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숲 plus」은 마녀 안달루시아가「調合(조합)」으로 모험을 이어가는 커멘트 배틀 RPG.
게임자체는 3D맵을 탐색하고,「調合(조합)」으로 만든 아이템을 사용해서 장애를 뛰어넘는 어딘가 아틀리에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 작품이다.
2개의 아이템을 맞추는「調合(조합)」
기본 조작은 가상 패드로 이동과 버튼 조작을 탐색, 배틀은 커멘트 선택형으로 전형적인 RPG게임이다.
2개의 재료를 조합해서 아이템을 만드는「調合(조합)」으로는 열쇠 아이템이나 소비아이템, 끝내는 동료가 된 사역마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대형 냄비에 2개의 재료를 넣는 정도로 간단하고 힌트도 여기저기에 숨겨져있고 새로운 재료를 입수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시스템.
재료를 모으며 넓어져 가는 세계
건물 발견!누군가 살고 있는건가?
맨 처음에 이동가능한 범위는 얼마 안되지만, 재료 채집을 하면서 몬스터과 배틀을 반복하고, 레벨을 올리면서「調合(조합)」으로 맵 범위가 점점 넓어져 간다.
순서에 따라서 진행되는 튜토리얼을 따라가다보면, 조작방법도 쉽게 익힐 수 있고 RPG초심자가 하기에도 적당하다.
「안달루시아의 숲 plus」의 매력은 환상적인 세계관&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
코믹한 재미도 포함되어 있다.
환상적인 세계관이지만, 마왕을 무찌르기 위한 모험이 아니라,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환상적인 설정의 따뜻한 이야기다. 스토리는 안달루시아의 말에 주위가 썰렁해지는 내용이거나 흐뭇하게 미소짓게 되는 내용이므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시스템
파티 플레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면 전투력도 올라간다.
RPG로서의 난이도는 낮지만, 롤플레잉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능력치 상승 아이템)으로 요리가 등장하므로, 캐릭터의 육성 등에서 꽤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맨 처음에 혼자서 하던 배틀도 점점 사역마가 늘어서 파티가 되면, RPG요소의 사역마 진화를 하면서 더 강해질 수 있다.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잔뜩 있다. 궁리하면서 강해진다!
등급은 항상 체크하자.
소지품 등에도 공들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고, 조금의 攻撃力(공격력) 상승이나 防御力(방어력) 상승 뿐만 아니라, 속성 값이 붙어있는 장비를 장착하는 것으로 유리해진다.
상황에 맞는거나 마음에 드는 장비 등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즐기면 좋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방어력이 있어서 꽤 강한 캐릭터가 좋다.
게임의 흐름
이상한 의자에 이끌려서 어머니를 찾는 안달루시아의 여행이 시작된다. 하지만, 의자에 있는 사역마가..
필드 곳곳을 탐색해보자. 조합 재료를 채집할 수 있다.
배틀은 커멘트 입력에 의한 턴제 배틀. 안달루시아는 마녀이므로 기본적으로 마법으로 전투하는 시스템이다.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마법을 배우자. 조합 재료는 몬스터가 드롭하는 물건이 있다.
다시 진행할 수 있게되면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調合(조합)」을 제대로 사용하고 어머니의 곁에 도착할 수 있을까?
「안달루시아의 숲 plus」공략의 요령
이 방해되는 ニワトリ(닭)..비켜주지 않으려나.
필드 위에는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재료나 아이템, Symbol Incount(심볼 인카운트)의 몬스터, 이벤트 캐릭터 등 여러가지 트릭이 장치되어있다.
먼저, 모든 곳을 조사하는게 중요하다. 그 중에 주의해야할 부분은 자동으로 저장이 안된다는 것!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반드시 세이브 해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