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명칭은 임의로 작성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공포 요소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심신이 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 분기 조건
・메인 게임의 결선 투표에서 カンナ(칸나)・ソウ(소우)・ナオ(나오) 중에서 선택했을 때 분기된다.
・분기 조건은 아주 알기 쉽기 때문에 거의 헤메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 MEMO ─
・ケイジ(케이지)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
각각의 엔딩
カンナ(칸나)에게 투표한 경우
그 후의 처형도 깔끔하게 죽는 방법이라고는 하나 아주 슬프게 그려진다.
연약한 소녀인 カンナ(칸나)가 천천히 죽어가는 것을 보는 너무나도 잔혹한 전개다.
カンナ(칸나)가 죽은 것에 ソウ(소우)가 심하게 분노한다.
ソウ(소우)는 왜 이렇게까지 カンナ(칸나)를 생각하는 걸까?
제2장에서는 그 이유가 밝혀지지 않는다.
カンナ(칸나)를 죽인 결정타가 되는 투표를 한 サラ(사라)에게 화가난 ソウ(소우)가 쫓아온다.
ジョーの人工知能(죠의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サラ(사라)가 정신이 붕괴하게 된다.
그 후 サラ(사라)와 ソウ(소우)가 어떻게 됐는지는 제2장의 종료 시점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배드 엔딩이 아니라 이야기는 최종장으로 이어진다.
여기까지 큰 파국을 가져온 サラ(사라)와 ソウ(소우)의 관계가 돌아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게다가 サラ(사라)는 스스로 ジョー(죠)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만다.
어색해진 관계 속에서 최종장이 시작될 것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게임이 끝난다.
ソウ(소우)에게 투표한 경우
도대체 목걸이는 어떻게 된 장치일까?
ソウ(소우)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무려 ソウ(소우)는 자신의 처형 바로 직전에 목걸이를 스스로 풀었다.
그대로 도주를 시도하지만 ソウ(소우)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ハンナキー(한나키)는 인정사정없이 철퇴를 내린다.
도주하던 도중에 장치된 트랩에 치명상을 입는 ソウ(소우).
마지막 힘을 짜낸 ソウ(소우)는 ジョーの人工知能(죠의 인공지능)에 뭔가 공작을 한다.
결과적으로 サラ(사라)는 ジョー(죠)의 환영을 뿌리치고 강하게 맞설 수 있게 되었다.
트랩으로 치명상을 입은 ソウ(소우)는 サラ(사라)에게「プレゼントだ(선물이야)」라고 말했다.
2번째 메인 게임에서 カンナ(칸나)를 죽이지 않고 지켜준 サラ(사라)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걸까?
그게 아니면 마지막까지 カンナ(칸나)를 지켜달라는 이미를 담아서 サラ(사라)를 밀어주기 위해서 였던 걸까?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정.
ソウ(소우)에게는 정이 넘치며 약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ソウ(소우)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종료 방법이다.
제2장의 엔딩 중에서 유일한 C파트적인 연출이 나온다.
サラ(사라)의 아버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마지막 메인 게임. 도대체 어떻게 전개될까?
ナオ(나오)에게 투표한 경우
혹시 여러분이 サラ(사라)의 입장이었다면?
분명 이 결말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자신이 확실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있다면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다른 6명을 버리는 것도 꽤나 힘든 결정이다.
죄악감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엔딩이다.
안타깝지만 ナオ(나오)에게 투표한 경우에는 배드 엔딩으로 인정되고 최종장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엔딩1『ミナゴロシ(몰살)』
그야말로 이름에 걸맞는 엔딩이다.
ミシマ先生(미시마 선생님)의 그림을 그리지 못한 ナオ(나오)
탈출구를 향해서 모두 걷고 있을 때 カンナ(칸나)가「無事に脱出できたら何がしたいか(무사히 탈출하면 뭘 하고 싶어) ?」라고 물어본다.
ナオ(나오)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私、このゲームが終わったら絵を描くんだ(나, 이 게임이 끝나면 그림을 그릴 거야)」라며 성대한 사망 플래그가 발생한다.
결선 투표에서 カンナ(칸나) or ソウ(소우)를 선택한 경우에는 이 바람을 이룰 수 없다.
뭔가 허탈한 결말이다.
─ MEMO ─
・제2장 종료시에 レコ(레코)가 죽은 경우에 여기서 レコ(레코)도 나타난다.
・메인 게임의 役職カード(관리직의 카드)의 2번째 교환을 할 때 ナオ(나오)는 죽은 レコ(레코)에게 코인을 받았다.
・코인을 사용해서 身代のカード(대역의 카드)를 Qタロウ(Q타로)에게 억지로 보냈다.
・アリス(앨리스)도 언급했지만 レコ(레코)는 ナオ(나오)를 한 번 구했다.
・불행하게도 ガシュー(가슈)의 부정에 의해서 다시 身代のカード(대역의 카드)를 보내버린 ナオ(나오).
・レコ(레코)의 구조도 보람없이 ナオ(나오)도 죽고 말았다.
役職カード(관리직의 카드)의 교환 결과
ナオ(나오)가 처형되기 직전에「役職カードの2回目の交換は自分がやった(관리직의 카드의 2번째 교환은 내가 했어)」라고 말했다. 누가 언제 무슨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위의 이미지는 독자적으로 편집한 것이다>
단, 맨 처음에 鍵番のカード(열쇠공의 카드)는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鍵番のカード(열쇠공의 카드)는 レコ(레코), アリス(앨리스), カンナ(칸나), ソウ(소우)의 중에서 누군가 가지고 있었을 거라고는 추측할 수 있다.
확인된 것은 맨 처음에 賢者カード(현자의 카드)를 가지고 있던 ケイジ(케이지)가 役職カード(관리직의 카드)의 1번째의 교환으로 鍵番のカード(열쇠공의 카드)를 가지고 있던 누군가와 サラ(사라)의 平民カード(평민의 카드)를 교환했다는 것이다.
최종장은 4패턴?
여기까 제2장의 스토리 분기 조건이었다.
제1장는 한줄기의 스토리였지만 제2장은 스토리가 분기한다.
제2장에서 총 4가지 패턴으로 분기하고 최종장의 주요 캐릭터들은 다음의 4가지 패턴으로 나뉜다.
・패턴① サラ(사라), ケイジ(케이지), Qタロウ(Q타로), ギン(긴), レコ(레코), カンナ(칸나)
・패턴② サラ(사라), ケイジ(케이지), Qタロウ(Q타로), ギン(긴), レコ(레코), ソウ(소우)
・패턴③ サラ(사라), ケイジ(케이지), Qタロウ(Q타로), ギン(긴), アリス(앨리스), カンナ(칸나)
・패턴④ サラ(사라), ケイジ(케이지), Qタロウ(Q타로), ギン(긴), アリス(앨리스), ソウ(소우)
어떤 패턴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면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직접 플레이해서 확인해보자!
제2장 종료시의 미해결의 수수께끼에 대해서 고찰
ソウ(소우)와 カンナ(칸나)의 관계는?
<이 포스팅에서는 月見 真(츠마미 마코토)를『ソウ(소우)』라고 표현했다>
결국 제1장에 이어서 제2장에서도 ソウ(소우)와 カンナ(칸나)의 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カンナ(칸나)는 무엇을 알고 싶은 걸까?
에필로그에서 ソウ(소우)가「全てを知りたい…そう言ったのは キミの方だ(모든 것을 알고 싶다..그렇게 말한 것은 너야)」라고 カンナ(칸나)에게 말했다.
결국 이 말의 의미도 밝혀지지 않았다.
カンナ(칸나)는 무엇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싶었던 걸까?
오히려「모든 것을 알고 싶다」라는 의문을 왜 ソウ(소우)에게 가진 걸까?
이 말과 다른 멤버을 속이기 위해서 カンナ(칸나)가 ソウ(소우)에게 협력하는 관계만을 보면 カンナ(칸나)는 ソウ(소우)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고도 받아드릴 수 있다.
제1장에서 身代カード(대역 카드)를 입수한 カンナ(칸나)에게 ソウ(소우)는 은혜를 갚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단, 2번째 메인 게임에서 죽음의 선택을 하는 カンナ(칸나)를 ソウ(소우)가 전력으로 막으려고 했다.
カンナ(칸나)가 처형당했을 때 ソウ(소우)가 미쳐날뛰기 시작한다.
이것을 보면 ソウ(소우)는 カンナ(칸나)에게 뭔가 생각을 품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 ソウ(소우)는 여기까지 カンナ(칸나)를 신경쓰고 있을까?
ソウ(소우)와 カンナ(칸나)의 과거가 신경쓰이게 된다.
クギエ(쿠기에)의 스마트폰에 남겨진 메세지가 변했다
제2장에서 カンナ(칸나)의 언니인 クギエ(쿠기에)의 스마트폰을 발견했다.
그 스마트폰에는 처음에 カンナ(칸나)를 원망하는 듯한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다.
그 후로 Qタロウ(Q타로)가 カンナ(칸나)에게 カイ(카이)의 パソコン(노트북)을 건내준 후에 カンナ(칸나)는 그 스마트폰을 보여달라고 ソウ(소우)에게 부탁한다.
원망하는 메세지를 보면 カンナ(칸나)는 분명 무서워하며 절망할 거라고 생각해서 메세지의 내용을 바꾼 것이 아닐까.
위의 이미지와 같은 サラ(사라)도 생각했듯이 아마도 ソウ(소우)가 메세지를 바꿔적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지금까지 ソウ(소우)가 특정 누군가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ソウ(소우)는 サラ(사라)에게「カンナを依存させようとしてる(칸나를 의존시키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지만 ソウ(소우)의 행동은 오히려 ソウ(소우)가 의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MEMO ─
・처음에 이 원망의 메세지를 적은 사람은 밝혀지지 않았다. 언니인 クギエ(쿠기에)가 적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어렵고 ソウ(소우)도 말했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 最初の試練(처음의 시련)에서 메세지를 조작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된다.
・カンナ(칸나)가 두려움을 떨게 만들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이성적으로 선택하려는 カンナ(칸나)를 보며 당황하는 ソウ(소우)
제1장의 1번째의 메인 게임의 とき、결선 투표는 カイ(카이)가 선택되었다.
참가자의 모두가 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カイ(카이)를 선택했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투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이때, ソウ(소우)는 이성적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에게「ひどいよね(너무하네)」라고 말한다.
그리고 2번째의 메인 게임에서는 カンナ(칸나)가「理で自分に投票してほしい(이성적으로 나에게 투표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성적으로 선택하는 것에 엄청난 반발하고 있다.
이성적으로 투표하는 상대를 정하는데 왜 반발을 하는 것일까?
역시 ソウ(소우)와 カンナ(칸나)의 사이에 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日和 颯(히요리 소우)<ヒヨリ ソウ(소우)>』의 정체는?
パソコン(노트북)의 人物調査ファイル(인물 조사 파일)을 열면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온다.
머플러의 무늬가 がソウ(소우)와 같다.
サラ(사라)만 모른다?
サラ(사라)는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멤버는 어딘가에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은 기색을 보인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확실하게 기억나질 않는다.
ソウ(소우)도 수수께끼의 인물을 보자마자 어쩐지 기분이 나빠지고 자리를 피하고 만다.
제2장의 초반에 ソウ(소우)의 그림자와와 뭔가 연결점이 있는 걸까?
日和 颯(히요리 소우)는 アリス(앨리스)가 예전에 죽인 사람
참고로 アリス(앨리스)의 생존 루트의 경우에 수수께끼의 인물을 보고 アリス(앨리스)가「かつて自分が殺した男である(옛날에 내가 죽인 남자다)」라고 말한다.
제1장이 에필로그와 제2장의 초반에서도 アリス(앨리스)가「かつて人間を一人殺した(옛날에 사람을 한 명 죽였다)」「その名前は日和 颯(그 이름은 히요리 소우)」라고 말했다.
日和 颯(히요리 소우)는 살아남았다?
・日和 颯(히요리 소우)의 파일은 한 번 삭제한 후에 다시 복구되었다.
・삭제된 것은 데스게임의 전에 죽었다고 예상<사실은 アリス(앨리스)가 죽였다>
・복구한 이유는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日和 颯(히요리 소우)는 어딘가에 있을 지도 모른다.
최종장의 열쇠가 되는 인물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ケイジ(케이지)가 총으로 죽인 이유는?
ケイジ(케이지)가 경찰이 된 계기
ケイジ(케이지)가 아직 소학생이였을 무렵, 어머니의 자전거를 빌려서 타다가 강에 떨어졌다.
그때 지나가던 경찰이 강에 뛰어들어서 그 자전거를 끌어올려주고 경찰서에서 수리해주었다.
이것을 계기로 ケイジ(케이지)는 경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말한다.
ケイジ(케이지)에게 있어서 그 경찰은 아주 소중한 사람으로 히어로였다.
ケイジ(케이지)가 총으로 죽인 사람은 예전에 소중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닐까?
시간은 흘러서 ケイジ(케이지)가 경찰이 됐을 때.
ケイジ(케이지)는 어느 범죄자를 총으로 쏴서 죽이고 말았다.
하지만, 총에 맞은 것은 ケイジ(케이지)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제2장에서 医務室(의무실)에서 ジョー(죠)의 인형을 확인한 후에 진행되는 대화 이벤트에 ケイジ(케이지)에게 サラ(사라)가「警察官になったなら<その人に>会えたんですか(경찰이 됐으면<그 사람과>만났나요)?」라고 물어본다.
ケイジ(케이지)는 뭔가 놀란 듯한 몸짓을 보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 반응으로 ケイジ(케이지)의 총에 맞은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범죄자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メグミ(메구미)를 죽였다?
제2장에서 본 犠牲者のビデオ(희생자의 비디오)에서 ケイジ(케이지)로 보이는 사람이 여경을 죽이는 장면이 나왔다.
여경의 이름은 笹原 恵(사사하라 메구미)<メグミ(메구미)>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ケイジ(케이지)와 メグミ(메구미)의 회상 장면이 나왔다.
メグミ(메구미)는 ケイジ(케이지)의 예전 상사<교육 담당>였다.
회상 장면의 후반에 ケイジ(케이지)가 범죄자를 총으로 쐈을 때 メグミ(메구미)가「正当防衛だった(정당방위였어)」「気にすることはない(신경쓸 거 없어)」라고 말했다.
사실, 제2장의 2일째 밤 교섭에서 ケイジ(케이지)와 대화하면 이 일에 대해서「法で裁かれることすら許されなかった(사법처리조차 받을 수 없었다)」「<俺は>消えない罪を一生背負ったクソ野郎(<나는>평생 지울 수 없는 죄를 짊어진 쓰레기)」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추리할 수 있는 것은 ケイジ(케이지)가 범죄자를 쏴서 죽인 것을 경찰 내부에서 은폐한 것을 아닐까?
은폐한 사람은 상사였던 メグミ(메구미)가 아니었을까?
앞에서도 말했듯이 범죄자가 ケイジ(케이지)의 소중했던 사람이었으니까 그 사람을 죽였다는 죄악감으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기는 힘들어지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メグミ(메구미)에게「ケリをつけなきゃ<気持ち的に>前に進めない(결말을 짓지 않으면<심적으로>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라고 말한 것도 납득이 간다.
경찰로서 성실한 メグミ(메구미)와 예전에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정이 겹쳐지고 ケイジ(케이지)의 갈등이 보인다.
천극 사건과 サラ(사라) 일행이 참가한 데스게임의 관계는?
예전에 일어난 커다란 세력 다툼『천극 사건』
제2장의 1일째 낮, ケイジ(케이지)와 대화 중에 サラ(사라)가「かつてデスゲームと同じような事件は無かったか(예전에 데스게임과 같은 사건은 없었어)?」라고 물어본다.
ケイジ(케이지)는「あったよ(있었어)」라고 대답했다.
그 사건의 이름은 천극 사건.
십수년 전에 일어난 폭력단의 세력 다툼이었던 모양이다.
폭력단의 사활을 걸고 동업자로 찌부러뜨리긱 시작했지만 경찰이 폭력단 제거에 힘을 가하기도 했었고「共倒れになるくらいなら一つになったほうがいい(둘 다 망하게 되느니 하나가 되는 편이 낫다)」라며 폭력단의 통일 계획이 실시되었다.
그런 폭력단이라는 뒷세계의 톱을 결정하기 위해서 일어난 것이 데스게임이었다.
─ MEMO ─
・ケイジ(케이지)는「今はもうその組織は消滅した(지금 그 조직은 이미 소멸했어)」라고 말했지만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원문 블로거의 생각으로는 サラ(사라) 일행이 참가하고 있는 데스게임에도 관여하고 있는 것 같다.
ガシューの部屋(가슈의 방)에 있던 수기에 천극 사건이?
제2장에서 ガシューの部屋(가슈의 방)에서 일기를 발견한다.
여기에 천극 사건에 대해서 적혀있지 않았을까?
『あの事件(그 사건)』이라는 제목, 일기 내용이 데스게임, 꽤나 오래된 일기라는 것으로 수십년 전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그 이유다.
일기에 나오는 소녀가 아무리 생각해도 サラ(사라)와 같은 모습과 특징을 하고 있다.
다른 시대의 데스게임이지만 실제로는 サラ(사라)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 MEMO ─
・ガシューの部屋(가슈의 방)에 걸려있는 초상화에『就任式(취임식)』이라고 적혀있었다.
・천극 사건으로 뒷세계의 톱에 임명된 사람의 초상화가 아닐까?
각 멤버는 어디서 태어나서 자랐나?
ガシュー(가슈)의 부정을 밝힌 후에「自分の生い立ちに疑問を持ったことは(자신의 성장에 의문을 가진 적 있어)?」라고 의문 가득한 질문을 한다.
최종장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이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피가 이어진 아버지를 모르는 멤버가 많다
제2장 초반에 サラ(사라)의 아버지가「本当の父親ではない(친 아버지가 아니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サラ(사라)뿐 만이 아니다.
먼저, ギン(긴)은 아버지와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ギン(긴)이 2살 때 어머니가 지금 아버지와 재혼했다.
다음으로 カンナ(칸나).
カンナ(칸나)는 앙녀다.
언니의 クギエ(쿠기에)와 피가 이어지지 않았고 어렸을 때 고아원에서 지금 집으로 오게 되었다.
다음으로 Qタロウ(Q타로).
철이 들었을 때는 부모가 실종되었기 때문에 출생은 불명이 되었다.
Qタロウ(Q타로)도 고아원에서 자랐다.
마지막으로 ケイジ(케이지).
모자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아버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보고 눈치챈 사람도 있을 것이다.
サラ(사라), ギン(긴), カンナ(칸나), Qタロウ(Q타로), ケイジ(케이지)에게는 피가 이어진 아버지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MEMO ─
・ナオ(나오)는 부모님이 건재하시고 사이가 좋으며 제2장에서 볼 수 있는 개인 정보에 적혀있다.
・ナオ(나오)가 데스게임의 후보자이 아니었다는 것도 부모님과 뭔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ASU-NARO와 Qタロウ(Q타로)의 관계는?
제2장에서 カイ(카이)의 パソコン(노트북)을 조사하고 있을 때 데스게임에 관한 조직의 이름이 ASU-NARO<アスナロ(아스나로)>라는 것을 알았다.
이때 Qタロウ(Q타로)가「自分が世話になった孤児院と同じ名前(내가 신세진 고아원과 같은 이름)」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일까?
만약에 조직과 고아원이 같은 곳이라면 거기서 자란 Qタロウ(Q타로)가 데스게임에 휘말린 것과 뭔가 연관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MEMO ─
・カンナ(칸나)도 고아원에서 자랐고 거기가 ASU-NARO였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아버지는 도대체 누구일까..?
그 외의 수수께끼
ギン(긴)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ホエミーの部屋(호에미의 방)에서 감시 카메라의 데이터를 확인한 후에 食堂(식당)로 돌아가려고 하면 ギン(긴)의 비명이 들린다.
결국 그 후에 ギン(긴)와 재회하는 것은 ジョー(죠)의 환영과 맞섰을 때다.
그때 ギン(긴)의 몸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결과적으로 ギン(긴)은 다치지도 죽지도 않고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에 다행으로 생각된다.
食堂(식당)에 있는 カギ(열쇠)는 어디의 열쇠일까?
앞에서 ギン(긴)의 비명을 들은 후에 食堂(식당)으로 돌아가면 테이블 위에 カギ(열쇠)가 놓여있다.
하지만, 결국 어디에서도 사용되지 않고 제2장은 종료된다.
애초에 입수했을 때 소지 아이템 목록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최종장에서 사용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 MEMO ─
・나중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2인조 중에서 한 사람이 두고 간 カギ(열쇠)라는 것은 밝혀졌다.
수수께끼의 2인조는 누굴까?
カギ(열쇠)를 입수하면 調理室(조리실)에 숨게 된다.
이때 나타나는 2인조는 도대체 누굴까?
한 사람은 ホエミー(호에미)같지만 다른 한 명이 수수께끼다.
말투나 대화 내용으로 추리해보면 ガシュー(가슈)는 아닌 것 같다.
그 외의 나올 만한 캐릭터라면 ハンナキー(한나키) or サラ(사라)의 아버지..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거나 되살아난 日和 颯(히요리 소우)로 추정된다.
원문 블로거의 생각으로는 이 두 사람 중에 한 명으로 예상한다.
ケイジ(케이지)의 캐릭터가 다르다
ガシューの部屋(가슈의 방)에서 해킹을 성공한 후에 モニタールーム(모니터룸)에서 最初の試練(처음의 시련)을 돌파한 候補者の人工知能(후보자의 인공지능)이 일제히 표시된다.
여기서 ケイジの人工知能(케이지의 인공지능)을 조사해보면 뭔가 말투가 평소와 다르다.
「サラちゃん(사라 짱)」이 아니라「サラ(사라)」라고 반말을 한다.
제1장에서 サラ(사라)와 다른 멤버들이 만났을 때 ケイジ(케이지)는 처음부터「サラちゃん(사라 짱)」이라고 불렀다.
왜 인공지능은 반말을 하는 걸까?
─ MEMO ─
・제2장에서 ノエル(노엘)의 발언에 의하면 인공지능의 기억 업데이트는 반년에 1번<본격적으로 하면 1일>, 성격 업데이트는 3년에 1번 시행되고 있다.
・그 전의 성격 업데이트보다 전에 ケイジ(케이지)가「サラちゃん(사라 짱)」이 아니라「サラ(사라)」라고 말하고 있었다면 이해가 되지만 그렇게 되면 그 전에 두 사람이 알고 있어야한다. 그건 다시 말해서 어떤 세계일까..?
데스게임은 루프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어째서인지 ソウ(소우)가 죽을 듯한 회상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여기서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시간축의 미래에 일어나는 장면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ミシマ先生(미시마 선생님)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ミシマ先生(미시마 선생님)이 살아있을 때 ソウ(소우)가 죽은 세계도 있을 것이다.
이때 데스게임의 루프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 MEMO ─
・제2장의 초반에 갑자기 サラ(사라)가 ソウ(소우)를 찌르는 장면이 있다.
・ソウ(소우)의 꿈이었지만 억지로 다른 세계의 장면이라고 생각해보았다.
ガシュー(가슈) 일행 조직의 목적은?
レコ(레코)의 생존 루트는 탈출구에서, アリス(앨리스)의 생존 루트는 パソコン(노트북)를 확인하기 전에 ガシュー(가슈)가 목을 보여준다.
무려 ガシュー(가슈)도 목걸이를 차고 있다.
만약에 데스게임이 참가자 뿐만 아니라 플로어 마스터로서도 소집하고 있었다면?
포로가 된 몸이라는 말대로 ガシュー(가슈)도 데스게임에 휘말렸다고 생각된다.
─ MEMO ─
・ホエミー(호에미)도 목걸이를 차고 있었다.
・ハンナキー(한나키)는 전신 그림이나 일러스트를 보면 목걸이는 차고 있지 않는 것 같은데..
キミガシネ 攻略Wiki https://h1g.jp/kimigashine/?%E3%82%AD%E3%83%A3%E3%83%A9%E3%82%AF%E3%82%BF%E3%83%BC%E7%B4%B9%E4%BB%8B
公式サイト https://site.nicovideo.jp/atsumaru/contents/kimiga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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