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가 발표한『第1四半期(제1/4분기)』결산의 営業利益(영업 이익)은 5억엔의 적자」「『上半(상반기)』의 실적이 나빳기 때문에『下期(하반기)』에는 열심히 해야만」..
비지니스 상황에서 잘 들을 수 있는 이것이「四半期(4분기)」「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라는 표현이다.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四半期(4분기)」의 의미는?
「四半期(4분기)」를 읽는 방법은“しはんき”다.「四半期(4분기)」는“1년을 4개의 계절로 나눠서 생각하는 방법”이다.
「四半期(4분기)」<읽는 방법:“しはんき”>의 의미
・“1년을 4개의 계절로 나눠서 생각하는 방법”
1년은 12개월이니까 3개월씩 나누게 된다.
3개월씩 나눈 각각의 기간을「第1四半期(제1/4분기)」「第2四半期(제2/4분기)」「第3四半期(제3/4분기)」「第4四半期(제4/4분기)」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는 4월이 연초의 시작으로 4월・5월・6월이「第1四半期(제1/4분기)」가 된다.
일반적인「四半期(4분기)」의 구분
・第1四半期(제1/4분기):4월・5월・6월
・第2四半期(제2/4분기):7월・8월・9월
・第3四半期(제3/4분기):10월・11월・12월
・第4四半期(제4/4분기):1월・2월・3월
「일반적」이라는 것은 기업에서는 결산월을 기준으로「四半期(4분기)」의 구분을 짓기 때문이다.
「四半期(4분기)」는 기업의 지표를 분석할 때 편리한 구분 방법
비지니스 상황에서「四半期(4분기)」의 개념은『売上高(매출액)』『営業利益(영업 이익)』『生産量(생산량)』『出荷量(출하량)』등, 기업의 다양한 지표를 분석할 때 편리한 기간의 구분 방법이 된다.
특히 상장 기업의「四半期(4분기)」마다 기업의 실적은 주식 관련 뉴스에서도 화제가 되기 쉽고 기업측도「四半期(4분기)」를 의식해서 수치 목표를 세우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의 의미는?
각각을 읽는 방법은“かみき”“しもき”다. 각각“1년을 두 기간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방법”이다.「上半期(상반기)<읽는 방법:“かみはんき”>」「下半期(하반기)<읽는 방법:“しもはんき”>」라고도 부른다.
“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는 후반의 6개월”이 된다.
「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읽는 방법:“かみき”“しもき”>의 의미
・“1년을 두 기간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방법. 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는 후반의 6개월”
「四半期(4분기)」와 같고 일반적으로는 4월이 연초의 시작으로 4월・5월・6월・7월・8월・9월이「上半(상반기)」가 된다.
일반적인「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의 구분
・上半(상반기):4월・5월・6월・7월・8월・9월
・下期(하반기):10월・11월・12월・1월・2월・3월
「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의 구분도 비지니스 상황에서 기업의 다양한 지표를 분석할 때 편리한 기간의 구분 방법이 된다.
어느 쪽이든「四半期(4분기)」「上半(상반기)」「下期(하반기)」라는 표현은 비지니스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특히 신입 사원은 상식적으로 의미를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6개월을 2등분으로 나눠서 3개월씩 四半期(4분기)라고 부른다.
4월 1일〜3월 31일이 1회계 연도라면 4〜9월까지가 上半(상반기), 10〜3월이 下期(하반기).
4〜6월이 第1四半期(제1/4분기), 7〜 9월이 第2四半期(제2/4분기)가 된다.
・시즌(season):어떤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 또는 어떤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계절1”“철1”로 순화.
bizwords.jp https://bizwords.jp/archives/10590903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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