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 있는 서랍을 조사한다. ・▲서랍 안에 있는 상자 → 再現(재현):<ヴィジョン(비전)> 순서1『지구본을 조사하고 다시 상단을 조사한다』 순서2『지구본의 그림을 과거에 맞추고【地球儀の鍵(지구본의 열쇠)】를 입수한다』 순서3『입수한【地球儀の鍵(지구본의 열쇠)】로 상자를 연다』
<추적>トレース(트레이스) → 서랍<아래쪽> → 노트북<위쪽>
□저장 포인트□
車内(자동차 안)
・이동「廃工場(폐공장)」
<END>
수사 11일째【2010년 3월 16일】
□廃工場(폐공장)
・Past Vision<カケラ(조각)×3> ・▲바닥 중앙 근처에 있는 쓰레기 → 再現(재현):『터치해서 쓰레기를 치운다』<ヴィジョン(비전)>
・▲과거에 반짝거리는 철망 → 再現(재현):<ヴィジョン(비전)> 순서1『철망을 조사하고 잘라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순서2『열려있는 셔터 근처에 있는【ガスバーナー(가스버너)】를 입수한다』 순서3『【ガスバーナー(가스버너)】로 철망을 자르고【錆びたピンバッジ(녹슨 핀 배지)】를 입수한다』
※빨간 부분을 절단한다.
・▲열린 셔터→ 再現(재현):<ヴィジョン(비전)> 순서1『셔터 옆에 있는 스위치를 조사한다.<반응 없음>』 순서2『電源室(동력실) 안으로 들어가서 바닥에 있는 폴리에틸렌제 물통을 조사하고【ガソリン(가솔린)】을 입수한다』 순서3『바로 왼쪽에 있는 연료 탱크에【ガソリン(가솔린)】을 넣는다』 순서4『탱크 위에 있는 엔진을 조사하고 스위치ON』 순서5『셔터 옆에 있는 스위치를 조사한다.<아직 닫히지 않는다>』 순서6『電源室(동력실)의 기어를 조사하고 ハンドル(손잡이)를 아래로 내린다』 순서7『셔터 옆에 있는 스위치를 조사한다<절반이 닫혔다>』 순서8『電源室(동력실)의 기어를 조사하고 ハンドル(손잡이)를 아래로 내린다』 순서9『공장 안쪽 벽에 있는【ベルト(벨트)】를 입수하고 기어에 장착한다』 순서10『셔터 옆에 있는 스위치를 조사한다』
<추적>トレース(트레이스) →셔터<오른쪽 아래> → 철망<위쪽> → 바닥<왼쪽 아래>
廃工場(폐공장)
<대화>プロヴィデンス(프로비던스) Q. 何を手掛かりにしてここにたどり着いた? 무엇을 단서로 여기까지 온 거지?
→『教授室でパソコンを調べた』
교수실에서 컴퓨터를 조사했다.
Q. おびき出されたと知ってどうしてここに来た? 유인했다는 걸 알면서도 여기에 왔다고?
→『34年前の真実を確かめるためだ』
34년 전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Q. 私が知らないどんな真実を知っているというんだ? 내가 모르는 어떤 진실을 알고 있다는 거지?
→『ハンス・リックマンが殺された理由』
한스 릭먼이 살해당한 이유
Q. どんな理由で父はここにやって来たと言うんだ? 무슨 이유로 아버지는 여기에 왔다고 말하는 거지?
→『犯人たちと合流するためだ』
범인들과 합류하기 이해서다.
・所持品(소지품)【錆びたピンバッジ(녹슨 핀 배지)】를 보여준다.
<대화>プロヴィデンス(프로비던스) →「4人をどうやって殺したのか?」 4명을 어떻게 살해한 거지?
→「4人を殺して復讐は完結しなかったのか?」 4명을 살해하고 복수는 끝난 게 아닌가?
→「見抜いていた人間とは誰だ?」 꿰뚫어 본 사람이라는 건 누구지?
→「どちらでもいい話だと?」 어떻게 되든 좋은 이야기라고?
→「どんな実験を思いついたんだ?」 어떤 실험을 생각해낸 거지?
→「事件にどんな幕引きを用意しているんだ?」 사건에 마무리는 어떻게 준비해놓은 거지?
엔딩【2010년 3월 19일】
FBIオフィス(FBI사무실)
<대화>ケイト(케이트)
□ベイカー邸跡(베이커 저택 흔적)
・Past Vision<カケラ(조각)×3> ・오디오 테이블 근처에 있는 문을 통해서 書斎(서재)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