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일그러진 나라의 앨리스 (J) 공략 - 제7장~제8장/추가 에피소드 (完)
by 고구마*2019. 12. 26.
일부 캐릭터와 명칭은 임의로 번역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제7장 まどろみの現し世(환상의 현실 세계)
선택지<1>:病院の屋上で(병원의 옥상에서)…
「わたしなんかいなければよかったのに(나 같은 건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를 죽이고 만다“END7 黒こげの天使(검게 타버린 천사)”
「もう、どうでもいい(이제 아무래도 좋다)」 病室(병실)로 돌아가던 중에 수수께끼의 남성과 재회. 남성은 和田 康平(와다 코우헤이)라고 하며 亜莉子(아리스)의 어머니의 남동생…삼촌이라고 밝힌다.
선택지<2>:叔父と名乗る男に対して(삼촌이라고 말하는 남성에게)
「本当に叔父さんですか(정말로 삼촌인가요)?」 「どうしてわたしを追いかけてきたの(저를 쫓아온 거에요)?」 둘 다 물어보거나 하나만 물어봐도 된다.
亜莉子(아리스)는 화재가 일어난 후에 和田家(와다 가)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다. 거리나 폐빌딩에서 亜莉子(아리스)를 찾고 있던 것은 亜莉子(아리스)가 병원을 빠져나가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武村さん(타케무라 씨)는 중상이었지만 목숨을 건졌고 亜莉子(아리스)와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다. 회람판을 들고 온 옆 집 사람이 신고를 할 때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흉기의 식칼에는 어머니의 지문이 묻어있었지만 武村(타케무라)는 누구에게 찔렸는지 말하지 않았다.
선택지<3>:チェシャ猫、どこ(체셰 고양이, 어디에 있는 거야)?
「サイドボードの中を捜した(사이드 보드 안을 찾고 있었어)」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가 뭔가 감싸고 있다. 벗겨내자 メロン(메론)이다.
「廊下を捜した(복도를 찾고 있었어)」 간호사에게 들키고 病室(병실)로 돌아간다.
하트의 퀸 트럼프 카드에 떠오르는 의미모를 메시지. “気づき損ねている もうひとつの真実は 目の前に”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또 하나의 진실은 눈 앞에)
雪乃(유키노)가 병문안을 와서 꽃병에 꽃을 꽂아주었다. 그 후에 武村(타케무라)가 病室(병실)로 와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에 정말로 어머니가 武村(타케무라)를 찔렀다는 걸 알아챈다. <武村(타케무라)가 말하지 않는 이유는 亜莉子(아리스)를 지키기 위해서일까?범죄자의 딸로 사람들에게 받을 상처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의 사정청취로 사건 현장에 토끼의 털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듣는다.
선택지<4>:お昼寝してる場合じゃないのに(낮잠을 자고 있을 때가 아닌데)…
「眠る(잔다)」 和田さん(와다 씨)와 담임 선생님이 병문안을 온다.
「眠らない(자지 않는다)」 武村さん(타케무라 씨)가 병문안을 온다. 雪乃(유키노)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5장「外への大扉へ逃げる(밖으로 향하는 큰문으로 도망친다)」 →「芋虫を信じる(잎벌레를 믿는다)」
END4「僕のアリス(나의 앨리스)」
제5장「外への大扉へ逃げる(밖으로 향하는 큰문으로 도망친다)」 →「チェシャ猫を信じる(쳬셔 고양이를 믿는다)」
END5「無視の代償(무시의 대상)」
제5장 寝室(침실)의 숨겨진 방에서 알람을 4번 연속으로 무시한다
END6「フードの中(후드 속)」
제5장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의 후드 속을 본다
END7「黒こげの天使(검게 타버린 천사)」
제7장 처음 선택지「わたしなんかいなければよかったのに(나 같은 건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선택
END8「暗闇の歌(어둠의 노래)」
제8장「給湯室へ隠れる(탕비실에 숨는다)」→「雪乃を信じる(유키노를 믿는다)」
END9「ヒトガタ(인형)」
제8장「給湯室へ隠れる(탕비실에 숨는다)」→「雪乃を信じない(유키노를 믿지 않는다)」
END10「ご褒美(포상)」
제8장「音とは反対方向へ逃げる소리의 반대편으로 도망친다)」→「シロウサギの手をとった(하얀 토끼의 손을 잡았다)」
TRUE END1「猫を連れて(고양이를 데리고)」
제8장 마지막 선택지「チェシャ猫の声だった(체셰 고양이의 목소리였다)」선택
짐을 싸서 새로운 집으로 출발하는 날,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가 나타난다. シロウサギ(하얀 토끼)와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도 亜莉子(아리스)의 일그러진 면을 흡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는 亜莉子(아리스) 자신이 사는 것을 바라고 있던 증거. 그것을 알고 있던 亜莉子(아리스)는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에게 더 이상 일그러진 면을 흡수하지 말라고 한다. 이렇게 亜莉子(아리스)는 고양이를 데리고 새로운 집으로 출발한다.
TRUE END2「ウサギのお守り(토끼의 부적)」
제8장 마지막 선택지「雪乃の声だった(유키노의 목소리였다)」선택
亜莉子(아리스)는 한동안 병원 침대에서 반복되는 악몽을 꿨지만 조금씩 그 횟수가 줄어갔다. 퇴원 후에 삼촌과 할머니와 살게 되어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삼촌은 亜莉子(아리스)의 왼손등에 남은Ⅴ자 모양의 화상을 걱정했다. 亜莉子(아리스)는 삼촌에게 이 화상은 부적이라며「こうしたらウサギみたいに見えるでしょ(이렇게 하면 토끼처럼 보이지)?」라고 말했다.
TRUE END3「真実の横顔(진실의 일면)」
제8장 마지막 선택지「お母さんの声だった(어머니의 목소리였다)」선택
어머니의 장례식 날에 무덤에서 하트 퀸의 트럼프와 함께 진실의 법정에 있었던 유리 상자와 비슷한 물건을 발견한다. 유리 상자가 깨지고 사건 현장을 떵올리는 亜莉子(아리스). 亜莉子(아리스)는 어머니의 일그러진 애정을 받아드리고 어머니 나름대로 자신을 사랑했다고 생각했다.
TRUE END4「思い出の匂い(추억의 향기)」
제8장 마지막 선택지「叔父さんの声だった(삼촌의 목소리였다)」선택
和田(와다)와 由里(유리)는 의붓자식으로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판명된다. 和田(와다)는 由里(유리)가 亜莉子(아리스)를 데리고 친가를 나갈 때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亜莉子(아리스)를「アリス(앨리스)」라고 부른 이유는 어릴 적의 亜莉子(아리스)가 스스로를 アリス(앨리스)라고 불렀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이다. 어릴 적의 亜莉子(아리스)와 같이 백목련을 본 사람은 和田(와다)였다.
TRUE END5「微笑む男(미소짓는 남성)」
제8장 마지막 선택지「誰の声かわからなかった(누구의 목소리인지 몰랐다)」선택
和田(와다)와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 亜莉子(아리스). 퇴원 날에 武村(타케무라)의 양자 권유에 동요한다.
武村(타케무라)는 和田(와다)와 亜莉子(아리스)가 혈연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武村(타케무라)가 사랑한 사람은 由里(유리)가 아니라 亜莉子(아리스)였을 지도..?의문의 END.
추가 에피소드
追憶の国の異邦人(추억의 나라의 이방인)
선택지가 없다. 亜莉子(아리스)를 키우게 된 삼촌・康平(코우헤이)의 이야기. 본편을 클리어한 후, 적어도「TRUE END 思い出の匂い(추억의 향기)」은 사전에 확인한 후에 플레이하길 추천한다.
チェシャ猫(체셰 고양이)를 따라서 뒤틀어진 나라를 헤메게 된“이방인”康平(코우헤이)가 アリス(앨리스)를 쫓아서 본편의 보너스 캐릭터들을 만난다.
亜莉子(아리스)는 자신을 쫓아가게 되는데 그 이유는 由里(유리)가 亜莉子(아리스)를 데리고 친가를 나갔을 때 말리지 못한 자신, 亜莉子(아리스)를 쫓아가서 스스로 속죄를 하려는 이유가 아닐까? 속죄하면서 康平(코우헤이)는 アリス(앨리스)를 계속 쫓아간다.
アフター・ティーパーティー(애프터 티파티)
선택지가 없다.
제4장에서 時計くん(시계 군)을 찾기 위해서 亜莉子(아리스)가 빨간 토관에 들어간 후의 이야기. ネムリネズミ(수면 생쥐)와 帽子屋(모자 장수)의 이야기로 본편에서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위화감이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