囚われの館(사로잡힌 저택)이란?
이 게임은 ミサ(미사)의 마음 그 자체다.
ミサ(미사)는 계속 괴로워했던 자신의 기억・과거를 마주하지 않았다.
그런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ミサ(미사)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囚われの館(사로잡힌 저택)」이다.
저택 가족의 정체
저택에 있는 가족은 모두 ミサ(미사)를 죽이려고 한다.
「ミサを襲っていい権利(미사를 습격해도 좋을 권리)」는 그날의 담당자에게만 부여된다.
그렇게 ミサ(미사)를 습격하는 게임을 즐기는 가족들.
ミサ(미사)는 매일 정체모를 사람이 습격해와서 괴로워하게 된다.
ミサ(미사)는 이 저택에게 나가기 위해서 열쇠를 찾기로 한다.
그 열쇠는 가족 전원이 하나씩 가지고 있다.
저택에서 나가기 위해서는「오늘 ミサ(미사)를 습격해오는 것은 누군가」를 밝혀내서 막아내고 鍵(열쇠)를 입수하는 이야기다.
캐릭터는 모두 ミサ(미사)가 싫어하는 자신이나 과거를 나타낸 것이다.
ムール(무르):무책임하고 언제나 웃고 있는 아버지
リーサ(리사):술에 취해서 폭력을 일삼는 어머니
チル(치르):울보의 자신
モルフォ(모포):거짓말쟁이 자신
ローリエ(로리에):소극적인 자신
リーグル(리글):사람을 믿지 않는 자신
그리고 ジン(진)과 ハル(하루)는 구해주고 싶었다는 메세지가 있다.
ジン(진)과 ハル(하루)
ジン(진)과 ハル(하루)는 ミサ(미사)의 소꼽친구.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심한 학대를 받으며 아버지도 없어진 ミサ(미사)는 외로웠다.
그때 公園(공원)에서 처음 만나서 놀아준 것이 ジン(진)과 ハル(하루)였다.
그후로 셋이서 계속 지내게 되었다.
하지만 17살일 때, ジン(진)가 백혈병에 걸리고 만다.
2년 후에 19살로 ジン(진)은 죽고 만다.
그리고 ミサ(미사)는 다시 인생에 절망을 맞이하게 된다.
ジン(진)과 헤어지고 병동에서 잠들어 있던 ミサ(미사)
사로잡힌 저택의 이야기는 ミサ(미사)의 꿈 속에서 일어나는 설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ジン(진)과 사이가 좋았던 ミサ(미사)는 ジン(진)과의 이별에 충격을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하고 ミサ(미사)는 입원하게 되었다.
병동에서 꿈을 꾸며 그들이 스토리를 진행한다.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ミサ(미사)가 잠에서 깨게 된다.
노멀 엔딩
마지막에는 저택은 너덜너덜하게 타버리고 무너져 내리게 된다.
ジン(진)은 ミサ(미사)에게 이제 그만 사로잡힌 마음과 마주하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ミサ(미사)는 마주할 결심을 한다.
마지막 선택지에서「脱出する(탈출한다)」를 선택하면 노멀 엔딩이 된다.
<1번째 플레이 필수>
ジン(진)과 ハル(하루)와 헤어지고 저택에서 탈출한 ミサ(미사)가 깨어나게 된다.
그때 ムール(무르)가 病室(병실)에 들어온다.
「お前はまだ屋敷から出られていない(너는 아직 저택에서 나가지 않았어)」라고 말하며 ミサ(미사)는 다시 정신을 잃은 후에 2번째 플레이가 시작된다.
트루 엔딩<해피 엔딩>
마지막 선택지에서「脱出しない(탈출하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스토리가 된다.
마지막에 病室(병실)에 들어온 사람은 ハル(하루)였다.
ハル(하루)에게 ジン(진)의 スマホ(스마트폰)을 받는다.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ミサ(미사)에게 보낸 ジン(진)의 메세지 영상이었다.
「ミサ、今のお前は十分強い。そのままでいいぞ(미사, 지금의 너는 충분히 강해. 그대로 괜찮아)。」라고 한다.
그후로 7년 후에 ミサ(미사)는 소설가가 되었다.
ミサ(미사)가 집필한 책의 제목은「囚われの館(사로잡힌 저택)」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