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02 人気バンドマン殺人事件 (인기 밴드 멤버의 살인사건) 인기 밴드 멤버가 자살!? 7과의 조사가 진행되는동안 여성의 그림자..!?
..이외에도 다른 사건들도 다수수록!파트너와 함께 진상을 밝혀내자!
■이런 분에게 추천 ・남는 시간에 심심풀이로 할 수 있는 무료게임을 좋아한다! ・무료 캐주얼 게임에 쉽게 빠져든다. ・형사 드라마를 좋아한다. ・어드벤처를 좋아한다. ・탈출게임을 좋아한다. ・조사하고 증거로 추궁하는 게임을 좋아한다. ・사건의 진상에 관심 있는 분 ・재판의 기록 등에 관심 있는 분 ・마음에 든 게임어플을 LINE, Facebook, Twitter로 공유하고 싶다.
타이틀 : YASU-제7조사과 사건파일- 장르 : 추리게임 가격 : 무료 지원버전 : iOS7.0 이후 버전/Android 4.0.3 이후 버전
<기본조작>
튜도리얼 없이, 갑자기 사건현장으로 가게되기 때문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면 좌우에 헬프 (ヘルプ)에서 기본적인 조작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만 설명하겠습니다.
본 게임은, 조사(증언입수와 증거모으기)와 취조의 반복입니다.
조사를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취조로 이동하여 「再捜査だ!(재조사다!)」라는
장면이 나오면 다시 조사모드로 돌아갑니다.
신경쓰지않고 취조를 계속해도 상관없지만, 금방 증거부족으로 더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됩니다.
조사는 그렇지 어렵지 않지만, 취조는 조금 더 생각해보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취조에서 잘못하면, 위에 보이는 바가 조금씩 올라가는데, MAX가 되면 GAME OVER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도중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지만, 끈기있게 진행합시다..!!
그럼 추리게임을 즐겨봅시다!
<주요 등장인물>
주인공 (主人公) 경시청 제7조사과에 소속된 형사. 육감은 좋지만, 육감에 의지하는 빈털터리 형사라고 불린다. 말단 부서인 제7과에는 지금까지 1명 밖에 없었는데 1년 전에 후배가 한명 들어왔다.
마노 야스미 (真野 安美) 1년 전에 제7조사과에 배치된 주인공 (主人公)의 후배. 수재로 엘리트이지만, 성격은 나쁘다.
혹시 제가 번역을 잘못했을 경우에는 미리 사과드립니다..‼‼️
<아래의 등장인물은 모두 용의자를 포함 & 사건 진상으로 스포주의>
【File01 ネオニート殺人事件 (네오니트 살인사건)】
카나스기 켄스케 (金杉 健介) 피해자. 사인:총살 주식에서 대박을 터트린 전 니트. 자택에서 등을 찔린 채로 살해되었다. 통장과 도장이 없어져있고, 방이 어질러진 것으로 강도에 의한 살해라고 생각했지만.. 피해자에게는 고액의 보험금이 있었다.
카나스기 야스호 (金杉 保穂) 용의자. 피해자의 아내. 전 남편을 사고로 읽고, 보험금 2,000만엔 받았다. 기가 세고 화가 나면,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 말투가 거칠어진다.
[진상]
범임은 물론 카나스기 야스호. 창문을 깨고 방에 침입해서 통장을 숨긴 진범으로
이번 사건은 강도에 의한 살해사건으로 위조한다. 돈을 위해 켄스케와 결혼했지만, 그가 투자에 실패한 후
모아둔 저금도 다 쓰게되자 대출까지 받아되어 아주 열이 받아있었다. 보험금으로 전신성형을 했다.
【File02 バンドマン殺人事件 (밴드 멤버 살인사건)】
야마오카 카논 (山岡 奏音) 피해자. 사인:총살 비주얼로 인기 있는 멤버. 자택에서 권총으로 머리에 총을 맞은 채로 사망. 다툰 흔적은 없이 방은 밀실로, 손에는 권총이 쥐어져 있는 걸로 자살이라고 생각했지만.. 최신 스토리로 곤란해하고 있었다.
안조 리에 (安上 絵理)
용의자. 피해자의 애인. 예전부터 밴드의 팬이었고, 커피숍에서 만난 후 끈질지게 따라다니다 사귀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귀고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다. 화가나면 다른 의미로 아주 무섭다.
[진상]
범인은 역시 안조 리에. 야마오카의 애인이 아니라, 그저 스토커였다. 예비 열쇠를 훔쳐서 방에 침입해서 그를 죽이고 자살로 보이게 위조공작했다. 그가 유명해지면서 자신 이외의 여자와 매일 연락하고 있었던 것을 용서할 수 없었다며,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면 죽이고 말겠다고 생각했다.
【File03 スポーツマン薬物事件 (운동선수 약물사건)】
키요다 호스케 (清田 康介) 용의자. 혐의:약물사용 예전에 유명했던 야구선수. 자택에서 위법약물이 발견됐지만, 본인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정하고 있다.
야스다 신지 (安田 真司)
경시청 제1조사과의 형사. 나쁜 의미로 유명한 형사지만, 키요다의 심문 중에 들어와 방해하려고 했다.
[진상]
키요다 호스케는 위법약물을 사용했다. 휴지통에서 약물이 들어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봉투가 발견되었고,
알약을 갈았다고 생각되는 도구에는 키요다의 지문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또, 약물 입수경로는 밝혀졌지만, 경찰 상층부의 압력으로 조사를 그만두게 되는데..
【File04 警察官殺人事件 前編 (경찰 살해사건 전편)】
야스다 신지 (安田 真司) 피해자. 사인:총살 File03에서 등장한 경시청 제1조사관의 형사. 자택에서 흉부에 권총을 맞고 사망. 경찰에서는 조폭 등의 조직범죄를 담당했었는데, 담당사건은 모두 신속하게 해결해왔었다.
마노 야스미 (真野 安美) 용의자 야스다의 사망추정시각에 야스다의 집에 들어간 것이 목격되었고,
사건현장에 그녀의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다. 거기다 권총에 지문이 남아있었는데, 마노가 권총의 보관소에 들어갔었다는
경찰의 증언이 있었기에 범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건에 대해서는 계속 묵비권을 행사중이다.
사이조 야스유키 (最上 靖之) 경시청 제1조사관의 형사. 마노가 용의자가 되고나서, 경찰 상부의 명령으로
동료인 주인공 (主人公)의 감시역으로서 함께 조사한다.
[진상]
사실, 야스다는 조폭과 연결되어 있었다.
자택에서는 총기나 위법약물이 발견되었고, 밀매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거기다 File02이 범인인 안조 리에에게 권총을 팔았고, File03의 키요다 켄스케에게
수사정보를 알려줘서 조사에서 벗어나고 있었고, 아주 부패한 형사였다.
또, 야스다 신지는 마도 야스미의 아버지였다. 어렸을 때, 어머니와 이혼하고
마노는 매일 폭력에 방치되어 야스다를 증오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마노는 야스다를 살해하지 않았다. 범인이 경찰 내부에 있다고
생각한 마노는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그저 입을 다물었다.
【File05 警察官殺人事件 後編 (경찰 살해사건 후편)】
사이조 이에야스 (最上 家康) 피해자. 사인:맞아죽음 경찰서의 서장. 머리를 맞고 사망. 머리 외에도 몸의 다른 곳에서 맞은 흔척이 발견되었다. 사건현장에는「汚職まみれの人間に死の制裁を (부패투성이의 인간에게는 죽음을」이라는 종이가 붙어있었다. 사이조 야스유키 (最上 靖之) 용의자. File04에서 등장한 경시청 제1조사관의 형사. 실은, 사이조 이에야스는 그의 아버지다.
[진상]
범인은 사이조 야스유키. 키요다의 약물 입수경로 조사를 멈추도록 압력을 넣는 등 이에야스 또한 부패한 경찰이었다. 거기다 File04의 피해자 야스다 신지를 죽인 범인은, 이에야스가 지시한 부하였다. 증거품을 숨기고, 경찰에 거짓 증언을 하도록 지시하는 등 예전부터 원한을 가진 마노 야스미를 범인으로 꾸며냈다. 야스유키는 처음부터 이에야스의 비리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그리고 주인공을 자살로 보이게 죽이라는 명령에 말다툼 중 충동적으로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