각하는 되는 여성의 언행
자주「여자는 무서워」라는
말을 듣는데, 실제로는 어떨까요. 그래서 이번에는「이 사람 무서워」라고 생각한 여성에 대해서 동시대 남성들의 앙케이트!그들에게
충격을 준 여성의 언행은!? 또, 그 상황에 직면했을때 그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응답자수:216(1년차=3.2%、2년차=11.6%、3년차=13.0%、4년차=8.8%、5년차=11.6%、6년차=10.2%、7년차=5.6%、8년차=10.2%、9년차=8.3%、10년차
이상=13.0%、그 외=4.5%)/姉妹サイト『マイナビニュース』에서 2013년 5월에 Web 앙케이트]
그렇게 답변한 이유나 어떤 여성(의 태도나 행동)을 보고「이 사람 무서워」라고 생각했는지 알려주세요. 그 후에 그 여성이 다르게 보였는지도 알려주세요.
계산으로는 결혼까지!?
· 많은 여성이 말과는 다르게, 타산적 혹은 계산을 보일 때.(단체・공익법인・관공서/기술직/6년차) · 뒤에서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몰아넣고 집단에서 쫓기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런 타입은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정보・IT/기술직/10년차 이상) · 거짓말해서 아기를 가지고 결혼한 친구의 부인. 여성 모두가 무서워졌다.(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10년차 이상)
남자친구를 동정하니까요……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보는 것을 아무렇기 않게 말하는 사람. 무섭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사무계열 전문직/2년차)
· 남성을 절처하게 속박하는 것. 메일을 1일에 30통이상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걸까.(학교・교육관련/사무계열 전문직/7년차) · 쓸때없이 많은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할 때, 남자를 물건으로 취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전력・가스・석유/기술직/2년차)
그거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 죽여버릴거야」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 점일까.(기계・정밀기기/기술직/2년차) · 「다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게 싫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말았다.(자동차 관련/사무계열 전문직/4년차) ·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라면서「죽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증권・금융/전문직/9년차) · 「말투에 가시가 담긴 듯」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그 후로 그 사람이 다르게 보였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사무계열 전문직/5년차) · 「바람피면 죽여버릴거야」라는 말을 여성.(기계・정밀기기/영업직/10년차 이상)
본인만 좋으면 되는거야?
· 항상 본인의 감정을 이성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그게 올바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짜증나니까 그만뒀으면 좋겠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사무계열 전문직/3년차) · 본인에 대해서만 생각한다.(전기/기술직/2년차) · 여성용 차량을 타는 여성은 고집이 세서 뭐든지 하고 싶은대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운수・창고/사무계열 전문직/10년차 이상)
모두 예상했습니다
· 거의 예상하는 있으니까(자동차 관련/기술직/3년차) · 그렇다고 생각했으니까(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8년차) · 상상을 뛰어넘지는 않는다(언론・광고/기술직/8년차) · 누구라도 그런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으니까(정보・IT/기술직/5년차)
상대에 따라서 언행이 쉽게 변한다……
· 사람에 따라서 태도가 확 변하는 여성.(정보・IT/기술직/10년차 이상) · 사람에 따라서 태도를 바꾸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실제 성격을 어떨지 무서워진다.(금속・철강・화학/기술직/3년차) · 마음이 있는 남성에게는 노곤적으로 태도가 바뀌는 것을 보고 무섭다고 생각했다.(기계・정밀기기/기술직/5년차) · 미팅 중에 마음에 드는 남성 앞에서만 애교를 부리거나 재빠르게 태도를 바꾸는 여성이 있었는데, 왠지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학교・교육관련/전문직/10년차 이상) · 남성 앞에서는 애교를 부려도 여성끼리 있을 때면 언행이 거칠어지는 사람을 봤습니다.(상사・도매/비서・어시스턴트/8년차) · 본인이 자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과 주변의 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완전 다른 점.(청소업/기술직/4년차)
윗사람에게 예의가 없다!
· 재미없는 선배가 이야기하고 있을때,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 그렇게 싫은 얼굴로 있을 수 있는것도 놀랍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전문직/1년차) · 아저씨 말투로 말하는 선배에게 「뭐라구요?잘 모르겠는데요」와 같은 반응을 했을때(통신/사무계열 전문직/10년차 이상) · 고령자에게「꾸물거린다」라던지「방해된다」라고 험담할 때(전기/기술직/7년차)
겉과 속이 너무 다르다!
· 조금 전까지 같이 있었던 사람의 험담을 하기 시작할 때.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하게 된다.(자영업/자영업/10년차 이상) · 겉으로는 사이가 좋아도 실은 싫다고 말했을 때. 본인은 좋고 싫은게 쉽게 티나니까 훌륭하다고 말할만큼 다르게 행동하는 여성을 보면 무섭다고 생각한다.(그 외/그 외/9년차) · 평소에 웃는 얼굴인데, 뒤에서 다른 사람에 대해서 엄청 욕하고 있었다.(인력고용・인재소개/영업직/3년차) ·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척하지만, 실제로는 험담만 하는 사람.(기계・정밀기기/기술직/9년차) · 바로 앞에서도 아주 사납고 무섭게 대했으면서 상대에 맞춰서 일순간 영업미소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정말 무섭고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몰랐다면 그냥 속아넘어갔을거에요.(정보・IT/기술직/7년차) · 조금 전까지 같이 이야기하고 있었던 사람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그 사람의 험담을 할 때, 나도 그런걸까하고 생각하니 무서워졌다.(소매점/사무계열 전문직/9년차)
아무리 그래도 그런 태도는 좀……
· 무뚝뚝하다.(운수・창고/기술직/2년차) · 난폭한 표현사용. 이상하고 놀랍다.(기계・정밀기기/기술직/3년차) · 혀를 찬다.(전기/기술직/6년차) · 진심인지 농담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욕설을 퍼붓는 사람.(전기/기술직/2년차) · 눈빛이 차가운 사람.(자동차 관련/기술직/5년차) · 화를 낼 때 혀를 차는 듯한 말투를 쓰는 사람.(부동산/그 외/5년차)
조건에 약한 여자
· 연봉을 듣고 순간적으로 태도를 바꾸는 사람이 많다.(건설・목수/기술직/3년차) · 여러 상사에게 팔방미인과 같은 태도로 대하고 있을 때.(운수・창고/기술직/8년차)
조금 가볍지 않아!?
·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매력이 없어졌다.(정보・IT/기술직/6년차) · 바람 피우는 유부녀.(의료・복지/전문직/3년차) · 누구에게나 쉽게 마음을 주는 여성.(부동산/전문직/8년차)
히스테리
· 금방 폭력을 쓴다.(증권・금융/영업직/6년차) · 갑자기 폭팔한다.(의료・복지/영업직/5년차) · 다른 회사 이야기지만, 차량수배로 인해 영업과 지독하게 혼쭐이 난 후에, 전혀 관계가 없는 여성이 갑자기 폭팔했을 때. 히스테리는 무서워요.(운수・창고/사무계열 전문직/8년차) · 아무렇지 않게 말한 한마디로 화가난 사람이 있었다.(정보・IT/기술직/10년차 이상) · 갑자기 짜증을 내며 폭팔해버리는 사람. 여성은 30대 후반까지 미혼으로 있으면 어딘가가 이상해지는걸까라고 생각했다.(정보・IT/사무계열 전문직/8년차)
음담패설이 심하다
· 남성이라도 주저하게 되는 음담패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할 때, 그다지 모양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기계・정밀기기/사무계열 전문직/8년차) · 지금까지 사귄 남성과의 관계에 대해서 술술 말할 때.(단체・공익법인・관공서/전문직/5년차)
· 그 장소에 없는 사람에 대해서 마구 욕한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기술직/1년차) · 친구가 없는 곳에서 그 친구를 욕했다. 그 이후, 왠지 모르게 신경쓰게 됐다.(운수・창고/사무계열 전문직/4년차) · 뒤에서 다른 여성의 험담을 하고 있는 것을 들었을 때.(생명보험・손해보험/사무계열 전문직/6년차)
건방진 태도
· 늘 깔보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전기/기술직/2년차) · 건방진 태도를 봤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사무계열 전문직/6년차) ·
함부로 위압적이 되는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다. 제멋대로「정력적」이나「파워풀」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 후에 사람을 볼 때
첫인상으로 결정하는 일이 없어져서 오히려 플러스가 된지도 모르겠다.(운수・창고/사무계열 전문직/4년차)
여성 집단은 무섭습니다……
· 여성 모임(경비・관리/사무계열 전문직/5년차) · 금방 그룹을 만든다. 상사에게는 굽신굽신거린다.(단체・공익법인・관공서/사무계열 전문직/5년차) · 파벌이 있다.(금속・철강・화학/사무계열 전문직/9년차) · 여성 모임의 내용이 무서우니까.(정보・IT/기술직/7년차)
헤어진 여자친구가 무섭다!?
· 헤어진 남성은 완전히 무시. 여성을 불신하게 되었다.(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8년차) · 헤어진 후, 뒤에서 나의 험담을 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사람도 아는 사람이었으므로, 들었을 때「어쩐지 마음이 좁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언론・광고/크리에이티브/7년차)
다른 사람은 발판!?
· 다른 여성을 칭찬하는 것처럼 짓누른다.(농림・수산/기술직/6년차) · 친구를 계략에 빠트리는 듯한 말을 하는 여성들은 솔직히 무섭다.(전기/기술직/4년차) ·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함정에 빠지게 한다.(학교・교육관련/사무계열 전문직/9년차)
진상 고객
· 점원에게 불만을 말한다.(금속・철강・화학/기술직/2년차) ·
진상 고객.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중고품으로 1년 전에 산 물건을 정가와 택시비를 지불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던 것과, 그
외에도 다른 사람이지만,「그거 없잖아」와 같은 진상고객을 점원으로 상대했다는 여성의 이야기를 몇번인가
들은적있다.(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2년차)
사랑이 없다……
· 남편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보・IT/크리에이티브/10년차 이상) · 아이들이 귀찮아서 죽이고 싶다고 말했을 때.(기계・정밀기기/기술직/9년차) · 남편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식품・음료/영업직/3년차) · 다른 사람의 이야기지만, 이혼직전으로「다음에 아이들을 만날 때는,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고나서니까」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을 알고 그 부인이 무섭다고 생각했다.(소프트웨어/기술직/10년차 이상) · 회사의 사무직 사원이 지금 남편과 아이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렇게 차갑게 말해서 무섭다고 생가했습니다.(식품・음료/영업직/9년차) · 빨리 아프도록 기름기가 많은 음식만 저녁으로 만들고 있다.(운수・창고/판매직・서비스 계열/4년차)
그 외에 이런 여성이 무섭다!+ 이런 여성은 주변에 없다.
· 결혼한 여성전체. 본인은 노력하지 않는 주제에 상대에게 요구만 한다.(통신/기술직/2년차) · 겉보기에도 무서우니까(기계・정밀기기/기술직/2년차) · 조그만한 몸집인데 아주 술이 쎈 여성. 마시면서 알콜올을 분해하는 듯이 끝도 없이 들어간다.(자동차 관련/영업직/9년차) ·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건설・목수/사무계열 전문직/5년차) · 실은 남자였다. 하지만 결혼한 상태.(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5년차) · 기본적인 도덕관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소매점/판매직・서비스 계열/8년차)
이렇게
여러 의견을 읽어보니, 남성은 여성의“과잉”된 언행을「무섭다」고 생각하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애정이 너무 과해도
안되고, 없어도 안된다. 웃는 얼굴을로 애교를 떨어도 안된다, 너무 들어내도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계산된 태도를 취해도
NG……. 음, 꽤 어렵네요.
단, 한마디하자면, 이번 앙케이트를 읽고,「나도 이런 여성은 무섭다」「친구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녀들을 나쁜 본보기로서 지금부터 언행에 주의하는건 어떨까요. 자기 자신, 원래「상대에
따라서 언행이 바뀌는 사람」에 익숙하지 않지만,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역시 많은 것을 알 수 있듯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text:山井凪)
■「マジで!?」「マジかよ」
무심코 사용해버리기 쉬운 남성적인 표현입니다. 바로 미움을 받지는 않을지 몰라도,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싶다면「本当に!?」「本当!?」라는 표현으로 바꿔서 말하도록 합시다.
■「ちげーよ」
새로운 상대라면 모를까, 지인 남성에게 말해버리면, 위압적으로 들리는 표현입니다. 또, 유치하게 들리는 표현이므로, 되도록이면 지인에게는「違うよ」「そうじゃないよ」라고 바꿔서 말하는게 좋습니다.
■「早くしろよ」
짜증이 날 때, 무심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깔보는 듯한 말투는 남성의 자존심에 상처를 줍니다. 금지!
■「だから言ったじゃん」
「그것봐, 그럴 줄 알았다니까」라는 말은「그럼 처음부터에 말하라고」라던지「알고 있었으면 네가 하지 그랬어」라고 남성에게 반격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싸움으로 번지기 쉬우므로, 이런 생각이 들어도 입 밖으로는 꺼내지 않도록 합시다.
■「うざい」「マジ、きもい」
속으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해버려서 빈축을 사는 표현. 공격적으로 들리므로, 역시 말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だるい」「くどい」
상대를 부정할 때 사용하는「だるい」「くどい」도 남성에게 미움받기 쉬운 표현. 물론, 이 말을 사용할 때는「미움받는 것은 당연하다」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심코 써버리고 있다면 그만두는게 좋은 표현입니다.
■「超○○なんだけど」
절대로 험담을 할 생각이 아니였는데,「超ウケるんだけど」라던지「超ムカつくんだけど」라고 생각했던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깔보는 듯한 표현으로 사람을 바보취급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そんなの誰でもできるし」
남성의 자존심에 상처주기 쉬운 표현입니다. 비록 쓸때없더라도 남성이「어떠냐」며 자신을 가졌을 때도 말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생각한 그대로 말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후련할지 몰라도 사후처리가 어렵습니다.
비록 새로운 관계였더라도 남성에게 깔보는 듯한 발언, 남성적 표현을 사용, 갸루어 등은 미움받기 쉬운 3대 NG단어. 비록 미움받아도 되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쓸때없는 실랑이가 발생할 수 있는 표현사용은 되도록이면 삼가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