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일요일>부터는 원문 그대로 경어로
업로드 한다는 점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블로거가 일본어 강사인데 영어권 사람들을 대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본
블로거의 판단에 따라서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바꿔서 올리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지를 확인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영어는 아직 기초 단계라서 영어 단어와 문장은 네이버 영어사전 & 파파고 or 구글 번역에 의한 번역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본은 외국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물론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도 다른 나라에 늦었지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I'm/was the only gai <koku> jin here/there. (나는 이곳/거기의 유일한 외국인이었다)" 고 말할 기회가 아직 많습니까?
이 표현을 일본어로 말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합니까?단순한 문장이지만, 꽤 틀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だけ」와 "only" 는 사용 방법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I'm the only one. (나 혼자야)" 나 "This is the only one. (이것은 유일한 것이다)" 등의 영어의 문형 <"only" 를 형용사로 사용하는 경우>을 일본어로 번역하면「だけ」를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だけ」는 한정된 의미가 있으므로 한정하는 것「外国人(외국인)」이 아니라「私(나)」입니다.「私一人だよ(나 혼자라고)!」라고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만약에 영어 "the only gaikokujin(유일한 외국인)" 을 이대로 번역해서「外国人だけ(외국인만)」이라고 말하면, 한정된 것이「外国人(외국인)」으로 "Only foreigners. No Japanese. (다 외국인이었어. 아니, 일본인)" 라는 의미가 됩니다.
・I'm the only gaikokujin at my comapny.
나는 회사에서 유일한 외국인이다
①私だけがこの会社の外国人です。
나만 이 회사의 외국인입니다.
②外国人はこの会社で私だけです。
①, ②의「だけ」는「私」의 뒤에 있습니다. ①에는「私だけ」에「が」가 붙어있습니다.「が」의 앞에 있는 단어를 강조하는 기본 규칙입니다. ②는 ①의 전반과 후반을 전환한 전환문이지만 ②에는「が」가 사용되지 않고,「外国人(외국인)」의 뒤에「は」가 있습니다.「は」의 규칙은「は」의 뒤에 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①과 ② 중에서 어느 것이 좋은가를 선택하자면, 그것은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면「昨日パーティーに行ったよ。そこで外国人は私だけだったよ。(어제 파티에 갔었어. 거기서 외국인은 나 뿐이었지)」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친구가「昨日のパーティーにどんな人たちが来ていた(어제 파티에 어떤 사람들이 왔어)?」라고 물어보면「私だけが外国人だったよ、他の人はみんな日本人だった。(나만 외국인이었어. 다른 사람은 모두 일본인이었지)」라고 대답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どんな人たちが(어떤 사람이)?」라는 질문에「私だけが(나만이)」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나의 설명<statement>으로서 ①과 같이 말하는 경우에는「私だけが(나만이)」라는 미묘하게 강조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은「だけ」의 문제가 아니라「は」「が」의 사용 방법이라는 테마가 되지만..
원문
nihongo day by day http://nihongodaybyday.blogspot.com/2018/05/im-only-gaikokujin-he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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