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サ(미사)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
다음날, ジン(진)과 ハル(하루)가 등교해도 ミサ(미사)는 교실에 없었다.
방과 후에 선생님에게 ミサ(미사)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ジン(진)과 ハル(하루)는 바로 ミサ(미사)를 찾기 시작한다.
施設(시설)에 도착하면 게임이 시작된다.
ミサ(미사)의 탐색
施設(시설)의 현관
도랑에 ミサ(미사)의 キーホルダー(열쇠고리)가 떨어져 있다.
먼저, 이것을 입수해야한다.
施設(시설)의 廊下(복도)
S時フック(S시 후크)을 입수한다.
ナップザックの紐(배낭의 끈)을 입수한다.
廊下(복도)로 돌아가서 도랑을 터치한다.
キーホルダー(열쇠고리)에 피가 묻어있기 때문에 ミサ(미사)는 施設(시설)의 근처에서 습격당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보게 된다.
그리고 방범 카메라에는 ミサ(미사)의 모습이 찍혀있고 ミサ(미사)를 습격한 사람은 머리카락이 긴 여성이다.
범인은 ミサ(미사)의 어머니
장면이 바뀌고 ミサ(미사)가 눈을 뜬 순간부터 시작된다.
ミサ(미사)를 데려간 사람은 ミサ(미사)의 어머니였다.
ミサ(미사)는 어머니에게 감금당하고 있다.
어머니는 참회를 한다.
ミサ(미사)에게 사과하고 있다.
「あの時は本当に悪かった。でももう許してほしい。一緒に暮らそう(그때는 정말로 미안했어. 하지만 이제 용서해주길 바라. 같이 살자)。」
하지만 ミサ(미사)가 그것을 용서할 리가 없다.
ミサ(미사)가 어머니를 거부하자 이성을 잃고 ナイフ(나이프)를 꺼내들었다.
그곳에 ジン(진)과 ハル(하루)가 도착한다.
ジン(진)과 ハル(하루)는 집 안으로 들어가서 ミサ(미사)를 찾는다.
ミサ(미사)를 찾고 어머니와 ミサ(미사)의 대화가 다시 시작된다.
어머니는「そんなに嫌なら一緒に死のう(그렇게 싫으면 같이 죽자)」라고 말한다.
ナイフ(나이프)를 꺼내든 어머니를 ジン(진)이 막아서려고 한다.
ジン(진)의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